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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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고양가구단지 오늘의가구 일산본점, 조야원단 소파 3~4인용 77만원에 할인 판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고양가구단지 ‘오늘의가구 일산본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110만원에 판매하던 3~4인용 조야원단 소파를 77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기간은 6월 10일까지. 이 소파는 팔걸이 등받이 등을 확장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조야 원단은 발수와 이지클린 기능이 있고, 피부 친화적이라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크래치 방지 기능이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소재다.오늘의가구 일산본점은 다양하고 품질 좋은 가구를 경제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이곳은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신규 아파트 입주, 이사 전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 이곳의 장점은 무엇보다 고품질의 가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공장 직영으로 운영되는 매장이기에 유통 마진을 최대한 낮춰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소파와 침대는 물론 식탁세트와 거실 테이블, 장식장, 화장대, 서랍장, 스툴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를 갖추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리퍼 가구나 스크래치 가구도 구비돼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386번길(식사동) 10-4문의 031-963-2758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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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파주 더봄센터, 구조견 입양 활성화 위해 더봄센터 일시 개방 동물권행동 ‘카라’에서는 구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파주에 위치한 더봄센터를 일시 개방한다. 지난해 9월 ‘동물 생지옥’이라고 할 만큼의 동물학대를 일삼아 온 화성번식장 사건이 세상에 드러났다. 화성번식장은 우리가 흔히 보는 펫샵에 전시된 강아지를 공급하기 위해 죽어가는 개의 배를 문구용 칼로 갈라 새끼를 꺼냈고, 상품 가치가 떨어진 강아지는 근육이완제를 투여해 살해했다. 이렇게 학대 받다 죽은 강아지의 사체는 냉동고에 은닉했다. 반려견으로 선호하는 몰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시츄 등의 종이 다수로 구조된 강아지가 1400여 마리였다.가족 기다리는 반려견과 소중한 만남의 시간카라에서는 이 중 270여 마리를 구조해 파주 더봄센터의 임시 거처에서 보호 중이다. 구조 이후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안정기에 돌입한 구조견들은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더봄센터에서는 반려견 입양을 고려하고 있는 시민을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센터를 임시 개방한다. 구조견을 직접 만나보고 강아지들의 특성에 대한 설명도 들으며 새로운 가족으로서 눈 맞춤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방문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하며 방문 시간은 오후 1시 30분에서 4시 30분 사이로 방문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했다.가여움이 아닌 반가움의 공간, 더 이상 구조견이 아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반려견과 소중한 만남의 시간으로 초대한다.문의 031-959-8600 info@ekorea.org예약 https://tr.ee/ecGlC3wJtz위치 파주시 법원읍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이미지 : 동물권 행동 카라 홈페이지 2024-05-25
- 임산부와 태아 건강에 도움 주는 영양제, 어떤 영양소 복용해야 하나 임신 준비 기간부터 임신을 확인하고 건강하게 분만하기까지, 여성에게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적절한 영양소 공급이 필요다. 적절한 영양제 복용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과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시기에 따라 어떤 영양소를 복용해야 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까? 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엽산 : 임신 초기 꼭 필요한 영양제임신하기 최소 1달 전부터 임신 초기 3개월까지 엽산을 필히 복용해야 한다. 섭취 후 혈중농도가 올라가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므로 임신을 계획하시면 바로 엽산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엽산은 DNA 및 RNA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태아의 세포와 혈액생성에도 필요한 필수 성분이고 태아의 신경관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도록 하는 것과,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임신 중 태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려면 기본으로 400mcg 이상을 먹어야 한다. 