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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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칼럼 ‘이제는 수시 면접을 준비해야 할 때4’ 제시문 기반 면접은 제시문을 활용하여 전공 적성 및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이다. 제출서류에 드러나지 않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확인한다. 말로 하는 논술이라고 보면 된다. 서류 기반 면접과 달리 감점 방식의 모범답안이 있다. 인문 사회계는 제시문을 읽고 주어진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며, 자연계는 수학 또는 과학 문제의 답과 풀이과정을 답변하는 방식이다.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출제범위는 고등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범위에서 출제된다. 즉,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기본 개념 이해를 토대로 한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 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추천형 활동우수형, 고려대 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 의학계열(의예과, 한의예과, 치의예과), 숙명여대 숙명인재Ⅱ(면접형) 약학부, 카이스트 일반전형 학교장추천전형 특기자전형의 학업역량 면접 등 상위권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다.제시문 기반 면접은 고사실 입실 전에 제시문과 면접문항을 보고 답변할 시간이 제공된다. 서울대는 30분/45분, 연세대는 8분, 고려대는 12분/21분 동안 답변을 준비한다. 면접시간은 서울대는 15분 , 연세대는 5분, 고려대는 6분/7분 내외 동안 실시한다. 제시문의 문항을 중심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며 제시문과 관련된 추가적인 질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지원 계열 및 전형에 부합하는 문항을 통하여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답변을 구성하고 해당 지원 계열에 알맞은 학업역량을 준비해왔는가를 확인하게 된다. 따라서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충실히 공부했다면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출제가 이루어진다. 면접 문제지를 받으면 문항에서 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논리적 일관성을 바탕으로 답변하면 된다.시사 내용 중 특히 ‘딜레마 이슈’ 많이 출제인문?사회계의 경우 일반적인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인문학 분야, 사회과학 분야 제시문이 각각 제공된다. 국어, 사회, 영어 교과에서 주로 출제하고 있다. 국어는 ‘국어’, ‘독서’, ‘문학’ 교과서에서 주로 출제되고 있다. 사회는 ‘통합사회’,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정치와 법’, ‘사회 문화’, ‘경제’ 교과서가 도움이 된다. 출제되는 제시문에 따라서 고등학교 수준의 영어 또는 한자도 활용될 수 있다. 주어진 제시문(도표, 그래프 포함 가능)을 이해하고, 이에 기반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확인한다. 제시문에 사용된 이론이나 용어 그리고 고등학교 때 배운 교과 지식을 답변에 활용하면 논리적으로 길게 말할 수 있다.특히, 시사 내용 중 특히 ‘딜레마 이슈’가 많이 출제된다. 예를 들어 고려대 2018학년도 일반전형 문제는 ‘공동체주의 vs 개인주의(자유주의)’라는 대립적 관점으로 키워드를 설정하고 제시문의 연관 관계를 이해했다면 쉽게 풀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인문 사회계 지원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로 갈리는 시사 쟁점을 정리하여 친구들과 토론해 보면 큰 도움이 된다. 중요한 시사 주제는 교과서에서 관련 단원을 찾아 공부하고, 해당 단원의 ‘탐구활동, 학습활동, 심화학습, 생각해보기 문제’ 등을 반드시 풀어보자.논리적 풀이과정 매우 중요자연계 모집단위에서는 수학, 과학, 영어 교과에서 주로 출제되고 있다.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에서 꾸준히 출제되고 있다. ‘확률과 통계’는 경우의 수, 확률 분야에서 빈출되고 있다. 상위권 대학은 통계 분야까지 출제된다. ‘기하’의 경우는 출제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하는 어렵게 출제되지 않는 편이다. ‘미적분’은 출제 빈도가 매우 높다. 변별력 문제로 사용하기 때문에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자연계는 정답을 도출하지 못했더라도 재질문이나 힌트를 받아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가능한데, 논리적 풀이과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과학은 주로 ‘통합과학’,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교과에서 주로 출제되고 있다. 과학 II 범위까지 준비해야 한다. 면접위원들은 정답 여부보다는 지원자가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보이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이수한 교과 지식, 깊이, 사고력, 응용력 등을 평가하며 모집단위에서 필요한 소양을 확인하고자 한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바로 답변하지 못 하거나, 정답에서 벗어났다고 생각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그동안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침착하게 답변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탑재된 ‘기출문제’나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필히 활용해야제시문 기반 면접고사에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충분한 학습 경험을 통해 학업역량을 길러온 학생들의 학업소양을 평가한다. 각 교과목 수업을 통해서 해당 과목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소화하는 공부가 필요하다. 학습 과정 속에서 관련 도서도 찾아 읽고, 토론, 탐구, 과제 등 학습활동을 하면서 더욱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문학, 사회과학 관련 면접 및 구술고사는 다소 깊이 있는 제시문을 활용하기 때문에 평소에 독서활동을 성실히 하면 도움이 된다. 단기간의 면접 및 구술고사 준비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독서와 각 교과목의 깊이 있는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우수한 학업소양이 드러나게 된다. 