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양시 저소득층 가구에 무료 도배 장판 교체 고양시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에서는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영세가정,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40여 가구를 선정, 노후된 도배 및 장판 교체사업을 실시한다.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총 5명으로 구성된 공공근로 전담팀이 노후된 도배 및 장판 등을 무료로 교체해줌으로 저소득층 수혜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일자리센터 담당자 김미애 8075-32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9
- 한국중부발전(주), 직원 기부금 모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에니지 교육 지원 한국중부발전(대표이사 사장 남인석)에서는 지난 7월 11일 꿈을 향한 아름다운 변화를 추진하고자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경남)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에너지 교육과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자이저 그린투어 프로그램(3C, Child-College-Company)’으로 한국중부발전(주) 직원들의 성금으로 모인 작은 후원금을 고양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봉사동아리 그리고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사업. 에너자이저 그린투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에너지 교육과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충남 보령에 있는 에너지월드와 화력발전소를 견학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중부발전(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 을 다하는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저소득층 어린이 에너지 교육지원을 계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9
- 보고 듣고 느껴보는 재미 가득 과학 나들이 이곳에 가면 나도 꼬마 과학자!! 과학? 어려운 공식과 이론들로 어렵게 다가오기만 하는 과목이다. 하지만 본래 과학은 책에서가 아니라 보고, 만지고, 느끼며 호기심을 갖는 것이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체험이 중요하다. 직접 별자리도 보고, 비행기도 조정하고, 우주인도 돼보며 배우는 과학의 세계. 그 세계를 이 곳에서 만나보자. 인류의 우주 도전 역사가 한눈에 <옥토끼 우주센터> 옥토끼우주센터(www.oktokki.com)의 과학박물관은 다채로운 테마 공간에 우주에 관한 수백여점의 모형과 실물을 전시해 놓았다. 거대한 우주탄생의 비밀과 태양계 행성에 대해 공부해보는 전시관, 우주 정거장의 위용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관, 달 탐험의 역사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달 탐험존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볼거리로 가득차 있다. 그밖에 화성탐사관, 우주생활관, 우주복포토존 등도 마련돼 있다. 중력가속도 체험, 로켓 체험등을 할 수 있는 체험기구 7종도 눈길을 끈다. 야외테마공원에는 공룡의숲, 은하수유스풀, 사계절썰매장, 물대포공원 등이 마련돼 있다. 옥토끼우주센터에서는 매달 해당 생일 별자리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천체관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은 사자자리(7월23~8월22일)가 해당되며, 30명 정원으로 응모 후 당첨자를 공지한다. 옥토끼네이버까페(http://cafe.naver.com/oktokkiworld)에 본인, 가족, 연인의 생일 축하 사연을 담아 응모하며 응모 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다. 8월22일까지 야간개장 기간에는 매일 밤 10시에 ''은하수 별빛 축제''가 열린다. 입장료만 구입하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1026번지 이용시간: 오전9시30분~오후10시(야간개장기간)이용요금: (야간개장기간)유아 1만4000원, 소인 1만6000원, 대인 1만4000원, 오후6시이후에는 연령대 구분없이 1만원 문의: 032-937-6917~9 우주여행, 여기서 떠나보세요 <항공우주박물관>항공대 항공우주박물관(www.aerospacemuseum.or.kr)은 항공 우주분야 전시 관람 뿐만 아니라 첨단 영상정보기술 및 멀티미디어 시설을 이용해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비행기 동체를 연상시키는 아치형 구조물이 인상적인 학공역사 존, 항공기 모형 80여점이 전시돼있고 경항공기(세스나, 무니, 파이퍼 등) 대형항공기(보잉737,747 등) 등 40여종의 기종 중 원하는 기종을 택해 이착륙과 비행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존이 마련돼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실용위성인 아리랑 1호의 1/3스케일모형이 전시돼있는 미래우주 존, 항공우주과학기술, 로켓 및 우주과학기술에 관한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는 멀티미어실도 있다. 500여평의 옥외전시장에는 우리나라 최초 민간항공기인 L-16기가 복원돼있으며, 공군에서 사용하던 F-5B전투기, T-37제트기, 미국의 벨로시티 173기 등도 전시돼있다. 방문기념으로 우주인증을 발급(비용 별도)해준다. 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초.중.고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비행시뮬레이터 초.