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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리얼 체험기~브레인코칭 센터 ‘두뇌샘’ 뇌의 구조와 숨겨진 힘… 뇌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 일깨워 집중력 향상, 자기주도학습 완성 최근 과학기술의 발달로 두뇌를 이용한 학습방법과 뇌기능을 개선하는 도구들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개개인의 타고난 두뇌특성과 학습관련 두뇌기능의 발달 상태를 알면 현재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고 미래의 발달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 결국 뇌는 훈련을 통해 계발하면 계발할수록 뇌 안에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각 사람이 타고난 두뇌의 유형과 신경학적 반응 양식을 알아내어 잠재된 능력을 일깨우고 두뇌가 최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는 하는 방법, 두뇌샘 허혜경 소장에게 들어보자.뇌의 잠재 능력을 깨운다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뇌기능 검사를 받기 위해 두뇌샘의 문을 두드린 리포터와 리포터의 아들. 먼저 뇌파 검사로 뇌의 발달상태·활성상태·균형 상태를 알아본다. 뇌파검사는 편안하게 진행되며 의외로 간단하다. 화면에는 3D로 뇌파가 촬영된다. 뇌파란 우리 두뇌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전기적인 신호로서 이 신호의 세기(전압)와 파동의 빠르기(주파수), 그리고 측정되는 위치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는 것으로 순간순간 변화하는 뇌파상태를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두뇌샘 허혜경 소장은 뇌기능 분석은 뇌건강과 활동력의 기본 척도인 휴식, 주의력, 집중력 상태를 통하여 개인의 성격, 심리상태, 생활태도, 학습능력, 업무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두뇌 활동 속도 및 신체적 안정 상태, 자율신경계의 자기조절상태, 각성상태 및 산만도, 정신활동 및 사고능력의 활성상태, 정서적 균형상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좌 우뇌의 균형상태 등을 분석하며 종합적으로 뇌기능을 판단할 수 있었다. 그리고 두뇌우위검사로 영역별 8단계 테스트로 나누어진 지필검사가 이루어진다. 지문의 내용은 좌, 우뇌 영역으로 문제가 제시되는데 영역별로 제안된 시간이 있어 검사별 규정을 엄수하고 있었다. 두뇌를 종합 분석하는 두뇌우위검사로는 좌·우뇌의 각 영역별로 두뇌 우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좌뇌적·우뇌적 성향이 앞으로 어떻게 유지·개선되어야 하는지 또 어떤 부분에 주력해야하는지 양육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다.그 다음은 심리검사로서 검사 도구는 HTP(House, Tree, Person)와 FCCD(Family-Centered-Circle-Drawing) 2가지로 HTP는 정서적, 사회적인 성숙도를 고찰하며 성격의 단면을 분석하고 환경에 대한 적응적 태도, 무의식적인 감정과 갈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였다. FCCD는 부모와 자신과의 관계를 보고 상징적 표현에 의하여 인지되어 있는 부모상, 자기상의 가족관을 파악하는 검사이다. 허 소장은 “심리검사는 한 사람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아이들의 두뇌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의 과정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강조하며 여기까지가 기본검사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여기서 기본적 뇌 기능과 관련 신경학적 관계의 학습적 문제가 발견되면 좀 더 구체적인 읽기판독검사, 난독증, ADHD검사가 이루어지며 자신의 두뇌트레이닝의 프로파일을 상담 받게 된다. 그리고 평가 이후에는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춤형 개인 훈련이 제안되며 훈련으로는 뉴로피드백, 시지각훈련, 청지각훈련, 감각운동통합훈련 등으로 개선 사항을 쉽게 비교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성장과정에서 신체적인 건강을 위한 노력으로 편중되지 않는 음식물을 섭취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 것처럼 사회성이나 학습에 있어서 잘하고 있는 학생일지라도 자신의 두뇌가 최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두뇌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위와 같이 두뇌의 건강관리를 위해 뇌를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허 소장은 말한다. 그리고 뇌 기능 결과의 배경에 깔려 있는 학습되어진 사고력, 표현력, 리더십 관련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자를 위한 두뇌샘의 BUC학습코칭은 새로운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검사를 통해 리포터가 알게 된 것은 “좋은 학습방법도 물론 학습효율화 지수를 높여줄 수 있지만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은 두뇌 자체를 개선하라”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기대치만큼 나오지 않거나, 학습능력과 관심의 편중이 심한 학생은 반드시 두뇌의 기능을 평가해 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듯, 이런 아이들이 지금은 공부를 제법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나 정작 가속도가 붙어야하는 고학년이 되면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뇌기능 검사를 하고 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코칭하는 BUC 학습을 하게 된다. BUC(Brainpower Up Coaching)는 건강한 자아와 관계성, 학습능력향상을 목적으로 스스로 문제 해결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를 길러내는 코칭학습 프로그램이다. 