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생들에게 하는 쓴 소리(2) 지난주의 기고문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보여 오늘도 학생들의 잘못된 생각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바른 생각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한다. 1.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한심하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 경우 작게 보면 학생을 거지로 만든다. 공부 안하고 성공해서 잘 사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경우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사람이 전국민의 90%라고 가정해보자. 아마 戶國(호구나라)가 될 것이다. 2. 여자는 예쁘고 시집만 잘 가면 되는 것이 아냐?일단 거울부터 보자! 그 다음 능력남들이 어떤 여자를 결혼상대 1순위로 뽑았는지 보자. 초등학교교사, 공무원, 전문직이다. 머리 좋은 능력남들이 골빈 여자랑 결혼해서 자신의 2세를 수렁에 집어넣으려하지 않는다. 3. 내가 아는 ○○는 공부 잘 못해도 직장 들어가서 잘 살던데?초딩 마인드이다! 인생은 확률 게임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실력이 좋을수록 남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게 된다.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발전하는 집단이지만, 놀기 좋아하고 게으른 사람들의 모임은 앞이 보이질 않는다. 4. 내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고 살아도 되겠죠?답답하다. 사람이 무능하다고 할 땐 남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발견될 때이다. 하나는 뛰어나지만 다른 하나가 턱없이 부족할 경우 어느 누구도 유능하다고 일으켜 세우지 않고 부족한 점을 가리키며 안타까워한다. 쇠사슬의 강도가 강하고 약함을 판단하는 기준은 약한 부분이 얼마나 취약한지에 있다.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해서 실력자가 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완료해야한다. 5. 난 외우는 것은 죽음?일단 맞고 시작하자! 집중력과 반복의 부족이 가져온 결과이다. 아무리 공부를 못하던 놈들도 군대 가서 복무신조랑 군가는 빨리 외운다. 긴장감이 없고, 못해도 그만이라는 안일한 자세를 빨리 고쳐야하는 상황이다. 많이 쓰기 보다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는 것이 그나마 같은 시간에 많이 외우는 방법임은 알아두자. 어린 시절을 헛되게 보내면 고소득 사회에서 빈곤층으로 살 수밖에 없고, 100살까지 살게 되는 노령 화 사회에서 대책이 없는 삶을 살 수도 있다. 이런 위험으로부터 안전지대로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공부다. 자신의 인생의 최종목표를 설정한 후 단계적 계획을 세워서 이를 이루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공부라는 것을 기억하는 학생이 되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3
- 2015년 수능영어 예비고3 이렇게 대비하라 프롤로그이번 수능은 예년 어느 때보다 영어 고난도 문항의 변별력이 높고, 응시 집단이 나뉘어 상위권끼리의 등급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최대 변수로 떠오른 영어 B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시모집에 탈락하는 상위권 수험생이 속출할 것이며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재수를 결정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 고2가 2015년 대입에 꽤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철저한 계획 하에 대비하지 않으면 2배 이상 늘어난 재수생으로 인해 급변하는 입시정책에 최대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다른 어느 해보다도 수능영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때이다.2015년 수능영어 - 변화하는 정책지난 9월 24일 교육부는 올해 처음 시행되었던 A,B형을 통합하고 듣기 평가의 비중을 22문항에서 17문항으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수능시험안을 발표하였다. 짧은 시기에 평가 기준이 또 한번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지 않으면 고득점은 기대할 수 없다.예비 수험생들의 필수코스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2013-11-12
