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5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다양한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 가~득! 신나게 즐겨라 뚝딱!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라는 의미로 특별한 장소에서 특화된 상품과 함께 색다른 문화를 선보이는 신개념 야시장 브랜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해 청계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이어 우리 동네 목동운동장에서 ‘레포츠 나눔 마켓’이라는 콘셉트로 야시장 문을 열었다. 정선숙 리포터 choung2000@hanmail.net 볼거리 가득한 색다른 공간7월 22일 개장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목동운동장 레포츠 나눔마켓’은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에 문을 연다. 청년 셰프들이 운영하는 수십 대의 푸드 트럭을 비롯해 시민이 판매자가 되는 레포츠용품 중고장터,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부스, 다채로운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로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경은씨(목동)는 “광고를 보고 여름방학을 맞은 아들과 함께 왔다”며 “핸드메이드 제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곳저곳 다니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말했다. 핸드메이드 마켓에서는 천연 석고방향제, 자수공예, 가죽공예, 목공예, 패션 액세서리, 의류 등 청년 장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들과 생활소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단아하게 목공소’의 판매자 지석준씨는 “찬장, 나무도마, 양념통 선반 같은 목공 생활소품들을 만들어 왔다”며 “주부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신다. 모든 제품은 천연오일로 마감해 나무의 결이 살아있고 느낌이 좋다”고 전했다. ‘레드콩고’라는 이름을 달고 지갑, 컵받침, 가방, 손거울, 인형 등 멋스러운 자수공예 제품과 양모펠트 제품을 판매하는 이지아씨는 “어린자녀를 키우면서 조용히 취미생활 할 수 있는 것이 손으로 만드는 일”이라며 “옷을 갈아입힐 수 있는 애착인형을 여러 개 만들어왔는데 특히 여자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자랑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포츠 나눔 마켓레포츠 나눔 마켓에서 만난 권보람씨의 판매장에는 천에다 유화물감으로 직접 그린 그림액자를 비롯해 텀블러, 컵, 수건 등 조금씩 모아온 새 제품 및 흠집 있는 중고 제품들이 가득하다. 70~80년대의 성냥갑들도 눈에 띄는데 권보람씨의 아버지가 하나둘씩 수집한 것들이라고 자랑한다.양천지역자활센터 ‘우리 동네 자전거포’에서 운영하는 ‘수리수리 마켓’은 브레이크 및 기어조정 등 자전거안전점검을 무료로 실시하며 수리가 필요할 경우 부속품 가격만 받고 그 자리에서 수리해주고 있다. ‘우리동네 자전거포’의 서종익 팀장은 “저렴한 가격에 직접 만든 친환경 재생자전거를 판매하는데 자전거 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이라 그런지 주민들의 관심이 컸다. 자전거 무상수리 광고를 보고는 다음번 장터에 자전거를 가져오겠다는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맛있는 먹거리와 즐거운 문화가 어우러진 밤풍경해가 지자 야시장은 조명으로 더욱 화려해지고 곳곳에서 침샘을 자극하는 냄새가 솔솔 풍긴다. 맛있기로 소문난 푸드 트럭 앞에는 일찍부터 긴 줄이 이어졌다. 묵사발, 돈가스, 스테이크, 수제 버거, 꼬치구이, 치킨, 떡볶이 등 양과 가격을 만족시키는 요리는 물론 수제 청, 에이드, 커피, 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도 인기다. 모든 가게에서 카드결제가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의 볼거리하면 공연을 빼놓을 수 없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버블쇼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익스트림 퍼포먼스 공연, 밴드, 치어리딩 등 매주 색다른 무대가 이어져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다.; 한쪽에는 해적룰렛, 고리던지기, 젠가, 배드민턴 등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놀이터를 운영한다.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안내소와 의무실, 응급구조사가 상시 대기 중이며 많은 스태프들이 발 빠르게 움직여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인터넷홈페이지 www.bamdokkaebi.org문의: 02-542-2695 배은선씨(목동)아파트에 붙어있는 광고를 보고 찾아왔어요.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구경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많으니 아이들도 즐거워하고요. 시월까지 한다니 아이들 아빠와도 다시 오고 싶네요. 황연우, 김채린, 이예진(양화초 4학년)방학이라서 엄마랑 친구들이랑 같이 왔답니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재미있는 구경도 하고 친구랑 예쁜 커플 팔찌도 사서 기분이 좋아요. 비눗방울 공연이 특히 볼만했고 닭꼬치가 맛있었어요. 다음 시장이 열릴 때 또 오고 싶어요. 권보람씨(등촌동)인테리어디자인을 전공했는데 결혼 이후 직장을 쉬면서 조금씩 그림을 그렸답니다. 제가 직접 그린 그림과 원단으로 만든 벽장식 액자, 취미로 모아온 다양한 레포츠용품 및 수집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70~80년대에 나온 성냥갑은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노동규, 김준섭씨(푸드 트럭 ‘머스마둘’)대구에서 올라온 청년들입니다. 상남자 콘셉트로 검정색 푸드 트럭에 검은 옷과 검은 두건을 쓰고 큐브스테이크를 만들고 있어요. 둘이 시작했다가 장사가 잘돼 친구 두 명을 더 불렀지요. 이곳에서 일등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신슬아, 이희경, 한유진씨(푸드 트럭 ‘원바이트’)동갑내기 친구 셋이서 ‘묵사발’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온 가족들, 주부들이 많아 예상치 못하게 금방 동이 났답니다. 저희들이 직접 육수를 끓여 만들었는데 양이 많고 맛있다고 소문이 났어요. 다음 주에는 2016-08-14
