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2,07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구시 시민생활상담실 확대 운영 나서 대구시가 저소득계층의 시민권익보호와 생활편익을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운영 중인 시민생활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민생활상담실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하면 보다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일별 상담 분야로는 법률(월, 수 오후 1시~3시), 법무(금, 오후 1시~3시), 노무(목, 오후 1시~3시), 세무(화, 오후 2시~4시), 소비자(월~금 오전 10시~낮 12시) 등이다.문의 : 053-803-30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3
- 대구 맛집 발굴 홍보 ‘대구식객단’ 모집 대구시가 대구의 음식을 홍보하고 맛집을 발굴하는 한편,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구 맛지기 ‘대구식객단’을 모집한다.대구식객단은 대구시 거주자로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음식관련 및 개인 블로그 운영자(우선 선정) ▲인터넷을 통한 의견제출 및 답변 확인이 가능한 자 ▲대구식객단 우수 활동자(우선 선정) 등의 요건을 갖추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24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00명. 대구식객단은 선정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대구지역 맛집 발굴 및 음식 정보 대내외 홍보활동, 대구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의견 제출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방법은 대구음식홈페이지(www.daegufood.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뒨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오는 2월 3일 홈페이지에 공지한다.대구시는 우수 활동자에 대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하고, 시장 표창을 하는 등 참가자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문의 : 대구시청 식품안전과 053-803-41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3
- 용학도서관 ‘성인 독서회’ 모집 수서구립 용학도서관이 2014년 성인독서회를 모집한다. 함께 읽는 책의 즐거움을 알 수 있는 모두 같이 책·수·다(book talk) 성인 독서회는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에 모임을 갖는다.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용학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받는다.문의 : 053- 668-1701~2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06
- 수성구청, 부동산 무료 상담 운영 수성구청이 법률, 세무, 건축 무료 상담에 이어 올해부터 부동산 상담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되는 부동산 상담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구청 종합민원실 담소카페에서 진행된다.이 밖에 기존의 법률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건축 상담은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2시간씩 운영되고 있다.수성구는 지난 2010년 7월 법률 상담을 시작으로 2012년 2월부터 세무, 건축 상담을 추가 운영해왔으며,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건축사 등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연 평균 250여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053-666-2313) 또는 수성구청 홈페이지(http://suseong.kr) ‘무료 법률·건축·세무·부동산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06
- 공연 - 대구시향 2014 신년음악회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시민회관 그랜드 콘서트홀에서 2014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시향 곽승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며, 올해 첫 연주회답게 경쾌하고 활기찬 왈츠와 유명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신년에 어울리는 다양하고 친숙한 클래식 음악들로 시민들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반부는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두 작품인 ‘백조의 호수’ 모음곡 중 일부와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으로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꾸민다. 공연의 후반부는 오펜바흐의 신나는 캉캉 춤곡, 오페레타 ‘지옥의 오르페우스’ 중 ‘갤럽’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김완준이 협연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무대가 이어진다. 끝으로 신년음악회의 단골 레퍼토리인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가 우아하게 울려 퍼진다. 한편, 대구시향의 ‘2014 신년음악회’는 대구시민회관 재개관 기념 ‘아시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막에 맞춰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1~2층 객석은 매진됐다. 현재는 발코니석을 전석 5천원에 추가 판매 중이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공연일 오후 5시 30분까지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www.ticketlink.co.kr)으로 예매 가능하다.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06
- 우호성의 사주살롱-불이 부족하면 베풀어라 50대의 남자 갑은 사업가다. 외제차를 굴릴 정도로 재산을 모았다. 그즈음 봉사단체에서 봉사하던 지인의 권유로 그 봉사단체의 후원자가 되었다가 나중엔 그 봉사단체를 이끄는 몫을 하고 있다. 봉사단체의 후원자라고 해서 거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성의를 표하면 되는 일이요, 봉사단체를 이끈다고 해서 거금을 내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내어서 후원자를 모으고 후원 기관단체를 유치하는 일에 앞장서는 일이다. 그러니까 갑은 돈보다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는데, 이 일이 매우 기쁘고 즐겁고 보람차서 행복하다고 했다. 60대의 여자 을은 한 시절 주점을 운영했다.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서 본인은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동생들 공부시키고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처녀 적에 술장사에 나섰다. 장사는 웬만큼 되어서 동생들과 집안 살림은 건사할 수 있었고 어느 정도 돈도 모았다. 남자들 속에 사는 삶이지만 짝을 만나지 못해 제 때 결혼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 40대에 한 남자를 만났으나 그는 마음과 몸과 돈을 뺏고 가버렸다. 그리고 50대에 연하의 남자를 만났으나 그는 병약하고 무능했다. 그를 돕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하느라 곳간은 텅 비었고 그는 세상을 뜨고 말았고 본인은 심신이 쇠약해졌다. 그런데 여자 을은 50대 후반에 들어 종교생활을 통해 봉사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얻었다. 자신도 고된 삶 속에서 상처를 받았고 의지할 배우자는 물론 자식 하나 없는 처지이지만, 마음과 몸이 아픈 사람들이나 외롭고 쓸쓸한 노인들이나 한 끼 식사를 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할 때, 마음이 평온해지고 가슴 밑바닥에서 기쁨의 덩어리가 뜨겁게 솟아올라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60대 여자 병은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죄로 10대 때부터 인생의 밑바닥을 전전했고 20대부터는 화류계 생활을 했다. 