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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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영어학습! 유창성과 정확성, 두 개의 날개로 날자 한때 영어 몰입교육 광풍이 대한민국을 휩쓸었다. 세계적으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은 영어 조기 교육에 열과 성을 다했고, 학생들은 어린 나이에 빠른 속도로 영어를 습득했다. 부모들은 내 아이가 원어민과 자연스레 대화하고 이메일을 주고받는 모습에 흐뭇해하며, 내 아이의 영어 실력에 무한한 자신감을 갖기 시작했다.하지만 과연 그걸로 충분할까? 외국어 습득 시 유창성은 두말할 필요 없이 중요하지만, 정확성도 그와 똑같이 중요하다. 문법적 오류 범벅인 문장을 제아무리 매끄러운 발음으로 말해봤자, 정확하고 세밀한 의사소통은 결코 할 수 없다. 이미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남모를 고민하는 학생들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영어의 유창성은 얻었으나, 정확성을 어떻게 향상시켜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준비했다.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영어 문법을 알아야 한다. 영어 문법은 크게 이해영역과 암기영역으로 나뉜다. 암기영역은 어떤 문법책이든 나와 있고, 외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큰 장애물이 아니다. 필자는 문법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문장 구조분석학습’에 대해 조언하고 싶다.첫째, 영어 문장이 수학 공식처럼 구조적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니, 복잡한 문장일수록 대충 유추하지 말고, 정확히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여 의미를 명확히 이해한 후에는 학생이 직접 우리말로 직역해 보는 습관이 반드시 필요하다.둘째, 구조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3대절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결코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없다. 3대 절을 모르는 학생은 독해를 할 때 상상력을 동원해 나만의 소설을 쓰게 된다. 또한 영어로 말하거나 글을 쓸 때 본인이 습관적으로 쓰던 문장만을 반복하게 된다. 제한적인 형식의 구조만을 구사하는 것이다.셋째, 3대절을 이해한 후에는 수학의 연습문제를 푸는 것처럼 엄선 문장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 후에는 ‘나만의 문장’ 들을 직접 영작하는 훈련을 반복하면 교양있는 고급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영어의 유창성과 정확성이라는 양 날개를 통해 학생들이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김혜선 본부장 (통합원장)압구정/서초/잠실 크라센어학원 2019-07-17
- 우리 아이 ‘공부의 신(神)’으로 만들 수 있나? 부모는 자녀가 공부를 잘하길 바란다. 자녀가 특목고・명문대에 합격하길 바라며 입시설명회를 다니며 정보를 수집한다. 아무리 뛰어난 합격전략을 세워도 자녀가 심화학습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심화학습을 하려면 학습방법을 잘 알아야 하며,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예외 없이 동기부여가 된 상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한다. 공부 좀 한다는 ‘공부의 신(神)’이 탄생하는 과정을 알아보자.우리 아이는 어떨 때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가?첫째 해당 공부 분야에 관심과 적성이 있어야 흥미를 느낀다. 관심과 적성은 아이의 타고난 성향과 역량에 의해 좌우되지만, 아이를 지도하는 강사의 자질에 의해서도 달라진다. 훌륭한 강사는 공부에 대한 아이의 관심을 이끌어내 아이에 맞는 적성을 찾아준다.둘째 학생이 스스로 공부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때 흥미를 느낀다. 자기주도성과 흥미는 상호 연관이 되어있다. 뭐든 스스로 해야 재미가 있다.셋째 성적과 상관없이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흥미가 유지된다. 잘하면 칭찬하고 부족하면 격려해야 한다. 비난과 비판은 자존감을 해치는 가장 큰 원인이다.지난 이십여 년 동안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며 공신들을 길러냈다. 공신은 자존감과 절실함을 가지고 있었다. 절심함은 뚜렷한 목표를 이루려는 강한 의지가 있는 상태다. 이를 이루려 노력했고 작은 성공과 성취가 반복되며 자존감이 생겨났다.다시 말해 훌륭한 강사가 아이의 자질과 적성을 잘 살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다할 때 아이는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 공부를 잘하려면 아이 스스로 자존감과 절실함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 잘하면 칭찬하고 부족하면 격려해야 한다. 그 것이 공신을 만드는 첫 단추요, 참교육의 시작이다. 여기에 작은 성공을 반복하며 자신감이 더하면 된다. 참교육 마인드을 가진 진정한 교육공간에서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함께 ‘공부의 신(神)’은 탄생될 수 있다.지기현 부원장잠실파인만학원 2019-07-17
- 학종전성시대, 영재고·과학고 대비에 대한 재고(再考)가 필요한 때 많은 송파 중학생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영재고와 과학고에 대비, 과도한 선행학습을 받으며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송파 중학생들의 20%여가 준비하는 영재고·과고, 하지만 실제로 영재고와 과학고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상위 2%도 채 되지 않는다.초등학교 때 ‘공부를 잘 한다’ 싶으면 영재교육원의 문을 두드리고,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들은 초5~6부터 수학, 과학에 선행학습을 하며 영재고 입시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 중 대부분은 ‘합격하면 좋겠지만 영재고나 과학고는 가지 못해도 입시준비 한 것이 남아 일반도 이공계열 대입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리라’는 믿음 때문이다.하지만 교과선택제 운영과 학종의 대세로 대입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과연 ‘득만 되는 과정일까?’에 의문이 제시되고 있다.도움말 : 파인만학원 크라센어학원 김범 이사장, 알과영과학학원 김이영 원장무조건적인 선행학습만으론 불가능한 영재고수학과 과학에 영재성이 있는 학생들을 뽑아 정부 지원으로 나라의 인재를 육성하는 영재고등학교. 현재 전국 과학영재학교는 한국영재학교(부산), 서울과고, 경기과고, 대구과고, 대전과고, 광주과고와 세종과학예술영재, 인천과학예술영재 등 8개교가 있다.또, 과학고는 서울 소재 한성과학고와 세종과학고를 비롯 전국 20여개의 학교가 있다.초등학교 때 아이가 공부를 잘해 영재교육원에 다닌다면 많은 경우 ‘기승전-영재고’를 생각한다. 매년 전국 대학 부설, 과학고 부설, 그리고 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초6·중1 학생들 1만8000여명을 선발, 이는 한 학년 인구(약 45만명)의 4%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이들 영재교육원 수료 학생들 다수는 영재고 입학을 희망한다. 