- “시와 시인이 있는 색다른 공간으로 놀러오세요~” 친구 생일이면 시집을 선물하고 좋아하는 시는 꼭 외워 조심스럽게 낭독해보던 시절이 있었다. 많은 이들이 시를 사랑했고 시인은 존경받았으며 문학소년, 소녀들은 작가를 꿈꾸었다.지난 1월 문을 연 ‘청색종이’는 문래 예술촌 입구에 자리 잡은 동네 책방이다. 시인 김태형씨가 출판사를 겸해 운영하는 곳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오래된 유명 시집과 쉽게 구하기 힘든 절판 시집을 판매하고 추천할 만한 인문서적, 신간 시집, 저자 사인본도 다양하게 갖춰놓았다. 1천 권이 넘는 시집들은 대부분 책방의 주인장인 김태형씨가 애장하고 있던 것들이다. 이곳에서는 일반 서점이나 헌책방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귀한 책들을 구경하고 시에 담긴 해석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다.;김태형씨는 “실비아 플라스의 <거상>이나 함형수 시인의 <해바라기의 비명> 등 세월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시집들이 대부분”이라며 “한 권 한 권 모두 좋은 책들이지만 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접근하기 편안한 시집부터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씨가 직접 쓴 시집과 산문집도 판매한다. 92년 <로큰롤 헤븐>(민음사)으로 등단한 김태형 시인은 이후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문학동네), <코끼리주파수>(창비), <고백이라는 장르>(장롱) 등 4권의 시집을 썼고 인도와 고비사막을 여러 번 여행한 뒤 받은 감동을 두 권의 여행 산문집을 통해 옮겨 놓았다. 최근에는 음식과 관련된 일상의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풀어쓴 세 번째 산문집 <하루맑음>(청색종이)을 펴내 관심을 받았고 저술과 라디오방송, 강연 등 독자와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그는 “어렸을 적 한하운, 윤동주, 랭보 같은 시인을 알면서부터 시에 대한 재미를 느꼈었다”며 “덕분에 영화 ‘동주’를 만든 이준익 감독과 함께 영화관객들 앞에서 윤동주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청색종이’는 출판사와 책방의 역할뿐 아니라 문인들의 사랑방과 방문한 사람들의 쉼터가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저녁마다 다양한 문학 강좌가 열리는 공간으로 개방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월요일은 독서토론 세미나 ‘인문독회’, 화요일은 일반인들이 편안히 참여할 수 있는 ‘책방모임’, 수요일은 김태형 시인의 시 창작 교실 ‘수요시회’, 목요일은 김도언 작가가 이끄는 소설 창작 전문가 과정인 ‘소설동인’ 등의 모임이 열린다. 김 시인은 “시간을 견뎌낸 문학작품은 퇴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대해 진다”며 “독자들이 모쪼록 많은 시를 읽고 좋은 시들을 가려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 읽기 모임도 만들 예정”이라고 전했다. 위치: 영등포구 당산로 8-6 (문래동3가 58-11) 청색종이문의: 02-2636-5811, 페이스북 www.facebook.com/bluepaperps운영시간: 오후 1시~오후 9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4
- 엄마와 아이를 위한 맛있고 즐거운 공간! 방학기간 내내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는 어린 자녀들로 인해 엄마들의 여름 온도는 더 뜨겁다. 밥 차려 주랴, 놀아주랴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가끔은 여유롭게 밥 먹고 싶고 친구들과 수다라도 한판 신나게 떨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오짱&오짱방방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특별한 곳이다. 서비스 개념으로 식당 안에 작은 놀이터 시설을 만들어놓은 것이 아니라 건물 1층에는 오징어요리 전문점인 ‘오짱’을, 지하에는 어린이놀이시설인 ‘오짱방방’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음식점, 카페 등에서 어린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곳을 의미하는 노키즈존(No Kids Zone)에 대한 뜨거운 이슈와는 거리가 멀다. 특히 ‘오짱방방’은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물론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로, 부모의 수다방으로, 생일잔치나 반 친구들 모임장소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아이는 30분에 1,500원이면 ‘오짱방방’의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데 1층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오짱방방’에서 놀아도 좋고 파티 룸에서 ‘오짱’의 음식을 주문해 바로 먹을 수도 있다. ‘오짱’에는 오징어를 재료로 만든 덮밥, 파스타, 찌개, 불고기, 숙회,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요리와 안주가 준비돼 있고 마르게리따, 고르곤졸라, 하이이완 등의 피자와 즉석떡볶이, 돈가스같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또한 많다. ‘오짱방방’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지만 다양한 놀이 콘셉트가 있으며 한눈에 놀고 있는 자녀들을 지켜볼 수 있어 부모의 부담이 오히려 적다. 입구에 들어서면 여러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이블 게임기가 눈에 들어온다. 트램펄린은 유아, 유치, 초등 전용으로 나뉘어져 있어 다칠 염려 없이 놀 수 있고 더 어린 영아들을 위한 미니 트램펄린도 준비돼 있다. 아이들은 트램펄린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나면 잠시 쉬면서 동화책을 읽거나 레고를 즐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여섯 대의 오락기와 추억의 두더지게임기는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어린 꼬마들은 아토피 걱정 없는 편백나무 칩 놀이방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소꿉놀이를 하며 마음껏 뒹굴고 논다.;파티 룸 한쪽 벽에는 유아들의 옷을 걸어두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땀을 많이 흘렸거나 음식물을 쏟을 경우, 혹은 노는데 정신이 팔려 실수 했을 때를 대비해 준비한 것이라고. 부모는 1,000원을 내고 입장할 수 있는데 직접 내린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개방돼 있는 파티 룸은 ‘오짱’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독립된 작은 방이 따로 있는데 수유를 하거나 앉아서 쉴 수 있고 노래방 이용도 가능하다. 파티 룸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여료는 2시간에 2만 원이다. 위치: 오짱-양천구 신월로 149(1층), 오짱방방(지하 1층)문의: 오짱(02-2604-6799), 오짱방방(02-2607-1557)운영시간: 평일 오후 1시~오후 9시, 주말 및 방학: 오전 11시~오후 9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4
