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청아하고 맑은 그 소리에 빠지다 오카리나의 맑은 음색은 자연의 소리와 가깝다.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귀를 기울이게 한다. 은은하면서도 맑고 청아한 오카리나 소리는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반하기 마련. 매주 월요일 오후 아람누리 내 아람마당에는 오카리나의 매력에 푹 빠진 시니어들이 모여든다. 중년 이후의 취미활동으로 오카리나를 즐기며 아름다운 일산을 만드는 ‘일산 시니어 오카리나’가 그들이다. 지난 월요일, 5월 28일 호수마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앞두고 연습 삼매경에 빠진 그들을 만나기 위해 아람마당 연습실을 찾았다.오카리나 불며 인생의 또 다른 재미에 빠져~일산 시니어 오카리나는 고양시에서 오카리나 강사로 유명한 전동혁 선생이 이끌어온 ‘오 해피 오카리나앙상블’에서 활동하던 회원들이 시니어 팀으로 다시 뭉친 동호회다. 전동혁 선생은 서울대 음악대학 출신으로 호른을 전공했으며 롯데월드 음악감독 등을 지냈다. 독학으로 익힌 오카리나 실력도 일가견을 이룬 전동혁 선생은 퇴직 후 오카리나를 통한 재능기부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전 선생의 지도로 실력을 다져온 ‘일산 시니어 오카리나’ 또한 활동한 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회원들이 3~4년 전부터 ‘오카리나’를 통해 함께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정을 쌓아온 사이다. 오카리나(ocarina)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거위'라는 뜻으로 악기 모양이 새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점토나 도자기를 이용해 만든 악기로 숨이 들어가는 곳과 나오는 곳이 같은 폐관악기다. 전동혁 선생과 함께 부 강사로 ‘일산 시니어 오카리나’를 이끌어가고 있는 조성아씨는 “오카리나는 흙으로 구워 은은한 소리가 나는 관악기로서 크기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크기가 클수록 낮은 음색을 만들어냅니다. 위쪽이 뾰족하게 튀어나와 입에 물고 불며, 그 뒤에 울림구멍이 있는데 손가락 구멍은 8~10개이고 온음계이지만 손가락으로 조절하면 반음계도 낼 수 있어 다양한 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이지요”라고 한다. 일산 시니어 오카리나 단원들은 “입에 물고 불면서 소리를 내는 오카리나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테너 오카리나의 경우 크기가 다소 크기는 하지만 대개 손바닥 만 한 크기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혼자 또는 합주가 가능해요. 특히 시니어들에게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 악기라 노후에 가장 무서워하는 치매 걱정을 덜 수 있는 최상의 악기죠”라고 예찬론을 폈다.오카리나연주로10여 명의 일산 시니어오카리나앙상블 회원들은 신입회원도 있지만 이전부터 오랫동안 함께 해온 이들이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40~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였지만 무엇을 하든 단합이 잘된다. 이들을 지도하는 조성아 부강사는 “여러 곳을 지도해왔지만 단합은 일산 시니어 오카리나가 으뜸”이라며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에 비해 서로를 배려하고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배려는 연륜에서 오는 너그러움과 지혜 때문 아닐까요. 덕분에 저는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나이에 관계없이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고 뭐든 잘해보자는 분위기여서 실력도 늘고 늘 웃음이 가득 하답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분위기가 그러하니 연주 호흡이 좋은 것은 당연지사. 1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소리도 아름답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더 아름다운 모임이다.지금이야 오카리나만 있으면 멋들어지게 연주하는 실력파들이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악기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단원들. “베이비붐 세대들이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뜻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오카리나 소리를 들으면 가슴을 거쳐 온 몸으로 그 소리가 퍼지면서 마음에 쌓인 감정들이 다 사라지고 깨끗해지는 느낌이에요. 또 누구든지 그리 어렵지 않게 빨리 습득할 수 있어서 성취감이 큰 점도 장점이지요”라고 말한다. 더불어 배우고 익힌 재능을 통해 정기적으로 복음요양병원과 늘함께요양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도 꾸준이 펼치고 있다는 일산 시니어 오케스트라.“고양시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연주를 펼치는 것도 보람되지만 매월 우리가 오기를 기다린다는 아프고 외로운 이웃들을 찾아가는 날엔 더 남다른 감정으로 정성을 다해 연주하게 됩니다”라고 한다. 맑고 밝은 음악과 웃음꽃이 항상 함께하는 일산 시니어 오카리나, 오카리나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한다. 미니인터뷰오카리나는 더블, 트리플 등 다관 오카리나로 7중주 앙상블 등 화려하고 다양한 오카리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전동혁 선생님과 제가 ‘J&J 오카리나 듀오’라는 이름으로 2017 서울시 거리 예술단, 서울시 거리 아티스트로 선정돼 서울시청 콘서트 장에서 연주를 펼칠 기회가 있었는데 앞으로 기회가 닿는 대로 오카리나의 매력을 전파하고 싶어요. (조성아씨)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오카리나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배우게 됐어요. 오카리나는 어디든 간편히 갖고 다닐 수 있는 악기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작지만 오묘한 소리를 내는 것이 매력이죠. 