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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1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생부 종합전형 시대, 고1이 분수령 2017 대입에서의 수시 선발 인원은 69.9%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이 전형으로 대학에 갔다. 이런 추세는 상위권 대학에 더욱 집중돼 있다. 서울대는 77%가, 고대는 74%, 성균관대는 75%를 수시로 선발해 수능 하나 잘 봐 대학에 합격하는 시대가 지났음을 알렸다. 더욱 주목되는 지점은 수시 선발에서도 학생부 종합전형 비중이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결국, 내신 성적 관리는 기본이고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을 때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것! 개별 맞춤형 학생부 관리로 학생들을 도와주는 원패스입시컨설팅 입시전략연구소에 찾아가 학생부 종합전형 시대 입시 대처법을 들어봤다. 서울 주요 대학,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인원 늘려2018 대입 수시 전형 선발 인원은 25만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23.6%인 8만3천여 명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된다. 2015학년 5만9천284명, 2016학년 6만7천631명, 2017학년 7만2천767명 등 3년간 추이만 살펴도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꾸준히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소위 말하는 상위권 주요 대학에서의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비율이다. 서울대가 100%로, 고려대는 73%를, 서강대는 69%, 경희대와 서울 시립대는 60% 이상을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특별히 살펴볼 대학은 고려대다. 고대 안암캠퍼스는 2018 입시부터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인 일반전형을 신설해 1천207명을 선발한다. 또 2017학년의 학교장추천전형을 2018학년도에는 학생부 교과전형인 고교추천Ⅰ(400명)과 학생부 종합전형인 고교추천Ⅱ(1천100명)로 나눠 선발하면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많이 증가했다.동국대(서울)와 연세대(서울)는 학생부 교과전형을 폐지했고, 특히 연세대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활용한 수능 최저 적용 없는 학생부 종합전형(면접형)을 신설해 264명을 선발한다. 또 학생부 종합전형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은 학생부 종합전형(활동우수형)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집인원(474명)을 확대했다.학생부 관리, 고1부터 시작해야!인문 논술 명강사이기도 한 원패스입시컨설팅 입시전략연구소 조정영 소장은 “주요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 확대는 새로운 정부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학생부에서 교과 내신뿐 아니라 자신의 명확한 진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기록돼야 한다”고 전한다. 다시 말해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부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고교 생활 중 각 항목에 진로와 연계된 이야기를 담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학생부에서 학생의 노력 여하에 따라 기록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독서활동. 이 가운데 창의적 체험활동은 다시 자율활동과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으로 나뉘는데 이 기록이 자기소개서 작성 시 자양분이 된다. 조 소장은 “고3 2학기가 되어 원서를 쓸 때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이 부족해 자기소개서 작성에 난감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또 일부 고교에서는 학생부 관리에 소홀한 예도 있어 학생 자신이 학생부를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상위권 대학 진학은 불투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조 소장의 말이 이어진다. “대학에서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적성을 계발하고 그것을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인재를 선발하려고 한다. 즉 고3이 되어 급하게 학생부를 채운 학생은 결과가 좋지 않다”면서 고1 때부터 진로를 겨냥한 학생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전화와 대면, 밀착 지도로 ‘학생 주도형 학생부’ 관리그렇다면 제대로 된 학생부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 소장은 “일부 고가의 컨설팅 업체에선 학생부 관리 차원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주고 학생의 적성과 무관한 보여주기 식 활동을 장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학에서는 진정성 없는 서류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한다. 진정한 입시컨설팅이란 개인에게 최적화한 진로 설계를 통한 ‘학생 주도형 학생부 관리’라는 것. 그런 점에서 원패스입시컨설팅은 학생부 종합전형 시대에 맞는 시스템으로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검증된 기관의 진로‧적성 검사를 토대로 심층 상담을 한 뒤 학생이 원하는 진로 방향과 교집합을 찾아 이를 학생부 관리에 적용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매주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춰 학생과 상담을 한다. 학교생활에 집중해 진로와 연계된 비교과 활동을 놓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컨설턴트는 이를 꼼꼼히 기록해 한 달에 한 번 진행하는 대면 상담에서 과정과 결과를 점검한 뒤 학생이 자신의 활동을 빠짐없이 학생부에 기록하게끔 지도한다.” 조 소장은 이 같은 체계적인 컨설팅은 학생부 관리를 넘어 동기부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쳐 성적 향상과도 이어진다고 전한다.“컨설팅을 통해 내신 5~6등급도 서울권 주요 대학에 합격시킨 사례가 많다. 단 일찌감치 진로와 적성을 정한 뒤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잘 관리한 경우다”며 최소한 고1 시기에는 전문가 도움을 받아 자녀의 진로‧적성을 분석해 빈틈없이 학생부를 관리하라고 조언한다.Tips 원패스입시컨설팅만의 학생부 관리 시스템Step 01 진로‧적성 검사를 통한 대학 계열과 학과 선택 ▶ 목표 설정Step 02 1:1 대면 컨설팅과 전화 코칭, 이메일 상담 진행 ▶ 학생부 비교과 관리Step 03 창의적 자기소개서 완성 ▶ 심층 면접 대비한 시뮬레이션 진행Step 04 대학별 채점 방식 반영한 논술 특강 ▶ 다각적 입시 대비Step 05 수시 6회 지원 컨설팅 ▶ 정시 3회 지원 컨설팅도 병행 2017-05-25
