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실제 같은 가상현실, 이보다 더 생생할 수 없다! VR은 가상현실을 의미하는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한다. 머리에 장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인 HMD(head mounted display)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VR 체험이 인기를 끌면서 우리 동네에도 V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늘고 있다.캠프VR 일산웨스턴돔점360° 동작 인식이 가능한 ‘VR 서바이벌 게임’ 즐겨요‘캠프VR’은 각종 VR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는 VR 체험 공간으로 일산웨스턴돔점이 본점이다. 주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는 ‘VR 서바이벌 게임’은 360° 동작 인식이 가능한 슈팅게임으로, 1인은 물론 최대 4인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FPS(1인칭 슈팅) 게임도 가능하다. 이밖에 자동차와 바이크, 비행기 등 각종 ‘VR 레이싱’과 ‘VR 공포체험’, 바이킹 롤러코스터 등을 체험하는 ‘VR 어트랙션’ 등도 선보이고 있으며, 아이들이 볼만한 VR 애니메이션도 준비돼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오픈 기념 50%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유이용권’은 14,500원(주말 19,500원)에, 서바이벌 게임을 포함해 3가지 체험을 골라 즐길 수 있는 ‘빅3’는 6,000원(주말 제외), 서바이벌 게임은 1회 6,000원에 체험 가능하다. 피자 등 간단한 간식거리와 음료도 마련돼 있다.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로 23영업시간 오후 2~10시(주말은 정오부터), 연중무휴문의 070-8862-2288VR존 큐브 일산웨돔점시뮬레이터 결합한 슈팅 게임 즐길 수 있어웨스턴돔에 자리한 ‘VR존(VR ZONE) 큐브 일산웨돔점’에서는 롤러코스터, 바이킹, 좀비 및 공룡 FPS 게임, 승마경주 등 ‘아케이드 게임’과 고공체험 유령사냥 등 어드벤처, 스쿼시와 야구 등 스포츠,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코인 VR 게임인 도티 잠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헌티드2’(좀비 FPS 게임)로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슈팅을 하면서 진동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한다.체험 비용은 FPS 게임 1회 9000원, 도티 잠뜰 1회 2000원, 3회 이용권 15,000원(소인 13,000원) 5회 이용권 20,000원(소인 18,000원)이며 게임 추가 시에는 5,000원을 더 지불하면 된다. 5회 이용하는 고객에게 영화티켓 1매를 증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식혜와 복숭아아이스티 등 음료를 구입할 수 있는 미니바도 마련돼 있다.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A동 2층영업시간 정오~밤 11시(연중무휴)문의 031-907-9077궁 VR카페 가상현실체험관안전과 재미 모두 중요하죠!라페스타에 자리한 ‘궁 VR카페 가상현실체험관’은 프랜차이즈점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VR 체험공간이다. VR 롤러코스터와 레이싱 등 보통 VR 체험관들이 갖추고 있는 게임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VR 롤러코스터는 어지럼증을 유발 할 수 있어 1인당 1회만 이용 가능하며, VR 롤러코스터와 레이싱은 안전상의 이유로 키 190cm, 몸무게 80kg 미만인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7세 이하 또는 머리가 작은 어린이는 VR 이용이 어렵다.이용요금은 60분에 13000원, 100분 18000원이며, 자유이용권(3시간) 28,000원으로 주말과 공휴일 요금은 각각 2000원 추가된다. VR 레이싱과 롤러코스터 등 단품 요금은 각 3,000원이다.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각종 음료(2~3천 원)도 구입 가능하다.위치 일산동구 중앙로1275번길 38-9 3층영업시간 오후 2~10시(주말엔 정오부터),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휴무문의 031-902-2105플레이존VR룸 옮겨 다니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 체험 가능해일산문화공원 인근에 자리한 ‘플레이존VR’은 고소공포체험 복싱 스키 바이킹 리듬복싱 롤러코스터 등을 즐길 수 있는 VR 체험공간이다. 게임마다 정해진 룸을 옮겨 다니지 않고, 지정된 넓은 룸에서 20여 가지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이용 요금은 일반 룸(2인 기준) 하나 당 60분에 24,000원이며, 추가 인원 1인 당 5,000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대형 룸은 80분에 50,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6가지 게임 중 3가지(각각 1회 이용 가능)를 골라 모두 7,000원에 체험할 수도 있다. 학생은 주중에 학생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1인 이용요금을 10,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군인과 방문 당일이 생일인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 널따란 로비 한 켠엔 마련된 카페에서는 각종 음료(2~5천원)를 판매한다.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로 31-17 킹타운 4층영업시간 오후 1~11시(주말 정오~자정), 연중무휴문의 031-906-1369 VR 라이브파크공룡시대 탐험하는 ‘VR 쥬라기 테마파크’ 킨텍스에 자리한 ‘VR 라이브파크’는 걷거나 뛰며 혹은 사파리 자동차를 이용해 공룡시대를 탐험하는 ‘VR 쥬라기 테마파크’이다. 쥬라기 시대를 현실감 있게 재현한 내부 조형물들과 첨단 기술로 탄생한 인공지능 공룡, 그리고 분화구와 늪지대 등 다양한 4D 어트랙션 장치들을 기반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실제 공룡시대에 와있는 듯한 체험을 제공한다고 한다. ‘VR 풀바디 모션트래킹 시스템’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를 주거나 만져볼 수 있다. 또 대기하는 고객을 위해 VR 슈팅 게임과 쇼핑,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입장권은 13세 이하 소인은 8,000원(주말 10,000원), 청소년 포함 성인 10,000원(주말 13,000원)이며, 자유이용권 요금은 소인 평일 20,000원, 대인이 25,000원이다. 주말엔 각각 5천 원이 추가된다. 이밖에 3가지 또는 5가지 콘텐츠를 골라 체험할 수 있는 ‘빅3’와 ‘빅5’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vr-livepark.com) 참조. 위치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제2전시장 C3관영업시간 오전 10~오후 7시, 매주 월요일 휴무문의 1800-0952 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 2018-06-08
