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4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하지마라”의 사랑의 언어 브레인코칭 두뇌샘 센터 허혜경 소장 現마중물브레인연구소 소장 두뇌교육사 독서치료 및 교육사 미술심리치료사 두뇌상담사 다중지능검사자 재능예술교육전문과정수료 Brain Based Scientific Learning전문가과정수료 Dyslexia전문가과정수료 Irlen Institute전문가과정수료 Interactive Metronome 전문가과정수료 두뇌일기교재편찬 유아일기교재편찬 GPTI 선교사 브레인코칭 센터 두뇌샘 www.brainspring.co.kr 문의 2062-2457 “안 돼 ! 그건 하지 마.”하며 아이를 찰싹 때린다. 그리고는 곧 바로 아이를 끌어안으며 “그렇지만 너를 사랑해”하는 부모의 모순된 태도를 보면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한번은 엄마가 뜨거운 찻주전자를 붙잡으려 하는 세 살 된 아이를 찰싹 때렸다. 동시에 거의 즉각적으로 그녀는 아이를 품에 꼭 안아 주었다. 나는 그렇게 분명치 않은 신호를 받으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 궁금했다. 그러나 그와 비슷한 경우를 여러 번 경험한 다음에 나는 그 뜻이‘엄마는 너를 사랑해 그렇지만 그건 하지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하면 부모로서 올바른 양육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낸다. 이 부모는 일관성이 없다며 자녀교육은 일관된 부모의 양육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 아이는 엄격하게 훈육되어야 하며 동시에 부모는 자녀에게 끝없는 지원자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 다른 측면에서 아이는 어떤 경우라도 때려서는 안 된다는 의견, 반대로 모르면 체벌을 해서라도 알게 가르쳐야 한다는 의견까지, 분분하다. 그러나 무엇이 올바른 양육태도인가에 대한 생각은 일단 접어두고 어떤 경우라도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를 기억하자. 흔히 버릇없는 아이를 두고 “손자 귀엽다며 함께 놀아주었더니, 나중에 할아버지 수염 잡고 논다”는 말이 있다. 어린 손자의 여러 행동을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웃어넘겼는데, 아이가 자라면서도 똑같이 버릇없이 행동하면 어떨까? 할아버지는 야단도 치고 실망스러울 것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아이의 반응, 할아버지의 반응 모두 결코 잘못이라 할 수 없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늘 괜찮다고 했는데 어느 날 부턴가 왜 안 되는지, 왜 야단을 맞아야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손자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크면서도 버릇없이 행동을 계속 하면 황당하고 화가 날 수 있다. 이런 경우를 우리는 부모들에게서도 종종 엿보게 된다. 부모는 반드시 아이에 대한 부모의 권위를 지켜야 한다. 아이를 가르치고 양육하고 이끌어가고 결정하는 부모의 위치와 권위 말이다. 결단코 그 권위를 아이에게 위임하면 안 된다. “당연히 부모는 부모지요. 아이가 부모가 될 수 있나요?”라고들 말하지만 부모들 중에는 어린 아이 손을 잡고 사랑스러운 마음에 “네가 결정해봐~”라며 ‘네 마음대로 해’를 쉽게 허용하는 경우가 참 많다. 그렇게 아이에게 위임하며 무의식중에 부모의 권위를 넘겨주고는 어느 시점에 와서 “안 돼!” 단언하고, “왜 말을 안 듣니?”라며 부모를 무시하는 버릇없는 아이라고 화를 낸다. 우리 속담에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오히려 하면 안 되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일부 부모들은 반대의 양육태도를 취한다. 어려서는 감당할 범위가 작다보니 “그래 해봐라”라고 했다가 아이가 성장하며 문제범위가 확장되면 “안 된다”로 태도를 바꾼다. 그런데 아이 역시 어려서부터 자기 마음대로 해왔던 길들여진 습관을 조금 컸다는 이유로 내 뜻이 아닌 부모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과제다. 아이에게 부모로서 “-하지마라.”라는 분명한 순종을 요구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자. 어린자녀에게 “-하지마라”라고 하는 부모의 언어는 사랑의 메시지이다. 부정적인 언어 같지만 그 속에는 정말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가르쳐야만 하는 삶의 기본 질서가 담겨져 있다. 그렇게 가르친 아이에게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 “-해봐라”라는 격려의 말로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이것이 뒤바뀌면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게 된다. 어려서는 “-하지마라 ”로 시작하여 자라면서 차츰 “-해봐라” 로 격려하는 이 말에 부모의 권위와 무조건적인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이다. 자녀를 향한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가 녹아 있는 것이다. 