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8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어도서관 이노블스(ENOVELS) 영어도서관을 ‘세컨드’ 나 ‘사이드’ 쯤으로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주입식 학습으로 시험 성적을 올려주는 학원이 메인으로, 영어 독서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해 볼만 한 것 정도로 여긴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영어도서관이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못하고 아이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기도 어렵다. 또 어떤 원장을 만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기 쉽다. ‘이노블스(ENOVELS)’ 영어도서관은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원서 읽기가 진짜 영어공부와 실력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리딩코칭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완전히 새로운 리딩 코칭 시스템, ProBot‘이노블스(ENOVELS)’ 영어도서관은 여느 영어도서관에서도 만날 수 없는 리딩 코칭 시스템으로 모든 학습과정이 관리된다. 특허 출원까지 마친 ‘PorBot(Progress Robot)’이 바로 그것으로 독서의 시작부터 학습, 독서 후 활동과 독서 이력관리, 학습 분석까지 꼼꼼하게 통합·관리된다. ‘ProBot’은 먼저 미국 초·중·고에서 사용하는 리딩 레벨 진단 프로그램인 SRT(STAR Reading Test)로 아이의 리딩 레벨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여기에 맞는 도서 리스트와 학습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도서관에 오기 전에 집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읽게 될 책의 주요 단어를 공부하게 된다. 도서관에 와서는 개인용 태블릿 PC의 전용 학습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습한 단어를 온라인 퀴즈로 확인한다. 이때 퀴즈에서 틀린 단어는 다시 한 번 문장 퀴즈로 확인 학습을 하게 한다. 단어 퀴즈가 끝나면 음원을 들으면서 독서 활동을 하고, 독서가 끝나면 AR(Accelerated Reader)을 통해 독서퀴즈를 풀게 된다. 독서퀴즈가 끝나면 읽은 책의 장르, 주제 등 도서의 특징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북리포트를 작성하게 되고 전문 리딩 튜터가 아이와 1:1 학습 체크를 하게 된다. 교사의 지도 결과 등이 학부모에게 바로 온라인을 통해 피드백 되고 다음에 읽을 책과 단어 학습이 제공된다. 구멍이 생기지 않게 관리가 가능해 영어 독서를 제대로 한다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어휘, 문법의 6가지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내신이나 시험의 부담감이 덜한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영어원서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면 중학교, 고등학교, 수능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진짜 영어 실력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영어 독서로 제대로 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탄탄한 콘텐츠가 구축되어야만 가능하다. ‘이노블스(ENOVELS)’ 영어도서관의 ‘ProBot’ 시스템은 아이의 학습에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고, 일련의 학습 과정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관리해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독서 이력과 학습 이력이 축적되기 때문에 어느 주제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객관적인 비교와 분석이 가능해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이 우수한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다독(Extensive Reading)이 가능그동안 영어도서관이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해서, 혹은 아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세컨드’나 ‘사이드’ 영어 학원 정도로만 여겼다면 보다 신중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 내 아이에게 적합한 수준의 책을 선정하고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만 한다. ‘이노블스 영어도서관’은 수준별로 선별된 