이전 태아에게 신경관 결손이 발생했었다면 4mg 이상으로 평균 용량의 10배를 복용해야 한다.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과잉 섭취의 우려는 없으며 식후 복용 시 흡수율을 올릴 수 있다. 임신 초기 태아가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임신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Tip : 임신 전이라면 남편과 같이 복용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영양소이므로 녹황색 채소를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철분 : 임신 중기 철분제 복용 시작해야자기 전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 C와 같이 복용하면 흡수율이 증가한다. 변의 색이 검게 변할 수 있으나 이는 정상이므로 놀라지 말고 복용 중 변비가 생기면 액상 철분제로 변경해 보거나 주사제제도 가능하다. 복용에 힘든 점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면 좋다.비타민D : 임신 초기~분만 후까지 1000~2000IU 복용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비타민D가 부족할 수 있다. 일조량이 적은 환경에 살고 있고, 임신을 하면 태아의 뼈 형성을 위해 태아 체내로의 칼슘 흡수가 약 33% 증가한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비타민D가 필요하다. 지속적인 비타민D 부족은 태아의 골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임신 합병증인 임신성 당뇨병, 임신 중독증, 임신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임신 초기부터 분만 후까지 필요하며 보통 1000~2000IU를 복용하면 된다.오메가3 : DHA 비율이 높은 것으로 선택임신이 아닐 경우도 섭취가 필요한 영양분이며 태아의 두뇌, 신경, 시각발달에 관여하기에 임신 초기부터 먹는 것이 좋다. 시중에 오메가3도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DHA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선택하면 좋고 혹시 생선비린내로 먹기 어려운 이들은 식물성 오메가3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주의할 점으로는 오메가3는 지혈을 방해할 수 있어 제왕절개 수술을 한다면 한 달 전부터는 안 먹는 것이 좋고 자연분만을 하더라도 출산 한 달 전에는 안 먹는 것이 좋다.유산균 및 질유산균 : 임신 후기 변비 증상 완화에 도움임신을 하면 면역이 저하되면서 임신 후반으로 갈수록 변비를 호소하는 임산부들이 많다. 유산균은 장 속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생장을 도와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추가로 질염에 자주 걸리는 이들은 질유산균이 도움이 된다. 유산균을 고를 때는 보장 균 수를 꼭 확인하고, 균 종류도 확인하고 먹는 것이 좋다.임산부 종합비타민 추천앞서 이야기한 영양제 외에도 비타민과 무기질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경구 영양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눠 판매 중인 임산부 종합비타민을 추가해 먹으면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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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단어 암기 중간고사 이후 여전히 학원을 바꿔보거나 옮기려 하시는 부모님, 학생들과의 상담이 종종 있다. 학부모님들의 말씀을 간략히 종합해보면, 일단 내신은 A등급과 최소 1, 2등급을 희망하시고, 중학생의 경우 이왕이면 중3 졸업 전까지 영어 수능모의고사 성적을 고3 난이도 기준으로 2등급 이상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을 은연 중 내비치신다.그게 그리 간단한 문제일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주위에 소재한 여러 학교들의 속 사정이야 속속들이 알 순 없지만,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실제 대입 수능에서 한 학교 평균 영어 1등급을 받는 학생 수가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것이다. 보통 한 학교 당 5명 내외이거나, 속칭 특목고 출신 학생들 대다수가 1등급을 받기란 여전히 요원한 일이며 쉽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요즘 따라 공교롭게도 학생들에게서 보이는 두드러지는 현상들 가운데 하나가, 눈에 띌 정도로 기초 어휘 실력의 양적, 질적 저하와 학습 시간 부족이다. 요즘이야말로 그 어느 세대 학생들보다 더 편리하고 다양한 인터넷 강의 서비스와 다양하고 많은 교재들, 그리고 수많은 학원 수업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취사선택이 얼마든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교육의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실력은 오히려 이전 세대 학생들에 비해 많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닌 듯하다. 무엇보다 당사자인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예전만큼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거나 굳이 다른 여러 가지 진학 방법을 들면서 기피하기도 하고, 영어 학습 자체에 그다지 큰 비중을 두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나 너무도 편리한 학습 모니터링 시스템을 완비한다 한들, 본인이 관심을 두고 자기 실력으로 발전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실력은 더 정체될 뿐 앞으로 나아가면서 발전을 할 수가 없는 악순환이 지속되는 셈이다.