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사고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키워지는 것 1분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1분 걸려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풀지 못합니다. 60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1분짜리 60문제가 아니라 60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보통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것보다 수십 배, 수백 배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을 우리는 천재 혹은 영재라고 부르는데요. 천재는 명석함을 타고났지만, 영재는 사고력이 뛰어나게 키워지는 겁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심화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사고하는 힘. 어려운 문제를 내주고 오랜 시간 생각해 스스로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영재 교육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영재 교육은 곧 사고력 교육인데요. 평범한 아이도 영재로 성장하게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사고력 키우기‘사고’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지적 활동을 말합니다. 동물은 어떤 문제 상황에 직면하면 시행착오로 이리저리 헤매면서 경험적 본능에 따라 행동하지만, 사람은 부딪힌 사태를 분석하고 목적에 맞게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죠. 동물과 인간을 구별하는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사고, 즉 생각하는 힘이라고 하잖아요. 인간이기에 우리는 모두 생각하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타고나지만, 이 사고력도 지속해서 훈련하지 않으면 주어진 만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퇴보합니다. 창의적인 인재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교육 분야에선 최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훈련법들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데요. 그 대표적인 교육법이 바로 스토리텔링입니다. 2009년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초등학교 1~2학년에 이어 올해 3~4학년 수학교과서가 수학적 사고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달라졌는데요. 기초 공식을 암기해 문제에 응용하던 기존 학습법 대신, 개념을 이해하고 확장하는 수학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각 단원에서 학습하게 될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적절한 상황과 주제의 이야기로 풀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시작은 제대로 이해하고 추론하기이렇게 스토리텔링 학습이 강조될 정도로 앞으로의 교육은 사고력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텐데요. 학습하는데 필요한 사고력은 크게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사실적 이해력과 추론력, 비판력, 창의력 이 네 가지가 골고루 갖춰져야 사고력 전반이 향상되는 만큼, 하나하나 제대로 익혀서 아이들 교육에 활용하면 좋겠죠?사고력을 발휘할 때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게 사실적 판단입니다. 주어진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얼마나 사실적으로 판단하느냐인데요. 대부분의 학습부진은 이 사실적 이해 능력이 부족한 데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정보의 내용을 바르고 신속하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적 판단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글을 읽을 때 문단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 전체의 중심 내용을 이해하는 훈련을 하는 게 좋습니다. 이 단계가 지나면 한 단계 높은 추론적 사고가 가능해지는데요. 글에 나와 있는 정보들의 관계를 파악하거나 글에서 생략된 내용을 상상하며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왜?”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은 추론적 사고를 키우는 데 좋습니다. 주어진 결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거죠. 사고력의 절정은 제대로 된 비판과 독창적 발상이러한 사고 과정이 지나면 비판적 사고력을 높여야 하는데요. 비판적 사고력은 타당한 이유를 바탕으로 정보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겁니다. 비판적이라고 해서 어떤 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긍정적 판단도 포함합니다. 제대로 된 비판을 하기 위해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이유를 찾는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사고력은 올라갑니다.