전국 8개 영재고의 입학정원은 789명이며, 평균 경쟁률은 약 15:대 1이다.그렇다면 영재고 입시에서의 문제는 ‘무조건적인 선행학습’으로 해결이 가능할까? 영재고 입시의 집필고사인 창의적문제해결력평가(영재성검사) 시험은 수학, 과학 분야에 대한 심층학습과 다면사고력을 요구한다. KMO 대수, 정수, 기하, 조합 학습은 기본이며 영재고 유형의 사고력수학까지 준비해야 한다. 과학도 물리Ⅰ, 물리Ⅱ, 물리올림피아드, 화학Ⅰ, 화학Ⅱ, 화학올림피아드,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선행학습이 필수다.파인만학원 크라센어학원 김범 이사장은 “이러한 고난도 심화학습을 소화해 낼 수 있는 학생들은 1500여명이 채 되지 않는데, 이들이 결국 영재고에 합격하는 학생들”이라며 “이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영재고 입시교육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또, “많은 학생들이 이해력과 문제해결력이 부족해 해당 입시교육을 원만히 소화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특히 의학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영재고, 과학고와 맞지 않다”며 “최근 특기자전형의 폐지 및 축소로 영재고, 과학고 학생의 의대 진학은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고 덧붙였다.번-아웃(burn-out)되는 아이들, 대입까지 영향영재고는 창의적문제해결력평가의 수학, 과학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문제해결력과 다면사고능력을 요구한다. 과학고는 수학, 과학 A등급 학업성취도와 심화학습 이력이 필요하며, 출석면담에서 인상적인 평가를 받기위해 미래 과학자가 되기 위한 경험여정으로 수학, 과학 분야에 대한 탐구활동, 심화학습 및 연구 활동 이력을 준비해야 한다. 최종 선발은 수학, 과학 면접에서 결정될 만큼 난도 높은 심화학습이 필요하다.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한다. 적성이나 역량이 되지 않는 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도한 학습으로 중간에 전체 학업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길 만큼 그 과정을 버거워하게 된다.알과영과학학원 김이영 원장은 “영재고, 과학고를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 중에는 하루 7~8시간씩 이어지는 선행학습에 지쳐 중3 때 영재고 대비는커녕 번-아웃(burn-out)되어 학업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학생들도 생겨나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많다”며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교 진학과 대입로드맵을 짜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투자한 학습 시간 대비 학생들의 학습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영재고나 과학고에 적합하지 않은 학생들이 입시 준비를 했을 때 그 과정에서 입시에 필요한 네 가지 능력이 감소하게 되는데 내신관리능력, 국어학업역량, 영어학업역량, 자신감(자기주도성) 부족이 그것”이라며 “이런 능력은 학생부종합전형 및 수능학습에 필수적인 능력으로 특히 가장 우려되는 점이 내신관리능력 감소”라고 말했다.영재고와 과학고를 준비를 했던 학생들이 수능 국어와 영어에서 마지막 지문을 못 읽고 ‘찍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국어 지문분석 능력, 영어 구조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중학교 시절 국어와 영어에 대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데 수학과 과학에 집중하느라 꾸준한 학습이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어와 영어는 단 기간에 극복할 수 없다.영재고 선행학습, 일반고 학습에 해가 될 수도그렇다면 이들이 선행해 놓은 수학, 과학 학습이 과연 영재고에 떨어진 후 일반고에 진학하더라도 내신에 유리할까? 그렇지 않다는 것이 두 전문가의 의견이다.영재고 입시에서는 주로 평면기하와 조합, 영재고 유형의 사고력수학을 주로 진행해 대입에 필요한 해석학 공부가 부족할 수 있다는 것. 과학도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 과목을 공부하기 보다는 진로전공에 맞는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보다 적합하다고 조언한다.현 고2부터 적용된 2015개정교육과정. 그에 따른 개방형 선택교육과정 도입으로 학생들은 공통과목 외 본인의 희망 진로에 따른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과학도 예전엔 의무적으로 물리Ⅰ, 화학Ⅰ, 지구과학Ⅰ, 생명과학Ⅰ 모두를 듣고 내신 또한 수능에서의 선택과 상관없이 경쟁을 해야 했지만, 개방형 선택교육과정에서는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만 선택해 들으면 돼 보다 깊은 집중학습을 필요로 한다.김 원장은 “초등학교, 중학교 학부모님들이 현 고교 교육상황이나 대입에 대해 보다 세밀한 인지가 필요하다”며 “‘모든 과목을 공부해 놓으면 도움이 된다’가 아니라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문제는 또 있다. 많은 시간 수학과 과학 학습에 시간을 투자, ‘나는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 수학, 과학 심화학습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애초부터 역량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수업에 참여하며 강사의 설명을 들었지만, 들은 내용을 소화하지 못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한 학생들이다. 이런 경우 막상 문제를 풀려보면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넘쳐난다. 그래서 ‘좋은 내신 성적’을 기대했다가 송파 지역 고교의 어려운 과학시험에서 큰 시련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게 된다.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는 순간이다.입시, 아이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우선대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중요요소는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 인성, 그리고 발전가능성이다. 때문에 요즘은 내 아이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빠르고 안정적인 대입 로드맵이 중요해졌다. 과도한 선행학습이 ‘떨어져도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보다는, 영재성 검사 및 진로성향 파악을 통해 영재고 유형 2019-07-17
