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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손 발 관절이 붓고, 뻣뻣해지는 관절염, 류마티스내과를 찾아라 3개월 전에 손마디에 통증이 생겼으나 무리하게 집안일을 많이 해서 생긴 것으로만 여겼던 김혜연씨(가명, 43). 최근 통증이 심해져 아침에는 손이 꽉 쥐어지지 않고 마디 부위가 붓고 만지면 아파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평소 건강검진에서 류마티스 인자가 나와서 매번 정밀검사를 권유받았지만 별로 아프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류마티스내과를 방문해 여러 검사를 해 보니 역시 류마티스 관절염이 원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씨는 증상이 나타난 후 비교적 빨리 진단이 되어 약물치료를 시작해 증상이 많이 호전 되었다.컴퓨터관련 일을 하는 정병훈(가명, 32)씨는 최근에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뻣뻣한 증상이 계속되어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받았다. 진찰과 몇 가지 면역 검사 후 관절사용 후에 생기는 일시적인 관절통으로 진단을 받았다. 수일간의 소염제 치료와 컴퓨터 사용을 조절하니 증상이 호전 되었다.이처럼 우리 몸에 생기는 관절염은 100여 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인이 어떤 종류의 관절염인지를 알아내기는 상당히 힘들다.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인 김성동 원장은 “정확한 진단명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가지 문진이나 진찰, 면역검사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관절염은 주로 노년층에 생긴다는 생각은 퇴행성관절염에만 국한되는 얘기다. 앞서 보았듯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3~40대에 생기며, 다른 류마티스 질환(루푸스, 강직성척추염)들도 비교적 젊은 연령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중 가장 흔한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알아보자.류마티스 관절염 젊은층에도 많아류마티스 관절염은 활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이 붓고 물이 차며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활막’은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으로 관절이 잘 움직이게 윤활유 작용을 하는 ‘관절액’을 생성하는 부위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원인은 유전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후천적인 요인은 바이러스 질환 같은 감염병과 임신 등이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흡연은 환경적 위험 인자 중 유일하게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인구의 1% 정도가 생기며, 주로 3~40대의 젊은 연령층에 호발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손과 발의 작은 관절에 좌우 대칭적으로 발생하게 되며 발병 후 적어도 1년 이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좋아지기 때문에 초기 증세를 잘 알아 두어야 한다. 초기 증세 중 대표적인 것은 손과 발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서 펴지지 않는 증세가 지속된다. 이러한 증상과 더불어 피곤하며, 전신적으로 열감이 느껴질 때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류마티스 관절염은 특징적인 증상과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등으로 대부분 진단이 되지만 간혹 증상이 모호해서 시간이 조금 지나야 진단이 되기도 하며,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으로 오인해서 진단이 늦어지기도 한다. 일단 발병하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 경과를 보이나 일부에서는 급속하게 진행되어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방치할 경우 대부분 발병 후 2년 이내에 관절 손상이 오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또한 진단 후 가능한 빨리 항류마티스 약제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좋은 신약들이 많이 개발되어 사용 중이며, 과거에 비해 완치율이 많이 향상되었다. 다른 질환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관절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가능한 빨리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도움말 김성동 원장(의학박사,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전 순천향대학교 교수)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3
- [대구경희예한의원]소화불량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이라면 담적치료 필요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하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목 위로 신물이 올라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는가? 이러한 경험이 있다면,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는 식도염은 최근 8년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상에 대해 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인 대구 수성구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 경희대한의대 졸)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온다면식도염은 위장에 있어야 할 위산이 식도 부위로 역류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위산이 지속적으로 식도 부위로 역류하면, 식도벽을 자극하고 염증이 생기면서 식도신경에도 손상이 오게 된다. 