- 노원도봉 공연 및 전시정보 - 2014년 3월 4주 <연극> 미스터리 추리극 ‘날 보러와요’기간: 3월27일~5월31일장소: 아트센터K 세모극장(구.원더스페이스) 요금: R석 40,000원/ S석 30,000원 등급: 만13세 이상 문의: 391-8226 고독청소부기간: 3월26일~4월6일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요금: 일반석 20,000원 등급: 만15세 이상 문의: 070-8118-2905 며느리 전성시대부제: 고부전쟁기간: 3월28일~4월27일장소: 성수아트홀 요금: 일반석 30,000원등급: 만10세 이상 문의: 3676-3678/ 923-2131 본.다기간: 3월21일~4월6일장소: 선돌극장 요금: 일반석 20,000원등급: 만13세 이상 문의: 764-7462 산울림 고전극장 2014-나는 고양이로소이다기간: 3월26일~4월6일장소: 산울림 소극장 요금: 전석 20,000원등급: 만12세 이상 문의: 334-5915/ 25 앙코르기간: 3월14일~4월13일장소: 대학로 소리아트홀 3관 요금: 일반석 30,000원등급: 만8세 이상 문의: 010-6621-1255 <뮤지컬> 파이브 코스 러브부제: 브로드웨이가 사랑한 2014년 가장 맛있는 뮤지컬! 기간: 4월1일~6월29일장소: 대학로 더굿씨어터 출연: 이기찬, 박준규, 최대철, 박성환, 전재홍, 장원령, 서지유 외요금: VIP석 70,000원/ R석 60,000원/ S석 50,000원등급: 만15세 이상 문의: 744-5978, 741-5978 미스터 쇼(Mr. Show)부제: For Ladies Only 기간: 3월27일~4월19일장소: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 요금: LADIES ZONE 80,000원/ VIP석 80,000원/ R석 60,000원등급: 만18세 이상 문의: 1544-1555 넌센스기간: 3월29일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요금: R석 30,000원/ A석 20,000원등급: 8세 이상 관람가/ 1인1좌석제문의: 951-3355 좀비기간: 3월28일~6월8일장소: 한성아트홀 1관 요금: 전석 40,000원 등급: 만7세 이상 문의: 070-4143-6443 <콘서트/ 클래식> 최현우 매직콘서트 더 셜록 기간: 4월5일~6일 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요금: R석 77,000원/ S석 66,000원/ A석 55,000원 등급: 36개월 이상(관람등급 미만 입장불가) 문의: 1544-7543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내한공연 2014: 김현철 트리뷰트기간: 4월8일장소: LG아트센터 요금: R석 88,000원/ S석 66,000원/ A석 44,000원/ B석 22,000원등급: 미취학아동 입장불가 문의: 720-3933 2014 휘성 & 신용재 콘서트 ‘4월의 Someday’기간: 4월4일장소: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 요금: R석 99,000원/ S석 88,000원등급: 만7세 이상 문의: 1544-1813 문화가 있는 날 ‘더블베이스 콘서트’기간: 3월26일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 요금: 무료 등급: 8세 이상 관람 문의: 031)828-5841 <국악> 창작악단 정기공연-창작음악의 초석기간: 3월27일~28일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요금: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등급: 미취학아동 입장불가 문의: 580-3300 <무용> 2014 정오의 춤기간: 3월27일~6월26일(3.27-11:00, 4.17~18-14:00, 5.29-14:00, 6.26-14:00)장소: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 요금: S석 20,000원/ A석 10,000원 등급: 만5세 이상 문의: 2280-4114 춤, 70Years 배정혜기간: 3월29일~30일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요금: VIP석 100,000원/ 학생석 30,000원 등급: 만7세 이상 문의: 2263-4680 D4U AGAIN 김명규, 이루다, 하휘동, 한선천기간: 3월28일~30일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요금: VIP석 77,000원/ R석 55,000원/ S석 33,000원등급: 만7세 이상 문의: 010-3214-9916 <어린이공연> 키즈콘서트1-감성 쑥쑥 음악놀이터 ‘용감한 친구 꿀벌 위잉’기간: 3월27일~28일 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요금: 15,000원 등급: 36개월 이상(관람등급 미만 입장불가) 문의: 031)828-5841 뮤지컬 ‘개미와 베짱이’기간: 3월29일~30일장소: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요금: 전석 15,000원, 할인권 지참시 12,000원, 문화회원 및 기획사 전화예매시 10,000원등급: 24개월 이상문의: 두부기획 2654-6854/ 창동문화체육센터 901-5225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기간: 3월15일~6월15일 장소: 꿈의숲 아트센터 상상톡톡 미술관 <br 2014-03-26
- 중·고등부 내신 영어 1등급 영어를 흔히들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지만 암기라고 하기엔 응용해야 하는 부분이 많고 실제 외워야 하는 부분도 너무 많아 단시간에 마스터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래서 남보다 암기속도나 응용력이 부족한 학생은 열심히 해도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명문 고등학교 (서라벌, 대진, 불암, 영신여고, 재현, 혜성여고 등등) 내신의 경우 영어시험범위가 과도하게 많은 터라 암기한다고 해도 응용이 안 되면 1등급을 확보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 경우 학생 개별 문제점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해야만 성적향상을 이룰 수 있다. 이제부터 대표적인 학생유형에 따른 각각의 내신공부법을 소개하려 한다 &clubs 본문내용은 이해했으나 암기과정은 누락한 채 문제만 푸는 학생내신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다.내신영어는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은 없다. 평이한 지문들이 출제되며 단지 양이 많아 힘들뿐이다. 이때에는 집중력을 가지고 머릿속에 학습내용을 심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유형들은 내용을 이해하면 마스터했다고 착각하고 문제만 푼다. 하지만 정확히 암기해두지 않으면 응용도 할 수 없으므로 어차피 고득점은 나올 수 없다. 