- 수락산역 앞 쿠킹 스튜디오, 제이드플로르 벌써부터 초여름 더위가 극성이다. 시원한 에이드와 천연음료가 절로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넘쳐나는 제철과일로 맛과 색감이 돋보이는 나만의 수제청, 프리미엄 고농축 착즙청, 스쿼시 등 천연 음료를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천연재료로 건강과 맛을 챙기는 쿠킹 스튜디오 제이드플로르에서는 ‘청’, ‘식초’ 등 천연음료는 물론 화려한 꽃이 돋보이는 앙금플라워, 앙금오브제, 쌀가루로 쿠키와 빵을 구워내는 쌀 베이킹, 퓨전 떡 케이크 등 다양한 tl실습이 가능하다. 레시피는 물론 전문 자격증도 챙길 수 있다.이미 제이드플로르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이 카페와 공방을 창업하거나 홈 쿠킹 클래서, 문화센터 강사로 활동하며 경력단절을 뛰어넘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제철과일로 더위잡는 수제청 자격증과정 & 고농축 착즙청, 스쿼시수업도 진행제이드플로르의 수제청 자격증 수업은 저 칼로리 수제청, 과일이나 허브를 착즙해서 만드는 코디얼, 무설탕 수제 잼, 다이어트 식초(발효식초)를 배우는 과정이다. 주 1회(2개 과정), 2회 완성 클래스와 속성 원데이 (1일 5~6시간)클래스도 있다. 자격증 과정을 배운 수강생에게는 할인된 수강료로 프리미엄 고농축 착즙청 레시피와 실습도 제공한다.프리미엄 고농축 착즙청 과정과 스쿼시 과정도 별도 운영된다. 프리미엄 고농축 착즙청은 제철 과일이 기존 수제청보다 2배 이상 들어가며 깊고 고급스러운 맛이 매력적이다. 고농축이라 소량이라도 진한 맛을 내며 착즙을 통해 과일의 과육까지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다.스쿼시는 과일을 착즙해서 베이스를 만들고, 먹고 싶은 과일을 잘게 자르고 갈고 으깨서 얼음동동 띄운 물 또는 탄산수, 요거트, 우유에 타먹는 음료를 말한다. 최근 카페 또는 공방에서는 특화된 메뉴로 각광받고 있어 배우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이드플로르의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레시피도 배울 수 있다.맛과 건강 챙기는 앙금플라워, 쌀 베이킹 등 다양한 교육과정 마련제이드플로르의 대표수업인 앙금플라워 과정은 전통 떡 위에 천연재료로 다채로운 색감을 낸 앙금으로 장미꽃, 소국, 백합 등 예쁜 꽃을 만들어 장식하는 과정으로 정성이 돋보이는 선물로 인기가 높다. 취재 중에도 시부모 되실 분과 첫 만남에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여성이 방문하여 앙금플라워 케이크를 주문했다.또한 앙금과 쌀 재료를 반죽하여 찐 다음 전통 보자기, 전통 인형, 리본, 타래버선, 복주머니 등을 만들어 케이크를 씌우거나 고급스러운 장식을 완성하는 앙금오브제 과정,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를 이용해 식감이 부드러운 쿠키와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만들어보는 핫 아이템, 쌀 베이킹 과정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전문 수업도 마련되어 있다.특히 쌀 베이킹 과정은 기초(4주)-심화(4주) 방식으로 동일한 품목 (케익/ 쿠키)의 난이도를 높여 단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과정이다.과정별 소수 정예 & 맞춤 수업 지원제이드플로르에는 모든 수업에 필요한 재료, 시설, 기구가 준비되어 있고 작품실습 후 포장까지 완성해갈 수 있다. 각 과정별 최대 3명(수제청 5명)이 참여하는 소수 정예 수업이 진행되며, 누구나 원하는 과정 또는 품목을 선택하여 맞춤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수료생을 위한 워크샵, 작품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네이버밴드 ‘앙금 제이드플로르’를 통해 수업내용 및 학생들의 수업후기, 각 과정별 최근 트랜드, 작품에 대한 의견도 공유하고 있다. 현재 ‘국제 플라워 케이크 & 티 교육협회’본원에서 앙금플라워, 앙금오브제, 쌀 베이킹, 수제 청, 꽃차 등 과정별 민간자격증을 발급 중이다. 모든 수업은 사전예약이 필수다.장은주 대표는 “제철 신선한 과일을 사서 직접 수제청을 만들어 놓으면 탄산수 또는 물과 섞어 여름철 자녀들의 갈증해소와 청량감을 챙겨줄 수 있어 주부들의 관심도 높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과일을 섞어 만드는 청으로 진화하면서 착즙청, 스쿼시, 디저트를 위한 쌀 베이킹 등 전문수업에 대한 요청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한다. 2017-05-25
- 교환학생 체험과 대학입시 아름답게 활짝핀 장미를 보면서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을 느껴 봅니다.2017년 5월 20일은 Maur Hill Mount Academy에 재학중인 동민, 지훈, 진수의 졸업식이 있는 날 입니다. 동민이는 3년전에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져서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면서 만나게 되었고, 진수는 중학교에서는 성적을 그럭저럭 턱걸이로 상위권을 유지를 하고 있었지만 진로에대한 대책이 없었던 학생 이었습니다.3명 모두 유학을 가기전에는 학교생활과 미래의 비전에 대하여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던 시점이었습니다.동민이가 유학을 가려니 영어도 준비가 안 되어 있었고, 학교 성적도 아주 바닥이어서 유학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동민에게 제안을 하였습니다. 교환학생을 가려면 최소한의 영어는 되어 있어야 되니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영어공부만 할 수 있겠느냐고 물으니, 하겠다고 하여서 본격적인 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지훈이는 중학교에 진학을 하여서 필리핀에 유학을 가서 영국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유학을 가서 성공한 다른 학생의 소개로 필리핀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환경이 더 좋은 미국학교로 가기 위하여 교환학생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진수는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를 하고 있었지만, 성적이 비슷한 친구들이 고등학교 2학년과정의 수학을 선행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 성적이 상위권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었고, 운동을 좋아하는 진수가 한국식 입시체계에서의 고등학교 생활에서 성적을 장담하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교환학생을 지원하기전의 과정은 달랐지만 위 3명은 교환학생부터 시작하여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국무부 교환학생 1년을 잘 마치고 모두 함께 지금의 기숙사 학교로 진학을 하였고 유학생활을 잘 마무리 하여 3명 모두 자기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하여 성공적인 유학생활로 고교과정을 마치게 되어서 부모님들이 아주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진수는 3년 내내 올 A로 고교내신이 4.0 만점을 받고 미시간 대학에 합격을 하였고, 지훈와 동민이도 성적을 잘 받아서 명문사립대에 합격을 하였고 동민이도 명문주립대에 합격을 하였습니다.3년간 성적이 4.0인 진수에게 만점의 비결을 물으니, 수업시간에만 집중을 하면 수업한 범위내에서의 시험이니 얼마든지 누구나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다고 자신있게 얘기를 하였습니다.