특히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란 측면은 결국 많은 시간 투자와 시행착오, 부단한 연습과 경험치를 필요로 하는 과정인데, 가장 먼저 단어와 어휘라는 벽에 부딪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형국인지라, 어떻게 하면 영어 과목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 현실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가가 늘 새로운 학년과 세대의 학생들에게 되돌아오는 똑같은 질문이 되어 버렸다. 일단 과목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 즉 좋아하진 않더라도 싫어하는 과목이라는 이미지를 가져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과목에 대한 노출 빈도를 높여야 하고, 또 기피하는 영역의 학습에 대한 대체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것이 바로 기본 단어와 어휘의 습득이다. 이것은 마치 반려동물 기르기나 화초 재배, 더 나아가서는 본인들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의 연장과 같은 정도의 생활적 요소가 되지 않는 이상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늘 곁에 두라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보고 확인하라는 것이다. 고정된 시간대에 정해진 양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눈에 익히고 머리 속에 주입시키는 활동을 습관화시키라는 뜻이고, 그런 학습 과정이 따라줘야 임계량을 채울 수 있게 되고, 그때부터 조금씩 몸과 마음에 변화가 생기며 급기야 기존에 갖고 있던 부정적인 이미지가 가능성 충만한 긍정적인 과목으로 달라지기 시작한다.아무리 성취율이 떨어지는 학생일 지라도, 본인이 나름 관심 갖는 과목이 한 개 정도는 있다. 그 분야나 과목에 대해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살펴본다면, 그 과정은 대부분 공통된 이유나 계기가 있는 것이다. 그와 똑같은 상황을 영어에 적용시켜보면 조금씩 수행에 대한 효용성이 경험으로 나타나게 된다. 다른 건 다 잘 풀어낼 수 있고 이해도 되는데, 유독 단어와 어휘 암기가 어렵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미안한 얘기지만 영어라는 과목의 가장 큰 비중과 중요도는 어휘에 있고, 단어와 어휘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결국 영어 공부를 지금까지 제대로 해오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제대로 하진 않을 거란 말과 다를 바가 없다. 아무리 좋은 강사와 선생님들, 그리고 교재를 준비해 주어도, 결국 본인이 한 술 떠서 직접 입에 넣지 않으면 언젠가는 다시 초기화 되어버리는 과목이 영어다. 재미가 없고 단조롭더라도 습관을 형성하고 시도하다 보면, 없는 재미가 생기고 다시금 눈이 가게 되는데, 그 습관이란 것은 중, 장기적으로 꾸준히 스스로의 힘으로 학습을 지속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달라붙는 근육과 같은 것이다. 내신 1등급과 수능 최저 학력 기준 등급, 더 나아가 졸업 후 사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인증시험 성적 등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시작은 모두, 가장 아픈 손가락이자 가장 하기 싫었던 단어 암기에서 비롯된다는 건 절대 과장이 아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가장 쉬운 영어 학습 방법이다.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안정준 원장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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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영어 성적 향상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때와 비교해 시험대비 기간이 짧다. 준비 기간은 짧은데 시험의 난도와 시험 범위의 양이 더 많아서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낭패를 보기 쉽다. 1학기 중간고사는 겨울방학 동안에 얼마나 준비했느냐가 성적을 판가름한다면 1학기 기말고사는 지금 이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성적 향상의 폭이 결정된다.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한 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때와 비교해 대비 기간이 짧다. 준비기간은 짧은데 시험의 난도가 더 높고 범위가 넓어서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낭패를 보기 쉽다. 1학기 중간고사는 겨울방학 동안에 얼마나 준비했느냐가 성적을 판가름한다면, 기말고사는 지금 이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며 보내느냐에 따라 성적 향상의 폭이 결정된다. 중학교 영어 기말고사 대비 전략중학교 영어는 어휘력과 문법 실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고교 내신과 수능 영어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한 준비가 되어야 하며 그 과정이 중학교 영어 내신대비가 되는 것이다. 중학 영어든 고등학교 영어든 최상위권을 판별하기 위한 변별력은 문법에서 갈린다. 일산 소재 중학교에서도 기말고사 때는 문법 문제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어법상 틀린 문제 고르기, 문법적 오류 찾기 등의 형식으로 출제된다. 이러한 형식의 문제는 본문을 달달 외운다고 맞힐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또한 문법을 암기해도 풀 수 없다. 문법적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사역동사=let, have, make...’ 