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시, 일요예술무대 ‘언제나 그 자리에’ 인기 군포시 산본중심상가 이마트 앞 상설무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그곳에 가면 어김없이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있다.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예총이 주관하는 일요 예술무대 ‘언제나 그 자리에’가 그것으로 산본중심상업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생동감 넘치는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기획됐다. 일요예술무대는 지난 달 8일부터 ‘어린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하는 중창단’공연과 코미디 가미 성악프로그램, 비보잉과 래퍼가 함께하는 ‘힙합스테이지’, 레미제라불, 맘마미아 등의 뮤지컬 갈라쇼, 우리춤과 함께하는 한국무용 등 매주 테마를 가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3시에는 아카펠라 그룹 액시트가 천상의 화음을 선보여 무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제공했다.이 무대는 공연 이름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가면 볼 수 있는 야외 상시음악회로 시는 오는 9월까지 세계민속음악, 오페라 이야기, 국악, 재즈, 7080콘서트, 클래식, 마림바 연주, 연극 등 매회 특색 있는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강신웅 예총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아파트 단지나, 지역 복지센터, 공원, 공장 등에서 펼쳐졌던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가 시민의 생활터를 찾아가는 공연이라면 ‘일요예술무대’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에 부응하기 위한 공연”이라며 “‘일요예술무대’가 군포시의 또 다른 문화상품이 될 수 있도록 매회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6
- 이열치열, 속까지 시원한 맛!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다. 열은 열로 다스린다는 뜻이다. 언제 봄이 왔나 싶었는데 어느덧 신록 우거진 여름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긴 하지만 한 낮에는 역시 뜨겁다. 날씨가 덥다고 차가운 음식을 찾기도 하지만 더운 음식으로 열기를 다스리려는 사람들도 있다.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으로 시원하게 땀 한번 흘려보는 것은 어떨까?백운호수 초입에 위치한 정원손칼국수로 향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식도락가들에 의해 입 소문을 타고 있는 집이라고 지인이 소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주차장도 넓어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이 집의 메뉴는 바지락칼국수와 샤브샤브칼국수 그리고 만두전골이 있다. 야채와 고기를 뜨거운 육수에 넣었다 꺼내먹고 다시 칼국수까지 맛보는 샤브샤브칼국수는 담백하고 시원한 맛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메뉴다. 바지락칼국수 또한 시원한 감칠맛에 사랑받는 메뉴다. 칼국수를 주문하면 가장 먼저 보리밥과 된장, 나물이 나온다. 보리밥을 나물과 함께 된장에 쓱쓱 비벼 먹다보면 어릴 적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 정겨움이 더해지고 전골냄비 가득 담겨진 육수와 서비스로 나오는 큼지막한 왕만두는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진다. 칼국수는 원래 국물 맛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누어진다. 해산물을 넣고 끓였는지 사골이나 닭 육수를 사용했는지가 관건인데 요즘 사람들은 식성이나 취향에 따라 칼국수를 선택한다. 이 집의 바지락칼국수는 우선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국물 맛이 진하다. 요즘처럼 웰빙이 대세인 시대에는 숙취 해소와 간 기능 향상, 빈혈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바지락 요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 바지락도 바지락이지만 호박과 감자가 들어가 구수한 맛이 나고, 일정기간 숙성시킨 반죽으로 만든 손칼국수 면발은 부드럽고 쫄깃하다. 방금 버무린 듯한 겉절이 김치는 짜지 않고 칼칼해 자꾸만 손이 가고, 왕만두는 바로바로 만들어 촉촉함이 살아있다. 메뉴:바지락칼국수 6천원, 만두전골 7천원위치:의왕시 청계동 808-3영업시간:오전9시30분~오후9시30분휴무일:연중무휴주차:가능문의:031-423-1116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6
- “전셋값 오르는데 내 집 마련 해 볼까?” 서울과 과천, 수도권 5대 신도시에서 이 달부터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 중 ‘2년 거주’가 없어지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되는 등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발표되면서 주택을 매도하려는 사람과 매수하려는 사람의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이번 기회에 무리해서라도 주택을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들은 지금 아파트를 매입해도 되는 것인지 판단이 쉽지 않다. 내 집 마련,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전문가 조언을 들어봤다. 여름방학 앞두고 가을 전셋집 미리 알아두어야 현재 평촌 신도시의 아파트 시세는 3.3㎡ 당 평균 1400만원선. 2006년 11월 1900만원까지 올랐던 것에 비하면 500만원 정도 하락한 상황이다. 