삶에서 첫 번째 관계로 맺어지는 부모에게서 사랑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자기 통제력을 쌓고 다른 사람을 수용해가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여기에 양육방법, 교육방법의 구체적인 정답은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의 성향이 다 다르고 환경과 상황 또한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단지 “-하지마라”와 “-해봐라”를 가르치는데 있어 우선되어야 할 것이 아이를 전폭적으로 사랑하는 은밀한 관계성의 회복에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아이가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며 신뢰하는 것이 양육의 시작이라는 것을 필자는 부모가 꼭 기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잠시 추억을 거슬러 어린 시절 필자의 부모님을 떠올려 본다. 아버지는 무척이나 엄하고 무서웠으며 어머니에게는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다. 그런데 필자가 정작 신경 쓰며 어려워했던 사람은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였다. 사람은 자기를 전폭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어 있다. 부드럽게 “그건 안 돼!”하는 어머니의 말은 참으로 힘이 있었다. 그것은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가? 깊은 곳 신뢰의 관계가 깨어져 있기 때문이다.“-하지마라”라는 부모의 말을 긍정적 피드백으로 수용할 수 있는 건강한 아이로 부모상을 회복시켜주자! 건강한 부모상을 그리는 아이가 건강한 자아상을 갖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는 생명과학박물관 ‘생명과학탐험단’ 보고, 만지고, 듣는 생생한 과학 교육의 현장을 가다.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학기 중에는 해보지 못했던 학습이나 활동을 찾는 학생이 많다. 최근에는 교육의 목표가 단순한 문제풀이에 강한 학생보다는 문제의 근원을 묻고 탐구하여 창의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키우는 방향으로 나가다보니 이론, 실험(실습), 확인,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과학 강좌에 대한 관심이 무척 커졌다. 그러나 교과에 한정된 문제풀이 위주의 학원식 프로그램 말고 만물의 본질에 대하여 질문하고, 탐구해가는 커리큘럼을 지닌 교육기관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하지만 양천구 목동에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부모들 사이에 너무나 유명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과학기술부 인가 비영리 공익재단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이사장 정구민 박사)에서 운영하는 생명과학박물관이다. 서울대 “과학의 기본이 안 되는 학생은 뽑지 않아” 각종 통계에 의하면 현재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5위에 속한다. 과학기술계 연구원 수는 미국, 일본, 독일에는 뒤지지만 캐나다와 이탈리아는 추월하여 세계 10위권 이내다. 이 정도면 과학기술 선진국이라 자부할 만하다. 하지만 속사정은 그렇지 못하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인 물리학자 오세정 교수는 지난 10월 2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굿 소사이어티’ 주최 토론회에서 한국 과학기술 역량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질적 수준의 미달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서울대 자연과학대와 공과대학에 대한 해외 석학들의 학부(과)별 평가를 소개했다. 해외 평가단은 공통으로 서울대가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대학(world class university)은 달성하였으나, 세계 학계를 이끄는 초일류 대학(world-leading university)은 되지 못했다는 지적. 그러면서 오 교수는 “앞으로 서울대는 과학의 기본이 안 되는 학생은 입학을 시키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서울대의 발표인 만큼 앞으로 과학실험전문화 교육이 앞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나라 과학교육실험 교육의 부재를 해결해 가고 있다는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의 과학실험전문화 교육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을 터이다.깊이 있는 과학 수업 진행하는 3년 과정 프로그램의 탐험단 목동의 목운초 4학년에 재학중인 김 모군은 올해 1월 생명과학박물관의 ‘생명과학탐험단’ 에 입학했다. 김 군의 어머니는 “중학교 수준을 뛰어 넘는 내용, 깊이 있으면서도 흥미 있는 진행에 믿음이 갔다”고 말했다. 김 군은 활동의 하나로 알을 받아 부화한 메추리를 키웠을 때 가장 즐거웠다고 한다. 지금은 생물학자로 진로를 결정하고 일주일에 한번 돌아오는 탐험단 수업을 가장 즐겁게 기다린다. 올해 민사고에 입학한 김 모군. 중학교에 다닐 때는 중간 정도의 실력이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특히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데. 김 군 역시 생명과학탐험단으로 3년간 활동했고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 군은 진학 이후 자발적인 탐험단 홍보도우미가 될 정도였다고. 