이런 식으로 외워서는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없다. ‘사역동사는 우리말로 ‘~을 시키다’라는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이해하고 목적어에게 어떤 동작을 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목적보어는 동사원형의 형태를 취함으로써 그 동작을 강조하는 표현법을 쓰는 것이구나’라는 식으로 본질적인 용어의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훈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어휘력을 기르는 것도 중학 영어에서는 중요하다. 어휘력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 학교에서 나오는 보충 프린트, 문제를 풀 때 몰랐던 단어들은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틈이 날 때마다 익혀 나가야 한다.고등학교 영어 기말고사 대비 전략고등부 영어시험은 중학교 영어시험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중등영어는 단순한 독해, 문법 능력, 교과서의 어휘력 정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단순히 본문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고득점이 가능하다. 반면 고등영어는 교과서의 범위도 많고 부교재 등의 양도 상당하기 때문에 단기간의 암기와 패턴연습으로는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 학교에 따라서는 외부지문이 출제되기도 하는데 중학교 때의 습관대로 고등영어 시험 준비를 했다가는 결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고등영어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사고력과 판단력, 깊이 있는 해석능력, 문장 분석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그것은 현재의 객관적인 내 실력을 확인하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내가 부족한 영역이 어느 부분인지, 공부가 필요한 부분은 어떤 영역인지 파악해서 효율적으로 시간 배분을 해 학습 계획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기말고사 대비는 지난 중간고사 시험지를 꼼꼼히 다시 확인하는데서 시작된다. 내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왜 틀렸는지를 확인해 보면 앞서 말했던 약점과 공부가 필요한 영역을 확인 할 수 있데 되는 것이다. 현재 내 실력을 파악한 뒤에는 우리 학교의 출제 경향이 어떠했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 기말고사 준비를 하면 된다. 중간고사 때 문제가 교과서에서 주로 나왔는지, 모의고사나 EBS교재 위주로 나왔는데 문제는 어떻게 나왔는지 철저하게 분석해야 대비할 수 있다.시험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남은 기간 동안 내가 공부해야 시간을 가늠해 봐야 한다. 그 후 출제 비중별로 공부의 양을 조절한다. 또한 한 문제를 풀더라도 각 지문의 주제나 요지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리해봐야 한다. 영어는 논리적인 과목이기 때문에 주제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의 주제나 요지를 스스로 반드시 찾아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기말고사 대비의 마지막은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다.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가 약한 출제 유형이 어떤 건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따라서 문제를 풀었다면 반드시 오답노트를 통해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보완하도록 하자.날씨가 제법 무더워졌다. 체력 안배를 잘 하면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영어 실력 향상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꾸준히 노력한다면 머지 않아 원하는 점수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건투를 빈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4-05-25
- 2024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내신 수능 병행 공부법’ 대학별로 차이가 있으나 수시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내신 성적과 함께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 충족이 필요하다. 특히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이나 의·약학 계열 학과는 수능 최저를 필수로 요구한다. 학교 내신 공부와 함께 꼭 해야만 하는 수능 공부.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은 내신과 수능 공부를 어떻게 병행했는지, 그들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양지연 태정은 리포터 공동 정리내신에 조금 더 집중했어요내신에 조금 더 집중했었습니다. 내신의 경우 1, 2학년 때는 5~6주를 잡고 시험공부를 했으며 3학년 때는 4주 정도 잡고 공부했습니다. 국영수 과목 모두 개념 정리 후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그 외에 시험 사이사이나 방학에는 수능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내신과 마찬가지로 개념을 정리한 후 모의고사와 유형별 문제를 무한반복 했습니다.인제대 의예과 이현우 학생(대화고 졸)학교 수업 듣고 내신 공부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수능 공부에도 도움저는 내신 시험 준비에 1, 2학년 때는 3~4주 정도, 3학년 때는 2주 정도의 시간을 투자했고 그 외의 기간은 생기부 관리, 수능 공부에 사용했습니다. 