미국 고등학교 생활은 대개 오후 3시경에 학교를 마치고, 오후시간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교육의 주된 흐름이 사고력과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리더쉽을 체험하게하고 각종 교내외 활동을 자유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제이원 코리아에서는 유학생활의 경제적인 부담을 들어주기 위하여 첫해에는 미국 국무부후원의 장학금의 혜택을 받게하고 정부에서 후원하는 호스트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며, 대부분이 미국인 학생만 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미국 문화를 접하고 미국학생과 전세계에서 온 학생들과의 교류를 함으로서 국제적인 인맥을 형성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위의 3명의 학생이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다면, 한국식 교실교육에 적응하기 어려웠을 것이고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으로의 진학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진수는 학교축구부의 주장까지 하면서 좋아하는 운동을 실컷하고도 대학진학시에 오히려 활동영역에서 가산점까지 받게 된 경우입니다.한국식 교육과 미국식 교육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위의 3명의 학생처럼 유학이라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용기있게 결단을 내려서 자신에게 적합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고교 생활을 즐겁게 잘 마무리하고 대학입시를 만족스럽게 잘 통과를 하였다는 것입니다.고등학교 시절에 밤늦게까지 교실에 갇혀서 졸기보다는 다소의 여유를 가지고 놀면서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는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삶의 질적인 측면과 행복의 가치에서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학생들이들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고교 시절을 보냈다고 생각을 하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하게되니 대학진학에도 만족을 하게 됩니다. 부모로서도 자녀들이 충분한 활동을 통하여 건강한 고교시절을 보내게 되니 아주 만족을 하게 됩니다.미국에서 고등학교를 2번이나 퇴학을 당하고서도 UCLA에 진학하여 올해 졸업을 한 현우나 미국 명문 주립대를 미국 시민권자 학비로 다니는 방법등의 여러가지 정보를 더 드리고 싶지만 지면관계로 더 많은 얘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겠습니다.박세규 대표제이원 코리아 유학원국제학 석사 2017-05-25
- 문법 강화수업과 비교과 지원으로 입시 성과 중계동 영어전문 하버드학원이 올해 입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해에도 서울대 7명 연·고대 8명, 의대 3명, NYU 전액장학금 1명 등 SKY합격자 15명, 민사고와 외고 4명 등 압도적인 입시실적을 보여준 하버드학원. 2017학년도 입시에서도 서울대 3명, 연ㆍ고대 및 서울교대 등 상위권 대학교 15명을 비롯해 하나고, 대일외고, 과학고 등 6명 등 특목ㆍ자사고 입시에서도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교육특구 중계지역에서도 압도적인 입시실적을 보여주고 있다.실제 노원지역의 주요 고등학교 여러 곳을 합쳐야 나올 만큼의 SKY 대학 합격생들을 한 학원에서 배출하면서 입시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 중계지역 상위권 학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학원으로의 명성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하버드학원의 입시저력은 무엇일까?문법에 특화된 커리큘럼이 입시성공률 높여(주)하버드에듀 하버드학원만의 학습시스템은 수능과 내신대비 강화된 문법수업과 서술형 대비 학습을 기본으로 영작과 논리력 강화 훈련, 배경지식을 키우는 인문학 수업 등 특화된 수업이 영어실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가장 핵심 강점으로는 ‘문법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꼽을 수 있다. 대형 어학원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도, 문법이 취약해 유독 내신에서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전체 수업시간의 50%를 문법 강화 수업에 할애하고 있다. (정규반 기준 매달 16시간 배정)또한 하버드에듀만의 ‘문법 인터넷강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취약한 문법단원을 무료로 반복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콘텐츠는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에서 인터넷 강의를 진행하는 박종덕 원장의 문법 강의이다. 매달 문법책 한권을 마스터 한다.입시에 최적화된 다양한 비교과 수업, 학원생들에게 무료 지원입시에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비교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하버드에듀만의 ‘최적화된 비교과 커리큘럼’도 강점이다. 매달 10권의 배경지식 수업 (서울대 고전 100선에서 도서 선정)을 재원생들에게 무료로 진행한다. 박 원장은 “매주 2시간씩 배경지식 수업을 1년 동안 진행하면 총 120권의 도서에 대한 요약과 이해를 완성할 수 있다. 논술학원에 추가로 납입하는 사교육비를 줄이고자 재원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학생들의 효율적인 시간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고의 수준 높은 강사진 포진, 전문 강의로 성적상승의 견인차하버드에듀의 입시저력에서 빼놓을 수없는 것이 맨 파워이다. 지역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수준 높은 강사진이 포진되어 학생들의 성적상승과 입시성공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에서 ‘입시컨설팅’ 기업도 운영하고 있는 박 원장은 올해부터 ‘유웨이 교육경영 CEO 과정’의 강사로 선발되어 전국 학원장들에게 축적된 입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박 원장은 “영어실력은 기본이고 전문 전공 분야에 강점이 있는 강사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철저하게 실력을 검증하고 있음을 강조한다.심규호 대표강사는 뉴질랜드에서 6년 거주하였으며, SAT 1,2 만점, 존스홉킨스 의대에 합격한 재원이며,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의대 박사과정에서 배운 ‘논문 쓰기’ 노하우는 강남에서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 하버드학원에 합류하여 문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유예진 강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유수 대형학원을 거치면서 문법에 특화된 강사로 실력을 다져왔다. 학생관리, 생활지도를 전담하고 있는 정인성 선생님도 함께하고 있다. 2017-05-25