- 매운 맛으로 더위야 썩 물러가라~~~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벌겋게 달아오르는 얼굴을 손 부채질한다. 그러면서도 연신 빨간 매운 국물을 들이키는 모습에 오는 더위도 금방 물러가 버린다. 이열치열! 덥다고 늘어져만 있을 것이 아니라 더위를 누르는 우리 동네 매운 맛으로 무더위를 잡아보자.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곰탕보다 매운 갈비찜으로 입맛 사로잡아방화동; ‘두손진곰탕’방화동 ‘두손진곰탕’은 상호는 곰탕집이지만 ‘매운 갈비찜’ 맛 집이다. 인위적으로 매운 맛을 조미료로 낸 것이 아니라 청양고추와 다양한 양념을 통해 매운 맛을 조절하고 있어 먹다보면 입안은 얼얼하고 화끈거리지만 뒷맛이 감칠맛이 돌게 매운 맛이라 다시 찾게 된다.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미역국도 간이 잘 맞아 매운 갈비찜과 함께 먹기 좋다. 버섯과 각종 야채와 두부를 갈아 넣고 부친 부침개 2개도 나오는데 전 자체로도 훌륭한 맛이라서 자꾸 젓가락이 간다. 매운 갈비찜은 매운 정도에 따라 매운 맛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 위치; 강서구 양천로 1길 8가격; 매운돼지갈비찜 28,000원 곰탕 8,000원 문의; 02-2661-1860 매운맛 천국신정동 ‘신정닭발’;신정동 ‘신정닭발’은 닭발을 맛있는 매운 맛으로 조리해 인정을 받고 있는 맛 집이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서비스로 빙수가 나오는데 매운 맛을 먹기 전 입안을 시원하게 만들어 두면 좋다. 닭발음식의 종류도 다양해서 국물닭발, 통 닭발, 무 뼈 닭발 등 닭발의 조리법을 달리 해 매운 맛을 더 맛있게 만들고 있다.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는 메뉴와 조절이 안 되는 메뉴를 써두었으니 잘 보고 주문을 해야 한다. 계란찜도 부드럽고 양이 많아 매운 닭발과 함께 먹기 어울리고 얼려 나온 쿨피스도 불이 나는 입안을 진정시켜주기 알맞다. 위치; 양천구 중앙로 34길 6가격; 국물닭발 15,000원 통 닭발 13,000원 무뼈 닭발 14,000원문의; 02-2642-9918 곱창은 火 나고 맛은 친절해요신월동 ‘화난 곱창’신월동 ‘화난 곱창’은 불판부터 특이하게 백수정이다. 중금속 노출이나 연기를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어 건강하게 매운 곱창을 맛 볼 수 있다. 하얀 색의 불판위에 콩나물을 얹어주고 익어갈 무렵 주방에서 이미 익혀진 곱창이 나온다. 매운 맛은 4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데 대부분 2단계까지 주문한다. 부추무침과 서비스로 불에 익힌 돼지 껍데기가 나와 콩가루와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매운 곱창은 콩나물과 잘 어우러져 중독성이 강한 매운 맛을 입안을 자극하면서 정신이 번쩍 나는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위치; 양천구 월정로 153-1가격; 곱창 10,000원 삼겹살 9,000원문의; 02-2697-5792 완뽕 조심신길동 ‘신길동 (별난아찌)매운짬뽕’신길동 ‘매운 짬뽕’은 주문하면 단무지와 어묵국물이 나온다. 어묵국물은 매운 짬뽕과 번갈아 먹기 알맞다. ‘매운 짬뽕’의 매운 맛은 집 나간 입맛을 되살리기에 적합한 매운 맛으로 견디기 아주 어려운 맛은 아니다. 함께 판매하고 있는 우동이나 자장면을 함께 주문해 짬뽕 국물을 섞어 먹으면 색다른 감칠맛이 나면서 매운 맛을 중화시킬 수 있다. 오래전부터 소문난 매운 짬뽕 맛을 맛 본 손님들이 포스트잇에 한마디씩 쓴 글로 한 쪽 벽면이 도배돼 있어 짬뽕 먹으며 읽는 재미도 있다. 집에서도 ‘신길동 매운 짬뽕’의 매운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청양고추와 베트남 매운 고추를 섞어 만든 고춧가루도 판매하고 있다.;위치; 영등포구 영등포로 62길 10-1가격; 매운짬뽕 6,000원 옛날짜장 5,000원문의; 010-5395-1151 매운 맛으로 몸보신등촌동 ‘김창덕 갈비탕’등촌동 ‘김창덕 갈비탕’의 육수는 황기, 엄나무, 만삼, 가시오가피와 차돌양지를 넣어 4시간 푹 끓여내 진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기본반찬인 잡채, 무김치나 샐러드 등도 정갈하다. 갈비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어르신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얼큰 시래기갈비탕’은 구수한 시래기가 듬뿍듬뿍 들어가 있고 얼큰하고 매운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도 잔뜩 들어가 있어 한 그릇 먹으면 몸 안이 뜨끈해지면서 든든하다. 얼큰한 갈비탕이외에도 갈비찜이나 얼큰한 만두전골도 국물과 함께 먹기 좋다. 위치; 강서구 강서로 56길 90가격; 얼큰 시래기갈비탕 10,000원 전통갈비찜 14,000원문의; 02-2668-8889 숯불향 입힌 매운 맛목동 ‘엉털네 숯불 꼼장어’목동 ‘엉털네 숯불 꼼장어’의 메인 메뉴는 꼼장어, 닭발, 쭈꾸미로 세가지다. 모두 메뉴에 매운 양념을 적당하게 넣어서 맵지만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매운맛은 3단계로 입맛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더구나 모든 메뉴들이 불 위에서 몸을 꿈틀거리며 숯불 향을 입어 은은히 맵다.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계란찜은 뚝배기에서 튀어나올 듯 부드럽고 간이 적당히 맛있다. 기본반찬으로 살얼음이 입혀진 콩나물국이 나와 매운 숯불 꼼장어와 먹으면 궁합이 맞는다. 사이드 메뉴 중에 얼음동동 열무김치는 안 먹고 나오면 서운 할 정도로 열무김치의 맛이 좋다. <img src="http://adm.naeil.com/UserFiles/Image/News/new_엉털네 숯불꼼장어.jpg" width="450" height="239" alt 2016-08-14
- 음악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로 자신감 업그레이드! 아침마다 학교와 직장으로 나가는 가족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바쁜 주부들. 오후에는 집안일과 방과 후 자녀들을 보살피느라 한가할 틈이 없다. 나만의 취미생활을 만들고 싶은 주부들에게 라인댄스는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는 스포츠이자 친구도 사귀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가활동이다. 무더운 한여름에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목동타운홀 라인댄스 반을 찾았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주 2~3회씩 다양한 음악에 맞춰 댄스 즐기는 라인댄스 반 회원들7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9시, 양천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 목동타운홀에는 남편과 자녀들을 일터와 학교로 보낸 주부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이들은 목동타운홀 라인댄스 반 수강생들. 다소 이른 시간이지만 준비해 온 댄스복으로 갈아입고 수업 시작 전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이 베테랑답다. 라인댄스 반은 목동타운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매주 월·수·금 오전 9시와 오전 10시에 1시간씩 라인댄스 고급반과 중급반이 운영되며 화·목 오전 10시에는 입문반이 운영된다. 목동타운홀 운영관리 책임자인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정리나 주임은 “2011년 목동타운홀 개장과 더불어 시작된 라인댄스 반은 입문, 중급, 고급반뿐 아니라 시니어 중급 및 고급반까지 총 5개 반에 각각 20여명의 회원들이 댄스를 익히고 즐긴다”라고 설명한다. 평일 오전 및 오후 시간대에 수업이 진행돼 수강생들은 대부분 40~50대 주부들이다.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추는 춤으로 특별한 파트너 없이 앞줄과 옆줄의 라인을 만들어 추는 선무(線舞)이다. 전신운동으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오랫동안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자잘한 근육을 사용하므로 활동량이 늘어나 체지방 감소 등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래서인지 회원들의 몸매는 다들 늘씬하다. 