- 나만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 그곳이 나의 진로입니다 대학 입학에 수시전형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교내 경시대회나 소논문작성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캠프 대학견학 독서 등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2018학년도 일산 파주 수시합격생들에게 ‘진로 진학을 확정하고 구체화시키는 데 가장 도움이 됐던 활동’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동아리활동에 이어 봉사활동이 2순위로 꼽혔다. 이에 우리 지역 수시합격생들에게 의미 있는 봉사활동 활용 팁을 들어본다. ■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황규진(운정고 졸) 학생 - 국립중앙박물관 봉사1. 어떤 봉사활동에 참여했는지와 선택 이유는 무엇인가요?저는 고2 때 1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해설 모니터링과 전시관리 봉사활동을 했어요. 제가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봉사기관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됐어요. 고등학교 때는 박물관에 다닐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봉사할 때만이라도 역사와 유물을 자주 접하고 싶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됐어요.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 10대 박물관에 선정될 정도로 훌륭한 유물들이 많고 잘 구성된 곳이라고 해요. 이곳에서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견학하면서 시간을 두고 차분히 유물을 관찰하기보다는, 바쁘게 노트에 기록하고 떠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했어요. 2. 봉사 활동 내용과 어떤 활동이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나요?봉사할 때는 한 전시관에서 3~4시간씩 머물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유물들을 유심히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당시 제 역할은 질서 유지 정도였는데, 간혹 관람객들이 제게 질문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럴 때면 그분들과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됐어요. 한번은 유럽의 관광객들을 만났는데, 그 분들은 자신이 관심을 가지게 된 유물에 대해서는 매우 적극적으로 관찰하면서 질문했어요. 또 봉사하면서 큐레이터 분들을 만나 여러 조언을 듣기도 했고요. 그렇게 1년 정도 봉사를 하면서 유물과 유적을 분석하는 일이 참 재미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하게 됐고 그러던 차에 고고미술사학과가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진학 목표로 삼게 됐어요. 3. 봉사 활동을 입시에서 어떻게 활용했나요?사실 저는 무슨 봉사를 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봉사에서 무엇을 느꼈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평소에 봉사를 하면서 느낀 점들을 잘 기록해 두었다가 생기부와 자소서에 자세히 적었어요. 고등학생들이 유물과 유적에 접근해서 자세히 분석하는 활동은 쉽지 않기 때문에 학생인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 대학에 들어가서 친구들에게 봉사활동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다들 인상 깊고 적절한 활동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어요. 4. 후배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활동 팁은?자신이 가고자 하는 전공이나 학과와 관련된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역사만 파고드는 것보다는, 저 자신이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학문을 공부할 수 있는 능력과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꼭 자기 전공에 맞는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무방하고, 후에 진로를 바꾸게 되더라도 그것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후배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무엇을 하는 게 중요하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게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령 요양원 봉사 같은 활동에서도 거기서 자기만의 특별한 의미를 찾았다면 그건 의미 있는 봉사활동입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알아보고 시간을 두고 다양한 봉사를 해보면서 그 안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 경인교육대학교 성채린(교하고 졸) 학생 -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수학 멘토링 봉사1. 어떤 봉사활동에 참여했는지와 선택 이유는 무엇인가요?저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수학 멘토링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초등교사를 진로로 정해두고 그에 맞는 교육봉사활동을 찾아보다가 마침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교육봉사가 있어서 선택했어요. 특히 교육봉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멘토링 활동을 신청해 2년 정도 꾸준히 했습니다. 2. 봉사 활동 내용과 어떤 활동이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나요?봉사활동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멘토 멘티가 만나 해당과목(수학)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다 보니 공부내용을 알려주는 것에 있어 자율적으로 제 스스로 수업계획을 짜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내용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다양한 수업방식을 시도해보았던 점이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서 큰 도움을 주었어요. 