식도점막의 손상이 오래되면 식도가 달라붙거나 식도조직이 위조직으로 변형되는 ‘바렛(Barrett)식도’ 등의 위험성도 높아진다. 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심와부 작열감’이다. 이 경우 명치 부위가 타는 듯한 느낌과 함께 불쾌감을 겪는데, 대개는 음식물 섭취 후에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물’이나 ‘쓴물’이 넘어오는 것도 흔한 증상이다.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흉부 불편감·경부(목 부위)이물감·만성기침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만성기침은 기관지 천식으로 오인되거나 천식환자의 발작을 유인하기도 한다. 흉통은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구별이 어려워 진단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역류성 식도염, 담적해결해야식도염은 발병부위가 식도점막이지만, 식도부위가 아니라 위장내부의 기능저하가 더 큰 원인이다. 대구 경희예한의원의 김신형 원장은 “한방에서는 위장의 기능저하, 즉 위장의 근육, 신경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담음(痰飮), 담적(痰積)이 만성 위장병과 식도염의 근본적인 원인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위장내부의 점막 뿐만 아니라 위장을 움직이고 조절하는 위장벽에 이상이 생기는데 이것이 담음, 담적에 해당한다. 담적병으로 인해 위장 외벽이 굳어지면, 위장을 움직여서 소화액을 분비하고 흡수하는 기능 자체가 저하된다. 때문에 만성 위장병과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을 해결하려면, 담적을 치료해서 위장기능 자체를 향상시켜야 원인치료가 가능하다. 소화불량 속쓰림 등 조기치료 중요 담적으로 인한 만성 위장병이 있는 경우 김신형 원장은 “조금만 과식을 해도 소화가 안되고, 명치 아래가 답답하고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러한 경우에는 위장 내부 점막이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내시경상으로도 정상으로 진단을 받지만, 소화불량 증상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악화되기 쉽다”고 설명했다. ‘담적병(痰積病)’을 치료할 때는 위장벽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위장근육 기능을 살려주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음식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흔히 간편하게 먹는 인스턴트, 밀가루 음식들은 위장벽을 굳게 해서 자주 체하고, 소화에 장애가 되기 쉽다. 밤에 음식을 먹는 식습관도 피해야 한다. 밤에 음식을 먹으면 위산이 역류하는 위험성이 더 높아지게 된다. 담적이 생기게 되면 위장기능이 저하되면서, 장기능에도 이상이 나타나기 쉽다. 위장에 가스가 차면서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과 함께 대변을 보고 나도 편하지 않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도움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 (한의학박사, 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09
- [대구수성구재수단과-대한민국입시학원]국어 전문 강사 4인이 말하는 중‧고교 국어내신 및 논술 공부법 중등 국어 내신 준비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2010년 중1 부터 2012년 중3까지 국정 교과서의 체제를 벗어나 검정 교과서로 바뀌면서 학교와 학년마다 다른 교과서로 수업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문제는 1학년 23종, 2학년 16종 교과서로 어떻게 다 내신 준비를 하느냐 하는 것이다. 중학국어 ‘통합편’으로 공부하라학교 교과서로는 내신 만점을 기대하기 어렵다. 교과서외 지문을 인용하여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이다. 언어 사고력은 수능 언어와도 직결된다. 국어에 대한 기초 이론과 틀에 대한 기본 이해, 거기서 사고력을 신장하고 논리력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적기는 바로 중학교 때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국어 성적 때문에 고민이라면, 국어고목을 꾸준히 고득점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국어는 타 학교 교과서도 함께 참고해 넓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데, 출판사별로 주요 작품과 기본 개념을 모아놓은 ‘통합편’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통합편으로 함께 공부하면 봤던 작품을 또 보게 될 수 있어 부담이 줄어든다. 처음에는 좁고 깊게 공부하여 기초 이론에 대한 기본 이해가 되었다면, 차차 넓혀가며 여러 작품들에 응용해 보는 것이 좋다.대한민국입시학원에서는 국어과 선생님들마다 학교별 출판사에 대한 내신 집중식 수업뿐 아니라 통합반까지 운영하고 있어 상담을 통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다.16종 교과서 고등국어 공부법 교육과정을 개편은 단일 교과서였던 국어과목이 16종의 교과서로 늘여 놓았다. 고 1의 경우, 공부해야 할 교과서는 총 32권이 된다. 내신 시험의 경향이 교과서 밖의 지문을 활용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내신 준비 또한 넓게는 언어영역 준비에 포함된다. 작게는 내신 만점을, 크게는 언어 1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주목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먼저 내신 국어의 경우, 각 단원의 학습목표를 중심으로 제시된 소단원을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지학사(박갑수) 교과서의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라는 소설은 갈래보다 ‘토론의 형식과 절차’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때문에 내신 시험의 경우 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언어 영역의 경우, 문학과 비문학이 대부분이라 공부의 초점도 여기에 맞춰야 한다. 