다양한 주제의 최신 도서와 음원, 아울러‘ProBot’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교육환경으로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접하게 되는 단어들은 preview 학습과정을 통해 좀 더 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북리포트 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글쓰기와 문맥에 나타나는 문법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최종적으로 전문 리딩 튜터와의 1:1 체크를 통해 말하기 훈련은 물론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는 물론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영어원서를 읽고 정보를 분석해 낼 수 있을 만큼의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이노블스 영어도서관’은 현재 대치점, 도곡점, 반포점, 강남 언주점, 목동점이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 02-592-0579, www.enovels.co.kr 2018-06-28
- 우리 아이 유학-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학교에서 학원에서 입시 공부와 영어 공부에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우리 아이도 유학을 보내야 하나?’ 고민을 해보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이미 해외생활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 아이들을 보면 우리 아이도 영어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린아이를 혼자 보내기 안쓰럽고, 아이들을 해외로 보내는데 부정적인 시선도 있고, 비용 문제도 고민이고, 아직은 장기간 해외생활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도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몇 가지 방향을 소개하고자 한다.보통 유학 대상지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을 선택을 하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일 때는 부모 중 한 사람이 반드시 동반해야 하므로 동반 부모에게 가디언 비자를 주는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미국은 공립학교도 안되고, 부모님에게 가디언 비자를 주지도 않아 부모님이 학생 비자 등 장기 체류 비자를 받아 들어가야 한다.북미권에서 아이와 함께 1~2년 정도 단기유학을 희망하는 경우, 아이가 공립학교를 무상으로 다닐 수 있고, 부모와 미성년 자녀가 함께 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이나 LA의 방문 연구원 프로그램과 캐나다 몬트리올 동반유학 프로그램이 있다. 미국의 경우 뉴욕이나 LA에서 부모가 방문 연구원(Visiting Scholar) 자격으로 1~2년간 연계대학의 초청을 받아 자체 연구과제를 시행하거나, 현지 유학생들 대상으로 커리어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어야 하지만 가족 동반이 가능해 아이들이 공립학교를 다닐 수 있다. 캐나다 퀘벡주의 몬트리올은 영어 및 불어 공용어권으로 주 정부에서 이민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 부모가 어학연수만 해도 아이들을 데리고 유학을 갈 수 있는 곳이다. 몬트리올에서 아이들은 공립학교를 무상으로 다니고 어머님이나 아버님은 영어 등 어학을 배우는 과정에 등록하면 된다.호주나 뉴질랜드는 공립학교 무상교육은 아니나, 아이가 공부해도 부모가 가디언 비자를 받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다.함애란부장유학네트문의 1588-1377, www.eduhouse.net 2018-06-28
- 예체능계 학생들에게 왜 내신, 수능을 강조하는가? 최소 비용으로 최대 교육 효과를 노려라일반적인 문·이과 학생들에 비해서 예체능계 학생들은 빨리 본인의 진로가 정해진 관계로 목표설정이 뚜렷하고 학업 만족도가 좋은 편이다. 따라서 자신의 미래를 어느 정도 정해두고 입시를 준비하기 때문에 실기나 공부에 매진하기 쉽기 때문에 입시 전략만 잘 세운다면 최고의 결과로 행복한 삶을 기대할 수 있다.예술계 교육과정과 일반 예체능계 준비생들의 특성을 이해하자예술학교나 예술고로 분류되는 예술계 학교들은 인문계 교육과정에 비해서 실기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보통 인문계 교과가 100%라고 보았을 때 예술계 교육과정은 교과 약 56%, 실기 약 44% 정도가 배정되어 있다. 따라서 실기를 준비하기에 유리한 측면이 있지만 학과 준비가 턱없이 부족하게 된다. 특히 방과 후 실기 준비 시간이 많아 학과공부가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 준비가 힘들다.일반 예체능계 준비생들은 학교에서 학과 위주의 공부만 하기 때문에 예술계 학교 학생들에 비해 실기 준비가 어려워 방과 후 많은 시간을 실기에 투자하게 된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예체능계 학생들은 학과 준비가 힘들다고 볼 수 있다.