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5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712호 학교소식 내일신문의 ‘학교소식’은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구로구에 소속된 학교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난입니다.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부터 수상 소식, 각종 대회 참가 등 다양한 소식이 있으면 <내일신문> 편집부 ilovesjsmore@naver.com으로 보내주십시오. 한가람고등학교 학교설명회한가람고등학교(교장 백성호)는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을 대상으로 하는 2017 입학설명회를 1차 10월 13일 오후 7~9시, 2차 10월 15일 오전 10~12시, 3차 10월 20일 오후 7~9시, 4차 10월 22일 오전 10~12시 본교 1층 계단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설명회 일주일 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가능하다. 신목중학교 나라사랑 독서캠프;;신목중학교(교장 김정종)는 2016학년 나라사랑교육 선도학교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2016학년도 ‘나라사랑 독서캠프’를 7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10시까지; 2016학년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활발한 독서 활동 및 창의 · 인성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루어낸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훈을 깨닫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염경중학교 학부모 연수;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준비전략’;염경중학교(교장 고화순)는 7월 14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준비전략’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했다. 전문 강사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의 핵심은 수시 전형의 확대이며 이는 성실하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의 참여를 통해 학생의 성장가능성을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의 종합적인 잠재능력 향상을 위해 사고력을 키워주는 공부 방법 소개, 비교과 영역인 독서, 봉사, 동아리, 자율 활동의 영역을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자녀들을 지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화중학교 사제동행 음악극 ''봄날은 간다'' 공연;신화중학교(교장 이영숙)에서는 6월 27일 3대가 함께하는 효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지역 주민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봄날은 간다”를 공연했다. 문상원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사제동행 음악극을 열연했으며 교장선생님의 찬조 공연도 이어졌다. 이번 공연은 신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형 결합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내는 계기가 됐고 3대가 함께하는 효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좋은 장이 됐다. 신정여자중학교 한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 및 광복 71주년 이야기 특강;;신정여자중학교(교장 석영삼)는 7월 11~13일 1,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반 교실에서 서울 국학원 전문강사들의 재능기부로 한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 및 광복 71주년 이야기 특강을 했다. 신정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강은 1학년은 독립군 항일 투쟁이야기, 2학년은 광복71주년 이야기, 3학년은 한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과 새로운 탄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방화중학교 방화가족 야간 국토순례;방화중학교(교장 서태석)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온 가족이 야간 도보를 통해 환경보호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인내심과 극기심을 기르며, 참여와 소통의 창의·인성 함양을 통해 자신의 숨은 끼를 찾아 나서는 2016 방화가족 야간 국토순례 행사를 한다. 국토순례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182명의 방화가족이 무박 2일로 밤 새워 11.4km의 미시령 옛길을 도보로 여행한다. 서울목동초등학교 우리카드 배구단과 함께하는 일일 배구교실;서울목동초등학교(교장 박병은)에는 지난 6월 28일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단이 방문해 유소년배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배구교실에는 김상우 감독을 비롯해 박상하, 안준찬, 김광국, 신으뜸, 김시훈 선수가 참석해 4학년 학생 30여명에게 배구 기본자세와 기술 등을 직접 시범을 보이고 가르쳐 주었다. 서울강신초등학교 ‘롯데리아 찾아가는 야구교실’;서울강신초등학교(교장 백경희)는 6월 2일 1~4교시 운동장에서 6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롯데리아 찾아가는 야구교실’을 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 및 ㈜롯데리아 후원으로 유소년 야구교실 사무국에서 진행한 본 활동은 야구교실, 야구강습, 티볼강습(캐치볼, 프리배팅, 미니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정목초등학교 인권교육서울정목초등학교(교장 서진숙)에서는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5학년 2반 학생들(24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본 교육은 월드비전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팀티칭으로 이뤄졌다. 인간의 기본 권리인 인권은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생활을 하기 위해 보장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우리의 삶에서 보장받아야 할 인권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확인하는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서울내발산초등학교 토요독서프로그램;서울내방산초등학교는 6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토요 독서프로그 2016-07-22
