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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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산 뜨락’으로 여름 별미 보리굴비 드시러 오세요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었다. 여름 더위에 자칫 입맛을 잃기 쉬운데 심학산 자락에 자리한 심학산 뜨락은 여름 입맛을 살려주는 특별한 메뉴가 있다. 다름 아닌 보리 굴비. 이곳의 대표 메뉴인 ‘보리굴비정식’은 먹기 좋게 손질한 보리굴비와 각종 계절 나물과 갓 지은 솥밥이 한정식 한상차림으로 나온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녹찻물에 우려낸 보리굴비를 손님상에 나가기 전에 한 번 더 쪄내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높여준다.보리굴비를 즐기는 방법도 여러 가지인데, 갓 지은 따끈한 밥 위에 파채와 함께 올려 먹기도 하고, 배춧잎에 굴비와 갈치속젓을 얹어 먹기도 하고, 얼음 띄운 시원한 녹찻물에 밥을 말아 굴비를 올려 먹기도 한다. 말 그대로 여름철 별미가 따로 없다. 각종 TV에도 소개된 바 있는 이곳의 보리굴비를 먹기 위해 멀리에서도 찾아오는 마니아도 많다고 한다.주차장도 넓고 독립된 별도의 방과 정원처럼 꾸며진 메인 홀 등 120석 이상의 규모를 갖추고 있어 가족 모임은 물론 단체 모임하기에도 좋다. 본관 옆에는 보리굴비 직판장이 있어 눈으로 직접 보고 보리굴비를 구입할 수도 있다. 자칫 더위에 지쳐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보리굴비정식으로 특별한 한 끼를 추천한다.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휴무일 없음)위치 파주시 서패동 236-1(돌곶이길 136)문의 031-941-9202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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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고 가좌고 2024학년도 2학년 1학기 수학 중간고사 분석 [대진고 2학년 1학기 수학Ⅰ]시험 범위: 지수와 로그~삼각함수 그래프선택형 17문항 (70점), 논술형 3문항 (30점)난이도 중평균적인 난이도의 시험이었습니다.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변형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고, 13번 문항부터 16번 문항까지 4개의 문항이 2025학년도 수학Ⅰ 수능 특강 교재의 변형 문제였습니다. 수능 특강을 학습했던 학생은 수월하게 시험 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평균 점수는 50점 초반대로 예상됩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이번 시험을 쉽게 봤을 것으로 생각되며, 예상 2등급 컷은 80점 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학습량이 부족했던 학생들에게는 이번 시험이 어렵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기말고사 고난도 문제도 마찬가지로 수능 특강에서 변형되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능 특강에 대한 학습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논술형 문항의 배점이 총 30점으로 다소 높은 편이었습니다. 고득점을 위해선 평소 논술형 문제에 대한 연습도 되어있어야 했습니다. 기말고사 또한 논술형 문항의 배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학생들은 논술형 문제의 연습도 반드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현재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우선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틀린 문제의 오답 분석 및 풀이를 꼭 진행하고, 그 후 본인의 수준에 맞는 공부법을 진행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 학생들은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적은 양의 문제라도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최대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가좌고 2학년 1학기 수학Ⅰ]시험 범위: 지수와 로그~삼각함수선택형 17문항 (80점), 논술형 3문항 (20점)난이도 하쉬운 시험이었습니다. 선택형 17번 문항과 논술형 1번 문항은 고2 모의고사 기출 변형 문제였고 나머지 문항은 유형서 문제들과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선택형 17번 문항은 2022년 고2 9월 모의고사 27번 문제에서 변형되었고, 논술형 1번 문항은 2016년 고2 11월 28번 문제에서 변형되었습니다. 이 두 문제도 난도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이번 시험 평균 점수는 60대로 예상됩니다. 쉬웠던 시험인 만큼 상위권 학생 중 100점을 득점하는 학생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고, 90점 이상을 득점하는 학생들도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예상 2등급 컷은 80점 후반으로 판단됩니다.이번 시험에서 80점 이상을 득점한 학생은 높은 내신 성적에 안주하지 말고 모의고사 기출 문제 학습을 통한 수능 시험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어느 정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고난도 위주의 문제를 천천히 고민하며 해결해 사고력을 높이는 학습을 하시기 바랍니다.이번 시험에서 80점 이상을 득점하지 못한 학생은 본인이 틀린 문제의 이유를 분석해야 합니다. 틀린 문제를 분석해서 본인의 부족한 점과 현재 수준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학습법이 필요합니다.