리포터는 이번 검사를 통해 뇌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졌으며,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재점검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이 알지 못했던 가능성까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 ‘두뇌샘’에서 체험할 수 있었다. 도움말 브레인코칭 두뇌샘 허혜경 원장 문의 2062-2457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
- 탐방-남자 일반계 사립고, 영일고등학교 ''영어 공교육 선도학교, 국제교류선도학교''로 공교육의 경쟁력 갖춰 1975년 개교한 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일고등학교는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고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면서 명문고교로 자리 잡았다. 최선을 다해 생활지도와 진학지도에 힘쓰는 교사, 자신의 미래목표를 향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학생, 학교의 정책과 노력을 믿고 따르는 학부모, 모교의 발전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가 된 동문이 모두 하나가 되어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학부모들이 보내고 싶은 학교, 재학생들이 자랑하고 싶은 학교로 만들고자 힘을 합하고 있는 영일고를 찾았다. ''SKY''에 도전하고 싶다면 ''영일고''로 ''영일고''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인간성이나 품격이 있는 능력을 갖춘 지혜롭고 현명한 ''된 사람''을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입시지도에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 명문 사립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2010학년도 ''SKY''(서울·고려·연세대) 합격자를 57명 배출해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서울시 13위, 강서구 1위를 했다. 서울대 7명, 연세대 30명, 고려대 20명, KAIST 2명, 한양대 25명 등 499명이 대학에 합격했다. 서울시 교육청의 ''사교육 없는 학교'' 및 ''영어 공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교육을 하며 국제교류를 선도하는 학교이다. 수준별 이동수업으로 개인별 능력에 맞는 수준별 학습으로 모든 교과 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영어와 수학은 수준에 맞추어 3단계로 나누어져 있고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학급을 재편성,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시킨다. 학습부진아를 위한 해밀반도 운영해 기초를 단단히 쌓아주는 배려도 한다. 원하는 과목을 원하는 교사에게 들을 수 있는 ''방과후 학교''는 무학년, 수준별 강좌를 개설하여 학생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하게 하여 정규 수업시간에 이루어지기 힘든 다양한 수업을 보충할 수 있다. 학원 대신 학교에서 수업듣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야간강좌도 있다. ''방과후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현재위치는 어디쯤이며,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 지까지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 문제를 해결해나갈 때 느끼는 성취감이 더 크기에 굳이 학원의 힘을 빌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개인공부를 하다가 필요한 부분을 멘토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공부방도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지원하는 대학생 멘토는 학생상담 카드 작성, 성적 및 학습 방법 지도, 과제 설정, 평가내용을 기록한다. 이런 활동은 학생 상담카드를 통해 기록되어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학년 구분 없이 신청하는 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멘토 1인당 3명의 학생을 지도한다. ''영어 공교육 선도학교''로서 학교교육만으로 영어의사소통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질 높은 영어 교사의 수업을 받으며 영어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싱가포르 Yio Chu Kang School 학생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09년엔 자매결연학교에서 영일고를 방문행사를 하고 2010년엔 영일고 재학생이 자매결연학교를 방문했다. 2010 대양주 교육자 한국학 워크숍도 개최하여 수업참관 및 학교시설과 문화를 교류했다. 영어를 잘하는 영일고 학생들이 1:1로 함께 하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기도 하고 대중교통으로 길 안내를 하기도 하면서 우정을 쌓았다.