- 서울대 디자인학부 합격 이끄는 1:1 멘토링 수업 국내 최초 디자인계열 입시 전문학원인 강남고도미술학원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으로 해마다 신화적인 합격률을 기록하며 디자인 입시교육 트렌드를 주도해오고 있다. 풍부한 입시정보와 최고의 전문 강사진들의 수준 높은 1:1 실기 지도는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최상위권 미대 입시에 최적화된 합격 솔루션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단일 학원 전국 1위, 최다 서울대 합격생 배출강남고도미술학원은 매년 괄목한 만한 입시 성과를 올리며 국내 최고의 디자인 입시 명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19학년도 서울대 디자인학부는 높은 경쟁률(91.90:1)에도 불구하고 25명이 지원해 최종 7명이 합격했고, 수시 미충원으로 3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에서 2명이 합격해 ‘단일 학원 전국 1위, 최다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강남고도미술학원의 소수정예반 수업을 통한 최상위권 대학 합격률도 주목할 만하다. 홍익대 24명, 국민대 7명, 이화여대 5명, 서울과기대 16명 등의 합격생 배출했으며, 매년 재원생 90% 이상이라는 강남지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해 왔다.강남고도미술학원이 디자인전문학원으로서 37년의 오랜 전통과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는 핵심 비결을 이은우 총괄원장은 ‘소수정예반 1:1 멘토링 수업과 우수한 실기 강사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출신은 물론, 전직 대학교수, 현직 대학 강사로 구성된 최정예 원장급 강사진들이 디자인 계열 미대입시의 흐름과 핵심을 꿰뚫는 실기 직강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입시 정보와 철저하고 체계적인 분석력은 미대 입시 출제경향에서 매년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무료 공개 수업 및 1:1 컨설팅 진행강남고도미술학원에서는 2020학년도 서울대 디자인학부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공개 수업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오는 7월 13일부터 매주(토, 일) 서울대 디자인학부 실기 전형을 위한 무료 공개 수업 및 실기 미포함 전형 1:1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은우 총괄원장은 ‘지난 30년간 미술학원을 운영해 오며, 특히 예체능 계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획일적이고 정형화 된 학원 실기 교육을 탈피하고 양질의 수업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강남고도미술학원 강사진 모두가 교육자로 책임과 열정을 갖고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대반 실기전형 무료 공개 수업은 내신성적 전 과목 평균 3,0이내, 모의고사 국,영,탐,수 4과목 중 3과목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5명 이내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서울대반 디자인학부 실기 미포함 전형(비실기)을 위한 1:1 컨설팅은 일반고 내신 전과목 평균 1.7이내, 특목고 내신 전 과목 평균 3.0이내, 국제고 전 과목 평균 A-이상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은우 총괄원장의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 준비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상담을 받을 수 있다.미대입시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개인별 1:1수업강남고도미술학원의 서울대반 수업은 서울대 디자인학부 통합실기평가에 꼭 필요한 디자인 이론 및 창의수업으로 진행된다.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제품디자인,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시청각 수업으로 작품을 분석해 보고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적용시켜 창의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보는 창의디자인 수업으로 지도한다. 또한, 최근 20년간 출제된 서울대 디자인학부 실기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분석한 예상문제 적응훈련과 다양한 유형의 모의평가와 점검을 통한 실전대비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 첨삭 및 작성요령, 미술활동보고서와 면접 준비도 함께 지도받을 수 있다.서울대 입시반은 강남고도미술학원 이은우 총괄원장과 서울예고 디자인 입시반 김영환 선생, 서울시립대학에 출강하는 박성훈 선생이 전임으로 진행된다. 25명 정원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수준 높은 개인별 1:1 맞춤형 지도를 받게 된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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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진학전문가가 짚어주는 2020입시 포인트 기말고사를 마치고 내신 성적 윤곽이 나온 고3 수험생들이 본격적으로 수시 전략 짜기에 돌입하는 시기다. 채용석 배명고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송파 수험생을 위한 2020 입시 포인트를 가이드한다.“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냉정하게 본인 생기부를 들여다보고 현실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자소서를 주로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데 이걸 쓰느라 과도하게 시간을 투입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공적합성과 계열적합성 가운데서 어디에 더 초점을 두는지 대학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이 부분도 체크해야 합니다”라고 채 교사는 설명한다.냉정하게 생기부 분석 후 현실적인 수시지원전략 필요생기부에 ‘내 이야기가 있는가?’가 핵심 포인트다. 학생 선발 노하우가 축적된 대학마다 이 부분을 정교하게 체크하고 있다. 대학 입학 후 복수전공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인기학과만 고집하지 말고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채 교사는 조언한다.서울시내 진학 담당 교사들과 함께 서울 주요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을 매년 만나 각 대학별 입시의 핵심 포인트를 심층 인터뷰하고 있는 채 교사가 고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대 2020입시의 주요 핵심을 짚어주었다.▶고려대평가위원이 학생 한 명의 생기부, 자소서, 추천서, 학교소개서까지 모두 검토하는 데 대략 30~40분이 소요된다. 서류 평가하는데 텍스트 마이팅 기법을 도입해 자료를 찾는 시간을 줄였다.동일 고교에서 고려대를 지원한 학생들의 학생부 내용,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과 고교에서 대학에 제출한 소개 자료를 모두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클릭만 하면 필요한 자료를 바로 검색해 비교해 가면서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의 개인화된 스토리와 기록을 파악하는 데 효율성을 높였다는 의미이므로 수험생들은 본인이 특성이 돋보이도록 학생부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자소서 대필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계속 고도화하고 있다. 