옥타브가 많지 않아 배우기 쉽고 호흡량에 따라 진기한 소리를 내고 한 곡으로 여러 색깔의 연주가 가능해 중년 이후에 취미로 즐기기에 좋은 악기로 추천하고 싶어요. (전수민씨)저 또한 음악을 전공했지만 대금과 플롯이 합쳐진 것 같은 오카리나 소리에 끌렸어요. 그 소릭 맑고 청아해서 그 자체가 힐링이 되는 것 같아 좋아요. 또 독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합주나 앙상블 연주 등 몇 명이 모이든 다양한 연주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죠. 또 오카리나 연주로 이웃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고요. (박종옥씨)고양시 실버 소식 이모저모-지역사회를 지키는 건강한 은빛물결, 대화·일산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시실버경찰봉사대 발대식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6월 2일 한국실버경찰봉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 통합 실버경찰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2016년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7년 대화·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고양 실버경찰봉사대는 교통안전지도, 제한속도 · 정지선 준수 등 교통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 내 취약지역 예찰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결성됐다. 봉사대는 만 60세 이상 각 복지관 별 시니어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월 2회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로당에서 준비하는 행복한 노년 웰다잉 프로그램 ‘인생2막학교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3월 7일~7월 25일까지 일산동구 내 협약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웰다잉 프로그램 ‘인생2막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인생2막학교는 웰다잉 교육 및 버킷리스트와 사전 의료의향서 및 사전 장례의향서 작성 등의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지나온 본인의 인생을 점검하고 남은 여생을 아름답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회기로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긍정적 죽음으로 순화시킬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강한 노년! Active Senior! 제 17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 개최지난 5월 27일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Media park에서 제17회 서울·경기·인천 노인복지관 탁구대회가 열렸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탁구대회에는 서울·경기&midd 2017-06-09
- ‘매운 맛 한 번 보실래요~’ 매운 라면부터 매운 짜장, 매운 만두, 매운 치킨에 이르기까지 음식료품업계의 매운맛 마케팅 전쟁이 한창이다. 입안이 얼얼해지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매운 맛에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운맛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우리의 뇌가 더 맛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매운맛에 도전하고 싶은 식도락가들을 위한 식당 몇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일산 서구 주엽동 ‘불불이 족발’일산 서구 주엽동에 위치한 ‘불불이 족발’은 전국 5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맛집이다. 쫄깃한 족발에 와인을 입혀 직화로 구운 바비큐 족발은 이 집의 최고 인기 메뉴. 바비큐 소스는 고소한 맛부터 매운 맛까지 다양하다. 특히 매운 맛의 경우 상, 중, 하로 나눠 도전해 볼만 하다.매운 맛 족발은 입안이 얼얼해 질 만큼 맵다. 시원한 콩나물국과 주먹밥으로 매운 맛을 달래보자. 족발은 젤라틴 성분이 풍부해 관절염 환자의 통증 경감, 얼굴 주름, 피부 증가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가격은 바비큐 족발 큰 것 33,000원. 작은 것 27,000원. 문의 031-925-9290일산 동구 장항동 ‘꼬끼도리’매콤한 요리 대표주자 중 하나인 닭볶음탕. 일산 동구 장항동에 가면 올해로 10년째 영업 중인 닭볶음탕 전문점 ‘꼬끼도리’가 있다. 압력솥에 조리가 되어 나와 육질이 부드러운 매콤 닭볶음탕은 이 집의 최고 인기 메뉴. 콧등에 땀방울을 맺히게 하는 매운 맛을 잡는 것은 넉넉히 들어간 감자와 양파.곁들여 나오는 미역냉국과 양파절임으로 매운 맛을 달래본다. 매콤 닭볶음탕 외에도 묵은지 닭볶음탕과 해물 닭볶음탕의 매콤 달콤함은 손님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매콤 닭볶음탕 소 25,000원 중 35,000원 대 45,000원. 문의 031-907-3993일산 동구 장항동 ‘한신포차’실내 포장마차 ‘한신포차’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한신 닭발’은 매콤하기로 소문난 음식. 매콤하고 얼큰한 중독성 강한 맛으로 한 번 먹으면 또 찾게 되는 이곳 ‘한신포차’는 유명 연예인이 운영하는 체인점이다. 푸짐한 닭발을 끓여 내놓은 한신 닭발의 가격은 15.000원으로 가족끼리 또는 직원 회식 장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매운 맛을 중화시켜 줄 주먹밥은 손님이 직접 조물조물 만들어 한 입에 쏙. 오돌뼈와 고추장 삼겹살도 매콤 달콤 양념으로 잘 버무려져 손님들이 많이 찾는 대표 메뉴가 되었다. 문의 031-925-2287 일산 서구 호수로 ‘용간짬뽕’매운맛 하면 대화동에 위치한 ‘용간짬뽕’을 빼놓을 수 없다. 