1, 2학년 때는 생기부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기 때문에 수능 공부는 거의 방학에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내신 시험 범위에 수능 범위가 꽤 많이 포함되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듣고 내신 시험을 공부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수능 공부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2학년 과탐을 공부할 때는 내신 시험을 수능 대비로 여기며 공부했습니다. 3학년 때는 수능의 비중을 좀 더 높여 내신 시험 준비 기간을 줄이고, 그 기간에도 국어나 영어처럼 감 유지가 중요한 과목은 수능 문제를 평소만큼 풀었습니다. 내신과 수능 모두 중요하지만, 학년에 따라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해야 할 지 판단하면서 공부하면 효율적으로 둘 다 챙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박정빈 학생(일산대진고 졸)내신 공부 위해 수능 기출 문제집 꾸준히 풀다 보니 수능 스타일 문제에도 익숙해졌어요내신 공부를 하기 위해 수능 기출 문제집을 꾸준히 풀다 보니 수능 스타일의 문제에도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내신과 수능의 괴리가 큰 과목인 국어, 영어 등은 내신 시험이 끝난 후 여유가 있을 때 수능 스타일의 모의고사 문제를 풀며 수능 감을 익혔습니다.서울대학교 생명과학과 이주혁 학생(일산대진고 졸)“내신 준비가 곧 수능 공부가 되었습니다”저는 내신 준비가 곧 수능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운정고등학교의 특성상 2학년 때 수능 관련 응시 과목을 모두 학교에서 수강하게 됩니다. 저는 이때 내신 준비를 하면서 개념을 정확히 학습하고, 수능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도 모르는 새 수능 대비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 공부했던 것이 수능의 기본기를 쌓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고려대 의예과 강태이 학생(운정고 졸)“내신을 꼼꼼히 공부했던 것이 수능에 도움이 됐어요”내신 공부를 할 때 꼼꼼하게 했던 것이 수능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내신 준비를 할 때 국어에서는 문학작품이나 비문학의 어려운 소재들, 영어는 고난도 단어나 표현들, 수학과 탐구는 개념과 문제풀이 유형들 등등 내신 때 꼼꼼히 학습했던 게 수능준비를 할 때 더 수월하게 만들어 줬던 거 같습니다.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이지영 학생(교하고 졸)“국영수 과목은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대비, 과탐 내신 공부가 수능에도 도움이 됐어요”3학년 때 국영수 과목은 수능 공부와 내신 공부를 같이 할 수 있었고 나머지 과목들은 수업을 듣고 시험 2주 정도 전에만 내신 공부를 했고, 나머지 시간엔 수능 공부를 했습니다. 2학년 때는 과탐 내신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도움이 참 많이 됩니다.숙명여자대학교 약학부 이민경 학생(동패고 졸)“내신 반영이 안 되는 3학년 2학기 때 수능에 더욱 집중했습니다.”3학년 2학기 내신은 준비 기간이 수능 공부와 겹쳤었으나 3학년 2학기 내신은 금년도 수시에서 쓰이진 않기에 다른 친구들도 신경 쓰기 힘들 것이라 생각해서 수능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결국 내신 공부량을 줄이면서도 등급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순천향대학교 의예과 이현빈 학생(봉일천고 졸)“내신과 수능 공부를 다른 공부로 보지 말고, 공부라는 큰 틀로 계획을 세우길 바랍니다.”저는 내신 준비가 수능 공부와 완전히 다른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고1, 2 때에는 수능 공부가 막연하게 느껴져 내신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시험 기간이 아닐 때에만 수능 공부를 했습니다. 이후 고3이 되어서는 수능 공부를 중심으로 공부하되 시험을 보기 2주 전부터는 내신 공부도 병행했습니다. 내신 준비도 길게 보면 수능 공부와 관련되어 있으니 두 가지를 다른 공부로 보지 말고, ‘공부’라는 큰 틀로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김솔휘 학생(운정고 졸)“내신 공부는 수능 공부에 기반이 됩니다”수시를 준비하면서 수능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 내신을 준비하면서 쌓아왔던 것이 수능 공부에 기반이 되었습니다. 수학은 앞의 내용을 계속 기억하기 위해 2학년부터 천천히 준비했고, 국어와 영어는 2학년 말에 수능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3학년 때는 학교 수업을 수능 연계 교재로 진행해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챙기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이지호 학생(교하고 졸)“내신도 수능 스타일로 나오므로, 내신을 좀 더 꼼꼼하게 반복 공부했습니다.”내신 기간 외에는 전부 수능 공부를 하였습니다. 고2부터는 내신이 수능 스타일로 나오기 때문에 수능 공부와 크게 구분을 두지 않고 단지 내신을 조금 더 꼼꼼하고 반복적으로 하는 차이만 두었습니다.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양민지 학생(동패고 졸)“각자 수시와 정시에 기대하는 만큼 공부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일 것 같아요”2학년 때까지는 수능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아서 맘 편히 내신과 기타 활동에만 최선을 다하면 됐지만, 3학년이 시작되고 나서는 내신과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내신으로 목표대학을 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3학년 때도 학기 중에는 주어지는 탐구 활동, 수행평가, 동아리 활동 등에 최선을 다해서 참여했습니다. 