지역별 소식
부산 총 7,7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Q 가정 형편이 어려운데 지금까지 납입한 연금을 일시불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A 국가에서 연금제도를 운영하는 취지는 국민의 노령 · 장애 · 사망시 본인이나 그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하여 생활안정을 돕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연금제도의 본래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일시금 지급사유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단지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납입하신 보험료를 일시에 지급하지는 않습니다.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지급할 수 있는 주요 사유로는 60세 도달, 사망, 국외이주나 국적상실 등으로 국민연금에 더 이상 가입이 안 될 경우에 납부하신 보험료에 이자를 더하여 일시금을 지급합니다. 반환일시금 제도는 본래 취지에 의해 그 범위가 축소되고 있으며, 연금제도를 시행하는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일시금제도를 없앴습니다. ※ 근거 : 국민연금법 제77조 “반환일시금” 국민연금 상담은 국번없이 ☎ 1355 www.nps.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지긋지긋한 하체비만 탈출 - 생생한의원 해운대점 지긋지긋한 하체비만 탈출 - 생생한의원 해운대점몸속의 독소! 잘 배출하면 나도 S라인다양한 하체비만 원인 찾아 관리하고 복진을 통한 독소로 피부관리까지 최고의 각선미를 자랑하는 S라인은 모든 여성의 꿈이다. 그러나 영원히 꿈일 수밖에 없을까? 운동에서 금식까지 별별 다이어트를 다 해도 몸만 상하고 다시 찌는 살! 특히 하체비만은 굶어도 빠지지 않는다. 유행하는 옷 한 번 자신 있게 못 입는 하체비만, 그저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나?아니다. 살이 찌는 그 근본원인을 알고 전문적인 해결책을 찾으면 지긋지긋한 하체비만 탈출은 물론 건강까지 얻을 수 있다. 지방형·부종형·근육형 등 원인이 다른 하체비만 생생한의원 해운대점 문기영(42) 원장은 “하체비만은 지방이 많은 경우, 수분이 많아 잘 붓는 경우, 과도한 운동으로 근육이 많은 경우 등이 있는데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지방형 하체비만은 복부비만이 심하다. 대변을 통한 독소 배출에 장애가 있는 경우 독소배출을 원활하게 해주는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지방형 하체비만도 치료가 되면서 복부비만도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부종형 하체비만은 순환장애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순환을 활성화시키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치료를 해나가면 효과적이다.또 근육형 하체비만은 과도한 근육사용으로 어혈과 담음 등의 피로물질이 쌓여 발생하므로 이것을 없애주는 한약복용으로 치료해야 한다.정확한 진단을 통해 한약을 복용하면 우선 건강에 좋다. 그리고 식전에 복용하여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따뜻하게 복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누구나 꾸준히 챙겨먹기 편리하다.단순히 살빼기가 아니라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불필요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 기혈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한방 다이어트는 건강 다이어트이다.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배출 대한한의학회 소속 복치의학회 이사로 활동하는 문 원장은 “병은 내 몸 속의 정화시설인 땀과 대·소변의 배출이 정상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먹는 것보다 잘 배출하는 것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와 피부에 중요하다고 말한다. 배를 직접 만져보는 복진을 통해 오장육부에 독소가 쌓인 이유를 찾아내어 배출시키는 해독치료는 여드름 등의 피부치료에 탁월하다. 거울만 봐도 울적한 피부문제도 한방으로 그 근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노화피부는 MS 요법과 콜라겐이나 히알루로닉산 등의 적절한 솔루션으로 4~6회 정도 관리를 하면 효과가 있다. 또 칙칙한 피부나 기미, 잡티가 많은 피부는 독소배출이 원활하지 않고 피부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피부는 DTS로 피부호흡을 원활하게 만드는 치료법 3회에 IPL 등의 광선 요법 2회 정도를 병행하면 상당히 많이 개선시킬 수 있다. 내부 독소가 많은 경우 한약을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 외에도 흉터 재생, 모공이 큰 지성피부, 노화가 빠른 건성피부 등 다양한 한방 관리가 있다고 한다.균형 잡힌 날씬한 몸매와 건강한 피부! 여성이라면 누구나 희망한다. 무리한 방법이나 일시적이고 건강에 해로운 방법보다는 건강을 가장 기본으로 하고 그 원인부터 뿌리 뽑는 한방에서 그 속 시원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어떨까? 나도 모르게 내 몸에 쌓이는 독소와 노폐물! 절대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미니인터뷰>생생한의원 해운대점 - 문기영 원장 인간은 자신의 몸속에 존재하는 독을 스스로 없앨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공해와 갖가지 오염으로 더욱 위협 받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그 근본 원인을 철저히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한방을 통한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는 인간이 가진 자체 정화 시스템을 활성화 시키는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인체를 알고 제대로 이해할 때, 건강 속에서 아름다움도 살아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강 좌 □한국자원봉사연합회=''자원봉사 알고 하이소!'' 금요 강좌 운영. 