국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짬뽕으로 유명한 ‘용간짬뽕’은 손님이 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두 1, 2,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2단계만 먹어도 입안이 얼얼해 물을 찾게 된다. 비벼먹는 짬뽕에는 국물짬뽕처럼 홍합, 새우, 꽃게 등 각종 해산물이 푸짐히 들어 있어 입맛을 돋운다. 추가로 공기밥을 시켜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먹어도 별미다. 가격 용간짬뽕 8,000원. 문의 031-923-3632일산 동구 백석동 ‘오대갈’‘오대갈’의 대표 메뉴는 오징어와 갈비로 매운맛을 낸 매운 갈비찜이다. 매운 양념이 가득한 갈비찜이 콩나물과 감자, 당면과 함께 큰 냄비에 담겨 나온다. 주문하기 전에 취향에 맞춰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정도가 순한 맛, 매운맛, 가장 매운맛, 그리고 독하게 매운맛으로 나뉜다.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매운맛이지만 콧물이 나올 정도로 그 매운맛이 강하다. 정신마저 얼얼할 정도로 매운 음식은 계란찜과 누룽지로 매운맛을 중화시킨다. 오징어와 갈비찜 대 35,000원. 중 25,000원. 문의: 031-902-8588 2017-06-09
- “사서 즐겁고 팔아서 행복한 푸른 고양 나눔 장터로 오세요!” 지난주 토요일 제3회 푸른 고양 나눔 장터가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되었다. ‘그 이상의 쓰임! 환경을 생각하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장터에는 쓰지 않는 물건을 팔고자 나온 일반 시민과 어린이 장터, 각 동네 주민자치위원회의 작품 전시와 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그리고 여러 동아리의 공연과 고양시 환경 단체들의 환경 교육·체험 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물건을 팔거나 사러 나온 시민들부터 봉사 활동을 펼치는 사람과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까지 볼거리·먹거리가 가득한 나눔 장터의 열기는 6월의 햇볕만큼이나 뜨거웠다.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어려운 이웃 돕는 데 쓰고자 땀 흘리며 만들었어요!”중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불 앞에 섰다. 떡볶이와 파전 등 여러 가지 먹거리를 만들어 어려운 중산동 주민을 돕는 일에 일조하기 위해서다. 아침부터 따가운 햇볕까지 이마에선 땀이 흘렀지만 “맛있는 떡볶이 먹고 가세요!”를 외치며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았다. 또 다른 부스에서는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부녀회에서 만든 장과 중산동 경로당 할머니들이 손수 만든 수세미 판매가 진행됐다. 고양지구환경보존운동본부 부원들“환경 위해 EM 발효액 사용법 익혀 활용해보세요!” 주부와 어르신들이 유난히 많이 모였던 고양지구환경보존운동본부 부스. 그곳에서는 EM 발효액의 홍보와 사용법을 알리고 무료로 EM 용액을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다. 그리고 EM 용액으로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뜨개바늘과 실로 환경 수세미 뜨기 체험 행사 또한 이루어졌다. 주엽초등학교 진시훈·김시호(4학년) 학생“열심히 팔아 기부도 하고 좋은 일에 쓰고 싶어요!”어린이 장터에서 만난 주엽초 4학년 동갑내기 두 친구. 자신들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과 책, 옷들을 챙겨 나왔단다. 오늘이 두 번째 참여라는 진시훈 학생과 오늘 처음 참여한 김시호 학생. 지난번 장터에서처럼 벌어들인 돈은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말하며 끝나는 시간까지 각자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 한마디를 날렸다. 자전거21 자전거 보안관 학생들“자전거 탈 때 안전 사항 꼭 지켜주세요!”일산문화공원 한가운데 종이를 들고 일렬로 서서 구호를 외치는 학생들은 자전거21 소속 자전거 보안관으로 활동 중인 학생들.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 꼭 쓰기와 이어폰 귀에 꽂지 않기 등을 외치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을 벌였다. 화정동에서 온 엄마와 아이들(한준희·한대희)“여러 구경하고 장난감 싸게 사고 일거양득이죠!” 나눔 장터 일정을 매번 확인한다는 화정동에서 온 주부는 아이들에게는 구매하는 즐거움이 있고 엄마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식구들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빠지지 않고 장터에 들른다. 오늘은 시중에서 4~5만 원 정도 하는 비싼 경주용 장난감차를 단돈 3,500원에 샀고 아이들과 여러 구경을 해서 무척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은선·민경현(청석초 4) 모자“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합니다!”파주 교하에서 온 정은선 주부는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싶어 나왔다. 이렇게 직접 아이가 물건을 팔아보면 아껴 써야 하는 이유와 돈을 버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아들은 좀 비싸게 엄마는 더 싸게 물건값을 불러 가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지만, 엄마는 이번을 경험 삼아 다음번에는 아들과 마음을 맞춰 더 잘 준비해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동갑내기 서예하(호곡초 2)·박예은(한산초 2) 친구“재밌기도 하고 속상할 때 있지만 열심히 해볼래요!”엄마를 졸라 장터에 참가했다는 두 친구. 다른 장터에서 물건을 파는 아이를 보고 자신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지고 나온 물건은 이제는 필요 없어진 장난감과 옷가지들. 파는 일이 재미있지만 잘 안 팔릴 때 속상하단다. 모인 돈은 아빠 생신 선물에 보태겠다는 친구와 아직 무엇을 할지 생각하지는 않았다는 두 친구 모두 끝까지 열심히 팔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치어 리딩 동아리 엔젤 킹“사람들 앞에서 공연 신나고 뿌듯해요!” ‘엔젤 킹’은 치어 리딩 전문 학원 수강생들로 이루어진 동아리. 여러 행사에 공연 활동으로 참여하며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낀다는 학생들이다. 오늘도 역시 무대에 올라 멋진 치어리딩 실력을 뽐냈다. 화정동 이은희·이자빈(화정중 1) 모녀“딸아이와 함께하는 봉사 더 의미 있고 즐겁습니다!”8시 30분부터 나와 사람들에게 나눔 장터 참가 접수와 만족도 설문조사를 받고 있다는 엄마와 딸. 엄마는 아이에게 봉사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를 들려주고 또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 더 의미 있고, 딸은 엄마와 함께해 든든하고 전에부터 관심 있었던 장소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봉사할 수 있어 더 즐겁다며 환하게 웃었다. 2017-06-09
