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봄의 활력, 간과 비장의 건강에 달려있다 봄의 모습과 아침의 모습, 새 학기의 모습과 월요일의 모습은 일맥상통합니다. 자연과 호흡하는 우리의 생활은 계절적으로 겨울에 충분한 휴식과 준비를 통해 봄을 기약하고, 밤에 충분한 숙면을 통해 휴식과 피로를 해소하고 활기찬 아침을 맞이해야 합니다. 주말동안 충분한 휴식을 통해 충전된 월요일을 맞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휴식, 숙면 등을 도외시하면 새로운 시작점은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따라서 봄을 봄답게 대비하려면 먼저 일상에서 충분한 숙면을 얻어야 합니다. 즉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통하여 준비된 아침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어린아이라면 자력으로 활짝 웃으며 일어나는 모습, 어른이라면 눈과 머리가 가볍고 상쾌하게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자력으로 개운하게 일어나고 아침 입맛까지 왕성하다면 목표를 달성하였다 할 수 있습니다. 생활에서 허용하는 한 최대한 일찍 자려 노력해야 합니다. 숙면을 못 이루거나 숙면을 이루어도 아침이 피곤한 경우 한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간은 생산공장, 비장은 재활용 공장간은 먹은 음식물이 사람의 몸에서 소화 흡수되면 간으로 유입되어 인체에 필요한 성분으로 변경됩니다. 이후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보내게 됩니다. 비장은 몸에서 한번 사용된 체액을 재활용하게 됩니다. 간은 생산공장, 비장은 재활용 공장인 셈입니다. 간과 비장의 기능이 활발해 지면 세포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이 가능하고 힘찬 출발, 약동하는 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간과 비장의 봄의 왕성함을 뒷받침하지 못하면 몸에 부족함과 불균형이 드러나게 됩니다.인체 구조에서 보면 한방의 관점으로 기운의 변화가 활발한 곳, 양방의 관점으로 혈액의 요구량의 변화가 활발한 곳이 소화기 점막과 근육, 두뇌입니다. 이 곳에서 부족과 불균형 증상이 노출됩니다. 그러므로 봄이 되면 힘들고, 피곤해 하는 분들은 비장과 간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2018-03-29
- 복싱 하는 아빠? 필록싱 하는 엄마! 떡케이크, 한복드레스처럼 퓨전문화는 기존의 익숙한 것들을 통해 새로운 어울림을 만들어낸다. 이런 퓨전현상은 생활체육에도 적용돼 이색적인 운동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복싱과 필라테스, 댄싱이 결합된 ‘필록싱’, 발레와 필라테스가 만난 ‘발레핏’, 워킹과 PT체조가 결합한 ‘밸런스워킹’, 트램펄린과 지구력 운동이 결합한 ‘점핑 다이어트’ 등. 기존 운동의 장점을 살리면서 참신한 즐거움을 안겨주는 일산 대화동 제로멀티짐의 ‘필록싱’ 수업을 소개한다. 복싱과 필라테스, 댄스의 만남필록싱이란 복싱과 필라테스, 댄스를 결합한 피트니스로 스웨덴 출신의 무용가이자 필라테스 마스터인 비베카 젠슨이 창시했다. 평소에 춤과 필라테스를 즐기는 비베카는 복싱 챔피언을 지도하던 중 영감을 얻어 세 종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필록싱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복싱의 기본 동작인 잽과 훅, 킥을 통해 상하체를 모두 단련시킬 수 있고 리드미컬한 댄스 동작이 가미되면서 지루함을 덜어준다. 코어 트레이닝이라 할 수 있는 필라테스를 통해 격렬한 운동을 한 뒤 근육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 준다. 킥복싱, 격투기, 호신술 그리고 필록싱!일산 대화동에 위치한 제로멀티짐은 킥복싱과 종합격투기, 호신술에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접목해 필록싱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종합격투기와 킥복싱 선수로 활동했던 서규식 코치는 복싱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필라테스와 리드미컬한 댄스 요소를 가미하고 있다. 선수 시절 그는 격한 복싱 훈련을 하면서 익숙한 부위의 근육만 자주 사용해 몸이 틀어지고 심한 통증을 겪었다고 한다. “한쪽 팔만 자주 쓰거나 편한 쪽 다리로만 킥을 하면서 몸에 무리가 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운동의 일종인 필라테스를 배우게 됐어요. 필라테스를 통해 우리 몸의 코어에 해당하는 척추근력과 골반근력을 키우면서 신체 균형을 되찾았고 통증도 사라졌어요.” 한 종류의 운동에만 매진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불균형의 문제를 다른 운동을 통해 해결하면서 그는 여러 운동을 접목한 퓨전운동의 장점을 몸소 깨달았다고 한다. 서 코치는 “평소 잘못된 생활자세를 갖고 있거나 운동량이 부족한 일반인들에게 필록싱 운동은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다이어트와 체력 둘다 챙겨제로멀티짐의 필록싱 수업은 킥복싱의 기본기인 훅과 잽, 스텝(걷고 이동하는 동작), 발차기 등의 콤비네이션 동작을 중심으로 한다. 킥복싱 동작은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으로 체력 소모가 커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 수업 중 30~40% 정도는 필라테스 코어훈련을 실시한다. 격한 복싱 동작으로 피로해진 근육을 풀어주며 속근육 훈련을 통해 체력을 강화한다. 소규모 그룹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한 복싱 동작과 필라테스 동작을 익힐 수 있다. 