문학의 경우, 작품을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운문은 주어진 지문의 시적화자가 누구이며,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그의 정서와 태도 및 분위기가 어떠한지 추려 낼 수 있어 한다. 산문시험에 출제는 소설, 수필, 희곡, 시나리오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각 갈래의 고유한 특성을 알아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소설, 희곡, 시나리오의 경우 제시문 안에 등장하는 인물을 파악하고 인물들 간의 관계를 정리해 봐야 한다. 비문학은 어휘력을 기본으로 한 독해력이 있어야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단시간에 이뤄지기 힘들기 때문에 적은 양이라도 꾸준하게 지문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논술은 꼬심의 미학논술은 철저한 논증에 적절한 근거를 더해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서술방식이다. 입시논술에서는 논증력과 이해력, 창의력, 분석력, 표현력 등의 사항을 검토하는데 이 정의에 도달하기 미흡한 부분이 많아 학생들에게 부담이 된다. 이중 중 가장 기본은 논증력이다. 논증을 위해서는 누구나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가설을 확정지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다독, 다서, 다상량은 필수 덕목. 분석은 결론도출 인데 본론과의 확실한 연계가 필수요건이다. 자칫 과도한 예시문의 남발로 전체적인 글의 통일성을 저해 하거나, 글이 조잡해 보일 소지가 있으므로, 예시는 이해를 위한 보조수단인 만큼 각주나 한두개의 예시문 첨부 정도가 가장 이상이다. 결론도출에는 반드시 ‘why’와 ‘how’가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본이 되지만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기본문장형식이다. 아무리 매끄러운 글맵시를 자랑한다 해도, 문장부호, 띄어쓰기, 맞춤법, 원고지 형식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면, 애써 쓴 글이라 할지라도 인정받지 못한다. 논술은 끊임없이 읽고, 쓰고, 사고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꼬심의 미학’에 흡수되어 좋은 결과 가져 올 수 있다. 도움말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입시학원김정안 이정희 신동훈 이현주 강사 문의 (053)742-5003~4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3
- 안견 원장에게 듣는 안과노안교정술의 모든 것 회사원 김명호(51·가명)씨는 40대 초반로 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동안에 직장종합검진에서 ‘신체나이 38세’라는 판정을 받을 정도로 안팎(?)이 건강하다. 하지만 그런 김씨도 절대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노안. ‘양쪽 눈 모두 2.0’의 시력을 자랑하며 평생 안경을 써 본 적 없는 김씨가 돋보기가 없으면 책이며 신문, 식당 메뉴판조차 읽기 힘든 것이 벌써 6년 전부터다. 노안(老顔)도 되기 전 찾아오는 노안(老眼) 고칠 방법 안견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어느 날 갑자기 작은 글씨가 가물가물 대체로 45세 전후로 책을 멀리 떨어뜨리지 않으면 글씨가 잘 보이지 않거나, 신문을 15분만 읽어도 피곤해 읽기가 힘들거나, 식당 메뉴판의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이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노안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해도 무방하다. 노안이 오는 시기는 눈의 굴절 상태나 습관 등에 따라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노안의 원인은 눈을 너무 많이 사용해 눈의 초점거리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거나 비대해져 초점이 잘 맞춰지지 않기 때문. 안견 원장은 “40대가 되면 조절근육이 노쇠해져 수축이 잘 안되므로 조절작용이 원활치 못하게 되면서 초점을 눈 앞쪽으로 끌어주기 위해 볼록렌즈(돋보기)가 필요해진다”고 설명했다. 돋보기 해방 가능할까?그렇다면 노안을 교정하는 방법은 없을까. 노안을 개선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안경처방과 노안회복술이 그것. 가장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방법은 돋보기나 다초점렌즈를 통한 안경처방. 하지만 안경을 쓰고 벗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라면 노안회복술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노안 수술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라식이나 라섹처럼 레이저를 이용, 각막을 절삭해 교정하는 방법과 눈에 기능성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로 나뉠 수 있다. 레이저 각막절삭술은 각막 자체가 다초점렌즈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각막을 비구면 형태로 절삭, 각막의 초점심도를 높여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시술. 이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알레그레토 레이저의 커스텀-큐 시술은 각막의 비구면차를 변화시켜 노안을 교정한다. 또 환자의 양쪽 눈 시력을 약간씩 다르게 교정하는 모노비전(Mono Vision)시술도 노안교정에 효과적. 주로 사용하는 눈(주로 우측안)은 최대한 정시로 교정해 근거리를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한쪽 눈(주로 좌측안)은 -1.5~-2.0디옵터 정도의 근시로 교정해 먼거리를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안견 원장은 “레이저 각막절삭술은 대체로 백내장이 없는 비교적 젊은 노안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연령층이 더 높고 백내장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라면 인공수정체삽입수술이 더 적당하다”고 설명한다.