대필이 의심되는 경우는 해당 학생에게 소명을 요청하고 면접에서 집중 질문해 대필 확신이 드는 경우 100% 탈락시킨다.고대는 2019입시 정시에서 영어영역 영향이 낮은 대학 가운데 하나였다. 영어 2등급 이하로 합격한 비율이 약 50%(연세대 약 80%)였는데 이는 영어 이외에 다른 과목이 우수한 학생들이 그만큼 몰렸다는 의미다.수년간 입시 결과를 보면 바이오 분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문과대는 어문 계열이 낮아지고 사회, 심리 쪽 입학생 성적이 높다.▶서강대학종 전형에서 전공적합성 비중이 다른 대학에 비해 낮으며 입학 후에는 다전공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인문계열 입학생들이 종전에는 다전공으로 경제, 경영,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수학, 컴퓨터 전공을 선호하는 분위기며 학과 적응도 잘하고 있다.학종은 종합형(1차), 학업형(2차)으로 나뉘는데 서류제출 시기만 수능 전이냐 후냐의 차이만 있을 뿐 평가는 동일하게 선발한다. 종합형에 비해 학업형에 일반고 학생 지원과 합격률이 높다.정시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수학 가형 응시자에는 10% 가선점을 주고 있다. 수학 가형으로 인문계열 지원해 합격한 수치는 약 30% 정도이다.논술은 2020입시에서 235명을 선발하며 수능 3개 등급 합 6, 한국사 4등급이 최저학력기준이다. 논술 응시자가 인문 계열은 63%, 자연 계열은 53%이며 응시자의 약 70%가 최저기준을 충족한다.논술 기출 문제를 풀어보지 않은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데 예시 답안과 본인이 작성한 답안을 비교해 보며 준비하는 게 좋다. 인문 사회는 논술 문제에서 보통 3~4개 요구 조건이 제시되는 데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작성해야 한다. 가령 요약하라 혹은 비교하라고 할 때 주장을 하면 안 된다. 자연계 논술은 부분 점수를 확보하기 위해 풀이과정이 중요하다.▶성균관대논술 인원이 감소(2019입시 900명 ▶ 2020입시 532명)한 대신 정시 선발 인원이 늘었다. 의대의 경우 1단계 통과한 학생들의 성적이 비슷하기 때문에 면접 변별력이 높다. 의예과는 지원 학생의 인성 점검이 필요해 정시에서도 면접을 시행한다.정시에서는 가, 나군에 일부 변경이 있으며 영어가산점이 인문, 자연계열 모두 해당돼 영어 영향력이 다소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학종에서 학과모집, 계열모집 시 평가의 차이점은 없다. 다만 학과모집은 1차에서 해당 학과 교수가 평가하지만 계열모집은 같은 계열의 다른 학과 교수가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학종 전형 입학생 중에서 학과모집으로 돌어온 학생이 학과에 대한 충성도, 성취도가 모두 높아 2022입시에서는 학종 계열 모집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연구를 진행중이다.논술전형은 충원률이 낮고 동점자가 거의 없다. 논술 지원자 가운데 응시율은 약 50%, 이 가운데서 수능최저기준 충족률은 50% 선이다.2021입시에는 문이과 구분 없이 선발하는 글로벌 융합학부(인포메틱스, 데이터사이언스, 컬처앤테크놀러지)가 신설된다.▶중앙대학종에서 면접을 없앤 것이 2020입시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중앙대는 서류와 면접 합격자 일치도가 90%로 보고 있고 다빈치전형의 경우 면접 미응시자도 많았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고 서류 평가 시간 확보를 위해서 면접을 없앴다고 중앙대는 밝혔다.SW전형 선발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합격생들의 특징은 코딩, 앱개발 등 컴퓨터 관련 좋아하는 부분이 명확하고 과목별 호불호가 강하며 공대에 비해 성적대가 고르지 않다.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할 때 수능최저학력 기준 충족이 걱정되거나 다빈치전형의 높은 경쟁률로 지원이 어려운 학생을 겨냥하고 있다. 서울 캠퍼스의 경우 거의 내신 1등급대 학생이 합격한다.논술전형 실질 경쟁률은 11:1 정도이다. 안성캠퍼스에 개설된 예술공학은 뒤늦게 학과가 만들어진데다 홍보 부족으로 수시전형 경쟁률, 합격생 성적이 낮은 편이었다. 예술공학과 교수진은 예술 전공은 소수이며 프로그래밍 분야가 다수라는 학과 특수성이 있으므로 학생들이 지원할 때 고려하는 게 좋다.Who is 채용석?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9년 대입상담센터 대표강사,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대학분석부장, 배명고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오랫동안 진학 업무를 담당했다. 2020대입 수시전형 대비 학부모대상 진학설명회 대표 강사이기도 하다. 2019-07-10
- 2019 대입 합격자 인터뷰 - 여윤경 학생(오금고 졸업·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19학번) 내신과 미술실기, 학생부 관리와 수능까지 모두를 준비하며 그 누구보다 알찬 3년 고교 생활을 보낸 여윤경양. 홍익대 1학년생인 그는 2019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전형으로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에 입학했다.수시를 지원(서울대,/홍익대)하기도 했지만 모의고사 성적이 꾸준히 좋아 정시에도 집중하며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했다.윤경양은 “홍익대의 경우 수시에 불합격한 학생들 대부분이 정시에 또 지원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 미술활동보고서 모두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의고사 때보다 수능 점수가 너무 나오지 않아 잠시 재수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정시에 합격해 만족하며 디자이너로서의 많은 걸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홍대 미대 정시, 수능과 미술활동보고서홍익대 미대 입시는 실기를 보지 않는 비실기 전형을 진행한다. 정시 역시 비실기전형으로 1단계 수능 10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 성적 60%와 서류 40%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는 미술관련 교과활동, 미술관련 비교과활동, 미술활동 종합 등이 포함되는 미술활동보고서와 학교생활기록부가 포함된다.수능영역은 국어, 수학, 탐구 과목 중 택2(반영비율 각 1/3)와 영어(1/3)이 반영된다.2019학년도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정시 선발인원은 단 6명. 6명을 선발하는데 총35명이 지원, 5.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술대에서는 목조형가구학과(6.50대 1)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이었다.윤경양은 “수능과 미술활동보고서 모두가 중요하지만 결국 서류평가인 미술활동보고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수시도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미술활동보고서는 정말 충실히 작성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충실히 대비한 교과활동내신 합 1.6등급, 모의고사 평균 1.2 ~ 1.4등급 대. 