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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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 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한 레스토랑 연말연시가 되면 가족과의 모임도 잦아진다. 이 때, 가장 바쁜 사람은 다름 아닌 주부. 시댁어른, 친정식구들 챙기다 보면 주부들은 녹초가 되기 십상이다. 이 때, 센스 있는 남편이라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해 두는 건 기본. 하지만 어린 아이를 둔 주부라면 밖에서 먹는 외식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를 졸졸 쫓아다녀야 하고 공간이 비좁은 경우 다른 사람들의 눈치까지 봐야 한다. 이런 주부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이나 수유실을 보유하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 일년 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해 멋진 시간을 만들어 보자. 중국 요리의 진수를 만나다 인덕원에 위치한 차이나팩토리(031-423-0348)는 맛있는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고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오픈 키친을 통해 쿠킹쇼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주문 방식도 독특하다. 50여가지 다양한 메뉴 중 1인당 3가지를 고를 수 있고 무한 제공되는 딤섬과 과일, 커피, 아이스크림이 있는 디저트 바와 취향에 따라 무한 제공되는 6가지 차도 이 곳만의 자랑이다. 대표적인 프리미엄메뉴인 X.O 팔보채는 송이, 해삼, 전복 등이 들어간 해물 요리로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고 바삭한 새우와 고소하게 튀긴 돼지고기 등심을 매콤한 소스와 볶아낸 사천식 깐풍볶음도 맛깔스럽다. 그 외 오븐에 구운 오리와 고추 잡채를 고소한 또띠아에 싸먹는 베이징 덕 피에스타, 매콤한 소스와 고소하게 구운 마늘, 양파칩으로 입맛을 돋우는 스파이시 마늘갈비도 훌륭하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과 수유실도 비치돼 있어 맛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계절별로 신선하고 풍성한 샐러드바 무제한 이용 빕스는(인덕원점 031-423-1997, 비산점 031-387-1997)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계절별로 신선하고 풍성한 샐러드가 다채롭다. 이용횟수에 제한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샐러드 바에는 신선한 재료만 엄선해 수프, 피자, 빵, 치킨, 연어, 새우, 비빔밥 등을 입맛대로 맛볼 수 있다. 때문에 양식을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들과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다. 눈여겨볼 만한 메뉴는 다양한 조리방식과 엄선된 청정육으로 만든 스테이크로 풍부한 육즙과 우수한 마블링이 색다른 질감과 맛을 선사한다. 놀이방에는 오락기와 다양한 책이 구비돼 있어 오랜 시간 식사하는 가족단위 손님에게 만족도가 높다. 또한 빕스 샐러드바 그랜드 개정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빕스 식사 후, CJ ONE카드로 적립할 때마다 응모 기회가 생기며 6주간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겨울 한정 메뉴로 고소하고 상큼함이 입안 가득 아웃백(안양평촌점 031-387-3761 안양점 031-443-0671)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단연 돋보이는 메뉴는 12월 31일까지 판매하는 겨울 한정 메뉴다. 살이 꽉 찬 캐나다산 랍스터에 잭치즈와 체다치즈를 듬뿍 올려 오븐에서 구워낸 레몬 랍스터 테르미도로&스테이크는 살짝 구운 레몬을 포크로 돌려 랍스터 위해 뿌리고 부드럽게 녹인 치즈와 랍스터를 먹으면 입안 가득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와인을 섞어 만든 특제 뉴버그 소스를 얹은 등심 스테이크는 담백하면서 매콤함이 느껴지는 진한 크림소스가 어우러져 깊은 맛이 더해진다. 아웃백에서 연말파티를 공짜로 즐기는 TIP 세 가지. 연말파티에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메일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아웃백 송년파티 초대권을 보내주고 아웃백 도시락 사연을 올리면 2012명에게 아웃백 도시락을, 아웃백에서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의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건강한 맛 지향, 천연 양념으로 애호가들 선호 평촌에 있는 베니건스(031-423-3100)는 신선한 재료로 본연의 맛을 살리는 새로운 조리법과 건강한 맛을 위해 모든 요리에 천연 양념을 사용, 애호가들이 좋아한다. 굳이 스테이크를 먹지 않아도 다양한 에피타이저와 샐러드, 파스타는 많은 사람들이 항상 찾는 단골 메뉴. 햄, 칠면조, 치즈를 빵에 넣어 살짝 튀긴 베니건스 대표 샌드위치 몬테크리스토와 바삭하게 튀긴 닭 안심과 양상추, 로메인 상추에 치즈가 더해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컨츄리 치킨 샐러드는 특별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커피 한 잔에 곁들이기 좋은 음식이다. 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되는 파워런치는 메인 메뉴1개와 수프, 후레쉬에이드, 베니건스 브레드, 커피가 제공돼 만족할 만한 맛을 보증할 뿐 아니라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음식 외에 다양한 레드와 화이트 와인도 자랑거리 중 하나. 평촌점에서는 하우스 와인 한잔을 주문하면 하우스 샐러드나 그 날의 수프가 제공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스테디셀러 5종, 추억의 메뉴 5종을 10년 전 가격에 먹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가 가기 전 찾아가면 좋을 듯 싶다. 250여 가지 다양한 메뉴 선보이는 뷔페식 레스토랑 키즈맘센터 2층에 위치한 토다이(031-384-3684) 평촌점은 해산물을 기본으로 한 250여가지 다양한 메뉴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뷔페식 레스토랑이다. 