자연과학도 각 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단순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다뤄보거나 관련 이론 등에 대한 이해와 응용 연습을 해 보는 경험도 필요하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교과수업 내에서 깊은 생각이 필요한 문제를 만들어 친구들과 토론 학습을 해 보는 경험, 수학 자연과학 이론이나 관심 주제에 대해 질문을 만들어 고등학생 수준에서 과제를 해결해보고 발표하는 활동 등도 각 교과목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기출문제 풀이도 매우 중요하다. 대학마다 출제유형이나 출제범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원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탑재된 ‘기출문제’나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를 활용하면 된다. 출제유형이나 출제범위가 비슷한 논술 문제 풀이도 제시문 기반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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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어떤 학생들이 도전하는가? 영재학교는 과학고등학교와는 별도로 입시가 진행되며 6월~8월 사이에 입시 전형이 이루어진다. 입시 전형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되며 학교별로 구체적인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창의적 문제 해결력 평가, 3단계 영재성 캠프로 나뉜다. 자세한 일정은 각 학교 홈페이지에 상세히 나와 있으므로 구체적인 일정은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다.1단계는 학생이 기본적인 영재성을 가지고 있느냐를 평가하는 단계로써 자기소개서와 학교 내신 및 생활기록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기본적으로 교과 내신에서 모두 A를 받은 학생이라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는 과정이며 너무 많은 학생이 무분별하게 지원하는 것을 막기 위한 단계라고 볼 수 있겠다. 2단계는 소위 말하는 지필 평가로써 실질적으로 영재고 합격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학생들이 힘들게 공부하는 과정이 대부분 2단계를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3단계는 학교 별로 운영 방식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각 영재학교에 직접 가서 대면 면접과 평가를 받는 과정이다.이러한 영재학교를 도전하기 위한 학생,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바로 영재학교라는 명칭에 걸맞은 영재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이 가지고 있느냐 일 것이다. 영재성이라는 말을 천재라는 표현과 비슷한 뜻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영재성이라는 말은 다양한 능력을 포함하는 단어이다. 예를 들면 어떤 학생이 과제가 주어지면 그 과제를 기필코 해결하고자 하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이 또한 영재성의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꼭 ‘머리가 좋다.’ 라는 것이 영재성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므로 수학, 과학에 대하여 학생 스스로가 관심이 있고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한 번 쯤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의지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의지가 아니라 학생의 의지라는 것이다. 오랜 시간 영재학교 수업을 진행하면서 정작 학생 본인은 큰 의지가 없는데 부모님에 의해 억지로 공부하는 학생을 많이 보아왔고 실제로 거의 대부분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다.영재학교 전형 중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2단계 준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기본적으로 중등 교과 과정을 잘 이해하고 그에 관한 다양한 적용이 가능한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막연한 고등학교 과정의 선행은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최근의 영재학교 2차 전형 문제는 중등 교육과정을 벗어난 선행형 문제가 출제 되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중학교 1학년 과정이 소홀한 학생이 많다. 중학교 1학년 과정은 자율학기제라는 이름 아래 흔히 말하는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없는 기간이기도 하고 특히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의 여파로 이 과정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억에 없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 그러므로 영재고 준비를 하는 학생이라면 중등 교과 과정을 좀 더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에 관한 응용력과 지식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 과정과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어 보는 것도 영재고 합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영재학교가 이공계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꿈의 학교일 수 있겠으나 자신의 뚜렷한 의지 없이는 혹여 진학하더라도 중도에 포기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영재학교를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무엇보다 본인이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주위에서 독려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한 노력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물리담당 김기신031-923-6889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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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수학 실력의 개인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먼저 요즈음 학생들은 직접 해보고 느껴 보기를 좋아한다. 