예중·예고 입시부터 대입까지 학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예중·예고나 예체능계 학생들의 실기 준비는 중요하다.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의 실기는 일반인이 보기에 구별이 될 정도로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어 실기를 잘 준비할수록 실력이 향상되어 학과에 비해 실기가 중요하게 평가될 수 있다. 하지만 예중·예고 입시라던지 예체능계 대학 입시의 경우에는 실기가 뛰어난 학생들이 많아 실기로 판단하기가 어려워 학과 점수로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음악이나 무용 전공 학생들에 비해 미술 전공학생들은 실기와 학과가 모두 잘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학과 점수가 더욱 중요하다. 최근 서울대, 홍대 등 상위권 대학의 입시에서 내신 중심의 수시나 학과위주의 수능 정시 비중이 높아져서 이에 대한 철저한 학과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박재범대표엠스트아카데미문의 02-564-6110 2018-06-28
- 6평부터 수능까지 수능국어, 이렇게 공부하자! 6월 28일,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이하 6평)의 성적표가 배부된다. 6평 성적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통해 N수생이 유입된 입시 경쟁 속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시켜 준다. 때문에 6평 성적표 배부일은 수능까지의 학습 각오를 다지는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 있다. 필자가 간략히 제시하는 6평 이후부터 수능까지의 국어 학습 방법을 살펴보며 공부 전략을 점검해 보자.화법, 작문은 이번 6평을 보면 문제 유형이 안정되었다고 할 수 있다. 유형이 안정되면 ‘근거찾기’ 훈련이 쉬워지므로, 차근차근 정오답의 선지근거를 확실히 찾는 연습을 한다. 10문제를 1세트로 하여 오답 분석까지 매일 30분 정도 학습하자. 문법은 주요 문법지식을 완벽히 숙지해야 한다. 특히 이번 6평의 11, 12번 문제를 틀렸다면 기본 개념을 필히 정립하자. 문법 기본 개념은 제대로 공부하면 한 달이면 숙지한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자. 한편 6평의 13, 14번 문제를 틀렸다면 기본 개념의 적용 연습이 필요하다는 뜻이니, 실전문제를 통해 적응력 훈련을 해야 한다.문학은 이번 6평에 지문결합형 문제가 출시되지 않았으나, 속단과 방심은 금물이다. 또한 시가 영역에서 한 지문은 EBS 연계, 다른 한 지문은 비연계로 구성되는 흐름이 최근 계속되고 있다. 따라서 문학은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수록된 작품 숙지가 필수다. 70%가 연계되기 때문이다. 또한 나머지 30% 비연계 작품에서 상당한 변별력이 갖춰지므로, 낯선 작품의 해석 능력을 확실히 길러야 한다. 아울러 ‘청각의 시각화’, ‘감정이입’ 등 자주 언급되는 문학 개념어를 확실히 정리하고 처음 접하는 어려운 작품에 적용하는 연습을 해 두자.독서는 1등급을 결정짓는 킬러문항 출제의 가능성이 높다. 이번 6평의 기술지문(35~38번)은 개념정보에 절차정보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지문 내 정보량을 대폭 늘려 난이도를 높였다. 이런 지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보량이 많은 지문을 차분히 구조화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상상국어모의고사>와 같이 평가원의 체계적인 출제 과정을 거친 양질의 고난도 지문과 문항으로 훈련해야 한다.지금이 수능을 위한 공부전략과 마음가짐을 다잡을 때다. 짧은 내용이지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강상희대표상상국어평가연구소문의 02-578-3881 2018-06-28
- 미술 대학 조소과 맞습니까? ② 현재 ‘두상’만을 주로 만드는 조소과의 획일적 실기시험의 문제점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기에 우리 자녀들이 대학 졸업 후 훌륭한 미술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조금은 모순일 수 있다. 아니 비미술인으로 남는다 해도 이러한 획일적 재능만 가지고는 미래에 어디서든 평균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 어렵다. 게다가 우리 아이가 조소과 졸업 후 어떠한 상황에서,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계속 미술을 좋아한다면 아마 미래의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생활하고 활동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그러므로 다변화 하는 미래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틀에 박힌 획일적 암기식 기술연마에만 몰두하지 말고, 틈틈이 미술 외적인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준비해야 한다.