간단한 음료는 물론, 화려한 요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중국, 일본, 웨스턴요리에 즉석에서 요리해 주는 맛있는 음식을 가장 알맞은 온도에서 맛 볼 수 있다. 그 중 입맛을 사로잡는 신선한 초밥과 회는 가장 인기며 피크타임 시간에 특선요리를 먹기 위해서는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룸과 홀에 좌석이 많아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고전적이며 클래식한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까지 안양 평촌NC점(031-382-1033), 평촌NO점(031-382-1443)에 위치한 애슐리는 고전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런치 9900원, 디너 1만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 가지의 신선한 샐러드바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애슐리에서 야심 차게 내 놓은 신 메뉴 빅패밀리 등심 스테이크 세트와 안심 스테이크는 큼직하고 두툼한 크기와 맛에 반할 수밖에 없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9
- 한가지 영역 아닌 4개 영역 고른 실력 키워라 영어교육 열풍으로 웬만한 학생들은 초등학교시절부터 영어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고, 그로 인해 중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뤄지는 수준보다 선행학습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학교 시험에서 기대만큼의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한편 고등학생의 경우는 본격적인 입시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준비를 해야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에 혼란스럽다. 여기에 2012년부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돼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공부해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중 예비고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을 알아봤다. 예비중, 영어 내공을 쌓아라중학생이 되면 초등학교와 달리 내신성적을 관리해야 한다. 내신성적은 지필평가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 하지만 내신성적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 지금까지의 영어학습의 패턴을 한순간에 바꿀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 녹스어학원 허정윤 원장은 “최근 영어교육의 궁극적인 방향은 실용영어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내신과 실용영어가 각각의 영어학습 성향이 아니라 실용영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하면 내신도 동반 상승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신과 실용영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할 것이 아니라 영어능력에 있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영역의 기본을 확실히 다지고 영어독서나 집중적인 듣고 말하기 훈련을 통해 학습한 이론과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과천문원중학교 1학년 영어과 양 모 교사 역시 “중학교 1학년 때의 내신성적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며 “대입은 물론 학생의 진로를 생각한다면 중학교 시절 성적보다는 진짜 영어실력을 쌓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때문에 중학교에서의 영어학습은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영역의 전반적인 실력향상과 배경지식을 늘리는 방향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특히 영어의 기본이 되는 듣기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한번에 많은 양을 공부하기보다 매일 매일 꾸준한 양의 학습이 필요하다. 양 교사는 “듣기의 기본은 반복이다. 대강의 의미만 알아듣는데 만족하지 말고 100% 정확하게 들릴 때까지 반복학습이 필요하다. 또 듣기를 하면서 받아쓰기 연습을 병행하면 정확한 듣기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읽기 영역의 학습은 폭넓은 학습이 중요하다. 허 원장은 “다양한 읽기 활동을 비단 영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의 학습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어학습 역시 위인전, 논픽션, 신문사설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고, 주제 역시 수학, 과학, 예술, 문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읽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요즘은 일부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토론식 수업방법을 택하는 곳이 많아 쓰기와 말하기 영역의 학습도 중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준비해두어야 한다. 쉽고 짧은 글부터 신문사설, 설명서, 광고지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고 요약하고 쓰고 발표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한편 중학교 입학 전 반드시 짚어주어야 할 부분은 문법이다. 