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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우리 학교 독서짱… 신목중학교 3학년 강지수 며칠 전 중학생들의 독서량이 줄어든 탓에 국어 실력이 저하됐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도서관이나 교실에서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 독서짱은 누구일까?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 중에서 그림책이나 만화책, 중복해서 빌린 경우를 제외하고 책을 가장 많이 읽은 학생 중 사서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우리 학교 독서짱을 만났다. 송정순 리포터 ilovesjsmore@naver.com ;도서반 회원들 추천 한 몸에 받아신목중학교(교장 김정종)의 독서짱으로 소개받은 3학년 강지수 학생은 도서반 동아리 담당 선생님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추천을 한 몸에 받았다. 도서반 회원들 중에서도 책 읽은 목록이 월등했고 특히 읽는 속도가 남달랐기 때문이다. 지수양은 유치원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항상 자기 전 또박또박 읽어 주는 엄마의 동화책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곤 했다.“호기심 많을 유치원 시절에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린 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로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잠이 들곤 했죠. 아침이면 다 듣지 못한 책 내용이 궁금해 다시 읽어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호기심을 풀어가며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된 거죠.”이후 혼자 책을 읽게 되면서 동화책이나 소설 등을 섭렵하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책을 좋아하게 됐다. 지금은 고전문학이나 역사 관련 책을 주로 읽는다. ;어려운 책, 만화로 쉽게 접근역사나 고전문학에 비해 한국문학에는 관심이 없었던 지수양은 도서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한국문학에 흥미를 갖게 됐다.“현진건의 <운수좋은 날>을 읽었는데 스파크가 이는 거예요. 그 동안 한국문학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새로운 느낌을 받았어요. 이후 책 읽는 범위가 넓어졌어요.”중학생 수준에서 읽기 힘든 책은 만화책으로 쉽게 접근했다. <서울대 선정 인문만화 고전50선> <유토피아>, 키케로의 <의무론> 등 철학이나 신학, 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을 만화로 극복했다.“만화책이라고 나쁘지 않아요. 얻을 게 많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도 만화로 읽었는데 밝혀지지 않은 역사의 뒷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특히 우왕과 창왕이 이성계를 제거하려 했다는 이유로 모두 죽여 버리는 것에 대해 이성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았는데 또 다른 책에서 자신의 기반을 다지고 정당한 명분을 찾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이야기를 여러 가지 관점의 책으로 읽으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책 한 권 읽는데 20분, 읽고 또 읽어지수양은 100~200페이지의 책을 완독하는데 2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속독을 배운 건 아니지만 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 책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책을 한 번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10번 정도 읽는다. “등장인물, 주인공, 배경 상황 등 세세하게 나오는 것까지 다 알고 싶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요. 10번 정도 반복해서 읽으면 스토리를 외우는 것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장면이나 대사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책 읽기를 좋아하는 지수양은 외세 침략 등으로 불우한 사건이 많았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희망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는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역사는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한국사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8