조소과 입시도 재미있게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먼저 대학입시의 방향이 중요하다. 모든 학생들은 대학합격만을 바라보는 불나방과 같은 처지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많은 예비학생들이 대학입시 문턱에서, 본격적인 미술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 어마무시한 양과 시간에 질려버리곤 한다. 대안이 없으니 더욱 답답할 따름이다. 대학 진학 후에도 더욱 우려되는 것은 미술의 본질에 대한 그 어린 학생들의 획일화된 사고와 그 사고의 이른 고착화라는 점이다. 안타까울 따름이다.그래서 미술은 질리지 말아야 한다. 재미있어야 한다. 질리지 않고 재미있도록 기성세대가 뭔가 해주어야 한다. 대학입시에서 말이다. 실기시험이 바뀌면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심지어 유치원에서도 변화가 생긴다.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 아닌가? 필자는 오랫동안 대학과 예술고교, 사설 교습기관 등에서 실기강의를 해온 터라 그 부분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주장했다. 실기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직·간접 체험을 한 학생이 당연 대학 입학 후에도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미술생활을 하게 된다. 이제 획일적인 암기식 기술쌓기 대신 창의적인 생각을 필요로 하는 좀 더 수준 높은 어떤 것을 지향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대학입학 실기시험에서 무언가 바뀌면 가능할 것이다. 이러 저러한 핑계보다는 제도개선의 영향력 권에 계신 대학당국자 여러분의 부지런함을 촉구해 본다.최진욱원장WAS강남최샘화실문의 010-5746-6646 2018-06-28
- <펜타스 본원 2018 여름 캠프> 아직 초여름이지만 한낮 기온이 오르는 것을 보면 한여름 무더위가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참 공부해야 할 청소년들, 특히 수험생들에게 후덥지근한 더위는 공부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더구나 여름방학은 짧기 때문에 뚜렷한 계획 없이 학원을 오가다 보면 PC방, 스마트폰 등 공부를 방해하는 주위의 유혹에 흔들리기 쉽다. 여름방학 동안 공부에 몰입하며 목표로 하는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싶다면 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본원’이 진행하는 캠프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미래를 바꾸는 여름방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집중학습을 위한 ‘피티아일랜드(PT ISLAND)’와 수시전형 대비를 위한 ‘에스티아일랜드(ST ISLAND)’로 나누어 진행된다.집중학습캠프 ‘제15회 피티아일랜드’재학생들 위해 재종반 명강사진이 함께 하는 이과전문 캠프이과전문 기숙학원 ‘펜타스 본원’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학 집중학습캠프 ‘피티아일랜드’가 이번 여름방학으로 15회를 맞는다. 2011년 여름부터 시작한 ‘피티아일랜드’는 매년 방학마다 빠짐없이 진행돼 지난 14회 겨울캠프까지 4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기숙학원 최대 규모의 학습캠프이다. 최선의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학습관리로 학습습관 개선과 성적 향상을 이뤄내고 있다.‘펜타스 본원’은 대한민국 대표 과학 강사진들이 뜻을 모아 설립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이과전문 기숙학원으로 이과 학생만을 위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해 성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피티아일랜드’의 강사진 전원은 현재 EBS, 강남인강, 대성마이맥 등에서 강의하고 있는 경력 15년 이상의 ‘펜타스 본원’ 재수종합반 강사진이다. 따라서 이번 캠프는 재학생들이 재종반 명강사들의 현장 강의를 한 자리에서 수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 학년별·수준별 수학·과학 집중반 편성 및 선택 특강 마련‘피티아일랜드’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이과 학생들만 모집해 학년별·수준별로 수학·과학 집중반을 편성하고 그에 맞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반 편성은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6월 모의고사 수학 성적 백분위 점수를 활용해 수준별로 편성한다. 