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는지, 학습량이 부족하진 않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일산 후곡 제피로스 수학과학학원 강사 이호성031-923-6889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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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고 중산고 2024학년도 2학년 1학기 수학 중간고사 분석 [주엽고 2학년 1학기 수학Ⅰ]시험 범위: 지수와 로그~삼각함수 그래프선택형 18문항 (88점), 논술형 2문항 (12점)난이도 상난도가 높은 시험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고2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변형이었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선 시험시간 50분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되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도 다수 있었을 것입니다.이번 시험 예상 평균 점수는 40점대이고, 시험 문제가 어려웠던 만큼 상위권 1등급 학생들 또한 80점 이상의 성적을 득점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고난도였던 이번 시험에서 학생들 간 점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입니다.주엽고2 1학기 수학Ⅰ 내신성적은 중간고사 30%+기말고사 30%+수행평가 40%의 비율로 반영되므로 기말고사 성적과 수행평가 성적을 높게 가져간다면 중간고사 성적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때문에 학생들은 이번 시험의 낮은 점수로 낙담하기보다는 기말고사와 수행평가 고득점을 노려야 하며, 다가오는 기말고사에선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역대 고2 모의고사 기출 변형 문제로 이루어질 확률이 매우 높으니 모의고사 기출문제 학습을 통해 시험 대비를 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은 문제 풀이 시 모든 문제에 대하여 더 나은 풀이법에 대한 고민과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가지고 해결하는 과정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중산고 2학년 1학기 수학Ⅰ]시험 범위: 지수와 로그~삼각함수선택형 18문항 (80점), 논술형 3문항 (20점)난이도 중어렵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난도가 높은 3개 문항 정도가 고2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변형한 것이었으며 이마저도 상위권 학생들은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머지 문항은 개념에 충실한 유형서 스타일의 문제들이었습니다.이번 시험 예상 평균 점수는 50점 중후반으로 생각됩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수월하게 9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을 것으로 판단되고. 2등급 컷은 70점 후반에서 80점 초반으로 예상됩니다.중산고2 1학기 수학Ⅰ 내신성적은 중간고사 25%+기말고사 25%+수행평가 50%의 비율로 반영됩니다. 수행평가 비율이 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수시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중산고의 상위권 학생들은 내신에 안주하지 말고 난도 높은 문제를 다양하게 접해서 실력을 쌓아야 할 것이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에 충실한 개념 공부를 우선하되, 이해한 개념 또는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능숙하게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복습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개념 이해 이후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더욱더 완성된 학습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제 풀이 시 한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풀이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하며, 고난도 문제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의 시간을 가지길 바랍니다.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이호성 강사031-923-6889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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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능 과탐 지구과학1 시험 대비 방법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수능시험까지 약 5개월의 기간이 남았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열심히 달려온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과탐 과목 선택 시 여러 요인을 고려하겠지만 지구과학1은 수능 과탐 영역 중에서 가장 쉽다고 여겨지는 과목이고 초반부 단원의 진입장벽이 낮다 보니 가장 많이 선택받는 과목입니다. 결과적으로 지구과학1을 선택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전체의 약 65~70% 입니다. 하지만, 지구과학1 공부를 하다보면 암기해야 할 개념의 양이 많고 답이 딱 떨어지지 않는 모호한 선지가 많아서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에 가지고 있는 개념서에 문제를 풀면서 알게 된 지엽적인 내용까지 단권화해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만들어진 단권화 된 개념서를 오답 풀이에 활용하며 복습해야 합니다. 또한 단원별로 주로 출제되는 문제들의 풀이 방법을 철저하게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I. 