- “세계시민교육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히 관련돼 있어요” 지난 6월 11일, 교육부가 후원하고 월드비전이 주최한 제4회 세계시민교육 사례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세계시민교육을 학교 교육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파한 전국 86명의 교사들 중 염경초등학교 정용주 교사가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계시민교육을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는 정용주 교사를 만났다.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세계시민교육과 연결된 통합 프로젝트 수업 진행커다란 세계시민교육헌장이 눈길을 끄는 교실에서 만난 정용주 교사는 교실 정리에 여념이 없었다.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정 교사는 “세계시민교육은 어렵거나 동떨어진 개념이 아니라 이미 우리 생활에 자리 잡고 있는 개념”이라며 “‘굿네이버스’나 ‘월드비전’에서 주관하는 저금통걷기행사나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불끄기 캠페인 등이 모두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한다. 정용주 교사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생태와 인권문제에 관심이 많아 텃밭 가꾸기나 다문화 가족의 인권문제 등을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 교육해 왔다. 세계시민교육은 전 과목에 걸친 모든 주제에 연관성이 있다. 하천, 바다, 하늘같은 자연환경, 인권문제, 경제 불평등, 난민문제 등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초등 교과목을 쪼개 생각하지 않고 통합 프로젝트로 수업을 진행해 교과 주제를 세계시민교육과 연결해요. 보통 1년에 10개가량의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는데 모둠별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학생들도 즐거워합니다.”오늘 진행한 역사시간 수업에도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을 주제로 아시아 평화를 위한 헌장 만들기, 화폐 만들기, 평화 깃발 만들기, 제주도 평화박물관 건립 등 4가지 사안별로 학생들이 모여 과제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역사적 지식뿐 아니라 국어, 미술, 사회 등 다양한 교과 지식을 활용하고 습득한다.인권, 생태, 환경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시민적 감성 키워나가야이와 같은 정 교사의 노력으로 2015학년도부터 염경초등학교는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세계시민교육 특별지원학교로 지정됐으며 UN으로부터 유네스코 학교로 지정됐다. 유네스코 학교란 전 세계적인 인권연대 네트워크이다. 각국의 교육 문화 활동을 교류할 수 있고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한다. 매년 가을에는 동아리 회원들 중 선발해 유네스코 학교 캠프에도 참가할 수 있다. 정 교사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은 환경, 사회, 경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시도한다”며 “생태교육,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인권 및 세계시민교육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한다. 정 교사는 자기 주도적으로 진행되는 통합 프로젝트 수업으로 결과물에 대한 평가보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요소들을 수행평가의 기준으로 삼는다. 프로젝트 주제 제시나 결과물 도출과정에서 교사의 개입이 있지만 단계별 아이디어 도출이나 과제 수행은 흥미를 느낀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해 나간다. 간혹 흥미를 보이지 않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도 프로젝트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세계시민교육은 국경을 초월하는 인권, 생태, 환경, 경제문제 등 우리 실생활에서도 꼭 필요한 교육이에요. 지구 반대편 굶주린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것만 세계시민교육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시민적 감수성을 키워 나갔으면 합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내가 우리 학교 독서짱… 신서중학교 3학년 김진건 며칠 전 중학생들의 독서량이 줄어든 탓에 국어 실력이 저하됐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도서관이나 교실에서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 독서짱은 누구일까?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 중에서 그림책이나 만화책, 중복해서 빌린 경우를 제외하고 책을 가장 많이 읽은 학생 중 사서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우리 학교 독서짱을 만났다.;;도서실 수업으로 책 읽는 재미 느껴신서중학교(교장 황원기)의 독서짱으로 소개받은 3학년 김진건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책 읽는 것이 즐거웠다. “초등학교 때 엄마가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했기 때문에 도서관에 관심이 많았어요. 책 읽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은 3학년 때 도서실에서 하는 수업에 참여하면서부터예요. 책을 가지고 하는 수업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그때부터 다양한 책을 섭렵하게 됐습니다.”진건군이 주로 읽는 책은 알게 모르게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회적 이슈를 다룬 소설이다. 최근 재미있게 읽은 책은 <까칠한 재석이가 가출했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 받았다> 등 일명 ‘재석이 시리즈’다.“‘재석이가 가출했다’는 학교폭력의 문제를, ‘돌아왔다’ 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연예인의 꿈을 꾸는 현실을 비판했다면 ‘열 받았다’는 청소년의 성을 다룬 책입니다. 사회적 인식, 사람들의 관점이 바뀌고 중학생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하는 이슈를 다룬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어요.”;도서부에 이은 독서 자율동아리 활동진건군은 2학년 때부터 도서부 활동을 했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어 도서부에 가입했는데 도서부는 책 읽는 시간보다 도서관 운영에 할애하는 시간이 더 많았다. 도서관 책 정리부터 대출, 반납 봉사활동 외에도 도서관에서 하는 미술관, 박물관 견학. 영화관람 후 보고서 작성 등이 주를 이뤘다. 그래서 진건군은 순수하게 책을 읽는 자율동아리를 친구 6명과 함께 만들었다. 독서동아리에서는 일주일에 1권씩 책을 읽고 주말에 모여 자기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토의와 찬성·반대로 나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서 감상문과 토론 결과물로 신문을 만들기도 했다.