매주 금요일 오전 10~12시 연합회 강의실. 자원봉사 관련 교육.(462-9905~7)□동래종합사회복지관=5월 프로그램 운영. 엄마랑 아기랑 미술수업, 하바야 놀자, 잉글리시 플러스, 유아 피아노와 주산 암산, 성인 요리강좌와 생활 교양강좌 등.(531-2460)□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전액 국비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독서논술지도사 5월 10일 개강, 3개월 과정. 화·목·토요일 오전 9시30분. 발달단계에 따른 독서교육, 책 만들기, 글쓰기교육, 아동과의 대화법, 학습숙제지도 요령. (702-91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행 사 □부산학생산악연맹=4월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등산학교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경남 일대 및 동래구 인공암벽에서 진행. 대학생·일반시민 대상.(010-4870-1466)□부산프랑스문화원=5월 4일 오후 7시30분 중구 대청동 카페 쉬폰에서 ''와인과 치즈의 밤'' 행사가 열린다. 프랑스산 와인과 다양한 치즈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경품추첨도 진행. 선착순 100명, 참가비 2만5천원.(465-0306)□양정재가노인복지센터=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효 큰잔치''. 5월 7일 오전 10시30분 양정청소년수련관 소극장.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공연, 만찬의 시간 등. 후원자도 모집.(866-0454) □학장복지관=5월 4일 ''제16회 어르신 잔치 한마당'' 개최.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소를 주기 위해 마련. 후원자·자원봉사자도 모집.(311-4017)□사상구청소년수련관=5월 4일 2010년 사상구 지역 어린이날 한마당 ''제5회 별난놀이터''를 연다. 게임과 다양한 체험 한마당 마련.(316-22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해설 함께하는 숲속 여행'' 인기만점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는 지난달부터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속 여행''을 주제로 ''숲속 생태체험 2010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무의 종류와 이름, 특징 등을 산에서 직접 숲 해설사들이 알려주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유치원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백양산 생태나무 학습장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차례씩 열리며 참가 희망자는 프로그램 운영 3일 전까지 부산진구 지역경제과 산림공원계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탐방코스를 걸으며 자연생태 등 현장체험을 하면서 나무와 관련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숲 해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숲 해설''과 ''교과과정 현장학습'', ''일반체험 프로그램'' 등 3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열린다. 찾아가는 숲 해설은 유치원생과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첫째·셋째 화·목요일, 교과과정 현장학습은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둘째·넷째 수·금요일, 일반체험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나 개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토요일에 각각 운영한다.부산진구 관계자는 "나무에 관한 해설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새싹과 낙엽 등을 관찰하고 식물의 특징, 식물의 번식, 곤충 등에 관해 배울 수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부산진구 지역경제과(605-454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부산을 담은 세 개의 시선 세 명의 사진가가 각자 다른 시각으로 부산을 담은 사진전 ''부산풍경-3인의 눈으로 머금은 ''부산풍경''''전을 연다. 5월3일부터 8일까지 경성대학교 제1전시실.참여 작가는 부산의 중견 문진우 작가를 비롯해 엄익상 우동석 작가. 부산을 바라보는 세 작가의 시선은 각자의 개성만큼 다르지만 부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머금고 있다는 점에서는 똑같이 닮았다.문진우 작가가 천착한 주제는 ''안창마을''. 문진우 작가는 "사진은 찰나의 시각을 영겁의 역사로 남기는 일이다. 조만간 부산의 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안창마을은 작가로서 외면할 수 없는 작업"이라고 말한다.이밖에 엄익상 작가는 ''핀홀이 담은 부산 풍경''을 통해 핀홀카메라로 담은 2010년 봄 부산의 풍경을 탐색하고 있다. 우동식 작가는 ''나의 화수분, 부산바다''라는 주제로 10여 점을 출품했다. 쉬운 사진언어로 부산을 담고 있는 작가는 부산을 주제로 진솔하고 드라마틱한 느낌이 살아있는 부산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문의:010-4556-105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부산박물관, 잉카문명으로의 초대 잉카 유적과 마추픽추, 나스카 유적과 티티카카 호수.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 중 하나인 라틴 아메리카를 지식으로 먼저 탐험해보는 강좌가 열린다. 부산박물관이 기획한 시민강좌 ''라틴 아메리카 고대문명'' 은 꿈의 여행지 라틴 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을 전문가의 안내로 탐험해보는 자리다. 강의는 오는 5월13일 시작, 총 3강으로 진행한다. 1강은 ''2012년, 세계의 종말을 계산한 마야 사람들의 달력'', 2강은 ''다섯 번째의 태양, 아스떼까''(5월20일), 3강은 ''우주를 땅위에 비춘, 나스카의 잉카 문명''(5월28일). 중남미 전문가인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정혜주 교수(중미고고학 박사)가 라틴 아메키라의 신비하고 방대한 문화를 알기 쉽게 풀어준다. 