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8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주는 아름다운 멜로디 우리의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주었던 아름답고 기분 좋은 멜로디의 주인공, 스티브 바라캇의화이트데이 콘서트가 3월 1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일렉트릭 악기가 가미된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를 특징으로 하는 바라캇의 음악은 CF와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등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곡들을 주로 연주해 온 바라캇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자신만의 색채로 그려내는 작곡가이자 연주자이다. 지난 2005년 첫 내한공연 이후로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뮤지션으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바라캇은 ‘뉴 에이지 음악’의 아버지인 앙드레 가뇽처럼 캐나다 퀘벡 출신이다. 꿈꾸는 듯 몽롱한 서정성이 넘치는 가뇽과 비교할 때 바라캇의 음악은 훨씬 세련되고 현대적이다. 가뇽의 음악이 추억에 빠져들어 현실을 떠나게 만든다면 바리캇의 음악은 지난 추억을 객관화시켜 바라보게 한다. 그렇기에 바라캇의 작품들은 애상에 젖어 들고 싶은 로맨티시스트들은 물론 낭만을 ‘꿈만 꾸는’ 현대인들과 그저 기분 좋게 하루를 열고 싶은 이들까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음악이 되었다. 더불어 지금까지 조지 윈스턴, 앙드레 가뇽, 케빈 컨, 유키 구라모토 등 선율을 중시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들과 달리 바라캇은 대형 오케스트라와 남성 합창, 재즈, 팝, 록, 월드 뮤직과 같은 다양한 음악어법을 구사한다. 음악세계의 폭이 넓다보니 그만큼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화이트데이를 맞아 열리게 될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밴드, 현악 앙상블 등과 함께 해온 기존의 공연들과는 달리 어쿠스틱 피아노 솔로 무대로 꾸며져 더욱더 달콤하고 포근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문의 1577-5266박수진리포터 icoco19@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매일 샤워는 금물 추운 겨울철은 ‘피부트러블의 계절’이라 할 만큼 탈모, 비듬, 두피가려움,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건선, 각종 가려움 등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의 바깥층인 표피는 얇아지고 안쪽 층인 진피는 위축되어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또 손상을 받으면 회복이 늦어지고 혈관 벽이 약해져 쉽게 멍이 든다. 노인의 피부는 건조하고 거친 경우가 대부분이며, 하얀 인설이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낮보다 밤에 더 가렵고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세가 더욱 심해지며, 관절 부위보다는 팔·다리나 정강이·허벅지 등에 발생한다. 따라서 어르신들은 가려움증으로 밤잠을 설치게 되고, 옆에 등 긁어줄 배우자나 효자손이 절실하게 필요해진다. 노인성 가려움증의 관리와 예방법,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미세한 균열과 인설이 팔과 다리에 나타나논현동의 이성범(70,남) 어르신은 2년 전부터 지루성 피부염중의 하나인 두피 가려움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낮에는 좀 덜하다가 밤에는 잠을 못잘 정도로 심해져 잠결에 긁다보면 피가 날 정도였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나이가 들면서 혈당이 높아져 그런 것 같다”며 혈당 강하제를 처방해 주었다고 한다. 어르신은 약을 복용하면서부터 증상이 차츰 완화되는 것 같다고 전한다. 소양증(가려움증)이나 건조습진은 70세 이상 노인의 약 80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팔과 다리에 미세한 균열과 인설이 나타난다. 겨울철 노인성 가려움증의 주원인은 노화와 건조한 날씨가 겹쳐져 나타나는 피부건조증이다. 젊었을 때는 수분이 피부의 30%이상을 차지하지만 나이가 들면 수분이 20%까지 떨어진다. 또 여름내 자외선을 심하게 받아 형성된 피부의 각질층이 가을과 겨울로 접어들면서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트러블의 악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킨다. 이 외에도 당뇨병이나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경우, 잦은 목욕,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다. 더운 목욕을 한 후에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계속 긁게 되면 피부에 습진과 손톱으로 인한 감염증을 초래하게 된다. 