“6명이 다 키가 작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해 ‘책 속의 난쟁이’로 자율동아리를 만들었어요. <마시멜로 이야기> <스프링벅> <독도를 부탁해> <교과서를 만든 수학자들> <느낀다는 것> 등 많은 책을 읽고 토론하고 책과 연관된 견학 장소가 있으면 다녀오기도 했죠. 특히 ‘안토니 가우디 전’과 ‘차이나타운’을 관람한 것이 기억이 나요.”;내 꿈은 선생님, 제자들에게 터닝 포인트 만들어 주고 싶어중학생이 되자 학원 스케줄과 교내 프로그램, 도서부 및 동아리 활동 등으로 책 읽을 시간을 내기가 어렵지만 진건군은 쉬는 시간 틈틈이, 숙제 없는 날, 잠자기 전 15분 등 짬나는 대로 책을 읽는 독서 마니아다. “3~4일에 한 권 정도는 읽어요. 최근 7년 전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살 소녀 ‘조이’를 주인공으로 한 에마 도너휴의 소설 <룸>을 읽었는데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됐어요. 책을 읽으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거 같아요.”독서 마니아 진건이의 꿈은 교사다. “제자들에게 좋은 기억과 추억을 많이 남겨주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중학생들의 컴퓨터게임 이용 현황, 한 학급 33명 중 26명 게임해 온라인에는 개인 인터뷰 사진은 넣지 말아주세요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평일에는 게임을 못하게 하고 주말에만 2~3시간 할 수 있게 허락해주는데 이 시간이 적다고 하네요. 컴퓨터게임이 아이들에게 필요할까요? 게임을 한다면 몇 시간이 적당할까요?” 어느새 중학생들 생활의 일부가 돼 버린 컴퓨터 게임. 하지만 학부모의 입장이 되면 공부나 숙제를 다 하고 난 뒤 쉬는 시간 잠깐 해주면 좋으련만 게임 먼저 하고 숙제를 하는 자녀를 보는 마음은 도무지 편치 않다. 더구나 스마트폰까지 들고 다니는 상황에서 게임에 노출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한다. 과연 중학생들은 컴퓨터게임을 얼마나 할까? ‘내일신문’에서는 리포터가 직접 중학교를 찾아가 현재 중1 학생들의 컴퓨터게임 이용 현황을 조사해봤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게임은 주말에, 1시간 이하 45.5%지난 7월 14일 오전, 중학생들의 컴퓨터게임 이용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양정중학교 1학년 3반 교실을 찾았다. 이 반의 총 학생 수는 남학생 33명이다.이중 스마트폰 게임을 포함해 게임을 하는 학생은 26명. 나머지 7명의 학생은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33명 학생 중에서 게임을 하지 않는 7명의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2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이용시간을 조사했다. 일주일에 1시간 이하 8명, 1~2시간 4명, 2~3시간 5명, 4~5시간 1명, 5시간 이상이 8명, 10시간 이상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컴퓨터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7명의 학생을 포함하면 1시간 이하가 15명으로 45.5%를 차지했다. 언론에서 발표하듯 중학생 남학생들의 10~15%가 중독 수준이며, 중학생 대부분이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을 것이란 결과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C보다는 스마트폰 주로 이용게임은 주로 주말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에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학생은 17명이었으며 나머지 9명은 주중에라도 시간이 되면 게임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생활과 학원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목동의 중학생들에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내기가 쉽지 않은 결과임을 알 수 있다. 주중에는 주로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가기 전, 학원 쉬는 시간, 잠자기 전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게임은 PC보다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가 26명 중 12명으로 조사됐고 집에서 PC로 하는 경우 10명, 피시방을 이용하는 학생이 4명으로 조사됐다.스스로를 게임 중독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게임이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도 한 명도 없었으며, 대신 게임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학생이 1명 있었다. 일반적으로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게임이 중독성이 강해 금방 중독되거나 아이를 학업에서 멀어지게 만들 것이란 생각을 아이들은 전혀 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게임 종류, 롤> 오버워치> 버블파이터=서든어택 순게임 비용을 쓰는 경우 일주일에 5천 원 이하가 9명으로 가장 많았다. 5천 원~1만 원이 1명으로 조사됐으며 1만 원 이상 게임 비용을 쓰는 학생은 전혀 없었다. 게임 비용을 쓰는 경우 용돈으로 충당한다가 6명, 피시방을 갈 때 타서 쓴다가 3명, 게임을 같이 한 친구나 형이 내준다가 1명 있었다. 게임은 주로 친구들이랑 같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서 하는 경우 7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하는 게임은 롤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버워치 5명, 버블파이터와 서든어택이 각각 3명이었다. 그 외 리그오브 레전드, 사이퍼즈, 마비노기, 보드게임, 스페셜 솔저, 클래시로얄 등이 있었다. ;;게임 시작, 초4~6학년 가장 많아게임을 언제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초1~3학년 때가 3명, 초4~6학년 때가 20명, 중학교 입학해서가 3명으로 답해 60% 이상이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에 게임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게임을 왜 하느냐는 질문에 ‘스트레스 해소’가 3명, ‘재미있어서’가 20명, ‘다른 놀 거리가 없어서’가 2명으로 답했고 ‘친구가 하니까 따라 한다’고 대답한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게임을 하는 이유는 투자한 만큼 레벨이 오르고 실력이 늘어 게임을 하는 과정 자체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충분히 즐겁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임을 하는 것 때문에 부모님과 다퉈본 경험이 있는 학생은 5명으로 15%로 조사됐으며, 게임 아이템을 직접 돈으로 사본 경험이 있는 학생은 7명으로 나타났다.