중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하루 동안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비행기 조종입문과정인 항공역사 및 기초이론 학습, 비행시뮬레이터 실습, 박물관 관람 등을 할 수 있다. 초.중급 과정은 4만5,000원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점수방법과 교육일자는 홈페이지 참조. 개관시간: 오전 10시~오후5시, 월요일, 개교기념일(6월16일) 휴관 이용요금: 개인 2,500원, 고교생 이하 개인 2,000원/ 7세이하 아동은 보호자 동반할 시 대인 1인당 1명 무료입장/ 우주인증 발급비 2,000원위치: 고양시 덕양구 항공대길 100(화정동200-1) 한국항공대학교 문의: 02-300-0466~7 별 하나마다 새겨보는 추억 <일산 어린이천문대> 여러가지 천체 학습 교실을 운영하는 일산 어린이천문대(www.astrocamp.net)는 별과 우주에 관심이 높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는 체험 학습 공간이다. 3m의 원형돔과 슬라이딩돔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사굴절망원경을 비롯한 천체 관측을 위한 주요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간단한 천문용어와 개념, 재미있는 별자리 이야기등을 전해주는 정기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8월에는 거문고, 백조자리, 직녀성, 견우성 등을 관측하며 여름철 별자리에 관해 학습할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사고력을 높힐 수 있도록 천체 관측은 물론 회전 별자리판 만들기, 별자리 스코프 만들기 등 실습 수업도 이뤄진다. 월별로 학습 내용이 달라진다. 정기교육프로그램의 정원은 팀당 15명이며 팀당 1회 교육비용은 30만원. 아빠와 함게 직접 별자리를 보고 관찰해보는 ''아빠와 함께하는 천체여행'' 프로그램도 인기가 있다. 5가족이 충족될 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3인 기준 1가족 체험비는 5만원이다. 예약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어린이천문대에서는 농촌체험과 천체 관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여름캠프''도 진행중이다. 양평군 지평면 구둔만을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일반학생기준 7만5000원이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지만 이미 마감된 날짜도 있어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일일천문교실도 운영하며 비용은 1인당 3만원.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933-1번지 문의: 031-975-3245<SBS 놀이과학체험전><img border="1" align="left" src="http://intra.naeil.com/UserFiles/Image/News/84SBS 2010-08-19
- 우리동네 도서관, 책만 본다고? NO! 재미 가득한 도서관 프로그램 ''이모저모'' 인문학 강의부터 영화상영까지 다양 방학특강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각 도서관마다 수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나 연중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백석도서관은 30명 정원을 대상으로 ''현실 안에서 현실을 뛰어넘기''란 강좌로 장자의 철학을 전할 예정이다. 강의기간은 9월9일부터 10월14일까지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8월 10일부터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는다. 한편 매달 우수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 ''테마가 있는 영화''를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8월에는 ''아바타''(3일) ''전우치''(10일) ''아이스에이지3''(17일) ''지아이조''(24일)가 상영될 예정이다. 한뫼도서관에서는 8월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층시청각실에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마다 월별로 진행하고 있어 홈페이지를 참조해 찾아가면 좋다. 옛 이야기 들으며 상상의 세계로 마두도서관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미취학 어린이(5~7세)와 초등학교1,2학년을 대상으로 ''꿈샘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옛 이야기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공개강좌로 당일 선착순 25명 정원이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1시에 ''도로시샘이 들려주는 영어동화책 이야기''도 운영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당일 선착순 15명 입장 가능.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수시로 진행해 왔던 ''옛이야기 깊이읽기''프로그램을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선생님과 함께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의 옛이야기를 읽어보고, 새롭게 이야기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7세~초등 1학년(10명), 초등 1~2학년(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기간은 8월2일부터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는다. 한편 8월16일에는 옛이야기 깊이읽기 신청자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독서교육 노하우에 대한 특강이 실시된다. 한편 ''매일매일 책 읽어주는 도서관''(우리말: 화요일~토요일, 영어: 일요일) 도 운영 중이다. 