- 재밌는 보드게임하면서 수학적 사고력 향상시켜요 학생들은 방학이면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을 하는 시간이 늘기 마련이다. 의미 없이 보내는 시간을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모여 게임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수학적 사고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일석이조일 터다. 방학동안 아이들이 즐길만한 보드게임들을 모아봤다. 하산수 리포터 ssha71@gmail.com 파라오코드전 세계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토종 보드게임으로 2014 독일 멘사 셀렉트게임 TOP5에 선정될 만큼 알려져 있다. 사칙연산이 가능한 8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최소 2명에서 5명까지 게임을 할 수 있다. 주사위 3개를 굴려 나온 숫자들을 서로 더하거나 빼거나 곱하거나 나눠서 피라미드에 놓인 타일의 숫자와 같은 숫자가 되도록 하는 사칙연산 게임이다. 연산식을 만들어 타일과 같은 숫자를 만들면 해당 타일을 획득한다. 이와 같이 타일을 모으고 타일 뒷면에 표시된 풍뎅이의 숫자가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승자가 된다. 사칙연산이 틀리면 뒷면의 풍뎅이 숫자만큼 감점 처리된다. 빠르고 정확한 사칙연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블로커스 펜토미노초등 수학 교과에 나오는 펜토미노 퍼즐을 게임으로 개발한 교구이다. 5세 이상이면 게임이 가능하며 혼자하거나 2~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펜토미노 퍼즐 활동을 통해 평면도형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정사각형을 이어 붙여 만든 다각형을 총칭해 ‘폴리오미노’라고 하는데 다각형에 사용된 정사각형의 수에 따라 이름을 달리 한다. 펜토미노는 5개로 이어진 폴리오미노이며 정사각형 5개로 만들 수 있는 다각형은 총 12가지이다. 평면 및 입체도형을 분할하고 통합하면서 공간지각능력이 좋아지고 수학적 추론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자유로운 탐구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인내심, 창의력이 향상된다. 에니그마2~4인용 보드게임으로 퍼즐을 좋아한다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다. 타 보드게임과 달리 에니그마에는 균형, 칠교, 배관, 건축 등 총 4가지의 퍼즐이 있다. 퍼즐 타일 뒷면에 그려진 동력장치를 연결하고 기술자를 놓아 가장 많은 점수를 얻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시작 플레이어부터 시계방향 순서대로 4개의 퍼즐 가운데 하나를 골라 퍼즐타일과 퍼즐도구를 가져오는데 이미 다른 플레이어가 선택한 퍼즐은 선택할 수 없다. 모두가 퍼즐을 가져가면 동시에 퍼즐을 푼다. 가장 먼저 푼 플레이어가 모래시계를 뒤집고 남은 플레이어들은 모래가 다 떨어질 때까지 퍼즐을 푼다.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쿼클쿼클은 모양이나 색깔 둘 중 하나만 같은 타일을 일렬로 연결해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모양과 색깔이 중복되게 연결할 수 없으며 한 줄에 6개까지 타일을 연결할 수 있다. 2~4인이 게임을 할 수 있으며 타일을 모두 주머니에 넣고 한사람씩 타일을 6개 가져와 앞면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게 둔다. 차례가 되면 놓인 타일과 일렬로 같은 속성이 되게 자기 타일을 놓거나 자신이 가진 타일 중 필요 없는 타일은 주머니로 다시 넣고 새 타일로 바꿀 수 있다. 6개의 타일이 연결된 것을 ‘쿼클’이라고 부르며 쿼클에 성공하면 기본 점수 외에 보너스 점수 6점을 추가로 얻는다. 집중력과 관찰력, 변별력 향상에 좋아 2007년 멘사 셀렉트 게임으로 선정됐다.; 헥서스소마 큐브를 이용해 가장 이상적인 헥서스 기지(333큐브)를 건설하는 게임이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칩의 큐브로 자신의 기지를 건설하고 정육면체를 완성하면 게임에서 승리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높게 쌓는 쪽이 승리한다. 이벤트 칩 사용으로 교환, 획득, 견제를 하며 자신만의 기지건설을 하다보면 창의력, 논리력, 공간 지각력이 향상되는 전략게임이다. 건설기지에 한번 놓은 큐브는 움직일 수 없고 포지션 칩이 오픈된 경우라도 해당 큐브가 남아 있다면 가져올 수 있다. 2개의 마커가 마주치면 큐브를 교환할 수 있는데 가장자리의 큐브를 무너지지 않게 가져오거나 교환 후 포지션 칩이 지시하는 큐브를 가져올 수도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유아들의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된다. 펜타고펜타고는 스웨덴에서 개발된 고차원 오목게임이다. 자신의 구슬 5개를 연달아 놓으면 승리하는데 구슬을 놓은 후 게임판을 90도로 한 번 회전해야 한다는 규칙이 더해져 있다. 구슬을 1개 놓고 4개의 판 중 하나의 판을 1번 회전하는 것이라서 입체적 사고가 필수다. 6살 이상이면 게임이 가능하며 2명이 참가하는 게임이다. 게임판이 9개로 늘어나 4인이 참여할 수 있는 펜타고 멀티플레이어도 출시돼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경우의 수가 늘어나 펜타고보다 더 차원 높은 게임이 가능하며 4인이 참여하므로 개인전뿐 아니라 팀 대결도 가능하다.; 쿼리도체스나 장기와 비슷한 추상 전략게임의 하나이다. 2인 또는 4인이 즐길 수 있으며 내 게임 말을 상대방보다 먼저 반대편으로 이동시키면 승리하는 간단한 규칙이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말을 전후좌우로 한 칸 움직이거나 게임판에 장애물을 놓으면 된다. 장애물은 게임 말의 이동을 막거나 방해하며 한번 놓으면 움직일 수 없다. 장애물을 놓을 때 상대 말이 아예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둘 수는 없으며 최소 한 칸의 이동공간을 남겨둬야 한다. 이동 시 상대말이 인접해 있을 경우에는 그 방향으로 그대로 뛰어넘을 수 있다. 규칙은 단순하나 이기기는 어려운 게임으로 매년 쿼리도대회가 열릴 만큼 인기가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8