자세가 정확한 만큼 운동 효과는 배가된다.서 코치는 “여러 운동을 결합하더라도 주가 되는 운동 자세를 정확하게 익혀야 운동 효과가 높아집니다. 제로멀티짐에서는 회원들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 목적에 맞게 필록싱 수업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로멀티짐에서는 주7일 12만원, 주3회 10만원, 주2회 8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자유로우며 구성원에 따라 단체레슨, 소규모 또는 1대1로 수업이 진행된다. 4월부터는 주부 대상 오전반 필록싱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다. 복싱의 기술적인 요소가 강조되는 저녁 수업에 비해 오전 수업에는 댄스적 요소를 강화해 단체수업을 진행한다. 필록싱 수업은 매일 오전 11시~12시 30분까지 1시간 반 동안 운영되며 주5회 11만원, 주3회 9만원이다. 미니인터뷰코치 서규식씨복싱 동작은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에너지 소모량을 높여 다이어트 효과가 좋습니다. 또 복싱은 순발력과 스피드가 향상되는 운동입니다. 복싱이라는 격한 동작을 하다보면 스스로 편한 근육을 자주 사용하면서 몸 전체의 밸런스가 틀어질 수 있어요. 필라테스는 코어 트레이닝으로 천천히 운동하면서 복부나 척추 쪽 속근육을 키우는 운동입니다. 복싱을 하면서 필라테스로 보완하면 격한 운동을 한 뒤에도 몸의 균형을 되찾아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회원 안장미(문발동)씨저는 아들과 공감대를 만들고 싶어서 좀더 남성적인 운동인 복싱이 가미된 운동을 하게 됐어요. 아이가 아직은 어리지만 제가 먼저 배워두면 나중에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제로멀티짐의 수업은 복싱의 기본기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뭔가 배울 때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곳은 코치님이 실제 격투기를 하셨던 분이라 복싱 자세를 정확하게 가르쳐주세요. 저는 직업이 웹디자이너라 하루 종일 앉아 있는데 이 운동이 제게는 큰 도움이 돼요. 내년에는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배우려고 해요. 회원 이재혁(운정동)씨저는 여기서 운동한 지 7개월 정도 됐는데 체중이 110kg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80kg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필라테스와 킥복싱 같은 동작을 복합적으로 배우면서 다이어트 효과가 컸고 부상 위험도 줄었어요. 그전에도 헬스 같은 운동을 했는데 정적인 운동이다 보니 효과를 크게 못 봤어요. 여기서는 코치님이 소규모 레슨이나 1대1 교육을 해주셔서 실력 향상이나 체중 변화가 빨랐어요. 흔히 운동을 많이 하면 다음날 근육통이 생기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격한 운동을 하고도 필라테스로 근육을 잘 풀어주기 때문에 다음날 힘들지 않아요.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8-03-29
- 뜨개실로 유명한 바늘이야기 파주 본사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 2015년 파주로 이전한 바늘이야기(송영예 대표)는 손뜨개 전문 쇼핑몰로 손뜨개 실과 부자재를 판매하며, 전문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손뜨개 전문 토탈 기업이다. 1998년 창업한 이후 손뜨개 관련 다양한 상품개발과 프랜차이즈 매장을 전국적으로 오픈하면서 국내 손뜨개 문화를 이끌어왔다. 바늘이야기 파주 본사 1층은 손뜨개 쇼핑 매장이자 물류창고로 계속 영업을 해왔고, 2층은 ‘실공장 1998’이라는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4월 1일 오픈한다.실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만나 볼 수 있는 카페 ‘실공장 1998’실공장 1998은 2~3층의 복층매장으로 2층 매장은 카페 공간과 체험학습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학습 공간에서는 바늘이야기에서 한 달에 두 번 개최하는 원데이 클래스 수업과 학생들의 진로 체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실로 만든 예술 작품이 전시된 3층은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장했다. 아늑함을 더하기 위해 벽면의 유리창을 막고, 대신 천정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인 이상의 단체 모임이 가능한 모임 공간도 마련했다.바늘이야기의 송영예 대표는 “실과 관련된 아트작품을 관람하고 실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실공장 1998을 만들었다”며 “함께 뜨개질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감성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배우고 나누는 뜨개질 공간바늘이야기에서는 매달 정기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4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12시에는 ‘아후강 티 코스터’ 만들기 수업이 열린다. 대바늘과 코바늘의 편리함이 결합한 뜨개 기법을 배우고 티 코스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업료 포함 참가비는 2만원으로 뜨개실을 제공한다. 아후강 바늘과 코바늘은 개별 준비해야 하며,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4월 6일과 13일 금요일 오후 2~4시에는 ‘패브릭얀 사각바구니’ 만들기 수업이 열린다. 