교육봉사라 굳이 특별한 활동을 할 시간은 없었지만 교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가르치는 것에 대한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겪어보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 실천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어요. 제가 시도한 수업방식 중 하나는 문제를 풀고 바로 채점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화이트보드에 풀이방식을 다시 적어보거나 직접 학생의 입으로 오답의 이유를 말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또 도장판을 활용해 수업 의욕을 높여보기도 했어요. 3. 봉사 활동을 입시에서 어떻게 활용했나요?봉사활동을 꾸준히 했던 점이 입시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고, 교대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르침에 대한 경험으로 봉사활동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쉽지만은 않았던 봉사활동이었기에 느낀 점이 많았는데 이를 진솔하게 자기소개서에 썼고 면접에서도 가장 질문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었어요. 4. 후배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활동 팁은?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날 수업했던 내용과 느낀 점, 다음 주에 수업할 내용 계획을 일지에 기록해놓았어요. 확실히 기록을 해두니 입시가 다가왔을 때 다시 한번 보면서 기억을 되짚어볼 수도 있었고, 이는 자기소개서작성과 면접 준비에서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배들도 항상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간단하게라도 적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든 일도 분명 생길 텐데 나중에 돌아보면 그 기간이 기억에 많이 남아 오히려 전환점으로 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봉사활동 자체는 굉장히 힘들었지만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했던 부분들이 남아 저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 ■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심지혜(한빛고 졸) 학생 - 다문화센터 학습멘토링 봉사1. 어떤 봉사활동에 참여했는지와 선택 이유는 무엇인가요?저는 학습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대상이었고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주로 한글을 가르쳤고 초・중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이나 영어 등을 가르치는 활동이었어요. 저는 사촌 언니와 오빠가 하던 봉사활동이라서 알게 되었고 같이 하던 친구들은 학교 선생님과 선배들을 통해서 또는 지역 신문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학습멘토링 봉사활동이 학생 신분에서 제대로 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2. 봉사 활동 내용과 어떤 활동이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나요?봉사 활동에서는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주된 활동이었고 가끔씩 야외로 나가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때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 서대문 형무소와 경복궁 등을 방문했습니다. 한번은 부모님 중 한분이 일본인인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서대문 형무소를 관람하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심정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때 그 아이를 보면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내면적으로 겪을 어려움들이 많겠다는 생각을 했고, 신경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또 아이들을 대하고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아동 시기가 정서와 사회성 발달에 매우 중요한 2018-06-07
- 매력적인 인성과 빛나는 실력을 갖춘 학생으로 키우고자 지난 4월 영재학교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19학년도 전국 고교 입시의 서막이 올랐다. 올해는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우선 선발권이 폐지되고 일반고와 특목고 등의 진학 유불리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는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의 확정시기가 보류되면서 중3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어느 해보다 고교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내일신문은 우리 지역 일반 고교를 탐방해 학교의 교육 방향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대입 전략 등을 꼼꼼히 살펴보기로 한다.자유롭고 활기찬 학생 문화2014년에 개교해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드는 한빛고등학교(교장 권대순)는 ‘매력적인 한빛인, 날로 빛나는 한빛고’라는 비전으로 열정과 나눔, 창조를 강조하며 인성교육을 중시해온 학교이다. 초대 교장이 인성을 최우선시하면서 자유롭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에 걸맞게 한빛고 학생들도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학교생활을 영위해왔다. 인성에 걸맞는 학력 키우는 학교로올해 3월 한빛고에 새로 부임한 권대순 교장은 학력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인성에 걸맞는 학력을 키우자는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야간 자기주도 학습이 없었던 데 반해 올해부터는 저녁 야간 보충 수업을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야간 자기주도 학습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되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년별로 운영하고 있다. 3학년 학생들의 경우 아침에 일찍 등교해 자습하는 학생들을 위해 스터디룸을 별도로 마련해 담당 교사가 지도감독하고 있으며 현재 5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고1・2・3학년 교사 연계 지도 강화해대입 수시 전형이 전반적으로 확대 추세에 있다고 볼 때 파주의 일반고교는 수시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한다. 