성적이 우수했던 윤경양은 3학년 1학기 비실기 전형을 결정하고, 수시와 정시 모두를 대비했다. 물론 1학년 때부터도 두 전형 모두를 염두에 두고 학업과 활동 모두에 집중했다. 실기 또한 비실기 전형을 결정하기 전까지 미술학원에 꾸준히 다니며 실력을 쌓았다.그의 이런 집중과 노력은 홍익대 미술활동보고서를 작성할 때 빛을 발했다. 특히 오금고는 미술반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교과 과정 중의 활동을 작성해야 하는 미술관련 교과활동도 충실할 수 있었다. 미술 전공, 디자인공예, 미술문화, 평면조형, 입체조형 등 다양한 미술교과의 관련 활동을 추려서 미술활동보고서에 작성했다.어릴 때부터 꾸준히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던 그에게 주어진 학교 자유 주제 작품 제작 수업에서의 카프카의 ‘변신’ 책표지 디자인. 여러 과정을 거쳐 조형 요소와 원리를 활용해 단순화시킨 디자인은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판화수업 역시 차별화되는 활동으로 작성했다.윤경양은 “학교 교과시간에 미술관련 다양한 수업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그런 점에서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라며 미술반이 있는 오금고를 선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전공과 연계한 비교과활동비교과 활동은 윤경양 스스로가 가장 뿌듯해하는 부분. 그만큼 열정적으로 활동에 집중했고, 다양한 부분에 참여했다.3년 동안 꾸준히 참여한 학생회 홍보부 활동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중 하나. 특히 전공의 강점을 살려 제작한 학교축제 포스터와 팸플릿은 친구들과 선생님들로부터 오금고축제만의 개성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학생회 티셔츠 제작에도 참여했는데, 옷의 기능과 디자인, 목적 등을 골고루 적용한 예비디자이너로서의 실전적인 과정을 경험한 시간이었다.학교의 기존 대외적 이미지에 변화를 주기 위한 그만의 개인전도 열었다.그는 “유연한 곡선을 이용한 로고와 활동성을 더한 교복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주려 했는데, 집단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만으로 대외적 이미지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이 사용자를 존중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로 인해 주변 인식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리 활동 역시 열심히 참여했다. 미술 전공 학생들이 주제를 정해 토론하는 미술주제토론동아리. 동아리는 물론 책읽기까지 아우를 수 있는 활동으로 디자인 관련 도서는 물론 인문학을 포함한 다양한 독서를 경험할 수 있었다.봉사활동도 열심히 참여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페이스페인팅 등 전공을 살린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참여 전시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사회와 소통하는 디자인 가치를 추구하게 되면서 제가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을 공유하고 싶어 봉사활동으로 사회참여 전시를 기획하게 됐어요. 미디어에서 외국인의 어눌한 발음이 자막의 기능과 맞지 않게 희화화되는 것이 그들의 발음을 불필요하게 대상화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자막들을 스티커의 형식으로 전시했는데, 사회참여 의미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이외에도 학교 방과후교실에서 휴지드레스를 만든 활동, 학교 게시판 꾸미기,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주제로 한 NIE 활동 등으로 미술활동보고서를 채울 수 있었다.스펙트럼 넓은 디자이너 되고 싶어수능은 홍익대 정시에 대비, 전략적으로 수학을 빼고 국어, 영어, 사탐에 집중했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3과목 1등급을 찍던 윤경양. 열심히 집중했지만 수능은 평상시보다 성적이 많이 떨어져 평균 2.0등급에 만족해야만 했다.자신이 없던 국어는 2학년 내신이 마무리된 2학년 말부터 수능에 집중했다. 사설모의고사를 풀어보며 문제유형이나 문제풀이 연습을 했고, 3학년 되기 전 문법도 마무리했다. 3학년 때에는 자신 있는 비문학보다는 수능특강 문학지문에 집중에 문학 파트를 파고들었다.그는 “비문학은 평소 자신이 있는 부분인데 어려운 지문의 경우 중요내용은 옆에다 짧게 정리하고 중요한 부분에만 밑줄을 쳐 놓으면 다시 돌아와서 중요한 부분을 한 번에 찾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1학년부터 꾸준히 내신과 실기, 미술관련 활동에 집중하며 수능에도 대비했어요.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제 꿈을 향해 달려가야겠죠. 대학이 목표는 아니니까요. 시각디자인에도 관심 있고 패션에도 관심이 있어 복수전공을 생각 중이에요. 제가 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었으면 좋겠거든요. 작품만 봐도 제 이름이 생각나는 아이덴티티(identity)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여윤경양이 말하는 미대 준비“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를 정시로 가려면?”1학년“비실기 전형이지만 미술학원을 다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미술의 기본기를 익혀야 학교 활동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잘 할 수 있거든요. 미술학원을 다니든 혼자 공부를 하든지 미술의 기본기를 익히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학년 땐, 교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세요. 꼭 미술이 아니라도 미술과 접목시킬 수 있어요. 어떻게 미술과 접목시킬지를 염두에 두고 계획적으로 진행하면 좋겠죠. 내신도 열심히!”2학년“교과목에 미술이 있으면 진짜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미술관련 비교과활동을 위한 대회, 동아리, 봉사, 방과후, 자율창작, 전시관람, 대회, 독서 등도 꾸준히 참여·진행하고요. 만약 정규동아리가 없으면 미술관련 자율동아리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기존 동아리 내에서의 미술관련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주어진 환경 내에서 적극적으로 관련 활동을 찾아보세요. 2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부터는 ‘본격적인’ 수능 2019-07-10