개개인에게 실제로 느낌을 주며 재미가 있어야 하고 편안해야 한다. 교실 안은 물론 교실 밖에서의 개별적 체험을 중시해야 한다. 수학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가르쳐야 할 내용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호기심,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질 수 있는 능력, ‘감탄’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사실 학생들은 점수를 잘 받아야 한다는 생각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그 배경과 의미, 풀이 과정 등이 왜 그런지, 어디에 활용이 되는 것인지 등을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현재 학교 교육은 이러한 부분을 제대로, 충분히 알려주기 어려운 환경인 것이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한 개인의 발달 단계별 ‘차이’를 중요하게 인정해줘야 한다. 그리고 이 차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초·중·고교를 이어가는 과정에 수학 교과는 학습영역에 따라 어려워지는 정도가 크게 차이가 나기도 하며, 수학은 문제 풀이 하나라도 한 단계 한 단계가 매우 논리적으로 예민해야 하는 과목이다. 그런데 한 교실에서 정해진 진도를 맞춰 모든 학생들에게 획일적으로 가르치고 이끌어가는 것은 문제가 많다. 수학에 대해 ‘좌절’, ‘혐오’, ‘포기’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결과로서의 점수도 중요하지만, 발전하는 정도를 알아주고 인정해주어야 한다. ‘개개인이 매우 다른 사람들 아닌가?’, 문제는 이러한 다양성을 우리 교육에서 어떻게 수용해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그간 학습 리듬을 잃은 중하위권 학생들 중심으로 대형학원의 획일적이고 주입식의 소위 텐투텐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또한 대형학원은 무리하게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학습은 개개인의 차이를 무시하고 흥미를 잃게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수학 교육은 ‘다양성’,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어야 한다. 이는 초· 중·고교에서 수학 교육이 개인별 ‘차이’를 존중할 수 있게 하는 일이며, 이렇게 존중받은 우리 자녀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더욱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근간이 될 수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일산 RX국영수학원 박재순 원장문의 031-924-3005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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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염, 치주염, 임플란트 주위염, 물혹 같은 치과 질환 치성상악동염(치성축농증) 유발 치성 부비동염 혹은 상악동염은 치과 질환이 원인이 돼 생긴 축농증이다. 치성이 아닌 경우라면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해도 되지만, 치성 부비동염은 치과에서 치료해야 한다. 부비동염이 생긴 원인이 바로 치과 질환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치성상악동염(치성부비동염)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된 질환을 필히 치료해야 한다. 부비동염 치료를 열심히 해도 원인이 남아 있다면 다시 재발하거나 치유할 수 없다. 치성 부비동염의 원인이 되는 치과 질환은 무엇인지,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도움말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치수염 또는 치주염 방치하면 부비동염 유발치아우식증인 충치는 흔한 치과 질환이다. 초기에 간단한 치료로 해결할 수 있는데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 뿌리의 신경과 혈관을 부패시켜 몹시 아픈 치수염이 된다. 치수염이 생겨 치아 뿌리 염증 조직을 제거하는 신경치료를 했음에도 완치되지 않고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영양 상태가 안 좋고, 면역력이 좋지 않아 남아 있던 병균이 다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다. 이때 뿌리 끝에 생긴 나쁜 염증이 뼈 사이를 타고 부비동으로 들어가면 바로 축농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점막염(상악동점막염)을 일으킨다. 상악동점막염을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점막염이 심해지면 축농증이 되므로 점막염 단계에서 치료가 필요하다. 적절한 약물치료와 영양치료로 점막염을 회복시켜줘야 한다. 더불어 치수염 치료가 잘되고 있는지, 이에 대한 점검도 필수다.치성 부비동염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잇몸질환이 있다. 치주염이 생기면 치아 주위로 뼈가 녹아 들어간다. 치아 뿌리를 따라 급하게 녹아버리는 경우 상악동점막염이 되기 쉽고, 부비동염이 될 가능성이 높다.치수염이나 치주염으로 인한 부비동염은 원인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부비동염 자체가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원인치료를 선행하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원인치료, 약물치료, 영양치료, 상악동세척술을 병행한다. 대부분의 치성 부비동염은 이 과정을 통해 완치된다. 그러나 일부 난치성인 경우에는 내시경 수술을 시행한다.치과 질환 원인으로 생긴 축농증, 꼭 치과에서 치료해야입안에 생긴 물혹이 축농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물혹은 조직액이 점점 차면서 고무풍선처럼 불어나는 상황이다. 매복된 치아의 위쪽에 물혹이 생겼는데, 이 물혹이 커지면서 상악동까지 치아를 밀어 올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발치를 해야 하는데, 빨리 발치하지 않고 방치하면 감염 시 부비동염이 생긴다. 원인치료를 선행하는 치과에서는 치아를 발치하고 물혹을 제거한 뒤 나머지 상황을 좀 지켜본다. 원인치료 후 바로 부비동염 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환자가 가진 생리적인 치유 과정을 무시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원인치료를 하고 영양치료, 또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지켜보면 이것만으로 완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임플란트 치료도 축농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임플란트와 관련된 염증은 수술과 동시에 생기는 합병증과 수술 후 관리하면서 생기는 합병증으로 나눠볼 수 있으나 치료 방법은 하나다. 