고체지구1. 지권의 변동 - 판 구조론의 정립 과정 - 대륙 분포의 변화 - 맨틀 대류와 플룸 구조론 - 변동대의 마그마 활동과 화성암2. 지구의 역사 - 퇴적 구조와 퇴적 환경 - 지질 구조 - 지층의 나이 -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1단원인 고체 지구에서는 지권의 변동과 지구의 역사에 대해 배웁니다. 지권의 변동에서는 판 구조론의 정립 과정, 대륙 분포의 변화, 맨틀 대류와 플룸 구조론, 변동대의 마그마 화성암을, 지구의 역사에서는 퇴적 구조와 퇴적 환경, 지질 구조, 지층의 나이,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이 주된 내용인데 이중 해저 확장에 따른 지각의 나이 추정이나 고지자기와 관련한 문제는 높은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II. 대기와 해양1. 대기와 해양의 변화 - 기압과 날씨 변화 - 태풍과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 - 해수의 성질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해수의 표층 순환 - 해수의 심층 순환 -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 지구 기후 변화2단원인 대기와 해양의 변화에서는 기압과 날씨 변화, 태풍과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 해수의 성질을,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에서는 해수의 표층 순환, 해수의 심층 순환,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지구 기후 변화를 배우는데 중학교 과정에서 배운 저기압과 고기압, 기온과 습도의 기본 내용을 중심으로 좀 더 확장된 내용을 다릅니다. 저기압과 태풍 통과시 풍향과 풍속, 기압변화를 다루는 문제가 주로 출제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로 엘니뇨와 라니냐를 판단하는 문제 또한 기출입니다.해수의 순환에서는 표층 순환뿐 아니라 심층 순환도 다루면서 지엽적 지리적 내용까지 추가해 난도를 높인 문제를 주의해야 됩니다.III. 우주1. 별과 외계 행성계 - 별의 물리량 - H-R도와 별의 분류 - 별의 진화 - 별의 에너지원과 내부구조 -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탐사2.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 외부 은하 - 빅뱅 우주론 -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마지막으로 3단원인 별과 외계 행성계에서는 별의 물리량, H-R도와 별의 분류, 별의 진화, 별의 에너지원과 내부 구조,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탐사를,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에서는 외부 은하, 빅뱅 우주론,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를 배우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H-R도의 별의 표면 온도를 나타내는 분광형과 별의 광도를 나타내는 절대 등급을 이용하거나 광도, 표면 온도와 반지름을 이용해서 별의 물리량을 구해야 하는 문제가 거의 매번 출제됩니다. 외계 행성의 탐사와 허블 법칙, 가속팽창 우주론에서는 등급을 가를 수 있는 난도가 매우 높은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1등급을 사수해야 한다면 내용의 정확한 이해와 자료 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변형된 유형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일산 후곡 제피로스수학과학학원 방현수 원장031-923-6889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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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FE)’ 내장형 시스템 분야 본선 2등상 수상 김재윤 박진 하승호 학생 인터뷰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FE)’는 전 세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관련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국제대회다. 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김재윤(일산대진고) 박진(용인외대부고) 하승호(선린인터넷고) 학생이 내장형 시스템 분야에서 본선 2등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이 선보인 프로젝트는 ‘실시간 심폐소생술 시청각 피드백 시스템’으로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다. 고양시에서 운영한 방과후 코딩 수업에서 만난 세 사람은 해당 프로젝트로 ‘한국코드페어 SW공모전’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고, 그 결과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고양시 인재에서, 더 나아가 한국의 SW(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 중인 세 학생의 수상 소감을 정리해 보았다. 왼쪽부터 김재윤 하승호 박진 학생부러우면 지는 것? 부러움은 성장의 원동력김재윤 : 초등학생 때 SW 영재학급을 수료할 정도로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어요. 중학교 때 겪은 코로나19가 제겐 좋은 기회가 됐죠. 학교에 가지 않는 시간에 혼자서 파이선을 공부했는데 이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고등학교도 SW/AI반이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로 진학했습니다. 고교 진학 후 학교에서 하는 SW 대회나 외부 대회에 참가했는데, 동년배의 우수한 참가자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며 더욱 노력하게 됐습니다.박진 : 중학교 때 파이선을 공부하다가 나중에 C++언어를 공부했습니다. 