다습한 환경과 샤워 후 보습제는 필수 나이가 들면 공기 중의 수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들이는 세라마이드 성분도 급격히 감소하고, 피부의 혈관기능도 떨어져 수분과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한다. 여기에 피부노화로 피지선이 위축되고 피지 분비까지 줄어들면서 피부의 수분증발이 가속화돼 피부건조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강남구 대치동 ‘킴스피부과의원’ 김용국 원장은 “건조습진은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에 노출 됐을 때 흔히 발생한다”며 “정확한 원인은 불확실하나, 피부표면의 지질감소와 피부 천연보습성분의 감소가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단순히 피부건조증 때문에 피부가 가려우면 샤워 횟수를 줄이는 등 스스로 관리만 잘해도 증상을 어느 정도 누그러뜨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려움증을 최소화하려면 우선 환경적인 원인을 바꿔야한다. 온도변화가 심하지 않은 다습한 환경을 유지하고 영양장애를 개선하면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뜨거운 물이나 장시간의 목욕은 피하고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다. 목욕할 때 욕조에 미네랄오일을 넣어 사용하고, 목욕 후엔 보습제를 듬뿍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자외선 피하고 목욕시간과 횟수 줄여야 피부관리실 ‘헤리케어’의 이은경 실장은 “거의 모든 피부트러블은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증상이므로 천연 미네랄 화장품 등 보습에 탁월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그래도 몸이 가려우면 약을 바르기보다는 보습제를 계속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크림 종류는 피부를 유연하게 하고 피부의 변화에 의한 가려움이나 자극을 방지한다. 알코올류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크림과 로션을 선택할 때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자극성이 없는 중성비누를 사용하며 피부암, 피부노화, 각종 색소성 질환의 주범인 자외선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탄력성을 유지하고, 피로하지 않도록 적당한 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을 보충해주면서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김 원장은 “심할 경우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와 가려움방지제 등을 써야 하며, 내과적인 이상이 없는데도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아파트 등에서는 실내가습과 실내온도 변화를 줄여주고, 무엇보다도 목욕시간과 횟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TIP/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려면* 샤워는 일주일에 세 번만 하고, 물비누나 클렌징 폼을 사용한다* 연고를 바를 때는 씻지 말고 바로 바르는 게 좋다* 실내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한다.* 털옷보다는 면으로 된 옷을 입고, 꽉 끼는 옷은 피한다* 온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직접 쏘이지 않는다. ?* 온천탕을 이용할 경우엔 유황천보다 단순천이나 알카리 천이 좋다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편두통의 극적인 치료사례 30여 년 동안 많은 두통 환자들이 나의 치료를 받고 두통에서 해방되었다. 환자들이 고마워하는 것은 당연 하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도 그렇게 완고한 두통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도리어 고맙고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어느 날 고상하게 차려입은 40대 중반의 부인이 방문하였다. 부인은 15년 이상 일주일에 1~2회 꼴로 참기 어려운 두통 때문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 동안 종합병원, 외국의 병원까지 찾아가 뇌파검사, CT, MRI 등 검사를 다 받아 보았으나 항상 ‘신경성두통’으로 진단되었다고 했다. 환자의 한숨 섞인 호소를 들어보니, 두통의 발작은 거의 좌측에서 시작되어 머리 전체가 아프고, 특히 월경 전에 더 심하다. 대개의 통증은 좌측 눈으로부터 시작해서 귀의 상부를 지나 뒷목에 이르는 경로로 파도치는 것과 같은 통증을 일으키는데 두통이 심할 경우에는 속이 메스껍고 심하면 가끔 토하기도 한다. 게다가 두통이 발작할 때마다 의례 불안, 초조, 그리고 불면증에 시달린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환자의 또 다른 질환은 신경성위기능저하, 위무력증, 심한 변비, 그리고 갱년기 장애 등이었다. 