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백내장으로 혼탁해진 기존의 수정체를 초음파로 제거하고 그 자리에 맑은 기능성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로, 환자의 시력에 따라 노안 근시 난시 교정이 가능하며 수명도 반영구적이라는 점이 장점이다.이 시술 이용되는 인공수정체는 단초점렌즈와 다초점렌즈로 나뉜다. 최근 가장 많이 시술되는 것은 다초점렌즈로, 이중 레스토렌즈는 원거리와 근거리의 물체에 모두 초점을 맞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눈부심 현상이 적고 어두운 상태에서도 이미지를 깨끗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최근에는 이보다 더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비구면 레스토렌즈가 임상에 사용되고 있다.노안교정, 시술보다 사전 검진 더 중요노안교정을 고려한다면 환자에 따른 개인차나 신체 및 안구건강상태가 다르므로 시술을 고려할 때는 철저한 사전검사가 필수다. 노안교정수술이나 백내장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각막내피세포검사와 동공크기검사, 인공수정체 도수검사, 각막지형도검사, 안구초음파검사, 팬타캠(전안부 단층촬영)검사, 내과검사 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안견 원장은 “고혈압이나 당뇨, 망막증 등의 내과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시술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녹내장이 있는 경우라면 일부 검사에서 극히 주의를 요하는 경우가 있어 검사받는 병원의 검사 및 시술장비, 전문의의 숙련도나 임상경험이 매우 중요하므로 병원을 선택할 때 이런 점을 고려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안견 원장이 말하는 노안교정술 Q&A> Q. 노안시술은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을까? A. 단언하기 어렵다. 대개의 경우 연령대가 높아지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을 앓아 시술에 제한이 있고 시술효과나 회복속도가 늦어지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Q. 라식이나 라섹수술 후 노안교정술을 받을 수 있나?A. 시력교정술을 받은 경우라도 노안은 온다. 시력교정술 후 백내장을 동반한 경우라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백내장과 노안을 교정하는 것은 가능하다.Q. 노안시술은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을까? A. 단언하기 어렵다. 대개의 경우 연령대가 높아지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을 앓아 시술에 제한이 있고 시술효과나 회복속도가 늦어지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Q. 라식이나 라섹수술 후 노안교정술을 받을 수 있나?A. 시력교정술을 받은 경우라도 노안은 온다. 시력교정술 후 백내장을 동반한 경우라면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백내장과 노안을 교정하는 것은 가능하다.도움말 안견 원장(의학박사, 안과전문의)취재 김성자 리포터 <span lang="EN-US" s 2011-05-23
- [대구은행 경산영업부 김경룡 부장]“경사스러운 일 산더미같은 경산 위해 노력하겠다” 대구은행 구미영업부의 3년간 생활을 마치고, 지난 1월 경산영업부로 자리를 옮긴 김경룡 부장. 그는 1979년 1월에 입행, 32년째 대구은행 인으로서 한우물을 파고 있는 금융 베테랑이다.김 부장은 “대구은행은 나의 삶의 터전이었으며,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큰 산이다. 또, 지역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감회를 밝혔다.“그동안 많은 은행들이 사라지거나 바뀌는 가운데에서도 대구은행이 굳건히 지역을 지키고 건재한 이유는 지역민과 함께 더불어 발전하고 호흡하는 대구은행 상(像)이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변함없기 때문”라며 “이 모든 것은 대구경북 지역민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므로 지역을 위한 은행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역발전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김 부장은 “경산은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인 만큼 역동적인 도시다. 기업체, 시민, 기관의 모든 분들께 대구은행을 더 많이 알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바쳐 경산영업부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고 각오 다졌다.이어 그는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하는 등 금융파트너로서 역할도 충실히 함으로써 지역대표은행으로써 그 역할을 활발히 해나갈 생각이다. 지역 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며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금융소외계층에게도 양질의 금융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해서 지역 내 금융소외지대가 해소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특히 수익의 지역 환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는 것도 지역은행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마음을 전하는 ‘위클리 페이퍼'' 발행김 부장은 매주 ‘위클리 페이퍼(Weekly Paper)''를 발행하고 있다. 명언, 건강, 여행, 재테크 는 물론 지역소식과 대구은행의 소식까지 다양한 분야를 섹션별로 원고를 쓰고 편집해 발행한다. 이는 기관장 고객 등 많은 지인들에게 보내드리고 메일로도 발송하고 있다. 처음에는 직원들과 몇몇 가까운 분들에게만 보낸 것이 지금은 그 독자가 800여명이 넘는다.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나하나 쓰기 시작한 글들을 모아 매주 한권의 책자를 만들면서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보람도 크고 오히려 많은 분들이 글을 기다려 주심에 오히려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장은 “요즘 은행은 머니뱅크에서 라이프뱅크로 바뀌었다”면서 “예전엔 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만 했지만 지금은 고객을 찾아가고 함께 공유하는 은행”이라고 설명하면서, ‘위클리 페이퍼’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 중 하나라는 것이다.