한뫼도서관은 재미있는 그림책 이야기로 푹 빠져보는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화구연 자원활동가가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당일날 입장하면 되고, 선착순 입장이다. 특별한 공연도 도서관에서 풍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14일 토요일 오후5시부터 ''마법의 도서관'' 마술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좀비볼 공연, 테스트 코믹예언 마술, 풍선,신문지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다. 고양시민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7월2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단 가족관람시 1명 외 3명까지 접수가능. 백석도서관 031-8075-9084마두도서관 031-8075-9064주엽 어린이도서관 031-8075-9163한뫼도서관 031-8075-9115풍동도서관 031-8075-9143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9
- 백석초 급식 아사히 TV 통해 일본에 소개 백석초 급식 아사히 TV 통해 일본에 소개 최근 고양 백석초의 학교급식 현장이 일본의 공중파인 아사히TV를 통해 일본에 소개됐다. 아사히 TV 방송에서는 지난 7월 15일 ‘비교해 보자’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학교급식을 테마로 한 방송을 마련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에 의뢰한 결과 한국 전통식으로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고양 백석초를 추천받아 보도하게 됐다. 방송 내용은 일본과 한국, 프랑스 케냐 등 4개국의 급식을 비교하면서 일본과 다른 점을 소개했다. 우선 일본과 같은 것은 급식당번이 배식 전에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착용하는 점이다. 다른 점은 점심시간에 우유를 밥과 함께 먹는 일본과 달리, 백석초는 1교시 후 직접 오븐에 찐 빵과 함께 우유를 마시도록 한 것이다. 또한 학부모 자원봉사자에 의한 식재료 검수로 급식의 신선도와 품질을 높인 것은 큰 차이점이었다. 이밖에도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깍두기 등 여러 가지 김치를 골고루 돌아가면서 매일 급식하는 것과 우유쏭을 듣고 따라 부르면서 우유를 먹는 모습, 어머니들이 그날의 식사를 직접 맛보고 모니터하는 모습 등이 방영됐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즉석에서 조사한 결과 1위가 김치라는 내용도 함께 보도 했다. 백석초 급식 모니터요원으로 참석한 이경숙, 임현정 학부모는 “식재료도 신선하고 좋으며, 전통식을 주로 급식해 전통식문화를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점에 만족하고 있다”며 “염도계를 사용하여 국을 짜지 않게 하는 것 등 아이들 식습관 형성에 학교 급식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9
- 우린 교감 선생님께 탁구 배워요!! 현산초 김관숙 교감의 특별한(?) 탁구강습 "옳지! 잘한다."탄현동 현산초등학교(교장 김송호)의 이른 아침을 깨우는 활기찬 소리의 주인공은 이 학교 김관숙(56세)교감이다. 지난 7월6일 오전 7시20분 김 교감이 6명의 학생들에게 탁구 강습이 한창인 현장. “''그렇지! 잘한다.” 김 교감의 힘찬 구호 소리에 맞춰 탁구강습에 열심인 이들 학생은 탁구부선수가 아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무료 탁구 강습을 받고 있는 현산초 4.5학년 21명 가운데 4학년 학생들. 일주일에 두 번 방과 후 정해진 시간이 아닌 이른 아침 운동은 부지런한 김 교감이 제안한 ''과외수업''이다. 평상시 새벽 5시면 일어나고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학교로 오전 7시경이면 출발한다는 김 교감이 “아침에 탁구하고 싶은 사람은 오전 7시20분까지 학교로 오라”고 아이들을 불러 모은 것이 시작이다. 탁구를 배우고 싶어 강습을 신청했지만 방과 후 학원시간과 맞물려 오후시간강습이 어려웠던 학생들에겐 더없이 반가운 희소식. 여기에 탁구재미에 빠져 오후 강습을 받으면서도 오전강습까지 받는 아이들까지 반갑기는 마찬가지. 이렇게 평소 적극적이고 활달한 김 교감과 탁구를 정말 배우고 싶었던 아이들이 함께 하는 탁구 강습은 그야말로 활력이 넘친다. 탁구의 기본기술 뿐 아니라 스포츠 매너까지 콕콕 짚어주며 늘 칭찬을 아끼지 않는 김 교감의 강습에 아이들 또한 탁구 재미에 푹 빠져 버렸다. 등교기간마다 게으름을 피우던 아이들이 탁구 때문에 활기찬 아침을 맞고 부지런해진 모습에 학부모들도 대환영, 이른 아침 수고를 마다않는 김 교감에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탁구는 전신운동이고 실내운동이라 운동양도 많고 라켓 하나면 언제든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탁구를 통해 아이들의 체력도 키우고 민첩성과 순발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할 수 있는데 까지 이른 아침 탁구강습을 이어가고 싶다“는 김관숙 교감. 올해로 교육경력 33년 째인 김 교감은 고등학교시절 동네 탁구장에서 처음 탁구를 배운 후 취미삼아 늘 즐겼던 탁구실력이 만만치 않아 98년도에는 파주시 기관별 탁구대회에서 여자부 단식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30