코세라에서 인공지능 관련 수업을 들은 후, 나중에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어서 혼자 더 깊이 있게 공부했습니다.하승호 : 솔직히 주어진 문제를 풀고 답을 맞히는 과정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싫어했습니다. 오히려 엉뚱한 생각, 쓸데없는 상상을 좋아했죠. 중학교 때부터 웹, 앱, 하드웨어 등 이것저것 개발해 보면서 각종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자연스럽게 IT 특성화고 소프트웨어과로 진학하게 됐는데 개발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고, 지금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모든 순간, 작품을 개선할 방법에 몰두김재윤 : 심사 당일 진이가 진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잘 마무리했고 심사위원님들의 반응도 좋았지만, 우리의 프로젝트가 인상 깊은 영향을 줬는지는 자신이 없었어요. 대회장에서 다른 외국 친구들의 프로젝트를 직접 보니 정말 신기하고 기발한 프로젝트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직도 수상자 발표 순간을 생각하면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아요. 수상을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저희 셋 이름이 호명됐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엄청 환호하면서 뛰어갔어요.박진 : 수상 발표 전날까지만 해도, 저희 팀은 수상에 대한 기대를 아예 안 했습니다. 심사위원님들의 분위기가 좋긴 했지만 특별히 더 좋은 반응을 보이신 분이 없었고, 원어민이 아니다 보니 영어 발표가 부족한 면도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옆 부스에 있던 캐나다 친구들의 발표를 들었는데, 오기 전부터 이 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신 심사위원님도 있다고 들었어요. 게다가 그 친구들은 영어도 뛰어났고, 발표도 간결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상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캐나다 팀이 1등, 저희 팀이 2등을 했습니다. 기대도 안 했던 수상이라서 더욱 뜻깊게 다가왔습니다.하승호 : 수상도 기뻤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운 것, 또 평소 겪어보지 못했던 대회장에서의 경험 등 다양한 것을 보고 배운 좋은 기회였습니다. 대회 준비를 위해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개발에 몰입해 본 경험 또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작품 기획 단계부터 모든 순간, 작품을 개선할 방법을 고심했습니다. 밥 먹을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자다가 깼을 때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 즉시 하던 일을 멈추고 몰두해서 작품에 바로 적용해 보려고 했습니다. 그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이번 수상은 ‘나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알아가면서 배운 것이 많기에, 다음에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된다면 또다시 저를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세상을 바꾸는 개발자의 꿈, 여전히 진행 중!김재윤: 저희 장비 시스템은 현재 특허가 진행 중인데,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가장 큰 이유는 이태원 참사 때문이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때 많은 사람들이 심정지가 왔지만 CPR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CPR’을 개발하자는 목표로 저희 시스템을 만들게 됐습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결과가 똑같지 않도록, 더 많은 사람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서 개발을 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실력을 키워 세계가 놀랄만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앱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박진: 계속해서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 내장형 시스템) 관련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현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개발하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개발이 사회문제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한 만큼, 세상을 바꾸는 데 이바지 하는 개발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하승호: 앞으로도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두고 발전시킬 방안이 있다면 끊임없이 프로젝트를 업그레이드할 의향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다른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한 장치들을 개발해 나아가겠습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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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식사동가구단지 오늘의가구 일산본점, 소파 등 전시품 파격 할인 행사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가구단지 ‘오늘의가구 일산본점’에서는 6월 한 달간 매장에 전시된 소파를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 한다. 450만원에 판매하는 이태리 최고급 면피 가죽 리클카우치 소파는 22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245만원에 판매하던 로즈원단 4인용 소파도 130만원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기간은 6월 30일까지.