여기서 좀 더 사고가 성숙하면 이제 주어진 상황과 조건에 맞게 정보를 새롭게 변형하거나 조직하는 창의적 사고능력이 생깁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이 세상에 없는 것들을 상상하는, 학습의 최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게 되죠. 비판적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선 수업 시간에 주어지는 사실적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도록 하되, 전혀 다른 독창적인 사고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생각을 제한하는 행동이나 말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습관들하나, 오래 그리고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주자.문제를 받자마자 답을 구하기 위해 푸는 것이 아니라 팔짱을 끼고 앉아 문제를 들여다보며 생각하는 것이 학습의 목적이 되면 어떨까요? 문제와 관련해 어떤 것을 배웠고, 그것 중 무엇을 활용해야 하는지 여러모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말이죠. 이 과정이 습관화되면 고등 과정의 어려운 문제도 이해할 수 있는 사고력의 폭이 넓어집니다.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자기만의 접근법을 구축할 수 있게 되죠. 둘, 마인드맵을 그리게 하자.시험을 보거나 숙제를 하다가 풀이 방법이 생각나지 않으면 배운 내용을 떠올려봐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은 일단 모르는 문제에 부딪히면 머리가 하얘질 뿐입니다. 학습한 내용 중 하나의 주제어를 정해놓고 지금까지 배운 개념들을 나열하는 마인드맵을 그리도록 지도해보세요. 그러면 연관성을 가진 개념들이 한눈에 보이면서 핵심 단어와 이미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억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까지도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셋, 교과서 목차를 보며 흐름을 먼저 익히자.모든 학습은 개념을 차례대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앞선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면 결국 어느 지점에선 전체 내용이 부실해져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긴밀하게 연결된 학습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교과서 학습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목차를 익히는 것입니다. 하나의 스토리텔링이 되도록 목차를 순서대로 이해하면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과 앞으로 배울 내용의 개념을 하나로 묶어 연상할 수 있습니다. 김경섭 지사장e해법수학셀파수학 강북도봉1577-20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22
- 요즘 흔한 성병이 뭐예요? 1. 성병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임질과 매독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질환 외에도 연성하감, 서혜부육아종, 성병림프육아종 등의 성전파성 질환으로 크게 볼 수 있다. 이런 성적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은 최소 50가지 이상의 균주와 다양한 증후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2. 최근 유행하는 성병은 무엇이 있을까요?클라미디아 감염, 성기헤르페스, 인간유두종바이러스, 생식기 마이코 플라즈마, 거대세포바이러스, B형간염, 질 편모충증, 세균성 질증 및 기생충 질환이 포함된다. 3. 곤지름(생식기유두종바이러스)은 무엇인가요?생식기의 양성종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이며, 진단은 배양법과 PCR(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한다. 외과적으로는 레이져 치료를 주로 하며, 가다실 백신 접종을 하면 에방할 수 있다. 콘돔을 사용하면 감염가능성이 줄어들지만 100% 막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입이나 손으로 감염되기 때문이다. 4.성기 헤르페스란 무엇인가요?물집과 통증을 일으키는 재발률이 높은 급성 바이러스질환이다. 보통 상처를 입은 피부에서 발생하며, 일차성 감염과 재발성 감염으로 분류한다. 도말검사 및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통해 확진하며, 항바이러스제 투여로 치료한다. 주의사항으로는 물집 생긴 곳이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는 성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히 여자환자의 경우는 자궁경부암 발생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Pap smear 검사를 자주 해야 한다. 5. 에이즈란 무엇인가요?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이며, 인체의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서 여러 감염증과 종양을 일으킨다. 급성기에는 감염 3-6주후에 발열, 인후통, 임파선 비대, 두통, 관절통, 근육통, 구역, 구토, 피부의 구진성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기가 지나면 무증상 잠복기가 10년 정도 지속되는데 이 시기에는 에이즈 감염을 의심할 수 있는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6. 예방방법이 있다면?성행위중에 혈액, 정액, 질분비액과 같은 체액의 전파를 피하고, 적절하고 지속적인 콘돔의 사용을 추천한다.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성관계는 피해야 하며 성관계전에 콘돔의 사용에 대해 파트너와 논의해야 하며 동시에 콘돔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범위에 두어야 한다. 