- 장수돌침대 일산점, 가격할인 이벤트 장수돌침대 일산점은 여름 돌침대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쿨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31일까지 진행되며 가격 할인은 물론 구매고객 대상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우선 최고급 침대인 장수돌침대 노이슈반을 20조 한정 판매한다. 1331Q 퀸L타입은 386만원에서 260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395만원에 판매하던 1316Q 모델은(퀸L타입)은 240만원, 333만원에 판매하던 7100Q(퀸L타입)은 210만원까지 할인 한다. 8610 카우치(L타입)도 22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한편 이번 행사기간 2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수 헬스케어의 쿨젤 메모리폼 정형베게를 증정한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구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장수돌침대는 발열체가 석재를 바로 데우는 방식이 아니다. 발열체와 석재 사이에 20mm 공기층을 두고 방출한 열이 고르게 내부 공기를 데워 석재까지 가열시키는 공법이다.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열이 고르게 퍼져 온도 편차가 없다. 습기도 차지 않는다. 전자파 걱정도 없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이탈리아국립피자학교’ 현지자격증반 오픈 ;이탈리아국립피자학교(Scula Nazionale Italiana Pizzaioli) 한국학교(이하 SNIP KOREA)에서 이탈리아 현지 디플로마(자격증)반을 오픈한다. 피자, 파스타, 치즈, 샌드위치, 커피 등의 실전요리 위주로 하루 3시간 6주동안 교육을 한다. 교육이 끝나면 SNIP의 디플로마를 발급한다. SNIP KOREA의 정창덕 학교장은 한국과 중국에서의 교육과 자격증 발급 승인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 요리를 좋아하고 스펙이 필요한 학생, 창업희망자와 메뉴 변경을 원하는 외식업계 자영업자 등이 수강하면 좋다. 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39 목동트윈빌 223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샐리의 달콤한 베이킹’, 어린이 베이킹 클래스 운영 ;샐리의 달콤한 베이킹에서는 어린이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키즈 파티쉐 클래스’는 치즈머핀, 초코바나나 롤케이크, 오렌지쿠키 만들기 등을 주1회 총 4회 진행한다. 수강인원은 2~3명이며 수강료는 4회에 16만원이다. ‘쁘띠 키즈 클래스’는 6세~9세 사이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모자이크쿠키와 레몬 마를렌 만들기, 소보로빵과 소시지빵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1회 총 4주간 수업하며 재료비를 포함한 체험료는 12만원이다.; ;원데이 클래스는 생크림케이크, 컵케이크와 쿠키, 마카롱 롤리팝과 쿠키 만들기가 있다. 생일파티를 하면 생일파티용 케이크, 음료수, 파티쉐 기념 모자를 제공한다. 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39 목동트윈빌 223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맞아 “올바른 응급실 이용법” 발표 원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응급실. 그러나 막상 응급실에 도착했는데 긴 대기 시간으로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다른 병원 이용을 권유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건복지부의 ‘2015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대기 시간이 긴 상위 20개 병원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수술실이나 병실로 가지 못하고 응급실에 대기하는 시간은 평균 14시간이나 된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은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를 맞아 ‘올바른 응급실 이용법’을 발표했다. 응급 상황 여부 파악 후 119 센터에 도움 요청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무조건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기보다는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상태를 살피고, 응급 상황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 폐쇄나 호흡 곤란, 숨을 쉬지 않는 경우, 분만, (심장) 마비, 의식이 없는 경우, 심한 출혈이나 화상 및 경련 환자, 물에 빠졌을 때, 중독 환자, 자살기도 등에는 반드시 119 센터에 연락하여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센터에 신고할 때는 환자의 위치, 연락처, 문제발생 경위, 환자 상태와 수, 주변 위험요소 등 파악한 정보를 침착하게 전하고, 필요에 따라 심폐소생술 등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행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대형 병원 이용 전 필요 여부 점검, 결정 어려울 땐 119센터 도움 받기응급실은 접수순서가 아닌 위급한 사람을 먼저 치료하게 된다. 