목동타운홀 라인댄스 반을 맡고 있는 권안나 강사는 49년째 춤을 추고 있는 타고난 춤꾼이다. “힙합, 펑키, 재즈 등 다양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라인댄스는 전신운동으로 주부들의 우울증 치료에 최고의 묘약”이라며 “우리 회원들 중에는 라인댄스를 통해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찾고 댄스 강사로 활동하는 분들도 있다”라고 설명한다.;; 라인댄스 통해 삶의 활력 찾고 대회 수상의 기쁨까지 누려권 강사와 회원들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며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춤을 소화한다. 고급반답게 특별한 지도나 설명이 없어도 그간 배운 동작과 스텝을 따라하며 우아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취미삼아 라인댄스를 시작했다는 이양순 회원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니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다”라며 “댄스를 배운 뒤 주부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돼 이제는 남편이 먼저 댄스수업을 챙긴다”라고 자랑한다. 라인댄스를 꾸준히 계속하고 있는 유순영 회원은 “라인댄스는 어렵지 않고 과격하지 않아 오랫동안 즐기기 좋고 특히 좋은 음악과 함께 해 생활의 활력이 된다”고 설명한다. 권 강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멋진 춤동작을 시범으로 보여준다. “대부분 오랫동안 라인댄스를 취미로 즐긴 주부들이라 몸이 유연할 뿐 아니라 춤 실력이 수준급이에요. 이제는 댄스스포츠가 대중화돼 외부 대회가 많이 열리죠.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회원들은 수업이 없는 시간에도 모여 함께 호흡을 맞추고 연습을 해요. 당연히 결과가 좋을 수밖에 없죠.” 아름다운 춤사위만큼이나 이들의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작년 11월에는 제13회 종로구청장기 댄스스포츠대회에서 단체전 최우수상 및 개인전 1종목에서 1~3등을, 같은 해 10월에는 제6회 동작구연합회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에서 단체전 1등, 5월에는 제6회 양천구청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대회 단체전 대상을 수상해 존재감을 뽐냈다.알록달록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댄스복을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목동타운홀 라인댄스 반 회원들의 모습에서 행복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주부들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다. <미니 인터뷰>권안나 강사“라인댄스는 우울증에 빠진 주부들을 바로 세우는 특효약이죠”“어렸을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해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양천구 댄스스포츠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점검하죠. 자기를 잃어버리고 무기력에 빠져 있던 주부들이 춤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나아가 자아실현까지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뿌듯해요. 회원들끼리 친해져서 수업이 끝나면 싸가지고 온 간식을 나눠먹기도 하고 오래된 친구처럼 지내죠.” 유순영 회원“아침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 활력이 넘쳐요”“목동타운홀 라인댄스 반은 1년여 전부터 수강하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도 춤은 좀 배웠죠. 라인댄스는 따라 하기가 쉬워 주부들의 취미생활로는 ‘딱’이에요. 아침마다 좋아하는 팝송이나 라틴음악을 들으면서 춤을 따라하면 하루 종일 활력이 넘쳐요. 라인댄스는 전 세계적으로 춤 동작이 통일돼 있어 두뇌발달이나 중년여성들의 치매예방에 아주 좋아요.” 이양순 회원“라인댄스 시작하니 몸과 마음이 젊어지고 예뻐졌어요”“라인댄스를 시작하고부터 우울증과 무기력에서 벗어나게 됐어요. 멋진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니까 몸매도 예뻐지고 표정도 밝아지고요. 작년에 유럽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이태리 피렌체 광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저도 모르게 배웠던 라인댄스를 가볍게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3
- 함부로 더 시원하고 특별하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모기마저도 사라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더위의 기세는 꺾일 줄을 모르고 있다. 목구멍이 싸르르 하게 시원하고 다양한 재료와 색감과 특별한 데코레이션으로 눈까지 즐거워 더위는 잊게 만드는 곳, 우리 동네 이색 빙수 맛 집을 찾아가 폭염을 이겨보자.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빙수 위 살포시 올라앉은 꽃송이가양역; ‘뚜스뚜스’등촌동 ‘뚜스뚜스’는 이미 브런치 카페로 소문이 자자하다. 맛있는 커피 맛도 맛이지만 다양한 브런치 메뉴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뚜스뚜스의 앙금꽃 빙수메뉴는 세 가지로 말차 앙금꽃빙수, 팥 앙금꽃빙수, 베리 꽃빙수로 빙수 위 화려한 꽃들이 피어난다. 케이크로도 각광을 받은 앙금꽃을 빙수위에도 만들어 놓아 먹기 아까울 정도로 보기 아름답다. 팥앙금 꽃빙수의 경우 우유를 부드럽게 갈고 달달한 팥과 찹쌀떡, 슬라이스 아몬드 등 다양한 재료에 입안도 즐겁고 눈도 호강이다.;위치; 강서구 공항대로 45길 92가격; 팥앙금꽃빙수(R) 9,900원문의; 02-3663-0000 눈꽃빙수와 다양한 재료의 콜라보목동역 ‘커피 메이킹’ 목동역 카페 ‘커피 메이킹’은 실내로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진다. 주방 위 줄지어 서 있는 건담들의 모습도 반갑고 한 켠에 놓여진 책꽂이의 책들도 정겹다. 에어컨으로인해 추위를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무릎담요 배려도 따뜻하다. 커피 메이킹의 눈꽃빙수는 부드럽고 곱게 갈아진 우유 얼음위에 망고, 오레오, 초코 등 다양한 재료들을 주문대로 만들어 준다. 얹어진 재료들을 맛보고 난 뒤에는 시리얼을 놓아 먹을 수 있도록 함께 준다. 부드러운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빙수로 맛이 일품이다.;위치; 양천구 목동로 11길 6문의; 02-6489-9345 동글동글 멜론빙수탑화곡동 ‘올리브 & 뽀빠이’ 화곡동 ‘올리브 & 뽀빠이’는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으로 주택가 안쪽에 위치해 한적하고 모던한 건물이 여유롭다. 특히 파스타와 피자가 유명하다. 지하에는 커피 아카데미가 있어 커피의 맛도 다시 찾을 정도로 훌륭하다. ‘올리브 & 뽀빠이’의 빙수메뉴는 2페이지나 될 정도로 많지만 그 중 멜론빙수가 유명하다. 생 멜론을 동글동글하게 탑처럼 쌓아 달콤하고 부드러운 우유빙수위에 장식해 사진을 찍게 만드는 비주얼이다. 