항문을 통한 성교는 특히 에이즈 전파의 위험이 있으며, 헤르페스 증세가 있는 동안에는 콘돔만으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헤르페스에 감염된 경우에는 콘돔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성생활을 피해야 한다. 노원 코넬비뇨기과 윤종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싱싱한 낙지요리로 지친 원기를 잡자~ 노원소방서와 하계중학교 후문 골목에 자리 잡은 낙지요리전문점 ‘낙지와 찜생각’이 문을 연지 불과 5개월여. 의정부, 춘천으로 신선한 낙지요리를 찾아 나서던 지역의 낙지마니아들이 주목하는 곳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매콤하지만 깔끔한 낙지직화 요리의 맛,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푸짐한 양에 다시 찾는 손님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갯벌의 산삼, 낙지를 담아 힘이 솟는 보양요리 제공!낙지는 다산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지은 자산어보에 따르면 영양부족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에게 서너 마리면 거뜬히 일어난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맛과 영양이 풍부한 스테미너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낙지에는 강장 작용에 좋은 타우린과 히스티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원기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인과 철분, 칼슘 등 무기질 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의 양을 억제하고 빈혈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처럼 낙지는 영양도 풍부하고 쫄깃쫄깃 탱글 거리는 식감과 감칠맛으로 한국인에게 매우 인기 있는 요리감이다. 불향이 그대로 배어나오는 깔끔한 직화 낙지볶음!‘낙지와 찜생각’에서 적극 추천하는 점심메뉴는 ‘직화 낙지볶음’. 매콤한 맛과 푸짐한 양에 2명이 나눠 먹을 정도로 정감있는 음식이다. 특히 불 맛과 향이 그대로 배이게 직화로 낙지를 익혀 씹히는 식감을 높이고 깔끔하고 담백하게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김치장떡, 샐러드, 동치미, 연두부, 통통하고 아삭한 콩나물 무침이 함께 나오며 먹을 때는 하얀 쌀밥이담긴 대접에 직화 낙지볶음과 콩나물 무침을 듬뿍 넣고 쓱싹 쓱싹 비벼 먹어야 제 맛이다. 콩나물 무침의 양으로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불향은 직화볶음으로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낙지 한 마리 그대로 풍덩~ 해물낙지 생면 칼국수바지락과 해물로 우려낸 육수에낙지 한 마리를 그대로 넣고 밀가루와 콩가루의 비율을 최적화 시켜 만든 생면 칼국수를 끓여낸 ‘낙지와 찜생각’의 해물낙지 생면 칼국수. 시원한 육수에 몸을 담근 큼지막한 낙지 한 마리에 놀라고, 쫄깃한 생면의 탄력과 식감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조미료를 넣지 않고 해물로 직접 우려 낸 담백하고 깔끔한 육수와 어우러진 생면 칼국수가 입 안 가득 채워지면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이 절로 난다. 그 양은 2명이 나눠먹을 정도로 푸짐하다. 신선한 낙지와 해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요리 선보여~‘낙지와 찜생각’에는 일품 요리외에도 가족, 지인들 모임을 넉넉하게 해줄 다채로운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탱글탱글한 낙지와 야채를 철판에 볶아먹는 푸짐한 직화낙지철판볶음, 100% 국산 들깨를 사용해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아있는 들깨수제비, 치아가 부실한 어르신을 위한 산낙지 탕탕이, 바지락과 각종 야채로 우려낸 시원하고 맑은 육수 맛이 담백하고 깔끔한연포탕, 매운탕 맛을 고스란히 살린 산낙지 전골도 맛볼 수 있다. 푸짐한 낙지 한 마리를 그대로 넣어 특제소스를 넣어 살짝 매콤한 낙지찜과 낙지, 아구, 홍합, 참소라, 키조개 등 신선한 해물에 아삭아삭한 콩나물을 푸짐하게 넣은 해물찜, 아구의 가장 맛좋은 부위만 골라 씹는 맛이 고소한 아구찜까지...‘낙지와 찜 생각’의 음식은 제각각 풍성하고 맛나다. 낙지전용 수족관에서 방금 꺼낸 싱싱함이 살아있는 낙지‘낙지와 찜생각’에서는 낙지요리전문점답게 싱싱한 낙지를 고집하고 있다. 신선한 낙지 공급을 위해주방 입구에 청결한 낙지전용 수족관을 마련해 주문과 동시에 바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또한 따뜻한 느낌의 세련된 식사공간을 위해 마련한 화초와 조명이 어우러진 실내 내부 인테리어도 원목 색을 그대로 살려 낙지요리를 찾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단체모임에도 무리가 없는 넉넉한 공간, 쾌적한 공간 구성으로 가족 또는 지인 모임, 회사 회식에도 충분하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하계동에 자리해 인근 월계동, 중계동, 공릉동, 상계동 어느 곳에서도 10여분이면 찾을 수 있다. 문의 : 973-9919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완연한 봄, 유행지나 안 입는 옷 리폼해서 입자! 국내 최대 의류 리폼업체, 베스트리폼! Case1. 오래된 가죽 자켓을 버리기 뭐해서 망설이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리폼 했는데 생각보다 멋지게 나와 후기 글 올립니다. 제 옷 멋지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해요. 