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원 클래식 애호가들의 ''꿈 of 6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삼호아트센터는 오는 25일 개관 4주년을 맞아 ‘우주호와 음악친구들(WMF)’이 마련하는 특별공연 ‘꿈 of 6월’을 무대에 올린다.WMF는 한양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에서 수학한 뒤 이탈라이 프란체스코 칠레아 국제성악콩쿠르 1위, 타란토 국제성악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한 바리톤 우주호가 이끄는 남성 8인조 솔리스트 앙상블로 이날 오페라, 가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한다.지난 2007년 6월 개관한 삼호아트센터는 그동안 78회의 클래식 정기 공연을 이어오며 수원의 클래식 애호가 저변을 확대하고 도시 품격을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기존 클래식 공연계가 금기시하는 8세 이하 어린이의 입장을 과감히 허용, 자녀에게 클래식을 관람케 하고 싶은 젊은 부모들의 교육적 열망을 반영해 환영받고 있다. 특히 삼호아트센터의 공연은 대부분 만석을 이뤄 관중 동원이 쉽지 않은 우리나라 클래식 공연계에서 주목받는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공연을 무료로 개방하는 삼호아트센터는 회원 2800명으로 이중 1800명이 수원 거주자, 나머지 1000여 명은 화성, 오산 등 인근 도시 주민이다.삼호아트센터의 공연을 위한 국내외 유명 가수 초청, 극장 운영 등 연간 10여억 원의 비용은 전액 도시개발 기업 DSD삼호가 출연하고 있다. 문의 031-234-62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4
- 메이크업을 즐겨하는 시각장애인들의 감동의 이야기 여기 특별한 공연이 있다. 메이크업하는 시각장애인, 거울도 안보고 자신을 예쁘게 꾸밀 줄 아는 그들의 이야기가 감동의 무대로 펼쳐진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기공연영상나누기 ‘제1회 거울도 안보는 여자(일산 킨텍스)’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제2회 거울도 안보는 여자’가 22일 오후3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공연된다. 안구기증서약식, 경기도립국악단 및 시각장애인으로만 구성된 실로암 맹인관현 전통예술단, 라파엘밴드, 유명트로트가수 소명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시각장애인의 메이크업과 관련된 수기 공모를 통해 그들의 메이크업 실력뿐만 아니라 사연도 들어보는 메이크업 콘테스트도 마련되어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앞 광장에서는 시각장애인과 일반인을 위한 체험행사와 자선파티도 개최된다. 문의 경기공연영상위원회 공연영상팀 032-623-8046 www.gpfc.or.kr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4
- 박현주 소장의 행복한 세상만들기-가족의 의미 최근 가정불화나 가족폭력 등으로 가족 간 성장을 저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가 증가하고 있다. 부부갈등을 보며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이 어렵다. 가정 폭력에 노출된 아이는 가정 밖에선 폭력의 가해자로 변하기도 한다. 언제나 문제의 원인은 다른 가족에게 있다고 책임전가 하는 부모의 아이는 또래보다 더 고집스럽고 화를 잘 낸다. 가족이기에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도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더 흔하다.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은 가족에서 출발한다. 가족 구성원 간의 불편한 관계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무수한 사례들을 접하게 되면 가족의 의미를 더 많이 새기게 된다. 매사 자신의 뜻대로만 하는 아버지를 둔 한 여고생은 청소년기가 되자 가정 안에서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후 아버지는 버릇없다는 이유로 더 많이 야단치며 체벌도 했지만 아이의 마음을 열지 못했다. 가족에게 매우 인색했던 아버지를 불편해 한 중학생은 어느새 아버지와 비슷하다는 말을 들을 때가 많아졌다. 부부갈등이 심해 이혼하여 어머니와만 살았던 딸은 결혼해서 부모가 겪었던 갈등을 남편과 동일하게 겪으며 살다 부부상담을 신청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버지처럼 자신은 아무 문제없다며 도와주지 않아 이혼위기에 있다. 부모처럼 이혼하고 싶지 않아서 선택한 배우자라 믿었기에 좌절감이 크고 끝내 우울증까지 생겼다. 이처럼 우리는 가족으로 인해 다양한 삶의 변화를 경험한다. 가족은 인간에게 기초적이며 가장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사회다. 오늘날 가족형태가 다양해졌지만 가족 안에서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다. 힘든 일상을 마치고 귀가하는 가정은 가족들이 있기에 삶의 휴식처가 되어야 한다. 가족들과 이야기 하는 동안 다른 사람과 느낄 수 없는 강력한 유대감 속에서 사랑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가족은 인간이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대인관계의 모델이며 상호 유기적이다. 그래서 구성원 중 한 사람이라도 스트레스나 위기상황이 생기면 가족 전체가 위기일 수 있다. 가족은 개개인에게 인생 전반에 성장과 행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서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위기의 가정 속에서 가족들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안에서 자신은 어떤 존재이고 각자의 역할은 잘 하고 있는지 돌아보길 바란다.문의 031-206-33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4