학기 중 수행평가, 동아리 활동이 있던 기간에는 거의 활동 준비에만 시간을 쏟았고 이외 기간에 수능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3학년 1학기를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수능 공부를 조금 더 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모두 결과론이고, 각자 수시와 정시에 얼마만큼 기대를 걸고 있는지에 따라 수시 준비와 수능 공부 비율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이승재 학생(운정고 졸)“계획성 있게 내신이면 내신, 수능이면 수능 계획을 세워 번갈아 실천하기를 바랍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시험 범위나 난이도에 따라 내신 시험 기간을 2주면 2주, 3주면 3주 계획해 놓고 이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는 수능 공부 기간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내신 준비와 수능 공부를 철저한 계획 아래 번갈아 가며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조진헌 학생(봉일천고 졸)“내신과 수능 준비 기간을 딱 잘라서 구분해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rdq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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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교류음악회 <엄마의 바다> 6월 2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된 오카리나 음악회 <엄마의 바다>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30분과 3시 30분, 사전 공연과 본 공연으로 나뉘어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린다.음악회에는 일본의 유명 오카리나 연주자 다카시와 사카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오카리나 연주자 이병구와 유은경을 비롯해 백영미 엄지영 이은혜 이창희 장지영 등 많은 오카리나 연주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의 사전 공연에는 서한영의 진행으로 다카시와 임영미의 ‘바람이 되다’, 다카시와 은선희의 ‘선인장 꽃’, 김행숙 다카시 사카시 사카슌의 ‘엄마의 바다’ 등 총 7개 팀의 연주가 이어진다. 전직 아나운서 출신 유보경의 사회로 진행되는 본 공연 첫 무대는 오카리나 연주자 이병구가 이끄는 한국오카리나오케스트라의 ‘윌리암텔 서곡’, 비발디 사계 중 ‘봄’, 한국오카리나오케스트라와 9명의 국내 연주자(다카시 백영미 사카슌 엄지영 유은경 이병구 이은혜 이창희 장지영)가 함께하는 ‘장미’, 다카시 유은경의 ‘일산의 아침’ 등에 이어 무대에 섰던 모든 연주자들과 객석의 시민합주단이 함께하는 오카리나 연주 ’아리랑‘과 ’아름다운 것들‘을 끝으로 음악회를 마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의 몇몇 곡들은 미리 제작돼 있는 음원(MR)에 맞춰 연주되지만, 대부분의 연주는 라이브 공연의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장샛별(퍼커션), 최유정(피아노) 등 전문 연주자와 호흡을 맞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고양시에서 다시 한 번 한일문화교류음악회를 기획한 오카리나 연주자이자 문화예술기획자 유은경씨(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대표)는 “국적과 배경,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한 무대에서 서로 조금씩 채워 가며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는 즐거움,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정과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내년에는 한일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의 유명 연주자들까지 아우르는 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이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하는 고양특례시에서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공연 예매 및 문의 010-3023-2193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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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탄소제로페스티벌 ‘나와 지구를 지키는 피크닉’ 5월 25~26일 개최 오는 5월 25일(토), 26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일산문화광장에서 <고양탄소제로 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재미공작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는 나눔장터, 로컬푸드, 수공예품 판매하는 나&지구 마켓이 운영되고, 천연염색, 다육이 심기, 커피박 키링, 멸종위기 곤 나무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환경그림전시, 토박이씨앗 소개 등 전시공간도 운영되고, 가수, 합창단, 우크렐레 공연 등 작은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26일에는 신사마, 일레인 호호랜드, 한나유리, 사헬, 레안톤, 문핏, 올리비안 등 행사 홍보대사, 명예 대사로 위촉된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고, 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참가자들은 장바구니, 텀블러, 돗자리를 가져와야 한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일산신협, 새빛안과, 킴스정형외과, 한빛영상의학과의원,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KDC한국드론센터 등에서 협찬하는 다양한 경품 행사도 곁들여져 나와 지구를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진다.