패브릭얀으로 심플하게 만드는 북유럽 스타일 사각 바구니로 실이 두꺼워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소품이다. 수업료 포함 참가비는 3만원으로 뜨개실을 제공한다.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커피 한잔을 무료로 서비스해준다.바늘이야기는 손뜨개 목도리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머플러데이’ 캠페인을 주관한다. 목도리 손뜨개 키트를 구매한 후 완성해 바늘이야기로 보내면 봉사시간을 인정해주는 활동이다. 봉사시간 5시간과 10시간으로 나눠 선택할 수 있는데 누구나 쉽게 뜨개질을 경험해보고 나눔도 실천하는 기회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기증된 목도리는 독거노인과 탈북자, 보육시설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참가 희망자는 1365봉사활동센터에 회원 가입을 필수로 해야 한다.바늘이야기 본사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을 주며, 영수증 지참 후 카페 이용 시 음료를 30% 할인해준다. 위치 파주시 탄현면 법흥로 100-1문의 1544-1334 홈페이지 http://www.banul.co.kr/ 2018-03-29
-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우동, 한번 맛보면 매일 생각날 걸! 식당에 들어서자 우동 그릇을 앞에 놓고 열심히 먹고 있는 가족이 눈에 띈다. 맛있는 걸 먹으면 함께 못한 가족이 생각나는 법! 우연히 찾았다 가족과 꼭 다시 찾게 되는 이곳은 우동전문점 ‘비가 오면’이다.2011년에 오픈한 이곳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발을 위해 그날 직접 반죽한 생면만을 쓴다. 특이한 점은 우동 면발이 일본식 우동처럼 두껍지 않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먹던 가락국수와 짜장면을 좋아했던 주인장은 직접 그곳에서 면 요리 노하우를 전수 받고 이렇게 자기방식대로의 한국식 우동을 만들었다. 디포리와 가츠오부시로 만든 진한 국물과 가락국수 면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질리지 않는 맛이다.어묵우동, 매우동(얼큰한 우동)등 우동이 주메뉴지만 옛날 짜장, 주먹밥(소고기, 멸치)도 적극 추천하는 메뉴다. 짜장면은 이름 그대로 옛날식 짜장 소스가 투박하게 얹어 나오는데 젓가락 몇 번에 없어질 만큼 감칠맛 난다. 주먹밥은 푸짐하고 건강한 맛으로 면 요리의 허전함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이곳은 입만 즐거운 곳이 아니다. ‘비가 오면 event’로 비나 눈이 오는 날 우동, 짜장을 먹으면 500원 할인을 해주고, 그릇 바닥에 새겨진 다양한 글씨(공짜-> 우동 공짜, 1000D/C->우동천원 할인, 비가 오면->꽝)로 유쾌한 추억 또한 쌓을 수 있다. 가게 벽면에 붙여 놓은 후원카드가 눈길을 끈다. 5명의 아이는 우동 수익금으로, 2명의 아이는 주인장 부부가 매달 3만원씩을 후원하면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화투장에 단무지, 우산, 면을 그려 넣은 장난스러운 간판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온 손님들은 깊은 음식 맛과 정성에 벌써 다음에 와서 먹을 메뉴를 생각하게 된다.4월부터는 시원한 냉우동을 맛 볼 수 있으며, 생돈가스를 신메뉴로 준비 중이다. 가족 나들이가 잦은 봄, 가족과 함께 맛있는 생면 요리로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 보는 건 어떨지. 위치 일산동구 호수로 358-39 동문타워 1층(코스트코 후문 건너편)영업시간 평일 11:30 ~ 24:00 주말 11:30 ~ 23:00메뉴 우동, 짜장면, 냉우동, 비빔면, 주먹밥(멸치, 소고기) 등문의 070-7462-8888 2018-03-29
- ‘뜨개질’ 함께 배워보실래요? 예전 엄마들의 겨울 채비는 뜨개질에서부터 시작됐다. 작아진 옷의 털실을 다시 풀어 재활용(?)을 반복하던 그때와 달리 요즘 뜨개질은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무한변신을 거듭하고 있다.뜨개질 하면 ‘겨울’이라는 통념도 깨진 지 오래, 뜨개질은 이제 ‘패션’이다. 하지만 세련된 뜨개 패턴으로 만든 뜨개 작품들은 실제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요즘 기초부터 차분히 배워 자신이 원하는 뜨개작품까지 만들 수 있는 뜨개질 공방이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다.사랑을 만드는 가게‘사랑을 만드는 가게’는 니트 디자이너 김미식씨의 뜨개공방이다. 색감이나 디자인에도 감각이 남다른 김미식 씨는 공중파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가 뜨개질로 만든 오토바이용 덮개가 전파를 탔고, GAP 명동매장 핸드레일을 뜨개질로 장식하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전에 자동차덮개를 뜨개질로 만들기도 한 이도 있었고, 그와 비슷한 작업을 한 이들이 많지만 김미식 씨는 오토바이의 사이드미러나 손잡이 등 모양과 색감을 달리해 주목을 받았으며 이런 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발상은 국내 뜨개질 분야에서는 꽤 알려졌다. 지금도 패션매장이나 기업, 방송국 등에서 의뢰도 많고 실제 ‘화려한 유혹’ 등 드라마에 그의 작품들이 다수 제공되기도 했다. 이곳의 클래스는 기초과정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쉬운 도안기호 익히기부터 진행되며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교육커리큘럼은 아미구루미(손뜨개 인형) 입문반, 마스터반(쉽게 배울 수 있게 한글도안으로 기초를 익힌 후 영문 도안을 사용해 수업진행)/인형 옷 만들기/강아지 옷 만들기/어린이 손뜨개 인형/의류 클래스/소품 클래스/태교클래스/원데이 클래스가 있다. 