- 교과서 벗어나 동아리로 세상을 만나다! 자율동아리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과학이 재미있다는 학생, 음악이 좋다는 학생, 운동이 최고라는 학생 등. 각자 자신이 끌리는 방향으로 열정을 다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미래를 엿볼 수 있지 않을까. 1. 환경융합동아리 ‘온새미로’“운정 호수공원을 자연 그대로 지켜 낼래요!” 환경융합동아리 ‘온새미로’(지도교사 이기현)는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자율동아리다. 동아리를 제안한 윤슬기양은 “처음에는 미세먼지와 실내 정화와 관련된 주제를 탐구하고자 생각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전국 환경 탐구대회에 참가하면서 연구 주제를 지역사회 환경문제로 바꾸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꿈나무 푸른교실’이 주최하고 (사)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환경 탐구대회’는 전국의 초・중・고교 환경동아리를 대상으로 환경 관련 계획서를 제출받아 초등부 15팀, 중・고등부 15팀을 선정해 1년 동안 환경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멘토링하는 전국 대회이다. 지난 4월초 전국 환경 탐구대회에 선정된 ‘온새미로’(‘자연 그대로’라는 순우리말)팀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작지만 위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운정 호수공원의 생태에 관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김민승군은 “운정 호수공원을 다니며 직접 관찰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의견을 물었어요. 또 공원관리사업소에 찾아가 물 순환에 대한 자료를 얻기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그 결과 운정 호수공원에는 물의 순환이 잘 되는 곳은 전반적으로 깨끗하지만, 순환하는 물줄기가 닿지 않는 곳에는 물이 고여 썩거나 녹조를 띠고 간혹 악취를 풍기는 곳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고 한다. 운정 호수공원의 문제점을 찾아낸 ‘온새미로’팀은 문제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다른 인공호수의 사례를 찾아보고 모둠별로 토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도교사 이기현 선생님은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식의 식상한 결론이나 문제 제기 단계에서 끝내지 않고 학생들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과학적 방안을 찾기 위해 모둠별 토론을 하고 있어요. 같은 현상을 두고서 학생들이 제 각기 다양한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과서 속의 지식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미니인터뷰윤슬기양(중3)저는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읽고 관련된 강연을 들으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침묵의 봄>은 DDT라는 농약이 생물 다양성에 미친 영향에 관한 책인데, 우리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보고 싶어 친구들과 환경융합동아리를 만들게 됐어요. 1년 동안 환경 탐구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점점 깊이 빠져들면서 참 재미있어요.윤승현군(중3)저는 올해 들어 미세먼지를 보면서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실감하게 됐어요. ‘온새미로’는 ‘자연 그대로’라는 토박이 말인데 운정호수가 인공호수지만 자연 그대로 복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제가 생각한 과학적 지식이 우리 현실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해요. 김민승군(중3)저는 과학과 환경에 관심이 많고 특히 사슴벌레 같은 곤충들을 좋아해요. 자료조사와 탐구일지, 중간보고서 등 해야 할 활동이 많긴 하지만 목적 없이 우리끼리 토론하는 것보다는 탐구대회를 통해 특정한 목표를 갖고 일정에 맞춰 연구하니까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어서 좋아요. 2. 지산밴드부 ‘깐따삐아’“실력파 아마추어 밴드로 때론 진지하게 때론 즐겁게”지산밴드부 ‘깐따삐아’(담당교사 박근수, 지도교사 김장현)는 지난해 파주시에서 개최한 파주청소년예술제에서 중등 부문 1등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아마추어 학생 밴드이다. 자율동아리 제도가 도입되기 전부터 지산밴드부 모임을 꾸려 왔다고 한다. 밴드 초창기부터 참여해온 윤태영군은 “처음에는 드럼과 기타를 좋아하는 선배들이 모여 밴드부를 결성했다고 들었어요. 그때는 토요 방과후수업을 중심으로 모였는데, 자율동아리 제도가 생기면서 평일에도 밴드부가 모여 연습하기 위해서 자율동아리를 결성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지산밴드부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골고루 참여하고 있으며 19명의 멤버가 학년별로 팀을 짜서 연습하기 때문에 동아리가 대를 이어 계승되고 있다. 