올 봄 가죽 자켓 잘 입을께요. 예전에 입던양복 들고 다시 찾아 뵐께요. - 한 00 -Case2. 대표님의 친절하신 설명과 조언으로 유행 지난 무스탕과 가죽 자켓을 조끼로 리폼을 했답니다. 소매부분의 가죽이 많이 닳아 조끼로 만들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마음에 쏙 들게 나왔습니다. 따뜻한 날 티셔츠와 코디해서 입고 나갈 생각입니다. -김 00-따뜻한 햇살이 쏟아지는 봄날. 아까워 버리지도 입지도 못해 묵혀둔 옷들로 가득 찬 장롱을 정리해보자. 고급 밍크, 무스탕 재질이 아까워, 체중변화로 맞지 않아서, 촌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보관되어 온 옷, 이제 리폼을 통해 새 옷 한 벌 가격으로 10여벌의 트랜디한 옷을 입을 수 있다. 지난 10월 노원역 주공7단지 앞 상가에 문을 연 베스트리폼. 의상디자인을 전공, 의류회사 디자이너 출신으로 30여년 이상 의류와 함께해 온 김경월 대표가 책임지고 있는국내 최대 의류리폼 전문 업체다. 10여명의 의류 디자이너 출신 고급기술자가포진!문을 연지 불과 4개월, 베스트리폼의 세심하고 고급스러운 리폼 의류에 만족감을 느낀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수선은 물론 정장, 원피스, 니트부터 양복, 밍크, 가족등 등 의류 재질에 따라 기술적인 리폼으로 매끈하게 옷을 뽑아낸다는 소문에 ‘한 번 리폼한 손님이 계속 찾아올 만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그 이면에는 고급 기술을 갖춘 베스트리폼의 수선사들이 있다. 현재 근무 중인 수선사들은 총 10여명. 옷을 고치는 단계를 넘어서‘옷의 구조 변경’을 책임지고 있는 베스트리폼의 수선사는 최소10년에서 30여년 이상의 의류 관련 경력을 자랑한다. 특히 예전에 양복점, 양장점을 직접 운영하면서 계절별의류 디자인, 패턴, 재봉까지 전 과정에서 고급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수선사들이 함께 한다. 수선 부위별 정가제, 섬세한 리폼기술, 복잡한 구조변경은 사전 가봉까지 !우선 베스트리폼을 방문하면 옷에 대해 상담을 통해 손님이 원하는 방향, 수선사명, 수선부위를 표시한 상담 종이에 적고, 이를 수선실 담당 수선사에게 전달하게 된다. 최종 수선된 옷은 수선실장 또는 부장이 직접 검품해서 깐깐하게 수선부위를 확인하여 소비자의 손에 전달한다. 상담 때는 옷을 입어보고 핀을 잡아 수선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 여성복 전문, 남성복전문 수선사들이 각각 있어 옷의 유행 흐름, 의류 재질에 따른 바느질, 의상 수선에 까다로운 지점까지 고려해 리폼한다. 또한 7~8가지 다양한 기능별 특수 재봉틀을 완비하고 있어 리폼 기술의 질을 높였다. 리폼에 걸리는 시간은 구조변경이 필요한 전체 수선은 10여일, 단순 수선은 2~3일이면 된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수선부위별 정가표와 수선 문의도 받고 있다. 조영주 총괄이사는 “리폼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정석이다. 의류를 직접 가져오면 상담실에서 직접 핀을 잡고 리폼을 하지만, 복잡한 수선의 경우는 1차수선 후 사전 가봉 과정을 거쳐 소비자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의 40여개 의류 브랜드 수선 전담!베스트리폼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입점해 있는 40여개의 유명 브랜드 의류업체의 수선을 전담하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의류에 대한 정확한 이해, 패턴, 디자인, 스타일에 관한 공부한다는 의미가 크다. 예를 들어 최근 ‘깃을 세우는 스타일’, ‘싱글 코트’, ‘타이트한 맵시’ 등 소비자의 의뢰가 들어오면 어떤 부분의 구조변경이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경이 가능한 지를 수선사들이 미리 파악하기 위해서다. 김 대표는 “옷의 유행 흐름은 계속 돌고 돈다. 허리 라인, 카라 폭, 기장, 트임, 등 세세한 부분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우리 회사 리폼의 장점은 기존 의류를 최대한 살려 유행을 놓치지 않으면서 실속 있는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단순히 옷을 줄이고 늘리는 수선을 넘어서 최근 유행 흐름에 맞춰 옷의 까다로운 구조변경까지 깔끔하게 해결해 준다. 최근에는 (fit)하게 입는 것이 유행인 만큼 무스탕, 밍크 등 고가의 옷도 타이트하고 맵시를 살린 스타일로리폼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 930-8111 www.bestrefor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행복을 원한다면 부끄러움은 잠시 내려놓자 지난 해 병원을 찾은 P씨(38세 주부)는 중학생 아이 둘을 가진 가정주부다. 나이가 들면서 부끄럽다고 감추기만 할 수 없어 수치심을 무릅쓰고 병원을 방문한 것이다. 상담을 하면서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동안 아이의 뒷바라지 신경쓰느라 부부 관계에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사실은 나이가 들면서 요실금 증상까지 생기니 남편이 옆에 오는 것이 부담스러워 점점 싫어졌다”고 한다. 그런 고민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주 잠자리를 요구하는 남편이 야속하기도 하여 밤이면 남편을 피해 다녀야 했단다. 그 환자의 말로는 인터넷 검색으로 이런 저런 뉴스와 소식을 접하면서도 여성수술에 대해 반신반의 했으며 광고성으로 인식하여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옆집새댁이 이사를 왔는데 이런 저런 살림살이 얘기를 하면서 부부관계에 대해서까지도 얘기 하면서 부인과수술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한다. “요즘 젊은 새댁들은 성에 대해서도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것 같아요. 