의류, 소품, 태교클래스는 수강을 1회 이상 한 경우 연 수강으로 등록할 수 있고 회원제로 진행된다. 쇼핑몰(www.loveknit.net)이나 매장에서 제품 구입도 가능하다. 위치: 일산동구 노루목로 107 청구상가 201호오픈: 오전 11시~오후 9시(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월요일 휴무문의: 031-903-0473, cafe.naver.com/lovemadestore, 인스타그램 love made store태영뜨개공방대부분 뜨개공방이나 강좌들이 소재도 그렇고 커리큘럼도 그렇고 제한적인 경우가 많지만 이곳에서는 작가의 작품을 다수 디스플레이 해 놓고 직접 보고 만져보면서 배울 수 있는 공방이다. 태영뜨개공방에서는 친구 사이인 2명의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장점. “아무래도 한 명이 맡아 하는 것보다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보완하기 쉬운 점이 있어 좋아요. 둘이 각자의 개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강사에게서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웃음) 또 서로의 작품을 보면서 응용할 점도 생기고 배울 수 있어 강사나 수강생들이나 시너지 효과가 있지요.” 또 강사들이 정해주는 실로 몇 개 작품을 똑같이 만들어보는 시스템으로는 창의성이 충분히 발휘되지가 않기 때문에 기초과정을 마스터한 후에는 원하는 작품을 뜨는 식으로 대바늘뜨기와 코바늘 뜨기 수업이 진행된다. 한 자리에서 10여 년이 훌쩍 넘은 시간동안 수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한 이곳은 털실부터 린넨, 마 등 각종 수입사와 이태리 직 수입사를 이용해 완제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뜨개에 필요한 다양한 실과 재료도 판매한다. 위치: 일산서구 중앙로 1388 태영프라자 서관 409호오픈: 오전 11시~오후 5시, 토요일 일요일 휴무문의: 031-924-9990, http://tyknit.igweb.kr뜨개공방 ‘손짓(손으로 짓는 이야기)’탄현마을 8단지 상가에 자리 잡은 뜨개공방 ‘손짓’의 문을 열자 넓지 않은 공간에 아기자기한 뜨개작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 주인장 김승옥씨는 예술작업이라고 할 정도로 독특한 색감과 다양한 패턴을 응용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승옥씨는 “한 코 한 코 뜨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갖춰가고 그 맛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되는 것이 뜨개질의 매력이지요. 몇 날 며칠을 고생해서 완성품을 만들었을 때의 행복감, 또 입는 사람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기쁨은 뭐라 표현할 수 없어요”라고 한다. 그런 정성을 쏟은 만큼 값을 아무리 많이 준다 해도 작품을 팔기가 쉽지 않다는 김승옥씨는 꼭 갖고 싶은 니트 제품도 손만 부지런하면 그보다 알뜰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기 때문에 수강 문의가 많다고 한다. 무엇보다 뜨개공방 ‘손맛’에서는 도안을 볼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도안을 볼 줄 알아야 수업을 마스터 한 후 집에서 책을 보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뜨개의 소재나 패턴, 디자인 등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도 새로운 트랜드와 기법을 익히기 위해 영문도안을 통해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는 주인장. 요즘엔 태교를 위해 배우거나 아이들의 애착인형을 배우는 젊은 엄마들의 수강이 많다고 한다. 뜨개실과 재료도 구입할 수 있다. 수업은 화·목요일 오전 10:00~12:30/14:00~19:00에 있다. 위치: 일산서구 일현로 122 탄현마을 8단지 상가 112호오픈: 오전 10시~오후 6시(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일요일 휴무문의: 031-911-4337 2018-03-29
- 모임 장소 걱정, ‘덴마크 주택’에게 맡기세요! 일산 정발산 부근에 오롯이 한 팀만을 위한 렌탈서비스 공간이 생겼다. 20평 규모의 오래된 빨간 벽돌집 1층. ‘덴마크 주택’이라는 작은 문패를 열고 들어가면 덴마크 감성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공간이 있다. 빈티지와 모던함, 우드와 콘크리트, 따스한 조명, 세련된 소품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강남, 홍대 인근에는 이런 대여공간이 꽤 많아요. 새로운 일을 구상하던 중 일산에도 이런 공간이 하나쯤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어요.”지난해 연말 문을 연 이곳은 주인 부부의 예상대로 색다른 모임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다.“요즘은 가족 모임을 비롯해 여러 모임을 집에서 하는 걸 꺼리는 경향이 있죠. 청소나 음식, 그 밖에 신경 쓸 일이 한둘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희 공간에선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죠. 주방에 일체의 조리 기구, 식기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서 장을 봐와 요리해도 되고, 출장 뷔페를 이용하거나 배달 음식을 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합니다.”