- 기획1-전문가에 듣는 초등생을 위한 여름방학 수학 학습법 호기심 키우는 체험 학습법이 가장 효과적 "초등 수학 선행, 무리는 절대 금물!"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으레 방학이 되면 학부모들은 고민에 휩싸인다. "우리 아이 선행 학습을 시켜야 하는 건 아닐까?" "지난 학기 수학 성적이 별로인데 어떻게 하지?" 고민에 고민이 꼬리를 문다. 우리 아이 여름방학 학습방법. 이번 호에는 수학 선행학습의 필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문제 풀이보다 ''개념''만 콕! 짚어주기 방학은 지난 학기의 모자란 부분을 보강하고 다음 학기 학습을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으레 아이들에게 ''선행''학습을 시키게 마련이다. 또 학교 교사들도 당연히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선행 학습을 통해 미리 단원에 대한 예습을 하고 왔겠거니 생각하고 선행 학습을 한 아이들의 수준에서 진도를 나가게 마련이라 선행 학습은 거의 필수적이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선행 학습을 명목으로 무턱대고 아이에게 책을 들이밀어서는 안된다. 올바른 선행 학습을 해야만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고 아이에게도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교과 내용에 대한 ''개념''부터 정확히 심어주는 것이 가장 기초적이며 효율적인 선행의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많은 책을 보고, 문제풀이 위주의 방식은 오히려 아이에게 수학은 지치고 어려운 것이라는 부담감만 줄 뿐이라는 것. 실전 문제풀이를 아무리 많이 해낸다해도 탄탄한 개념 정립이 되어있지 않다면 이는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격이다. ''양''보다 ''질''을 우선하는 수학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체험을 통한 개념 이해, 호기심 자극이 중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만 어려운 수학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매쓰온 영재교육 전재용 원장은 일상에서의 수학 학습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추천한다. 시간과 속력에 대한 개념을 가르친다고 하자. 그렇다고 책을 먼저 펴놓고 무턱대고 m/s, km/h 등의 공식을 가르치면 안된다. 아이들은 이 공식을 ''이해''보다는 ''암기''를 먼저하려들기 때문이다. 쉽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예를 들어 아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도로 표지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우리가 강원도까지 갈려면 300km를 가야해. 그런데 표지판에는 한 시간에 100km를 갈 수 있다고 나와 있어. 그러면 우리는 몇 시간을 더 가야하는 걸까?" 얼핏 들으면 별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초등학생 시기는 호기심이 왕성하고 이를 체험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욕구가 강한 시기이다. 이런 아이들의 성향을 고려한 학습법이 최적이라는 이야기이다. 저학년 때부터 ''수학은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 그래서 지루한 것''이라는 선입견은 절대 심어주지 말아야 한다.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선행은 거의 필수적이다. 중등 단계를 위한 초석이 이때 다져지기 때문이다. 사실 최상위권에 드는 초등 고학년이라면 중등 파트에 대한 선행을 진행해도 무방하다. 단, 아이가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는 범위 안이어야 한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특히 기하파트에 대한 체험 교육이 필요하다. 정십이면체, 정이십면체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을 함으로써, 꼭지점, 면, 선 등에 관한 개념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수학을 정답을 도출하기 위해 푸는 것이 아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지속적인 호기심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사실 기하파트에 대한 체험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학생들은 중등, 고등과정에서도 입체도형에 관한 문제 이해도가 훨씬 높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학교에서는 이런 기하파트에 대한 교구 활용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정십이면체, 정이십면체가 어떤 모양인지도 모른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그 부족한 부분을 부모는 채워줄 필요가 있다. 지난 학기 복습은 부족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우리 아이가 지난 학기 수학 성적이 부족하다 싶으면 복습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번 더 공부하자는 식은 절대 효과적인 복습 방법이 아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부분이 유독 뒤쳐지는지, 이해하기 어려워하는지를 눈여겨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복습 방법을 세워줘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언급했듯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사실 이 부분을 파악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부모들이 ''질''보다 ''양''의 교육을 선호하고 있고, 아이들의 학습 성향과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인내의 시간을 할애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들의 관심과 노력이 방학 기간에 더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전재용 원장은 "대부분의 부모가 학원과 같은 제3자에게 자녀의 수학 교육을 떠맡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학은 지극히 ''생활''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보내는 부모의 역할과 자세가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자녀의 수학 성적을 결정짓는 한 요인이다"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매쓰온 영재교육 전재용 원장 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30