- 초등, 중등, 고등영어 연계학습에 관하여 학원에서 입학테스트와 상담을 하다보면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왔는지가 대충 보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살다가 왔는지 국제학교에서 공부했는지 영어유치원을 다녔는지 사립학교를 다녔는지 등등이 좀 보입니다.내신영어결과를 놓고 분석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문제는 대부분 영작입니다. 영작 문제를 중학교 때 까지는 암기해서 해결하면 되는데 고등학교 때는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시험범위가 많아서 모두 암기하는 게 어렵습니다. 간혹 범위가 적은 학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많습니다. 그러면 이런 어려운 킬러문제 한두 개를 해결하는 학생들이 1등급을 받고 하나 더 틀린 학생들은 2등급 그 다음 3등급을 받게 되는 구조입니다.1등급, 2등급을 가르는 문제는 결국 영작인데, 어렵습니다. 그러면 1등급 받기위해서는 영작실력이 있어야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영작실력이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원어민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입니다. 영어유치원이든 사립초등학교이든 초등학교 때 원어민수업을 적어도 일주일에 두 세번 정상적으로 수강한 학생들은 그러한 영작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수학의 경우는 중1이 고1과정을 선행을 해도 잊어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지만 영어는 어려운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그 수준 이하의 영어는 잊지 않고 계속 실력을 유지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공부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전제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수학은 그 단원을 공부하지 않으면 잊기 쉬운데 영어는 영어자체를 공부하고 있으면 현재 공부하는 수준보다 아래 수준의 영어를 잊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전략과목을 수학 영어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 영어가 더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 수학과 영어 그리고 국어 까지 미리 해두는 것이 필요하지만 효과면에서 순서를 정하라면 그렇습니다.가급적이면 영어유치원을 거치고 초등학교 5학년 까지는 원어민 수업이 주가 되도록 영어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5학년 겨울방학부터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을 위해서 원어민수업보다는 한국인 수업이 적합합니다. 중학교 내신까지는 원어민 수업을 많이 들은 학생들이 실력만 있으면 내신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만 고등내신에서는 무척 힘듭니다. 내신에서 영작다음으로 중요하고 어려운 어법부분 때문입니다. 학교 어법문제에 출제빈도가 높은 어법은 따로 있습니다. 원어민들이 현재 많이 사용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담당교사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법시험에 자주 출제됩니다. 그 분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법은 그 분들이 대부분 고등학교 때 중요하다고 배운 어법들입니다.숙어도 그렇습니다. 실용적으로 많이 쓰이는 숙어들이 실상 학교내신과는 크게 연관이 없습니다. 잘 나오는 숙어는 따로 있습니다. 어휘들도 그렇습니다. 정작 실생활에 필요한 어휘보다는 혼동어휘가 많이 출제됩니다. 예를 들자면 adopt와 adapt, compliment와 complement, lay와lie, empathize와 emphasize 같은 것들이 시험범위에 들어가면 출제빈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고교내신영어 1등급이 실제 영어로 의사소통 수준이 낮을 수도 있고 그 반대로 회화실력이 출중한 원어민도 한국형 고교내신영어시험에서는 1등급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한국에서 대학을 갈 것이라면 가장 권할만한 영어 학습방법은 영어유치원, 초등5학년까지 원어민중심의 수업과 수준에 맞는 원서를 편하게 공부하기. 그다음 5학년 겨울방학부터 학교식 내신문제와 수능문제 공략 가능한 수업을 중등부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사실은 여기서 대부분 결정됩니다. 중학교 3학년까지 고등내신영어 대비에 필요한 영작, 독해, 어법을 고등내신 1등급수준으로 공부해둬야 안정적인 영어 1등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1까지는 내신과 수능을 8:2로 고2때는 5:5, 고3때는 2:8정도의 비율로 하시길 권합니다.송파 영탁학원, 영탁영어지영호 원장 2019-07-10
- 내신영어시험 점수를 잘 받는 법 영어과목에 있어서 내신의 중요성이 강조된 지 여러 해가 지났다.잠실에서 13년 째 중등부 영어내신과 고등부 영어내신을 지도하면서 잠실지역 내신 대비법과 수능대비법을 잘 알게 되었는데, 이번 기고에서는 내신영어시험 점수를 잘 받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자 한다.우선 내신영어는 수능영어와 차이가 있다.가장 큰 차이는 ‘내신용 문법’이 ‘수능용 문법’과 다르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수능에는 별로 필요가 없는 ‘영작 실력’을 내신영어에서는 요구한다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역시 수능영어에서는 필요치 않는 ‘문장암기력’이 내신영어에는 필요하다는 것이다.오랫동안 잠실지역에서 지도하면서, 내신점수는 잘 나오지만, 수능영어대비에 부담감을 가지는 학생들도 보았고, 반대로 수능영어대비는 미리 잘 되어있지만 내신영어점수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도 많이 보게 되었다.수능영어, 즉 모의고사 영어에 장점이 있는 학생은 ‘영문독해력’과 ‘독해를 위한 문법실력’이 있는 학생이다.역으로 생각하면, 내신영어에만 강한 학생은 이 부분을 보완해야 수능점수가 오르기 시작한다.내신영어에 장점이 있는 학생은 ‘1) 내신을 위한 문법’과 ‘2) 영작실력’, 그리고 ‘3) 문장암기력’을 갖춘 학생이다.마찬가지로, 수능영어에만 강한 학생은 이 부분을 보완해야 내신영어점수가 오르게 된다.이번 기고에서는 내신영어시험 점수를 잘 받는 법을 소개하겠다.먼저, 해야 할 것은 ‘1) 내신을 위한 문법’이다.수능독해용 문법과의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내신용 문법은 세밀하고 구체적이다.예를 들면, ‘that의 용법’만 하더라도 단순한 해석을 위해서는 세밀하게 구별할 필요가 없지만, 내신영어를 위해서는 이것이 ‘명사절 접속사 that’인지, ‘형용사절 접속사 that’인지, ‘so that 구문의 that’인지, ‘it that 강조구문의 that’인지, ‘지시대명사 that’ 인지 등의 명확한 구별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들을 내신시험범위와 학교 출제 경향에 맞추어 잘 대비해야 한다.본 학원에서는 내신영어를 잘 하기 위한 문법의 틀을 ‘핵심구문 40개’와 ‘핵심예문 250개’로 확실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이것들을 활용해서, 내신시험범위에 들어가는 모든 문장에 대해 문법적 접근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주고, 세부적인 중요 출제 포인트를 더 짚어주는 방식으로 가르친다.이러한 방법으로 내신영어를 대비하면, 내신대비 후 다 망각해버리는 단순한 암기식 대비법과는 달리 영어실력을 획기적으로 상승시키는 효과까지 거두게 된다. 한 문장 한 문장에 들어있는 문법의 틀을 확인하고 나서, 정확한 해석이 가능해진 후에 단계적으로 암기해 나가기 때문이다.그 다음은 ‘2) 영작실력’이다.사실, 영작실력을 제대로 키우려면 영어독해력을 끌어올리고, 많은 문장해석을 통해 읽기의 절대량을 채운 후에 영작실력을 키우는 것이 언어적으로 순리에 맞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내신 점수를 당장 올려야하는 학생에게 이 방법을 단기간에 적용시키는 것은 무리다.