한빛고의 3학년 담임교사들은 대다수 일산 등 타 지역에서 10년 이상 고3 수험생들을 지도했던 교사들이다. 김용석 교무부장은 “한빛고는 신생학교이지만 입시 지도 경력이 많은 교사들을 3학년에 전면 배치해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올해로 5년차에 접어들면서 한빛고는 새로운 실험 단계에 들어섰다. 대입 준비는 3학년 때 시작해서는 시간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1학년 때부터 학년 연계를 통해 진학 준비를 하도록 했다. 입시 설명회나 연수는 주로 고3 담임교사들이 받지만 올해부터는 1, 2학년 교사들도 모두 참여해 진학을 위한 학년별 연계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또 올해는 3학년을 전담하던 교사들 중 절반가량을 1, 2학년부로 분산 배치해 학생들이 미리 수시 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김 교무부장은 “수시전형은 고1~3학년의 연계 지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가령 1학년 학생이 교내대회에 참가했다면 그 대회를 통해 스스로 부족했던 점을 찾아내고 2학년 때는 다른 활동을 통해 그 부족함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연계 지도가 비교적 수월하게 이뤄진다는 사립학교와 달리, 교사가 자주 바뀌는 공립학교에서는 연계지도가 쉽지만은 않다고 한다. 그는 “최근에는 연계지도의 중요성을 알고 일선 공립학교에서도 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국제교류협력반, 영국 글로스터셔의 고교생들과 교류해한빛고는 영국 글로스터셔 지역의 스트라우드 하이스쿨(Stroud High School)과 자매학교 결연을 맺고 지난 1월 21일 겨울방학을 맞아 8박 10일 일정으로 영국 글로스터셔를 방문했다. 영국의 글로스터셔와 파주시는 6.25 참전용사들이라는 역사적 매개가 있는 곳으로, 한국전쟁 당시 글로스터셔 연대 부대원들은 설마리 전투에서 대부분 전사하거나 실종됐고 현재 7명의 참전용사가 글로스터셔에 생존해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전해들은 한빛고 국제교류협력반(한빛 이네코) 학생들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편지와 사진이 담긴 선물상자를 전달했고 이러한 에피소드가 영국 BBC 방송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후 한빛고는 글로스터셔 지역의 명문 고등학교인 스트라우드 하이스쿨을 소개 받으며 두 학교 간 교류가 시작됐고 2년여의 교류 끝에 지난 1월에는 상호방문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 교육과정 클러스터 주문형 강좌 경기 꿈의 대학 등 운영한빛고는 학생 맞춤형 배움 중심 수업을 운영하기 위해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국제교류협력학교로 선정돼 영국 일본 중국 태국 등 4개 자매학교 및 교육학교와 협력해 동아리 활동 등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제2외국어 으뜸학교로 선정, 제2외국어 표현능력대회와 제2외국어 협력교사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인근에 있는 교하고와 금촌고와 협력해 공동교육과정으로 교육과정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개설했던 디자인・공예, 지역 이해에 더해 올해는 정보 과학 과목을 추가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된 주문형 강좌는 프랑스어와 심리학 2과목이 개설돼 운영되고 있다. 경기 꿈의 대학 거점학교로 서울대의 현대미술 쉽게 이해하기와 중부대의 스튜어디스, 사물인터넷, 심리철학, 요리예술의 기초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자체 지원으로 독서 인문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빛고에는 과학 탐구토론대회, 물리 논술탐구대회 등을 비롯해 독서토론대회, 사회적 쟁점 토론대회, UCC대회, 역사골든벨, 한빛 인문학신문 퓰리처상, 다독다작상 등 53개의 교내대회가 있고 향후 인문과학 분야의 활동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한빛고에는 교육과정 내 동아리가 67개 조직돼 있고 자율동아리가 62개 조직돼 있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미니인터뷰권대순 한빛고 학교장 인터뷰저는 무엇보다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능하고 똑똑해도 인성이 바르지 못하면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리더로 한빛고 학생들을 키우고자 합니다. 한빛고에서는 독서를 통한 인성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1학년들에게는 1인 1시집으로 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감성을 자극하도록 합니다. 2학년들은 소설을 읽으며 느낌을 나누고 문학신문도 함께 펴내고 있습니다. 3학년들은 독서 논술 형태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학생들의 내면이 변화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학생들을 상담할 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3월초에 한빛고에 부임했는데, 앞으로는 인성 교육에 더해 학력 신장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각자 원하는 좋은 대학에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고등학교로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2018학년도 입시 실적이 2017학년도에 비해 더 향상돼서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비평준화지역이라 고른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이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계획입니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8-06-07