- 영어도서 대여전문점 ‘책벌레 영어마을’ 주엽역 태영프라자 1층에 위치한 ‘책벌레 영어마을’은 각종 영어도서와 테이프, 비디오, CD롬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영어도서 대여점이다. 지난해 6월에 오픈한 이곳은 벌써 회원만 5백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곳의 장점은 비싼 영어동화와 오디오, 비디오를 마음껏 대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여한 책을 구매하고자 할 때는 정가의 20%에 책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달에 3만원 또는 3개월에 6만원의 회비를 부담하고 한 번에 책 4권 또는 책 3권, 비디오 1개를 선택해서 대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영어책 읽기를 즐길 수 있다.문의 031-921-86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7-30
- 장항동 김진숙 독자 추천 ‘금왕 평양면옥’ 직접 뽑은 메밀면발, 담백한 육수 맛 일품 장마가 끝나고 이제 무더위가 절정을 이룰 시기, 보양식도 좋지만 차고 시원한 음식이 자꾸 땡긴다. 이럴 땐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 최고. 장항동 김진숙 독자는 사계절 가리지 않고 냉면을 즐기는 마니아. 일산에 유명한 냉면집이 많지만, 진정한 평양냉면의 맛을 즐기고 싶을 때 찾는 곳이 바로 ‘금왕 평양면옥’이라고. 원래 평안도 지방에서 추운겨울, 따뜻한 온돌방에서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동치미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던 것에서 유래된 평양냉면은 맵거나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금왕 평양면옥은 이 평양냉면의 진수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집이라는 것이 김진숙 독자의 추천사. 냉면이라고 하고 보통 전분으로 만들어 면발이 쫄깃한 함흥냉면을 떠올리지만, 김진숙 씨는 메밀이라 약간 거친 듯 하면서 툭툭 끊어지는 면발과 자극적이지 않은 슴슴한 평양냉면을 더 즐긴다고 한다. 냉면을 주문하자 주전자에 담은 따뜻한 육수가 먼저 나오는데 거의 가미되지 않은 담백한 맛, 간을 하지 않은 곰탕국물 같은 육수가 처음엔 심심하다가 먹을수록 묘하게 땡기는 맛이다. 이어 종잇장처럼 얇게 부쳐 나오는 메밀전도 그만, 뒷맛이 구수하면서도 깔끔하다. 이어 본격적인 냉면 시식. 직접 뽑은 메밀 면발은 생각보다 툭툭 끊어지지 않고 적당한 찰기가 먹기 좋고, 오이절임 배 편육이 고명으로 얹어져 평양냉면의 기본기에 충실하다고 할까. 메밀면발과 담백한 육수의 맛이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일품이다. 보통 냉면전문점처럼 냉면, 만두, 녹두지짐 등 메뉴가 단출하지 않고 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 등 메뉴가 많은 것도 이 집의 특징.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드니 전문성이 있을까 하는 걱정은 마시길.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냉면전문점 못지않은 훌륭한 냉면 맛에 만족하고, 또 기대하지 않은 곰탕이나 도가니탕도 전문점 못지않은 진한 국물 맛에 또 한 번 반한다고. 냉면이나 곰탕이나 주인장의 넉넉한 인심 그대로 양도 푸짐한 편. 한적한 주택가에 있음에도 냉면 마니아들이 일부러 이 집을 찾는 이유, 맛을 보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집이다. 담박 끌리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심심한 듯 “정성들여 만든 엄마 음식”을 먹은 것 같은...메뉴: 비빔냉면 6000원/물냉면 6000원/녹두빈대떡 6000원/곰탕 6000원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동 1271-7(건영 밤가시 8단지와 9단지 사이)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휴무일: 명절 연휴만 쉼주차: 서너 대 가능문의: 031-904-77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7
- 장흥아트파크 레드스페이스 〈Delicious Vacation〉展 도시풍경 속 잠시 쉬어가는 문화휴가 장흥아트파크 레드스페이스에서는 9월 26일까지 2010 여름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습니다. <Delicious Vacation>展은 도시풍경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휴가를 제안합니다. 도심 속을 걷는 사람들은 비슷한 부피의 건물에서 느껴지는 중압감에 위축되고, 무미건조한 시선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진정한 즐거움이 고갈된 이 시대 현대인들의 홀리데이 환상과 동경, 현실과 이상 사이의 꿈이 작가들의 충만한 몸짓을 통해 부드럽게 해소됨으로써 마치 여름휴가를 떠나 듯 일상 속 지친 호흡을 조절하고 편안한 웃음을 흘리게 하여 비로소 자신만의 아름다운 휴가로 완성됩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원기왕성해지는 뜨거운 여름의 신선하고 젊은 감각을 담아낸 작품들로 이루어지는 이번 전시는 산뜻하고 유쾌한 예술적 상상력이 새롭고 푸른 호흡을 선사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희망적인 시선, 감정의 치유,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참여 작품은 김경민, 김난영, 엄미금, 이영수, 인순옥, 정경심, 홍지윤 작가의 회화 15점과 조각 3점 등 총 18점. 문의 031-877-0500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