오늘의가구 일산본점은 다양하고 품질 좋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신규 아파트 입주, 이사 전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공장 직영으로 운영되는 매장이기에 유통 마진을 최대한 낮춰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하게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소파와 침대는 물론 식탁세트와 거실 테이블, 장식장, 화장대, 서랍장, 스툴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를 갖추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리퍼가구나 스크래치가구도 구비되어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386번길(식사동) 10-4문의 031-963-2758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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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이불 커튼 싸게 파는 곳 창고형 매장 바자르 일산점, 여름 냉감이불 최저가 판매 침구 커튼 전문 브랜드 ‘바자르(BAZAAR)’의 일산점은 여름철 냉감이불을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냉감 기능을 갖춘 이불 등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 창고형 할인매장 바자르 일산점에서 판매하는 냉감 이불은 시원한 쿨링 효과와 부드러운 감촉, 간편한 세탁으로 고객들로부터 인기다.이불 싸게 판매하는 곳으로 입소문 나 있는 바자르 일산점은 냉감 이불뿐 아니라 각종 이불과 커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먼지 없는 여름 차렵이불, 풍기인견으로 만든 차렵이불도 준비되어 있다. 먼지 발생이 적은 마이크로 원사와 머리카락 1/100 굵기의 솜과 초극세사를 혼용한 에코콘 화이바 충전제를 사용한 세미마이크로 이불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공기층이 많아 쾌적하고 습기에 강한 친환경 향균솜을 사용해서 제작했다. 보온성과 회복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샤인마이크로 이불도 있다. 시즌오프 상품 할인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양털이불과 모달솜샤시 이불커버 풀세트, 후리스 담요 등 바자르이 인기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바자르 일산점은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인정받아 KBS VJ특공대, 무한지대 큐, 생생정보통, SBS 생활경제, MBC생방송 오늘저녁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소개됐다.바자르는 1995년도 설립한 홈패션 전문생산업체이다. 원단 디자인부터 직조, 염색, 제품디자인,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협력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진행한다. 드라마 협찬 브랜드인 유러피안 스타일 ‘바자르’로 인기몰이를 했고, 이후 침구, 커튼, 수예 소품에 이르기까지 홈패션의 모든 것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51(성석동)문의 031-976-9370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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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마두간호학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속성 과정'(주/야간반) 수강생 모집 병원에 입원하면 치료비보다 간병비가 더 많이 나간다는 말이 있지만, 국가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를 시행하면서 이제 많은 병원에서 이를 따르면서 간병에 따르는 부담이 줄고 있다. 더불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간호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간호사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간호조무사 자격증 시험에 40~50대 여성들이 많이 도전하며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인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국비 지원 교육(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주간반은 6월 24일, 야간반은 7월 1일 개강한다.간호조무사 인력 수요 늘고 있어 안정적인 취업 가능40~50대 여성 합격률 & 취업률 높아간호조무사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시 하에 환자의 간호 및 진료에 관련된 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자’로 국가 자격증이 필요한 직업이다. 자격증을 갖춰야 수행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면에서 전문성이 있고, 취업 및 재취업이 잘 된다는 점에서 안정성과 전망이 좋은 직업 중 하나로 여겨진다.마두간호학원 김윤서 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 시행으로 간호조무사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나이 제한이 없고 고졸 이상의 학력을 지니면 누구나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기에 40~50대 여성들이 많이 도전하고 취업까지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고교 졸업 이상 학력자 누구나 응시 가능 나이 제한도 없어60점 이상이면 합격간호조무사 자격증 시험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지니고 있다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도 두지 않는다. 