멜론을 다 먹고 나면 함께 준 달콤한 팥을 다시 우유빙수위에 얹어 섞어 먹으면 달달한 팥빙수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위치; 강서구 화곡로 15길 15가격; 멜론 빙수 12,000원문의; 02-6465-3595 건강까지 챙기는 빙수등촌동 ‘고양이 똥’ 등촌동 ‘고양이 똥’은 커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빈티지한 인테리어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는 커피 맛을 더 좋게 만든다. 고영이똥의 빙수 메뉴는 밀크빙수와 흑임자 빙수다. 흑임자 빙수는 우유를 서걱서걱 거칠게 갈아 나온 느낌으로 그 위에 몸에 좋은 흑임자를 솔솔 뿌렸다. 흑임자 가루와 달달한 팥이 어우러지면서 시리얼과 떡까지 얹어줘 마지막까지 맛있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다. 흑임자를 먹을 기회가 그다지 없다면 ‘고양이똥’카페에서는 건강까지 생각한 흑임자 빙수를 먹어보자.;;위치; 강서구 공항대로 59가길 13가격; 흑임자빙수 10,000원문의; 02-6013-1281 다양한 빙수의 향연신정동 ‘엘가 커피’ 신정동 ‘엘가 커피’는 커피와 빙수를 전문으로 한다. 빙수를 전문으로 하는 만큼 그 메뉴도 다양해 메뉴를 한 번에 읽기도 숨찰 지경이다. 잡곡빙수, 망고치빙이(치즈케이크빙수), 초코치빙이, 슈퍼 땅콩빙수 등 기본적인 과일이 들어가는 빙수이외에도 맛도 식감도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진 빙수가 많아 고민하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엘가 커피는 전국 4대 빙수 유명 맛 집이라고 하며 국내산 수제 팥을 사용하여 빙수를 만든다고 한다.; 위치; 양천구 신정중앙로 107문의; 02-334-77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3
- 신경향과 고난도 문제에 대처하는 고2의 만점 국어공부법 지난 6월 모의 평가 이후 국어 과목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커다란 불안감을 몰고 왔다. 일주일에 한 번 슬쩍 공부해도 무리가 없다고 미뤄놓았던 언어영역의 문제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경향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체감 난이도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 2018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현 고2들은 국어 과목을 제대로 분석해보고 파헤쳐 대처해야 한다. 일선 학교 국어과 교사들의 도움말을 중심으로 국어 신경향 문제들을 정리해 보고 남은 2016년 만점 받을 수 있는 국어 공부법을 짚어보자. 박선; ninano33@naver.com도움말; 이승철 교사(목동여자고등학교) 이현숙 교사(금옥여자고등학교) 김채범 교사(마포고등학교) 달라진 국어 과목의 난이도와 변별력 추이그동안 국어는 쉬운 기조를 유지하면서 수학 등의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낮다는 평가가 많았다. 하지만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쉬운 국어와 수학의 비중이 커지면서 그나마 변별력을 갖기 위해서는 국어 과목의 난이도를 높이는 것이 불가피하게 보인다. 국어문제들은 매년 조금씩의 난이도 조정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쉬운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6월 모의고사는; A, B형이 통합되는 첫 해의 평가원 문제인 동시에 평년 대비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원 점수 기준으로 1등급 커트라인이 90점을 기록할 정도였다.; 신경향 문제들의 해부와 고2의 현명한 대처법1. 중세국어 지문의 출현그렇다면 새로운 모습으로 학생들을 당황하게 만든 신경향 문제들을 짚어보고 대처 할 수 있는 공부법을 짚어보자.첫 번째는 11번~12번의 문법문제로 중세국어가 지문의 형식으로 출제되었다. 기존에는 현대문법을 알고 있으면 추론하여 풀어 낼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면 6월 모의고사에서는 순수 중세국어 문제가 출제되었다. 중세 국어의 지문을 처음 접할 경우 굉장히 당황할 수 있는 문제 유형들이다. ★★★ 고2의 대처방법은 ‘독서와 문법’과목의 중세 국어 부분을 지나치지 말고 심도 있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중세 국어에 대한 전반적인 문법과 표기법등을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하고 숙지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B형에서만 출제되었던 중세 국어 관련 지식이 이번 시험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어졌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A형과 B형이 통합이 된 이상 이과 학생들이 그동안 간과해 온 중세 국어에 대한 꼼꼼한 대비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고려가요의 문학사적 내용 출제두 번째는 25번~27번의 문학문제로 기존의 수능에서는 고전시가 부분이 조선시대 ‘시조’와 ‘가사’에 편중돼 출제가 되었다. 하지만 6월 모의고사에서는 ‘고려가요’부분이 출제되었고 지문에는 고려가요의 문학사(文學史)적 적인 내용이 출제되었다.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할 유형으로 볼 수 있다. ★★★ 고2의 대처방법은 문학교과서에 수록돼 있는 문학사 부분을 평상시 정독하고 ‘고대가요 ~ 시조·가사’에 이르는 한국 문학의 흐름을 정리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가 될 것이다. 문학사(文學史)가 출제된 25번 문제가 암기식으로 풀어내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문학사의 간단한 배경지식을 갖추고 지문을 참고한다면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작품에 원전(고어)표기가 그대로 노출되었다는 점에서 고전문학 작품의 원전 독해 연습도 평상시 여유 있는 시간에 충분히 해 둘 필요가 있다. 3.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지문 등장세 번째로 28번~33번의 지문으로 융합영역 지문이 출제되었다. 문제도 5문제고 지문의 길이도 상당히 긴데다가 기존의 두 지문이 하나의 지문으로 합쳐진 모양새를 하고 있어 학생 입장에서는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나왔던 독서의 지문이 대개 4~5단이었는데 이번에 7단 구성의 긴 지문으로 출제되어 큰 변화를 보인 부분이다. ★★★ 고2의 대처 방법은 글의 길이와 문단의 수가 늘어나면 지문의 전체적인 구조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구조적인 독해를 할 때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문항수도 늘어나면서 더욱 세밀한 독해가 요구되었다. 다소 긴 지문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는 ‘과학과 예술’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가 융합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문제유형으로 너무 큰 부담은 가지지 말고 평소 독서나 지문독해를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아두어야 한다. 2016년 남은 기간 고2의 효율적인 국어 공부법일선 교사들은 국어 과목의 경우 2017학년도 수능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올해가 국어 A, B형 체제에서 통합 유형 체제로 전환되는 첫해이기 때문이고 이로 인해 올해 시험에서 지문의 구성 방식, 문제의 유형, 난이도 등에서 일정한 변화가 생기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입시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한 평가는 아직 뭐라고 장담하기는 이르다. 