- 노원구 중계동 인근 중학교 영어시험 심층 분석(1) * 불암중3학년 2017년 1학기 중간고사객관식 28문항(70점), 서술형7문항(30점)1. 학교 프린트 양이 많다. 프린트에 주요문법에 확장된 내용이 많이 나온다. 단순히 과별 주요문법반 알고 있으면 프린트 내용조차 이해하기 힘들다. 주요문법의 포괄적인 이해를 해야만 프린트를 이해하고 응용문제까지 풀 수 있다. 단순 암기를 한 학생은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을 쓸 가능성이 높다.2. 시험문제수 객관식 28문제 + 주관식 7문제(4~6번은 각각 2문제씩) 시험지가 무려 8페이지고 배점이 소수점자리이다. 영어가 시험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상위권학생은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시간내에 제대로 문제풀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독해력이 관건이다. 중3 내신의 고득점 뿐 아니라 고등학교 진학후에 수능을 대비해라도 단어능력과 읽기 능력을 증진시킬 필요가 있다.3. 서술형문제는 항상 내신의 승패를 좌우한다. (부분점수 없음) 서술형3번에서는 주어진 단어가 있었지만 전치사나 수동태(주요어법X) 때문에 틀릴 수 있는 문제.(프린트 지문, 예상문제 적중함). 서술형6번 주요어법과 혼합어법문제로 프린트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지문(예상문제적중). 총평: 중간고사 난이도는 타학교에 비해서는 어려웠지만 평소 불암중3 시험에 비해서는 평이했다. JS뉴욕어학원 다니는 불암중3 학생중에 100점이 2명, 95점이상이 5명이었다. 1학기 기말고사는 지난 중간고사 보다 좀 더 어려울 거라 예상 된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을지중3학년 2017년 1학기 중간고사1. 을지중은 영어 문제 수가 많은 편이다.(객관식 27 문제, 서술형 8 문제 ) 을지중 서술형은 한 문항에 문제 두 개가 주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풀어야 하는 서술형 문항은 총 12개다. 문제 수가 많은 경우 빠른 독해가 중요하다. 결국 주어진 시험범위와 추가 프린트를 완벽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빠른 독해 가능해야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2. 을지중은 문제 유형이 다양하고, 시험범위가 타학교에 비해 많다. 을지중은 내용일치, 어휘, 영작, 빈칸추론 등 다양하게 문제를 낸다. 또한 을지중은 교과서 외에 추가 프린트가 시험범위에 들어간다. 그리고 교과서 시험범위 역시 타학교(1. 2과 혹은 1. 2. 3과)와는 다르게 1. 4. 10과를 선정하였다. (시중에서 파는 문제집에 포함되지 않는 범위가 있기 때문에 혼자서 준비하기가 어렵다.) => 문제 유형이 많고 시험범위가 많기 때문에 을지중은 본문 암기 후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 아무리 본문을 잘 암기했어도 문제 유형에 익숙하지 않으면 고득점이 어렵다.3. 을지중은 서술형에 어법어휘와 영작이 많다. 긴 영작 문제, 어법을 정확하게 알아야 쓸 수 있는 영작 문제를 많이 내기 ㅤㄸㅒㅤ문에 평소 문법과 구문독해를 충분히 공부하여 정확도를 높여놓지 않으면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하게 서술하기가 쉽지 않다.4. 서술형은 주요문법외에 문법이 나 확장된 문법이 나온다. 영작해야할 문제가 길어서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 총 평: 을지중은 완벽한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을 맞기 어렵다. 문제 유형이 많고, 문법지식을 요구하는 영작문제 내기 때문에 평소에 문법을 확실하게 익혀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정확한 암기를 해두어야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 불암중1, 2016년 1학기 기말1.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 모든 부분을 꼼꼼히 보자2. 어휘 표현을 정확하게 알자3. 서술형에서 영작의 기본 주어동사 시제, 수일치 부분과 조건을 꼼꼼하게 보자.총평: 1학기 기말고사의 시험은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다. 학교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어휘 및 기본적인 정확한 문법을 알고 학교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한 영작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암기연습이 잘 되어 있지 않다거나 교과서나 프린트 부분을 자세히 보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기대했던 점수에 못 미쳤을 수도 있다. 서술형에서는 기본어법을 정확히 알고 실수를 하지 않아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2017-05-25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초등생 학부모 대상 설명회 개최 변화하는 공교육 영어수업,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내신 난이도 상승, 수행평가 비중(30~40%) 확대 등 심상치 않은 영어학습 패러다임의 변화 앞에 이제 영어의 재미를 느끼고 있는 초등 아이를 둔 학부모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내신은 문법이 중요하겠지”, “그래도 외국인에게 배우는 실용영어가 중요하지”, “책 읽기에 몰두하면 해법이 있지 않을까”, “내 아이만을 위한 과외가 좋겠지.”, “어학원 보낸 지 몇 년인데 점수가 안 나와” 등 학습법부터 성적에 이르기까지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이런 학부모의 걱정을 덜고자 ‘강북 영어교육의 강자’ 표현어학원에서 지난 18일 초등 설명회에 이어 20일 중등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초ㆍ중ㆍ고 영어학습의 올바른 가이드와 공교육이 요구하는 ‘힘 있는 영어공부 전략’을 소개했다. 초등 설명회 내용을 정리했다.초등부, 공교육 변화 대비 영어 통합 능력 키우기에 주력하라!그렇다면 ‘힘 있는 영어실력’이란 무엇일까? 정은화 원장은 “아이들이 초·중·고를 거쳐 입시(내신, 수능)에서 고득점이 가능한 질 높은 영어”라며 “무섭게 변화하는 공교육의 진화에 주목하고 중ㆍ고등 영어교육의 목표와 방향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구체적으로 ’어학실력과 내신 고득점‘을 공략하는 체계적인 영어 공부가 필요하다. 