신세계공인중개사 송정환 대표는 “전셋값이 오르면서 지난 3월까지 매매값이 소폭 상승, LG아파트(105㎡ 32평형) 기준 4억6000만원선까지 거래됐으나 4월부터 6월까지는 비수기로 현재 1000만원 정도 하락한 상태”라며 “당분간 큰 매매가격 변동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 대표는 “하지만 앞으로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을 전셋집을 구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세 가격이 또 한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내년 대선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내년 후반까지 집값이 소폭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 전세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알아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전에는 한 달 정도 앞두고 전셋집을 마련해도 됐지만 전세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최소 2달 전에는 집을 알아보아야 한다고. 평촌의 경우 현재 32평 기준 전세가격은 2억7000만원선. 산본 등에서 이사하려는 학군수요가 많아 여름방학이 가까워지면서 전세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반면 매도 물량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과 과천, 수도권 5대 신도시에서 이 달부터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 중 ‘2년 거주’가 없어지면서 입주 3년이 되는 단지들에서 매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 서울과 과천,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수도권 5대 신도시에서 거주 요건 2년을 채우지 않아도 1가구 1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9억원 이하 주택에 부과됐던 2년 거주의무가 사라지면서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3년 이상을 보유하기만 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9억원 이상 주택의 경우도 9억원을 넘는 부분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양도세 혜택이 크다. 또 9억원 이하 주택보유 1주택자라면 3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세를 아예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투자 목적으로 사 놓고 2년 거주 요건을 채우지 못해 세금 부담 때문에 매물을 내놓지 못했던 일부 집주인이 급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송 대표는 “전세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전셋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은 전세난을 피해가는 방법일 수 있다. 특히 평촌신도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군이 좋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는 대출부담이라면 매도물량이 늘어나고 집값이 하락안정세를 보이는 현재 급매물 위주로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또 “지난 10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앞으로도 금리는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실수요자의 경우 자신의 대출 상환능력을 철저히 점검한 후 매입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파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60%까지 대출이 가능하지만 경기가 위축되고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지나친 대출부담을 안고 집을 구입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금리 인상되면서 고정금리 대출상품에 관심 한편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고정금리 대출상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 대표는 “가계 대출금리 상승폭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상승폭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가 가파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며 “금리 상승으로 변동금리 대출과 고정금리 대출의 금리차가 좁혀진데다 앞으로 금리가 더 인상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고정금리 대출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시중은행의 대표적인 고정금리상품으로는 신한은행이 4월 판매하기 시작한 ‘신한 금리안전모기지론’, 국민은행이 지난달 판매 개시한 ‘KB 고정금리 모기지론’ 등이 있으며 지난 7일부터는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이 기존 기업은행과 삼성생명 2곳에서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이 추가돼 6개로 확대돼 판매되고 있다. 도움말 신세계공인중개사 031-425-1010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6
- 의왕! ‘청계산 맑은 숲 공원’으로 불러주세요! 의왕시 청계산 건강주제공원이 ‘청계산 맑은 숲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태어났다. 시는 지난 2월 12일 청계산 19-4번지 일원에 조성된 청계산 건강주제공원의 명칭을 청계산 전체를 아우르고 지역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부르기 쉬운 새로운 명칭변경을 추진해왔다.명칭 변경에 총 342건이 접수됐고 1차 실무심사에 선정된 10건에 대해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2차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 청계산 맑은 숲 공원으로 최종명칭을 확정했다.청계산 맑은 숲 공원은 전나무와 메타세콰이어 수종의 피톤치드욕과 삼림욕을 위한 숲 치유의 공간, 휴게광장,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등이 설치돼 있고 모든 사람이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원(Barrier-free park)으로 청계산 및 청계사를 찾는 등산객의 필수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0
