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천안·아산 총 5,26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산성심학교 전공과 1학년 백인혁 학생 정식 취업 아산성심학교(교장 이근종) 전공과 1학년 백인혁 학생이 충남장애인고용공단 천안지사와 연계한 3주간의 지원고용 후, 지피엠(대표 백인환)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함에 따라 정규직원으로 회사에 입사하게 됐다. 백인혁 학생은 주요 업무로 토목공사 및 도로공사용품 제조 및 포장에 관한 일을 하며, 근무 조건은 하루 8시간 주 5일을 근무하고 매달 100여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숙식은 회사 기숙사에서 해결한다. 취업에 성공한 백인혁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항상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셔서 취업을 할 수 있었다”며 “열심히 일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다른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멋진 사회인이 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산성심학교 이근종 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정식직원으로서 직업을 갖게 된 것은 무엇보다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항상 성실한 태도로 학교생활을 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된 인혁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학교측은 앞으로 적응기간까지 일주일에 2~3번, 적응 후 한 달에 한 번 담임교사가 추수지도를 실시하여 직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나영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7
- 하이트진로(주), 참이슬천안사랑 교복지원사업기금 전달 하이트진로(주)는 지난 12일 천안시청에서 참이슬 천안사랑 교복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좌측부터 하이트진로(주) 이계학 천안지점장, 천안시청 정형교 복지문화국장 이날 하이트진로(주)는 2012년도 2/4분기 기탁금 600만원을 전달해 기금누적액 1억4600만원으로, 총금액 2억원을 목표로 기금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2005년부터 참이슬천안사랑기금 조성을 통해 독거노인돕기, 교복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주)는 천안시에서 판매되는 참이슬 판매이익금을 적립해 천안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교복을 지원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8
- 한기대 이승재 교수, 국토해양부장관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 이승재 교수(47·건축공학부)가 7일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인 연구개발상을 받았다. 연구개발상은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우수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한 기관이나 인물에게 주는 최고의 상이다. 이승재 교수는 2006년부터 ‘대공간 건축물 건설기술 연구단’의 간사로 활동하며 국내 최대 및 최초로 1/10 스케일의 개폐식 돔형 파일롯 프로젝트 시공 연구와 완성으로 첨단도시건축 발전에 공헌한 점이 인정받았다. 한편 이승재 교수는 2004년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건축체험 및 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갖춘 건축과학교실을 운영해 우리나라 건축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도 했다. 윤덕중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8
- “내 맘에 쏙 드는 집입니다!” “우리 텃밭 작죠? 이 작은 땅이 우리식구 1년 먹을 채소를 다 만들어줘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에서 살았다는 조정기(53 아산 송악면)씨는 마당 한 켠에 심은 각가지 채소들을 설명하며 만족스럽게 말했다. 조씨 부부의 나무집은 그들 머릿속 생각을 고스란히 투영했다. 그들은 막연히 알고만 있던 나무집의 장점과 전원생활의 여유를 현실에서 만끽하며 살고 있다. 문을 열면 보이는 앞산은 정원, 들판은 마당이다. 수시로 듣는 새소리와 쑥쑥 자라는 채소들은 전원에서 사는 소박한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조씨 부부는 흙 밟고 살고 싶은 일념만으로 나무집짓기를 쉽게 결정했다. 그러나 후회는 없었다. 조씨가 말했다. “나는 집을 재밌게 지었다.” * 조정기씨의 나무집 앞에서 모두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흥 팀장 부인과 김동흥 팀장, 조정기씨, 최미숙씨, 강산택 대표 부인과 강산택 대표, 두 어린이는 김동흥 팀장의 딸들.