특히 ’내신의 질이 높아졌고 어학 기반의 내실 있는 학습능력‘이 요구된다는 점을 직시하라”고 조언한다.영어 학습은 언어적 요소와 인문학적 소양(사고력과 응용력)이 함께 성장해야 완성도 높은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고 곧 중ㆍ고등 평가(내신/수능)에서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초3,‘책읽기’를 배우자!표현어학원에서는 ‘책읽기’를 강조한다. 입시(내신/수능)에서는 문장 혹은 단락의 함축적 의미를 파악하는 Reading이 판가름이 나기 때문이다. 초3은 책읽기를 배우는 첫 단계로 Sound 학습(Phonics, Sight Words - Sound Listening, Speaking)을 강조한다. 영어를 소리로 익혀 체화시키면서 Speaking 능력을 키우는 것. 미국 커리큘럼에 맞춰 단계별로 어휘와 phonics를 강조하고 단어 익히기, listening과 어휘 활동, 글쓰기를 연계하여 지도한다. 특히 110분 수업 중 30분은 강사와 함께 과제를 완성하는 수업이다.초4, 어떤 영어를 배울 지 결정해야 할 때이다“초4는 어떤 영어수업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정 원장은 영어 보습학원, 한국식 어학원, 책 읽기를 수반한 영어수업으로 구분하여 ‘어떤 영어를 가르칠 것인가?’ 고민하고 어떤 학원이 유용한 지, 어떤 학생이 실력 있는지 확인해 볼 것을 권했다. 또한 초4는 책 읽기의 습관화와 문법이 적용된 Writing을 시작하며 어휘 조합 능력도 키워야 한다.초5ㆍ6 영어 학습의 70~80% 완성기, 중등 영어 학습 기반 마련!초등 5, 6학년은 책읽기를 기반으로 Speaking, Writing 수업이 체계화되는 시기로 영어학습이 70~80% 완성되는 시기이다. 동시에 중학교 진학 후 상위권 안착을 위해 단계적인 중등영어 학습 기반을 준비하는 시점이다.아이들의 진로를 고려하여 중ㆍ고등 영어학습을 어떻게 연계시킬 것인지 결정해 학습의 질을 높여야 된다. 정 원장은 “주변 중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프린트로 영영 Grammar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수행 또는 지필고사에 반영하는 추세이다. 영어의 뉘앙스를 배우고 풍부한 어휘와 폭넓은 문법 공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초등 고학년 수업체계 : 수업별 통합 학습과 단계별 최적화 수업 제공고학년 수업은 Regular Class와 Gifted Class로 구분되며 정규 15단계와 Back Up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Regular Class에는 Silver Birch → Golden Oak 단계가, Gifted Class에는 Scarlet Maple 단계가 있다. GO2 단계까지는 3개월 과정, GO3 단계부터는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IR(정독), ER(다독), P-L이 진행되며 수업별로 유기적인 통합학습이 이루어진다. Intensive Reading(정독) 수업은 미국교과서 수업이고, Extensive Reading (다독)수업은 고전문학 등을 레벨별로 지도하며 이는 중학교 영어 경시대회 또는 독서기록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P-Learning(Grammar for Writing/ Listening for Speaking) 수업에서는 정확한 어휘와 문법을 활용하여 에세이를 쓰는 맞춤식으로 지도한다.TIP. 표현어학원만의 초등 관리 프로그램▶Study Class.......Writing 또는 숙제, 학습 진행이 어려운 학생 대상 워크북 검사 및 수정 보완, 숙제 확인 및 점검, 숙제 완수 등 보강학습 진행▶ 다양한 Event 개최......Market day, Summer Reading &Autumn Reading, Spelling Bee Contest, Golden Bell, Halloween Party 등 다양한 Event 마련▶ Test Prep과 영어 경시대회......성균관대학 영어 경시대회, 대한민국 말하기 영어 경시대회 참여 준비▶ 학습관리......3, 6, 9주차 담당강사부터 원장까지 3차에 거쳐 치밀한 워크 북 검사 진행/ 학부모에게 아이의 학습태도, 과제수행 및 수업성에 대한 리포트 전달▶ 초6, 6월 무료 Special Class 지원......매년 6월/9월 학기 중등 대비 무료 Special 수업 시작/ 8주 동안 중등 문법, 서술형 쓰기, 중등 필수 어휘 600개 암기 등 중등 대비 학습 지원 2017-05-25
- JS뉴욕어학원, 중등부 학교별 내신 설명회 개최 자사ㆍ특목고 입시뿐만 아니라 노원구 지역(중계동,상계동,하계동 등) 주요 중ㆍ고교에 최적화된 내신학습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성적 수직상승을 이끌어 온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이번 1학기 중간고사에서도 중등부에서 100점 10명이상, 95점 이상 40여명, 90점 이상 70여명 등 수많은 성적우수자를 배출해냈다. 이를 계기로 지난 15일 불암중을 시작으로 을지중과 창일중/창동중, 번동중/노곡중, 상명중과 태랑중/한천중/원묵중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8일(목) 중계중과 중평중/중원중/신상중, 19일(금)상계중/하계중, 재현중/상원중/온곡중 일정으로 학교별로 1학기 중간고사 기출분석 및 향후 공부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5월 18일(목) 오후7시 학교통합 중학 내신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중등부 ‘우수한 내신과 고교영어 실력 확보’ 목표, 고교 진학 후 상위권 안착JS뉴욕어학원 중등부 학습목표는 ‘우수한 내신과 고교영어실력’ ‘영문법 실력+ Essay +공인성적 (TEPS 750이상 또는 토플 95점 이상)’으로 설명된다. 학습목표를 달성하면 고교 진학 후 일반고 최상위권, 외고 자사고 상위권에 안착하게 된다. 실제 JS뉴욕어학원 학생들의 진학 패턴이기도 하다. 우수한 내신 성적을 위해서는 최근 ‘문법’이 강화되는 출제경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to 부정사’라면 단원별 수업내용 외에도 to 부정사의 모든 용법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기 때문에 단순암기가 아니라 확장된 문법 수업이 필요하다는 것.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동시 관리가 고득점 전략학교내신은 지필고사(중간고사35% +기말고사35%)와 수행평가(30~40%_학교별 상이)로 구성되며 대부분 학교에서는 다수의 보충 프린트를 제공, 심화된 문법 공부와 사고력을 요하는 독해실력을 요구하고 있다. 전종삼 원장은 내신 고득점 전략은 먼저 내신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라고 단언한다. 상위권 학생들에게 수행평가 점수, 교내 경진대회 수상 등이 몰린다는 점과 만점에 가까운 지필고사 성적에도 불구하고 수행평가 점수를 놓치면 A 등급에서 밀려난다. JS뉴욕어학원에서는 수행평가 1주일 전 개인별 점검도 진행한다. 내신 DNA 영문법 잡기, 5회 반복 수업으로 체화!내신시험에서 문법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특히 중2부터 한국식 문법공부를 더욱 강조한다. “초4 이후에도 ‘원어민과의 회화 수업, 영영 문법 수업’에 치중한다면 마치 골대가 어디인지 모르고 공을 차는 것과 같다. 영어공부의 목표와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라”고 조언한다. 불암중 3 중간고사 출제된 'that‘은 7가지 용법(지시대명사, 가주어, 관계대명사, 접속사, 지시형용사, 강조 구문 등) 모두를 체화해야 정답을 구할 수 있었다. 