그러던 중 30대에 모진 병에 걸렸으나 치료할 돈이 없어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그 무렵에 과거 여자 병이 고아원 아이들에게 남몰래 봉사한 일이 알려지면서 주위의 도움을 받아 수술을 받고 살아났다. 하지만 당시 의사는 5년 이상 생존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병은 20년 넘게 살고 있다. 병은 화류계 생활을 하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도왔듯이 수술 후에도 지금껏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전심전력하고 있는 바, 이 봉사생활이 생명을 연장시켜 주었다고 주위 사람들은 말한다. 위 세 사람의 공통점은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점과 그래서 행복하다는 점이다. 왜 그럴까. 세 사람의 사주를 보면 부족해서 필요한 오행이 화, 곧 불이다. 이렇게 불이 필요한 사람은 남을 위해 봉사하면 건강이 좋아지거나, 재물이 불어나거나, 관운이 좋아지거나, 자식과 배우자가 잘 된다. 온정이 필요한 연말이다. 그대가 불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베풀어라. 그러면 복을 받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8
-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야 음악회’ 오는 31일 2014년 가는 해를 추억하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음악회가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31일 밤 10시 ‘아듀2013, 오라2014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의 1부는 북구여성합창단의 합창 무대와 아미치아트컴퍼니가 제작한 클래식뮤지컬 두 얼굴의 사랑(원제 : 오페라 박쥐)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1부와 2부 중간타임에는 색소포니스트 김영찬씨가 천년의 사랑, 러빙유 등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대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성악가 정화경, 태너 차경훈 출연하며 바이올린 신동 최현석이 바이올린 명곡 지고네르바이젠을 연주한다. 또한 혼성중창단 인칸토, 전통타악연희단 ‘풍물놀이’가 출연하여 2013년 마지막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후 야외광장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 실황 중계와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새해의 소망을 풍선에 달아 하늘로 띄우는 행사, 축하 불꽃놀이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곁들여 진다. 선착순 무료입장(저녁 9시부터 좌석권 배부).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유럽오페라극장 주역가수와 함께하는 환희의 순간’이라는 부제 아래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성악가들을 초청, 제야음악회를 연다. 세계 3대 오페라극장 중 하나인 비엔나 국립 오페라극장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극장 전속 주역가수 출신의 테너 정호윤, 뮌스터 오페라극장 전속 주역가수 출신의 바리톤 석상근,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 주역가수 소프라노 조선형이 출연한다. 이 밖에 ‘더 타임스’로부터 극찬을 받은 지역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유슬기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가단조를 연주하고,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이 세계 가곡 메들리, 이문세 가요 메들리로 흥을 돋운다. 그리고 한국무용가 최화진과 소리꾼 곽동현이 출연해 우리 춤과 소리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문의 : 북구문화예술회관 053-665-3081~2 / www.bukarts.org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 www.ssartpia.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8
- 수성구, ‘2014 수성 천을산 해맞이축제’ 개최 대구 수성구청과 수성문화재단이 2014년 갑오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내년 1월 1일 해맞이 축제를 연다. 수성구 해맞이 축제는 2004년 1월 1일 오전 7시~8시까지 수성구 시지동 천을산 정상(고산초교 뒷산)에서 열린다. 이곳에는 초청인사와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6시~7시 10분까지 이어지는 식전행사로는 소망다짐 포토존, 소원지 쓰기(등산로 중간 설치) 등이 진행된다. 이어 해가 뜨기 전 ‘2014년 힘찬 출발을 알리는 국악공연’인 기악합주와 ‘새해맞이를 축하하고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국무용공연’이 이어지고 해가 뜨는 시간인 오전 7시36분을 전해서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장 등의 신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일출에 맞춰 소원 풍선 날리기와 특수효과, BGM연출(효과음) 등의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으며 해오름 함성으로 힘찬 새해를 맞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식후행사로 영남판소리보존회의 남도민요 공연과 떡국바자회도 진행된다.해맞이 축제에 참여하려면 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고산초교 운동장에 차를 세워놓고 20여분쯤 걸어 천을산 정상까지 오르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8
- 대구수목원, 자연을 담은 한국전통 정원 조성 대구수목원이 수목원 내에 자연과 어우러진 한국전통 정원을 조성,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이 전통 정원은 대구수목원의 가장 안쪽 계곡인 생태천이원에 조성됐다. 정원은 코스모스와 억새 군락지가 있던 아담한 공간에 전통 정자와 방지원도(方池圓島), 전통담장, 화계(花階)등 대표적 조선시대 전통정원을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산림청 수목원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전통정원은 2013년과 2014년, 2년에 걸쳐 추진 중이며, 2013년 12월 현재 1단계 사업이 완료돼 전통정자와 전통담장, 연못 등이 개방됐다.별서정원 형태인 전통정원 내부에 위치한 전통정자 수목정은 연못(方池)과 전통 담장 위로 솟은 푸른 소나무를 감상할 수 있고, 수목원 계곡부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한 화계(花階)는 말 그대로 꽃 계단을 의미한다. 추운 겨울을 지나 내년 봄 즈음에는 목단, 작약, 꽃댕강, 구기자, 상사화등 대대로 전통정원 내에 식재돼 온 식물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정원을 에워싸고 있는 전통담장은 보물 제350호로 지정돼 있는 달성군 구지면의 도동서원(達城道東書院) 담장을 모방한 것으로, 소박하면서도 든든한 토석담 및 토담 형태로써 전통정원을 더욱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한국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을 등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대구수목원 전통정원은 신선정원을 비롯한 내년도 2단계 사업을 거쳐 수목원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8
- 대구수성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대구수성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14년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 5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useong-lib.daegu.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운영내용은 창의독서논술, 역사독서논술, 미래를 바꾸는 소통리더쉽-디베이트 등 책을 활용한 독서논술 및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토론 강좌를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단, 교재비는 본인부담)로 진행된다. 문의: 수성도서관 열람봉사과 053-740-5532~5533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