다양한 인증제로 실력도 쑥쑥 끊임없이 흘러 푸른 생명력을 유지하는 강물처럼 힘찬 생명력을 유지하는 교육 활동을 위해 영일고에서는 다양한 인증제를 통한 학생 자기 주도적 학습의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다. 독서기록장을 작성하고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연구부장 교사가 확인하는 ''독서활동 인증제'', 줄넘기, 좌전굴, 50달리기, 메디신볼던지기, 팔굽혀펴기의 5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체력 인증제'', 캠퍼스 리더 활동, 동아리 활동, 학생회 활동, 학교장 추천 해외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에게 ''리더십 인증제''를 준다.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영어수준별 수업을 들은 학생 중 Teps에 응시해 820점 이상 받은 학생에겐 ''외국어 인증제''를, 봉사활동후기 작성 후 담임교사 추천으로 특별활동부장이 확인하는 ''봉사활동 인증제'' 등 다양한 인증제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학생부를 꽉꽉 채울 수 있어 입학사정관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도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게 하고 30여년 전통의 ''영일 능안제'' 를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기도 한다. 강서구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고등학교라는 자부심으로 실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지닌 학생들을 배출해 오고 있는 영일고등학교. 역사와 전통을 세워가면서 사회와 학부모, 학생이 원하는 새로운 컨텐츠와 교육환경의 모색을 조화롭게 수용하며 강서구의 명문고등학교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황윤정리포터 hyj6609@naver.com interview - 꿈이 있어 행복한 ''영일人''은 함께 할 수 있어 당당해요 좌로부터 강동수, 임세한, 배달민, 조휘성조휘성(2학년) 제2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금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은 조휘성군은 ''올해의 영일인''이다. 청소기 플러그가 잘 빠지지 않는 어려움을 발명의 기회로 삼아 회전형 손잡이를 통해 쉽게 플러그를 뽑아낼 수 있는 ''회전형 플러그''를 고안한 것이다. 중학교 때부터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발명노트에 적으면서 생활 속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늘 생각해두었다. 특허법률사무소에 있는 동문선배와 지도교사가 기본원리를 꼼꼼히 2010-12-09
- 내 아이 강점지능이 미래를 여는 핵심이다! 코칭 두뇌샘 센터 허혜경 소장 -現마중물브레인연구소 소장 -두뇌교육사 -독서치료 및 교육사 -미술심리치료사 -두뇌상담사 -다중지능검사자 -재능예술교육전문과정수료 -Brain Based Scientific Learning전문가과정수료 -Dyslexia전문가과정수료 -Irlen Institute전문가과정수료 -Interactive Metronome 전문가과정수료 -두뇌일기교재편찬 -유아일기교재편찬 -GPTI 선교사 초등학교 2학년 수연이는 학교 다녀온 후 영어 학원, 피아노 학원을 갑니다. 집에 오면 학습지 선생님과 한자와 수학 공부를 하고 학교 숙제까지 모두 마치면 10시가 넘습니다. 엄마는 ‘어린아이가 이렇게까지 공부를 해야 하나’ 생각하며 힘들어하는 수연이를 보고 안쓰러워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보조를 맞추려면 어쩔 수 없어 한숨을 내쉽니다.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오늘의 교육 현실과 상황에 불만족하고 어려워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자녀에게 여러 가지 학습과 예체능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자극을 주는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교육 프로그램을 뷔페에서 입맛 따라 골라 담듯 먹이는 것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만의 고유한 기질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 기질을 바탕으로 자라면서 가정과 주위 환경의 경험에 따라 다양한 관심, 재능, 성격, 특성이 형성되어집니다. 부모들은 자녀를 ‘똑똑한 아이, 다재다능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영어, 수학, 국어, 과학, 사회, 한자, 독서, 컴퓨터, 피아노, 바이올린, 미술, 축구, 수영, 태권도, 인라인 등 풍부한 교육을 시켜줍니다. 그런데 스펀지가 물을 가득 머금은 상태에서 더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없듯 아이들에게는 그저 많은 것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잘 하는 것과 더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적절하게 제시해 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스펀지와 같은 것이 바로 우리 아이의 두뇌입니다. 두뇌는 연령에 따른 발달단계가 있고, 그 시기에 이루어져야할 알맞은 교육 수준과 내용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맞지 않는 과도한 교육은 두뇌에 과부하를 주어 문제가 될 수 있고, 개인별 두뇌 특성에 부합하지 않는 학습은 아이에게 부담으로 쌓여 미래의 교육에 심리적 걸림돌이 됩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결국 두뇌 기능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아이를 학습하는 것에서 멀어지게 하고 맙니다. 