경산사랑, 소통과 봉사활동으로 김 부장은 경산지역의 사내 지점장 및 직원들로 구성된 ‘경산사랑 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다. 대구은행 본점에 ‘대구사랑’이 있고, 지역에는 ‘경산사랑’이 있다는 것. 각 지역의 대구은행의 봉사단은 자매결연 마을 경로잔치, 휠체어 야외나들이, 연탄 나누기, 무료급식소 배식,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의 필요한 곳을 찾아 지역을 바로 알고 지역민과 정을 나누는 낮은 자세의 금융기관이 되기 위함이다.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김 부장은 구미영업부에 있을 때부터 직원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경산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계획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하며 경사스러운 경산영업부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 부장은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잘되고, 대구은행 모든 고객들이 날마다 좋은 날 되고,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되고, 날마다 좋은 얼굴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주제로 기도를 한다. 재테크에 대한 질문에 김 부장은 “재테크란 돈을 잘 만들고, 잘 늘리고, 잘 써야 한다. 잘 만들기 위해서는 잘 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테크 상담은 언제든지 찾아오시거나 연락을 주시면 방문 드린다 ”고 설명했다. 053)740-6021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01
- [대구리노류마내과]손가락 허리 무릎 통증, 혹시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부위다. 관절에는 뼈가 있고 뼈 끝부분에는 탄력성이 있는 연골이 있어 쿠션역할을 한다. 이러한 연골이 손상되고 얇아져 염증이나 통증이 생기는 것이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이다. 우리 몸에서 생기는 관절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손가락, 무릎, 척추(허리)에 주로 생기며 발생 부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통증과 운동장애가 공통적인 특징이다. 이러한 퇴행성관절염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전 순천향대학교 류마티스내과 교수인 대구 수성구 리노류마내과의원 김성동 원장(의학박사)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골관절염의 증상과 진단퇴행성관절염으로 알려져 있는 ‘골관절염’은 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잘 생긴다. 또, 과거 관절을 다친 적이 있거나 염증성 관절염을 앓았던 사람에게 잘생기고 비만도 중요한 위험인자다. 실제로 체중이 조금만 줄어도 무릎관절의 통증이 훨씬 덜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골관절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무릎의 통증이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을 더 느낀다. 통증은 대개 오전보다는 오후에 심하게 느끼며 많이 사용하면 악화된다. 또 무릎 관절이 붓고 물이 차며 걸을 때 소리가 날 수 있다. ‘척추 골관절염’은 허리에 통증을 느끼고 심한 경우에는 저릿저릿한 신경증상이 발생하여 허리디스크로 오인하기도 한다. 손마디에도 흔하게 발생하는데 끝마디 관절에 잘 생기며 아침에 일어날 때 잠시 뻣뻣함을 느낄 수 있다. ‘손가락 골관절염’은 특징적으로 중년 여성에서 잘 발생하며 통증을 느끼면서 손가락 마디가 서서히 굵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런 경우에는 류마티스관절염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 골관절염의 진단은 증상과 진찰 소견 및 X선 검사, 관절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 다른 관절염과의 감별을 위해 면역학적 정밀 혈액검사나 관절액 검사 등이 추가되기도 한다. 간혹 나이가 들어서 관절이 아픈 경우 골관절염으로 생각하고 무심히 넘기다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되기도 하므로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골관절염의 약물치료와 운동치료 치료의 목적은 관절의 통증을 감소시키며 관절 파괴 및 변형을 예방 하고 기능의 손상을 최소화 하는 데 있다. 여기에는 약물적 치료, 비약물적 치료, 수술 등이 있다. △약물치료는 진통소염제, 관절 영양제, 하이알루론산이나 스테로이드제의 관절강 내 주사요법 등이 있다. 약물은 관절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발휘하므로 통증과 뻣뻣함을 완화시켜주고 편안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운동치료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관절 영양제로는 연골성분제제, 다이세레인 등이 있는데 연골성분제제(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는 아직 그 효과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현재 연구 중이다. 다이세레인도 항염증효과가 있고 질병 경과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연구 보고들이 있다.대부분의 환자들이 관절약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관절약은 위장을 상하게 한다든지, 진통제로 일시적으로 통증만 가라앉힌다고 먹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거의 소염진통제들은 위장장애가 많았으나 요즘 나오는 약제들은 거의 부작용이 없으며 또 예방 목적으로 위장보호제를 같이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꾸준히 복용할 시에는 관절염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관절 내 주사는 부신피질호르몬, 즉 스테로이드 주사를 간혹 사용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관절 손상을 촉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전문의와 상의 후 사용해야 안전하다. 