단, 양정중학교 1학년 3반 학생의 게임 이용 현황은 다른 학교의 상황과 다를 수 있으며, 이 자료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중학생들의 게임 현황을 평가하기는 어렵다.;게임에 대한 나의 생각김병준 학생“게임 재미 없어요”6학년 때 피시방에서 인기 있다고 하는 웹 게임 ‘아가리오’를 친구들이랑 해 봤는데요. 생각만큼 재미가 없고 한 번 만에 질려버렸어요. 저는 게임이 재미가 없고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다른 여가 활동을 하는 것이 더 즐거워요. 게임을 하는 친구들은 게임을 하는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박영규 학생“2시간 넘기면 질려서 못해요”주말에 시간이 되면 한 시간 정도 게임을 하는데 2시간이 넘어가면 질려서 못하겠더라고요. 주로 PC를 이용해 ‘롤’이라는 게임을 하구요, 스마트폰으로는 게임을 잘 하지 않습니다. 5학년 때 처음 게임을 했을 때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게임을 하지만 아직은 학생이니까 스스로 조절하면서 게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정대금 학생“알아서 시간 조절해요. 걱정 안 하셔도 돼요”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총이나 보드게임 종류를 합니다. 피시방은 친구, 학원 선생님 따라 두 번 가봤는데 할 만한 게임이 없어서 다른 친구들이 PC로 게임을 할 동안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했어요. 엄마는 게임 중독될까봐 못하게 하지만 친구들이랑 놀 때 게임이 필요하기도 하고 알아서 시간 조절해가며 잘하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이준서 학생“1년에 4번 게임하기로 약속했어요”일주일에 6시간 정도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게임을 했었어요. 스마트폰으로는 스페셜 솔저, PC로는 버블파이터를 주로 했고요. 초등학교 2학년 때 호기심에 친구들이랑 게임을 해 봤는데 재미있었고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좋아서 계속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최신 핸드폰으로 바꾸는 대신 1년에 4번만 피시방에 가기로 엄마와 약속했어요.이성우 학생“게임은 스트레스 해소용이예요”2~3일마다 40분 정도 시간이 될 때 집 2016-07-22
- 양천고등학교 양천구 양천고등학교(교장 임원규)는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침에 열정과 도전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연구하는 학교다. 동아리도 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적인 내용에서 파생된 동아리뿐만 아니라 예체능이나 봉사까지 포함하는 다수의 동아리가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중 활발히 활동 중인 6개의 동아리를 소개한다. 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독서동아리 북드림부>마음의 양식을 통해 진로 설계독서동아리 북드림부(지도교사 최근혁)는 책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거니 계발한다. 자신의 진로관련 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쓰고 발표하는 활동이 주를 이루지만 조를 편성해 학생들이 직접 소설이나 시를 창작하기도 하고 인터넷에 ‘선플 달기 활동’을 하면서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키우고 있다.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자신의 꿈을 동아리 부원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확립한다. 올해부터 새로 시행하기로 한 ‘자기소개서 쓰기’ 활동은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활동으로, 담당 교사의 첨삭을 통해 입시를 대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독서토론’ 활동 또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그룹별로 토론 주제를 설정한 후; 토론활동을 하고 상호 평가함으로써, 창의력 신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 부원들 모두 책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책과 관련된 어떠한 활동이든 적극적으로 임하며, 지도 교사가 정해주기 보다는 자신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주도적으로 정하여 시행하는 자기 주도적 동아리로 성장하고 있다.;<과학동아리 과학탐구부>미래의 과학도를 꿈꾼다과학탐구부(지도교사 정유진)은 학생들 스스로가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확인해보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서 직접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하고 탐구하는 동아리이다.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관하여 R&E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주제 선정부터 실험, 고찰까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아리 부원들은 학교 내 다양한 과학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Splendid idea 전공 탐색 과정 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하며 과학 관련 전공 탐색 기회를 갖는다.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실험 기회를 통해 전공 탐색 능력 뿐만 아니라 과학적 탐구 능력을 확장시키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애니메이션부>디지털 영상시대의 주역으로애니메이션부는 만화애니메이션의 이론적 체계를 세우고 기획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디지털 영상 시대의 창조적인 작업 교육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이다. 손으로 그리는 드로잉,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및 미디어시대에 맞는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만들어지는 과정탐구와 모방에 의한 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많은 부원들이 애니메이션에 관한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동아리의 분위기가 활기차고 열정이 넘친다. 평소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전시회를 탐방하는 체험학습을 통해 스케치에서 스크린으로 옮겨지고 영화로 탄생하는 과정을 프로젝트로 작업 중이며, 더불어 컨셉 드로잉, 스토리보드, 채색원화, 3D캐릭터 모형을 제작하여 학교 축제인 상록제 때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수리논술부>수학을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친근하게수리논술부(지도교사 박자영)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나오는 문제들에 대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수학적 능력을 키우는 동아리이다. 