두뇌를 알고 거기에 적절한 교육과 환경이 제공되면 우리 아이는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한 두뇌 발달을 이루게 되며 미래 학습에 튼튼한 하드웨어가 마련됩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시작된 브레인코칭 센터 두뇌샘에서는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두뇌 발달의 기초를 마련합니다. 그 첫 번째는 ‘Brain Test’영역입니다. 뇌는 모든 정신적 활동과 육체적인 모든 기초 활동을 통제하는 중심기관으로 자신의 뇌 기능만큼 에너지를 발휘하며 그 능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영역으로는 ‘Brain Training’영역입니다. 뇌도 건강을 위해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뇌가 건강할 때 균형 잡힌 모습을 드러내지만, 건강하지 못할 때는 학습문제, 사회성문제, 심리문제 등 뇌 기능상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영역으로는 바로 ‘Brain Study’영역입니다. 뇌는 학습되어지는 반복된 체험을 바탕으로 사고하고 행동성향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므로 표현력코칭, 사고력코칭, 리더쉽코칭 학습으로 뇌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공부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Brainpower Up Coaching 학습클리닉’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단계와 다중지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학습프로그램입니다. 아이가 지닌 두뇌 특성과 다양한 능력을 살펴보고 아이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여 자신이 지닌 Brainpower를 업그레이드 하는 체험식 코칭 학습입니다. 이제는 풍요로운 물질적 환경, 넘치는 정보 속에서 다양한 학습의 양보다 자기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깊이 사고할 줄 아는 학습, 미래의 리더로서 자질을 키우는 질적인 학습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이의 잠재적 능력을 키워가는 코칭 학습을 통해 행복하고 자기주도적인 참된 인재로 성장시키십시오. 두뇌샘의 BUC로 목마른 교육에 샘물을 찾으세요! 마지막으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김영훈 원장의 글 일부분을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누구나 부모로부터 자신의 고유한 두뇌를 갖고 태어난다. 따라서 좌·우뇌 가운데 어느 한쪽이 우세한 아이가 태어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보니 저절로 자연스럽게 어느 한쪽 두뇌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 결과 좌뇌우세형 아이는 분석은 잘하지만 고지식하다. 반면, 우뇌우세형 아이는 창의성은 좋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두뇌의 활용도를 높이려면 좌·우뇌 모두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엄마의 두뇌형에 따라 교육방식이 달라져야 한다.」(출처: 베이비트리 2010. 6.21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김영훈)브레인코칭 센터 두뇌샘 www.brainspring.co.kr문의 2062-24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
- 목동 꿈꾸는 미술공장, 유치ㆍ초등ㆍ중등부 원생모집 개인별 맞춤 미술수업으로 ‘신나는 미술교육’을 지향하는 목동 ‘꿈꾸는 미술공장’에서는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유치, 초등, 중등부 원생을 모집한다. 원장직강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수업에서는 개인별 눈높이에 맞춰 개성이 존중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재료를 통한 개성 있는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미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어 자연스럽게 자기주도적인 미술학습이 이루어지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유치부에서 초등저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감성교육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사물의 인지와 흥미유발을 통해 재미있는 미술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초등 고학년과 중등부 수업은 형태 묘사가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에 기본적인 테크닉 수업과 함께 상상력을 개발하여 자기만의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는 자기주도적인 미술수업이 진행된다. 창의사고력을 중심으로 변화되는 현 교육정책에서 내 아이의 ‘우뇌개발’은 필수적이며 그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아이의 창의성에 손을 대기보다는 스스로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꿈꾸는 미술공장’에서 창의사고력의 밑거름을 만들어보자.문의 2062-77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