수준 높은 장비와 기자재를 활용 탐험단의 어떤 점이 이 아이들을 과학의 길로 이끌었을까? 이에 대해 박주환 부장은 “아마도 생명과학분야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화학, 물리, 동식물, 인체를 비롯해 곤충, 세포, 기초과학 분야까지 두루 두루 다루고 있어서가 아닐까요?”라고 말한다. 또한 대학원, 대기업 연구소에서나 이용 가능한 고가의 장비와 기자재를 사용한 깊이 있는 실험, 실습을 경험해 보는 것이 이론을 넘어선 생생한 공부가 된다고 설명했다. 탐험단은 학교 교과과정에 나오는 실험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실험, 실습이 진행된다. 실제로 2~3년 차에는 대학원 수준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이러한 수업은 강요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점차 아이들은 생명체의 신비함을 알고, 소중함까지 갖게 된다. 그러면서 탐험단 지도선생님이 시키지 않아도 관련 서적을 찾아 읽는 등 자연스럽게 과학에 빠져들게 된다.유아부터 중학생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탐험단의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이상에서 중학생까지다. 교육은 월 4주제 1년 단위 과정으로 1월에서 12월까지 수업이 이루어진다. 1~3년차로 단계별 진학한다. 접수는 2년 전부터 대기자로 등록할 수 있다. 탐험단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저학년이라면 ‘호기심 교실’을 둘러볼만 하다. 기초반은 초등학교 1학년이며, 응용반은 2~3학년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그 아래 유아의 경우 ‘감성과학놀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간혹 유아 때는 부담되지 않는 놀이 수업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이 계시나, 그건 유아들의 학습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유아 시기와 초등학교 때부터 과학처럼 문제의 본질을 파고드는 훈련에 익숙해지면 학년이 올라가서 폭과 깊이가 부담되는 학습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특히 과학분야의 공부습관은 자기주도적일 수 밖에 없기에 최근 관심을 더욱 받고 있기도 한다.문의 02-2648-6114, 070-7605-5300-2 / 홈페이지 www.biom.or.kr***“보고, 만지고, 느껴보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아직 본격적인 탐험단 활동이 낯설다면 우선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길 권한다. 유아부터 중학생이 대상이며 원리탐구와 실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12월 28일부터 1차 특강으로 시작해 2월 25일까지 6차 특강이 이어진다.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하게 마련된 주제에 따라 골라서 신청하면 된다. 유아에게는 동물만지기, 인체 관련 수업이 인기이고, 초등 저학년은 곤충 수업과 요리 속 과학 수업이, 고학년은 영화 속 물리, 과학수사대 등에 수강생이 몰린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고시원아카데미의 특별한 겨울방학캠프 명문 기숙학원 고시원아카데미는 26년 전통의 Three-Top 통합 관리시스템(멘탈관리, 학습클리닉, 밀착생활관리)으로 완벽한 학습전략을 추구한다. 해마다 바뀌는 입시정책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정보 분석력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고시원아카데미만의 노하우다. 고시원아카데미가 재학생(중등부,고등부) 대상의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예비중2,3과 예비고1,2,3,학년 재학생이다. 기간은 2010년 12월 29일(중등부 28일)부터 2011년 2월 1일까지이다. 또한 대입선행반(1월 1일 개강)을 모집한다.문의 031-334-5991 , 031-775-599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NEAT로 이어지는 영어학습 - 굿캠퍼스 어학원 폴스타 G7 Course로 실력을 고루 향상 시키자! 김종필 Good Campus 목동 본원 NEAT관 교수부장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한다. 영어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이제 표현할 수 있는 언어학습이라 할 수 있다. 기존에 Reading 과 Listening으로 정보를 주입(Input) 하는 데만 역점을 두었다면 이제 그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실용영어가 학습의 궁극적인 목적이고 방향이라 할 수 있다. 