문제에 대해 개별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가진 뒤 자신의 풀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배움을 이끌어내는 교육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실제 대학에서 출제한 수리논술 기출문제 이외에도 대중적으로 많이 하는 게임을 수학적으로 접근하여 필승전략을 생각해보고, 로직, 루미큐브 등의 교구를 통해 조금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수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다. 1, 2학년이 어우러져서 매주 다른 모둠을 이루어 활동을 하고 가장 먼저 답을 이끌어낸 모둠의 발표수업으로 활동을 진행하나가면서, 수학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발표능력과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낸다.;<영상연구동아리 방송부>양천인들의 눈과 귀가 되고 있어영상연구동아리 방송부(지도교사 김한결)는 학교의 각종 행사 및 고사 등의 진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영상을 제작하고 연구하는 동아리다. 영상을 만들어 내는 일은 힘들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화면 구도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기도 하고, 편집 과정에서도 상황에 맞는 배경음악을 적절하게 사용함과 동시에 다양한 영상 기법을 사용하여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학교 축제인 상록제때 영상제를 위하여 평상시 이슈가 되고 있는 CF 및 영상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여 촬영하고 영상 편집을 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질 높고 재미있는 영상을 보여줘 늘 인기를 얻었다. 선후배간에 확실한 의사소통으로 유대감과 팀워크가 돈독하고 끈끈한 것은 가장 큰 자랑거리다.;<영화 논술부>영화와 논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영화논술부(지도교사 임보연)는 영화와 논술을 접목한 학술동아리이다. 영화를 통해 함께 논술 주제를 선정한 후 논술을 집필함으로써 영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읽어내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영화논술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활발한 조별 활동이다. 먼저 조별로 담당할 활동 주제를 토론을 거쳐 정하게 된다. 이 때 대중문화, 휴머니즘, 자본주의와 인간소외, 개인에 대한 체제의 폭력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포괄할 수 있는 주제가 선정되고 주제에 부합하는 영화의 선정 또한 조별 토론을 통해 결정된다. 조별 활동의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논술 주제의 선정과 PT 발표이다 2016-07-22
- 고2의 과학탐구 과목 선택과 학습 로드맵 대입 수능에서 과학탐구영역에 대한 관심이나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특히; 2016년도 수능의 경우 과학탐구영역에서 기존의 수능에서는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 상위권들이 실패하는 일이 일어났다. 과학탐구영역의 과목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기말시험 이후 선택과목 2개를 정해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과학탐구영역 과목 선택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공부법에 대해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박선; ninano33@naver.com도움말; 이세연 교사(명덕고등학교) 노규정 교사(영일고등학교) 정재훈(양정고등학교) 1. 과학탐구영역 과목 선택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하면 좋을까요?명덕고 이세현 교사(이하 이 교사)는 무엇보다 진학하려는 학과 진로 분야와의 연관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고등학교에서의 과학 공부가 대학의 학과 공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고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할 경우 예상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대학 및 그 이후의 과정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약 선택과목 모집단의 인원 및 성향을 짐작하여 표준점수, 백분위를 잘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을 선택할 경우 (예상이기에) 그것이 틀렸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공부하는 과정에서의 능률 및 효율도 상대적으로 낮다. 영일고 노규정 교사(이하 노 교사)는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이 된다고 말한다. 수시 종합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스펙을 쌓고 있다면 연관된 과목을 선택해야 자소서에 연계성 있게 쓰기 좋다. 하지만 수능 등급을 잘 받기위해서는 보편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과목을 하나 정도는 선택하는 것이 점수를 위해서는 유리하다. 2.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지구과학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득이 될까요?(학생 개개인이 전공하려는 학과에 비추어 생각해 볼 때)양정고 정재훈 교사(이하 정 교사)는 지구과학 과목의 선택이 지방 학생들이나 상대적으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많이 선택한다고 알려졌는데 실은 재수생들도 많이 응시한다고 분석한다. 그래서 I과목 내에서라면 특별히 유불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학습량이 물리1, 화학1과; 과목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닌 점은 장점에 속한다는 생각이다. 지구과학1의 경우 천체 part가 어렵다고 하는데 공간 지각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한다. 전공하려는 학과관련해서는 기계과, 전기과, 컴공 같은 전통적인 공대로 진학할 것이라면 생명과학이나 지구과학이나 비슷하다.; 두 과목 모두 공대 전공과는 큰 상관없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노 교사는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도 지구과학 선택자가 늘어났고 이대로라면 수능에서도 선택자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원도 충분히 되고 높은 성적을 받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라서 수능에서 상위 등급을 받기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한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이 2개이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된 것 한 개를 선택하고 지구과학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3.