덴마크 주택은 파티(돌, 백일, 환갑, 고희, 생일), 소규모 모임, 프러포즈, 브라이덜샤워, 베이비샤워, 원데이클래스, 팝업스토어, 프리마켓, 전시, 기업행사, 촬영대관, 스터디룸,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준비 기간만 1년으로 이용자의 눈으로 차근차근 공간을 꾸몄다는 주인 부부가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저희가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다 보니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죠. 작은 공원과 전면 유리 통창으로 채광을 신경 쓴 이유도 그렇고요, 공간 바닥에 보일러를 설치했고, 이용 전후 스팀 청소기로 깔끔히 청소를 합니다. 유아용 식기, 보드게임도 갖춰 놓았어요. 큰 욕심 없이, 이 공간이 소소한 추억저장소로 기억되면 더 바랄 게 없답니다.”별도의 체크인 과정이 없고, 무인 도어락시스템이 돼 있어 더욱 프라이빗한 시간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오전 10시~오후 3시, 오후 6시~오후 11시로 나눠 대여를 하고, 시간당 이용도 가능하다. 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86번지 48-5 1층 (정발산 부근)영업시간 매일 00:00~24:00문의 010-7345-8776 www.denmarkjootaek.com blog.naver.com/denmarkjt 2018-03-29
- 영화감독이라는 꿈이 나를 지탱해준 힘이예요! 영어 학원에 등록할 때 첫 면접에서 네이티브 강사들은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왜 영어를 배우려 하냐’고. 강한 동기와 목적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일텐데, 우리는 그 질문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왜 대학에 들어가려 하느냐’는 질문도 마찬가지다. 부모님이 가라고 하니까 내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라는 답변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학에 가야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그 무언가가 있을 때 더욱 강한 동기와 신념으로 힘든 수험생활을 헤쳐나갈 수 있을 터.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품고 함께 일할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지식을 찾아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입학한 교하고 민지오 학생을 만나본다.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저는 영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아서 영화감독을 꿈꾸게 됐어요. 중학교 때 학교 후배들과 학교생활에 대한 단편 영화를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렸는데 그때 사람들의 반응이 꽤 좋았어요. 고등학교 때에는 3년 동안 영화제작부 동아리를 하면서 틈날 때마다 영상을 제작하며 꿈을 구체화했어요. 그때 제가 배운 것은 ‘영화란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협업하는 일’이라는 것이었죠. 또 영화에서 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공부가 더 필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저에게 대학은 영화를 함께 만들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이면서 인문학적인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대학에 꼭 들어가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됐습니다. 저는 사회적 약자를 돕고 성 평등의식을 길러주는 영화를 만드는 영화인이 되고 싶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담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서강대 학생부종합 자기주도형 전형에 합격한 비결은?서강대 자기주도형 전형에서는 생기부 이외의 교외 활동을 3개까지 기재할 수 있었어요. 저는 고1 때 만든 10분짜리 다큐영화로 DMZ 다큐영화제에서 청소년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청소년미디어대전에서도 수상했습니다. 또 경기도교육청에서 개최한 제1회 독서토론한마당 대회에서 홍보팀장으로 참여해 행사과정에 대한 메이킹 필름 영상을 제작했어요. 고1~2학년 때는 고양 파주지역 학생사회참여동아리 ‘새늘’에서 노동인권과 위안부 캠페인 등을 했어요. 이 세 가지 활동을 증빙자료와 함께 서강대 자기주도형 전형에 제시했는데, 교내 비교과 활동과 함께 이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요. 비교과 활동뿐 아니라 내신도 매우 중요한데 저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성적 추이가 꾸준히 상승 곡선이었던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 것 같아요. ◆수시를 여러 군데 넣었을텐데 실적은?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에 종합전형으로 지원했는데, 그중 서강대에 최초 합격해서 서강대에 입학하기로 결정했어요. 서강대 자기주도전형은 수능최저기준이 없고 면접도 보지 않는데, 서강대에 합격하고 나서 타 대학 면접에는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내신 성적과 수능 성적을 알려주세요1학년 때는 1.79, 2학년 때는 1.59, 3학년 때는 1.0이었고 단위수를 적용하면 전학년 1.39입니다. 