단지 독해와 문법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모든 영역을 균형 있게 골고루 학습하고 발전시키는 게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은 읽은 내용에 대해서 듣고 들은 내용에 대해서 말하고 말한 내용에 대해서 쓰는 연결된 학습이 가장 효율적이라 하겠다. 2012년에 본격 시행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시험 및 내신에서 말하기와 쓰기가 강조되는 부분 역시 그 동안 주입식으로 진행되어오던 언어학습을 이젠 보단 현실적이고 쓸모 있는 학습으로 전환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말하기와 쓰기 강화 시스템 도입 이런 취지에 맞춰 굿캠퍼스 어학원( 구 우영스)에서는 15년 동안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그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한 노하우를 토대로 영어학습에 보다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언어의 4개 영역인 읽기, 듣기, 말하기와 쓰기를 연결하여 학습하도록 개발된 폴스타(Polestar) G7 Course는 기존의 듣기, 읽기에 치중한 영어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국가영어능력평가 시험에 대비한 말하기와 쓰기를 강화시키기 위해 강의와 e-Learning을 혼합한 ‘Blended-Learning’ 학습방법이다. TOSEL, TOEFL과 같은 영어인증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실용영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폴스타 학습시스템과 교재는 배운 내용에 대해 자연적으로 영역별 학습이 되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내신과 실용영어 교육을 동시에 그 동안 내신공부는 별개로 이루어져왔다 하지만 내신이 중요해짐과 동시에 실용영어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평상 시 영역별 균형 있는 영어학습을 열심히 한다면 중간ㆍ기말고사 때 말하기 평가나 서술형 문항에 있어서 따로 시간을 내 준비 할 필요가 없다. 굿캠퍼스 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의 말하기와 쓰기의 학습실력 향상을 위해서 수업시간에는 Role play (역할 연기)를 통해 학생이 영어 대사를 주고받게 하거나 강사와 학생 간 영어 대화로 수업을 진행한다. Reading &Writing, Listening & Speaking 으로 연결되어있는 폴스타 G7 Course는 내신에서의 말하기 쓰기 뿐 아니라 국가영어능력평가를 대비하기에 가장 적절한 학습방법이라 하겠다. 이와 함께 자체개발한 NEAT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영역 별 실력 점검과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다.문의 02)2653-11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국어 공부 잘하는 법 강영주 원장 나랏말씀 국어논술전문학원 02)2648-2697, 2698 언어영역은 80분 동안 50문제를 풀어야 한다. 듣기와 마킹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45문항을 60분 동안 풀어야 하기 때문에 1문항 당 1.3분 안에 풀어야 한다. 성적이 우수한 일부 학생을 제외하고 이 시간은 실력 발휘하기에 너무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언어영역을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학생이 문제풀이 시간도 짧은데 집중력도 떨어져서 손도 못 대고 찍는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 학생들이 수능 언어영역을 배우는 시기가 고 3 부터이다. 고 2까지 학교 교육 과정에서 언어영역을 별도로 배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학교 내신과 언어영역이 긴밀하게 연계되지 않으니 학부모와 학생은 내신에 집중할지 수능에 집중할 지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다. 언어영역에만 집중할 수 없는 현실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국어 교육의 방향성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초 · 중 · 고 연계하여 국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1. 집중력은 모든 학문의 기본 자세 - 글쓰기로 집중력 강화하기 초등 저학년 때 자녀의 학습태도를 잡지 못 한 학부모는 사춘기가 되기 전에 집중력을 키워줘야 한다. 자녀에게 책을 많이 읽히면 이해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지만 책을 많이 읽어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이 있다. 그런 학생에게 효과적인 학습이 ‘쓰기’이다. 머리 속에 잡념이 가득해도 읽을 수 있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절대 쓸 수 없다. 심지어 ‘받아쓰기’조차도 집중해야 쓸 수 있다. 책에 필기를 잘 하는 학생은 집중력이 좋은 학생이다. 하지만 필기만 잘 한다고 국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기에 국어 우등생을 만들고 싶다면 생각하고, 글을 쓰는 ‘독서 논술’을 가르쳐야 한다.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녀라면 설령 국어 점수가 지금 덜 만족스럽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목화솜이 철이 되면 터지듯이 언젠가는 자기 점수를 꼭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2. 국어공부에도 암기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학부모는 국어가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그런 학부모의 영향인지 학생들도 ‘국어 공부에 왜 암기가 필요해요?’라며 암기를 소홀히 하는 학생을 자주 본다. 영문법을 배울 때 제일 먼저 암기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되새겨보라. 