특히 대형 병원은 환자가 더욱 몰리므로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때문에 대학 병원의 응급실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평소 앓고 있던 질환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주치의가 환자의 상태를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기에 그동안 다니던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만 환자의 증상이 응급인지 아닌지, 일반 병원을 찾아도 되는 것인지 판단을 내릴 수 없을 때는 119센터에 상담 받을 것을 권한다. 일분일초를 다투는 심장·뇌·외상 환자는 종합 병원 응급실 방문 필수심장·뇌·외상 환자와 같이 생명을 놓고 촌각을 다투는 환자는 대형 병원에 가야 한다. 중소병원의 경우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가 상주하지 않거나 전문 치료 기기 등이 없어, 적절한 응급처치가 어려울 수 있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과 같은 심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등을 느낄 때, 뇌 질환의 주요 증상인 매우 극심한 두통,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팔, 다리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 하혈하거나 피를 많이 토하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어린 자녀가 열이 심하게 나는 경우 응급실 방문 권장, 소아 전문 응급실 이용하는 것도 방법생후 6개월 이내의 아이가 38도이거나 생후 6개월 이상의 아이가 39도 이상일 때, 열이 내리지 않고 열 경기를 일으킬 때, 평소와 달리 아이가 축 쳐져 있을 경우, 먹지 말아야 할 음식물을 먹은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로 향해야 한다. 열이 났을 땐 열이 난 시간과 해열제를 투여한 시간, 소변과 대변 횟수 등을 시간대 별로 기록해 가면 진료에 도움이 되고, 아기수첩이나 대기시간 고려해 장난감, 가재손수건, 담요 등도 함께 챙겨 가면 좋다. 평소 집 주변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소아 전문 응급실이나 밤 12시까지 야간 진료하는 병원들을 미리 알아두어 찾아가는 것도 방법이다. 해당 병원이 집에서 멀다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포털사이트(www.e-gen.or.kr)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가까운 응급실 혹은 응급의료센터를 확인해 방문하면 된다. 화상·손가락 절단 시에는 전문 응급병원, 골절 및 상처부위 꿰맬 땐 중소 병원 이용 고려상황에 따라 보다 빠른 치료가 가능한 병원 이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화상이나 수지 봉합이 필요할 때는 전문 응급병원을, 골절이나 찢어진 부위를 꿰매야 할 때는 중소 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도 무방하다. 전문 응급병원은 검사·치료 기기뿐 아니라 치료 경험도 풍부한 편이다. 또한 골절의 경우 응급처치의 프로세스가 병원마다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중소 병원 응급실에서 1차 처치를 받고 필요에 따라 부기가 빠지는 1~2주 후에 원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면 된다. 다친 부위를 꿰매는 것도 최소 6시간에서 최대 24시간 내에 수술하면 되어, 중소 병원에서 기본 처치를 받고 가까운 성형외과에 가서 꿰매면 된다.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한철 교수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황하기 때문에 평소 소아 전문 응급실 등 집 주변의 응급실 리스트를 파악해 두고,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것은 만일의 위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또 우리나라 환자들의 경우 경증의 질환이라도 무조건 대형 병원 응급실로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치료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본인 또한 시간적·경제적 손해를 볼 수 있어 지양해야 한다. 응급실 방문의 필요 여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119와 같은 전담 센터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여름방학 최우선 과제는 어휘력 역전 여름방학은 부족한 영어실력을 끌어올리는 절호의 기회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학생들은 막막하다. 듣기는 거의 대부분 만점을 받기 때문에 중요한 건 독해와 문법.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독해실력이 영어실력을 가늠하는 관건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럼 영어독해실력을 올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1순위는 어휘력이다. 어휘력이 약한 학생들에게영어지문을 보았을 때 선명도가 낮은 친구라면, 어휘력에 자신이 없는 친구라면 올 여름 단어에 집중 투자하라. 