문법을 모르면 중학교 시험에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양 교사는 “중1 학생 가운데 영문법과 관련된 용어자체도 낯설어 하는 학생도 있다”며 “이런 경우 수업을 따라오기는 힘들다. 때문에 입학 전 문법책 1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법은 자체가 중요하기보다는 보다 정확하고 세련된 영어구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예비고, 수능유형 파악하고 NEAT대비해야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전반적 영어실력의 향상보다는 수능영어 고득점으로 목표로 학습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또 NEAT에 대한 대비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물론 내신도 중요하다. 먼저 내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입학하게될 고등학교의 홈페이지를 미리 방문해 내신기출문제를 미리 봐 두는 것도 좋다. 평촌고등학교 영어과 교사는 “내신기출문제를 통해 그 학교의 출제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특히 서술형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능영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근 수능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꾸준히 공부한다. 중상위권 학생이라면 독해와 문법은 고난도 지문과 어법을 선택, 유형별 스킬을 익히고 문제풀이도 병행한다. 듣기는 매일 일정시간을 반복학습 하되 받아쓰기를 병행한다. 또 들으면서 특정상황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은 따로 정리해 학습해두어야 한다. 문법의 여러 권의 문법책보다 한 권의 문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학습하고 문맥 안에서 핵심사항을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EBS교재와 연계한 출제문항이 많아지고 있다. EBS교재의 필수어휘는 반드시 학습하고, 한가지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떻게 다양한 의미로 활용되는지에 주목, 특정단어와 함께 관계어, 동의어, 반의어 등 파생어휘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2012년부터 수시모집에 활용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NEAT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영어의 유창성이 요구된다. 허 원장은 “듣기와 읽기 영역의 통합적 학습을 위해 음원과 지문 또는 문장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다양한 모델 sentence에 집중적으로 노출되도록 해야한다”며 “말하기와 쓰기 같은 서술형 영역을 발달시키기 위해 말할 거리와 쓸거리를 풍부히 할 수 있도록 평소 다양한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쓰기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영문타자 연습도 틈틈이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9
- 바야흐로 수능시험이 끝났습니다 치과의사인 저도 과거 수능을 준비하고 치르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건대 힘들고 고단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을 치르신 수험생들 그리고 함께 힘든 시간을 뒷바라지해온 부모님들께 참으로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사회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예비 대학생들은 자신의 모습이 첫 사회진출에서 어떻게 비추어질까 고민할텐데요 특히 돌출입이나 주걱턱에 대한 걱정이 큰 편입니다. 이 경우 성형수술보다 치아교정을 권해드립니다. 사각턱이나 광대뼈부위와는 달리 치아와 관련된 돌출입이나 주걱턱의 경우는 모든 경우에 교정 치료 대신 성형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돌출입의 경우 윗턱과 아랫턱의 뼈를 잘라 후방으로 이동시키는 성형수술을 하게 되면 돌출입의 개선은 단기간에 가능하지만 치아의 교합 상태를 개선시키기란 어렵습니다. 따라서 성형 수술로 돌출입의 개선을 하더라도 성형수술전과 수술후의 교정 치료가 필요하게 되며 수술을 포함하여 총 치료기간이 약5개월-10개월정도가 걸립니다. 더구나 돌출입과 더불어 삐뚠 치아가 있거나 교합상태가 어그러져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형수술이 아닌 교정 치료를 통한 안모의 개선을 계획하셔야만 합니다. 교정 치료 기간은 약 1년반에서 2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급속 교정 치료를 하신다면 1년 정도의 기간에서 개선이 가능합니다. 안모 변화의 효과 또한 스크류등의 특수한 장치를 이용하여 본인이 만족한 만큼의 돌출입의 개선이 가능하게 됩니다. 돌출된 입을 교정 치료하게 되면 콧대가 더욱 또렷해지면서 턱도 보기좋을 만큼 나와 보이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가져오게 됩니다. 교정 치료의 효과중 돌출입의 경우가 가장 눈에 띄는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증례가 됩니다. 주걱턱의 경우도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교정 치료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 때 기간은 1년-2년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그 정도가 심하여 턱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도 수술전과 수술후의 교정 치료가 대개 필요하여우 총 치료기간은 약 8개월-1년정도가 소요됩니다. 이사의 모든 시술에 일정 기간의 시간의 투자가 필요하므로 수능을 끝낸 예비 대학생이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얼마 전 설문 조사에서 일반인이 뽑은 호남녀 호남걸의 조건중 1위가 투명한 피부에 아름다운 미소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얼굴만큼 아름다운 미소야말로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미소에는 아름다운 치아는 필수 조건임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웰치과 김미경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9