진찰하여 보았더니 이 환자는 신경쇠약, 잠자리 식은 땀, 목마름, 잦은 소변, 변비 그리고 손발이 찬 등의 증상이었다. 더구나 자주 복용하는 두통약과 안정제의 연속적인 복용 때문에 더더욱 소화가 안 되고, 이제는 어떤 두통약을 복용해도 두통이 잘 진정되지 않는다고 거의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재발까지 막아 주기 위해 4개월을 꾸준히 치료하여, 이제는 우리 한의원의 선전원 노릇을 할 정도로 고마워하고 있고, 나도 그 부인을 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다. * 두통의 진통효과와 예방에 좋은 민간요법-총백차(蔥白茶) 재료 : 손가락 크기의 대파 5개(잔뿌리 달린 아랫부분 사용-반드시 파란 부분 은 버리고 흰 부분만 사용), 생강 7g 복용법 : 700cc의 생수를 붓고 강한 불로 500cc가 되도록 끓인 다음, 1일 4회 정도 나누어 마신다(꿀이나 레몬즙을 타도 좋다)인당한의원김경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조기영어교육의 트랜드 - CALP 교육 과연 내가 우리 아이 4세, 5세, 6세에 영어교육을 시키는 목적이 무엇일까?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키다 보니 영어교육에 대한 목적이 회화나 수능에 국한 되지 않고 좀 더 포괄적이고 좀 더 큰 목적을 갖게 된다. 그 목적이 바로 영어의 목적을 CALP(Cognitive Academic Language Proficiency)에 두는 것이다. 우선 CALP는 영어의 목적이 회화나 수능 만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 영어로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영어로 말하기는 물론이고 읽기, 쓰기 토론하기 등의 포괄적인 목적을 향하게 되는 것이다. CALP 목적의 영어학습은 단순히 외국에서 공부하기 위한 기술이기보단 영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적으로 현재 한국 대학에서는 계속 영어로의 강의를 권장하여 대학생들의 CALP에 대한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CALP(Cognitive Academic Language Proficiency)목적의 교육은 아이들을 일찍부터 제대로 된 리터러시(읽기, 쓰기)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영어교육을 할 때, 회화만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서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이다. 이때 아이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책은 아이들에게 쉽게 리터러시의 기반을 제시할 수 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예측 가능한 동화책이다. 이 책 안에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문장 패턴들이 들어 있고 문장의 재미난 리듬과 단어와 단어가 만들어 내는 재미난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에 노출되고 그 문장들을 익히게 된다. 이러한 문장들 훗날 문법 도움을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문장력을 기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단어가 만들어 내는 운율은 알파벳을 글자로만 인식하지 않고 소리와 연결할 수 있어 알파벳을 소리 먼저 익히고 그 후 문자와 연결시키는 아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소리를 듣고 글자를 맞추는 자연스러운 연결이 가능하다. 아이들이 소리로 알파벳을 익히는 동안 그 것을 잘 도와줄 수 있는 마더구즈나 너서리 라임 등을 사용하여 소리는 물론 패턴 까지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이러한 커리큘럼 구성과 교육방법은 미국에서 아이들의 독서교육과 영어교육을 지탱해온 균형적 이론에 입각한 것으로 현재 한국에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리서치와 임상에서 성공한 케이스로 꼽힌다. 제이와이 영어교육센터문의 02-598-0582 / www.jybooks.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피부 속 숨은 기미, 레이저로 지우자 가장 흔한 잡티인 주근깨는 유전인 경우가 많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그 정도가 심해지고, 기미도 자외선 노출이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이 같은 색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외출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증상이 만성적이고 자연 치유가 되지 않는 짙은 색소질환의 경우 레이저를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미나 잡티가 이미 짙어졌다면 ‘듀얼’ 레이저 시술이 효과적이다. 국내에 처음 도입된 ‘듀얼’레이저는 1927나노미터의 새로운 파장대를 이용하여 주변 조직은 자극하지 않으면서, 선택적으로 색소 부위를 치료할 수 있다. 