많은 친구들이 단어에 지쳐있을 것이다. 학원을 2~3년 이상 다녔다. 단어도 외울 만큼 외웠다. 그런데 실력이 늘지 않는다. 영어지문 바라보기가 두렵고 짜증이 난다. 충분히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필자의 뇌리에 많은 친구들의 얼굴이 스쳐간다. 하지만, 너무 실망마라. 노력의 결과는 반드시 온다. 머릿속 수면아래 가라앉아 있는 그 많은 어휘들을 독해력과 직결되는 숙달된 어휘력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잊을 수 없는 그 단어와의 재회이것부터 기억하자. 하나의 단어가 완전히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4번 이상 내 머리와의 부딪힘이 있어야 함을. 전혀 몰랐던 단어를 처음으로 외웠다고 가정하자. 처음에는 큰 무리없이 받아들였던 그 단어는 다른 단어를 외우면서 자연스레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한번 외웠던 단어는 기억의 저편에서 조용히 잠이 든다. 이 잠을 깨우는 것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작업이다.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혹은 ‘내가 이런 단어도 외웠었나’라는 재발견의 순간이 그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순간임을 기억하라. 이러한 재발견이 있을 때, 그 단어에 대한 선명도는 급격히 증가하며, 기억의 저편에서 잠들어 있던 ‘단어의 추억’이 잊을 수 없는 ‘감격의 재회’의 순간으로 나의 기억에 남는 것이다. 단어전쟁 1단계: 단어떼와의 전면전먼저, 과감하게 하루에 60~100개 정도의 수많은 단어들과 규칙적으로 부딪쳐라. 이 때 절대로 눈으로만 외워서는 안 된다. 단어의 스펠링을 직접 손으로 써가면서, 소리 내어 읽어가면서 그대의 오감을 십분 활용해야 한다. 너무도 생경하고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어려운 단어가 나오더라도, 그 단어가 내 것이라 믿고 자꾸자꾸 나아가야 한다. 잊어 먹어도 상관없다. 그리하여 1000단어 이상의 어휘와 부딪치는 처절한 추억을 만들어라. 외운 단어는 큰 종이에 하나씩 깨알처럼 적어서 처절했던 무용담을 내가 가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게끔 훈장처럼 붙여 놓아라. 책상 앞에도, 화장실 앞에도, 그리고 스마트폰 배경화면에도. 단어 전쟁 2단계; 기억의 저편에서 끌어오기그렇게 큰 전투를 치렀다. 하지만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이다. 기억의 저편에 앉혀둔 영어 총알들을 진짜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재회의 순간을 준비하라. 다시 본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어디서 많이 본 것이란 생각도 들 수 있지만, 내가 그토록 처절하게 외웠던 단어란 것을 생각한다면 어찌 그 단어가 달리 보이지 않을 수 있으랴. 기억 아래에서 수면위로 올라오는 감격의 순간이 아닐 수 있으랴. 이 과정을 거치면서 어휘에 대한 기억력의 완성도는 60~70% 수준으로 올라간다(주관적 수치). 단어에 대한 선명도는 훨씬 증가하고 기억의 반응속도 또한 월등히 증가한다. 그렇게 어휘력은 상승해 간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단어 습득 3단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시간이 제한되어 있는 독해 환경에서 독해력이란 빠른 반응속도와 이해력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어설프게 알고 있는 단어들은 마치 골대를 앞에 두고 흐느적거리는 축구선수처럼 결정적인 순간 나를 외면해 버린다. 완전하게, 바로 기억이 날 수 있도록, 필요한 경우 바로 쓸 수 있도록 기억의 전면으로 장착시키기 위해서는 어휘의 숙달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껏 몇 단계를 거치면서 많은 어휘들을 고생해서 외우지 않았던가. 반복하라. 거둘 일만 남았다. 꽃피울 일만 남아 있다. 다시 한 번 반복하고, 테스트하면서 완전한 내 단어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Practice makes perfect. 주의해야할 몇 가지요즘 친구들 중 영어 발음기호를 제대로 알고 있는 학생들을 본 적이 드물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눈으로만 외우는 단어는 정말 똑같은 고생을 하면서 효과는 볼 수 없는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기본적으로 발음기호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소리내어 읽어야 한다. 요즈음 모든 어휘집에는 영어음원이 CD나 파일형태로 제공되어 지므로 이를 꼭 활용하면서 기억의 차원을 높여야 한다.결정적으로, 한번 본 책이 지저분하다고, 내가 공부를 완벽하게 하지 못해 다시 보기 싫다 하더라도 그것을 외면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옷은 새 옷이 좋지만,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고 했다.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한 그 책이 바로 그대의 영어 친구이자 동반자이다. 그런 친구를 배신한다면 그 친구 역시 여러분을 배신할 것이다. 배신의 결과는 영어 붕괴일 것이고. 올 여름, 종자단어(Seed Voca)를 만들자부모님들께서 재테크를 하실 때 제일 먼저 해야 하시는 일이 종자돈(seed money)을 모으는 것처럼, 어휘력이 약한 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휘력의 기본이 되는 ‘종자 단어(seed voca)''를 탄탄하게 외우는 것이다. 