연골성분제제인 ‘하이아루론산’을 관절 내로 주입하는 치료가 있으며 증상 개선에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관절보호 효과는 불투명하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물리치료는 필수적이며 관절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은 증상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골관절염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약물 복용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항상 물리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해야 최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위의 방법으로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기능의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심한 장애가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골절제술, 인공관절 치환술, 연골 이식수술 등이 시행되고 있다. 도움말 대구 리노류마내과의원 김성동 원장 (의학박사, 전 순천향대 류마티스내과 교수)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09
- [대구 미래에셋생명 유일지점 하헌덕 지점장] ‘도전 자신감 열정’이 세일즈맨 성공 신화의 비결 대구 중구의 미래에셋생명 유일지점 하헌덕 지점장은 사내 최단기 지점장으로 승진하면서 각종 강연회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최단기간에 지점장에 오른 그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자.ROTC 출신인 하 지점장은 일반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샐러리맨’의 인생 보다는 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세일즈맨’의 인생을 선택했다. 여러 분야의 영업직 중 보험세일즈가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해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했다.보험설계사(FC)와 매니저 생활을 거쳐 인생의 진로를 바꾼 지 18개월 만에 지난 2008년 3월에 미래에셋생명 대구 유일지점의 지점장으로 부임할 수 있었다. 하 지점장은 “FC가 된 후 4시간 이상 잔 적이 없고,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밤낮없이 일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렇게 1년간 열심히 일하다보니 어느새 정상에 있었고, 더욱 욕심을 내서 일하다보니 최단기간에 지점장이 되는 영광도 누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프로는 조직을 먼저 생각한다‘아마추어는 자신을 생각하지만, 프로는 조직을 우선 생각한다’는 말이 바로 하 지점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 지점장은 “FC가 뚝심과 욕심을 갖고 영업에 뛰어드는 입장이라면, 영업 관리자는 욕심을 깎고 FC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역할이다. 그래야만 전체 조직을 둥글게 감싸 안을 수 있다”며 “FC로서 일할 때는 혼자서만 열심히 하면 됐지만, 지금은 한 지점의 책임자로서 모든 FC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유일지점은 오픈한지 이제 3년이 되었다. 영업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인 FC 30여명으로 구성 된 유일지점의 올해 목표는 ‘소득증대’다. 보험설계사(FC)라는 직업만큼 스스로 어떻게 처신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그 대우가 달라지는 직업도 흔치 않을 것이다. 당연히 개인의 노력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유일지점은 개인의 노고에 힘을 덜어주기 위해서 지점만의 특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곳은 보험설계사가 직접 고객을 만나 계약을 체결하는 여느 지점과는 달리, 좀 더 정성어린 관심을 필요로 하는 기계약자(관심고객) 관리를 위한 전화안부와 가입내역 관리, 고객 방문과 대면 등 텔레마케터 기능부터 현장밀착형 설계사 역할까지 총체적인 영업활동을 펼쳐나가는 종합컨설턴트지점이다. 유일지점에서는 누구나 3개월간의 텔레마케터 교육을 통해 기계약자들과의 소통을 배운다.하 지점장은 “기존 설계사가 없어진 기계약자들을 우선적으로 관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유일지점만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FC는 누구나 유일지점의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직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만날 사람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텔레마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이유도 그것이다. 지점장으로서 시장 확보와 특화된 지점의 운영으로 모든 직원들의 소득증대를 가져올 수 있다. FC들 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한 발짝이 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미래에셋 생명의 사장 되는 것이 목표“미래에셋생명은 능력에 따라 FC에서 매니저, 지점장, 사업본부장, 사장까지도 될 수 있다”고 말하는 하 지점장의 목표는 미래에셋생명의 사장이다. “신입 FC에서 최단기에 지점장에 올랐고 이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 모든 FC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새롭게 FC에 대한 도전을 꿈꾸는 이들에게 하 지점장은 “본인 마음속에 간절히 원하는 것을 찾아보라”며 “단순히 한번 해보고 싶다가 아니라 진정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시작하라. ‘성공’이라는 것은 간절함에서 시작된다.”