예를 들면 수학문제를 선생님이 풀어줘서 이해했다고 해도 연습 없이 혼자서 풀 수 없는 것처럼 영어도 이해했다고 해서 머릿속에 바로 들어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변형문제 및 기출문제로 공부하기 보다는 본문암기를 완벽하게 할 때까지 문제를 풀지 못하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실제 이런 유형들은 암기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막상 암기하려고 해도 맘 먹은대로 되지 않는다. 이 때에는 노트필기에 정성을 들이고 중요 포인트를 미니노트에 정리하여 시험 직전 날 보완한다. 암기 할 때 Lecture Skill (본인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제3의 인물에게 설명해주는 방법)을 사용하면 암기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실제 Lecture Skill로 김oo(재현고3) 은 4등급에서 1등급으로 한 달만에 성적향상을 맛보기도 했다. &clubs암기는 잘 했는데 시험점수가 낮은 학생암기능력은 좋지만 응용력이 떨어지는 학생이다. 이 유형은 본문 싱크로율은 100%인데 돌발문제 혹은 응용문제가 많이 출제되면 오답률이 높다. 문제점을 분석해보면 문제를 풀고 섬세하게 오답정리를 안한 경우, 본인이 풀었던 문제를 제외하고는 머리가 굳어버려 전혀 문제에 손을 못 대는 경우이다. 첫 번째 경우의 해법은 오답노트를 꼼꼼히 정리해서 시험전날 반복 학습하는 것이고 두 번째 경우의 해법은 성향이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들이라 많은 연습으로 자신감을 높인 뒤 시험 때 마음을 안정시킬수 있는 물건 (예> 익숙한 방석, 십자가, 묵주반지 등등)을 휴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최oo (대진여고1)는 오답 및 노트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신감을 높이고 난 후 성적향상을 거두었다. &clubs암기능력이 떨어져 시험전날 모두 잊어버린 학생나름 암기를 열심히 했는데도 시험 때 전혀 생각이 안 나는 학생 유형이다.이 학생들은 암기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암기를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암기를 하기 보다는 여러 번 노출하고 연습함으로써 누적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때에는 Recording Method (본인이 암기하는 과정을 녹음해두는 방법)가 큰 도움이 된다. 녹음을 하는 과정 속에 긴장감이 커지면서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노르에피네프린’ 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뇌가 맑아지고 집중이 잘되는 것이다. (김지민원장의 호르몬편 기사참조)임oo(영신여고2) 이 방법으로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성적향상을 거두었다. &clubs암기를 하기 싫어하고 문제를 풀어도 채점을 하지 않는 학생책상엔 앉아 있어야 하고 머리는 쓰기 싫고 ...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최악의 유형이다. 아는것이 있어야 문제를 푸는데 대충 주워 들은 것으로 문제를 풀고 심지어 문제를 풀고도 채점하지 않는 학생이 이런 유형에 해당된다. 이런 유형은 일단 많은 양을 투입하면 오히려 공부에 질려버리는 스타일이라 조금씩 범위를 나눠주며 단기 피드백을 진행해야 한다. 게다가 자발적으로는 공부를 안하는 스타일이라 부모님 혹은 선생님 옆에서 관리 받으며 공부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친구들과 모여 공부를 하면 100% 독이 되므로 집에서 관리해주는 편이 오히려 낫다. 단지 학습의 계획이 어느 정도 이행되고 있다고 판단될 때 시험주간은 동기부여차원에서 독서실이나 도서관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략적으로나마 유형별 분석과 해법을 제시했지만 실제 강의현장에서는 유형이 더 세부적으로 나눠진다. 게다가 학교별 내신유형도 다르기 때문에 실제 고득점 확보를 위해서는 학교별 분석, 학생별 분석을 접목하여 진단이 내려져야 하고 그에 따른 개별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이 부분을 고려하여 1학기 첫 내신준비에 임한다면 분명히 기대이상의 결과를 얻을것이라 확신한다.김지민 영어학원김지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도봉LCI Kids Club 서울시 최초 유아 RCY 창단!!! 지난 3월 14일, 도봉LCI Kids Club에서 서울시 최초로 유아 RCY창단식이 열렸다RCY란 영문으로 Red Cross Youth를 줄인말로 청소년적십자이다.RCY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용하는 범세계적 청소년단체로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정신을 배우고, 국내외 단원들과의 친선활동을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한다.인도주의를 앞세우는 적십자 이념이야말로 어려서부터 꼭 배우고 익혀야할 정신중의 하나다.향후 국제중*고 입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으로 도봉LCI의 유아RCY 단원들의 활약이많이 기대된다.문의 1599-141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스토리텔링 수학 제대로 알기! -제목교과서 예시/ 초등 3학년 1학기 나눗셈 -내용어머니께서 한 상자에 15개가 들어있는 간식을 사 주셨다.나와 형이 똑같이 7개씩 나누고 1개가 남았다.지난번,붕어빵 7개를 나눌 때도 한 개가 남아서 형이랑 싸웠는데...내일 친척 동생 2명이 우리집에 놀러온다.넷이서 똑같이 나누어 먹으려면 몇 개가 들어 있느 과자를 사야할 까? 