참여 신청 및 문의 : https://goyangcarbonzero.modoo.at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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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 산모라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어 임신 소식에 기쁘고 설레는 마음도 잠시, 입덧을 시작으로 산모는 수많은 임신 관련 합병증의 위험에 노출된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 중 하나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중독증은 산모라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으며 조기 진단과 적극적 치료가 꼭 필요하다.도움말 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 정차남 진료과장임신중독증이란 ?임신중독증은 임신 중에 발생하는 독증(Toxemia)으로 의학용어로는 ‘전자간증’이라 한다. 전자간증은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고혈압과 동반돼 소변에서 단백 성분이 나오거나 신장 기능 저하, 간 수치 상승, 혈소판 감소, 폐부종, 심한 두통이나 시야장애 등의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진단할 수 있다. 더불어 자간증이라는 것은 임신 중 고혈압성 질환이 원인이 돼 경련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임신중독증의 원인임신중독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아가 자궁에서 성장하기 위해 태반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영양막세포가 산모의 체내로 잘 침투되지 않아 태반으로의 혈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일차적 원인이다. 또한 산모와 태아의 혈관이 손상돼 임신중독증의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임신중독증은 초산모에게 많이 생기며 이전 임신 때 임신중독증이 생겼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다태 임신인 경우, 만성 고혈압이나 당뇨, 신장 질환,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 비만이거나 35세 이상의 산모인 경우 임신중독증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임신중독증의 증상초기에는 단순히 혈압이 오르는 정도로 특별한 증상이 없다. 그렇기에 모든 산모는 병원에 올 때마다 혈압과 체중을 체크하며 임신 중기 이후에는 소변 검사를 통해 단백뇨를 체크하게 된다. 임신중독증이 진행되면 산모는 부종이 심해지고 갑작스런 체중증가가 생길 수 있고, 소변량이 줄거나 두통 및 시야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외에도 명치부위나 우상복부의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경련이나 발작 증상이 바로 나타나기도 한다. 태아의 경우 태반으로 혈류 공급 장애가 심해져 성장이 더뎌지고, 심한 경우 태아 사망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임신 중독증의 진단 및 치료 경과2017년 우리나라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자간증이 발생한 산모임에도 부종이나 두통, 복통 등의 대부분의 증상이 임신으로 인해 흔히 동반될 수 있는 증상이라 생각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환자가 약 40%였고,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기만 하고 진료를 받지 않은 산모가 31.6%였다고 한다. 단지 24%의 산모들만 증상 경험 후 산부인과에 방문해 진료를 받았는데, 이는 산모들이 임신중독증에 대한 올바른 인지와 경각심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임신 중 고혈압이 의심되고 이와 연관된 이상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반드시 진단적 검사를 시행해야 하며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입원해 4시간 마다 혈압측정과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을 통해 중증 전자간증의 유무를 판단해야 한다. 심하지 않은 임신성 고혈압만 있거나 중증이 아닌 전자간증의 경우에는 외래 진료를 자주 받아야 하며, 37주까지 경과관찰을 하다가 분만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37주 이전이라도 중증 전자간증의 경우에는 임신주수와 무관하게 즉각적인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다면 경증의 산모라도 갑작스럽게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즉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중독증의 최종 치료는 분만임신중독증의 최종적인 치료는 분만을 하는 것이며 분만 후 적어도 72시간 동안은 혈압을 자주 측정해야 한다. 분만 후 대부분의 산모가 출산 후 혈압이 안정화 되지만 심한 고혈압이 지속될 경우 항고혈압제를 복용해야 할 수 있다. 또한 임신중독증이 있었던 여성은 향후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아 출산 후에도 꾸준한 건강관리 및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임신중독증의 예방특정 약물이나 음식이 이 질환을 예방한다고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여러 영양성분이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도록 균형 잡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 전 당뇨나 고혈압, 신장 질환,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 다태 임신이거나 이전 임신 시 임신중독증이 생겼던 경우, 35세 이상의 초산모이거나 비만 등의 고위험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예방을 위해 미리 의사와 상담하고 필요하다면 임신 12~14주부터 저용량 아스피린 등의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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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이후 기말고사 대비를 위한 학습 방향 가정의 달이 시작되면서 중고등학교 대부분이 중간고사 기간이 지났다. 