수능은 수학 1등급, 영어 1등급, 한국사 1등급이고 국어와 사회탐구는 시험을 잘 못봤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위해 어떻게 공부했는지?저는 중학교 때까지는 입시 체제에 대한 불만과 비판적 생각이 많았어요. 중3 때 영화감독이라는 꿈이 생기면서 고등학교 때부터는 열심히 공부했어요. 저는 스스로 노력파라고 자처하면서 학교 내신 공부에 충실했어요. 내신은 세세하고 많은 정보를 암기하고 처리해야 한다면 수능은 고차원적인 응용 단계의 문제예요. 세부적인 정보 자체보다는 큰 그림을 그리며 논리적인 사고를 연습하다보면 수능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대다수 일반고 학생들 중에는 내신 공부가 잘 안되면 정시를 겨냥하겠다고 생각하고 내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그런 친구들도 고3이 돼서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으면 그때서야 후회하지요. 1학년 때 4~5등급 나오더라도 내신을 포기하지 말고, 2학년 때라도 늦지 않으니 내신을 챙겨야 해요. 모의고사 1등급보다는 내신 1등급을 목표로 공부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 비교과는 어떻게 준비했나요?저는 영화제작부 ‘나래’에서 3년간 활동했는데 2학년 때는 동아리 부장을 맡아 20명의 부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었어요. 부원들이 시나리오를 써오면 서로 첨삭하며 피드백을 주었고, 촬영 기법에 대해 각자 공부해온 것을 발표하며 서로 가르쳐줬어요. 자막을 잘 달기 위해 맞춤법 시험도 봤고요. 단편 영화 2편과 조별 영상 4편 등 모두 6편의 작품을 완성해서 학교 축제 때 상영했어요. 독서활동에서는 영화와 영상에 관한 책을 14권 정도 읽으면서 학생부에 기록했어요. 동아리 활동은 제가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또 비교과 활동을 할 때는 ‘생기부에 기록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했어요. 교하고에는 소논문대회나 독후감상문 대회,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저는 학교에서 준비해주시는 프로그램에는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제 관심이 영화 제작이다 보니 무슨 활동을 하든 영화와 관련하여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었어요. ◆자소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객관적인 실적들은 생기부에서 표현되기 때문에 자소서에서는 그 활동을 통해 느낀 생각과 가치관, 지향점을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어쩌면 공식적인 일기를 쓰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는 평소에 활동한 자료를 잘 정리해두었다가 3학년 때 그 자료를 참고해서 자소서를 작성하고 담임 선생님께 첨삭을 받았어요. 기억에 남는 생생한 비교과 에피소드를 몇 가지 추리고 나서 그때의 배움과 느낀 점을 비중있게 썼어요. ◆마지막으로 수험생이 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저는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함께 영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꿈 하나 마음에 품고 그동안 간절하게 공부했어요. 고3이 될 때까지는 특정 대학을 목표로 설정하지 않았지만 제 마음 속에서 영화감독이라는 동기는 확고했어요. 후배들도 대학이라는 타이틀 이전에 자기 자신에게 절실하게 와닿는 동기가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보고 그 동기를 찾아낸다면 고교 시절을 더 열심히 헤쳐 나갈 수 있을 겁니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8-03-29
- 불황 극복할 창업 아이템, 청바지 전문점 ‘JJORI(쪼리)’ 청바지 균일가 전문 아울렛 매장 ‘쪼리(JJORI)’에서 프랜차이즈를 모집한다. 그동안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입소문이 난 ‘쪼리’는 일산 가좌동 본점을 시작으로 인천 남촌직영점, 경기도 관산점, 마송점 여주점 용인점 금촌점 안양점 문산점 양주점 마송점이 있다. 또 목포점과 대구점 경주점 군산점 태백점도 운영중이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질 좋은 제품, 다양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합리적 소비시대, 청바지의 인기와 함께 매출도 쑥쑥 늘어나고 있는 ‘쪼리’, ‘뭘 해볼까’하며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다면 ‘쪼리’에서 창업의 꿈을 펼쳐보자. 웃옷 중심의 기존 매장들최근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그중 특별한 기술 없이 시도할 수 있는 게 의류업이다. 팔 물건만 결정되면 초기 자본이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고 관리도 수월하다. 보통 의류업에서의 창업은 대부분 웃옷이 중심이다. 재킷부터 니트, 티셔츠, 바지류를 모두 함께 파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매장들은 보통 영업을 마치고 새벽에 도매매장을 찾아다니며 맘에 드는 스타일을 구매해 다시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전국 각지의 번화가를 가보면 웃옷 위주의의류매장이 대부분이다. 유행 덜 타는 청바지, 재고 걱정 없어청바지전문점은 웃옷에 비해 재고 부담이 적다. 상의는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계절이 지나면 팔수가 없지만 청바지는 1년이 지나도 ‘신상품’과 ‘기존 상품’의 차이가 크지 않다. 