다만 시험을 치르기 전 필수 교육 시간 1,52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이론 740시간, 실습 78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론 교육은 학원에서 실습은 학원과 연계된 기관에서 받게 되므로 독학으로는 자격증 취득이 불가능하다.시험 교과목은 기초간호학 보건간호학 공중보건학 임상실무 네 과목으로, 시험 문제 중 60% 이상만 맞히면 합격할 수 있다.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매번 80% 이상으로 매우 높다. 특히 마두간호학원 25기 수강생들은 올해 3월 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그 중 강민희(58) 씨는 20년 이상 경력단절이 있었으나 용기 내 시작한 공부로 합격을 따냈고 이어 취업까지 성공했다.교육비 대부분 국가에서 지원대형 및 중소병원은 물론 보건소,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 취업간호조무사 국가 자격증 시험은 1년에 두 번 3월과 9월에 치러진다. 이번 교육 개강반에서 주간반(6월 24일 개강)은 2025년 3월 시험대비반이고, 야간반(7월 1일 개강)은 2025년 9월 시험을 준비하는 반이다. 주간은 하루에 8시간, 야간은 4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 국비 과정 수강료는 총 3,499,040원으로, 이 중 자부담금 874,760원(월 9만원정도 부담)을 제외하고는 모두 국가에서 지원한다. 수강생에게는 또한 훈련 수당(점심값, 교통비) 11만 6천 원이 지급되며 교재비와 실습복도 무료로 제공된다.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가 취업할 수 있는 기관은 매우 다양하다. 마두간호학원 교육 이수자의 경우 일산 백병원 일산병원 등 일산병원 암센터 동국대병원 등 대형병원과 한의원 요양병원 등 중소병원, 보건소, 건강검진센터, 어린이집 등에 다양한 기관에 취업이 이뤄지고 있다.수강생 전원 합격 & 8년 연속 고용노동부 우수 훈련 기관에 선정돼마두역 인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은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로 고용노동부 훈련 기관 평가에서 2016년부터 8년 연속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철저한 담임제와 성적 관리로 지금까지 간호조무사 과정 수강생의 경우 간호조무사 자격증 시험에 전원 합격이라는 높은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수강생 개인별 취업 관리를 통해 교육 수료 후 병·의원 취업도 지원하고 있다.위치 일산동구 장백로194(마두역3번 출구 위너스21 빌딩) 5층문의 031-905-3733 2024-06-18
- 2024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약점 과목 극복 노하우’ 항상 나에게만 어려운 과목이 있다. 노력해도 좀처럼 성적 상승의 기회가 오지 않고, 또 노력한 결과를 배신하기도 한다.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들은 이런 약점 과목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후배들에게 전하는 그들의 노하우를 정리해 보았다.양지연 태정은 리포터 정리포기하는 습관 극복하려면 끈기가 중요저의 약점은 잘못하는 과목의 경우 어려워 보이는 문제를 시도해 보기도 전에 주저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인 수학을 풀 때 못 풀 것 같은 문제는 미리 포기하곤 했는데, 이 습관은 풀 수 있는 것도 틀리게 만드는 악순환이 됐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려워 보이는 문제도 끝까지 풀어보고 생각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나 수능 수학은 수능 직전까지도 가장 걱정됐고,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못하는 과목을 극복하려면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끈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수학을 잘하지 못한 까닭도 어려워 보이면 쉽게 포기하는 습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이 코앞이 아니라면, 어려운 문제를 몇 시간, 혹은 하루 이상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_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박정빈 학생(일산대진고 졸)수학 시험 문제는 꼭 검토하려고 노력제 약점은 수학에서 계산 실수가 잦았다는 것입니다. 이를 딱히 극복했다고 할 순 없지만 긴장을 많이 했을 때 잦아지는 문제라고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수학 시험 전에는 최대한 마음을 가볍게 하며 심호흡을 했고, 시험 초반부의 문제는 꼭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는 등의 노력을 하며 계산 실수를 줄여나갔습니다._서울대 생명과학과 이주혁 학생(일산대진고 졸)꼼꼼하지 못한 성격, 친구들의 도움으로 만회약점 과목이라기보다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라 학교 과제나 학교생활에 있어서 빼먹는 것이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공부도 중요하지만 교우관계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_인제대 의예과 이현우 학생(대화고 졸)“시간에 쫓기는 문제 해결하고자 나만의 행동강령 세워 실전 연습을 했어요”저는 내신이나 모의고사를 볼 때 항상 시간에 ㅤㅉㅗㅈ긴다는 것이 문제였고, 거기서 멘탈이 자주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전연습을 자주 하였고, 저만의 행동강령(예를 들어 쉬운 문제부터 정확히 풀고, 안 풀리는 문제는 빠르게 넘어와서 나중에 풀기)을 만들어 훈련하여 실전에서 사용하였습니다._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이지영 학생(교하고 졸)“덤벙대고 실수가 많으며 긴장하던 것, 심호흡 통해 극복했어요”덤벙대고 쉽게 들뜨고 실수도 잦아서 중간고사에서 4~5등급을 받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그럴 때는 남들보다 두 배로 열심히 하고 부담을 가진 상태로 기말고사를 봤고요. 