학생들이 취미삼아 즐기는 동아리지만 밴드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3시간씩 전문 강사와 함께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한다. 한 달에 한 번씩 돌아오는 동아리 활동 시간에는 멤버들끼리 시청각실에 모여 밴드 연습을 한다.지산밴드부 ‘깐따삐아’는 봄, 가을에 교내 혜윰숲에서 정기공연도 연다. 얼마 전 봄 정기공연을 마친 지산밴드부는 또래 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한다. 보컬을 맡은 남지수양은 “공연이 끝난 뒤에 평소에 잘 모르는 친구가 다가와서 밴드부 노래를 잘 들었다고 얘기해줘서 정말 기뻤어요”라고 말했다. 가을에 열리는 학교 축제인 지산제 때에는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을 빌려 밴드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지산밴드부를 지도하는 김장현 전문 강사는 “지산중은 공간과 설비 면에서 밴드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또 학생들이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걸 할 때는 놀랄 정도로 열심히 잘 해내고 있어요. 음악을 전공하는 고등학생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라고 말했다. 미니인터뷰윤태영군(중3)저는 원래 통기타로 동아리에 들어왔는데, 동아리 선배 덕분에 일렉트릭 기타를 배우게 됐어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예고로 진학할 목표를 세우게 됐고요. 장차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작곡도 해보고 싶어요. 파주시 청소년예술제에서 1등을 했을 때는 밴드부 생활 중 가장 보람차고 기쁜 순간이었어요. 남지수양(중3)저는 보컬을 맡고 있는데 무대에 서서 노래 부르고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밴드 활동이 참 즐거워요. 3학년이 되면서 밴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해서 선배로서 좀 더 책임감을 갖게 돼요. 실력을 더 갖춰서 가수가 되고 싶은데 밴드부는 저에게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소준상군(중3)처음에는 취미로 노래를 불렀는데 밴드부에 들어오라는 친구의 권유로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고 올해 동아리를 시작했어요. 밴드부 활동을 해보니까 점점 더 재미있어요. 밴드에서는 기타나 건반, 드럼 등 다들 전문적으로 연주하니까 보컬인 저도 잘해야 할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하게 돼요.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7-06-09
- 주부들의 종신연금 대신해줄 수익형부동산 영종도 ‘프라임시티’ 분양 불안한 노후를 위해 여유 돈을 투자할 주부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이미 올라버린 분양가와 적은 시세 차익의 아파트는 물론 상가 역시 투자대비 수익률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때마침 700만 원대의 적은 돈으로도 투자 가능한 오피스텔 분양이 시작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 영종도의 강남역이라 불리는 운서역의 분양정보를 알아보았다.초역세권에 소형, 신규일수록 월세 안전성 높아수도권 투자유망지역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소형 오피스텔 프라임시티 분양이 한창이다. 프라임시티는 인천공항과 서울을 잇는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와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에 자리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프라임시티가 주목받는 이유는 역세권이라는 메리트 외에도 더 있다. 매머드급 개발 호재들이 속속 시행되고 있고 한창 개발 중인 영종도 배후도시를 끼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수요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다.여기에 영종도 최초로 오피스텔 내에 플러스 알파룸을 설치하여 원룸 입주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수납공간 문제를 해결한 것도 프라임시티만의 특화된 경쟁력이다. 분양면적 약 17평 내외의 규모에서 1~2인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신식 주거환경이다.프라임시티 김지우 총괄실장은 “프라임시티는 영종도내 유일한 오피스텔타운에 위치한다. 따라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시세차익 또한 노려볼만 한 투자처”라고 말했다.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은 역시 오피스텔이다.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어 진입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왜 영종도가 수도권 투자유망 1순위 지역인가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찾는 오피스텔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수익을 노리는 상품인 만큼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잘 따져야한다.프라임시티 오피스텔 투자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오고 있는 영종도 지역을 이해해야만 한다. 영종도에는 알려진 인천국제공항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여기에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복합리조트, 스테츠칩팩코리아2차 등 국제급 레저와 휴양시설,대기업들이 속속 개장과 완공을 서두르고 있다.이렇게 되면 관련 시설 직원 수만 해도 10만 이상이 예상된다. 반면 영종도는 구도심 일대 낡은 구형 오피스텔 외에 국제급 시설 종사자를 수용할만한 소형 원룸식 오피스텔 등의 제반 거주시설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여기에 인천공항 제2청사도 금년 10월이면 개장을 하게 된다. 