상품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청바지 전문 아울렛 ‘쪼리’는 우리나라 패션의 중심지 동대문에서 30년간 청바지 제작을 하고 있는 ‘블루스톤(BLUESTONE)’을 도매가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청바지 전문 아울렛이다. 질 좋은 국산 청바지를 도매가로 판매해 유명해진 곳이다. ‘쪼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이다. 동대문 뉴존에서 2만8,000원(겨울기모 3만2,000원)에 도매를 내서 전국의류매장에서 소비자가 5만5,000원(겨울기모 6만8,000원)에 파는 여자바지를 10년째 2만2,000원(겨울기모2만7,500원)에 팔고 있다. 덕분에 5000여명이나 되는 골수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불황이라고 하지만 본점 고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프랜차이즈 문의도 많다. 양질의 청바지를 도매가로 파는 쪼리청바지는 나름 경쟁력을 갖춰다고 볼 수 있다.싼 제품을 싸게 파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은 고급 진 청바지를 싸게 파는 건 ‘쪼리’에서만 가능하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이 가능한 이유다.프랜차이즈 문의 031-923-1255 2018-03-22
- 일산 산부인과 전문병원 허유재병원 의료기관 평가인증 2회 연속 선정 지난 1월 23부터 26일까지 일산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허유재병원(병원장 홍승옥)에서는 평가인증을 위한 심사가 진행됐다. 4일간의 엄격한 심사 끝에 허유재병원은 우수한 성적으로 2주기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올 1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재지정 받은 데 이어 평가인증까지 연이어 통과하면서 여성 전문병원으로서 2관왕을 달성하게 됐다.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일관되게 실천하며 평가인증 통과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인증 제도이다. 의료법에 따라 의료서비스 및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 549개의 조사 항목을 절대평가 한 후 인증 기준을 충족한 병원에게는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인증기준은 크게 기본가치체계, 환자 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을 나뉜다. 세부 내용은 의료법 제58조3(의료기관 인증기준 및 방법 등)의 1항에 명시된 사항으로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의 제공과정 및 성과, 의료기관의 조직 인력관리 및 운영, 환자만족도 등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선 전반적인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특히 안전보장 활동의 ‘환자안전’, ‘직원안전’, ‘화재 안전’ 범주 및 ‘질 향상 운영체계’, ‘환자안전 보고체계 운영’ 등의 9개 기준은 인증 필수 기준으로 반드시 충족돼야 한다. 인증기준은 해를 거듭할수록 엄격해지는 추세로 이번 인증에서는 감염 예방 관리의 세부 영역이 강화됐다.허유재병원은 2014년 처음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하면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기반을 닦았고, 이를 일관되게 수행하면서 2018년 다시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통과하게 됐다. 조사를 진행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는 “허유재병원은 체계적인 의료시스템과 환전안전 및 의료진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 소방안전 등 각 부문의 규정 숙지와 실천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으며, 미션과 비전에 따라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총평을 전했다.산부인과 전문병원 지정까지 여성 전문병원으로 2관왕 달성허유재병원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지정한 제3기 산부인과 전문병원(2018~2020년)으로 선정됐다. 2015년 1월에도 고양파주김포지역에서 유일하게 산부인과 전문병원(2015~2017년)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전문병원 제도는 대형병원 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지정된 의료기관만이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해 환자가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쉽게 찾아보고 빠르게 치료받도록 돕는 제도이다. 3기에는 109개 병원이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이 중 산부인과 병원은 허유재병원을 포함해 모두 13곳이다. 3기에는 의료질평가 확대, 의료기관 인증기준 강화 등으로 2기 전문병원(111개소) 보다 2개 기관이 감소했다.허유재병원은 산부인과 전문병원 재지정에 이어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다시 받게 되면서 여성전문병원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2018-03-22