따라서 현 고2 입장에서는 일단 올해 치러지는 수능의 방향성과 이에 따르는 평가 등을 잘 눈여겨 봐 둘;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1. 고득점의 향방은 문법문제5문제가 출제되는 문법은 다른 부분인 화법, 작문, 독서, 문학과는 달리 암기 공부 방법의 형태를 보이고 있고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했던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수준차이가 극명하게 보인다. ★★★ 국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미리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문법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학교 수업에 충실히 임해서 체계를 먼저 잡고 복습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혼자 공부하게 되면 외우는 것에 골몰해서 큰 틀을 놓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문법은 개념의 틀을 잡아가야 실패의 확률이 적다. 또, 현재 3등급 이하로 나오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매일 꾸준히 문제를 접해보기 바란다. 독서 지문의 경우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천천히 정독하여 한 문제라도 정확히 풀어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문학의 경우 학교 수업과 병행해 각각의 갈래(고전소설, 고전시가, 현대소설, 현대시)위주로 학습을 진행한다면 효과적이다. 2. 지문에 대한 해석능력을 키워라지난 6월 모의고사에서도 보았듯 긴 지문을 읽고 소화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졌다. 복잡한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기위한 독해 능력을 키우는 것은 당연하다. 지문에 대한 해석 능력은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끝까지 풀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열쇠다. ★★★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서 지문에 대한 지배력을 우선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이 때 수능 지문은 대단히 구조적으로 완결된 짜임새를 갖는 글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글의 구조적 독해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지문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 생기면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수능 문제들은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몇 개의 출제 요소와 원리로 구성된다. 따라서 문제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출제 요소와 원리를 분석하고 문제를 유형화 한 후 문제 유형에 따른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또, 아무 문제집이나 풀려고 하지 말고 출제 원리를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평가원 기출 문제와 교육청 학력 평가 기출문제 등으로 학습의 출발점을 삼는 것이 중요 2016-08-13
- 코딩이 어려워? … 마우스만 클릭하면 ‘OK’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바둑기사 이세돌의 대결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후 소프트웨어(SW) 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게다가 2018년부터 초·중학교에 SW 교육이 전면 의무화되면서 코딩 열풍은 걷잡을 수가 없다. 이런 관심 속에서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년도 SW 연구, 선도학교로 선정된 900개 학교의 명단을 공개했다. 교과 시간 이외 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등의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SW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SW 선도학교 마포중학교(교장 한영호)를 찾았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소프트웨어 교육, 뮛이 중한디?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까만 컴퓨터 바탕화면에 하얀 글씨가 나열되면서 뭔가 영어로 타이핑해야 해결될 것 같은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 먼저 떠오른다. 게다가 C언어, JAVA(자바)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미리 알아야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도 앞선다. 하지만 SW 선도학교인 마포중학교에서는 이런 염려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요즘 핫한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룰렛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텍스트 기반의 프로그램인 아닌 마우스를 이용해 블록들을 끌어당기는 것만으로도 코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19일 오후, 마포중학교 5층 컴퓨터실에는 SW 교육을 받기 위해 창의공학반 학생들 24명이 모였다. 이날은 네이버 엔트리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소프트웨어 교육 미션 릴레이’로 코딩에 도전한다. 학생들이 도전할 미션은 ‘무한도전 복불복 룰렛을 만들어라’이다.“마포중학교 학생들이 매년 준비하고 있는 FLL대회에 나갔다고 가정해보자. 배가 엄청 고픈데 선생님이 없다면 누군가가 밥을 사야 되겠지? 밥을 살 사람을 어떻게 뽑을까?”선생님의 질문에 “가위바위보” “제비뽑기” “룰렛” 등 다양한 대답이 쏟아졌고 여러 의견 중에서 컴퓨터 코딩에 선택된 것은 “복불복 룰렛”이었다. “한번 걸렸다고 내기가 아까우니까 여러 번 돌려서 가장 많이 나온 사람으로 정해보자.”;게임과 같은 형태로 코딩 배워컴퓨터를 켜자 화면에 무한도전 5명의 멤버들 이름이 나열되고 룰렛을 돌릴 때마다 화살표가 3~5바퀴 돌아가는 코드로 바꿔야 한다. 여기에 룰렛을 돌릴 때 결과에 해당하는 변수가 증가하도록 먼저 코딩하는 팀이 1등을 하게 된다.2명이 한 팀을 이뤄 룰렛이 돌아갈 때 각도를 계산하며 숫자를 입력한다. “경계선이 겹치면 안 되니까 얼마를 빼야하지?” “룰렛 화살표가 3~5바퀴는 돌아야 하니까 143도인가?” 생각한 숫자를 컴퓨터에 입력하자 룰렛이 돌기 시작한다. 