거품 없는 집짓기 가능하다! = 집을 짓고자 하는 이들에겐 땅보다도 어떤 집을 지을지가 더 고민이다. 그러한 고민 거의 없이 조씨는 나무집을 선택한 순간 만족스러운 집짓기를 경험했다. 집짓기 설계 컨설팅부터 건축, 마감까지 집에 대한 모든 것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밝히는 나무집 사랑 모임(이하 나사모)을 통해 해결했기 때문이다. 조씨는 집을 짓는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자신의 집을 맡은 나사모 김동흥 팀장(39)과 모든 걸 의논했다. 김 팀장은 전문가 입장에서 조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그가 원하는 집을 구현해냈다.조씨는 “자연친화적이고 저비용 고효율로 집을 짓고 싶었다. 내 생각에 가장 가깝게 집을 지을 수 있게 건축주가 마음 놓고 공정에 참여하며 자재도 내가 직접 확인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인 나사모 도움이 컸다”며 “일한 만큼 받아가고 집을 제대로 지어주더라”고 말했다.김 팀장은 “도급을 받아 하는 것보다 건축주와 직접 의견을 주고받으니 집에 대한 이해가 훨씬 빠르고 금전관계도 깨끗하다”고 설명했다. 나사모 강산택(55) 대표는 “누구라도 볼 수 있게 건축실비용을 카페에 오픈시켜 놨다”며 “건설, 건축은 소비자가 모르고 속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또한 목수들은 제 때 수금이 되지 않아 일을 하고도 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이러한 양 측의 폐단을 없애고 건축주와 목수가 중간 유통 없이 직거래로 집을 짓게 연결해주는 곳이 나사모”라고 설명했다. 집이 완성되자 조씨 부인 최미숙(48)씨는 6년 넘게 DIY가구를 만들어 본 솜씨로 새로 지은 나무집 안 곳곳에 그의 손재간이 담긴 가구들을 배치했다. * 조정기씨 나무집을 지을 당시 김동흥 팀장이 카페에 올린 사진.나무집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만족시키는 친환경 주택 =나무집은 증 개축이 쉬워 추가비용도 적다. 콘크리트 집은 오래되면 붕괴시키지만 나무집은 뜯어내서 다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나무집은 짓고 나서 곧바로 들어가 살 수 있다. 콘크리트 집처럼 베이크아웃(환기를 통해 오염물질을 배출시키는 것)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 불에 타도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건축비용은 비교적 적게 든다.강 대표는 “선진국에선 증 개축을 통해 오래된 나무집일수록 더 비싸며 90% 이상 선택할 정도로 선호하는 건축방식”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무집은 사람이 가장 자연친화적으로 사는 집이다. 썩으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나무집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기 때문”이라며 “나무집짓기는 내 작품을 완성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조씨는 나무집 지은 것을 무척 흡족해했다. “처음엔 지붕에 눈이 안 녹아서 깜짝 놀랐다. 알고 봤더니 단열이 잘 돼 집안 온기가 빠져나가지 않아 눈이 그대로 있던 거”라며 “내 생각을 그대로 실현한 집”이라고 말했다.외형상 같아보여도 나무집은 지붕 용마루와 서까래 사이에 가는 틈이 있어야 진짜 목조주택이다. 건물전체가 마치 진공보온병처럼 이중 벽체로 되어 있다. 공기층이 순환할 수 있도록 지붕까지 이어져 있어 틈이 보인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이유가 여기에 숨어있다. 자신이 지은 나무집에서 사는 조씨 부부는 누가 봐도 행복해보였다. 전원생활의 넉넉함을 나누듯 그들은 돌아가는 방문객의 손마다 밭에서 금방 따낸 야채를 가득 안겨 보냈다.카페: 나무집사랑모임 www.cafe.daum.net문의: 050-2331-0331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8
- 천안중앙도서관 시설개선공사로 8월 14일까지 휴관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시설노후화에 따른 배관교체 및 화장실 보수공사로 6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휴관한다.중앙도서관은 공사에 따른 소음발생 및 식수, 화장실 이용이 불가능하다며 이용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관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기간 도서반납 및 회원증 교체 발급업무는 가능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8
- 아산시, 4개 역사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 아산시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해 관내 4개 역사(온양온천역 배방역 천안아산역 신창역) 및 아산시청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동안 전동휠체어 이동 중 갑작스런 배터리 방전은 항시 이용자의 불안감으로 작용했다. 이번 급속충전기 설치는 배터리 방전 시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증진에 일조하고 있다.특히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는 충전시간이 2시간 이내로 일반 충전기에 비해 3배 정도 빠르다. 한 번에 두 대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며 자동 타이머 작동으로 배터리가 과열되지 않고 안전하게 충전을 마칠 수 있다. 노준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7