첫째로 원인치료를 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영양치료 약물치료를 병행한다. 그런데도 부비동염이 지속한다면 그때 상악동세척술이나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진행한다.축농증이 잘 낫지 않고 만성이 됐다면 원인 파악을 다시 해보고 치료 방법을 바꿔봐야 한다.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 만성질환은 쉽게 낫지 않는다. 축농증 자체는 만성질환이 아니다. 따라서 축농증을 만성으로 만드는 이유를 꼭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완치할 수 있다. 이것이 치성 부비동염을 꼭 치과에서 치료해야 하는 이유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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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 예비 고1 학생들이여, 영어단어를 학습하는 관점을 바꿔라 ! 지금은 어휘력 향상에 집중해야 할 때지금은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공부의 초석을 다지는 학습을 시작할 때다. 겨울방학 때부터 시작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시작이 빠르면 그 만큼 발전 속도도 빨라지는 것이고 목표를 향해 쉽게 잘 갈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에서 또는 중학교에서 수재 또는 인재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학교 생활을 해 왔던 학생들이 순간 방심하거나, 잘못된 학습 방향을 수정하지 못해 영어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필자는 많이 보아왔다.그러므로, 가장 좋은 다음 학년 준비는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 바로 지금이라고 필자는 강조한다. 특히 영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어휘력 즉 단어 공부에 집중하고 시간 투자를 해야 한다. 최근에 필자는 목동지역에 중고등 학원을 개원하는 지인으로부터 입시설명회에서 강의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무엇을 주제로 강의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단어 학습법에 대해 주제를 정하고 강연을 진행하였다. 다소 생소한 주제이면서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단어 암기법으로 잦은 언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강연의 원고를 만들고 강연을 진행하였다. 학부모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훨씬 뜨거웠고, 그리고 필자는 학부모들의 대답에 너무나도 놀랐다.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단어의 중요성은 모두가 공감하지만, 그 학습법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학부모는 전무했다. 단어를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모든 학부모들이 ‘단어를 쓰면서 외워야 한다’, ‘단어는 발음하면서 외워야 한다’ 등등의 대답이 있었던 것이다. 즉, ‘외워야 한다’라는 말이 공통으로 표현된 것이다. 독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가?영어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다사실 단어는 외우면 안된다. 단어는 익히는 것이고 학습하는 것이다. 언어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 법칙을 익히고 그 의미를 생각하는 사고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특히 영어 단어의 경우에는 영어 발음을 익히고 뜻을 생각해야 한다. 단순히 영어와 뜻을 암기하든 공부하면 안된다. 왜 그럴까?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architect’ 라는 단어가 있다. 이 단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우선 이 단어가 어떤 어원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단어는 ‘archi’(지도자,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 이라는 말과 ‘tect’(기술자)라는 말이 합쳐진 말이다.그럼 이말이 왜 건축가라는 말이 되었을까? 과거의 기술자는 현시대의 기술자의 개념과 다르다. 이 단어는 이미 산업혁명이전의 시대에 만들어진 단어로서 모든 영어단어의 뿌리는 그리스어와 라틴어에 그 뿌리가 있다, 과거 시대의 기술자는 목수였다. 그러므로 tect는 무언가를 만드는 목수를 지칭하는 것이고, ‘archi’라는 말은 지도자를 의미하므로 목수를 지도하는 사람을 건축가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그래서 architect는 건축가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그런데 여기에서 하나의 반전이 있는 것이다. 건축가라는 우리말의 뜻은 그러면 무엇일까?architect가 건축가라는 말인 걸 외웠다고 가정해 보자. 그런데 독해에서 건축가라는 단어를 해석했는데 그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이 학생은 영어가 약한 것일까? 국어적인 어휘력이 약한 것일까?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건축가가 뭘 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건물을 만드는 사람 정도로 알고 있다. 실제로 건축가라는 의미는 건물을 짓는 일을 총지휘하는 즉 목수를 지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므로 건물의 설계를 하고, 건설 현장을 총 지휘하는 사람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거나 건설현장에서 벽돌을 나르거나, 목수일을 하는 사람을 건축가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렇다 이처럼 단어는 그 어원을 이해하고 그 뜻을 음미하면서 학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어공부의 초석인 단어학습을 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영어 단어를 학습하는 관점과 사고력을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필자가 처음 언급한 것처럼 시작이 중요하고 지금부터 시간을 갖고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남과 다른 관점을 가지고, 남과 다른 사고력을 가지고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단어를 익히는 습관을 익힌다면 문법과 독해 공부는 쉽게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시작이 힘들지, 일단 그 방법을 익혔다면, 영어의 그 어떤 파트도 논리력으로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고 난 후 바로 즉시 영어 공부를 시작해라. 