결국 원하는 등급을 얻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하나가 미적분 과목이었는데 오히려 가벼운 연산을 더 공부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시험 전에 토할 것 같은 긴장감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심호흡 덕분이었습니다. 활발하고 들뜨기 쉬웠던 제겐 차분하게 당황하지 않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고 심호흡으로 이뤄냈던 거 같습니다._숙명여자대학교 약학부 이민경 학생(동패고 졸)“문학 지문분석과 다양한 해석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제 약점 과목은 국어였던 것 같습니다. 언어와 매체나 비문학은 문제가 없었으나, 문학은 답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껴졌기에 매우 어려웠습니다. 결국 지문 분석을 자세히 보고, 다양한 문학 문제를 풀어보거나, 인터넷에서 시 해석을 찾거나 하며 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_순천향대학교 의예과 이현빈 학생(봉일천고 졸)“고3 때 수능 수학 시험 시간에 맞춰 공부하며 극복했습니다”저의 약점 과목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수학이었습니다. 고1, 2 때에는 다른 과목과 내신 준비에 중점을 두어 수학에 많은 시간을 쏟지 못하였고, 고3 때에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했습니다. 고3 때 여름방학부터는 수능 수학 시간과 비슷한 시간에 실전 모의고사를 매일 1회 이상 풀고, 점심을 먹기 전 오답까지 마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부족한 부분을 더 풀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심화 문제를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다 보니 약점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_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김솔휘 학생(운정고 졸)“원하는 점수에 따라 영어 문제 공략해 공부한 것이도움됐어요”영어가 저의 약점 과목이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영어 성적이 항상 좋지 않아서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영어 등급을 올려야 했는데요, 다행히 수능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이기도 하고 비교적 문제가 규칙적이기 때문에 원하는 점수에 따라 문제를 공략해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_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이지호 학생(교하고 졸)“시험 전 잘 봐야 한다는 강박을 해결하려 명상 앱을 이용했어요”시험 볼 때 크게 긴장하고 잘 봐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오히려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마음을 비우는 명상 앱을 이용하여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했습니다._서울대학교 식물생산과학부 양민지 학생(동패고 졸)“수학에서 계산 실수가 잦았고 풀이과정이 깔끔하지 않았어요. 풀이과정을 깔끔하게 쓰는 습관 들이려 노력해 사소한 실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저의 약점은 수학 문제를 풀 때 계산 실수가 잦다는 것이었습니다. 워낙 악필이기도 하고 풀이과정을 깔끔하게 쓰는 습관이 잡히지 않았어서 내신 시험에서도 사소한 실수 때문에 점수가 떨어지는 일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 때 풀이를 순서대로 깔끔하게 쓰는 습관을 들이려고 많이 노력했고 자주하는 계산 실수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생기는 사소한 실수를 노트에 정리해두었습니다. 중요한 시험 전에 항상 이 노트를 보며 의식적으로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사소한 실수를 줄여낼 수 있었습니다._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이승재 학생(운정고 졸)“비주류 과목도 국영수처럼 많은 시간 할당해 꼭 챙겼습니다”학교생활을 하면서 특별히 어렵거나 힘들었던 과목은 없었던 것 같고 저는 내신 공부를 하면서 한문이나 기술과 가정 같은 비주류 과목도 국영수와 동일하게 시간을 할당하여 공부하였고 어떤 과목도 버리거나 소홀히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기에 좋은 내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_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조진헌 학생(봉일천고 졸)“영어단어 단순 암기가 제 약점이었는데, 조금씩 여러 번 나눠서 암기하면서 더 잘 외울 수 있었습니다”영어 단어같이 단순 암기하는 것을 잘못하고 싫어한다는 것이 저의 약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과목이 저의 약점이었습니다. 