따라서 JS뉴욕어학원에서는 5회 이상 문법 반복 수업과 고난도 서술형 대비 학교별 보충 프린트를 적극 활용하고 Essay 수업과 발표중심의 PT 수업도 지원하고 있다. 특화된 내신대비 시스템, 학교별 기출분석과 학습전략을 토대로 목표 수업 JS뉴욕어학원 학생들이 중학교 최 상위권을 독점하는 이유는 특화된 내신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최고의 선생님들이 노원구는 물론 도봉구, 중랑구 등지에서 몰려온 학생을 위해 단 1명이라도 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짜고 꼼꼼하게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각 학교별 내신 중간평가와 상담을 진행한다. 내신수업은 학교별로 학생이 4명 이상일 때는 예상문제를 직접 제작 배포하고, 4명 이하의 경우 과외식 수업을 통해 서술형, 문법 등을 지도해준다.TIP> 불암중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분석(노원구 중계동)▶불암중 2학년 (평균 60점 초반 예상)①서술형 : 글의 내용 요약정리, 교과서 변형영작, 외부지문 단어배열, 어법, 학교프린트 변형 영작이 출제되었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영작과 변형 지문의 영작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실수가 많았다.②객관식 : 어휘의 경우 영영풀이 문제 및 문장 내용을 통한 추론이 출제되었고, 내용 일치 불일치 문제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중상 난이도가 출제되었다......(생략)▶불암중 3학년 (평균 70점대 예상)①문제 수가 총 38개(객관식 28문제, 서술형 7문제_ 추가 3문제)로 시험지만 8페이지였다. 이를 45분 내 풀어야 하는 만큼 기본실력이 없는 학생들은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②지문이해(지문-본문, 대화체, 추가프린트)관련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고, 선택지로 긴 영어문장이 등장하여 독해력이 필히 요구된다...(생략) 2017-05-18
- 노원지역 고등학교 2017학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 지난 5월초 노원지역 주요 고교의 1학기 중간고사가 마무리되었다. 내신 성적이 곧 대입의 승패를 좌우하는 요즘은 중간고사 출제분석을 통해 다가올 기말고사의 학습전략을 재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원지역 주요 고등학교 중간고사 수학 출제경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최적화된 해결방법을 찾고자 수미사(수학에 미친 사람들) 중계관 노선호 고1 강사와 장세진 고2 대표강사를 만났다. 노원구 주요 고교 1학년과 고2 이과 수학 출제분석과 학습전략을 정리했다.<1> 노선호 강사가 전하는 고1 수학 출제분석노선호 대표강사▶영신여고객관식 15문항(60점)/ 서·논술형 6문항(40점)특징은 교과서와 연계가 매우 컸다. 4번은 예제, 7번과 서술형 3번은 중 단원 마무리하기, 6번은 대단원 마무리하기, 14~15번은 창의사고력up 에서 변형 출제되었다. 교과서와 쎈 수학의 중간 난이도 문제풀이를 반복했다면 무난히 해결했으리라 생각된다. 서술형 6번은 다항식의 나눗셈에 대한 검산식 표현을 연습했다면 부분점수 획득도 가능했다. 학교진도에 맞춰 예제, 연습문제을 적극 학습하고, 창의사고력 up 부분을 집중 공부해야 한다.▶서라벌고객관식 18문항(78점)/ 서·논술형 3문항(22점)서술형(3문항)비율이 낮고 단원별 난이도 분포가 고르다. 쉬운 문제를 제외하고 문제 13번 만 교과서의 생각 넓히기에서 변형 출제되었다. 주로 시중 문제집의 유형에서 출제되었지만 난이도가 높은 문제로 구성되어 풀이시간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높다. 서술형 3번은 에 대한 내림차순 정리를 생각해내기 쉽지 않고 정리 후에도 나머지부분이 0 뿐 아니라 11의 배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면 8점 만점 획득이 쉽지 않다. 기본유형을 필히 익히고 블랙라벨 3Step, 실력정석 등 고난도 문제를 반복 학습하자. 기말고사에 부등식의 영역이 포함된다면 부등식의 활용(교과서 p215) 유형은 꼭 숙지해야 한다.▶대진고객관식 13문항(50점)/ 단답형 4문항(20점)/ 서·논술형 4문항(30점)시중 문제집의 유형들이 다수 출제되었으나 난이도가 낮은 문제는 적었다. 객관식 4번은 계수가 대칭인 사차식의 인수분해를 합답형으로 물어보아 난이도가 높았다. 순차적으로 문제를 푸는 학생들은 중압감이 크고 체감난이도 역시 높았을 것이다. 지난해 출제분석을 보면 늘 고난이도 문제를 대비하여 공부해야 한다. 문제당 시간분배와 문제 푸는 순서도 성적에 영향을 주는 만큼 객관식 4번(4.4점)처럼 체감난도가 높은 문제를 나중에 풀도록 각 문제에 책정된 점수를 사전 확인하는 것도 좋다.▶대진여고객관식 14문항(55점)/ 서·논술형 8문항(45점)작년과 같이 서술형 8문항이 출제되어 시간부족을 느낀 학생이 많았을 것 같다. 신유형 문제는 출제되지 않아 평소 유형별로 문제를 빨리 푸는 훈련이 된 학생들에게 유리했다. 중 난이도와 중상난이도 문제가 분포된 만큼 문제집의 다양한 유형을 반복 숙달하여 정확하고 빨리 푸는 연습이 필요하고, 서술형 대비 유형별 집중 연습이 필요하다. 서술형6번의 경우 문제 오류로 인해 재시험을 보았다.▶용화여고객관식 12문항(61점)/ 서·논술형 5문항(39점)객관식 10,11,12번 서술형 5번 난이도가 높았다. 객관식 10번은 항등식과 나머지정리의 심화유형, 11번은 조립제법의 활용, 12번은 모의고사 기출문제였다. 서술형 5번은 복이차식 근의 성질을 모르면 접근조차 어려웠다. 난이도 있는 문제의 분포가 비슷하므로 비교적 쉬운 1~8번 해결 후 서술형1~4번을 우선적으로 푸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재현고객관식 23문항(100점/25%)/ 서·논술형 2문항(100점/10%)작년대비 3문항이 줄고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그러나 문제 수가 많아 학생들 대부분이 검산시간 부족과 체감 난이도를 경험했다. 단지 난이도 낮은 문제부터 높은 문제 순으로 배열되어 상위권 학생들은 시간분배에 대한 부담이 적었다. 객관식과 주관식 배점이 각 100점이고 반영비율은 각 25%, 10%로 이를 환산하면 객관식은 평균 3~4점, 주관식은 14점 정도이다. 서술형 배점이 높은 만큼 유형별 서술형 집중학습이 필요하다. ▶불암고객관식 16문항(55점)/ 서·논술형 7문항(45점)객관식 전반부는 쎈 수학을 공부한 학생이라면 풀이가 쉬웠다. 서술형(7문제)은 배점이 45점으로 서술형부터 해결한 학생의 성적이 좋으리라 예상된다. 문항수가 많고 난이도가 높지 않는 시험 특성상 평소 유형별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학생이 유리하다.▶선덕고객관식 9문항(50점)/ 단답형 8문항(40점)/ 서·논술형 1문항(10점)주관식 비율이 50%로 타 학교 대비 높은 편으로 중과 중상난이도 문제의 비중이 높다. 신 유형 및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지 않아 ‘쎈 수학과 블랙라벨’ 정도 문제집을 반복했다면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을 것이다. 다만, 단답형 비율이 높아 난이도에 비해 평균점수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답형 대비 정확하게 풀어내는 습관과 부교재에 집중할 것을 권장한다.기말고사는 시간부족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학교 도형정리와 일, 이차함수 그래프 그리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해결방안이다. 