품사, 문장 의 요소와 5형식, 시제, 수동태 등등 아니었는가? 국어도 마찬가지이다. 초? 중? 고 전 학년을 망라하여 국문법에 대한 암기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은 국어공부 하는 데 장벽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현재 중학교 ‘생활국어’에서 국문법이 다뤄지고 있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시간이나 학생이 공부하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암기는 언감생심이다. 국어의 기본인 국문법 지식이 없으니 고등학교에서 언어영역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총체적인 난국에 직면하게 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국문법을 시험 범위에서 누락시켜 학생들이 국문법을 배울 기회조차 주지 않는 중학교도 있다. 수능 언어영역을 단 한 번도 풀어보지 않는 선생님이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교육 현실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3. 국어도 개념 학습이 중요하다 ‘수학 = 개념원리’라고 흔히들 알고 있다. 그런데 개념원리는 수학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개념원리를 익히는 것이 모든 학문의 기본이며,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부법이다. 그런데 안타깝게 고학년이 될수록 개념 원리를 무시하고 공식과 요령만 외워서 문제를 푸는 학생이 많다. 가령, 소설문학에서 ‘서술자와 시점’을 공부하면 서술자와 시점의 개념 이해가 우선이다. 서술자는 소설에서 독자에게 말을 하는 사람이고, 시점은 서술자가 바라보는 관점을 일컫는다. 드라마나 영화는 감독과 카메라가 서술자와 시점의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학생들은 시점의 종류가 네 가지이고, 소설에서 어떤 시점이 쓰였는지 분석하는 요령을 달달달 암기한다. 그러다보니 작가와 서술자를 혼동하고, 소설 속 서술자와 시점이 고정되어 있는데도, ‘시점이 다양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수능식 문제에서 시점을 바꿔서 서술해보는 적용하기 문제는 원리를 모르니 손을 못 대기 일쑤이다. 시, 소설, 수필, 희곡 같은 문학은 각 장르마다 감상법이 다르고, 고전과 현대문학 감상법에 차이가 있다. 개념을 잘 알아야 ‘소설을 희곡으로 바꿔서 감상하기’, ‘소설을 시로 바꿔서 감상하기’와 같은 응용문제를 막힘없이 풀 수 있다. 개념 학습이 잘 되어 있는 학생은 단 한 권의 문제집을 풀어도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4. 내용 이해와 ‘글의 구조’ 이해를 동시에 !! 2011년 언어영역 문학 배점이 35점, 비문학(설명문, 논설문) 배점이 40점이었다. 이처럼 배점이 높은 비문학에서 고득점을 확보하지 못 하면 언어영역 고득점은 그림의 떡이다. 비문학 독해를 잘 하는 비법들이 학원가와 학생들 사이에 난무하지만 비문학 고득점을 얻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비문학 독해를 잘 하려면 내용 독해와 함께 ‘글의 구조 독해’를 훈련해야 한다. 구조 독해는 글 전체의 윤곽과 흐름을 파악하게 하고, 중심 문장의 위치를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가령, ‘그래서, 그러므로, 따라서’와 같은 인과의 접속어나 ‘다시 말해, 즉, 요컨대’와 같은 단어 뒤에는 꼭 중심 내용이나 중심문장이 따라온다. 그리고, 비문학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내용전개 방법이 ‘예시, 정의, 인용, 비교, 대조’라는 것을 상기하며 글을 읽을 줄 알아야 정확하고 빠른 독해를 할 수 있다. 한편 신문의 사설보다는 ‘오피니언’에 실린 글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비문학에 해당한다. 별도로 언어영역을 준비하지 않는 초? 중등 학생의 언어영역 연계학습에 관심있는 학부모는 오피니언의 글을 스크랩하여 모아두었다가 자녀와 함께 읽으면서 내용과 함께 글의 형식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얘기 나누면 훌륭한 학습이 될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보쌈, 칼국수 전문점 목동역 맛집 ‘솔향기’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철 인기메뉴인 칼국수, 그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솔향기’에서는 정성껏 다듬은 좋은 재료를 가지고 요리에 올린다고 한다. 솔향기 대표 메뉴인 모둠보쌈(사진)은 中 3만원, 大 3만7000원에 판매된다. 먼저 푸짐한 양에 놀라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에 놀란다. 이미 많은 블러그 맛 평가를 통해 호평을 받은 추천메뉴이며, 온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메뉴로도 추천 받는다. 보쌈이 부드러워서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먹기 좋다. ‘솔향기’의 또 하나의 대표 메뉴는 해물칼국수(6,000원)와 바지락칼국수(5,500원)이다. 새우와 조개 등 갖은 해물이 풍성하게 들어가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 해물칼국수는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제격이다. 위치는 목동역 7, 8번 출구에서 가까우며, 주차가능하다. 