- “문제집 개수보다 오답 체크 확실하게” 대학 입학 수시모집 비율이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올해 전체 정원의 73.3%였던 수시 비율은 2019학년도에 76.2%로 상향 조정된다. 정시 보다는 수시로 대학 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나에게 적합한 수시 전형 전략을 짜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일산 내일신문은 201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고양 파주 관내 일반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하면고려대 건축환경공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고교추천 Ⅱ)으로 합격했습니다. 고교추천 Ⅱ의 경우 1차 서류 심사(5배수) 2차 면접(50%), 생기부(50%)를 통해 최종 선발하는데 내신은 1.7이였습니다. 아버지께서 현재 건축가로 활동하시는 데 어렸을 때부터 나의 꿈도 자연스럽게 건축가가 된 것 같습니다. 몇 해 전 헤비타트 자원봉사에 참여했는데 건축관련 일이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건축구조와 내진설계 등을 공부해 앞으로 좋은 집을 짓는 건축공학자가 되고 싶습니다.내신 공부는 어떻게 했는가국어와 영어가 3년간 1등급을 유지할 정도로 저는 문과 과목에 강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과학 과목을 좋아해 고2때 과학 중점반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과학 과목을 다른 친구들처럼 선행하지 않아서 과학 점수가 나오지를 않아 전체 내신 등급이 1학년 1.2에서 2등급대로 떨어졌습니다. 우선 과학 공부가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고2 겨울방학 동안 인터넷 강의로 과학을 마스터했습니다. 다행이 고3부터 과학에서 좋은 성적이 나와 1등급대로 회복하였답니다, 수학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2등급이었습니다. 고2때 내신이 조금 떨어졌지만 수시를 회의적으로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꾸준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하며 공부를 하고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수능은 어떻게 공부 했는가수능은 잘 한다고 안하고 못 한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수능 최저점수를 염두하고 꾸준히 국영수과 전 과목을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보통 Skyedu와 같은 인터넷 강의로 공부했는데 국어와 수학은 주말에 학원을 다녔고 평일에는 학교에서 야간자습을 하며 공부했습니다. 수능문제집을 많이 푸는데 몇 권을 풀었는가 양에 집중하기 보다는 몇 개 풀더라도 틀린 문제를 확실하게 마스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소서와 비교과 활동은 어떻게 준비했는가건축환경공학과는 수학과 과학 과목에 능한 사람을 인재상으로 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당 두 과목에 대해 두각을 나타내는 정도는 아니었지요. 자소서에는 이런 점 다시 말해 나의 약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문과에 강한 사람이지만 과학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성적이 떨어질 것을 감수하고도 과학 중점반에 들어가게 됐다고 작성했습니다. 동아리는 진로와 상관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했습니다. 연극을 하고 싶어서 ‘엘리슘’이라는 영어 동아리에 들어가 신문을 만들고 파주다문화센터에서 해당 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물론 제 전공과는 관련 없지만 이 부분도 자소서에 게재했고 면접 때 질문을 하셔서 솔직하게 말씀 드렸는데 오히려 이 부분이 어필된 것 같습니다. 대회는 과학탐구토론대회와 인문사회토론대회 등에 참가했으며 2학년때는 일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 내진설계 건축물 등을 보고와 해당 주제로 R&E대회에 도전했습니다. 저는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일주일에 5권 정도 쟝르 불문하고 많은 책을 읽었는데 독해력 뿐만 아니라 작문 실력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독서를 권합니다.고 3 후배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대학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성적이 상승 곡선을 그리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고2때 등급이 한 단계 떨어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을 할 때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전공 관련 활동(헤비타트, 일본 내진설계 교환프로그램 참여)과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솔직한 자세, 과학에 대한 열정 등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소신껏 내가 희망하는 학교와 학과에 도전해 보세요.김유경리포터 moraga2012@gmail.com 2018-06-07
- 누군가에겐 참혹한 현실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지난 5월 24~26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정책 주장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대회에서 고양시청소년의회와 청소년차세대위원회 연합팀이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에서 온 개인 및 팀과 경쟁해 큰 상을 받은 고양시 청소년들을 만나 보았다.청소년 노동인권 문제 심각함 인지하고정책 제안 주제로 선정고양시청소년의회(이하 청소년의회)는 <고양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만들어진 모임으로 만 12~18세의 고양시 청소년 27명이 활동 중이다. 주요활동은 교육, 인권, 안전, 문화 등의 상임위원회 정책제안과 고양시청소년의회 본회의 참석, 고양시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운영 등이다. 고양시차세대위원회(이하 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기반으로 고양시 운영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치기구이다. 만 9~24세 미만의 청소년 20명이 활동 중으로 고양시 청소년 활동과 정책을 감시하고 시에 직접 청소년 정책 및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두 모임에서는 지난해부터 청소년 정책에 관한 토론과 연구를 진행했다. 청소년의 관점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검토하고, 잘 이행되지 않고 있거나 시정이 필요한 정책들을 꼼꼼히 살펴봤다. 그 결과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가 심각함을 인지했다. 이번 대회는 많은 사람과 이 문제를 공유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청소년의회와 차세대위원회가 손을 잡고 연합팀을 꾸려 대회를 준비했다.