- 성적향상의 비밀, 한자공부 한국어 가운데 70% 이상이 한자어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교육에서 한자는 학문의 기본이 된다. 초·중·고교생들도 국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한 어휘력을 갖추려면 한자를 알아야 한다. 한자 학습은 일반적으로 중·고등학교보다 학습량이 적은 초등학교 시기에 하는 것이 좋다. 또 교과 내용이 심화되기 전에 한자를 미리 익혀둔다면 고학년이나 상급학교에 진학해 교과서나 시험 지문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한자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생님과 교재를 선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한자를 암기로 공부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글자수도 많고 뜻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원리를 알고 이해를 통해 한자를 깨칠 수 있는 ''한자박사''와 함께하면 자녀들의 한자공부가 수월해 질 수 있다. 무턱대고 외우는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학자박사만의 독특한 학습법인 ''한자방정식''을 통해 학습이 진행되며 매회 40분씩 한자박사 교사가 한 글자, 한 글자 한자구성 원리를 설명해준다. 02)2695-68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
- 조/동/기 국어논술전문학원, ‘학부모 설명회’‘ 개념을 잘 잡아주기로 유명한 조동기 국어논술전문학원은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다. 일정은 12월 15일(수) 오후 1시(중등)/오후 7시(고등), 12월 16일(목) 오후 1시(고등)/오후 7시(중등) 에 한다. 겨울방학 특강은 12월 18일 토요일에 개강한다. 고등부 강좌는 원의 法則 천기누설, 고전시가 정리, 시조 100편, 현대시 50편. 중등부는 독서클럽, 국어인증시험 대비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중/고 정규(단과)프로그램의 알차고 다양한 강좌도 진행하는 만큼, 자세한 시간표 및 수업내용은 학원에 문의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문의 2647-1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
- 예비 리더의 모습을 갖춰라! (주)씨앤씨학원 대표 신원식 02)2643-2025 우리 사회의 특징은 정보화, 세계화, 개방화, 통합화로 나눌 수 있다. 예전부터 학자들은 이러한 사회가 21세기에 도래할 것이라 예측을 했고 실지로 이런 사회는 이미 시대의 트렌드로 우리 주변을 감싸는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갖고 있는 지금의 사회, 그리고 미래 사회의 핵심 리더가 될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 중 하나는 리더십이다. 성공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요건을 생각해보자.첫째, 리더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 리더는 조직의 목표를 정립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실천 방안을 남보다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리더는 구성원들을 통합할 수 있을 만큼 인격적으로 안정적이어야 하고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와 전략, 실천 방안에 동의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둘째, 리더는 섬세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지적인 판단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지적인 판단력은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다. 평소에 충분한 독서와 성공한 리더들의 삶을 벤치마킹 해보고자 하는 열의가 있어야 한다. 관심 있는 영역에 대한 변화를 파악하고 있어야 지적인 판단력이 생긴다. 셋째, 시대가 원하는 리더는 창의적인 리더다. 새로운 것에 대한 모색을 위해 상상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데 과감해야 한다. 창의력은 결코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다. 노력으로 키울 수 있다는 믿음이 창의력 있는 인재 탄생의 시작이다. 말 그대로 창의력이 시작의 반이다. 넷째, 의사소통 능력이다. 리더가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가려면 시간을 투자해서 조직의 구성원들과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의사소통 능력 역시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다. 시간을 투자해서 부지런한 사람이 키울 수 있는 능력이다. 목소리가 안 좋아서, 원래 말투가 거칠어서, 왠지 자신도 모르게 화난 사람처럼 말해서 의사소통 능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소통의 가장 큰 핵심은 구성원이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다. 말하는 능력, 목소리, 말씨는 쉽게 고치기 어려울지 몰라도 경청하고 들어주는 능력은 본인의 의지만으로 충분히 키울 수 있는 능력이다. 상대방이 듣기 좋아하는 필요한 말을 적당한 때에 해주는 능력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런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면 잘 들어주는 능력으로도 충분히 멋진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리더가 될 수 있다.다섯째, 리더는 사려 깊은 사람이어야 한다. 사려가 깊다는 것은 함께하는 데에 있어 공정하고 변화에 대해 차분하고 민감하게 대처하는 능력과 연관되어 있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해야 할 일과 이 일을 함께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해 해석하고 설명하는 것에 공정해야 한다. 