정규 수업은 수학·과학 중심으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수학, 수리논술, 영어 등을 추가로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세한 교육과정은 홈페이지 참고)<학년별·수준별 수학·과학 집중 반 편성>학년반 편성고3 이과평가원 6월 모의평가 수학 백분위 기준으로 3개 반 편성:의(90이상)/예(80이상)/지(60 이상)고2 이과교육청 6월 모의고사 수학 백분위 기준으로 3개 반 편성:의(90이상)/예(80이상)/지(60 이상)고1교육청 6월 모의고사 수학 백분위 기준으로 2개 반 편성:의(85이상)/지(60 이상)명문대생 멘토링, V-Q&A, 안전한 캠프 운영‘피티아일랜드’에서는 현재 의대 및 명문대(서·연·고)에 재학 중인 펜타스 출신 선배들이 함께 생활하며 과목별 질의응답 지도와 학습 노하우를 전수해 학생들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이끌게 된다. 질문을 부담스러워 하는 소극적인 성격의 학생들을 위해서는 개인별 질문 이력을 분석해 선생님이 직접 학생을 찾아가 질문을 유도하고 학습 이해도를 체크하는 ‘V-Q&A’ 시스템을 운영해 학습 성과를 끌어올린다.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캠퍼스에는 소방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입소 시 안전 훈련도 실시한다. 생활담임교사는 CPR, 라이프가드 등의 안전 관련 자격을 갖추고 있고, 의예과 본과에 재학 중인 멘토들이 상주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및 응급조치에 대비한다. 아울러 아침조회 시간에는 아픈 학생들을 점검해 인근 종합병원에서 외진도 실시한다.수시전형대비캠프 ‘에스티아일랜드’수시 확대 대입환경에 최적화된 진학 전문 프로그램 주요 대학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펜타스’는 수시 컨설팅과 함께 지속적으로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를 관리할 수 있는 수시전형대비캠프 ‘에스티아일랜드’를 진행한다. ‘에스티아일랜드’에서는 학생의 학습유형, 적성테스트, 진로탐색, 입시로드맵에 맞춘 학생부 관리, 멘토링 학습관리, 시스템화 된 학종 컨설팅, 자기주도학습과 취약한 과목의 1:1 또는 소그룹 케어 등 대입 최적의 개별 맞춤식 진로/적성분석/평가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에스티아일랜드’ 캠프는 중등부는 중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주일씩 3기에 걸쳐 진행되며, 고등부는 고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기 2주간으로 진행된다. 5단계로 진행되는 원스톱 관리 시스템‘에스티아일랜드’ 프로그램은 5단계로 나누어 체계적, 과학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희망 진로탐색과 목표를 설정하고, 교과 및 비교과 로드맵을 설계한 후, 개인별 학습 유형에 맞춰 학습 패턴을 습관화 하게 된다. 또한 캠프 이후에도 지속적인 매니지먼트를 받을 수 있다. ‘에스티아일랜드’ 5단계 시스템Step 1 나는 누구인가? : 기초상담, 학습성향검사, 적성검사 등을 실시한다. 그 결과를 토대로 관련학과 및 직업을 분석해 희망진로를 탐색한다. Step 2 목표 설정 및 로드맵 작성 : 동기부여과정을 통해 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자기주도학습법으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작성한다.Step 3 맞춤형 지도 & 자기주도학습 : 교과 내신에 대비해 입시 전문 수학강사가 학년별, 유형별 10명 이내로 소수정예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전담 멘토 선생님과 1일 6시간씩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하는데, 이 시간에는 상시 질의응답과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Step 4 학생부 관리 노하우 체득 : 학교생활 전반의 이력이 되는 학생부 각 항목의 관리 및 나를 표현하는 자기소개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관련 독서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학의 핵심 요소인 ‘나만의 스토리’를 스스로 채우기 위한 노하우를 익힌다. Step 5 나만의 스토리 완성, 매니지먼트 : 진로탐색부터 자기소개서 작성까지 한 편의 ‘나만의 스토리’를 완성하고, 캠프를 마친 후에도 본사 컨설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매니지먼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안면도 캠퍼스’ 안내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안면도 캠퍼스’는 소방법을 준수하고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은 안전한 교육시설로 유해환경 없이 교육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2018-06-28