스토리텔링 수학 생각보다 쉽네! 필자가 초등학교 시절, 수학(당시 산수)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장난을 치던 친구를 선생님이 불러세웠다. “50곱하기 5는 얼마냐?” 반에서 거의 꼴찌였던 친구의 얼굴은 흑색이 되었다. “그럼 과자(당시 50원짜리 과자) 5개를 사면 가격이 얼마냐. 500원을 슈퍼아저씨에게 주면 얼마를 거슬러 받아야 하냐?” 친구는 정답을 말했고 선생님은 말씀을 맺으셨다. “그래, 산수는 쉽고 재미있는 것이다. 네 평소 생활에 쓰인 것이고, 너도 이미 많이 안다.” 중학생 때의 일이다. 고대 유물에 대한 TV다큐멘터리를 보고 있었다. 내용에서 천 년이 된 물건과 1억년이 된 물건이 등장했다. 15살 아이에게 천년과 1억년의 차이는 분명치 않았다. 그 때 옆에 있던 형이 말했다. “천 원과 1억원의 차이를 생각해봐.”스토리텔링 수학의 개념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실제 경험이다. 스토리 텔링 수학은 수학과 세상(인간의 활동, 자연의 움직임)의 접목이라고 할 수 잇다. 생각을 키우는 수단이며 이해를 높이는 방법이다. 바뀐 교과서 내용을 보자.(위 교과서 예시 참조)친척과 사이좋게 간식을 나누는 것으로 나눗셈을 가르치고 개념을 알려준다. 수학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려는 것이 스토리텔링의 목적이다. 만약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는 어색하기 때문이거나,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사고력 키우는 공부가 대세 앞으로 학교의 평가도 획일적 답이나 풀이가 아닌 다양한 문제해결 과정을 더 중시할 것이다. 자연탐구와 사회현상을 제시하고 수학 원리를 적용하는 스토리텔링 문제가 주를 이룰 것이다. 가르치는 내용이 바뀌고 평가 방법이 바뀌는데 공부방법이 그대로일 수는 없다. 변화에 순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이제 암기력보다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공부법으로 바꿔야 한다. 우선은 바뀐 교과서와 맥락이 비슷한 책과 교재를 많이 접하는 것이 좋다.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책 등이 대표적 예이다.또한 다양한 독서로 사고력을 키워주면 좋다. 스토리텔링 소재로 사용될 과학, 역사, 음악, 예술 등 다양한 책을 읽는 습관은 수학적 이해력과 사고를 넓혀줄 것이다. 더불어 많은 전문가들이 ‘수학 일기’를 권한다. 이는 하루 일과를 수학과 연관되어 정리하는 것으로 배운 것, 느긴 것, 궁금한 것 등을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문장을 서술하는 능력이 생기는 초등2,3학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기존의 공부 방법을 모두 버리라는 것은 아니다. 특히 연산능력은 중하며, 따라서 꾸준히 길러야 한다. 연산능력은 축구에서 기본기와 같다. 포지션이 바뀌고 전략이 바뀌어도 기본기가 있어야 제 역할을 훌륭히 해낼 수 있다. 아무리 수학 교육이 바뀌어도 연산능력이 부족하면 앞서갈 수 없다.생각을 바꾸는 방법, 항상 ‘왜’라는 의문 갖기얼마 전 대기업의 중역인 선배를 만났다. 직원의 능력에 관해 대화하던 중 이런 얘기를 했다. “성공하는 사람은 대부분 의심이 많다” 의심이란 어떤 의미일까?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 입장이나 방향을 달리해서 보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했다. 그러한 생각이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과정에 더 집요하게 파고들게 만든다. 달라진 수학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의심과 호기심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수학을 공부할 때 “왜”라는 의문을 갖도록 하자. 왜 배워야 하는지, 왜 필요한지,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인지에 대해 파고들어 결국 깨달으면 스토리텔링의 영역이 넓어진다. 따라서 쉽게 이해하고 쉽게 설명할 수도 있다. 즉, 사회 각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고 문제를 풀 때도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부모는 평소 아이에게 자주자주 ‘왜?’라고 물어주는 것이 좋다. 습관적으로 이 물음을 접하는 아이는 모든 문제를 대랄 때 이유와 원인, 즉 인과관계를 파악하게 된다. “왜‘라른 짧은 물음 하나가 수학적 이해뿐만 아니라 세상을 보는 통찰력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e해법수학, 셀파수학 강북도봉 지사장 김경섭 1577-20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중3에게 필요한 10가지 제가 고등학생에게 국어를 14년 동안 가르치면서 고1 학생들이 중학생 때 갖추고 왔으면 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학교 수업가정을 제외하면 학생에게 제일 중요한 공간은 학교입니다. 학교 수업 시간의 성실한 자세가 학원 수업보다 먼저입니다. 학원에만 의지하는 학생이 상위권 학교에 진학하는 일은 없습니다. 학교 선생님의 수업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께서도 도와주세요.2. 영어 실력중3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과목은 영어입니다. 