연합팀은 청소년의 노동환경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법률·조례 제정’을 통한 법적 장치마련, ‘청소년 노동인권 센터 설치와 운영’을 통한 제도적 장치 마련, 청소년 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노동인권 위원회 운영’ 등이다.청소년이라고 하면 중·고등학생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청소년기본법에서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을 청소년이라고 정의한다. 연합팀에는 고등학생으로 노하영, 선예지양과 대학생으로 방재현, 송다빈씨가 참여했고, 직업군인인 김홍민씨도 청소년으로 참여해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에 대한 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한다. 대학생 방재현씨는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는 오늘 이 순간 누군가에겐 참혹한 현실이다”라며 “더 많은 사람이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에 관해 관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수상 학생 인터뷰고양시청소년의회 의장 백마고 2학년 노하영 학생대회 준비를 위해 자료 조사를 하다 보니 청소년 노동인권이 우리 사회에서 매우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마음이 안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제 또래 친구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에 화가 나기도 했고요. 실태조사를 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모여서 고민하다 보니 혼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왔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정책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요. 우리의 정책제안이 부당한 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의 인권과 존엄성을 지키는 첫걸음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고양시차세대위원회 위원장 행신고 2학년 선예지 학생대회 준비를 하면서 열악하고 부당한 청소년 노동환경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게 됐습니다. 친구 중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에게 열악한 노동환경은 하루하루 견뎌내야 하는 현실임을 깨달았습니다. 시험 기간과 대회 준비 기간이 겹쳐 쫓기듯 대회 준비를 했는데, 수상을 하지 못하더라도 이 사례를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청소년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 덕분에 청소년을 이끌고 도와주는 청소년지도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발견했답니다. 방재현 대학생(일산동구 거주)저는 특성화고 졸업생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지금도 특성화고 재학생 후배들을 자주 만나는데 임금체납이나 성추행, 업무재해 등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저의 고등학생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격려와 지지를 해주신 고양시 청소년 재단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청소년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공감을 얻어낼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2018-06-07
- 합리적 가격 좋은 품질, 일산 탄현동 하이축산 한우&한돈 직판장 탄현동에 위치한 ‘하이축산 한우&한돈 직판장’(이하 하이축산)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고기를 구입 가능한 곳으로 입소문 나 있다. 직판장이라는 타이틀답게 농장에서 도축 과정을 거친 후 다른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매장으로 고기가 들어오는 시스템이다. 하이축산 전보현 대표는 “소매가격보다 대게 30% 정도 저렴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마트보다 더욱 깔끔하고 주문즉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손질 포장해서 판매한다”고 말했다.하이축산 매장에서는 한우, 한돈을 부위별로 깔끔하게 손질하고 포장해 진열해 놓았다. 특히 일반 폐쇄적인 보관 창고를 갖춘 정육점과 달리 고기를 보관해 놓은 냉장고, 손질하는 곳 역시 오픈형으로 인테리어 해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우, 한돈 각 부위별 고기뿐만 아니라 직접 끓이고 만든 사골육수나 돈가스, 간이나 허파 같은 부위도 깔끔하게 소포장해 판매한다.저렴하다고 고기의 질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하이축산에서는 소비자에게 100% 한우, 한돈만 판매한다. 전보현 대표는 “한우 암소의 경우 여러 번 새끼를 낳을수록 육질이 떨어진다. 되도록 가장 맛있는 육질을 갖춘 고기만을 들여오도록 한다”며 “육회, 육사시미 등 신선육이 꼭 필요하지 않는다면 도축 후 2~3일 이내로 판매되는 게 맛있다. 꽃 등심 부위도 약 3~4일 가량 숙성 기간을 거쳐 판매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전보현 대표가 운영하는 하이축산은 파주 운정점, 인천 서구 불로동 매장에 이은 3번째 지점이다. 20대 때부터 뉴코아, 까르푸 등 대형 매장 육류 코너에서 일을 시작했다는 전 대표. 들여온 고기를 단순히 포장, 판매하기보다 직접 발골 기술을 익혀보고자 시장 정육점에서도 일해 볼 만큼 자신의 일에 자부심과 뚝심이 큰 전 대표다. 전 대표는 자신의 매장을 오픈한 데 대해 “시간이 지나면서 이 업계도 많은 변화를 겪더라. 유통과정의 활성화, 시설의 현대화 등을 거치며 동네 정육점들은 어쩔 수 없이 가격 경쟁에서 뒤질 수밖에 없었다. 일부이지만 이러한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고객들의 신뢰를 져버리곤 한다”며 가격경쟁에 떠밀리기 보다 자신만은 ‘정직’하게 ‘소신’있게 고기를 팔고 싶어 매장을 오픈하게 됐단다.매장 위치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몇 년 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신뢰를 얻고 있다. 전 대표는 “적정한 가격, 안정적인 공급과 소비가 될 수 있도록 정직하게 일을 해나가고 싶다.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위치 일산서구 현중로 26번길 57, 1층문의 031-913-9249 2018-06-02