구성원들의 목표에 맞는 원칙과 규정을 마련하고 구성원들의 역할 분담에 공정성을 기하는 것은 구성원들의 협력과 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여섯째, 리더는 주도적으로 일하며 사명의식이 있어야 한다. 조직에 성실히 봉사하려는 마음과 자기희생정신 없이 단순히 자기주도학습전형이나 자기소개서에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생각으로 조직의 리더를 차처 했다면 훌륭한 입학 사정관들이 결코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 진정한 리더는 조직과 관련된 모든 것을 세심히 알고 구성원들의 잘 못도 책임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솔선수범하고 구성원들이 리더가 있어 안심이 된다. ‘다행이다’라고 믿을 수 있도록 먼저 봉사하고 궂은일에 앞장 서야 한다.마지막으로 리더는 긍정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 긍정적으로 가치를 평가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긍정적인 세계관이 나오며 적극적인 참여태도가 나오게 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은 목표달성을 낙관적으로 만들게 된다. 낙관이나 비관이나 일장일단이 있다. 구성원 중에는 극단적인 비관을 생각하는 사람도 신중하게 비관적 견지를 나타내는 사람도 때론 필요하다. 하지만 리더는 모든 부분에 대해 귀를 열어두되 방향은 긍정적으로 가야 한다. 지금의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을 걱정하고 최선의 상황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할 수 있는 게 바로 리더의 기본적인 덕목이다. 리더는 꼭 커다란 기업이나 사회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청소년들의 캠프에서도, 학급에서도, 문제해결을 위한 조별활동에서도 필요하다. 그리고 각 대학들은 혼자만 능력 있는 학생보다 많은 곳에 영향력을 미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인재가 되기 위한 노력 상위 5퍼센트의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덕목이다.씨앤씨학원 신원식 원장 저서 “공부 제대로 하는 학생, 공부에 휘둘리는 학생”에서 발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
- 영어내신 정복을 위한 예비중 학부모 간담회 목동 영어 교육에서 학부모들에게 인지도를 형성해 가고 있는 열정과신념 어학원에서는 예비중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선 내신이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만큼 목동권 중학교의 내신 점수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학습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더불어 개정된 7차 교육 과정과 영어 교육에 대한 설명과 예비중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핵심 키워드와 함께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앞으로 진행하게 될 국가 영어 인증 시험에 대한 소개와 학습 방향에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예비중 간담회는 12월 11일 오후 2시 양천구청 옆 센트럴 프라자 8층 중등관에서 진행도니다.영어실력이 잘 늘지 안는 중등부 학생들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는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02)2646-79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
- 존경받는 엄마! 칭찬받는 엄마! 브레인코칭 두뇌샘 센터 허혜경 소장 -現마중물브레인연구소 소장 -두뇌교육사 -독서치료 및 교육사 -미술심리치료사 -두뇌상담사 -다중지능검사자 -재능예술교육전문과정수료 -Brain Based Scientific Learning전문가과정수료 -Dyslexia전문가과정수료 -Irlen Institute전문가과정수료 -Interactive Metronome 전문가과정수료 -두뇌일기교재편찬 -유아일기교재편찬 -GPTI 선교사 얼마 전 모 방송사에서 외국 유명대학을 최연소 나이로 졸업하고 이제는 한 전문분야에 뜻 깊은 일을 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는 자녀가 부모와 함께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참으로 이 시대에 귀감이 될 만한 부모였다. 내 아이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이미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자리에 우뚝 서 있는 그 아이는 교육과 양육에 있어 자타가 공인할만한 성공한 사례이므로 순간 그 부모의 이야기에 필자도 귀가 쫑긋 관심이 갔다. 그 부모의 말은 이러했다. 1. 어려서부터 어떤 규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엄격하게 훈육했습니다.2. 공교육을 우선으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수행하게 했습니다.3. 공부만 하지 않고 운동, 취미생활을 적절하게 분배 했습니다.4. 시간을 내어 지역 봉사활동을 아이수준에 맞게 감당하게 했습니다.5.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대화, 여행을 규칙적으로 가졌습니다.6. 집안에 TV, 컴퓨터는 기본적인 것만 할 수 있도록 오래 전 모델을 그대로 두고거실의 공공장소에서만 사용하게 했습니다. 