- 과천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걱정 끝∼’ 과천시는 2011학년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들에게 이자 일부를 보전 지원해 준다. 시는 1년 이상 과천에 거주하고 한국장학재단에서 2011학년도 일반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에게 1년치 대출이자 차액을 이달 중 과천시애향장학회를 통해 개인통장으로 입금시켜 줄 방침이다.따라서 관내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260여 명이 1인당 올해 대출금리 4.9% 중 1.7%에 달하는 17만원의 대출이자 차액을 지원 받게 된다. 도한 2011학년도 1, 2학기 정부 보증 일반 대출을 받은 학생은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와 경기도 지원 금리를 포함하여 저소득과 저리 1, 2종은 무이자이며 일반대상은 3.2%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하지만 시는 내년부터 정부에서 이자보전을 받지 못하는 대출자를 포한 소득수준에 따라 최소 1.7%에서 최고 4.9%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 경우 지원 대상자도 올해 140여 명 선에서 400여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9
- 의왕, 낙엽을 밟으며 읽는 가을여행 의왕시는 11월 한 달 동안 숲속도서관에서 낙엽산책로를 운영한다. 자연을 그대로 살려서 조성한 중앙도서관 옆 숲속도서관은 나무벤치와 평상, 파고라가 설치돼 있고 지하수를 이용한 시냇물이 흐르며 3개의 책장에는 200여권의 책이 항상 비치돼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기 좋은 곳이다. 또한, 숲속도서관에 낙엽을 밟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낙엽산책로를 조성해 놓아 11월 한 달 동안 운영하며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화전(詩畵展)도 함께 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말을 이용해 숲속도서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낙엽을 밟고 책도 읽으며 시를 감상한다면 가족과의 행복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숲속도서관에서 가을의 마지막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9
- 군포시,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군포시는 지난달 31일 2011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 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상반기 토지이동분(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521필지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담당공무원이 현장 조사해 산정한 지가를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또, 20일간 열람을 통해 의견수렴 절차를 완료하고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청 민원봉사과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가격 등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여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하게 된다.문의 군포시청 민원봉사과 031-390-015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9
- 창의성 있는 우리 아이, 영재교육 시켜볼까 안양과천·군포의왕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과 각 학교 영재학급 2012학년도 교육대상자 모집 요강이 발표됐다. 모집 대상은 현재 초등 3학년부터 고등 1학년까지로,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을 비롯한 대부분의 모집은 11월 말부터 이루어지지만 고등 1학년(현 중등 3학년)은 내년 3월에 진행된다. 안양과천, 군포의왕 지역 영재교육기관의 경우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서울시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등에서 전면 실시한다고 밝힌 ‘관찰추천제’에 의한 선발은 하지 않는다. 1단계 원서 접수 11월 말 교육청이나 각급 학교에서 실시하는 영재교육은 정부의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운영되는 무료교육이다. 더불어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워주는 교육을 통해 숨은 영재성을 발휘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영재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안양과천영재교육원과 만안영재교육원, 두 곳에서 운영된다. 안양과천영재교육원의 모집인원은 초등 4학년과 중등 1학년 반을 각각 20명, 중등 2학년 반은 결원 3명을 모집한다. 초등 5· 6학년의 경우 현재 초등 4학년과 5학년 학생이 결원없이 전원 진급함에 따라 추가 선발이 없다. 안양과천영재교육원은 안양과천지역 모든 학교에서 지원 가능하지만 만안영재교육원은 만안구 소재 초·중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만안영재교육원은 초등 5학년과 중등 1학년 반을 각각 20명씩 모집하며 중등 2학년 반은 결원 1명을 선발한다. 군포의왕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역시 초등 5학년 반과 중등 1학년 반을 각 20명씩 총 40명 모집한다. 