인천공항 제2청사는 새 정부 들어 대통령이 가장 처음 방문할 정도로 관심있는 지역이며, 연간 1억 명의 여객 수용 예정으로 세계 3대 공항을 목표로, 3교대로 일하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이다.전 세대 원룸으로 구성된 영종도 최신 오피스텔영종도는 5개 대형 리조트와 세계 3대 공항 목표의 인천공항이 발전 중인 가운데, 운서역은 영종도의 강남지역으로 손꼽히는 상권과 역세권을 골고루 갖춘 곳이다.특히 영종도는 공항 시설 등으로 인해 내륙지역에 비해 오피스텔 허가에 고도 제한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 따라서 오피스텔 자체가 품귀현상을 빚고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특성으로 인해 공실 발생 가능성이 거의 제로이다.임대수익과 역세권의 장점을 두루 갖춘 프라임시티의 또 하나의 투자 장점은 평균 700만 원대의 낮은 분양가의 소형 규모이다. 여기에 계약금 이후 중도금 무이자 제도, 등기 전 전매도 가능해 꽤 많은 시세 차익도 노릴만하다.금리 인상 가능성과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는 것은 여전히 임대수입이 예·적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옥석을 가려 좋은 상품에 투자하면 다른 투자처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하지만 현명한 투자자라면 시공과 시행회사가 얼마나 건실한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확실한 투자재산이 되려면 건설사의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프라임시티는 생보부동산신탁에서 보증하며 계약자 보호제도를 두고 있다.문의:1800-2452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2017-06-03
- 상위권 내신의 완성을 위한 수행평가의 중요성 일산 대입/수능 전문학원 푸른학원 대입센터 김형석 대표031-903-2666현행 내신 평가에서는 ‘선택형 지필평가 50% + 서술형 지필평가 20% + 수행평가 30%’가 일반적 평가 방식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들이 서술형과 수행평가를 기본점수 정도로 평가해서 선택형 지필고사가 내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까 학생들이 선택형 학습에 몰두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데 수행평가의 경우 단지 내신 점수로만 생각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수행평가는 대부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이 되어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2중으로 평가되는 사항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수행평가를 좀 더 현실적으로 운영하도록 교육부나 교육청이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수행평가 방식이 다양하다. 어떤 경우는 서술형 시험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고, 발표 내용으로 평가하는 경우도 있고, 보고서로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 평가를 기록하는 곳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다. 2017년부터는 교육청이 내신에 대한 감독 내용에서도 기존에 선행학습 금지와 난이도 체크 중심에서 수행평가 실질 반영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일부 고교는 수행평가 내용을 작성하기 위해 수업시간에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도 있다. 수행평가를 잘 하는 자세① 점수로 반영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내 공부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기주도학습 척도를 시험에 나오지 않아도 호기심으로 또는 필요에 의해서 공부한 것이라고 이해해도 된다. 점수는 5p 보고서도 30점을 주고, 30p 보고서도 30 점을 준다고 하면 대부분 시험 점수를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은 5p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학생은 나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공부니까 여전히 30p 이상 보고서를 작성할 것이다. 대학은 이런 학생을 자기주도적이라고 평가한다. 점수만 생각하지 말고 내가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준비해야 한다.② 일부 일반고들 중에 수행평가를 제대로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본인이 스스로 수행평가를 내보거나 교과서 뒤에 있는 탐구과제나 연구과제 등을 준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수행평가식으로 준비한 것을 교과 선생님께 제출하거나 자율 동아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런 공부방법은 논술이나 면접에 대비하는 평소 학습이기도 하다.③ 수행평가 점수가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나쁘게 나온 경우, 무조건 선생님에게 항의를 하거나 억울해하지 말고 선생님에게 감점 당한 이유를 정확히 확인하고 이를 보완해가면서 자신의 실력을 높이는 과정을 보여주고 다음 수행평가에서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는 그런 내용이 기록될 것이다.다음은 최근 서울대에서 사례 발표한‘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대한 평가이다.