등등의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부모로서 그냥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걸 실천 할 수 있었다는 의미에서 매우 도전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자녀를 양육한 이야기를 들으면 같은 부모의 위치에서 엄마는 은근히 좌절감과 위축감을 느끼게 된다. “나 때문 이야”, “내가 잘못했지”, “내가 잘 가르치지 못해서 그래”아니면 불똥이 아이에게로 튄다. “네가 무슨 싹이 보였어야 해 보지.” “내가 얼마나 애썼는데 네가 안 했잖아” 아이를 책망하는 마음이 꿈틀거린다. 정말 자신과 아이에 대해서 실망할 일일까?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각각 개성과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그 위치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산다. 아이들도 모두 자신만의 다양한 독특한 재능과 특성을 지니고 자기의 역할을 감당하며 자라가는 것이다. 인터뷰 속의 아이에 대한 부모의 양육과 교육은 매우 훌륭하고 그 아이가 잘 길러진 것은 존귀한 일이지만 그 일은 좀 더 정확한 시각으로 본다면 그 아이의 타고난 재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그 모습이 부럽고 그 방법이 옳으니 내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하면 한결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나는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를 행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나의 주된 의무는 비천한 임무들을 마치 위대하고 고귀한 것처럼 수행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영웅들의 강인한 추진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정직한 개개인의 노동자의 작은 노력의 총합에 따라 움직인다. 헬렌 켈러-나는 모든 부모가 이 말에 공감해 주기를 바란다.아이들의 두뇌는 좋은 영향을 주게 되면 가장 최적 상태의 뇌기능을 발휘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모든 아이들이 다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다. 본래 자신이 가진 뇌 기능을 최적화 하는 일, 자기가 타고난 뇌기능을 건강한 발달을 통해 잘 이끌어 고유의 특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그것을 하워드 가드너는 IQ,+EQ+음악, 신체운동, 자기성찰 능력 등 8가지 지능영역이라 말하며 다음과 같이 다중지능이론을 주장했다. “지능은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 그 문화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정보를 처리 할 수 있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잠재력으로, 8가지 모든 지능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뇌 기능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의 타고난 강점 지능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특별한 존재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문제는 아이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는 일이다. 아이들은 세상을 향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나도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그래서 세상은 나를 필요로 하며 세상을 향해 내가 뭔가 할 수 있다는 존재감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오직 유일하게 내게 맡겨진 내 손길로 자라나는 단 하나뿐인 내 아이 그 아이는 가장 인정받고 싶은 자신의 가치를 부모라는 대상 안에 먼저 심는다.어떻게 그것을 거부 할 수 있겠는가? “너는 존귀한 존재야, 나는 너를 사랑해”아주 비밀스럽게 아이에게 귓속말로 속삭여보자. 아이는 순종을 배우게 될 것이다. 요즘 우리 가정과 사회에서 사라져버린 말이 있다. “너 참 착하구나”하는 칭찬의 말이다. 바로 순종 할 줄 아는 아이를 가리켜하는 말이다.순종은 가장 균형 있는 뇌의 기능인 자기통제능력에서 비롯된다. 균형 있는 행복한 뇌는 타인을 행복하게 만든다. 부모로서 “엄마! 나는 엄마가 최고야.”하는 칭찬의 말을 착한 아이에게서 들을 수 있는 부모라면 족하지 않을까? 존경받는 엄마, 칭찬받는 엄마가 되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엄마는 엄마라는 존재만으로도 존귀하다.브레인코칭 센터 두뇌샘 www.brainspring.co.kr문의 2062-24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
- ‘뉴클리온’ 과탐전문학원 개원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10층에 과학전문학원 ‘뉴클리온’이 개원했다.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 한 진정훈 원장은 EBS 강좌 화학강사를 역임하는 등 많은 입시경험을 토대로 철저한 수업내용과 열정으로 주목할 만한 실적을 이루어냈다고 한다. 진 원장은 “명쾌하게 결론짓고, 잘못된 개념을 완전히 수정한 뒤에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는 것이 과학공부에서 실패를 줄일 수 있고, 효율적으로 고득점에 도달 하는 길이다” 고 강조했다. 과탐 개설강좌는 예비고1, 2, 3학년과 재수생이 대상이다. 자연계 논술강좌는 1일 3시간 수업으로 논술의 기본을 준비하기 위한 논리적 사고와 심화 개념완성, 기출 문제풀이와 예상 문제의 첨삭, 과학의 기본 원리부터 대학 학부수준의 강의가 이루어진다. 학생전형은 면접과 전형고사를 통해 선발하며 합격통지는 TEST후 24시간 내 개별통지 해 준다. 문의 2650-87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