상위권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대부분 중학교 때 이미 고3 수능 만점을 받을 만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 정시로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은 영어 선생님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영어 학습을 한 결과, 93점이 1등급 커트라인인 수능에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서울대에 간 제자도 외고 입시에서 실패했지만 그 때 준비했던 영어 실력으로 수능 직전 2달을 정리하고 100점을 받았습니다. 의대에 진학한 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는 입시의 기본입니다.3. 교과서그렇다면 국어는 무엇을 준비할까요? 교과서만 집중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국어는 과도한 선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의 내용을 정확하게 독해하고 개념을 정리할 수 있다면 나머지 학습은 영어, 수학에 집중해야 합니다. 단, 시험 기간에만 암기하는 교과서 학습이 아닌 교과서의 개념을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4. 문법중학교 교과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파트는 문법입니다. 문법을 아는 학생이 글을 정확히 읽을 수 있습니다. 고1 학생들을 보면 문법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 기간에만 외운 문법이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으로 문법을 활용하여 독해하고 문법 지식을 테스트해야 합니다. 최소한 3회 이상 동일한 중등 문법 개념을 반복합니다.5. 어휘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중요한 어휘를 선택하여 매주 테스트합니다, 정확하게 독해하며 문맥으로 어휘를 이해하고 암기하게 합니다.6. 개념어설명 방법, 논지 전개 방식, 수사법, 시 개념어, 소설 개념어, 희곡 개념어, 시나리오 개념어, 수필 개념어, 고전시 선택지 용어, 현대시 선택지 용어, 고전 소설 선택지 용어, 현대 소설 선택지 용어, 희곡 선택지 용어, 시나리오 선택지 용어, 수필 선택지 용어를 완벽하게 알고 문제집을 풀어야 합니다. 문제집만 많이 풀어서 1등급이 될 수 없습니다.7. 내신 1등급법 체득학교 시험 준비의 노하우를 학생 스스로 알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시험 준비의 기간, 개념 정리, 문제 풀이, 반복, 직전 정리, 시험 당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하여 고등학교 내신 대비에도 활용하게 합니다.8. 독서독서의 양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책을 덜 읽어서 국어 성적이 낮은 경우는 없습니다. 하나를 읽더라도 정확하게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빠르게 많이 읽는 것은 입시와 상관이 없습니다.9. 아침 공부밤에 충분히 잠을 자고 아침 6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늦게까지 공부하면 학교에서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10. 가족 여행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세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자녀와의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방학에도 보충 수업, 학원 특강 수업까지 연결됩니다.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을 많이 경험한 학생이 행복하게 더 공부할 수 있습니다.글 A1-edu 언어대표 강사 황상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5
- 초등학생이 수학 선행수업을 해야만 하는가? 초등수학과 중등수학의 차이? 최근에는 대부분의 초등학생이 선행학습을 중등과정까지 진행합니다. 초등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중등과정에서는 구체적인 정의를 내려 설명을 하고 문자화 시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배우기 때문에 학생들은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행학습 이전에 자기학년 과정의 심화를 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중학교 형은 초등학교 동생이 모르는 문제를 물어오면 쉽게 설명을 해 줍니다. 형이 초등과정을 따로 공부를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럼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수학이 계통성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상위개념에서 내려 다 보면 하위개념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선행학습의 원리입니다. 방정식을 배울 때도 초등과정에서는 미지수를 네모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가면 x (미지수 x)를 써서 사용하고,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연립방정식을 사용하고 그 이후 더 많은 항을 가진 방정식을 배웁니다. 이렇게 모든 과정이 초등 과정부터 시작해서 상위학년으로 진행하면서 더 넓어지고 일반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초등수학 선행 학습법따라서 초등학교에서 문제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등과정의 선행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모든 학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위 30%이내의 학생들이라면 가능한 얘기입니다. 