새로이 진학한 고등학생들과 처음으로 내신 시험을 경험해 본 중학생들은 각자 나름의 소회가 있었을 것이고, 이 또한 학습 경험으로 축적될 것이다. 하지만 매번 시험이라는 것은 압박감이 심하고 준비하는 과정 역시 힘든 경험이기에, 보다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기말 대비를 시작해야 하는가에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다. 물론 시험의 형태도 겉으로 보기엔 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추세는 조금씩이나마 변하고 있고, 그 비중도 역시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가고 있다.최근 일선 학교들의 내신 평가들의 경우, 주관식 지필고사를 다양한 수행평가로 대체하고 그만큼 지필고사의 비중도 점차 줄여가는 추세가 보인다. 학생들의 수가 줄고, 수업의 질과 교육 효과를 개선하기 위한 공교육의 노력도 눈에 띄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지필고사에 의존하던 학습의 범위를 넓힌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여겨진다. 따라서 중학생의 경우에는 설사 지필고사에서 다소 실수가 있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더라도, 수행평가를 통해 어느 정도의 성적을 상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다. 물론 수행의 목적이 무난한 성적을 부여하는 데 있다면 결국 변별은 지필에서 이루어지지만, 그래도 제도를 시행하는 측면에서는 예전의 획일적인 성적 추산 방법 보다는 나름 노력하는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도 수행평가의 양적인 측면이 학생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주입식 학습에서 학생들을 다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는 높이 평가할 만하다. 결국에는 학생들 입장에서 본인들의 강점이 두드러진 방향으로 학습을 잡아 나아가게 된다. 논점을 지필고사로 좁혀보면, 학교마다 다르지만 교과서 외 지문의 활용이 높은 학교들이 눈에 띄고, 그 난이도도 천차만별이다. 중학교이든 고등학교이든 때로는 학교별로도 꽤 큰 난이도 차이를 보인다. 그만큼 학생들의 선행 학습 여부와 학습량의 차이가 상당히 클 수 있다는 뜻이고, 실제 현장에서 가르쳐보는 학생들의 실력 여부는 실제 부모님들의 시각보다 훨씬 더 클 수가 있다. 그럴 때마다 튀어나오는 말이 궁극적으로는 기본 실력의 차이인데, 그 정도가 예전보다 더 커져가고 있다. 지필고사란 결국 높은 집중력과 풀이 속도, 문제 응용에 대한 경험치로 결정이 되는데, 그건 모두 기본 실력을 바탕에 깐 것을 전제로 한다. 대표적인 것이 기본 어휘력과 문장력인데, 의외로 이 부분에서의 차이가 성적의 차이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학교에서는 그 영향력이 예상보다 더 크다. 어렵고 힘든 선행학습에 초점을 맞춰왔던 학생들 입장에서는 외려 기본기에 해당하는 어휘들에 대한 부족과 문제 풀이 경험의 부족 등이 결국 발목을 잡게 된다. 이것이 결국 풀이 속도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이번 중간고사 내신 기간에도, 실질적으로는 B등급 이하의 학생들에게 더 많은 수업 시간이 배정되었고 보충학습도 거의 배로 진행되었지만, 결국 A등급의 학생들과의 간극을 좁히지는 못했다. 어려운 문항들을 숙지하고 이해하는 것보다, 쉽다고 판단되는 문제들에 대한 실수가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부 학부모님들은 주관식이 없는 객관식 시험인데도 차이가 크냐고 반문하시는데, 오히려 객관식 유형이기 때문에 더 많은 실수를 유도할 수 있으며, 고등부의 경우에는 시험 범위와 그 학습량이 어떤 경우에는 시험이 시작되기도 전에 많은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을 포기하게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최소한 기말고사에서 중간 때의 실수를 만회하거나 상쇄시킬 수 있을까.1, 2등급이나 A등급 학생들은 그 실수와 학습의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3. 4등급과 B등급 미만 학생들 입장에서의 학습 방향을 살펴본다면, 무엇보다 일정과 행사가 많은 5월 한 달을 잘 보내줘야 한다. 특히 기본 어휘량의 부족으로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거나 긴 문장들의 의미파악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기본 학습 임계량부터 채워줘야 한다. 과거에 비해 최근에 더 심해진 추세 중 하나가, 학생들의 단어 암기 회피 성향이다. 일단 어휘에서 최소한의 기본 단어들은 시험이 막 끝났더라도 꾸준히 암기를 시작해야 하며, 또한 중고등학생들 공히 풀이 속도에 이해 과정에서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5월부터라도 최소한 교과서를 미리 준비해 나가야만 시험 기간에 나오는 외부지문이나 부교재를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시험 기간이 되면 시험 준비는 어느 학생들이든 다 하게 되지만, 결국 차이는 선행 정도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평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영어 과목에 할애해 왔는가가 결정하게 된다. 본격적인 학습은 방학을 통해 채우더라도, 당장의 기말고사를 대비한 학습은 5월부터라도 빨리 시작해 보는 것이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 안정준 원장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