그러면 학습방법의 루틴을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바꿀 수 있을 것이다.일산 후곡 에이든영어학원정성태 원장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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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와 게임산업의 성장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가 공황에 가까운 혼란에 빠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극적으로 좋은 기회를 맞이한 것은 게임업계이다. 외부와 차단된 환경이 저절로 형성되다보니 실내에서 혼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놀거리인 게임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모바일게임은 물론, 게이머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콘솔게임도 가정용은 물론 휴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형 콘솔 ‘닌텐도 스위치’의 등장으로 대중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게임, 법적으로도 문화 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받아더불어 지난 9월,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한국에서도 게임이 문화 예술로 인정받게 되며, 게임은 ‘아이들 놀이’ 혹은 ‘유해매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게임이라면 콘솔이나 PC게임을 먼저 떠올리게 하던 옛날과는 달리 요즈음에는 모바일 시장의 입지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기기의 편리한 휴대성이 가장 큰 이유기도 하지만, 모바일 기기들의 성능이 웬만한 PC 못지않게 좋아지면서 모바일 게임의 한계가 무너진 것도 큰 역할을 했다.모바일 게임이라면 조작이 간단한 퍼즐게임이 주류였던 예전과는 달리 조작이 복잡하고, 고사양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게임 기기간의 경계도 모호해졌다. PC용으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던 게임들이 모바일용으로 재출시되기도 하고, 콘솔, PC, 모바일 모든 기기에서 호환되도록 만들어지는 게임들도 있다.모바일 게임의 성장에 영향을 준 것은 소위 ‘가챠’ 라고 불리는 확률형 뽑기 시스템이다. 원하는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랜덤박스 형태의 뽑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방식인데, 이 뽑기에는 보통 유료 결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게임 내 재화가 필요하다. 결제가 보다 간편한 모바일 게임에서는 이런 형식의 부분 결제 시스템이 상용화되었고, 그에 맞춰 게임 방식도 변화해갔다.이전부터 중시되어온 조작이나 스토리적 재미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매력이 중요하게 다뤄지게 되었다. 이는 유저들이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좋아하는 캐릭터나 그 캐릭터를 꾸며 줄 아이템을 뽑게끔 유도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캐릭터의 외형디자인이나 일러스트 등이 더욱 중요한 비중을 갖게 되었고, 그에 맞춰 게임 원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미대입시도 IT산업 발전의 영향 받아대학입시에서도 게임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과의 인기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게임을 총괄하는 게임 기획이나 3d 모델링, 게임원화 등으로 세분되어 있다.미술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게임과는 인기 있는 학과다. 게임과는 기본적으로 상황표현, 혹은 포트폴리오 등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는 게임 배경 디자인이나 ui디자인, 캐릭터 원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 분야에서는 배경이나 인체를 주로 그리게 되어 기본적인 드로잉 실력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애니창아에서도 시대적 흐름을 항상 체크하고, 그에 따른 입시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게임과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학생의 드로잉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질감 표현, 세계관에 맞춘 배경, 캐릭터 디자인 등을 가르치며 돕고 있다. 오랫동안 축적된 게임과 입시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분별력 있는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애니창아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원화가로서의 발돋움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이정강 원장일산 애니창아 만화학원 마두본원문의 031-904-0393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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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이렇게 보내면 역전 가능하다! ‘겨울방학은 역전의 기회이다’이 구호를 매년 이맘때면 여기저기서 들을 수 있는 식상한 것으로 들으셨다면 유감이다. 입시 현장에서 10년 이상 있으면서 그동안 대입에 성공한 학생들을 보면 중3 겨울방학을 보내는 방법이 달랐다. 예비고1 겨울방학을 고3처럼 보낸 그 학생들은 고등학교 입학 후 첫 시험부터 전교권의 성적을 받아왔다. 겨울방학을 기회로 만든 성공한 학생들은 무엇이 달랐을까?겨울방학을 앞둔 지금, 대학입시에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을 따라 하라.방학을 역전의 기회로 만든 서울대 합격생들의 공통점첫째, 생각을 바꿔라생각한대로 된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한 의미이다. 