초등 6학년 반은 결원 3명, 중등 2학년 반은 결원 2명만 모집한다. 2012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은 학교장 추천-영재성 검사-심층면접 3단계를 거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의 경우 1단계 학교장추천 원서접수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2단계 영재성검사는 12월 9일, 3단계 심층면접은 12월 23일, 최종 선발자 발표는 12월 30일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의 경우 1단계 원서접수가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안양과천교육지원청보다 약간 일찍 진행되는 것 이외에 2단계와 3단계일정은 같다. 1단계 ‘학교장 추천’은 학생과 학부모 희망에 따라 학급 담임, 영재교육 담당교사 추천이 이뤄지며 학교별 자체 선정 기준표를 마련, 영재교육대상자추천위원회에서 추천, 학교장추천 대상자를 결정한다. 2단계는 12월 9일 전국 단위 공통문제로 영재성 검사를 한다. 총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인원의 1.2배수를 뽑는다. 3단계 심층면접 후 2단계와 3단계 점수를 합산,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선발을 하고, 정원의 20%를 예비자 순위로 선발해 결원이 생길 경우 보충한다. 영재교육원 전형에 최종 합격한 학생은 1년 동안 과학 수학 영어 등 교과 활동을 포함, 비교과 활동(봉사활동, 팀별 연구과제 수행, 체험학습, 캠프활동, 초청 강연회) 등 통합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여름방학이나 주말·휴일을 이용, 4~8시간의 집중교육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집중수업기간에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끼리 프로젝트 연구과제를 설정,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여 산출물발표대회를 하는 등 학교 수업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부설 영재학급, 지역공동형태로 운영 관내 학교의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과 달리 학교 부설 영재학급은 지역공동형태로 운영된다. 안양과천 지역 영재학급의 경우 동안구와 만안구를 구분하여 지역공동형태로 운영하며 군포의왕의 경우 인근 2~3개교까지 지역공동형태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동안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은 안양과천 영재교육원과 동안구 소재 초등학교 부설 영재학급, 기타 직속 기관 및 고등학교(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에 지원 가능하다. 단,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운영되는 영재교육기관에는 2중 등록할 수 없다. 2중 등록 시 모두 불합격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재학급은 대부분 수학·과학 관련 영역의 영재교육을 실시한다. 다만 안양의 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 부설 영재학급, 군포의 수리중학교부설 영재학급과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 부설 영재학급은 정보 분야를, 안양예술고등학교 부설 영재학급은 연극영화과·무용과·미술과 ·문예창작과 4개 분야의 영재학급을 운영한다. 수학 과학 영재학급의 경우 전형방법은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과 비슷하다. 영재성검사와 심층면접 일정도 같다. 다만 영재학급은 운영 학교별로 학교장 추천 일정, 모집 인원 등의 세부 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하려는 학교 영재학급의 전형안을 확인해야 한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관찰추천제란?최근 영재교육기관의 전형 방법이 지필고사를 없앤 ‘관찰추천제’로 변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은 2012학년도 지역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을 ‘관찰추천제’로 하겠다는 안을 발표했다. 교과부는 2013년도부터 대부분의 영재교육기관에서 관찰추천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찰추천전형이란 담임교사, 관찰추천위원, 영재교육기관이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의 주체가 돼 4단계 과정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선발과정은 크게 △관찰대상자 선정(1단계) △관찰대상자 집중관찰 및 학교장 추천(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 수행 관찰(3단계) △면접(4단계) 등으로 나뉜다. 1~2단계에서는 각 학교에서 관찰 대상자를 집중 관찰한 후 영재교육대상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장 추천대상자를 선정한다. 3단계는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장 추천대상자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 과제를 수행하게 하고 이를 관찰, 평가하며, 4단계 면접을 통해 영역별 영재교육 수학능력의 적합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9
- 본격적인 김장철 앞둔 주부마음 ‘바쁘다 바빠’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주부들의 마음은 바쁘기만 하다. 겨우내 먹을 김장을 담그는 일은 11월의 가장 큰 행사. 김치냉장고가 일반화되고 필요한 만큼 그때그때 주문해서 먹는 가정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늦가을 수확한 배추로 깊은 맛의 김장을 담그는 일은 여전히 주부들의 연례 행사에서 빠뜨릴 수 없다. 올해 김장비용은 배추 작황이 좋아 주재료인 배추와 무 등의 가격은 하락하고 고춧가루와 새우젓, 마늘 등 양념류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낮아지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마트가 발표한 4인 가족기준 김장비용은 지난 달 31일 기준 24만 6000원. 지난해는 배추파동으로 전체 김장에서 배추와 무 등 주재료의 비중이 44%였다면 올해에는 절반인 22%로 줄었다. 