헬스를 하는 젊은 새댁은 몸매관리도 잘하지만 성격이 좋아서 친구도 많고 신랑과 알콜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질투가 났다”고 한다. 자신을 돌이켜 보니 이제 어느 정도 경제적인 기반도 잡았는데 왠지 모르게 한쪽 구석이 허전하고 마음은 아직 팔팔하데 이렇게 인생을 허비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 여성수술을 결심하고 본원을 방문한 것이다. 그 환자가 지금은 정기 검진을 위해 가끔 병원을 방문한다. 달라진 것은 예전처럼 어두운 표정은 찾을 수 없고 간호사에게 과일을 사다주면서 밝은 모습으로 재잘거리는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오랜 진료경험을 하다보면 내원한 환자의 얼굴만 봐도 대략 환자의 심리상태를 짐작 할 수 있다. 굳이 부부관계를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신랑과의 관계도 예전처럼 좋아지니 얼굴도 밝아지고 매사가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한 것이다.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산부인과를 찾는 것조차 부끄러울 정도로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부부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하기 원한다면 가끔은 묵은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변해야 할 것이다. 루시나산부인과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16
- 겨울철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관리법(1) 겨울철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관리법(1) 1. 올바른 목욕법 이전에는 피부가 건조해진다고 잦은 목욕을 피하도록 하였으나 적절한 목욕은 각질층의 수분을 공급해 주고, 피부표면의 항원과 세균의 수를 줄여준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샤워나 목욕 시 절대 때를 밀거나 타올로 문지르는 등의 자극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뜨거운 물은 금물이고 미지근한 물로 5-10분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다. 물로만 씻는 경우에는 세균의 번식이 촉진되고 연고제나 보습제의 흡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적어도 2-3일에 한번은 비누 목욕이 권장된다. 요즘에는 저자극성 비누가 개발되어서 매일 비누칠을 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데 약산성 비누를 선택해야 한다. 피부표면의 pH가 알칼리성으로 바뀌게 되면 지질을 만드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져 피부 각질층의 구조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보습력이 저하되며 세균 억제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목욕 후에는 수분이 증발하기 전인 3분 이내에 가능하다면 욕실 안에서 보습제를 발라주는 게 좋다. 이런 방법을 잘 지킨다면 매일 목욕하는 것도 문제가 없겠다. 2. 실내환경 유지 일반적으로 겨울철의 춥고 건조한 환경은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데 아파트와 같은 밀폐된 공간은 공기가 더욱 건조해지기 쉽다. 건강에 좋은 습도는 55-60%인데 겨울철에는 30% 이하로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가습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5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적당한 습도는 곰팡이나 진드기에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실내 청소를 자주 하고 집먼지 진드기가 잘 사는 카페트와 천 소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한 시간에 5분 정도 환기를 시켜서 신선한 공기로 순환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다. 아이에게 이상적인 실내온도는 20도 이며 신생아의 경우에는 22도 정도이다. 너무 더운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면역력이 많이 떨어질 수 있으니 집안을 너무 덥지 않게 하도록 하자. 다음 칼럼에서는 올바른 보습제 사용과 의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글 하얀제이피부과 주현중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4
- 텝스 고급반을 수강한 학생의 수강후기 아래는 지난 여름방학 JS뉴욕영어학원 영문법을 수강한 2명의 학생이 직접 ‘JS뉴욕영어학원 네이버카페’에 올린 수강후기와 텝스 고급반을 수강한 학생이 보내준 수강후기입니다. 지우는 말이 별로 없지만 얼굴에 항상 미소를 지닌 학생입니다. JS뉴욕영어학원에 다닌지 1년이상 지났고 방학특강 영문법을 2번 수강하였습니다. 지우는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성실’ 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영어내신과 실력 모두 상위권입니다. 현정이는 이제 중학생이 됩니다. 지금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된 학생입니다. 실력 향상의 가장 큰 원인은 학원에서 안내하는 대로 혹은 그 이상으로 현정이 자신이 열심히 했다는 것입니다. 중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 할 것입니다. 혜선이는 대원국제중을 졸업하고 자사고나 특목고에 진학이 가능한 학생이었는데 소신 지원하여 일반고에 재학중입니다. 시험때 컨디션이 좋지 않아 실전텝스에서 905점을 받았는데 아마 곧 텝스 950<span style="mso-fareas 2013-12-24