고 조언한다.하 지점장은 사무실에 그만의 ‘드림보드’가 걸려있다. 그의 드림보드는 미래에셋생명 입사 전에 세워진 것이었지만 이미 미래에셋에 들어와서 모두 이룰 수 있었고 시간도 단축되었다. 그는 “항상 드림보드를 보면서 내 일에 더욱 열중할 수 있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가족을 생각하며 힘을 냈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 하 지점장은 “내가 간절한 마음을 먹으면 100%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미래에셋’이라는 회사가 내 인생에 너무도 큰 선물을 주었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면 미래에셋의 브랜드를 가지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053)253-0610취재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5
- [대구에스제통의원]주름 없애는 보톡스치료, 어디까지 가능할까? 이마에 일자 주름이 깊게 파인 윤모씨. 거울을 볼 때 마다 손이 저절로 주름으로 간다. 그리고 손으로 눌러보며 한숨을 쉰다. 눈썹과 눈썹 사이에 세로로 깊게 난 주름이 늘 마음에 거슬리는 성모씨. 이제 30대 중반인데 완전히 자리 잡힌 미간사이의 주름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평소의 표정 그대로 인데 남들은 화난 얼굴이라고 이야기 한다. “인상 좀 펴고 살아라, 세상의 고민 혼자 짊어 진거냐” 등 남의 속도 모르고 잔소리를 날린다. 이처럼 주름은 나이 들어서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나이 먹은 상징도 아니다. 생활 습관에 의해 젊은 시절부터 주름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주름은 그 사람의 인상과 표정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런 주름은 어떻게 펼 수 있을까. 주름살은 언제부터 치료하는 게 좋으며, 보톡스 치료는 어디까지 가능할까?깊게 패인 주름, 시간 필요앞서 말한 이마에 깊게 패인 일자 주름이나, 미간에 깊게 자리 잡은 주름 치료는 ‘보톡스’로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주름제거 보다는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 보톡스는 거의 대부분의 주름을 펼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으로 이미 자리 잡았지만 만능치료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주름의 종류에 따라 치료 시간과 회복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치료 전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충분히 인지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초기에 치료하면 좋아보톡스 시술은 효과적인 부위는 미간과 눈가, 이마, 입가 주름 등이다. 최근에는 사각턱 교정 및 종아리 근육 축소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주름의 치료 시기는 ‘주름이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할 때 치료를 하면 좋다. 안경 너머로 사물을 보거나, 고개를 숙인 채 위를 볼 경우에 이마 주름이 생긴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이 완전히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미리 보톡스 시술을 받고,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주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보톡스 주름 노화 진행 방지보톡스의 효과 지속 기간은 약 6개월 정도이며 시술시간은 5~10분 정도로 짧고 시술자국이 남지 않아 시술 후 세안과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보톡스의 효과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주름노화가 지연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6개월 간격으로 2회의 보톡스 시술을 받으면 최소 1년간은 주름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는 주름을 없애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글 대구 에스제통의원 서중교 원장(의학박사)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5
- [대구경희예한의원]소화불량 등 기능성 위장장애, 담적치료가 우선돼야 직장인 김 모씨는 몇 달 전부터 종종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소화가 안되는 불편함을 겪어오고 있다. 특별한 위장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이 같은 증세가 나타날 때마다 임시방편으로 소화제 등을 먹곤 했지만 그 효과는 잠시 뿐이었고 속이 거북한 증상은 사라지지 않았다. 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소화불량 증상은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어서 ‘체’하는 현상도 자주 나타났다. 이러한 ‘기능성 위장장애’에 대해 대구 수성구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 경희대한의대 졸)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답답한 경우는 ‘기능성 위장장애’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 위장기능의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만성 위장질환’의 대표적인 증세들이다. 이러한 증상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위장장애, 담적 제거 해야기능성 위장장애의 경우 소화기 계통에 특별한 질병은 없지만 소화불량과 잦은 체증, 신물이나 쓴물이 넘어오는 느낌이 들곤 한다. 기능성 위장장애의 또 다른 형태인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에 가스가 차고, 배가 꾸르륵거리거나 대변이 가늘고 묽게 된다. 