그래서 나는 수업할 때, 내신 범위에 들어가 있는 모든 문장을 대상으로 문법적 분석을 먼저 해준다. 이를 통해 문법적인 틀을 알게 되고, 영어문장의 구조적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된다. 그 후에 ‘문장을 보고 어법적으로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치기’, ‘해석을 보고 단어를 바르게 배열하기’ 등 영작을 위한 사전준비를 단계적으로 시키고, 최종적으로 해석을 보고 영작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마지막으로, ‘3) 문장암기력’이다.내신영어에서 문장암기력은 꼭 필요한데, 문제는 암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학생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도해 본 경험을 토대로 볼 때, 문장암기력의 학생별 편차는 상상외로 심했고, 일부 학생들은 해석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의미 없이 암기만 하는 학생들도 있었다.문장암기를 힘들어 하는 학생들은 우선 문장의 문법적 분석을 통해 문장해석이 정확해지게 만든 후, 해석을 보고 빈칸 넣기를 1차부터 3차까지 단계적으로 해주었을 때, 점차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빈칸 넣기 3차는 문장의 거의 모든 단어를 빈칸으로 만들어 놓은 문제지이다.따라서, 해석을 보고 문장을 암기해서 써 넣는 수준과 거의 같지만, 빈칸 넣기 1차부터 단계를 밟아온 학생들은 무리 없이 빈칸 넣기 3차를 해내었다.이상으로, 잠실지역의 중학생 내신, 고등학생 내신을 13년째 현장 지도하면서 터득한 ‘내신영어시험 점수를 잘 받는 법’을 간략히 써 보았다. 지면상 자세한 내용을 담지 못했으나, 내신영어시험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맺고자 한다.창성영어학원석창엽 원장 2019-07-10
- 청소년 화병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공부 이야기만 나오면 버럭 소리를 지른다.“그래서?” “나보고 어떡하라고!”라며 감정을 참기 힘들어한다.친구 얘기에 갑작스런 화부터 낸다.아이에게서 이런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청소년 화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미국 정신의학회에서도 ‘Hwa-byung’으로 표기할 정도로 한국인이 가진 독특한 질병인 화병. 이런 화병이 이제 청소년들에게까지 나타나고 있다. 바로 학업스트레스 때문이다.학업과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화병을 앓는 10대 학생들. 보다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가 절실하다.10대 화병 환자, 5년 간 2배 넘게 증가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화병(질병코드 U222)으로 병원을 찾은 40대 이상 환자는 1만779명에서 1만65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30대 이하 젊은 세대는 2585명에서 4078명으로 크게 증가, 특히 10대 환자는 312명에서 653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선용 교수는 “지금 청년 세대는 ‘N포 세대’로 불릴 정도로 심각한 청년 문제에 직면해있고, 10대는 입시 준비 때문에 온종일 공부를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과 시간이 없어 더욱 화병에 취약하다”며 “특히 청소년 화병은 난폭적인 증상 때문에 청소년기의 단순 문제행동으로 오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병을 더 키우는 경우다 많다”고 설명했다.청소년 화병은 우울증과 달리 스트레스의 원인이 명확한 것이 특징이다. 본인이 아는 원인, 혹은 남들도 인정하는 원인으로 대부분이 학업스트레스다.무한경쟁 시대에 내몰린 아이들. 왕따는 아니지만 친구들이 별로 없는 상황, 하지만 경쟁은 계속되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 상황.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폭발하는 것이 바로 화병인 것이다.청소년 화병, 신체반응과 난폭성 표출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갱년기 화병은 결혼 후 시집살이하면서 억울하고 분한 일들이 차곡차곡 누적되다가 기운이 떨어지고 여성으로서의 큰 변화를 맞는 갱년기에 쌓인 화를 통제하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증상이 발현되는 시기가 갱년기다 보니 쌓여있던 화가 행동으로 나타나기보다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갑자기 열이 ‘확’ 오르는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 화병 역시 답답함과 열감을 호소하지만, 갱년기 화병과 다른 점은 신체적 증상 외에 거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다.공부 얘기에 버럭 소리를 지른다거나, 친구 이야기에 갑작스런 화를 내기도 하고 때론 난폭적인 행동까지 표출한다.정 교수는 “답답함을 호소하고 문제행동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화병은 아직 스트레스와 싸울 힘이 있다는 것”이라며 “이런 힘이 무너져버리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화병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문상담센터나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은 싸울 힘이 있기 때문에 신체반응(열감·두근거림·답답함)을 줄여주면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을 많이 줄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신체적 증상을 줄여주는 것이 치료스트레스 원인의 제거가 어렵다면 한의학 치료를 통해 화병 증상을 완화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항력을 키우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증상 완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한의학 치료는 화를 줄이고 막힌 기를 풀어주는 것이다.정 교수는 “아이들이 ‘욱’할 때 그걸 조절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답답함이나 열이 치밀어 오르는 신체증상을 줄여주면 감정적으로 안정이 된다”며 “결국 청소년 화병의 치료는 그런 신체적 증상을 줄여 정신적 안정감을 찾는 것”이라 설명했다.한의학 치료로는 침과 한약요법이 병행된다. 생각이나 감정에 체하는 화병은 가슴 한가운데 혈자리인 전중(膻中)혈 위주로 침 치료를 시행해 주위에 부드럽게 뭉친 덩어리나 통증을 없앤다. 또, 열이 발생하는 증상은 약제(시호)를 사용해 열을 흩어주어 열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고 몸과 마음에 여유를 찾게 도와준다. 열이 흩어지고 나면, 기가 막혀있는 것을 흩어주는 치료를 위해 기운을 소통시키는 효능이 있는 진피, 청피 등의 약제를 사용하게 된다.가장 필요한 것은 운동“아이들이 에너지 발산을 못하면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있다가 조그만 자극에도 폭발하게 됩니다. 에너지는 넘치는데 스트레스는 계속 받고, 적절히 해결은 안 되니 분노가 쌓여 폭발할 수밖에 없는 거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운동입니다. 