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나와 관련된 사회적 관계망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영)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사각지대 아동의 스스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프로젝트-우리 동네 다(多) 리(이루는) 미(m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9월 19일,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일산동구 내 양일초등학교에서 또래 상담부 동아리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아동인권 및 안전한 사회적 관계망 이해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위험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도록 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동이 안전한 마을, 나와 이웃이 함께하는 관계망 복지를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가 서로의 안전망이 되도록 제안하고 있다. 아동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우리동네 다(多) 리(이루는) 미(me)’ 사업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을 위한 관계망 구축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2018-10-18
-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계속돼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곽원규)은 지난 4일 김포교육지원청에서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색경화증)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2014년 여름에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격히 유행이 되었던 사회 운동이다. 참가자는 얼음물을 맞으면서 루게릭병 환자들이 겪는 근육수축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다. 최근 다시 확산하고 있는 이 도전에 파주, 김포, 동두천양주, 연천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함께 참여했다. 곽원규 교육장은 “단순한 이벤트성 운동이 아니라, 널리 확대되어 실질적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 교육장은 다음 도전자로 파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김금숙 과장, 청암초 정운배 교장, 문산중 방재언 교장을 지목했다. 2018-10-18
- 식사동, “어르신 맛있는 빵 드시고 힘내세요!” 식사동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지난 6일 제빵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제빵봉사는 지난 5월 출범한 식사동 청소년 자치위원회의 자체 사업으로 기획됐다. 자치위원이 직접 빵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병원에서 다양한 봉사도 하는 활동이다.자치위원들은 사업을 위해 식사동 문화강좌 제빵강사에게 3회에 걸쳐 베이커리의 기초를 배웠고 머핀, 모닝빵 등 실습도 했다. 봉사 당일에는 60인분의 치즈롤빵을 만들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평소 외로움을 타는 어르신들의 말벗도 되어드리며 병원 주변 환경정리도 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청소년 자치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식사동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할 것을 다짐했다. 2018-10-18
-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그 뒤에 찾아올 수 있는 합병증 치과에서는 오랫동안 자연치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실제 많은 환자가 경험한 신경치료(근관치료)는 자연치아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 하는 치료이다. 근관치료 실패시 치아의 뿌리 끝을 자르고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인 치근단절제술이나 치아를 빼서 다시 넣는 의도적재식술 또한 자연치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다. 하지만 때론 합병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으로부터 치아를 살리기 위한 노력, 그 뒤에 찾아오는 합병증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다.수술방법 개선으로 합병증 발생 최소화생김새가 다르듯 우리 몸은 저마다 다 다르다. 같은 수술을 했더라도 누군가에겐 합병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 첫 번째 치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다가 신경에 손상이 가면 신경 문제 생긴다. 두 번째 치과 수술 후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위턱 동굴(상악동)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 논문에 의하면 치아 문제로 생기는 축농증이 약 20%라고 한다. 수술한 후 뼈 안에 공간이 생기면 이를 피나 뼈로 막아줘야 한다. 이를 사강이라고 하는데 사강이 생기면 문제가 된다. 신경치료나 치근단절제술 후 MTA라는 재료로 사강과 연결되는 치아 끝 부위를 막는다. 사강이 클 경우 뼈 이식을 해야 하는데 사실 뼈를 이식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이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를 활용해 최대한 정확한 수술을 시도한다. 