주소 양천구 신정4동 995-3 휘버스아파트 1층문의 2605-14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With Jeff 영어전문학원 겨울방학특강 ‘다음 중 어법상 틀린 것을 고르시오.’ 영어에 있어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까다로워 하는 기피대상 1호인 문제 유형이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내신에서 수능, TEPS 등에 이르기까지 이 문제를 피해갈 수는 없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유형의 문제의 답을 잘 찾아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해결책으로 With Jeff의 겨울방학 특강을 추천한다. 이번 특강은 어법 문제를 푸는데 있어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숙달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 실질적으로는 내신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어법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내신 문제나 수능 문제에는 문제 출제 유형에 일정한 패턴이 있으므로 그 패턴만 제대로 파악하고 해법을 알고 있으면 오히려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문법 담당 Jeff 선생의 조언. 각 학년별로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진단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상세한 개념 설명과 함께 관련된 문제를 같이 풀어보면서 바로바로 Feedback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수 정예의 특강 프로그램만의 장점이 반영된다. 문의 2650-87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CMS에듀케이션, 중등과정 프로그램 전면 강화 *내신심화관리 및 선행학습, 경시대회, 특목고 및 영재학교 입시전략 프로그램 확대 강화 *선행 과정, 심화 과정, 서술형 대비 과정, 내신대비 과정 등 다양한 강의 추가 개설 사고력수학 영재교육 전문업체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 www.cmsedu.co.kr)이 2010년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더욱 강화된 중등과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새롭게 강화된 중등 프로그램은 크게 내신심화 및 선행학습 과 수학,과학경시대회 및 특목고 입시전략대비로 구성된다. 수학, 과학 과목의 선행 및 심화학습과 경시대회 대비 강의를 마련해 중학생들의 내신과 경력 관리를 돕고, 특목고와 영재학교 및 영재교육원 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입시 준비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특히 선행 과정, 심화 과정, 서술형 대비 과정을 추가 개설해 학교 내신 관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내신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수학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으로 내년도부터 확대 적용되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 대비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 중등과정 프로그램 강화와 관련하여 CMS에듀케이션 이충국 대표는 “CMS에듀케이션만의 특별한 학습 노하우를 경험하고자 하는 중학생 학부모들의 열렬한 요청에 힘입어 마련하게 됐다”며 “중등학습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의 설계와 실험을 토대로 다양한 강의를 개발해 중학생들의 사고력 증진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MS에듀케이션은 전국 2011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101명이 합격하고, 올해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1차에서 127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명실상부한 영재수학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목동대지학원 확장이전안내 양천구 파리공원학원가(베스킨라빈스 건물)에 위치한 목동대지학원이 확장이전을 했다. 대지학원은 원장의 철저한 관리 하에 이루어지는 과외개념의 전과목 내신관리 종합학원을 내세우고 있다. 소수정예 집중관리프로그램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무한 보강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중등1~2학년 수학의 경우 개념정리/문제풀이/ 오답체크 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목동대지학원은 확장이전을 하면서 종합반 개념의 내신관리 시스템에 집중을 하고 있다. 예비중1, 예비고1반이나 중등부 영수 단과, 고등 영수 단과반도 별도로 모집한다.문의 02-2642-86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