반드시 직접 그러보며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2> 장세진 고등부스터디 팀장 전하는 고2 이과수학 출제분석장세진 고등부스터디 팀장▶용화여고-미적분1 : 객관식 13문항(61점)/ 주관식 4문항(39점)객관식 7, 9번, 서술형1, 2번은 학교 프린트에서 숫자나 식을 변형하여 출제되었고, 3번은 교과서 단원 연습문제, 8번은 블랙라벨 대표유형과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서술형 3번은 작년에 이어 증명 문제로 상위권들은 간단한 증명이라도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쎈 수학, 블랙라벨 정도의 문제집과 학교프린트, 교과서를 반복했다면 대부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확률과 통계 : 객관식 18문항(80점)/ 주관식 3문항(20점)대부분 교과서 출제로 체감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객관식 배점이 난도와 상관없이 문제를 맞고 틀린 것에 따라 점수 차가 크고 이는 곧 등급으로 연결된다. 상용로그를 이용한 이항정리 문제와 직선의 방정식을 요구하는 문제 출제로 고1 기본개념을 복습할 필요가 있다.▶대진여고-미적분1 : 객관식 14문항(55점)/ 주관식 7문항(45점)객관식이 쉬운 반면 서술형이 많이 출제되어 문제풀이 및 답안작성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서술형 7번은 조금 어려웠으나 학교 프린트를 성실히 복습한 학생이라면 해결할 수 있다.-확률과 통계 : 객관식 19문항(80점) / 주관식 3문항(20점)객관식 대부분 익숙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19번은 작년 수능완성 문제를 변형해서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쉽지 않았고, 서술형 2번은 기출문제를 약간 변형했는데 만나는 점이 2곳이라 학생들의 실수가능성이 높았다. 고3 교재까지 대비하는 것이 만점 전략이다.▶대진고-미적분1 : 객관식 14문항 (60)점/ 주관식 5문항 (40점)객관식 9번이 생소했으나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아서 점수가 높게 형성될 것이다. 서술형 4번은 정석 연습문제를 조금 변형한 문제로 공부한 학생은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기말고사 난이도가 높을 가능성을 대비해 미적분 심화 기출문제는 반드시 습득해야 된다. ▶영신여고-미적분1 : 객관식 16문항(60점)/ 주관식 6문항(40점)전체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서술형 5번의 경우 로그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n항까지의 합을 계산하기 어려웠고, 서술형 6번 무한급수 도형의 활용문제도 중등도형에서 배운 ‘활꼴 넓이’ 구하는 것이 까다로울 수 있다. 객관식 16번은 이 포함된 극한 형태로 연속성 2017-05-18
- 낮은 내신성적으로 대학가는 방법 (1) 주요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내신은 보통 어느 정도 일까? 경희대나 중앙대등의 주요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보면 거의 내신이 비슷하다. 일반고 기준 3 근처의 학생들이 지원하고, 외고 기준 5.0 이내의 학생들이 지원한다. 문제는 학생들의 내신이 전부다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은 내신을 볼까, 아니면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 학생을 선발할까? 당연히 단순한 수치에 불과한 내신점수보다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 학생인지를 알아볼 수밖에 없다. 작년 같은 경우도 내신이 아주 좋아서 합격하는 학생보다 다양한 비교과를 준비한 학생들이 합격한 사례가 많았다. 경희대/중앙대/한양대는 분명 내신보다는 비교과를 강조하고 있는 학교이다. (한양대는 내신등급을 아예 평가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보통 외고에서 5.0의 내신을 넘어가는 경우라도 경희대, 중앙대까지는 합격할 수 있다. 일반고에서 내신 5.6이 경희대에 합격한 사례도 더러 있다. 작년 한 학생의 경우 내신 5.0의 열악한 상황에서 소논문과, 외국 유명 대학 강의를 수강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우수성을 드러냈고, 합격할 수 있었다.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소논문 대회는 KSCY(한국청소년 학술대회)이다 매년 2번씩, 연세대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청소년들의 학술제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중고등학생이 참가 가능하며, 연구논문을 제출하고 발표하는 대회이다. (올해는 7월29일에 있다) 작년 같은 경우에도 필자가 지도했던 학생이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연세대학교에 합격하였다. 또 한 학생은 내신이 3.8정도였는데 이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서 한양대에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소논문대회는 대학에서 반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도 계시지만 문제는 연세대, 고려대(ICR)학교에서 직접 소논문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연세대에서 진행하는 대회 같은 경우는 매 회 3천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대회 참가 경험을 자기소개서 1번에 잘 녹여내면 학생의 학업적 능력, 연구 능력, 창의성, 독창성 등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요즘 중계동 일대 학교에서도 모두 소논문대회를 진행하고 있고, 이러한 대회를 준비하면서 KSCY,ICR(고려대 주최 학술대회)등의 대회에 참가하면 매우 좋다. 문제는 명문대 합격생들 중에서 참가하지 않는 학생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두 번째로 강조하고 싶은 최고의 비교과는 미국대학 강좌를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것이다. 4주정도의 과정을 잘 마치면 수료증이 나오는데 이러한 수료증을 대학에 제출할 수 있다. (*수학, 물리, 올림피아드 등의 “과목명”이 노출된 대회만 제외하면 모두 대학에 제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학생들끼리 문집을 만든 증거 자료 라든지, 본인이 앱을 개발했다면 그 개발에 대한 보고서라든지 하는 것들을 모두 활동증빙자료로 제출할 수 있는 것이다. 연세대에서 올해부터 “활동우수자”전형으로 학종 전형의 이름을 변경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같은 내신의 학생이 있다면 좀더 활동이 우수한 학생을 뽑고자 하는 것이다. 실제로 내신이 전교 1등인 학생이 떨어지고 10등인 학생이 붙는 사례는 너무나 자주 확인할 수 있는 사례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다른 활동은 모두 차치하고라도, KSCY (한국청소년학술대회)와 미국대학 온라인과정 등은 꼭 추천하고 싶다. 또한 한글독서, 원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아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본인이 독어독문과에 지망한다고 하자, 그럼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서울대 독어독문과에 지망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전영애 교수의 책을 전부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생기부에 전영애 교수의 책을 전부 읽어서 기록해 두었는데 실제 면접장에서 전영애 교수를 만난 학생이 있었다. 당연히 합격이었다.박종덕 대표대치입시컨설팅하버드영어학원 원장 2017-05-18