부모님께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아끼고 절약하시는 것처럼, 그대도 힘든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단어부자가 될 수 있다. 분명히 이렇게 외운 단어들이 연쇄효과를 일으켜 그대의 어휘력, 나아가 독해력까지 비약적으로 키워줄 것임을 믿고 또 믿어라. 올 여름 찬란한 그대 미래의 영어를 위해 알찬 씨를 뿌리길 바란다. 목동영어의 자존심 YNS열정과신념 목동본원 그레이스 원감본관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8층목동관 2단지 부영그린3차 2층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특목자사고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 특목자사고 입시는 1단계(성적/출결)를 통과한 후 2단계 서류(학생부,자소서,추천서)를 기반으로 한 면접이 진행되는데 서류점수에 따라 일반면접과 압박면접이 결정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는 특목자사고 지원에 있어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이다. 물론 자소서가 학생부 수준을 뛰어넘을 수는 없기 때문에 좋은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는 학생부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 학습계획을 세우고 학습해 온 과정지원자 대부분은 교과 성적관리를 남부럽지 않게 잘 해온 학생일 것이다. 그렇다보니 쉽게 작성할 것 같지만 의외로 글감 뽑아내기가 어려운 문항인 동시에 평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문항이다. 학생부의 교내수상실적, 교과 동아리활동, 독서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에서 글감을 찾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은 비슷하기 때문에 평가자 입장에서는 반복되는 뻔한 내용들을 읽어가는 것이 지겹기도 할 것이다.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우수성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해당교과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효과적인 나만의 학습방법, 학습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이 내 삶에 미친 영향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서술한다면 해당 고교 진학 후에도 뚜렷한 목표를 향해 공부할 학생임을 기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지원동기와 활동계획, 졸업 후 진로계획지원 동기는 현재 내가 가진 우수성보다 나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 해당 학교의 특정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얼마만큼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와 계획이 드러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 홈페이지나 온라인 커뮤니티, 입학설명회, 재학 중인 선배 등을 통해 해당 학교 특화 프로그램, 교내대회, 동아리활동 등의 정보를 파악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명확한 진로와 진학계획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한 가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의지를 확인시켜 주면 좋겠다. 인성이 드러나는 경험인성문항은 주로 봉사활동을 활용하여 작성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자율활동, 교내행사, 조별활동 등에서 배려와 존중, 규칙준수에 대한 항목을 연결 짓는 것도 좋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떤 활동을 했느냐 보다는 이 활동을 통해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배웠으며 앞으로 내 삶에 어떻게 적용을 시킬 것이냐 하는 것이다. 평가자의 목적은 좋은 활동을 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고교 진학 후에 참여하게 될 다양한 활동 속에서 배우게 되는 것들을 자신의 성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학생을 찾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박노승목동 열강학원 부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예상 질문으로 연습하라. 서류 면접은 거의 모든 전형에 다 포함된 면접 형태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의 기본 역할이 ‘서류의 진위판정’입니다. 제출된 서류로 수험생을 평가해야하는데 진짜 수험생의 활동인지, 활동에서 어떤 구체적인 역할을 했는지 등등 직접 입학사정관이 확인을 해서 마지막 판정을 해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서류에 적힌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리고 진짜라면 얼마나 제대로 해낸 것인지 형식적으로 한 것인지, 그 활동을 통해 성장을 제대로 했는지 아니면 그 활동으로 그쳐버렸는지 등등 확인을 하는 면접입니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분석하여 예상문제를 만들자! 