마인드 콘트롤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생각이 육체를 움직이기 때문이다.3월이 아니라 바로 지금 11월부터 고1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긴장감이 올라간다. 아직 졸업을 앞둔 중3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졸업 피날레를 상상하고 즐기느라 신체의 리듬은 감성에 젖어 있을 수밖에 없다. 입시의 본선이라고 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서 성공적인 입시를 준비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생각을 바꿔라. “나는 이미 고1이고, 고3이라고 생각하라!”둘째, 전략을 세워라약점을 보완할 것인가? 잘하는 것을 완벽하게 만들 것인가?정답은 없다. 그러나 입시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현재 약점 리스트를 만들고, 중요도를 따져보자. 다가올 겨울방학에 무엇을 중점적으로 해야 할지 12월이 지나기 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1 내신이 비교적 잘 준비된 학생이라면 고2 선행까지는 입학전 마무리 해보자. 특히 운정, 저현고 또는 자사고 입학을 계획 중이라면 선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러나 아직 고1 내신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학생이라면, 고1 내신 완성에 집중하라. 고1 내신을 잘 관리하는 것이야 말로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추이기 때문이다. 입학 후 내신 기간 중에 준비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전 과목 수행평가와 학생회, 동아리, 대회까지 예선전에 불과했던 중학교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셋째, 시간을 관리하라시간에 쫒기는 자는 실패하고, 시간을 관리하는 자는 성공한다.만약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학생이 있다면, 생활 패턴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 사람은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 이러한 습관은 입학 후 내신관리에도 중요하다. 수행평가 준비를 미루는 학생은 내신기간과 수행평가 제출기간이 겹쳐서 공부 할 시간이 없다. 방학을 이용해 학교가는 시간에 일어나 공부를 시작하고,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넷째, 선택과 집중!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전 과목을 준비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기 때문이다.비교적 내신기간 중에 하는 준비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과목에 집중해야 한다. 수학은 개념을 이해했다 하더라도 실수하지 않고 빨리 푸는 훈련은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내신 기간 중에 단기적으로 완성할 수 없는 대표적인 과목이다.또한 고1에게 국영수 만큼 단위수가 높기에 중요하고 압박이 큰 과목은 통합과학이다. 과학이 선행되지 않은 학생에게는 단기간에 공부해서 해결되지 않는 과목이다. 통합과학에는 물화생지가 포함되며, 특히 화학연계단원이 많고, 난이도를 조금만 올리면 아주 어렵게 느끼는 과목이다. 중학교 때에 과학을 선행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에는 반드시 과학탐구 과목을 준비하길 추천한다.예비고3 역시 이공계 진학 예정 학생이라면 수학만큼 중요한 과학탐구 과목을 미리 결정하고 수능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대입 성공의 중요한 열쇠다.매년 방학을 앞두고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다잡지만 방학동안 목표한 계획을 실패하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문득 사전적 의미를 생각해본다. 방학(放學)의 사전적 의미는 ‘학교에서 학기가 끝난 뒤에 수업을 일정 기간 쉬는 일’이다. 여기서 우리가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수업을 쉬는 것이지, 학업을 쉬는 것이 아니다. 방학을 늘 실패하는 학생들은 어쩌면 방학이 주는 해방감에 사로잡혀있는 것은 아닐까?오늘이 바로 시작하기에 가장 빠른 시간이다임경애 원장일산 백마학원가 우성학원-일프로의 모든것031-903-1011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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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봉사단체 ‘파람이가족봉사단’ 봉사활동은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가 윈윈하는 가치 있는 활동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들은 하나 같이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자체에 존재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를 함께 지탱해주는 봉사자가 있어 고맙기 그지없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고양 파주 지역의 봉사단 활동도 위축돼 왔다. 이에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봉사활동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에서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를 찾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장애인 친구와 가족으로 만나파람이가족봉사단(단장 정문호)은 올해로 21년차 된 봉사단으로 장애인과 봉사자 가족이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하는 모임이다. 2001년 파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파주소재 장애인교육시설에 다니는 장애인들 중 외부활동이 가능한 경증 지적장애인들을 선발해 봉사자 가족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가족체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 봉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자 파람이가족봉사단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독립해 동호회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창립 초기 30가족으로 시작해 도중에 이사나 장애인시설의 특수상황으로 몇몇 가족이 빠지고 새로운 봉사자 가족이 합류하면서 2022년 현재 26가족이 봉사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족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 해파람이가족봉사단은 1년에 4번 공식적 활동을 해왔다. 