- 기말고사를 지금부터 대비하라고요? 기말고사 준비에 대한 오해시험 직후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나태해진다. 벼락치기라도 열심히 했으니 좀 쉬어도 된다는 보상 심리가 발동한다. 쉬는 것은 좋다! 그래 쉬어야 한다! 그런데 언제까지 쉬느냐가 문제이다. 5월 초에 중간고사가 끝나고 지금까지도 쉬고 있지는 않는가?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5월에는 휴일과 학교 행사들이 많아 각 학교에서는 아직 진도를 제대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5월 하순까지 많은 학생들이 기말고사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6월부터 대비하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자! 기말고사 기간이 6월 말 또는 7월 초라면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지금부터 한 달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중간고사 때를 기억해보자. 시험 전날 ‘하루만 더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그 하루가 바로 지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가?중등부 기말고사 대비1학기 중간고사 시험 문제는 대체로 쉽게 출제된다. 왜냐하면 학교들이 학생들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어렵게 출제하기보다는 대체로 쉽게 출제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1학기 성적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합산하여 산출한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이번 중간 고사 성적을 통해 기말 고사의 난이도를 조절한다. 따라서 기말 고사의 난이도가 중간 고사 난이도보다 더 높은 현상이 나타난다.중학교 시험 문제는 고등학교 시험 문제보다 쉽다. 가끔 벼락치기가 통할 때도 있다. 아마 이번 중간고사에서는 벼락치기가 통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기말 고사는 아니다. 원점수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고, 원점수의 하락은 심리적 압박을 주기 때문에 신체 리듬을 망가뜨리고 자신감을 잃게 만든다. 그래서 지금부터 미리 기말고사 시험범위를 예측하여 예습을 할 필요가 있다. 중간고사에서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은 학생들은 더욱 더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원하는 성적을 못 받은 학생들은 자기 주도 학습 태도가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각 과목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고등학생과 달리 중학생들은 신체 발달 수준 및 정신 발달 수준이 낮기 때문에 집중력도 낮고, 인내심도 부족하다. 무엇보다 중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의지와 태도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준에 맞춰 지도하는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멘처스학원 중등부는 수학, 영어, 과학, 사회, 국어 과목의 베테랑 강사들이 포진해 있다. 그리고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학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지도하고 있다. 멘처스학원에서 수준에 맞는 지도를 받는다면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등부 기말고사 대비고1 학생들은 처음으로 고등학교 시험을 경험했을 것이다. 중학교과 비교해 보았을 때 문제의 수준이 높다고 느껴지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번 중간고사가 본인들이 치를 고등학교 시험 문제 중에 가장 난이도가 낮았다면 믿어지겠는가? 중학생 때처럼 습관적으로 하던 벼락치기는 통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지금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기말고사 대비를 하지 않고 있거나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고2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고1 때의 난이도보다 이번 고2 중간 고사의 난이도가 훨씬 더 높아졌다고 느꼈을 것이다. 시험 범위도 늘어나고 과목도 많아져 학습에 필요한 시간과 공부량이 대폭 늘었음을 체감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기말고사를 대비하고 있는가? 아직 학교에서 진도를 많이 나가지 않아서 나중에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느냐 말이다. 큰일 날 소리다.멘처스 학원 고등부는 수학, 영어, 국어, 과학 등의 주요 과목 전문 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상담, 헌신적인 지도를 통해 많은 학습자들이 성적 향상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선생님들이 솔선수범해서 열심히 지도하는 데 안 따라올 수가 없을 것이다.기말고사 대비 TIP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제안하려고 한다.기말 고사는 우선 중간 고사에 비해 과목의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요 과목의 시험 범위를 예측하여 필요한 학습 과목과 학습량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추지 말고 미리 예습을 해야 한다. 6월에는 학교에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빠르게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예습을 해 두지 않으면 학습해야 하는 양에 눌려 지치게 되거나 포기하는 현상이 발생한다.그리고 필요한 학습 과목과 학습량을 확인했으면 빨리 학습 계획표를 작성해라. 중간 고사 때 계획표를 작성했던 학생은 다시 꺼내서 참고를 해라. 그렇지 않은 학생은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라. 어떤 요일에 어떤 과목을 얼마만큼 해야 하는지 작성해보라. 잘 못하겠으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라. 그것도 힘들면 우리에게 와라. 우리가 도와줄 테니까!어떤가? 지금도 쉬고 싶은가?김정수 팀장멘처스학원 고등부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