- 와인과 음식이 멋지게 어울리는 파인다이닝, 55도 와인앤다인 바쁜 일상 속에서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음식이란 역시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 여유 있게 즐길 때 그 행복감이 배가되는 법. 기분전환이나 특별한 날을 위해 가끔은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음식에 어울리는 특별한 와인까지 곁들인다면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지 않을까. 특별한 디너로 소중한 순간을 선사하는 곳 ‘55도 와인앤다인’을 소개한다.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특별한 디너 즐길 수 있는 곳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3번과 4번 출구 인근에 있는 ‘55도 와인앤다인’은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750여종에 달하는 와인리스트,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 등으로 제법 알려진 곳이다. 상호만 보더라도 와인 보관 최적 온도인 화씨 55도를 타이틀로 하고 있어서 최상의 와인앤다인을 추구하는 레스토랑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와인 마니아들을 비롯해 연예인 단골손님도 많으며,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가족이나 연인들이 자주 찾는다.입구로 들어서 운치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계단 아래가 거대한 와인셀러. 누가 보더라도 한 눈에 와인 전문 레스토랑임을 알 수 있다. 지하 공간이지만 7m의 높은 층고는 쾌적함과 시원함을 주고 테이블의 깔끔한 세팅과 화사한 생화장식은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제법 넓은 실내는 최대 20명까지 모임 가능한 중앙 홀, 계단 3개 높이로 바닥을 높여 구분된 세미 프라이비트 공간, 안쪽에 독립적으로 구분된 프라이비트 룸(10~12명), 그리고 식사와 와인, 음료 등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Bar 등 4개의 공간으로 구분돼 방문 목적에 맞게 어울리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코스, 단품, 타파스 등 와인과 함께 하기 좋은 다채로운 메뉴‘55도 와인앤다인’의 음식 메뉴는 코스를 비롯해 단품, 간단한 타파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코스 메뉴는 최상의 재료만을 고집해 제철 재료를 중심으로 새로운 코스를 선보이므로 세부 메뉴는 시기에 따라 바뀐다. 코스 주문은 오후 6시~9시에 가능하며 5가지 코스는 60,500원, 6가지 코스는 82,500원이다.(부가세 포함) 디너 코스는 최소 하루 전에 예약하면 메뉴와 가격을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단품 메뉴는 프렌치와 이탈리안 스타일을 기본으로 한 다채로운 요리가 준비되며, 특히 인기 있는 메뉴는 스테이크, 버섯라구파스타, 전복먹물리조또 등이다. 와인에 간단히 곁들이기 좋은 타파스도 일품이다. 단품 메뉴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주문 가능해 늦은 시간에도 식사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런치의 경우 단체 예약제로만 운영한다. 6인 이상, 최대 50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런치 코스는 35,000원~55,000원의 가격대로 메뉴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750여종의 차별화된 스페셜 와인 리스트‘55도 와인앤다인’이 여느 레스토랑과 특히 차별화되는 점은 750여종에 달하는 와인리스트이다. 직영 수입사를 통해 스페셜 와인들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첫 수입한 디어버그(Dierberg Chardonnay/Pinot Noir)는 국내 유일의 국제 와인 콘테스트인 ‘Korea Wine Challenge 2010’에서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수상 와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상 가격대별로 더 좋은 품질의 와인을 소개하기 위해 리스트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위치: 강남구 선릉로162길 12(청담동 83-1)압구정로데오역 3번 4번 출구 인근영업시간: 오후 6시~새벽 2시 / 점심은 단체 예약제로 운영, 일요일 휴무주차: 대리주차 가능문의: 02-518-5578 2018-06-28