- C&A논술 동탄배움터의 고3수시논술특강 토론논술수업의 메카 C&A논술 동탄배움터는 고3수시논술특강을 진행한다. 서울대 정시논술대비반부터 연세대 10월1일 수시 논술 집중대비반, 고려대 대비반, 수시논술 우선 전형 집중 준비반 등 다양한 논술대비반을 구성, 수험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등부도 문학으로 보는 근현대사, 한국문학/세계문학 등의 7~8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상담 예약 접수 중이며, 강사들이 직접 집필한 학교별 예시답안집도 판매하고 있다.문의 031-8015-501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4
- 화성시, 다문화가족 합창단 7월 초 창단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으로 이뤄진 ‘드림하이 합창단’을 오는 7월 초 창단한다고 17일 밝혔다.합창단은 매주 목요일마다 유앤아이센터에서 연습을 실시, 올 연말에는 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며, 창단과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2000만원은 기아자동차가 전액 후원하게 된다.시는 이에 따라 화성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단원 20명을 모집한다.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으로 이뤄진 합창단 활동을 통해 문화를 매개로 한 상호 소통과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다문화사회를 실현하고 시민들과 다양한 문화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4
- 수원시, 지역특화자원 활용 ‘마을기업’ 육성 수원시는 지역의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마을기업’을 중점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중점 육성대상 마을기업으로는 ‘광교산이 품은 우리집 밥상만들기’, ‘다국어 어학카페 레인보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 ‘행궁동 예술마을 만들기’, ‘할머니 손맛’ 등이다.광교산이 품은 우리집 밥상 만들기는 광교산 유기농작목회가 주축이 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기농 쌀 뿐만 아니라 각종 나물, 토마토, 포도 등을 계약재배 해 판매한다.이 사업은 농장과 소비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장점을 살려 농산물 파종에서부터 관리, 수확까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신뢰를 쌓고 있다.또 다국어 어학카페 레인보우는 중국, 일본 등 이주여성들이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지도하는 사업으로, 22일 개업한다.수원시장애인재활자립장이 운영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는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다양한 규격의 질 좋은 복사용지를 생산 판매한다.이밖에 행궁동 예술마을 만들기는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행궁동 예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생산하는 프로그램이고 권선구 노인회의 할머니 손맛은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순수 국산 재료만을 사용해 2년간 숙성시킨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이다.시는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월 사업자 모집공고를 통해 이들 5개 마을기업을 선정했고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4
- 제7회 영통청명단오제에서 한바탕 놀아보세~ 영통구는 28일(토) 영통단오어린이 공원에서 제7회 영통청명단오제를 개최한다. 산신제, 당산제 등의 제례의식과 씨름 등 민속경기, 수릿날 소원빌기 등 12개 종목의 체험마당도 펼쳐진다. 동별 노래자랑과 외국인 장기자랑 등도 재밌는 볼거리. 부대행사로는 단오장터와 북카페 등이 운영된다. 오전9시30분~오후3시30분까지 만날 수 있다. 문의 031-228-853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1
- 수원시 제4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 수원시 다문화 한가족 축제가 22일 수원 제1야외 음악당(인계동)에서 개최된다.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다문화 비빔밥비비기(2011인분), 축하공연, 외국인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된다. 한국문화체험장, 세계음식문화체험장, 어린이코너, 거주 외국인에게 상담이나 의료진료 등을 하는 지원 코너, 알뜰바자회 등도 부대행사로 운영된다.문의 031-228-29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1
- 한국 춤의 미학, 풍류를 만나다 ‘화조풍월(花鳥風月)’은 ‘꽃과 새, 바람과 달’이란 뜻으로 천지간의 아름다운 경치를 이르는 말. 또한 한국 춤의 미학(美學)으로 대변되는 풍류(風流)를 일컫기도 한다. 경기도립무용단이 올해 세 번째 시즌으로 준비한 ‘화조풍월-천년의 유산’은 한국 춤에 내재되어 있는 ‘미학’, 즉 ‘풍류’의 진수를 담아내고 있다.새 천년을 이어갈 우리 춤의 원형을 창조적으로 계승해 한국 춤의 새로운 역사를 보여준다. 역사적 고증과 재현을 통해 구성한 강강술래(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비롯한 다채로운 민속무용과 이를 기반으로 한 창작무를 무대에 선보일 예정. 대규모 북의 울림을 통해 한민족이 역동과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북의 향연’, 마치 꽃을 피우듯 화려하고 아름다운 ‘부채춤’, 대공연장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지는 80여 대의 오고무, 진도 씻김굿 의식 중 하나로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을 의미하는 ‘고’를 풀어 망자의 원혼이 극락왕생의 세계로 가기를 염원하는 기원무인 ‘고풀이’ 등 12개의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화려한 색채와 웅장한 무대, 젊은 무용수들이 뿜어내는 역동적인 춤사위는 매순간 관객을 압도한다. ‘화조풍월-천년의 유산’은 모든 세상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듯 우리 춤의 절제된 미학과 멋스러운 풍류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일시 : 5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5월 28일(토) 오후 5시 공연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즈믄(R)석3만원/온누리(S)석2만원/하나(A)석1만원(아트플러스회원50%할인)공연문의 : 031-230-3312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1