컴퓨터를 이용해 신경과 멀리 떨어져 있고, 상악동과도 떨어진 안전한 기준점을 찾아 수술을 하는 것이다. 수술을 위해 기준점을 잘 찾으면 절개선이 작고 상처도 작아져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 물론 수술 성공 가능성도 커진다. 의도적재식술을 시행한 후에도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치아가 부착은 됐으나 치아 뿌리가 갈라지는 분기부에 염증이 생긴 경우다. 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겨 뿌리 가운데 부분이 녹아버린 것이다. 이럴 경우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는 방법과 환자와 의사가 협력해 그 자리에 새살이 차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환자의 80%가 후자의 방법을 선택한다. 그리고 이 방법을 선택한 환자의 90%는 새살이 잘 올라와 회복한다. 그러나 나머지 10% 정도는 결국 치아를 뺀 후 임플란트를 하게 된다. 의도적재식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합병증과 그 이후의 상황에 관해 설명이 꼭 필요하다. 그것도 반드시 의사가 직접 설명해야 한다. 수술에 대한 장단점 파악한 후의사와 협력해 수술 방법 결정해야치근단절제술과 의도적재식술 중 장기적으로 예지성이 좋은 수술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당연히 치근단절제술이라고 답한다. 치근단절제술은 치아를 뺐다 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포가 전부 살아있는 상태다. 반면 의도적재식술은 치아를 뺐다가 넣는 순간 일부 세포가 죽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떤 수술을 선택하든 그 과정에서 치아 관리는 중요하다. 입안에서 세균이 확산되기도 하는데 칫솔질이 잘 안 되면 입안에 난 상처에 세균이 침투해 수술 결과가 나빠진다. 세균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글링을 권유하기도 하는데 장기적인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수술 후 10일만 항균제 성분이 포함된 가글 제품을 권장하고 그 외에는 끊도록 한다. 오랫동안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 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수술 후 아프고 얼굴이 붓는 경우 레이저 치료를 권한다. 레이저는 치료 방법이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의 레이저를 선택해 치료한다. 아픔이나 부기를 줄여주기 위해서는 심부까지 전달되는 레이저 이용해 치료한다.치근단절제술과 의도적재식술 중 어떤 치료가 더 아프냐고 묻는다면 조직을 움직이는 치근단절제술이 더 아플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수술 후 느끼는 아픔은 먹는 약이나 주사를 이용해 조절이 가능하다. 아픔에 민감한 환자는 병동에 입원하여 조절 받을 수 있다. 반면 의도적재식술은 수술 후 통증과 부기가 적다. 두 수술의 장단점이 다른 만큼 수술을 선택할 때 의사에게 상세한 설명을 듣고, 의사와 협력해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2018-10-18
- ‘가자 평양! 통일열차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성황리에 열려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평양행 통일열차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2030청년 200명이 참가한 이날 발대식에는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서울남매’의 축하공연, 통일전문 채널 ‘통일TV’ 준비위원장인 진천규 기자의 ‘평양사람-서울사람’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통일열차 청년 서포터즈는 남북 민간교류사업의 하나로 청년들이 열차를 타고 북한 여행을 하며 통일의 시대를 여는 세대가 되자는 취지 아래 결성된 단체로 경기도내 13개 지역 600명의 청년들이 활동을 지원했다. 고양지역 모임을 진행하는 고양평화청년회 김재환 대표는 “4.27 및 9.19선언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은 전쟁위협에 직면한 도시에서 평화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이런 시기에 평화를 바라는 많은 청년들이 모였다는 사실에 희망이 보인다”라고 말했다.청년 서포터즈는 이후 ‘판문점 기행’, ‘평양 배틀트립’ 등 북한기행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내년 상반기 평양행 기차를 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8-10-18
-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직업탐색의 기회가 찾아간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이 10월부터 성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학기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박람회’를 실시한다. 미니박람회는 지난 5월 고양중산초를 시작으로 관내 18개 초등학교 약 2,100명에게 직업탐색 상담 활동을 비롯해 ▲SW프로그램개발자, ▲로봇공학자, ▲바이오에너지연구원, ▲온실가스인증심사원 등 미래산업 중심 10여 종의 직업체험활동을 제공한 바 있다. 2학기에는 총 12개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고양시는 올해 고양혁신교육지구 지정에 따라 마을의 유능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지도자로 양성해 학교의 진로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성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학부모지원단은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6명의 지도자가 배출됐으며 올해에는 20명의 3기 지원단이 추가 선발됐다. 또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는 총 3회에 걸친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학부모지원단 진로교육지도자가 양질의 진로교육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중학교를 대상으로 고양형진로체험패키지 사업과 멘토단 운영, 경기나노드림플러스, 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지원 등 관내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gyjinro/)을 참고하면 된다. 2018-10-18