- 맛집기획 - 여름보양식 무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지치는 여름, 먹으면 기운 솟는 보양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원기회복에 으뜸인 삼계탕부터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추어탕과 흑염소탕, 기력 보충에 좋은 장어, 심신을 보하는 영양만점 복요리, 저지방 고담백 오리고기까지, ‘맛있는 보약’으로 입소문난 강남서초 보양식 맛집(가나다 순)을 소개한다. 교수마을 초원복집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복 요리의 향연교수마을 ‘초원복집’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복요리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창을 통해 대모산의 자연을 만끽하고, 창 주변을 둘러싼 50여 개의 화분은 작은 숲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듯 열린 자연풍경과 깔끔한 맛, 몸을 보하는 영양까지 두루 갖춘 곳인 만큼, 보양 맛집으로 주저 없이 손꼽히는 복요리집이다. 이직이 심한 요식업계지만 처음 시작할 때 그 팀이 여전히 그대로 일하고 있어,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활어참복 코스요리는 120,000원, 복 스페셜은 70,000원부터 코스별 30,000원까지다. 참복국 22,000원, 이외 일품요리로 복 샤브샤브와 복 불고기, 복 튀김과 보양식의 대명사 참전복요리도 있다. 누군가에게 대접하고 싶은 ‘귀한 음식’ 복요리. 나 자신에게, 혹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여름 보양식으로 추천해보자. 위치 : 교수마을점 - 강남구 밤고개로 14길 13-48(자곡동 287)수서역점 - 강남구 광평로 280 11호(수서동 로즈데일빌딩 지하 2층)내림손삼계탕 역삼점한방 삼계탕과 진한 인삼주, 건강한 맛의 조화 ‘내림손삼계탕 역삼점’은 여름철 보신 음식 삼계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역삼역에서 20여 년간 ‘한방정통삼계탕’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던 곳으로, KBS2 <1박 2일>에도 방영되었던 소문난 역삼동 맛집이다. 기존에 신발을 벗고 방에 앉아 식사하던 실내를, 최근에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게 새롭게 인테리어 해 상호를 ‘내림손삼계탕’으로 바꿨다. 하지만 ‘주인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 주인’으로 여전히 전통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인삼, 대추, 마늘, 잣, 찹쌀 등이 가미된 보양 삼계탕과 진한 인삼주가 한 잔씩 곁들여져 나와 건강한 맛의 조화가 특징이다. 양이 적은 이를 위해 반계탕 메뉴도 있다. 닭고기에 직접 만든 소스를 찍어 먹는 닭한마리 세트와 닭도리탕, 찜닭도 별미다. 삼계탕은 13,000원, 반계탕은 8,000원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차도 가능하다. 위치 : 강남구 논현로 428(역삼동 726-15) 마삼계탕더위 잡는 진한 마 국물의 삼계탕 맛집닭고기는 성질이 뜨거워 우리 몸의 기초 체온을 올려주고, 마(麻)는 위, 장, 간으로 영양분이 잘 흡수되게 하므로 닭을 마와 같이 쓰면 1석 2조의 보양 효과가 있다. 역삼동 ‘마삼계탕’은 KBS 2TV <생생 정보>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곳이다.(사진 출처: 생생정보 방송 화면) 마 특유의 끈적하고 진하며 걸쭉한 국물과 오래 푹 삶아서 살이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닭고기의 절묘한 조합 때문에, 일반인부터 유명인사까지 사시사철 찾는 맛집이다. 정성껏 담은 오이피클, 고추절임, 마늘장아찌, 무장아찌 밑반찬도 일품이며, 소금은 신안 천일염만을 내놓는다. 닭마백숙, 오리마백숙, 닭도리탕, 오리주물럭 메뉴는 직장 및 가족 단체회식 요리로 인기이며, 삼계탕과 밑반찬은 포장 판매도 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브레이크 타임 오후 3~5시, 매주 토요일 휴무, 초복과 말복 사이 토요일 정상영업)이며, 주차는 가능하지만 공간이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위치 : 강남구 언주로 71길 11(역삼동 774-46번지 지하 1층)3대삼계장인대를 이어온 시루에 쪄낸 삼계탕, 장인의 맛!교대역 ‘3대삼계장인’은 역사와 전통을 잇는 서초동 맛집으로 손꼽힌다. 1987년 2대가 물려받고, 2011년 3대가 물려받아 ‘대를 이어 삼계탕을 연구해온 삼계탕 장인’의 맛이 특징이다. 대를 이어온 시루에 쪄낸 삼계탕과 24시간 이상 끓인 진한 육수, 42가지 건강한 재료의 어우러짐은 건강 삼계탕의 표본으로 불릴 정도다. 30년 전 2대가 개발한 잣삼계탕, 녹두삼계탕, 쑥삼계탕으로 유명세를 치렀고, 3대가 개발한 수비드 토종닭 백숙은 이곳의 명물이 됐다. 수비드 조리법이란 ‘음식물의 겉과 속을 고루 가열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 고급스러운 음식에 사용되는 조리법’이다. 3대가 개발한 수비드 토종닭 백숙은 오직 ‘3대삼계장인’에서만 맛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차도 가능하다. 위치 : 서초구 반포대로 28길 56-3번지 1층안박사남원추어탕건강과 맛이 한가득! 20년 전통의 추어탕자양강장 음식으로 잘 알려진 추어탕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연중무휴, 20년 동안 전통의 맛을 지켜온 안박사남원추어탕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채로운 추어탕을 선보이고 있다. 