핵심키워드는 “동기, 노력, 의의”다.;면접은 크게 개별질문과 공통질문으로 구성됩니다. 여기 서류면접에서는 개별질문 위주입니다. (공통 질문은 일반 면접에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수험생의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면접 문제가 구성되니 모든 수험생의 면접 질문이 다를 가능성이 큽니다. 서류 평가에서 주로 출제되는 개별 질문은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분석해서 예상 문제를 만들어 최대한 많이 연습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아래의 내용을 보세요. 중앙대학교에서 발간한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에 있는 내용입니다. ‘경험, 어떻게, 이유, 구체적, 어떤 상황, 어떻게, 깨달은 바’ 등이 핵심적으로 묻는 주제입니다. 입학사정관과 교수들이 알고 싶은 내용이 이런 것이죠.;;<출처 :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p. 58>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막연한 서류 면접 대비 노하우를 7가지 단계로 세분화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7월 하순에 출간 예정인 <부모가 완성하는 입시컨설팅>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면접특강’ 편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소개하겠습니다. <7단계 서류 면접 대비 노하우>1단계 면접관의 관점에서 서류를 분석하라.2단계 기출문제를 분석하라. 3단계 면접관의 관점에서 예상문제를 뽑아라. 4단계 면접 답변 연습은 키워드 중심으로! 5단계 면접 답변도 첨삭이 반드시 필요하다!; 6단계 면접 답변은 반드시 두괄식으로 하라. 7단계 면접은 결국 입으로 말하는 것, 실전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라! 1단계 : ‘내가 만약 입학사정관이라면, 면접관이라면’의 마음가짐으로 객관적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가능하다면 추천서까지) 분석을 합니다. 그럼 실제 입학담당관은 무엇을 궁금해할까요? 크게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동기, 노력. 의의'' <동기>는 쉬운 표현으로 바꾸면 "왜?"입니다. 예를 들어, 왜 그 동아리 활동을 했을까? 왜 그 책을 읽었을까? 왜 진로희망이 인권변호사일까? 왜 외교관일까? 봉사활동을 왜 거기서 했을까? 왜 임원활동을 했을까? 왜 1.2학년 때 했던 임원활동을 3학년 때는 안했을까? 왜 성적이 떨어졌을까? 왜 학생부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을까? 왜 자기소개서에 이렇게 썼을까? 등등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적혀 있는 내용들에 대한 동기를 궁금해 합니다.; <노력>은 활동 과정의 구체적 내용을 말하고 입학사정관은 그것을 궁금해 합니다. 그 활동을 통해 이 지원자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를 파악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야 그 학생의 차별화된 능력을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학생부에 적혀있는) 그 활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라,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는) 성적 향상과정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보라, 동아리 단체 활동 중 지원자가 구체적으로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 등등 실제 얼마나 노력한 활동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위의 중앙대 자료에서도 ''~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까? ~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세요. ~ 어떤 상황에서?''등으로 질문을 한다고 했네요.<의의> 부분은 쉽게 말해 ''그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이 무엇인가''와 같습니다. 그 동아리 활동이 지원자에게 의미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봉사활동에서 얻은 교훈은 무엇인가? 왜 그 책이 가장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책인가? 그 책을 통해, 그 활동을 통해 어떤 성장을 했는가? 그 활동이 지원자가 우리 학과에 지원하는데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등등 얼마나 자신에게 의미있는 활동이었는지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다음 회에서는 서류 면접 대비 노하우 2단계부터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씨앤씨학원 대입전략연구소 장용호 소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