- 나를 편안히 쉬게 하는 또 하나의 가족 소파는 예전에는 단지 푹신한 의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젠 앉아 있는 것만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편안히 음악이나 TV,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변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언제나 포근히 감싸주는 디모프 리클라이너(recliner`뒤로 젖혀지는 소파)를 만나면 그 무한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편안함을 원하신다고요? 대세는 리클라이너!휴식을 원해 의자에 앉는 순간, 사람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껴야만 한다. AK플라자 수원점 5층 디모프(DMOF) 리클라이너 매장에서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었다. 몇 년 전부터 부모님께 선물하기 위해 리클라이너 소파를 유심히 살폈던 터라 주부의 꼼꼼함으로 이것저것 따져보기 시작했다. 일단 앉았을 때 정말 편안한지, 프레임은 견고한지, 앉아 있다 뒤로 젖혔을 때 혹은 그 반대일 때 작동은 편리한지…. 기존의 소파에서 받지 못했던 포근함이 밀려들면서 그 점에서는 일단 합격. 전기로 연결돼 버튼으로 다리받이와 등받이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전동식은 여든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어 보여 역시 합격. 이런 마음을 알았는지 디모프 리클라이너의 이영규 사장의 설명이 이어졌다. “기본적인 리클라이너는 간단한 손잡이로 되어 있는 레버를 잡아당기면 다리받이가 자동으로 올라오고 등받이는 힘을 주는 만큼 뒤로 넘어가게 돼 있어요. 내릴 때는 다리에 힘을 주고 내려야 하고, 등받이를 바로 하는 데도 힘을 써야 하기 때문에 노약자나 병약자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전동식은 그런 단점을 개선해 버튼만 작동하면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서 멈추기 때문에 사용하기 정말 편리해요.” 편리한 기능, 디자인과 색상에서 앞서가는 디모프 리클라이너!리클라이너는 단지 의자에서 자신의 역할을 멈추지 않았다. 리클라이너가 있는 곳 어디나 그 자리가 바로 쉼터가 된다.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누웠을 때는 침대보다 더 편안해진다.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고 TV를 보기 위한 가장 적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바쁜 업무 중 잠시 찾은 휴식도 리클라이너에서라면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다. 기본적인 레버형 1인용은 흔들의자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다. 디모프 리클라이너는 소파 이용시 앞으로 미끌어지는 방식이라 공간 활용도에서도 앞서간다. 1`3인용을 함께 놓아도 기존의 소파가 차지하는 공간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 “디모프를 방문한 고객들은 색상과 디자인에서도 만족을 많이 합니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과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어느 것을 선택해도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고 고급스럽습니다. 베이지, 브라운, 블루 등 다른 타 제품보다 색깔도 다양해요. 그래서인지 장년층 뿐 아니라 편안한 소파를 원하는 젊은 층이나 신혼부부의 호응도 큽니다.”이영규 사장은 쿠션과 프레임에도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소파 내부에 폴리우레탄폼과 포켓스프링이 들어간 디모프 리클라이너는 풍성한 볼륨감을 살려내어 장시간 앉아 있어도 쿠션이 꺼지거나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리클라이너 소파의 생명은 바로 프레임. 미 프레임 전문회사 leggett사의 제품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자랑하고 있다. 가족의 한 구성원이 되는 디모프 리클라이너!디모프(DMOF)는 ‘Member Of Family’를 상징한다. 이는 디모프 리클라이너가 자연스럽게 가족의 한 구성원이 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근하게 안아주는 가족처럼 디모프와 함께 하면 피로와 피곤이 스르르 녹아 버리기 때문이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기에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타제품보다 등받이를 높여 놓음으로써 키가 크더라도 등받이가 목을 충분히 감싸 편히 쉴 수 있게 했다. 3년간의 품질보증을 실시하는 것도 완벽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 보낸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 그 덕인지 제품을 출시한지 5년이 됐지만 A/S로 크게 문제된 적은 없었단다. “디모프는 제품의 디자인과 색깔, 내외부의 소재까지 지정해서 중국OEM으로 생산합니다. 수입판권을 가지고 경우가 대부분인 타 업체보다 가격이나 품질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요. 건강과 편안함을 추구하며 진정한 휴식과 쉼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현재 AK플라자 수원점 디모프 리클라이너 매장에서는 전제품 10~20% 할인 등 입점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 하나의 가족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기에 좋은 때다.문의 DMOF 리클라이너 031-240-099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