갈추어탕은 8,000원, 통추어탕은 10,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철 기력 회복을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우렁, 버섯, 전복 등을 넣은 여러 종류의 이색 추어탕은 입맛 따라 고를 수 있는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맛집인 만큼, 가족단위 손님들도 자주 찾는다. 추어탕 외에도 심심하게 곁들일 수 있는 배추전(5,000원)과 어린이 입맛에 맞는 왕돈가스(7,000원), 바삭한 튀김류도 주문 가능하다. 추어탕만큼 사랑받는 감자탕도 이곳의 인기 메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가족모임 공간(대리주차 가능, 놀이방 완비)으로도 손색이 없다. 위치 : 강남구 광평로 46길 5-7 애란궁숙성 오리고기의 참맛, 수서역 오리명가 맛집 애란궁은 맛집으로 유명한 ‘수서 궁마을’의 오리 맛집으로 평일과 주말 입소문으로 몰려든 미식 행렬을 만날 수 있다. 지하철 수서역에서 5분, 버스로 궁마을 앞에서 내리며 3분 거리로 교통도 편리하다. 옛 문헌에서 보면 오리고기는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손꼽혀왔다. 또, 저칼로리·저지방, 고단백·고칼슘 식품으로 다이어트 영양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애란궁의 오리고기 맛 차별화는 부위별로 정성스럽게 손질해 다시 숙성을 시키는 과정에 있다. 정성스러운 숙성 과정을 거쳐야만 고기 육질이 좋아져 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애란궁만의 노하우로 만든 수제 소스는 오리고기 2018-06-28
-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맛있는 집 ‘9 카페’ 지난 4월에 오픈한 ‘9 카페’는 신사역 4번 출구와 논현역 6번 출구 사이, ‘싸리재공원’ 옆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경쟁력은 신선함과 착한 가격이다. 이는 김형준 대표가 아침마다 청과물 도매시장에 들러 그날 들어온 야채와 과일을 구입, 모든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샌드위치와 핫도그, 샐러드에 아메리카노(핫/아이스)를 곁들인 세트메뉴를 착한 가격(4,300~5,200원)으로 만날 수 있다.핫도그에는 비프, 플레인, 크림어니언, 갈릭마요 등이, 샌드위치에는 치킨과 에그 등이 있다. 또 엄마레몬차, 엄마자몽차, 엄마유자차, 엄마깔라만시차 등 ‘엄마’라는 이름을 붙인 메뉴도 있다. 이유인즉슨, 엄마의 마음과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수제청으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김 대표는 설명한다.이외에도 밀크티, 셰이크, 스무디, ‘수박 슬러시(2,500원)’ 등이 있으며 모든 메뉴는 배달이 가능하다. 아울러 ‘9 카페’에서는 현재 2,9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1900원에, 3,900원짜리 100% 생과일주스를 2,900원에 판매하는 오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위치: 서초구 강남대로 95길 41(잠원동 30-2)영업시간: 평일/오전 7시~오후 8시, 토요일/오전 7시~오후 4시, 공휴일·일요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02-545-5567 2018-06-28
- 인생 사진 남길 수 있는 곳 ‘픽셀그램 스튜디오’ 가끔은 지금 현재 이 순간의 모습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진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소중한 가족의 행복한 모습, 자라나는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 세월을 함께한 배우자와의 리마인드 웨딩 등을 사진으로 담고 싶다면 방배동에 있는 ‘픽셀그램 스튜디오’가 안성맞춤이다.최근에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사진 마니아가 많아지고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도 좋아져 직접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인물과 카메라만으로 작품 사진을 얻긴 힘들다. 분위기 있는 배경과 소품, 적절한 자연광과 조명 등이 필요하다. 분위기 있는 단독주택 건물인 ‘픽셀그램’은 1층과 2층, 그리고 지하공간이 다양한 콘셉트의 룸으로 되어 있다. 사진 촬영은 기념하는 목적에 맞게 작가에게 의뢰할 수도 있고 공간을 대여해 직접 촬영할 수도 있다.작가 촬영사진 요금은 여권이나 증명사진은 25,000원, 프로필, 웨딩, 커플 등 기념사진은 견적을 받아야 한다. 공간 대여 비요은 5인 기준으로 시간당 1층 40,000원, 2층 50,000원, 지하 35,000원이며, 추가 인원 1인당 5,000원의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위치: 서초구 서초대로 24길 11(방배동 936-5)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주차: 가능문의: 070-8742-2369, 010-3863-2369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