만약 대다수 학생들이 있는 중위권과 하위권이라면 선행보다는 자기학년 과정을 충실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하위권학생이라면 학년을 낮춰 아래학년의 기본 계산을 연습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초등학생은 선행학습을 통해 심화문제에 풀이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행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정의’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정의보다는 내용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원이면 동그란 모양이라고 알려주지만, 중학과정 이상에서는 정확한 정의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선행학습의 원리는 자기학년 과정의 심화학습이 되어야 합니다. 필요충분조건을 갖추어야 선행수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Level에 맞는 적절한 선행이 가장 효과적입니다.초등학교부터 중등과정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상위 30%이내의 성적을 갖추고 선행수업을 하는 학생들은 초등학교부터 특목고 진학 준비를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들이 입학전형에 수리논술을 강화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리논술 문제는 창의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로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문제의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초등 과정부터 미리 준비해야 완성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한다면 학생들은 특목고에 진학하여 심도 있는 공부를 하게 될 것이고 나아가 의대나 법대를 진학하여 자기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 GMS학원 조창모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05
- 미세먼지 스모그, 면역력 높여 이기자 요즘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한 번 걸린 감기가 오래가는 경우가 많게 된다. 그런데, 지금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에서 건너오는 미세먼지 스모그로 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호흡기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의 원인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지름이 머리카락의 1/30크기 정도의 크기인 10·㎛ 이하이다 보니,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러다 보니 평소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자, 노약자, 어린이 들이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한의학적으로는 담음과 어혈의 문제가 생긴다. 미세먼지가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서 생기는 담음과 모세혈관으로 침투해 혈관을 다니면서 염증과 혈전을 만드는 어혈은 어린 아이들일수록 면역력에 영향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예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생활에서 면역력 높이고, 전문 상담 받아야1) 지름 입자가 아주 작아서 마스크를 해도 걸러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외출시에는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2) 외출 후 손씻기 양치질은 필수다. 철저한 위생관리로 미세먼지로 괴로운 눈코입을 조금이라도 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셔 수분 공급을 늘려야 합니다. 물은 내 몸의 파수꾼이자 청소부다. 물만 제대로 먹어도 미세먼지로부터 면역력이 떨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다. 4) 밀폐된 공간을 피한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없는 날에는 수시로 환기를 시킨다. 5) 주3회 규칙적인 운동으로 땀을 내준다.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폐호흡과 피부호흡을 개선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6) 기침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기면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서 상담을 꼭 받도록 한다. 특이 어린이들은 담음과 어혈 그리고 면역력 체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천함소아한의원 이혁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