- 요요현상 NO, 실패 없는 다이어트 ‘예신’ 일산점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대부분 ‘건강’과 ‘요요현상 없음’을 든다. 이는 살빼기와 건강을 양립시키며 요요현상까지 예방하는 다이어트 관리가 어렵다는 반증.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슬로건으로 하는 ‘예신’에서는 개인별 체질 및 체형 분석을 통해 맞춤 관리를 실시하며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자신한다. 요요현상 예방과 건강까지 고려한 관리 프로그램예신 일산점 김혜민 원장은 “예신의 관리 프로그램은 7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듬어온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결정체로, 예신에서는 단순히 살만 빼는 게 아니라 요요현상 예방과 앞으로의 건강까지 고려해 관리하고 있다”라며 “모든 관리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체온 관리’를 우선으로 한다. 체온 관리는 몸속의 굳어진 지방들을 녹이고 쌓인 노폐물들을 배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예신의 관리프로그램으로는 상체관리와 하체관리 전신관리 집중관리 등의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몸속 깊숙이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는 ‘묘색테라피’와 냉기를 제거해 통증을 완화하는 ‘묘골테라피’ 등 5가지 ‘건강 가꾸기 프로그램’, 얼굴축소(얼굴윤곽)관리 안면비대칭(안면균형)관리 골반균형관리 웨딩라인관리 등 ‘쁘띠 균형 프로그램’, 그리고 고품격 스파관리(마이크로버블 스파), 부종순환케어, 산전 산모 산후 관리, 저체중 슬리밍 관리, 두피 케어 등 ‘스페셜 프로그램’이 있다. ‘목표 체중 100% 책임 환불제’ 실시가 보여주는 자신감‘자신없으면 시작도 안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예신, 그만큼 다이어트 관리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김 원장은 “다양한 다이어트 관리를 해보았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한 고객들에게 저희 프로그램을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책임 환불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목표 체중 100% 책임 환불제’란 회원이 목표 체중을 정한 뒤 기간 내에 그에 도달하지 못하면 관리비용 전액을 환불해주는 제도다. 이러한 제도를 운영할 만큼 수많은 다이어트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예신에서는 대표 사례로 탤런트 이의정씨의 예를 꼽는다.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으면서 연예 활동을 중단했던 이씨는 오랜 투병 생활에 건강 밸런스가 무너져 급격히 불어나는 체중과 부종으로 고통을 겪다 예신을 만나 건강을 되찾고 체중감량에도 성공했다고 한다. 방송 프로그램(JTBC TV정보쇼 알짜왕)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결을 알리기도 한 그는 스스로 원해 예신의 전속모델이 됐으며, 지금도 매주 관리 받으며 쇼호스트로 맹활약 하고 있다. 체온 올려 몸속 순환기능과 디톡스 돕는 프로그램이의정씨는 인터뷰에서 “여름에도 수면양말을 신고 잘 정도로 몸이 찬 편이었는데 예신에서 체온을 올리는 관리를 꾸준히 받았더니 손발이 차가운 증상과 지긋지긋한 부기도 싹 없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체온 하나만 잡아도 혈액순환 기능과 면역력을 동시에 높이므로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씨가 20kg을 감량한 비결로 밝힌 바 있는 예신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개인의 체질과 체형을 분석해 관리하는 1:1 맞춤 프로그램이다. 체온을 올려 몸속 순환 기능과 디톡스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김 원장은 “특히 뭉쳐 있는 지방을 체온 상승을 통해 집중적으로 녹여주기 때문에 뱃살 등 군살들도 빼준다”라며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몸의 체온을 높이는 방법을 통한 다이어트로 부담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5년간 부천에서 다이어트 하나로 인정받고 일산에 왔다김혜민 원장은 예신 오픈 멤버로 현재 부천점과 일산점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5년간 부천에서 다이어트 하나로 인정받고 일산에 왔다’는 김 원장은 특히 기억에 남는 사례로 “몸이 안 좋아 병원에서 임신이 힘들다고 했던 고객님이 건강을 위해 예신을 찾았다. 살을 빼며 꾸준히 체온 관리를 한 탓인지, 병원에서 임신 준비를 해도 될 정도로 몸이 좋아졌다고 했다더라. 그리고 몇 달 후 임신 소식을 전해 정말 기쁘고 보람됐던 적이 있다”고 전하며 활짝 웃었다.예신에선 현재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먼저 예신의 관리 프로그램 체험해 보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등, 복부, 팔뚝, 허벅지 등의 부분 관리 시 1회 10%를 할인해주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신관리 90분 코스’도 최대 55% 할인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페이스 다이어트 관리’를 최대 40%, 여름 맞이 단기 감량에 맞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60%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2018-06-02
- “휜다리 고민, 일산 약손명가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휜다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단연 여름이다. 여름이면 누구나 입게 되는 미니스커트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싶어도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무더위에도 자신의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 일년 내내 긴 바지로만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 이들은 겨우내 바지만 입고 버티다가 봄과 여름이 다가올수록 휜다리 스트레스가 더 커진다고 한다. 이처럼 휜다리로 고민하는 이들이 우리 주위엔 제법 많다. 휜다리 때문에 수술 빼곤 안 해본 것이 없다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끝내 미니스커트와 반바지 입기를 포기해야 할까?약손명가 일산점은 뼈를 관리하는 골기법으로 체형을 바로 잡아주는 곳이다. 골기법은 뼈를 관리함으로써 우리 몸의 영양분 공급 및 노폐물 배출이 수월해 지도록 도와주는 관리법이다. 골기테라피는 우리 몸의 아름다운 변화가 가능한 약손명가만의 테리피이다.특히 얼굴축소와 얼굴 비대칭, 휜다리, 골반, 전신체형 등 뼈와 관계된 우리 몸의 체형을 바로잡아주는데 좋은 효과가 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 다리가 휘어져 있다고?