- 탐방 - 민성기 국어교실 대입 논술의 로드맵을 밝힌다.언어공부의 핵심은 기본골격, 서술방식의 특징 등을 읽어내는 ‘독해’능력.. 2011학년도 수능 성적이 발표되고,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었다. 최근 수시모집이 확대되면서 주요 대학 대부분이 논술을 많이 반영함으로 해서 논술 시험의 성패가 대학 합격의 당락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수시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희망 대학의 논술 기출 문제에 대해 사전 지식을 충분히 쌓을 필요가 있다. 또 주요 대학의 대학별 고사는 수능 후에 실시하기 때문에 글쓰기 감각을 잃지 않도록 꾸준히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 그동안 대학 논술 지도와 꼼꼼한 내신관리, 학생들의 철저한 정신함양 등으로 성공적 대입 논술의 노하우를 알려줄 민성기 국어교실의 민성기 원장을 만나보았다.학교 수업집중만이 내신관리로 이어진다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은 국어교과서가 23종으로 바뀌었고,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도 18종이 넘는 국어교과서 중 하나를 선택해 공부하도록 개편된다. 이런 변화에 맞추어 국어 내신 고득점을 위해서는 단순히 암기 위주의 공부에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체득해야 한다. 어떤 작품이든 읽어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해졌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개념과 원리이해이다. 암기가 아닌 원리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고력 문제들이 출제되는 경향이다. 민 원장은 “자기 눈을 믿고, 자기가 읽은 것을 믿어라”라고 말한다. 문제를 풀 때 선생님에 의존하는 경향을 버리고 자신의 사고력을 키워야 고득점으로 가는 길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비문학의 경우도 글 속에 담긴 글쓴이의 생각을 읽어내는 것은 기본이고, 글을 이루는 기본 골격, 서술방식의 특징 등을 읽어내야 한다. 이것을 독해라고 하는데 언어공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생소한 단어가 많은 고전문학을 어려워한다. 그러나 고전문학 또한 현대문학과 마찬가지로 주제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옛말이나 생소한 어휘, 표현 등은 따로 정리해두자.수능 언어는 최고난이도 기출문제로 다지자. 올해 수능은 EBS 교재와 수능과의 연계 출제로 전체 난이도는 지난해보다 다소 높았다. 문제는 대표 유형 중심으로 출제되었으며 고난도 문제는 대체로 비문학에서 많았다. “평소에 최고난이도 기출문제를 꼼꼼히 풀어봄으로 해서 감을 익혀야 한다.”고 민원장은 말한다.언어영역의 모든 문제의 답은 지문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지문에서 설명하는 개념이 생소하고 복잡하더라도 중심 문장에 표시를 하거나 핵심 단어를 메모하며 주의 깊게 지문을 읽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문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나 구절을 통해 전체적인 글의 흐름이나 방향을 이해하면 문제 풀이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평소에 음운과 음운 체계, 단어의 형성 방법, 품사의 종류와 특성, 문장의 성분과 짜임 등의 요소를 익혀두는 게 좋다. 다소 시간 여유가 있는 중등부 학생 같은 경우는 좋은 책을 많이 정독해서 읽고, 정리하고 요약하는 독서노트를 마련. 습관화된 독서계획을 철저히 함으로 해서 수능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무조건 많은 책을 읽으려는 것보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음으로 해서 ‘자기것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민원장의 추천도서로 삼림출판사의 하라하라 과학블러그(1,2권)와 웅진주니어의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윤리학을 권장한다.대입 논술은 충분히 준비와 훈련이 필요 논술은 학교 교과목이 아닌 까닭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결국 학부모나 학생의 논술에 대한 이해정도에 합격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논술은 과거처럼 교육이라는 고정된 주제를 벗어나 다방면의 통합 논술을 지향하고 있다. 바뀐 추세에 따른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요즘 논술고사는 하나의 문제에 국어, 영어, 통계, 철학 등의 3~4개의 통합지문이 복합 출제되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을 통합해서 요약하는 훈련이 필요함을 민 원장은 역설한다. 보통 대략 100분 동안 1000~1400자 분량의 긴 답안을 요구하는 문제들로 틈틈이, 숙달될 때까지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시사적인 이슈가 연계된 문항도 자주 출제된다. 평소에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최근 사건들을 정리해보자. 신문 사설보다는 다양한 칼럼을 꼼꼼히 여러 번 반복하여 읽어 볼 것을 민 원장은 권한다. 또한 민 원장은 법률, 의학대학원의 입학시험 같은 최고 난이도 언어영역 문제를 풀며 고난이도 수능과 논술준비에 완벽을 기하고 있다. 도움말 : 민성기 국어교실의 민성기 원장문의 019-270-5921나영미 리포터 ymnabl@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