하지만 3바퀴를 넘지 못하자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기억나 수정하기를 몇 번 드디어 코딩이 완성됐다.SW 선도학교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권석영 교사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컴퓨터 코딩이아니라 엔트리, 스크래치 등과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명령어 블록들을 조합해 학생들 스스로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며 “게임 같은 형태로 코딩을 배우면 학생들이 SW를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SW 선도학교인 마포중은 지난해부터 SW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됐고 내년까지 지속해서 SW 교육 기반 마련 및 확산을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정규 과목인 기술·가정 수업 시간 외 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등의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3D 프린터, 아두이노와 사물인터넷(loT), EV3, 로봇, 코드 알지(Code org) 등의 SW 체험을 한다. 또한 자유학기제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포중학교의 SW 교육은 단지 프로그래밍만 배우는 것은 아니다. 권 교사는 “SW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뿐만 아니라 컴퓨팅적 사고(CT) 능력을 신장시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SW 인재를 육성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SW 교육성과는 이미 나타났다. 대한민국 융합기술축전에 출전해 사물인터넷 Makers 대회에서 대상, 로봇 Makers 대회 은상,; 3D프린팅 Makers 대회 은상을 비롯해 융합 Makers 토론대회 금상, 오토마타 Makers 대회 금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을 휩쓸었다. 또한 학교 축제인 ‘더펄논큰잔치’에서 SW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3학년 성동현 학생“코딩 생각보다 쉬워요”“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지만 유명한 프로그램을 게임으로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면 코딩이 끝나니까 접근하기가 쉬웠어요. 아두이노는 명령어가 복잡하고 어려웠는데 엔트리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결돼 편했고 계산 착각만 하지 않았다면 더 빨리 코딩할 수 있었는데 아깝네요.” 3학년 정재민 학생“일상생활에서 코딩이 다양하게 활용돼요”“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을 입력만 하면 맞든 틀리든 실행되니까 코딩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게 됐어요. 코딩의 기초 논리를 블록화해서 눈으로 볼 수 있으니 금방 익히게 됩니다. 더구나 TV 프로그램을 코딩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코딩이 더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학년 윤찬 학생“코딩으로 문제해결력 길러요”룰렛이 3~5번 돌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 숫자를 대입해 봐도 결과가 나오지 않아요. 팀원이랑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 서로의 의견대로 모두 대입해봤을 때 문제가 해결되더라고요. 한 번에 해결되지 않았지만 문제점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이 키워지고 여러 변수에 대 2016-08-13
- 내가 우리 학교 독서짱… 양정중학교 2학년 유정재 며칠 전 중학생들의 독서량이 줄어든 탓에 국어 실력이 저하됐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도서관이나 교실에서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 독서짱은 누구일까?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 중에서 그림책이나 만화책, 중복해서 빌린 경우를 제외하고 책을 가장 많이 읽은 학생 중 사서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우리 학교 독서짱을 만났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다독상 수상에 이은 독후 활동상까지 양정중학교(교장 윤일수)의 독서짱으로 소개받은 2학년 유정재 학생은 올해 1학기 책을 가장 많이 대출한 학생이자 독후 활동으로도 상을 받았다. 작년에도 대출 1위를 했을 만큼 책 읽기를 좋아한다. 정재군이 책 마니아가 된 건 해외주재원이었던 부모님을 따라 여러 나라에 머물면서 그 나라 문화를 알아보려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다.“해외주재원이었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 다양한 세계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 위해 그 나라에 대한 역사, 문화, 언어 등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책 읽는 흥미가 더 커졌습니다.”스토리북 중 특히 각국의 신화를 좋아했던 정재군은 이후 판타지 소설을 탐독하다 최근 시사적인 사회과학 도서를 주로 읽는다. 재미있게 읽은 책은 토니 세바의 <에너지 혁명 2030>과 임영익 변호사가 쓴 <메타생각>이다. “<에너지 혁명 2030>에서 바이오 에너지에 대한 글을 보면서 과학자들의 연구에 대한 태도와 신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됐어요. 특히 친구들에게 <메타생각>을 권하고 싶어요. 수와 식으로만 알던 수학을 ‘생각의 기술’을 통해 생각을 전환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수학에 대한 사고를 전환해 발상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 좋은 습관, 아침 독서 30분정재군은 주로 아침에 책을 읽는다. 학교 수업을 시작하기 30분 전 도서관에 미리 도착해 관심 있는 책을 고르고 대출을 하고 책을 읽는다. 아침자습시간과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도 활용한다. “중학생이 되면서 늘어난 학습량으로 장시간 독서에 할애할 수가 없어 자투리 시간을 많이 활용합니다. 특히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도서관 때문에 오히려 아침 독서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고 이런 습관이 책을 더 가까이하는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신간 도서 중심으로 선택책은 학교 도서관의 신간 도서를 중심으로 고른다. 또한 서점에 들러 한 달에 4~5권정도 인문, 과학, 사회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구입해 읽기도 한다. 읽은 책 중 인상 깊었던 것은 선택해 독서 이력 프로그램(DLS)에 기록한다. 이렇게 기록한 것이 양정중에서 두 번째로 많아 독후 활동상도 받았다.책 마니아 정재군의 장래 희망은 ‘의사’다. 외국 생활을 하면서 의료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는 다문화 가정의 인권을 지켜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외국생활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를 비롯한 다문화 가정의 인권에 관심이 생겼어요. 특히 국내에서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의료 분야와 관련된 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3