[사례1]과 [사례2]를 비교해보면, 성공적인 수행평가의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서울대에서 제공한 ‘수행평가’의 사례(by 서울대)구분학생의‘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기재 내용대학 평가 결과사례1(윤리와 사상)윤리사상을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르게 사는 것인가를 잘 알고, 사회사상을 통해 어떤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인가를 바르게 인식하고, 동양과 한국윤리사상의 흐름 및 특징, 그리고 현대적 의의를 통해 윤리적 삶을 영위하려면 우리가 지키고 따라야 할 윤리사상의 뿌리를 잘 알고 있으며, 동시에 바람직한 윤리사상을 일상생활과 연결하여 실천하려는 태도와 의지가 뛰어남해당 고교의 수업에 대한 소개이지,학생에 대한구체적 내용이없다고 평가사례2(한국지리)(1학기)지리적 사고력이 뛰어나 현지답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2000년~2013년까지의 00시 00천 생태환경변화'라는 제목으로 지역보고서를 작성하여 최우수 등급을 받음(2학기)지리적 사고력이 뛰어나 현지답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00시 재개발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현황과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지역조사 보고서를 작성하여 최우수 등급을 받음학생의 구체적 활동이 잘 드러나 있어서개인의 지적 호기심에서매우 좋게 평가 2017-06-03
- 유명작가의 예술작품을 카페에서 만나다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제 1회 ‘어디서나그리미다’ 기획전시를 1일부터 13일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내 위치한 28곳의 카페 및 녹도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마을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헤이리 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파주시에서 후원한다. 이번 전시는 어렵게 느껴지는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방문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진 작가들을 비롯 헤이리 예술마을 내, 외부 국내 유수 작가들이 참여한다. 제 1회 ‘어디서나그리미다’ 기획 전시는 헤이리 예술마을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져 방문객들에게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신한 카페에서 회화, 압화, 염색, 도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작가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더 장미, 갤러리 더 차이, 달감나무, 로스팅하우스, 커피탄생, 루니크 앤 카페, 룩멈카페 앤 스토어, 모리, 북카페 반디, 브리즈힐, 비트윈, 석죽재 물고기나무, 소금항아리, 식물감각, 예맥아트홀, 유나, 유로파, 인스퀘어, 카페아를르, 커피박물관(카페로즈), 더커피에반하다, 컴프프로, 크레타, 타임캡슐, 포레스타한길북카페, 한뼘도서관, 마레1992, 스몰랏커피, 헤이리녹도거리 등에서 열린다.문의 헤이리 사무국 031-948-9831 2017-06-03
-
일산 베일러선치과 백석동 확장 개원 일산에서만 20년간 진료해왔던 베일러선치과의원이 기존 일산서구 보건소 인근의 베일러선치과의원 외에 본원을 확장개원 했다. 백석역 인근 카프성모병원 6층이라 접근이 훨씬 수월해졌고, 넓고 쾌적한 공간에 첨단장비와 환자중심의 의료환경을 구축했다. 베일러선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시술을 많이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치과진료에 대한 부담에 더해 임플란트 시술이 주는 두려움이 있는 이들을 위해 필요한 경우 수면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의식하 진정요법을 이용한 임플란트 시술이 그것인데, 마치 건강검진의 수면 위내시경 검사처럼 수면 중에 임플란트 시술을 끝낸다.그렇다고 단순한 두려움 때문에 수면 임플란트를 무작정 권하지는 않는다. 베일러선치과의원의 이준수 원장은 “의료 기술과 보조 장비의 발전으로 최근의 임플란트 시술은 예전에 비해 보다 안전하고, 통증이 덜합니다. 그래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면 무수면 시술을 권합니다.”라고 말한다.그러나 치아는 영구제가 아니기에 노화로 인한 치아의 상실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이런 이유로 임플란트 시술을 원하는 이들의 나이는 대체적으로 높다. 또한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 한꺼번에 여러 개의 임플란트 식립이 필요한 경우, 임플란트를 지탱해야 하는 잇몸뼈가 약해 인공뼈가 필요한 경우 등 어쩔 수 없이 수면 임플란트가 필요한 환자가 많아지는 추세이다.베일러선치과의원은 임플란트 시술을 하루에 딱 한번 하는 의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주 위험한 외과적 수술은 아니지만 명색이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정신이 맑은 오전에 첫 번째 진료를 임플란트 시술로 시작하는 것이다.무엇보다 선한 마음으로 환자의 입장을 우선하는 진료를 하고 싶다는 이준수 원장은 “내 치아가 왜 잘못 되었고, 치료과정은 어떠할지 모든 과정을 사진을 보여드리며 설명하고, 사후 관리까지 철저한 치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2017-06-03
-
일산 성석동 북유럽풍 타운하우스 ‘모리안’ 분양 집은 경제적인 가치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특별한 가치를 담고 있다. 고단한 일상을 충전하는 공간이자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곳이며, 또 가족의 추억을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건 몰라도 집만큼은 꼭 가져야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이처럼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갖고 있다면 성석동에 위치한 북유럽풍 타운하우스 ‘모리안’에 관심을 가져보자. 파티션 구조의 거실, 실용적인 공간 활용 돋보여타운하우스 ‘모리안’은 ‘휘게 라이프’를 표방하며 지어졌다. ‘휘게’란 편안함과 따뜻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어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담고 있다고 한다. 타운하우스 ‘모리안’은 이 ‘휘게’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어졌다.34평형, 37평형, 43평형, 46평형의 평수로 파티션 구조의 거실이 특징이다. 