- 광문고 동문 선배와 재학생의 만남 “선배님은 대학 진로를 결정하며 힘 든 부분이 없었나요?”“전공과 관계없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그 과정이 궁금해요.”“부모님, 친구들과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환경이 도와주질 않아요. 저로선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후배들의 질문이 쏟아진다.멘토가 된 동문 선배들이 그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마음을 풀어놓는다. 마치 자신의 일인 것처럼 때론 진지하게, 또 때론 유쾌하게 후배들의 마음을 읽어준다. 지난 22일 리베라 호텔에서 광문고등학교 ‘동문 선배님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프로그램’ 행사가 열렸다. 광문고 총동문회가 주최한 이날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다. 37명의 선후배, 한 자리에 모여 이날 행사에는 광문고 졸업 동문 19명과 재학생 18명이 행사에 참여,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재학생 18명은 학생회 학생들과 위기학생들, 예체능 전공학생들. 먼저 선배 한명과 재학생 한명이 짝이 되어 멘토와 멘티 조를 구성했다. 5개의 원탁 테이블에 4~5쌍이 착석, 식사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광문고 1기 김미정(부모교육소통강사)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따뜻하지만 힘이 있는 멘트 하나하나가 학생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그는 “선배와 재학생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이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후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행사 내용에 담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는 대로’가 아닌 ‘생각대로’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로 후배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오승민 교사는 “선배님들의 살아있는 조언으로 재학생들의 진로 조기설정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또 선배들의 따스한 돌봄과 큰 관심을 받게 된 위기학생들의 일탈 행위 방지와 학교 만족도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선배님과의 1대1 대화 시간,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한 자긍감·자신감 부여와 심리 치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후배들의 변화 큰 보람입니다 총동문회를 통해 멘토를 자처하는 선배들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동문 선배들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직업 또한 변호사, 작가, 스포츠 전문가, 사업가 등으로 다양했다. 차경철 동문회장(3기·교사)은 “진로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선배들의 도움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행사 후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으로 학생들의 변화를 도모하는 데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음을 다잡고 목표를 갖게 될 때 학생들에게 큰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창민(15기·건설업)씨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면서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해 줄 수 있다는 데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진정으로 학고 싶은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한다”는 마음도 전했다. 선배님의 조언, 큰 힘이 됩니다 선배들과의 1대1 대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고민을 풀어놓고, 또 궁금증을 토해냈다. 선배들의 살아있는 경험은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것들. “학교 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은 저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라 제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늘 비슷했어요. 하지만 오늘 만난 선배님은 저에게 새로운 의견과 조언을 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고민들이 선배님들 역시 제 또래에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이었다는 것도 큰 위안이 됐구요.” 박철순(3년)군의 말이다. 자신이 희망하는 길을 먼저 가고 있는 선배와의 만남 역시 특별했다.홍지수(3년)양은 “체육교육학과로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 과에선 어떤 공부를 하고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멘토로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위기 학생들에게도 의미가 큰 시간이었다. 황정익 교사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회각계 전문가들이 위기 학생들에게 주는 따뜻한 말 한 마디와 지속적인 관심이 그들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바른 시각도 형성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문고와 총동문회는 위기 학생과 함께하는 산행, 체육대회, 뮤지컬 관람, 여행, 레포츠행사를 실시하여 일탈 학생 방지와 학교 폭력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