음식만 먹으면 늘 설사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에 심하면 먹는 것조차 귀찮아져 우울증과 같은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가스가 차면서 방귀가 자주 나오고, 방귀를 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속옷을 물들이는 경우도 있다.위장기능 장애에 대해 김신형 원장은 “담적(痰積)과 같은 위장 외벽의 근육기능 저하가 주된 원인으로, 만성 위장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우울증, 불안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면서 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위벽이 굳어지면서 배 주위가 굳어지고 복부주위의 혈액순환도 저하된다. 때문에 만성 위장병을 가진 사람들은 아랫배가 차고 손발이 차면서, 어깨와 머리로의 순환도 저하되어 두통과 어깨통증도 자주 호소하게 된다.때문에 만성적인 두통과 어깨결림, 어지럼증을 갖고 있다면 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원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김신형 원장은 “만성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담적으로 인한 위장병이 주원인이라면, 담적을 제거하고, 기능성 위장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유법에 해당 된다"고 설명했다.기능성 위장장애 검사 필요이처럼 내시경 검사 등을 해봐도 특별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데 소화불량이나 과민성 대장증상과 기능성 위장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위염, 위궤양과 같은 기질적 질환이 아닌, ‘기능성 위장장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기능성’이란 위나 장에 염증이나 다른 특이한 질환이 없을 경우로, 내시경 상으로나 기타 여러 검사를 해봐도 위나 장에 특별한 염증이 없이 소화 장애와 복통,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경우를 말한다. 김신형 원장은 “어깨나 목이 아플 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담 결렸다’고 하는 표현이 몸 바깥 쪽 부위의 근육에 생긴 ‘담음(痰飮)’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담음이 복부에 생기게 되면 위장에 이상을 일으켜서 소화 불량과 명치 끝 부위가 답답한 증상을 일으킨다” 고 설명했다. 이처럼 소화불량과 복통 등의 위장기능 저하가 만성적으로 심한 경우에는, ‘기능성 위장장애’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김 원장은 “기능성 위장장애 검사를 받게 되면, 위장의 흡수배출과 위장의 근육운동, 신경조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어 원인적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① 만성적인 소화불량, 복통, 속쓰림을 호소하는 경우 ② 내시경상 검사상 정상이어도 소화불량 증상이 있는 경우 ③ 과민성 대장증상으로 복통과 변비, 설사가 동반된 경우④ 청소년의 만성식욕부진으로 성장장애가 동반된 경우엔 반드시 검사를 통해 한방치료를 받아 볼 것을 권했다. 도움말 대구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한의학 박사)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대구류마티스치료-리노류마내과] 류마티스 관절염 방치할 경우 합병증 초래 ‘류마티스’라는 용어는 ‘류마티즘’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류마티즘)라고 하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줄여서 부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는 류마티스관절염도 여러가지 류마티스 질환 중 한가지 일 뿐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특징류마티즘의 증상 중 관절염은 많은 류마티스 질환에 흔히 나타나며 질환에 따라 발생 부위나 양상이 다른데, 통풍은 대체로 한 관절에 발생하고, 강직성척추염이나 베체트병과 같은 경우는 몇 개의 관절에 관절염이 생깁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특징적으로 손가락, 발가락과 같은 작은 관절에 잘 생깁니다. 루푸스나 경피증, 쇼그렌증후군 등에서도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절염은 관절 이외의 다른 전신 증상 이 생길 수 있으므로 관절염이 있는 경우 이것이 관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신 질환의 한 증상으로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류마티스 질환은 100여 가지 이상으로 구분되며, 심한 정도에 따라서 테니스 엘보, 방아쇠 손가락 등과 같이 국소적 근골격계의 경한 질환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 질환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많은 류마티스 질환들이 통증 뿐 아니라 관절의 변형을 초래하여 조기 진단과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류마티스 질환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 질환의 진단에는 한두가지 증상이나 간단한 검사로는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전체적인 증상, 신체검사, 여러가지 면역혈액검사, 영상의학적 검사 등을 종합하여 복잡한 진단 기준을 이용해야 하므로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질병의 초기에는 확진이 되지 않아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며 경과를 보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 수개월에서 수년이 지난 후에 한가지 질환으로 판명되기도 합니다. 근골격계 통증이나 기능장애로 찾아오는 환자의 대부분은 경과가 양호하나, 일부에서는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 비가역적인 변화로 장기기능의 소실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후 평가와 관리를 위하여 류마티스 전문의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글 대구 리노류마내과의원 김성동 원장(의학박사)전 순천향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