수강료 무료. ※문의:부산박물관(610-7111)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부산국제영화제, 단기스태프 모집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열정·패기가 넘치는 단기스태프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프로그램팀, 초청팀, 홍보팀, 마케팅팀, 자막팀, 아시안필름마켓실 등 모든 분야에 걸쳐 153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5월 3일까지다. 모집부문에 따라 외국어, 운전 등에 관한 요건이 있으며, 정해진 기간만큼 부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 말까지다.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직무에 따라 외국어 테스트)을 거쳐 오는 6월4일 발표한다. 접수는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recruit.piff.org)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문의는 홈페이지 Q&A 게시판 또는 이메일(recruit@piff.org)로 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온라인 입사 지원서, 졸업증명서, 어학증명서, 경력증명서 등이다.(02-3675-5097)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부산 간선도로 최고시속 70 →60km로 부산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최고 제한속도가 1일부터 시속 70km에서 60km로 줄어든다. 시속 70km 속도에 익숙해있는 운전자들은 당분간 속도위반에 크게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부산경찰청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저속 전기자동차를 배려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중앙로와 수영로 등 부산 주요 간선도로의 최고 제한속도를 시속 10km 하향 조정키로 했다. 대상 도로는 중앙대로, 가야대로, 거제대로, 낙동대로, 반송로, 백양대로, 수영로, 월드컵대로, 해운대로, 센텀남대로, 낙동남로 구간중 하단~하구언다리 끝지점, 금정로 구간 중 금정경찰서~노포역 구간 등이다.도시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도로와 일반국도, 물류수송을 위한 시 외곽지역 도로는 현행 제한속도를 유지한다.경찰 관계자는 "저속 전기자동차의 도로주행이 허용됨에 따라 전기자동차의 속도에 맞추고 최근 간선도로에서 빈발하고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고 제한속도를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
- 청소년 범죄, 가정의 관심을 넘어 사회의 관심을 가출한 청소년 10여 명이 있다. 무리를 지어 다니다 도로를 질주하고 싶으면 오토바이를 훔 쳐 무면허로 몰고 다니고, 유흥비가 필요하면 주차 차량을 터는 등 하고 싶은 대로 마음먹은 대로 거리낌 없이 범죄를 저질렀다. 우리 경찰서에 거의 매일이다시피 연행돼 온 이들은 모두 8차례에 걸쳐 잇따른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죄의식 없이 반복된 범죄로 결국 ‘특수절도''란 죄명을 달고 소년원에 가거나 일부는 부모의 훈육에 맡겨졌다. 안타까운 것은 이들 중 어느 누구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 건지 알지 못했고, 가출한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니며 ‘놀이’의 일종으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죄의식이 없이 되풀이될 뿐만 아니라 성인범죄 못지않게 갈수록 흉포화, 지능화되고 있지만, 사회제도는 그에 미치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출한 청소년들 대부분은 가정불화나 가정폭력 등의 문제로 집을 나온 뒤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훔치거나 또래 아이들의 돈을 빼앗는 식으로 범죄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사회적 일탈의 단맛(?)에 빠져든 이후에는 고시텔이나 모텔, 친구 집에 함께 머물며 범죄를 구상, 점점 대범하고 흉포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지만, 이 사회는 무방비로 이들을 방치하고 있는 듯하다. 현행법상으로 고시텔은 숙박시설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돼 미성년자들이 혼숙을 해도 업주가 처벌을 받지 않으며, 모텔과 여관은 혼숙이 아니면 나이 제한 없이 숙박이 가능하다. 이를 비롯한 수많은 제도적 허점들이 청소년 범죄를 양산하지는 않는지 꼼꼼히 따져볼 일이다. 물론 굳이 법적인 규제 장치를 마련하지 않더라도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해서 숙박업소 업주 등 어른들의 관심과 자정노력 역시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정의 달이자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에게는 호기심에 친구들과 놀이삼아 저지른 행동이 불과 몇 년 뒤 자신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오점이 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정에서는 자녀를 꾸중하기보다 대화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이 사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놀이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문화, 취미공간을 개발하고, 청소년 범죄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선처하기보다는 재범방지를 위한 선도 교육과 상담 및 재활 등의 각종 교육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불어 재범 청소년에 대한 좀더 강력한 처벌과 감시 등의 대책을 마련해 “범죄를 저질러도 나는 크게 처벌받지 않는다” 라는 안이한 생각에 경종을 울려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부산남부경찰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미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