- 군포시,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군포시는 지난 5월 31일자로 201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시는 201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만9981필지에 대해 군포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으며 이 자료는 토지 관련 국세 또는 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고 개발부담금과 지역 의료보험료 산정 등에 적용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군포시홈페이지(www.gunpo21.net) 및 유선(390-0156)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 신청서를 작성,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기간은 이 달 1일부터 30일까지며,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이의신청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심사해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서면통지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0
- 등뼈 사이사이 부드러운 살코기∼ ‘감자탕은 왜 감자탕일까?’ 여기저기에 감자탕의 어원에 대한 말들이 많다. 감자를 넣었기 때문에 감자탕이라는 말도 있고 돼지의 등뼈를 ‘감자뼈’라 부르기 때문에 감자탕이라 부른다는 말도 있다. 뼈의 이름이 감자뼈이어서 감자탕이건 감자가 들어있어 감자탕이건 ‘왕뼈해장국 감자탕 전문점’의 감자탕엔 감자와 살이 튼실하게 붙어 있는 돼지 등뼈가 보기에도 푸짐하게 담겨 나온다. 하지만 이 집 감자탕은 다른 집 감자탕과 달리 소스가 없다. 버섯과 양파 깻잎 등 채소가 다른 감자탕 집과 비교해 푸짐하게 담겨 나오지도 않는다. 오로지 질 좋은 돼지 등뼈와 푸짐한 우거지, 매콤한 맛으로만 승부를 하겠다는 듯. 돌그릇에서 국물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등뼈를 하나씩 건져 우거지와 함께 먹는다. 살은 부드럽고 국물은 매콤하다. 가격이 저렴한 메뉴인만큼 등뼈에 붙은 살이 좋은 감자탕집을 찾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집 감자탕의 등뼈에 붙어 있는 살들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이 소스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입안을 행복하게 한다. 우거지는 또 얼마나 감칠맛이 나는지 특별한 비법이 있다기보다 재료가 좋아 맛이 좋은 집이라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이 집의 또 한가지 자랑은 바로 담근 배추김치. 보통 손님 많은 칼국수 집에서 맛볼 수 있는 생고추를 갈아 쭉쭉 찢어 버무린 김치맛이 참 좋다.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김치 하나만으로도 밥 한 공기는 비우겠다. 감자탕을 모두 먹고 나면 마무리로 볶음밥을 먹어보자. 감자탕 국물을 약간 남기고 그 위에 송송썬 김치와 부추 당근 등 잘게 썬 채소를 넣고 어느 정도 익어가면 밥과 김가루를 넣고 볶는다. 다 볶은 밥이 살짝 누르도록 놓았다 한 수저씩 떠먹으면 포만감 절정. 사리는 우동과 라면, 만두, 수제비사리가 있고 감자탕 이외에 국물없이 즐기는 왕뼈찜도 이 집 인기메뉴 중 하나이다. ·메뉴 : 감자탕 2만1000~3만2000원, 왕뼈찜 3만2000원, 왕뼈해장국 6000원, 굴김치 1만2000원, 볶음밥(1인분) 2000원·위치 : 안양시 관양1동 1433-7·영업시간 : 24시간 운영 ·휴무일 : 무휴·주차 : 없음·문의 : 031-424-4770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0
- 환자·의사, 서로 신뢰하면 통증완화 치료에 도움 지역내 전문병원의 서비스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들 전문 병원은 대학 병원과 달리 기다리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을 뿐 더러 대학병원 못지않은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환자가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관양동에 살고 있는 임 모(37 여)씨는 최근 치질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임 씨는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치질이 생겨 병원을 방문한 일이 있었는데 수치스럽고 불편한 마음이었다”며 “이 후 조금만 피곤하거나 하면 치질이 심해져 고생하지만 병원을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한다. 임 씨는 “하지만 얼마 전 증세가 너무 심각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세심한 진료로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좀 더 일찍 전문병원을 찾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다른 병도 마찬가지지만 항문 관련 질환은 특히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여성의 경우 더욱 그러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시기를 놓쳐 수술까지 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간호사 복리후생 제도는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 상쾌한 항외과 류광석(대장항문 세부전문의) 원장은 “항문이 아파서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진료를 위해 무조건 참으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질병에 대해 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환자와 의사간에 서로 신뢰와 믿음이 생기면 실제 환자가 느끼는 막연히 불안감으로 심해졌던 통증이 완화되는 등 진료와 치료가 그만큼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류 원장은 또 “치질을 비롯해 과민성대장염 등 항문질환은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환자가 많다”며 “완치될 수 있다는 환자의 의지가 치료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대장내시경 등을 하다보면 용종 뿐 아니라 대장암이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때 환자가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치료 효과는 분명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 류 원장은 “암으로 진단된 경우 대학병원 등 치료가 가능한 병원의 좋은 의사를 소개시켜주지만 무엇보다 처음 암을 진단한 진료의사의 병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는 희망의 말 한마디가 환자에게는 중요하다”며 “의사의 말에 따라 환자는 불필요한 걱정을 하기도 하고 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는 의사 못지 않게 간호사의 역할도 중요하다. 