봄에는 한해 활동을 시작하는 발대식을 갖고 체육대회를 하며 친교활동을 한다. 여름에는 1박2일 캠프를 열어 물놀이와 피서를 즐긴다. 가을에는 사과 수확이나 독서 캠핑, 박물관 탐방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한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봉사자 가정으로 장애인 친구들을 초대해 가족체험을 한다. 공식적인 일정 외에도 개별 가족에 따라 월 1~2회 자율 활동을 하기도 한다. 매일 전화하며 코로나 시기 이겨내코로나19를 겪으며 파람이가족봉사단 활동도 중단됐다. 파람이가족봉사단의 활동은 만남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비대면으로 대체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장애인시설에서는 감염예방을 위해 외부인을 차단해야 했으므로 얼굴 한번 보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봉사단원들은 당시 시급했던 마스크를 구입해 시설별로 찾아가 물품을 전달했고, 연말에는 사과와 귤을 대량으로 구입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했다고 한다. 대면 만남은 막혔지만 봉사단원들은 장애인 아들딸과 매일 연락하면서 코로나를 이겨냈다. “저녁 무렵이면 아들들이 전화해 밥을 먹었는지, 무슨 반찬을 먹었는지 늘 똑같은 질문을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정문호 단장은 말했다. 2022 파주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파람이가족봉사단은 올해 파주시에서 개최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에서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파람이가족봉사단의 활동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봉사가 아니라 장애인 친구들과 가족이 되는 만남이다. 그만큼 10년이고 20년이고 이어지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인 셈이다. 서미선 총무는 “가족의 인연을 맺은 만큼 책임감도 커지고 그만큼 서로 챙겨주는 정도 깊어졌다”고 말했다.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기도파람이가족봉사단의 활동이 20년을 넘기면서 새로운 과제가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봉사자 가족의 자녀들이 성장해 각자의 생업으로 바빠진 것이다. “처음에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던 아이들이 자라 이제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하면서 2대를 이어 가족봉사단을 해야 할 정도”라고 한다. 또 코로나로 인해 일부 장애인교육시설이 폐쇄돼 장애인 친구들이 타 지역으로 이사 가면서 장애인 가족과 결별해야 하는 사정이 생기기도 했다. “어린 자녀 있는 새 가족 환영합니다”봉사활동의 취지는 자녀를 위한 봉사인 경우가 많다. 사회적 약자를 도우면서 아이들은 말 대신 실천을 통해 가장 위대한 삶의 교훈을 얻는다. 서미선 총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편견 없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을 체득하게 된다”고 말했다. 파람이가족봉사단은 어린 자녀가 있는 새 가족의 합류를 기다린다. 파람이가족봉사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1-941-8212(파주시자원봉사센터) -------------------------------------------------------------------------------------------------------------------------------------------미니인터뷰정문호 단장저는 두 딸을 둔 아빠지만 네 명의 아들들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살다보면 세속에 찌들기도 하지만 이곳 아이들은 늘 순수하고 솔직합니다. 그런 순수한 모습을 보면서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십 수 년 전 한 친구의 소개로 파람이가족봉사단을 알게 됐고 아내가 흔쾌히 동의해줘서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어렸던 큰딸이 사회복지학과로 진학해 지금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봉사단의 활동이 아이의 진로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파람이는 가족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 자리에 있는 한 저도 그 곁에 늘 함께 있을 것입니다. 서미선 총무파람이 봉사를 시작할 무렵 제 아이들이 셋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주변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또 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큰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특유의 친화력이 있어서 ‘언니, 오빠’라 부르면서 금세 친해지고 서로 돕는 법을 배웁니다. 지금은 제가 파람이 봉사활동을 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파람이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 깨우치고, 매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어요. 또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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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명,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최근 고령화와 함께 건강보험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치과 임플란트 시술이 증가하고 있다. 의료기술도 발전하여, 과거 치아 상실 시 많이 하던 브릿지 시술도 이젠 임플란트로 대체되고 있다. 상실된 치아 옆에 있는 건강한 치아를 깍거나 훼손시키며 지지대로 사용하던 브릿지 시술은 이제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고, 치아 상실과 함께 누구나 한 번쯤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하는 시대가 되었다.김포시 풍무동 서울K치과 김성구 대표원장(치의학박사)은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최근 방문하는 환자들은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환자들도 임플란트 수명에 대한 다양한 원인을 사전에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치료법으로 치아 뿌리에 해당하는 인공치근(임플란트)과 씹는 치아의 역할을 하는 보철물 그리고 이를 연결해주는 지대주로 구성되어 있다.