- 제18회 고양YWCA나눔행사 오는 10월 19일 강선공원에서 ‘우리의 손으로 실천하는 작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제18회 고양YWCA나눔행사가 열린다. 고양YWCA 주체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소외된 여성시설 난방비지원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나눔행사에서는 아동 및 성인의류, 속옷, 화장품, 이불, 액세서리 등의 생필품과 밑반찬, 김장용젓갈, 채소 등의 식자재 구매가 가능하다. 그밖에 EM(유용한 미생물)물품을 비롯한 환경상품과 다양한 먹을거리도 준비돼 있다. 그랜드 백화점 뒤 주엽역 6번 출구에 자리한 강선공원에서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문의 고양YWCA 031-919-4040 2018-10-18
- 행복한미래교육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교육문화제 개최 행복한미래교육포럼에서는 창립 10주년 기념 교육문화제를 개최한다. 우리 교육을 행복하게 가꾸고 미래 교육의 대안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해온 지난 10년간의 세월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10년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첫째 마당으로는 10월 25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처음처럼 여럿이 함께’라는 문화제를 개최한다. 둘째 마당으로는 10월 31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성장학교 별’ 김현수 교장의 ‘요즘 청소년 이해하기’ 특강이 열린다. 셋째 마당으로는 11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2022 대입제도 개편 무엇이 달라지나’라는 교육정책 포럼이 열린다. 행복한미래교육포럼에서는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시민을 무료로 초청하고 있다.문의 031-924-3500 2018-10-18
- 가온초, 이색 별자리 콘서트 개최 가온초등학교(교장 최미랑)에서는 10월 12일 ‘책 읽어주는 어머니회’ 주관으로 ‘가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이색 별자리 콘서트’를 실시했다. 파주 별난 독서 캠핑장에서 실시된 본 행사는 학부모와 자녀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자연 속에서 북 토크와 음악을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일상 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장이 되었고, 가온 가족들의 특별한 유대감을 갖게 되었다. 또한 별난 도서관 이용, 별자리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여 독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2018-10-18
- 오감 톡톡, 따뜻한 감성 쿠킹 클래스~ 대화동 레이킨스몰 2층에 위치한 ‘아이손 키즈쿠킹스튜디오’(이하 아이손).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쿠킹 룸이 눈에 띄는 곳이다. 백혜영 대표는 “요리도 아이들에게 충분한 교육적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재료를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오감이 자극되고, 요리를 자르고 다듬으며 수학적인 사고력이 생겨난다”고 말했다. 또한 음식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요리 놀이의 효과다.아이손의 쿠킹 클래스가 특별한 이유는 요리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움을 찾고 충분한 감정 표출이 될 수 있도록 요리에 ‘미술’을 결합한 감성 수업이라는 점. 요리만을 위한 수업을 지양하고 관련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숨겨진 감정을 이끌어내도록 한다. 소수정예, 예약제로 운영된다. 기본적인 수업은 요리+미술(60분) 수업이 진행되며 정기적으로 동화와 이야기, 미술과 요리가 결합한 감성 자극 테마수업(80분)도 진행된다. 클래스 대상 연령은 36개월(만 3세)~ 만 12세이며, 아동의 연령 및 개인의 특성, 알러지 등 사전조사를 통해 개개인에 맞춘 재료로 준비한다. 상담학(가족치료)을 전공하고, 아동 청소년상담 및 부모교육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해 온 백 대표는 “아이손 일산점에서는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정보를 제공하는 부모 참여 교육도 제공하며, 부모-자녀 기질, 성격유형검사도 받아볼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페에선 엄마들이 아이들이 수업을 받을 동안 커피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클래스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문의.위치: 일산서구 호수로 817, 232호(대화동 레이킨스몰)문의: 010-9913-7120 / 인스타 ison_ilsan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