체력도 보강하고 스트레스도 발산하고, 운동하고 난 후의 상쾌함을 꾸준히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을 통해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발산시키면 정신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것. 또 운동을 통해 길러진 체력은 몸이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겨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이 따라오게 된다.학년이 올라가면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짧은 명상도 큰 도움이 된다. 학생들도 언제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명상은 호흡에 집중하는 것.정 교수는 “긴장을 많이 할 때 ‘숨죽이고 있다’는 말을 하듯 긴장을 하면 호흡도 거의 하지 않고 한숨도 많이 쉬게 된다”며 “호흡이 부드럽고 규칙적으로 이어져야 몸이 이완된 상태로 정신적 안정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런 호흡은 학업 집중에도 큰 도움이 된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안정적으로 호흡을 가다듬고 호흡이 안정되며 숨을 들이마신 뒤 내쉬기 시작할 때부터 숫자를 세어 5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때 허리는 똑바로 세우고 눈은 편안하게 감아야 하며, 호흡이 마무리되면 이완과 집중이 함께 이뤄지는 상태가 된다.“청소년 화병에 치료와 운동, 명상 등이 모두 도움이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변화입니다. 아이들 말에 귀 기울여주고 부모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불안해하지 않는 것도 아이들의 변화에 큰 힘이 됩니다.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가 조바심을 내고 함께 불안해한다는 걸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화병, 그 원인을 찾고 아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지를 생각하고, 그 전에 우선 본인의 행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도움말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선용 교수정선용 교수가 말하는‘화병 위험 없이 공부 잘 하기 위한 조건들’1.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목표 없이 열심히만 하면 제자리에서 맴돌 수 있다. 인생은 인생의 지도를 갖고 항해하는 것. 지도 없이 항해하다보면 제자리 다시 와 있을 수도 있다. 목표 없는 학생들이 정말 많다. 시키는 대로만 하는 학생들, 첫 번째 조건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2.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합니다!불안하거나 우울, 짜증난 상태에서는 공부가 안 된다. 정서적 불안정의 이유를 파악, 필요하면 거기에 맞는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필요치 않으면 조절법이나 예방법(운동·명상·이완법)이 도움이 된다. 정신이 집중되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 것이다.3. 체력유지!체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초등학교 때 체력의 바탕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체력은 보약만으로 되지 않는다. 잘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기본, 이렇게 해서 체력이 길러진다면 굳이 보약은 필요 없다. 중·고등학교 진학할수록 수업시간도 늘고, 공부시간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 체력은 필수다.4. 집중력을 길러라!명상이나 집중하는 법이 도움이 된다. 이것만으로 집중이 안 된다면 한약의 도움을 받을 수도 2019-07-10
- 영어의 기본인 어휘부터 제대로 학습하라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잘 할 수 있나요?” “영어1등급을 받으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나요?”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수없이 받아왔던 질문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잘하고자 하는 영어의 영역이 ‘Spoken English’이냐, ‘Written English’ 이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의 시험을 위한 영어라면 답은 ‘Written English’ 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대입을 위한 영어의 핵심은 어휘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문 속에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올수록 정답에 근접한 답을 찾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그렇다면 어휘 암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1. 눈이 친숙한 단어를 아는 단어로 착각하지 마라.어휘암기를 할 때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아는 단어인데, 생각이 나지를 않아요”“암기할 땐 다 기억했는데, 시험지만 받으면 백지가 돼요”과연 암기가 정말로 된 것일까? 이와 같은 문제는 자신이 정말로 알고 있는 단어를 구별해 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즉, 단어 암기 시 Self test 는 필수 과정이 되어야 한다. 단순한 눈으로 훑기만 하는 단어 암기는 금물이다.2.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 학습을 병행하라단어암기는 문장 안에서의 쓰임을 통해,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까지 함께 학습해 가야 한다.대부분의 고교의 내신문제 유형 중 오답률이 높은 문항 중 하나가 유의어로 문장 속 빈칸을 채우는 문항이다. 따라서 각각의 어휘가 어떻게 문장에서 쓰이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유반의어 학습을 병행한다면 고교 내신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3. 단어암기는 누적암기로 이어져야 장기적 기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적어도 1개의 단어가 머릿속 오랜 기억으로 남아 있기 위해선 20번 이상의 노출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나만의 단어장’ 은 필수적으로 소지하고 있어야 하겠다. 단어는 한 번 암기했다고 내 기억에 완벽하게 자리 했다고 절대 말할 수 없다. 여러 번의 누적 단어 암기라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의 단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될 것이다.뭐든지 기본이 탄탄하면 위로 높이 쌓아도 무너지지 않는다.영어의 기본인 어휘부터 제대로 학습한다면, 이미 50%이상은 달성한 것이다. 조급한 마음에 영어의 가장 핵심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지연선 부원장잠실크라센어학원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