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할 경우 꼭 생명과학을 선택해야 한다거나 공과대학을 지망하게 될 경우 물리를 선택해야 한다는 등의 공식을 꼭 지켜야 할까요? 이런 선택이 아닐 때 불이익은 없을까요?이 교사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생명과학이나 화학 과목을 선택하고 공과대학(일부 학과 제외)은 물리를 공부하는 것이 대학 진학 후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한다. 또, 역설적으로 좋아하는 과목과 그렇지 않은 과목은 동일한 노력을 했을 때 성취할 수 있는 점수가 다른데, 그런 장점을 포기하고 단순히 수능에서 약간 더 유리함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다른 과목을 선택하는 정도라면 본인이 가고자 하는 대학의 그 학과가 과연 적성에 맞다고 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과목 선택에서 간과할 수 있는 점을 지적한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2015개정 교육과정이 시작되는 2018년 이후(2021대입) 즈음부터는 각 학과의 특성과 관련된 고등학교 과목 이수여부를 지원 자격에 넣으려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노 교사는 의과 대학의 경우 생명과학보다 물리나 화학을 필수로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학교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의대지원을 목표로 할 경우 각 의대의 입시요강을 자세히 살펴보고 자신이 선택한 과목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찾아서 원서를 쓰면 된다. 높은 점수가 나온다면 선택과목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4. 최상위권의 경우 서울대 선택을 염두에 둘 경우 ♊ 과목 선택은 필수입니다. Ⅰ과목과의 조합과 ♊ 과목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맞춰야 할까요?노 교사는 서울대는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구술고사를 보는데 과학과 관련된 내용도 선택해서 물어보게 된다면서 학교 내신 공부를 하면서 성적도 잘 나오고 자신의 적성에도 맞는지 고려해보라고 조언한다. 서울대를 지원할 정도의 학생이라면 충분히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생이겠지만 수능시험에서 등급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지를 고려해서 선택을 해야 할 것 같다. 일반적으로는 자신 있는 Ⅰ과목에 등급이 잘 나올 수 있는 생명과학Ⅱ를 많이 선택하지만 학생 본인이 정말 자신 있고 잘하는 과목이 있다면 다른 과목을 선택해도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교사는 동일 과목 Ⅰ,Ⅱ의 선택은 불가능하고 Ⅱ과목은 논술시험과도 연계성이 높으므로 학과의 특성에 맞는 Ⅱ과목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반면에 Ⅰ과목은, 서울대를 준비하는 학생의 성취수준이라면 학교에서 학기 중 배운 내용들에 대한 성취가 높을 것이라고 가정했을 때, 특별히 Ⅱ와 연관성이 큰 교과를 선택하기보다 본인이 공부하기 편한 과목을 선택하여 조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5. 서울대를 지원하는 상위권의 경우 ♊ 과목 2개를 선택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한다. ♊ 과목 두 개의 부담이 너무 크지만 작은 점수 차이로도 당락이 갈리는 상위권들의 경쟁의 경우 ‘가산점’이라는 말은 무시 못 할 상황이다. ♊ 과목 2개 선택의 장단점에 대해?정 교사는; 가산점이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면 학습량이 너무 많고 우수한 백분위를 받기 힘들다는 커다란 단점을 강조한다. II과목의 학습량은 I과목에 비해 꽤 많고 시험을 보는 인원도 부족하다. 작은 실수로도 큰 백분위 차이를 나타낼 수 있어 위험 부담이 크다고 말한다. 노 교사도 Ⅱ과목을 2개 선택하면 가산점이 있겠지만 선택한 과목을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하면서 과학 외의 다른 과목의 학습이 충분히 되어 있어서 과학 Ⅱ 두 과목을 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선택해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교사도 Ⅱ과목은 하나를 선택하는 것도 높은 등급과 표준점수를 받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공부하는데 필요한 절대 시간도 크고 특히 물리와 화학은 모집단 크기가 매우 작고, 최상위권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그 위험도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산점’을 얻기 위해 감당해야 하는 노력과 불확실성의 크기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특별히 매우 좋아하고 자신 있는 두 과목이라면 모를까 단순히 ‘가산점’ 때문이라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 가지 더 세 명의 교사가 2016-07-21
- 완성도 높은 개개인 맞춤 설계로 입시 100% 성공 ‘진스터디학원’은 2002년부터 목동에서 자리잡아온 베테랑 학원이다. 십 수 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자리를 지켜오기도 쉽지 않은데 재원생들의 입시 결과가 100%에 달하고 있어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진스터디’학원의 입시 교육 노하우를 진수영 원장을 만나 들어보았다. 100%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 설계 적중‘진스터디학원’에 등원하기위해서는 진 원장과 상담의 시간이 길다. 학생, 학부모와의 심도깊은 대화를 통해 학생을 이해하고 학생의 특성을 파악하게 된다. 같은 등급을 가진 학생들이어도 막상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 학습력이나 학습습관이 모두 다르다. 진 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력과 학습습관에 포커스를 맞춘다. 학생마다 학습을 할 때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이 두 가지 부분에 초점을 맞춰 학생 개개인별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게 된다. 학생과 대화를 통해 입시에 성공할 때까지의 모든 공부계획이 세워지게 되고 연간계획부터 월간, 주간, 일일 계획까지 세세하게 학습량을 정하고 그날의 할 일을 정한다. 이렇게 꼼꼼하게 만들어진 계획표는 매일 시간대별로 체크하고 학생의 개인 성취도를 평가하게 된다. 1:1 맞춤 설계를 하게 되니 정확한 학습 단점이 파악되고 학생 개인마다 하루 동안에 해야 할 양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이 해야 할 학습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학습 설계는 목표를 분명히 할 뿐만 아니라 성적 향상에 밑거름이 된다. 