- 제 15회 한국창의수학경시대회(KMCE) 및 국제 청소년 교육 문화 교류대회(KIMC) 개최! 국제수학경시대회로 명성을 알려온 제15회 국제청소년 교육문화교류대회가 올 7월 대한민국 대전에서 개최된다. 독일, 일본,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등 43개국 1천여명이 겨루게 되는 이번 대회는 IMC 대한민국 위원회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다. 국제수학경시대회는 1999년 대만 카이슝 국립대학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대만 타이뻬이, 인도네시아 발리, 불가리아 구르가스에 이어서 올 15회는 대한민국 대전에서 개최하게 된 것. 지난해 7월 불가리아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수학경시대회에서 한국관광공사의 강력한 유치 지원으로 경쟁국 말레이시아를 제치고 2014년 대회를 한국대전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올 7월 21일 각국 대표단 입국 및 숙소 입촌을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로 나누어 5박6일에 걸쳐 진행되며, 국제수학경시대회를 비롯해 창의 경진대회, 세계 청소년 화합한마당, 국제문화교류대회, 시상 등 단순한 수학대회가 아니라 국제 청소년이 수학을 매개로 화합하는 축제이기도 하다. 제15회 국제수학경시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진행!따라서 국내에서는 제 15회 국제수학경시대회에 나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릴 예정이다. KIMC 출전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선발전은 올 5월 18일 전국 지정시험장 (서울:건국대학교, 대전: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에서 진행되며, 문제는 단답형 주관식으로 되어있는 창의수학문제 15문제와 서술형 주관식으로 되어있는 국제수학경시대회문제 5문제를 총 90분간 풀고, 성적순으로 초등부, 중등부 대표 40명씩을 각각 선발한다. 미래 동량인 청소년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배양하고 수학지식을 겨룸으로써 우수인재를 발굴하여 제 15회 국제수학경시대회에 참여, 세계 수학 영재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수학실력의 배양은 물론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기회를 얻게 된다. 따라서 대한민국 추진위원회에서는 참신한 생각과 독창적 방법으로 수학 원리에 접근하는 창의수학에 초점을 맞춘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만큼 4월 말일까지 각 지역별로 선발전을 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선수단으로 뽑히면 7월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사고 특목고 목표 학생 또는 창의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서울지역 추진위원회 조창모 위원은 “자사고, 과학고, 영재고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 특목, 자사고 자기소개서에 국제대회 출전 및 활동 내용에 대한 참고 자료또는 영재성 입증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학생 참여를 독려한다. <Tip> 인터뷰! IMC 대한민국 추진위원회 김도완 위원장Q1. 제15회 국제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대회 (KIMC) 대한민국 대전 유치가 갖는 의미는 ?그간 국내 도시 중에서는 대전을 포함해 원주, 태안, 홍천 등이 치열한 유치 경합을 벌여 왔으나.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행사 주최기관 주요 임원들을 대상으로 시설 답사 및 유치 제안서 설명 등 개최지로서 대전의 장점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 대전을 최종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또 다른 배경으로는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청소년들의 수학 실력과 최근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음악, 미술, 음식, 영화 등에서 한류문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점도 많이 작용하였다. 높아진 한국 문화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Q2. 본 대회 참가 의미? 올해 참가하는 40여개국은 국가별로 20~32명까지만 참가하게 된다. 개최국인 대한민국은 초등부 40명, 중등부 40명 총 80명이 배당되었다. 개최국으로서의 이점을 활용하면 개인전, 단체전 상은 물론, 우정상, 협동상 등의 다양한 수상은 물론이고,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향후 글로벌리더로서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Q3. 타 국가에서는 어떤 학생들이 참가하는가? 각 국 IMC 추진위원회의 자체 참가기준에 의해 각 국 대표단을 선정하는데, 각 나라 도시별 예선전을 거쳐서 국가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지필시험을 거쳐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수학실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원칙이다. Q4. KIMC 수상자의 특전 및 수상 내역의 활용성 ? KIMC 본선 참가자 전원은 IMC인증서를 받게 되며, 국제대회 참가 경험 및 수상내역은 상위학교 진학 시 포트폴리오로 활용된다. 동시에 참가자 전원이 참가하는 한국문화 공연과 문화 교류는 평생에 잊지 못할 경험이 되고 진로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참고로, 본선에 참가하지 못하는 각 지역 예선전 성적우수자도 예선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주어진다. 동상 이상은 메달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김도완 위원장 프로필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졸업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업동아리 KB Club 설립 및 초대회장사단법인 전국대학생 벤처창업연구회 설립 및 초대회장現 (주)매시스교육 대표이사現 제15회 KMCE & KIMC 추진위원장 IMC 대전 사무국 : 042-471-7441 IMC 서울지역본부 사무국 : 02-3392-2009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8