반듯하고 길게 쭉 벋은 일자형 다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정감과 함께 매력적이기 까지 하다. 스키니진 이나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는 요즘, 일자형의 긴 다리는 젊은 층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처럼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만약 다리가 휘어져 있다면?다리가 휘고 반듯하지 못한 이유는 장기간의 바르지 못한 자세 습관 때문이다. 다리를 꼬는 자세는 척추와 골반이 동시에 휘게 하며, 골반에서 이어지는 다리 관절에도 영향을 주어 휜다리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 특히 여성들이 치마를 입었을 경우 바닥에 앉을 때 옆으로 양다리를 모으고 앉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또한 골반과 다리의 연결 부분을 비뚤게 만들어 휜다리를 유발하므로 좋지 않은 자세라 할 수 있다. 휜다리는 그 자체의 문제 뿐 아니라 하체비만과 골반불균형, 굽은 등, 일자 목, 안면비대칭 등의 체형 불균형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또 젊은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 등의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휜다리 교정으로 삶의 자신감 회복약손명가에서는 다리 모양이 미워진 이유를 찾아 약손명가만의 노하우로 곧고 예쁜 다리로 관리해 준다. 휜다리는 관절과 관절이 어긋난 경우와 뼈 자체가 휜 경우로 다리 모양이 O자나 X자로 휘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약손명가에서는 휜다리 골기를 통해 관절과 관절을 바로 잡아주며, 다리가 곧게 펴지도록 관리해 준다. 또한 휜다리 관리시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와 골반을 함께 관리해준다. 이를 통해 전체적인 뼈대의 틀어짐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약손명가 일산점 최정윤 원장은 “휜다리 관리로 몸 전체에 균형미를 찾게 되며 옷맵시가 살아나는 효과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며 “특히 휜다리 관리만으로도 키가 커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약손명가에서는 선천적인 다리던, 후천적인 다리던 모든 다리를 다 일자로 만들어 주며 모든 관리를 책임제로 운영한다. 최 원장은 “휜다리는 세월이 지날수록 그 증상이 더 심해진다”며 “미용상으로도 문제가 되지만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신속히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약손명가의 휜다리 골기가 필요한 분☑ 다리 모양이 예쁘지 않은 분☑ 고관절과 관절이 어긋난 분☑ 하체가 짧아 보이는 분☑ 무릎이 붙지 않는 분☑ 복숭아 뼈가 붙지 않는 분☑ 무릎이 안으로 말린 분위치 일산동구청 맞은편 센트럴 프라자 3층문의 905-4361 2018-06-02
-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여성들을 위한 의류 매장은 많다. 하지만 남성들을 위한 의류매장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가격도 생각보다는 비싼 경우가 많다. 청바지를 선호하는 남성들을 많지만 이런 요구를 해결해 줄 만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일산서구 가좌동의 창고형 청바지 전문매장 JJORI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남성 청바지를 2만2000원부터 최대 3만3000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공장직영이라 소매가의 반의반값 정도다. 부담없이 입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남성청바지 뿐 아니라 빅사이즈 청바지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청바지를 입고 싶지만 몸에 맞는 사이즈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쪼리청바지’에는 35″부터 46″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구비하고 있다. 사방스판 원단으로 입을수록 편하다. 가격은 3만3000원~4만4000원으로 파격적이다. 빅사이즈 청바지는 보통 이태원에서 구매하게 된다. 하지만 품질과 가격은 물론 구매를 위한 시간 투자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120여평의 창고형 매장 쪼리청바지는 다양한 디자인, 저렴한 가격 그리고 품질까지 갖춰진 곳이다. 한 번 찾은 사람은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다. 한편 쪼리청바지에서는 여성용도 2만2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아동용도 구비되어 있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465-5문의 031-923-1255 2018-06-02
- ‘첼로(cello)자전거’ 2018 신제품 파격 할인 행사 삼천리 자전거 창고형 할인매장 '엔비스포츠'는 ‘첼로 자전거’의 2018 신제품 중 로드자전거를 파격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본사와 함께 전국 ‘첼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준비한 로드자전거 중 ‘2018 스칼라티(사진1)’ 와 ‘솔레이어 A7'는 일부 ‘카본’과 ‘시마노 105’ 부품 사양으로 되어 있다. 카본포크 구조의 ‘스칼라티’ 자전거의 무게는 8.76kg, 가격은 96만원 (정상가 129만원)다. ‘솔레이어 A7’은 8.55kg, 가격은 96만원(정상가 135만원)이다. 엔비스포츠 매장을 방문해 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자전거 용품 및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첼로’ 구매 고객에게 자전거 헬멧 40% 할인엔비스포츠에서는 로드자전거와 함께 입문용과 고급용 MTB(산악자전거)도 할인 판매 한다. ‘볼더 3.0(사진2)’자전거의 경우 알루미늄 프레임과 27.5인치 휠, 시마노 데오레 등급의 변속시스템이 적용된 폭넓은 기아(3×10단)로 구성되어 있다. ‘첼로 XC10' 과 ’첼로 볼더 27,5‘ 제품도 인터넷 최저가 이하로 판매하고 있다.한편 엔비스포츠에서는 첼로 자전거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자전거 헬멧을 40% 특별 할인해서 판매한다. 자전거 헬멧은 본인이 직접 머리에 착용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어느 정도 감싸는지. 턱 끈은 착용했을 때 편안한지 점검해야 한다. 올 9월에는 자전거 헬멧 의무화 착용이 시행된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313-4문의 031-902-0856 201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