색소 부위의 깊이에 맞게 레이저가 조사되어, 피부가 스스로 탈락 될 수 있게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피부가 재생되는 원리를 이용했다. 또한 기미 치료뿐만 아니라 색소침착과 피부결, 피부톤 개선, 탄력 증가, 모공 축소 등 한번의 치료만으로도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레이저 장비보다 높은 강도로 조사하는 반면에 통증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더 높아졌다. ‘더블토닝’ 시술은 QX-MAX장비를 이용한 시술로, ‘기미 화이트닝 모드’와 ‘모공 탄력 모드’를 병행 치료하여 기미나 색소침착 부위에는 화이트닝의 효과를, 그 외 피부에는 열에너지에 의한 콜라겐 재생 효과가 탁월하여 피부 탄력 증가 효과가 높기 때문에 넓어진 모공, 잔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기존의 토닝 장비는 레이저빔이 조사되면 가운데에만 포커싱 되기 때문에 레이저빔의 가운데 부분만 에너지 값이 높아져 가장자리와 에너지 조사 값이 달라 시술 부위가 얼룩이 생기거나 치료 효과가 부분적으로 달라지는 부작용이 있었다. 더블토닝은 이런 점을 보완하여 나온 최신 시술로 레이저빔이 조사되는 부위에 동일한 깊이와 에너지 값을 전달해 주기 때문에 치료 후 생길 수 있는 얼룩이나 부작용을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C와 미백제재를 색소가 있는 부위까지 집중적으로 침투시켜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미백 관리를 병행하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콜라겐 형성도 촉진시켜 잔주름 개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인재혁명」저자 조벽 교수 강연회 와이즈만영재교육 대치1관과 2관에서는 오는 22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대한민국 희망의 인재, 천지인으로 키워라’라는 주제로「인재혁명」의 저자 조벽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대치2,3동 주민센터이고, 사전에 와이즈만영재교육을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대치1관 501-3455, 대치2관 554-34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진명어학원 신학기 정규반 모집 대치동 18년 전통의 문법, Teps, Neat 전문 학원인 진명어학원에서는 신학기 정규반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중1~2학년을 위한 Neat 및 내신반과 중3~고3까지의 수능B형 및 내신반을 모집하며 배치고사 후 C-Class, E-Class, S-Class, SS-Class로 나뉘며 각 레벨당 M과 H레벨로 다시 세분화 된다. 모든 반이 하루 3시간씩이며 통과 못한 학생은 통과 할 때까지 지도를 받고 귀가한다. 단어는 200개, 듣기는 60문제가 과제이고 받아쓰기로 듣기여부를 검사하며 질문에 답해주고, 출석과 시험점수 등은 매일 문자로 알려준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www.jmenglish.co.kr) 참고.문의 (02)561-92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제이와이영어교육센터, 2011년 봄 학기 신규생 모집 제이와이영어교육센터 강남본원(서초1동 1626-3 제일빌딩 4층 서울교대건너편)에서 2011년도 봄 학기를 맞이하여 신규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4세에서 8세까지 이며 2011년 3월 7일에 개강한다. 프로그램은 Morning Class(주3회, 1일3시간), Prime Class(주2회, 1일80분), 미국교과서준비반(주3회, 1일80분), 미국교과서반(주3회, 1일80분) 등이 있다. 문의 (02)598-05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대치동 고등수학 전문, 수리1타 JMC 대치동 도성초등학교 사거리에 위치한 수리1타 JMC((www.jmcmath.co.kr)에서 2011년 신학기 고등수학 클리닉을 진행한다. 15년간 준비해온 자체교재와 교습법으로 수학 최상위학생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최하위 학생까지 지도한 경험이 풍부한 원장직강으로 진행된다. 선행과 내신, 모의고사, 수능특강을 내용으로 일일3시간 주2회 강의와 매주 금요일 1:1 수학클리닉 등이 장점이며, 홈페이지에서 복습이 가능하다. 수리1타JMC는 일요일에도 강의가 있다. 문의 (02)3453-72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상상학원, 수학반/논술반 개설 상상학원(대치4동 915-3 티에스빌딩 402호)에서는 대입 논술반(일요일 2시~6시, 3월 초 개강, 수리 및 언어, 구술면접 통합진행, 서울대· 연고대 목표), 고2 논술반(토요일, 6시반~9시반, 국어 및 사회 내신, 논술 통합진행), 수학 고2 내신 대비반(화목6~10시), 고1 내신 정규 대비반(월금 6~10시) 등을 모집한다. 내신1-2등급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행을 전제한 심화이며 문제풀이 및 오답 체크 중심이다. 선행진도는 주1회 특강으로 할 예정이다. 문의 (02)501-173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