- 수도요금,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 아산시는 인터넷 신용카드 수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매월 부과되는 수도요금은 지로(OCR코드)와 인터넷 전자납부나 가상계좌로 납부해왔다. 수도요금이 체납되었거나 이사 또는 사정에 의해 2~3개월분의 수도요금을 정산?납부해야 할 경우 수용가의 납부 부담이 컸다. 특히 체납분의 경우 가상계좌로 납부 가능하지만 일부를 낼 경우 기관에 전화문의를 해야 하는 불편이 뒤따랐다.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원인이 언제 어디서나 아산시 수도사업소 홈페이지(http://sudo.asan.go.kr)에서 신용카드 포인트와 신용카드를 이용해 상하수도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했다. 신용카드 수납 관리시스템은 납부자가 한 번에 모든 미?체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고지건과 미?체납을 통합하여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다. 노준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7
- “자식이 못하는 일 대신 하는 거죠” 지난달 25일 원성1동 남부경로당. 어르신들이 모처럼 잔뜩 멋을 내고 마당에 모였다. 옷장에 고이 넣어두었던 멋들어진 양복에 넥타이, 혹은 색깔 고운 진분홍 한복을 갖춰 입은 모습에는 생기가 가득했다. 류영근 회장(69·원성동)은 그 모습을 놓칠 세라 한 분씩 의자에 앉으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날 류 회장이 찍은 것은 130여 어르신의 영정사진, 일명 효도사진이다. 껄끄러운, 하지만 필요한 = 류영근 회장 효도사진 봉사의 시작은 2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진을 직업으로 하던 류 회장은 종종 회갑연 등에 촬영을 나가게 되었다. 그럴 때마다 늘 돌아가신 부모님이 떠올랐다고. “부모님이 사진 한 장 남기지 않고 돌아가신 것이 한이 됐지요. 그래서 지역 어르신들 사진 찍을 때면 독사진을 한 장씩 꼭 찍어서 선물로 드렸어요.” 후에 어르신들이 “쓸 만한 사진은 이것뿐”이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선물은 계속 됐다. 그러다 문득, 어르신들 돌아가신 후 제대로 된 영정사진이 없어 주민등록증 사진을 확대하거나 빛바랜 사진을 올리는 것을 보고 봉사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류영근 회장은 “처음 영정사진을 무료로 찍어준다고 말했더니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더라”며 “그래서 이름을 효도사진으로 바꾸고 노인정을 다니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류 회장은 “자식들은 부모님에게 영정사진 찍으러 가자고 말하기 어렵지만 나는 할 수 있지 않느냐”며 “막상 멋있게 잘 나온 사진을 받으면 굉장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처음에는 영정사진이라는 말에 얼굴을 찌푸리던 어르신들도 점차, 지인들과 함께 하는 촬영에 우스갯소리도 하며 유쾌하게 참여하고 있다. 봉사를 하며 그가 촬영한 사진은 9000개가 넘는다. 특히 4대 천안시의원을 역임했던 류 회장은 의원 재직시절에도 직접 사진기를 들고 봉사활동에 나서 ‘효도사진 의원님’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렇게 흐른 세월이 벌써 21년. 40대 중년은 이제 반백의 노인이 되었다. 왕성했던 사회활동도 조금 느슨해졌다. 하지만 효도사진 봉사만큼은 힘이 닿는 한 계속 할 생각이다. 류영근 회장은 “이제 천안시내 노인정은 대부분 효도사진 촬영을 다한 것 같다”며 “앞으로 외곽 지역이나 충남 오지 등을 찾아가 효도사진을 촬영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류 회장은 “효도사진 봉사에 뜻을 같이 하는 후배들이 많아지고, 후원자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였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7
- 우리는 모두 같은 존재지만, 또 모두 다르다 달라이 라마가 미국의 한 대학에서 강연을 마쳤을 때 한 청중이 물었다"당신은 종종 행복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행복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내가 궁금한 것은, 당신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달라이 라마는 대답하는데 신중했다. 그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겼다. 청중은 호기심에 차서 그의 대답을 기다렸다. 마침내 그는 말했다. "없습니다."