- 경찰청 지정 민간 경비 교육 전문기관 일산 ‘한국수레평생교육원’ 바야흐로 100세 시대, 평균 수명이 길어지며 그만큼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뿐 아니라 자아실현과 활기찬 인생을 누리기 위해 ‘인생 이모작’에 나서는 이들도 많다. ‘한국수레평생교육원’ 최정희 원장은 “이러한 시대에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취업을 통한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한다”라며 “우리 교육원은 다양한 삶의 여정에 있는 이들을 위해 시민 로스쿨, 일반경비 신임교육 등 평생교육제도의 정립과 발전을 기하고 있다. 어르신들께는 재취업의 길을, 청년들에겐 새로운 일자리를 열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민간 경비 교육 및 각종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운영최정희 원장은 법무부 사단법인 ‘한국사법교육원(경기북부)’에서 10여 년간 ‘시민 로스쿨’을 운영하며 약 1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 사업에 뛰어 들어 2014년 한국수레평생교육원을 설립했다. 교육원 이름에서 ‘수레’의 의미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평생 배움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국수레평생교육원은 경기북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경찰청이 지정한 민간 경비 교육 전문기관이다. 이에 따라 매주 정기적으로 ‘일반경비 신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교육과정인 경비지도사과정, 국가보훈처 제대군인 지원센터 전문교육과정, 학교안전지도사, 재난안전지도사 등의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개원 이후 연간 2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한국수레교육원은 시민교육저널, 시민교육연구소와 긴밀한 협약관계를 맺고 교육관련 뉴스 보도 및 직업능력 개발에 필요한 자격증 등을 연구·개발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일반경비 신임교육’ 수료증 갖추면 보안 요원·시설 경비원으로 취업 가능지역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아파트는 물론 대형마트, 쇼핑몰, 행사장 등 각종 시설이 증가하면서 경비 및 보안업무가 중요시 되며 수요도 늘고 있다. 따라서 ‘일반 경비’는 청년층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은 물론 남녀 모두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데, 아직까지 경비보안업무 중 시설경비 분야에서는 나이가 많은 연령층의 취업도 환영하고 있어 교육원에는 ‘어르신 교육생’도 상당히 많다.최 원장은 “재취업분야 1위로 경비원이 꼽히는 만큼, 일반경비 신임교육은 구직자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며 “관공서나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취업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아파트 또는 학교 경비, 은행 백화점 쇼핑몰 등의 보안담당 직원, 꽃박람회나 킨텍스 등 각종 행사장 및 전시장 보안 요원 등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민간 경비 교육 수료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수레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반경비 신임교육’(3일간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주어지며 민간 경비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최 원장은 “앞으로는 보안·안전 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하여 교육원에서는 지속적으로 보안관련 교육을 연구·개발 중에 있으며 재난·생활·학교·기초 안전과 관련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공서 및 지역 일자리센터 등과 업무협약 통해 취업에 도움 줄 예정한국수레교육원에서는 국가 자격시험 대비반인 ‘경비 지도사 자격증 취득 대비반’도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발급한 내일배움카드 소지자는 국비 지원(70~100%)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원은 또한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행정학과 산업체 위탁교육장으로 지정돼, 직장인들은 이곳에서 교육을 통해 2년제 전문학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현재 소방안전관리학과가 개설돼 무시험 전형으로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2년간 교육을 마친 후에는 소방 기술사 수첩 등이 주어지며 사회복지행정학을 복수 전공으로 이수했을 시 에는 ‘사회 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한국수레평생교육원은 파주 일자리센터, 고양시 시니어클럽, 일산 서구청 산업위생과 산업 일자리 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취업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위치 일산 동구 장항동 863-2 일호 골든타워 7층문의 031-926-3322 홈페이지 ‘한국수레교육원.com’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