매 순간 성공경험을 만들어라진 원장은 강남에서 고3 학생들을 수 년 동안 지도해온 노하우를 살려 목동에서 성공을 거듭해 왔다. 지금도 학생들에게 성취동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화를 하고 격려하기위해 교육심리를 계속 공부하고 있다. 진 원장은 학부모나 학생이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학습을 해나가야 성공경험이 쌓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매순간 만들어진 성공 경험들이 모여 성취동기가 되고 학습을 완성 할 수 있는 학습동기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한다.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로 공부를 시키고 있고 학습에 대한 자기 과정의 책임지게 하고 분석 한다. 1주일에 한 번 평가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고 케어 해 나간다. 지금까지 재원 생들을 100% 서울 소재 대학교의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입학시킨 저력은 바로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학생들에게 맞춤으로 하는 교육 철학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겠다.; 종합학원이지만 단과 수업오픈으로 만족도 높여‘진스터디’는 종합학원으로 시작해 높은 성공을 거두었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 단과도 오픈을 한다. 국, 영, 수 모든 과목 단과로 들을 수 있고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특강이 마련된다. 영어특강의 경우 영어문법 4주 완성과 영어어법 4주완성이 오픈돼 있다. 영어문법은 구문론에 기초한 영어문법을 학습하게 해 복잡한 영어 문장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국어과목의 경우에도 까다로운 국어 문법을 4주 동안 체계적으로 학습시킨다. 수학도 철저히 개인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해 여름방학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주일에 한 번 성과 평가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 보는 피드백은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확하게 진로를 제시하는 수시 원서 접수 컨설팅 접수받아.201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와 관련한 컨설팅을 신청 받고 있다. 소수인 30명만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어 컨설팅의 높은 질을 보장한다. 한 두 시간 배치 기준 표를 보고 대충 학과와 대학을 선택해 주는 컨설팅과는 다르다. ‘진스터디’에서는 3단계의 과정을 통해 대학과 학과를 정하는 것은 기본이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전형은 어떤 것이고 준비방법이나 현재 부족한 점들을 찾아 학생이 합격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가는 컨설팅을 해 줘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진 원장이 직접 모든 학생들을 분석하고 설계, 관리하기 때문에 30명만 받고 있으며 해마다 조기 마감되고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문의 02-2643-7108주소 양천구 신정2동 296-17(목동중학교 옆 조선면옥 건물 5층)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13
- 국어 문제 풀이 방법 및 함정 피해가기 문제 풀기 원칙첫째, 필자의 의도에 주목하라;한 편의 글은 반드시 “①누가 ②무엇을 ③어떻게”의 세 가지 구성 요소를 가진다.;①에 주목하는 것이 바로 “필자의 의도”이다.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필자가 왜 그 글을 썼는가? 자신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이해를 위해서인가 주장하는 내용을 설득하기 위해서인가? 왜 필자가 그 글을 썼는가를 생각해라. ;“②무엇을”에 해당하는 것이 주제이다. 우선 첫 문장에 중심화제가 제시되는 경우가 많다. 중심화제로 논의를 축소하고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인 주제를 찾자. ;“③어떻게”는 표현 방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표현 방법은 흔히 문제에서 서술상의 특징을 묻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 편의 글은 “①누가 ②무엇을 ③어떻게”의 세 가지 구성 요소를 가지며 이에 대응하는 ①필자의 의도 ②주제 파악(글의 내용파악, 핵심파악) ③서술상의 특징이 시험 문제의 핵심이다.둘째, 문맥을 중시하라.;지문 속에 밑줄이거나 네모 칸이거나 (; )와 관련된 모든 문제는 문맥을 중시하면서 풀어야 한다고 보면 좋다. 지문에 밑줄 친 모든 문제는 문맥 속에서 흐름을 생각하며 풀자. 답은 직접 대입해서 확인하자. 우직한 게 최고다.셋째, 구체적 진술과 추상적 진술과의 관계를 파악하라.;구체적 진술과 일반적 진술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밑바탕이 되는 문제가 많다. 일화나 예시, 구체적 진술, 상세화, 부연과 관련된 지문은 일반적 진술로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예를 들라는 문제는 일반적 진술을 구체적 진술로 풀라는 이야기다. 구체적 진술과 일반적 진술의 관계를 주의하라. 이 둘의 관계에 주목하면 많은 문제들을 쉽게 풀 수 있다.넷째, ‘매력적인 오답’에 속지 마라.;문제를 풀다보면 답지는 5개이지만 혼동되는 두 개와 답이 아닌 세 개로 흔히 구별된다. 이때 정답이 아닌 답은 근사한 오답인데, 근사한 오답과 정답을 얼마나 정확히 헤아리느냐가 점수를 좌우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필자의 의도를 확인하라는 첫 번째 이야기다. 필자의 의도,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하면 근사한 오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문제 풀기의 바람직한 자세1. 문제부터 읽어라.;;;2. 주요 부분 요약하며 읽어라.3. 집중해서 풀어라.;;;4. 정답을 못 찾으면 오답부터 찾아라.5. 시간 조절을 잘 하라.;;;6. 효율적으로 읽어라. 홍쌤에프엠국어학원; 홍경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13