인공 치근인 임플란트는 티타늄 등을 이용한 첨단 소재로 개발되어 관리에 따라 충분히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수술을 받거나 수년내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경우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임플란트 시술의 수명은 제품의 질이나 환자의 건강 상태, 의료진의 기술, 시술 환경, 시술 후 관리 등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데 최근에는 국내 기업의 제품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수입품이든 국산이든 큰 차이를 나타내진 않는다. 국산품을 사용했다고 해서 수명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수술 전 환자의 전신질환이나 뼈의 상태에 따라서 성공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다. 당뇨가 있거나 염증성 질환 등으로 건강이 좋지 않을 땐, 임플란트가 뼈에 유착되지 않아 탈락하는 경우가 있어 의료진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에는 환자유치를 위하여 당일 완성이라고 광고하는 경우도 있는데, 조급한 마음에 치료를 서두르거나 무리하게 보철물을 빨리 완성하여 사용하는 것도 조기부하로 인한 실패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뼈이식이 동반될 경우 이식한 뼈의 상태에 따라서도 임플란트 수명에 영향을 준다.시술 후 관리에 따라 임플란트 수명이 크게 달라지기도 하는데 너무 딱딱한 음식을 강한 힘으로 저작해서는 안 된다. 임플란트는 정상치아와 달리 경직된 상태로 뼈에 유착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힘을 주게 되면 직접적인 충격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거나 지대주에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서울k치과 김성구 원장은 “흡연이나 음주 등 나쁜 생활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도 임플란트 주위염을 발생시켜 수명을 단축시킨다”면서 “평소에 치간 칫솔 사용 등 구강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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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펜타스재수기숙학원, 재학생 윈터스쿨 개강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지금 고2 학생들은 현실적인 수험생이 된다.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앞으로 딱 1년 후 수능을 치르게 되는 것이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대학입시라는 본격적인 마라톤 레이스가 시작된다. 대학입시라는 마라톤 레이스를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기 위해선 입시 전략을 치밀하게 세우고 꼼꼼하게 학습량을 채워가야 한다. 이를 위한 최적의 시공간이 바로 ‘펜타스기숙학원’이다. 펜타스기숙학원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4주간의 윈터스쿨을 개강한다. 대입 성공을 위한 맞춤형 입시컨설팅 ‘입시주치의제’ 도입다변화된 대학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선 나만의 입시 전략이 필수다. 내가 대학 가는 방법과 친구가 대학에 가는 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내게 더 유리한 전형을 파악하고 이를 차근차근 준비하기 위해선 수험생 스스로 입시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서 펜타스기숙학원에서는 ‘입시주치의제’를 운영한다. 입시주치의제는 입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 4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예비 고1, 고2, 고3 학년의 현실에 맞게 수시 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대비, 진로 및 전공적합성 점검,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등에 대한 수업을 진행한다. 더불어 김영주 입시연구소장(현 렉쳐플래닛 대표)이 입시컨설팅을 해준다. 김 소장은 누적 상담 학생 3,000명(SKY합격생 512명, 의치한약 합격생 121명)으로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및 이투스교육진로진학센터 입시컨설턴트를 역임했다. 전문 입시컨설턴트의 일대일 맞춤 상담은 학생에게 최적화된 입시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윈터스쿨 종료 후에도 정기적인 상담, 수행평가/진로활동/동아리활동과 같은 학생부 관리를 위한 컨설팅을 지속할 예정이다.수업과 자기주도학습으로 최대 학습량 채워펜타스기숙학원에서는 입시에 필요한 전 과목 수업을 고르게 듣고, 자기주도학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금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규수업을 통해 국영수 및 탐구 과목의 수업을 듣는다. 예비 고3의 경우 수능 대비를 중점으로, 예비 고1, 고2의 경우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수업이다. 이후 저녁 11시까지, 저녁 식사와 간식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이 모두 자기주도학습 시간이다. 토요일 오전엔 모의고사를 치른 후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간다. 정규수업을 통해 학년 진도를 선행하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수업 내용을 탄탄히 다져두면 개학 이후 성적은 당연히 오르게 된다. 펜타스기숙학원의 윈터스쿨은 4주간의 시간 동안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을 확보해 그 시간을 성실하게 채워갈 수 있도록 해준다. 겨울방학 동안 최대의 학습량을 채우는 것은 학생 혼자 하기 힘들고, 집에서 하기 힘든 과제다. 전문가의 도움과 시스템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대학입시라는 마라톤에서 4주라는 시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다. 짧지만 그 시간을 성실히 채워가는 것이 대학 합격을 향해 한 걸음 더 앞서가는 길이다.펜타스기숙학원의 윈터스쿨은 예비 고1, 고2, 고3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2023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반당 20명 정원에 수준별 반 편성으로 수능기초반부터 최상위반까지 운영한다.문의 1544-0953 http://pentas1.co.kr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