그러자 모든 청중이 자신도 모르게 일제히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때 달라이 라마의 다음 말이 이어졌다"너무 많은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그래서 언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는지 말할 수가 없습니다." P18티베트인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와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하워드 커틀러가 10년 만에 다시 나눈 행복에 대한 특별한 토론 ''문제 많은 세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법''이 책으로 나왔다.달라이 라마는 강연을 할 때 항상 "우리 모두는 같은 존재 입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어느 날 하워드는 ‘우리 모두는 같은 존재’라는 말이 매우 강력한 진리이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말이라 확신하고?달라이 라마에게 질문을 하게 됐다. 자신은 우리 모두가 같은 존재라는 이 진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고…. 그러자 달라이 라마는 오히려 "우리 모두가 같은가. 어디서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나요 누가 당신에게 그런 생각을 심어 주었나“라고 물었다. 당황한 하워드는? "그건 당신이 한 말"이라고 대답했다그러자 그는 직설적으로 말했다. “우리 모두는 같지 않습니다.우리는 각자 다릅니다. 모두가 다른 존재입니다.”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모두 같은 존재이지만 또 모두가 다르다는 말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중국의 탄압으로 인도에 망명한 나라의 국민이면서도?중국인이 밉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대답 또한 역시 다르구나.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다른가 라는 생각을 한다.나는 독도 문제만 나오면 열을 올리고 일본이라는 국가와 국민 모두를 미워한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본다면 그가 어떻게 표현했을까?‘명상’이라는 것, ‘깨달음’이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인 듯 하지만?달라이 라마, 붓다, 예수 등 이들이 혼자 깨닫고 은둔하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찾아다니고 설법하고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따르고 깨닫는다면 조금이나마 그들의 모습을 닮아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은 책을 사서 읽는 작은 실천부터 말이다.교보문고 천안점 북마스터 남연경041-558-350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2
- 5월 넷째 주 천안아산 문화공연소식 뮤지컬◆ ‘시골쥐 서울쥐’ / ‘소가 된 게으름뱅이’일정 : 5월 15일(화)~5월 20일(일) / 5월 22일(화)~5월 27일(일) 공연시간 : 평일-오전 11시(단체, ※개인은 전화확인), 오후 2시, 4시 주말, 공휴일-낮 12시, 오후 2시, 4시/ 일요일-오후 2시, 4시장소 : 홈플러스 천안점 문화홀문의 : 578-1090◆ 러브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일정 : 5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19일(토) 오후 3시, 7시 장소 : 아산시평생학습관문의 : 아산문화재단 534-2634◆ ‘아기돼지3형제’일시 : 5월 28일(월) 낮 12시, 오후 2시, 4시장소 : 아산시평생학습관문의 : 1566-7356 공연&콘서트◆ 삼거리 토요상설무대 5월 공연▷ 클래식 음악교실 ‘가족 클래식 콘서트’-5월 19일(토) 오후 2시, 천안박물관 강당 문의 : 천안박물관 521-2891▷ 천안 웃다리 풍물 공연-5월 19일(토) 오후 3시, 삼거리공원 주무대 문의 : 문화관광과 521-5155◆ 송해 ‘빅쇼’일시 : 5월 20일(일) 오후 2시, 6시장소 : 천안 유관순체육관문의 : 1588-3154◆ 천안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레나데’일시 : 5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장소 : 천안시청 봉서홀문의 : 문화장터 1644-9289 천안시립합창단 521-6734 ◆ 아산시립합창단 가정의달 음악회일시 : 5월 24일(목) 저녁 7시 30분-9시장소 : 아산시평생학습관문의 : 540-2789◆ 발레 ‘명성황후’일시 : 5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장소 : 천안시청 봉서홀문의 : 문화장터 1644-9289 상영◆ ‘울지마 톤즈’일시 : 5월 20일(일) 오후 2시장소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문의 : 549-9134~7 전시◆ 정상숙 개인전일정 : 4월 30일(월)~6월 2일(토) 장소 : 북카페 ‘산새’문의 : 571-3336◆ 온양민속박물관 ‘風流-선비, 바람에 실려’일정 : 4월 27일(금)~5월 31일(목)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장소 : 온양민속박물관문의 : 542-6001~3 지남주 리포터 biskett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