- 방학 동안 책 읽고 쓴 독후감으로 공모전 참가해 볼까? 엊그제 시작한 방학이 어느덧 중반으로 치닫고 있다. 남은 방학을 보람 있게 마무리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은 그간 미뤄뒀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정리해 공모전에 참가해보면 어떨까? 남은 방학 동안 준비해 응모해 볼만한 독후감 공모전을 모아봤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2016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환경부는 2016년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대상은 초등 1~3학년 및 4~6학년, 중·고등학생, 일반인이며 환경부에서 선정한 우수 환경도서(총 860권) 중 택일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홈페이지 내 원고지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발송하면 된다. 초등 저학년부는 200자 원고지 4~6매, 초등 고학년부는 원고지 6~8매, 중·고등부는 원고지 9~11매 또는 A4 2~3매, 대학생 및 일반부는 원고지 11~13매 또는 A4 2~3매이다. 시상은 개인 103명에게 상금 1,036만 원, 단체 6개교에 420만 원 상당의 우수환경도서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12월에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문의 070-4350-6029; http://library.me.go.kr/bookcontest 2016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2016 청소년 북토큰 도서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기간은 9월 30일이며 참가대상은 전국 초·중등학생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대상 도서는 2016 청소년 북토큰 추천도서 70종이며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초등 저학년 및 고학년은 책 소개 및 추천 글쓰기 1,500자 내외, 중학생은 에세이 쓰기 2,000자 내외이다. 시상은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비롯해 총 132명과 우수지도교사상, 단체 5개교를 시상한다. 문의 02-913-9583; http://booktoken.or.kr 2016 화쟁도서 독후감 공모전대한불교조계종은 2016 화쟁(和諍)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연다. 대상 도서는 추천도서를 포함해 <간디>와 관련된 도서 일체이다. 참가대상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이며 응모기간은 8월 22일~9월 12일이다. 초등부 및 중·고등부는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혹은 A4 용지 1장 내외이며 대학 및 일반부는 원고지 15매 내외 혹은 A4 용지 1장반 내외이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없다. 시상은 부문별로 13명에게 대상 및 장려상, 특별상, 단체상을 수여한다. 입상자 발표는 9월 28일이며 시상식은 10월 8일이다. 문의 02-2011-1926; hwajaeng@buddhism.or.kr 제23회 영남일보 책읽기상 독서감상문 공모전영남일보는 제23회 영남일보 책읽기상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연다. 대상은 전국 초등 및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이다. 응모기간은 9월 5일까지이며 영남일보가 선정한 추천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해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초등부는 200자 원고지 기준 5~6매, 중·고등부는 원고지 8~10매, 대학·일반부는 원고지 15매 내외이다. 접수는 영남일보 문화사업부로 우편접수하며 접수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시상내역은 초등부 28명, 중고등부 28명, 대학·일반부 16명에게 각각 상장 및 장학금을 수여하며 초등 및 중·고등부에 한해 우수단체상 및 우수지도자상도 시상한다. 수상자 발표는 10월 4일 영남일보 신문과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문의 053-757-5442 제2회 세종도서 독서감상문대회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제2회 세종도서 독서감상문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전국 어린이(초등학생), 청소년(중·고등학생), 일반인이며 응모마감은 8월 31일이다. 2015년도 세종도서 문학 나눔 선정도서(총 510종) 중 한 권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분량은 초등 저학년부 600~800자 내외, 초등 고학년부 1,000~2,000자 내외, 청소년부 및 일반부 1,500~2,500자 내외이다. 결과 발표는 10월 중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시상은 대상 등 개인 55명, 단체 5곳에 상장과 도서상품권을 수여한다. 문의 02-2143-5870; http://sj.kpipa.or.kr 제4회 현진건 소설 독후감 공모전현진건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4회 현진건 소설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대상 도서는 현진건 소설(단편 및 중장편 포함)에 한한다. 분량은 대학·일반부의 경우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중·고등부의 경우 원고지 15매 내외이며 A4 용지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대학·일반부의 경우 최우수상 1편 100만 원, 우수상 2편 각 50만 원, 중·고등부의 경우 최우수상 1편 50만 원, 우수상 2편 각 30만 원, 장려상 4편 각 10만 원을 수여한다. 문의 053-744-7445 이충무공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이충무공 <난중일기> 독후감 및 유적답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일반인(대학생 포함)이며 독후감은 <난중일기>(한문본 및 각 번역서 포함), 답사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한 이충무공 관련 유적지가 대상이다.응모마감일은 8월 31일 오후 6시이며 분량은 초등 및 중·고등부의 경우 A4 용지 1~2매 이내, 일반인의 경우 A4 용지 2매 내외이다. 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독후감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문화재청장상, 국회의원상, 현충사관리소장상을 문화상품권과 함께 수여한다. 수상자 발표는 9월 하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문의 041-539-4614; http://hcs.cha.go.kr; yun39@korea.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