- 나에게 맞는 수시전형은? 한양입학플래너에게 물어봐! 지난해 국내대학 최초로 입시정보를 담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한양입학플래너’를 개발·공개해 스마트입시를 선도한 한양대(총장 임덕호)가 2015학년도 수시를 맞아 한양입학플래너를 전면 개편했다.개편내용의 주요 골자는 나의 수시전형 찾기 메뉴 추가, 전공적성 나침반 메뉴 체계화, 2015학년도 수시전형별 설명회 영상 탑재, 전년도 시행 각종 기출문제 및 모의문제 확인, 가상 대학탐방 등이다. 먼저 변화된 수시 전형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나에게 맞는 수시전형 찾기’ 메뉴를 추가했다. 수험생은 자가진단을 통해 주어진 질문에 객관적으로 답을 하면 수험생에게 가장 적합한 수시 전형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양입학플래너는 ‘전공적성나침반’ 메뉴를 통해 수험생 성향을 파악해 가장 적합한 학과를 찾아주며, 6월 실시 예정인 수능 모의평가 점수를 입력하면 2015학년도 정시전형에 대한 합격여부 및 지원 가능학과를 추측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양입학플래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한양대 입학처 관계자는 “여전히 입시 정보 부족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 특히 지방에 거주해 입시정보에서 소외되는 수험생 및 학부모가 없도록 하기 위해 한양입학플래너를 전면 개편하여 입시전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오는 4.19일(토)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학년도 신입학 전형에 대한 설명회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설명회가 끝나고 원하는 대상에 한해 1:1입시상담을 실시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8
- 학생부 전성시대, 이제는 학교와 교사다!! 2010년 제1기 강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2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은 내공 있는 공교육 진학지도 전문 교사들과 사교육 입시전문가들이 공교육과 사교육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그리고 차별화된 교육강좌를 제공하고 있다는 데 있다.2014년 1분기 노원도봉 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가 지난 3월31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서울과학기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500여 명에 가까운 학부모들이 참석, 백주년기념관 1층과 2층을 꽉 채우며 뜨거운 열기를 발산했다.공교육 중심으로 구성된 1분기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는 2015 대입전형에서 수시 모집인원의 54%를 차지, 단일 전형요소로는 최대 지분을 차지하는 학생부 전형(교과 및 종합 포함)을 주제로 진행됐다. 1강. 6하 원칙(5W2H)으로 풀어보는 학생부 종합전형 1강은 경희대학교 임진택 책임입학사정관이 ‘6하원칙(5W2H)으로 풀어보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주제로 강의했다. 학생부를 평가하는 대학의 관점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시간이었다. 임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6하원칙으로 나누어 먼저 왜(why) 준비해야 하는지,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의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전형유형의 간소화에 따라 수시는 학생부가, 정시는 수능이 중요해졌다. 학생부전형에 있어서는 학생부 교과전형보다는 입학사정관전형의 지속적 확대라 할 수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이 강화됐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개인 포트폴리오가 금지되며, 학생부 기록 평가가 강화된다. 교과 관련 교외 수상실적, 공인어학성적 등을 자기소개서에 기재 시엔 0점 처리된다. 임 입학사정관은 “논술이 축소되고 학생부 종합전형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된다. 향후 수시는 학생부 종합전형, 정시는 수능전형이 입시준비의 일반 공식이 될 것”이라 예측한다.이외에도 학생부 종합전형은 누가(who) 준비해야 하고, 어떤 학생이 전형 취지에 적합한지를, 얼마나(how much)에서는 목표를 정하고, 나에게 적합한 대학의 전형, 학과 찾기를, 언제(when)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how)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해야 할 일과 수업 중, 수업 후 해야 할 일을, 어디서(where)에서는 학교 안과 밖에서의 준비활동을, 무엇을(what)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비교과활동의 평가방법,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준비에 관해 강의했다. ‘학생부 전성시대, 이제는 학교와 교사!’