상쾌한 항외과 이정옥 실장은 “입원과 퇴원, 수술 후 등 환자가 이동할 일이 있을 때는 항상 간호사가 동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간호사 스스로 환자에게 친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간호사 복리후생에도 특별히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의 말처럼 상쾌한 항외과의 직원 혜택은 특별하다. 먼저 월별 합계 수술건수가 일정 건수를 넘어가면 인센티브가 지급되고, 5월 가정의 달에는 부모님께 효도비와 선물지급, 매년 친절한 우수직원에게 금 한 돈을 준다. 또한 기숙사를 운영하여 직원들의 식비 전기세 수도세 등 기숙사에서 소요되는 모든 경비를 병원에서 해결해주고 있다. 5년 이상 장기 근속자에게는 휴가와 별도로 사용할 수 있는 2인 해외여행권이 지급되고, 생일을 맞이한 직원에게는 생일축하금이 지급된다. 이밖에도 봄·가을에 떠나는 1박2일의 여행은 직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병원의 이러한 직원 복리후생은 간호사들이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대장항문질환, 전문의의 경험과 숙련도가 관건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한 대장항문 전문병원은 대학병원과 달리 빠른 시간 안에 수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을 뿐 아니라 전문성 역시 대학병원 못지 않은 경험과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상쾌한 항외과에서는 최근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동시에 실시하는 시스템을 갖춰 환자들의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였다. 류 원장은 “보통 40~50대 이후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 위내시경은 2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은 5년에 한 번 정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그동안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은 대장내시경과 위내시경을 동시에 검사를 받길 원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 시스템을 갖추고 두 가지 내시경을 함께 실시한 결과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류 원장은 또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위내시경은 약 5분, 대장내시경은 5~10분 가량의 시간이 걸린다”며 “특히 대장내시경의 경우, 내시경 검사 시 용종과 같은 질환이 발견되면 검사와 함께 치료가 가능하므로 반드시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검사결과 암이 발견될 경우 진료협력기관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과 연계해 신속하게 치료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류 원장은 “예전엔 병이 있어야 치료를 시작했지만 요즘은 예방에 더 많은 신경을 쓴다. 특히 서구화된 식생활 등의 영향으로 대장·직장암 등이 증가하는 추세로 평소 건강관리와 조기진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장 내시경은 장비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오랜 경험과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로 병원선택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10
-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 날씬해질 수 있다? 갈수록 날이 더워지는 요즘 많은 여성들이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노출이 넘치는 계절인 만큼 지금부터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그동안 옷 속에 감추었던 살들이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먹지 않는다고, 열심히 운동만 한다고 날씬해 질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원푸드 다이어트 등 강도 높은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살을 빼려다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다이어트도 망치는 경우가 많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자칫 요요 현상으로 살이 더 찔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급격한 식단 변경, 운동 없이 셀룰라이트와 군살 제거 “이상적 다이어트” 실제 토케시 평촌점에서 만난 윤지민(37 비산동)씨는 “최근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해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다”며 “영양부족으로 탈모가 일어나는가 하면 등산을 하던 중 어지러워 가파른 산길에서 발을 헛디뎌 자칫 큰 부상을 당할뻔하기도 했다”고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이어 윤 씨는 “그동안 신문과 방송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다이어트 방법을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토케시 평촌점에서 4회 관리 받은 결과 2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왜 진작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았는지 후회가 된다”고 덧붙였다. 