- 과학, 실험으로 공부하니 흥미 UP 실력은 쑥 과학이 싫다는 아이,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다른 과목과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 시킨다면 계속 제자리 걸음일 수 밖에 없다. 실험이 접목되는 과목의 특수성을 생각해 볼 때 일반적인 이론 수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 그래서 초중등 과학교육 전문 프라임STEM주니어는 과감히 실험을 메인으로 한 과학수업을 도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의 흥미와 실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있는 프라임STEM주니어 학원을 만나보았다. 매 시간 실험과 탐구보고서 작성으로 수업프라임STEM주니어, 과연 다른 과학 학원과 무엇이 다를까? 그 대답의 중심은 바로 ‘실험’이다. 여기서 실험은 일반적인 창의력 실험이 아닌, 중등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실험이라는 것이 특징이다.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실험 수업은 중등과학 한 학년 과정을 6개월 동안 총 24회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렇게 총 1년 6개월을 공부하면 중학교 입학 전 중등 과학 전체 과정을 미리 공부할 수 있게 된다.수업이 진행되는 형태는 이렇다. 해당 수업일의 탐구주제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된 후 선생님의 예비 실험이 이어진다. 이후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도하에 직접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바로 이 과정을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손으로 느끼면서 ‘이해’하게 된다.실험이 종료되면 그날 배웠던 주제에 대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한다. 실험 주제와 준비물은 무엇이었고, 실험을 하기 전 예상되는 결과, 실험 진행순서 및 방법, 느낀 점과 더 알고 싶은 점 등 2시간 30분 수업을 아이 스스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한 반당 정원은 6명 이내로 실험에 제외되는 아이들 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 선생님의 케어가 가능한 적정인원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중1 대상 무료 과학 체험수업 진행프라임STEM주니어는 오는 7월 16일(토)부터 중등 1학년을 대상으로 무료 과학 체험수업을 진행한다. 중학교 1학년이면 예약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업시간에 실험과 탐구보고서까지 작성한다. 중등 체험수업 탐구주제는 중학교 3학년 1단원에서 배우는 전기와 자기 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정전기 원리를 이용하여 해파리 오래 띄우기’ 이다.프라임STEM주니어의 중등 과학 프로그램에는 과학 집중반, 내신 대비반, pre-고등과학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7월 말 개강을 앞두고 있다. 9월,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과학 동화 수업 시작프라임STEM주니어는 오는 9월부터 예비초등(7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대상으로도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과학 전 과정을 과학 동화와 실험, 이론과 문제풀이를 통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올려주는 것은 물론, 교과 과정에 대한 이해 완성을 목표로 한다. 매주 1권의 과학 동화 읽기로 매달 4권을 완독하며, 무엇보다 연령대의 특징에 맞춰 교과과정을 동화와 실험으로 재밌게 접근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의치대 합격의 입시 노하우 그대로프라임STEM주니어는 의치대 및 최상위 이공계 입시 전문 프라임STEM에서 만든 초중등 과학교육전문 브랜드이다. 프라임STEM은 2016학년도 서울대 의치대 합격자 47명을 비롯, 의치대 전체 17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최상위 자연계 학생들을 지도하는 학원이다.프라임STEM주니어는 프라임STEM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업계 석박사급 연구진들의 전문 컨텐츠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지난 6월 무료 과학 체험수업 이후 런칭한지 한 달 여 만에 대부분의 반이 마감을 기록했다.중등부 개강기념 무료 과학 체험수업 대상: 중등 1학년일정: 7.16(토), 18(월), 19(화), 20(수), 23(토) -선택 1일주제: 정전기 원리를 이용하여 해파리 오래 띄우기 [중3 1단원]위치: 목동 부영그린타운2차 2층신청: 02-6263-8020 전화예약 필수위치 목동 부영그린타운2차 2층문의 02-6263-80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13
- 학생부 관리의 총체적 결실1 자기소개서 2개월 뒤인 9월초, 2017학년도 수시 접수가 시작된다. 매우 커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한양대를 제외한 상위권 대학 모두에게 자기소개서는 매우 중요한 평가수단이므로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글이 필요하다.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할까? 삼박자는 기본이다!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간의 유기적인 연결은 필수다. 학생부 주요평가항목은 창의적체험활동, 세부능력 특기사항, 독서활동상황 등인데 활동의 동기, 학업능력, 지적탐구, 발전가능성 등이 잘 드러나야 하며 교육자의 수업내용보다는 학생평가에 대한 구체적 기준과 기록이 필요하다. 그리고 학생은 자신을 드러내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위 기록을 근거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입학사정관의 이해를 돕는다. 결국, 학생부는 사실에 대한 증거, 자기소개서는 증거에 대한 세부적 설명, 추천서는 위 서류들에 대한 확실한 보증이 되며 이들의 삼박자가 잘 갖춰지면 입시에서 강한 힘이 발휘될 수 있다. 참고로 8월 중순부터 선생님들께 추천서 의뢰가 폭주하여 빠르게 1차적으로 완성된 자기소개서를 보여드리지 못한다면 부족한 내용의 추천서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 입학 담당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라! 입학 담당자는 매우 많은 양의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평가하기 때문에 힘들다. 따라서 간결하면서도 주제가 잘 들어나 있는 글을 원하는데, 특히 개념 설명식의 글보다는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원한다. 그래야만 수월한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쓰는 것보다는 특징 있게 써야 하는데 단순한 글짓기가 아닌 입학을 위한 목적 지향적인 글이기 때문이다. 미사여구보다는 나만의 차별화된 역량과 경쟁력을 보여줘야 면접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를 대학의 이상형으로 만들어 보자!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는 연인이 되기 전의 탐색단계로써 “당신(대학)이 호감을 가질 수밖에 없을 만큼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나일거야”를 보여줘야 하는 요소다. 대학의 이상형은 표현만 다를 뿐이지 공통적으로 잠재가능성, 의사소통능력, 창의성, 인성 등을 갖추고 지적성취를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학생부를 토대로 뚜렷한 장래희망을 보이며 나만의 특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기소개서에 집약해서 잘 담아낸다면 바로 ‘솔로탈출, 행복시작’일 것이다. 열강학원 정희원 입시센터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