넓은 거실을 파티션으로 나눌 수 있어 서재나 아이들 놀이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거실을 나눠 방 하나를 더 쓸 수 있게 한 구조로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거실 아트월은 베트남 산 고파벽으로 시공했고, 43평형과 46평형 거실에는 전동 영화 스크린을 설치했다. 34평형은 안방에 슬라이딩 도어형의 붙박이장이 설치돼 있고, 그 외의 다른 평형에도 수납장이 기본으로 설치돼있다. 주방에는 렌지 기능이 포함된 LG 광파 오븐과 물푸레나무 소재의 아일랜드 식탁을 제공한다. 거실과 마주하는 주방은 이동 동선이 간결한 주거일체형 구조로 주방에는 양문형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모두를 나란히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ㄱ’자 싱크대 설치로 조리 및 수납공간의 효율을 높였고, 바로 옆에 다용도실이 있어 동선을 간결하게 배치했다.타운하우스 ‘모리안’은 총 5개동 36세대로 평형별로 차이가 있지만 한 동에 8세대 정도로 배치돼 있고, 엘리베이터와 주차장을 완비했다. 세대별로 개별 텃밭도 제공하는데 집 앞 텃밭에서 가족이 먹을 채소를 키우는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텃밭 옆에는 공용 원두막도 설치했다. 이밖에도 공동보안 현관문과 무인택배보관함, 시스템창호, 정품주방가구, 최고급 인테리어 시공 등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도심의 편리함과 전원마을의 여유 누릴 수 있어타운하우스 ‘모리안’은 일산동구 고봉로 고양실업고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했다. 도심의 편리함과 전원마을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위치다. 일산 롯데백화점과 호수공원, 대형 마트와 일산 재래시장, 동국대병원과 백병원 등이 차량으로 15분 정도의 거리다. 학교는 인접한 중산마을의 초·중·고로 배정되며 모두 2km 이내의 거리에 있다. 중산동과 탄현역에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있어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대중교통으로는 행신역, 인천 송정역, 백석역, 영등포역, 신촌 방면의 버스노선이 운행 중이고 파주 방향으로는 광탄, 봉일천, 맥금동 등을 운행하는 버스가 다닌다. 단지 바로 앞에 서울 중심가로 향하는 직행버스가 많아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우도 수월한 편이다. 경의선 탄현역과 풍산역이 차로 10분 거리로 버스 노선을 이용한 후 환승하면 된다. 분양사무실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551번길(고양실업고등학교)분양 상담 및 문의 031-977-9166, 010-8790-8782 2017-06-03
- 우울과 무기력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일까? 우울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다“저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있는 건 아니구요. 일도 잘 하고 있으며 가볍지 않은 친구관계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새로운 모임에 가거나 새로운 직장에 다닐 때 제가 아닌 다른 사람들끼리 웃거나 제 쪽을 보며 얘기를 하면 제 험담을 하는 것 같고···가끔은 이 마음이 커져 소외감을 느끼기도 해요. 그러다보면 하루가 우울, 무기력 해지구요···” 이처럼 소소한 일상에서의 작은 고통들이 쌓이면 우울과 무기력으로 이어지며 '나는 왜 그럴까'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우울은 왜 생길까요? 우울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데 우울의 종류를 크게 나누어 보면 먼저 사별이나 실연, 실직, 실패의 경험 등과 같은, 즉 분명한 환경적인 요인이 계기가 되어 생기는 반응성 우울. 두 번째로 호르몬 분비나 생리적 리듬과 같은 생리적 요인에 의해 생기는 내인성 우울. 세 번째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는 지장이 없으나 우울한 기분과 의욕상실로 무기력하고 침울한 상태가 지속되는 신경증적 우울. 네 번째로 매우 심각한 우울증상과 동시에 환각과 망상을 경험하는 정신증적 우울로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그 원인에 따라 다양한 진단명이 붙여집니다.가벼운 우울은 심리상담만으로 충분히 회복 가능해DSM-5(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 2013)의 진단 기준에서는 아래 증상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2주 동안 거의 매일 지속될 때 우울로 진단됩니다. ①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②일상의 흥미가 상실되거나 현저하게 감소 ③체중 및 식욕의 급격한 변화 ④불면증 또는 과수면 ⑤정신운동성 초조 및 지연 ⑥쉽게 피로함 ⑦무가치감 또는 지나친 죄책감 ⑧사고 또는 집중능력 감퇴 또는 결정의 어려움.이러한 진단 기준에 해당된다 하더라고 자의적인 판단으로 우울이라 진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우울이라는 이름을 붙여 더욱 우울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더하여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진단명이 같더라도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므로 증상이 유사하더라도 자신만의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적으로 취약해질 때 찾아오는 감기처럼 우울은 심리적으로 취약해질 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치유과정에서 약물을 복용해야 할 정도의 우울도 심리상담과 병행한다면 회복이 빠르며, 가벼운 우울은 심리상담만으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므로 증상이 깊어지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일산 마음톡심리상담센터 한상화 원장위치 일산서구 중앙로 1406 한솔코아 3층문의 031-916-3711 20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