토케시는 토탈 케어 시스템의 약자. 최근 비수술 전문 다이어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토케시 바디관리 프로그램의 완벽한 몸매를 위한 셀룰라이트와 군살제거는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쉽게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면서 인체의 효율을 높여주는 다이어트 관리이다. 특히 한달에 8Kg을 건강하게 뺄 수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여성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토케시 평촌점 조수진 지점장은 “토케시는 지방흡입과 같은 수술이나 급격한 식사조절 없이 원하는 정도의 체중감량은 물론 균형 있는 바디라인을 만들어준다”며 “평소처럼 식사를 하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관리가 끝난 후 흔히 나타나는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고,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효과를 대신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반요쿠와 11가지 프로그램으로 고객 맞춤 관리 토케시 홈페이지(www.tocasy.co.kr)에는 토케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다이어트에 대한 회원들의 경험담이 다양하게 올라와 있다. 관리 전·후 사진을 자신 있게 올린 한 회원은 “관리 후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여드름이 없어지는 등 피부가 몰라보게 깨끗해졌다”며 “간반요쿠(암반욕)”의 효능에 대해 감탄했다. 토케시 프로그램의 하나인 일본식 온돌방 간반요쿠는 일종의 스톤 테라피로 바닥은 원적외선 방출,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촉진, 노폐물 배출 등 효과가 있는 감람석으로 되어 있으며 벽은 스트레스완화 , 진정효과 , 자연 치유력 증대 , 만성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히노끼나무로 마감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핫젤을 바르고 간반요쿠에 30~40분 누워있으면 몸 속부터 따뜻하게 데워지면서 온 몸에 열이 흐르는 것이 느껴진다. 조 지점장은 “일반 사우나가 공기를 데워 몸을 데운다면 간반요쿠는 따뜻한 바닥에 몸을 지지는 듯한 기분으로 은근하게 몸을 데우기 때문에 사우나를 하지 못하는 사람도 답답한 느낌 없이 즐기면서 할 수 있다”며 “노폐물 배출로 피부가 맑아지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케시의 프로그램은 11가지 바디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성지방을 분해해 늘어진 복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팔뚝의 살을 매끈하게 정리해 주는 프로그램부터 피부 착색이 일어난 부위에 적용해 세포의 재생을 돕는 프로그램, 과도한 스트레스를 통한 등 뭉침을 풀어주는 프로그램 등 회원 각각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을 접목·적용시켜 매끈하고 탄력있는 바디라인과 피부 상태를 만드는 최상의 효과를 이끌어낸다. 한편 토케시 평촌점은 다이어트 프로그래머·퍼스널트레이너·비만관리사·다이어트운동지도사·다이어트마사지 1급 관리사인 김상보 실장과 식품영양을 전공한 전문 영양사 조수진 지점장이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함께 한다. 뚱뚱한 몸매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사춘기 학생, 결혼을 앞둔 미혼여성, 복부비만으로 옷맵시를 잃은 중년 여성 등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숨은 라인까지 다듬어 건강은 물론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시켜 줄 토케시 평촌점. 당당하게 슬림한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상담해보자. 문의 토케시 031-382-6766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7
- 수도요금 정산, 클릭 한 번에 OK 이사할 때 발생하는 상하수도 요금 분쟁이 사라진다. 안양시가 상하수도 요금 이사 정산프로그램을 이 달부터 시 상하수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시민들은 홈페이로 들어가 이사정산을 클릭, 고지서의 수용가 번호와 전자인증번호, 이사예정 날짜 등을 입력하면 자동 계산된 요금을 조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신의 이사정산 요금을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이사를 가고 오는 가운데 수도요금으로 인한 마찰이 종종 일어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손쉽게 요금을 정산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외국인 홈페이지를 8월까지 확대 구축할 계획으로 있는 등 시 홈페이지 서비스 향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1
- 안양시, 목재칩 공짜로 드립니다 태풍으로 쓰러진 고사목이 보온단열재로 재 탄생했다. 안양시가 목재칩을 무료로 제공해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목재칩은 목재를 잘게 파쇄한 목재조각으로 땅에 뿌릴 경우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탁월한 수분흡수로 뿌리 호흡작용을 도와 나무의 성장촉진 및 병충해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 겨울철 지표면 동결방지 및 먼지발생 억제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활용 용도로는 월동용 보온재, 화단잡초 발생억제 그리고 토양 수분증발 방지 등에 적합하다. 시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나무와 고사목을 목재칩으로 만들어 지역에 소재한 학교나 공동주택,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공기간은 금년 말까지로 시민들은 시청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해 작업장이 있는 만안구 석수동 산73-3번지 일대(안양해솔학교 옆)에서 받아갈 수 있다. 문의 031-389-24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