를 강조한 임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기재내용에 있어 지금은 숫자가 아닌 글자가 중요해졌다. 그 글자 속에 내 자녀가 어떻게 비칠지를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더불어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학생의 능력이 60%, 교사와 학교의 능력이 40%다. 학교와 교사는 학생의 장점을 찾아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참여케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2강. 달라지는 입시 아이콘 학생부2강은 ‘달라지는 입시 아이콘 학생부’를 주제로 한영고등학교 유제숙 교사가 매력적인 학생부 만드는 방법을 강의했다. 지난해 담임을 맡았던 반 학생 36명 중 서울대 4명 합격을 비롯해 22명을 수시로 대학에 합격시킨 유 교사의 다양한 경험이 항목별로 다채롭게 펼쳐져 학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서울 시내 상위권 대학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25~30%의 학생을 선발한다”며 유 교사 또한 달라진 입시에서 학생부의 중요성이 커졌음을 강조하며, 대입제도의 변화와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설명했다. 이후 학생부와 관련해 항목별 기재용량, 학생역량 평가단계, 대교협 추천서 양식을 설명했다. 그리고 400만 명이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은 서울버스 웹 개발자 유주완 군의 강의 동영상을 함께 보며 진로, 수상, 교과세부능력, 행동발달 및 종합의견의 항목별로 어떻게 유 군의 학생부를 작성할 수 있는지 그의 학생부를 써 보기도 했다. 이밖에도 진학사례를 통해 그들의 학생부를 보며 진로, 동아리, 글로벌 마인드, 전공 적합성, 자기 주도성, 독서, 창의성 등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에 관한 팁을 제공했다.특히, 유 교사는 학생부에 있어 서술형 기록의 적정화 및 내실화를 강조하며 “아이의 역할, 활동이 쓰여 있는지를 살펴야 하며, 활동 후 사회를 보는 시각의 변화까지 담는 것이 좋다. 활동만 쓰면 서류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기에 아이의 역량평가 우수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기재해야 한다”고 전한다. 점점 중요해지는 학생부 관리에 관한 막연한 불안감, 강의 듣고 해결해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열심히 자료집에 추가로 메모를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강사들이 보여주는 자료를 연신 촬영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에서 학생들의 학구열 못지않은 의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강의 후 귀가 길에 오른 학부모들의 얼굴에서는 강의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여유가 느껴진다.“학생부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는 입시환경에서 어떻게 학생부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방법을 알려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생부 관리에 관한 막연한 불안감을 어느 정도 떨칠 수 있었다. 사교육 입시전문가들이 참여한다는 2분기 강좌도 꼭 듣고 싶다”(고1 학부모 정진경씨, 도봉구 창동 거주)“내일신문 브런치 강좌가 너무 좋다는 입소문을 듣고 아이 친구 엄마들과 어울려 왔다. 4시간 가까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강의를 듣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대학의 입장에서 학생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 관점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부 작성에 있어 항목별로 실제 사례들을 디테일하게 짚어 줘서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1 학부모 이수경씨, 노원구 중계동 거주)“3년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를 듣고 있다. 수없이 바뀌는 교육정책 속에서 브런치 교육강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특히 유제숙 선생님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 중 내신 2.2등급 여학생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올해 서울대에 진학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으며, 이를 통해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나름대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2 학부모 김선미씨, 노원구 중계동 거주)“학생부의 중요성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접근을 정말 쉽고 알차게 풀어낸 강의였다. 학생부에 대한 학교와 담임교사의 역할, 학부모의 역할을 잘 안내해 줘서 감사드린다. 더불어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2 학부모 황현정씨, 도봉구 방학동 거주)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