- 수학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기 위한 중등수학 공부법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타고난 센스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 노력으로 극복 할 수 있는 부분도 크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정말 노력을 정말 많이 했는데도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은 그 이유와 극복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려 한다. 첫 번째는 명확한 개념의 이해이다.;개념의 중요성은 모두 알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생각이 빠진 개념 암기만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활용문제 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다. 거리, 속력, 시간에 관한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거속시 공식이 있다. 이 그림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외우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 세 단어의 관계를 모르는 상황에서; ‘속력시간거리, 거리시간속력, 거리속력시간’; 이라는 결과만을 암기하고 상황에 맞게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속력시간거리’라는 하나의 등식만 알고 있으면 등식의 변형을 이용하여 나머지 두 개의 식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단위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다. 아이들도 속력의 단위가 km/h라는 것과 시간의 단위가 h, 거리의 km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고, ‘’ 수식에서 볼 수 있듯이 속력에 시간을 곱하면 거리가 되는 이유를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 설사 쉽게 이해 할 수 없다 해도 이해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두 번째, 복습의 중요성이다.예습은 하지 않아도 반드시 혼자 힘으로 풀지 못했던 문제나 어렵게 느꼈던 개념은 반드시 복습을 하자. 공부를 하다 보면 모르는 문제를 만날 것이고 도저히 모르면 선생님께 물어볼 것이다. 이 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당장은 이해가 되고 계산까지 맞으면 문제를 이해했다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혼자 다시 풀어보면 막히는 경우가 분명이 나온다. 복습 시간이 늦어질수록 더욱 그러하다. 그렇기에 수업에서 들은 내용에 대해서 내 스스로 다시 질문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세 번째, 오답노트 작성습관이다. 풀이과정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오답노트를 작성하자. 학년이 올라 갈수록 풀이과정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는데 긴 풀이 과정 끝에 얻은 답이 틀렸을 경우 원인을 찾으려면 과정에 대한 복기가 꼭 필요하다. 더욱 위험한 것은 잘못된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는데 맞았을 경우이다. 그 잘못된 방법이 옳은 것으로 착각하고 머리에 남게 되고 그런 것이 쌓이면 쉽게 고쳐지지가 않게 되는데 의외로 그런 학생들을 자주 보게 된다. 분명 이 학생이 풀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아 풀이 과정을 확인해보면 터무니없는 방법으로 푼 경우가 종종 있다. ;틀린 모든 문제를 오답노트로 작성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낭비이다. 반복적으로 틀리는 취약한 문제와 전혀 방향도 잡지 못 했던 문제만으로도 충분하며, 중요한 것은 어떤 내용으로 채울 것인가이다. 단순히 해설서처럼 풀이과정만을 적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틀린 이유와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공식을 잊어버려 문제를 풀지 못했다면, 책에서 공식만 찾아서 써놓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 번 공식 유도를 해보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실수도 실력이다. 실수가 반복되면 그것은 더 이상 실수가 아니기에 실수의 원인을 찾고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수첩에 실수 할 때마다 내용을 적고 어느 정도 쌓이면 실수의 종류를 통계를 내어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실수를 하는지 인지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키우자. 시험을 볼 때, 쉬운 문제를 푸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중학교 수학공부는 수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각 단원별 기초 지식과 활용 능력을 키우는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수학의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해야 고등수학, 수리논술까지 넓고 깊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올바른 학습 태도를 갖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최경홍PGA 수학과 중등부 팀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