아직 제 약점을 완전히 고치진 못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극복했는데 그 방법은 외우는 것을 한번에 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여러번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더 기억에 오래 남고 더 잘 외워졌던 것 같습니다._서울대학교/자유전공학과 조주영 학생(운정고 졸)“과학 과목 공부하며 이해는 기본, 충분한 공부량과 꼼꼼함으로 극복했습니다”과학 선행을 안 하고 고등학교에 와서 첫 시험을 굉장히 못 봤었는데 과학은 내가 남들보다 덜 한 만큼 지금 더 많이 하자는 마음으로 공부량 자체를 늘리니 첫 시험에 비해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이해는 기본이고 그 다음부터는 공부량과 꼼꼼함이 성적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량이 적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보고 잘하는 친구들은 얼마나 공부를 하는지도 물어보면 도움이 될 겁니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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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배제와 의대 증원, 정시가 유리할까? 수시가 유리할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킬러문항’은 배제된다고 한다.킬러문항이란 무엇인가?정부 입장 : 공교육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 초고난도 문항의 문제나무위키 : 시험에서 오답을 유도하는 의도가 다분하게 출제된 초고난도 문제를 가리키는 말정부 입장에서는 공교육 과정에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가 킬러문항의 중요한 기준이다. 그러나 수학 과목에서는 일반적으로 오답률 97%이상의 초고난도 문제를 ‘킬러문항’, 오답률 90%이상의 문제를 ‘준킬러문항’ 이라고 한다.2023년과 2022년,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수학과목(확률과 통계기준)의 오답률을 비교해보면, 2022년에 비하여 2023년의 킬러 문항수는 정부의 기조대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올해 치러진 2024년 03월과 05월 모의고사의 오답률을 보면 상대적으로 준킬러문항이 대거 늘어났다. 또한 평균 10문항 내외였던 오답률 60%이상의 문제가 올해 05월 모의고사에서는 14문항이다. 따라서 보통 3등급 컷이 70점대였던 평년에 비해 올해 05월 모의고사의 문과(확률과 통계 선택) 3등급 컷은 50~52점으로 예상된다.24년 05월24년 03월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2298.23095.83096.62992.42195.42289.72995.02179.62085.32874.923년 수능23년 10월23년 09월23년 06월23년 03월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2298.22294.03094.82297.12296.63086.52187.02288.52190.03091.52084.72086.22188.12087.92088.91484.53084.12986.33085.72184.02983.41573.82072.92984.02975.122년 수능22년 10월22년 08월22년 06월22년 03월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번호오답률2997.42296.13096.02297.73096.73096.53089.92295.43093.22996.42294.52089.32191.22087.52294.51486.62187.22991.12986.42183.72184.22983.62078.12184.71475.6[자료출처 : www.ebsi.co.kr]킬러문항은 줄었는데 전반적인 난도가 높아졌다킬러문항이 왜 생겼는지 따져 보면 난도가 높아진 이유를 알 수 있다. 수능 시험의 난도가 점점 낮아져서 변별력 있는 문제가 필요했고, 1~2문항 정도 초고난도 킬러 문항이 등장했다. 그런데 최근 의대 정원 증가라는 이슈까지 가세하여 수능 시험에서, 특히 수학 과목에서 변별력을 확보할 필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생각해 보면, 수학 과목의 전반적인 난도 상향은 당연한 수순이다.고난도 수능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정시 vs 수시?수능과 모의고사의 경향이 바뀌면 각 학교의 내신 경향도 따라 바뀐다. 최근 일반 고등학교의 중간고사 난이도를 살펴보면 중급 이상 수준의 문항수가 늘어나 내신 등급컷도 학교별로 크게 하향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는 자신의 상황과 목표에 맞추어 선택해야 한다. 정시는 수능 시험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집중적인 준비를 할 수 있다. 많은 재수생들이 정시에 올인 하는 이유도 수능 때까지 공부에 쭉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험에 대한 압박감과 수능 당일 날 컨디션 조절 등, 공부뿐 아니라 ‘멘탈’과 체력적으로도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반면, 수시는 내신 성적,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리더십, 봉사활동 등도 평가에 반영된다. 성적뿐 아니라,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고, 생기부의 강점에 맞추어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어 정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부에 대한 부담이 적긴 하다. 그러나 논술과 면접 등을 준비해야 하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내신 성적의 비중도 크고, 논술이나 수시 전형에 특화된 사교육을 병행하기도 하는 등의 생각보다 큰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크게 수능에 자신이 있다면 정시를, 내신 관리와 다양한 활동, 특히 학교생활기록부나 면접에 강하다면 수시를 고려하기를 권한다. 또한 자신이 목표로 한 대학과 학과의 정시와 수시 선발 비율을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수시를 선택하면 정시와 수시를 모두 대비할 수도 있다.마치며6월 모의고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대입 준비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며, 체계적이고 치밀한 계획과 멘탈 관리가 수능 공략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36 (후곡학원가 부흥프라자 303호)문의 031-916-7647일산 후곡 수학전문학원 이김수학김보영 원장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