반면 고춧가루와 새우젓, 소금 등의 가격은 큰 폭으로 올라 양념값이 전체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8%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운 김장 트렌드…절임배추로 쉽고 간편하게김장을 담그는 일은 재료를 구입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김치를 담근 뒤 뒷마무리까지 만만치가 않다. 하지만 최근에는 절임배추를 이용해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김장을 담그는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절임배추 주문에 앞서 꼼꼼한 선택이 요구된다. 관양동에 사는 주부 김옥분(46세) 씨는 지난해 주문한 절임배추가 제 날짜에 배송 되지 않아 준비한 양념이 쓸 수 없게 되는 일을 겪었다. 김 씨는 “아파트에서 배추를 절이는 일이 번거로워 절임배추를 주문했는데 예약날짜보다 이틀이나 늦게 배송 돼 김장을 망쳐버렸다”며 “환불을 요청했지만 과정이 만만치 않아 애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절임배추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피해 또한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국 박현서 팀장은 “절임배추와 관련한 대표적인 피해사례로 주문한 상품이 제때 배송 되지 않거나 돈만 받고 잠적해버리는 유령업체 등을 들 수 있다”며 “이러한 피해를 막으려면 일단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팀장은 “상품을 주문할 때 전화로만 주문하지 말고 직접 사이트에 접속, 이미 구매했던 사람들의 이용후기를 살펴보거나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홈페이지에서 전자상거래 신고업체 인지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절임배추를 비롯한 고춧가루, 소금 등 김장재료 주문과 관련한 피해구제 방법과 절차를 알아두는 일도 중요하다. 박 팀장은 “온라인을 통해 거래를 할 때는 되도록 신용카드 결제와 매매보호장치가 있는 쇼핑몰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돈만 받고 잠적해버리는 유령업체의 경우 지나치게 현금결제를 요구하거나 시중가에 비해 지나치게 가격이 싼 경우가 많다는 것. 신용카드로 거래할 경우 피해발생 후 거래를 취소하는 과정이 현금결제에 비해 훨씬 편리하다고. 또한 온라인 주문에 앞서 사이트 주소뿐 아니라 사업자와 직접 연락이 가능한지를 알아두고, 사업장의 주소와 연락처 등을 따로 메모해둘 필요가 있다. 이런 과정은 만약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내용증명 등의 행정적 처분을 이행할 때 도움이 되고, 불량이나 하자 등의 이유로 계약을 해지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훈훈한 인정 나누는‘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 이어져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우리지역 재래시장과 김장재료 직거래 장터 등을 찾는 주부들의 발길은 늘어날 전망. 특히 경기도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가 추진하는 김장재료 직거래장터에는 주부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11월 중순 이후 매주 금요일 직거래 장터를 개설,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과천 경마공원에 위치한 바로마켓(매주 수,목)과 안양농협 평촌지부, 안양지부, 의왕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된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오는 11월9일과 10일 각 동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0포기에 달하는 김장을 담아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9일 새마을회관 지하주차장에서 배추 절이기를 시작으로 10일에는 김치 속을 버무려 김장행사를 마무리지을 계획. 과천시 새마을부녀회 역시 11월23일과 24일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1500포기의 김장을 담가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한다. 이밖에 군포시와 의왕시 새마을부녀회 역시 11월 중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a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9
- 폐 기능 강화에 도움 주는 편도환!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감기나 후두염 또는 편도선염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줄을 잇는다. 김경숙(35·비산동)씨도 이틀 전부터 온 몸에 힘이 없고 목이 아프면서 열이나 병원을 찾았다. 처음엔 감기인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김 씨는 급기야 열이 나면서 온 몸이 아프고 음식이나 침조차 삼키기 힘들어지자 병원 문을 두드리게 된 것. 진찰 결과 김 씨는 환절기에 과로가 겹치면서 편도가 벌겋게 붓는 편도선염으로 진단되었다. 김 씨처럼 평상시 감기에 걸리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거나 목이 잘 쉬거나 아프고, 침을 삼키기 어려울 때 편도선염을 의심해야 한다. 목 아프고 고열 나면 편도선염 의심해야편도선은 인체 구강 내 인두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구개 편도와 인두 편도, 설편도, 이관 편도가 하나의 고리 모양을 이루며 구성되어 있다. 편도선의 기능은 구강 안쪽에 위치해 외부의 공기를 호흡하고 입을 통해 들어온 음식이 넘어가는 관문이자 외부로부터 좋지 않은 균이 몸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전염성 병원균이 물이나 공기를 통해 식도와 기도로 들어오는데 이때 편도선을 베이스캠프로 삼는 임파구들이 목을 지켜 더 이상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방어한다. 튼튼한 편도선이라면 편도선염은 물론 감기, 기관지염, 인후염, 폐렴 등을 막아주지만 편도선이 약해졌을 때 병원균의 공격을 받게 되면 편도선은 구강, 목구멍, 부비동 등이 감염되지 않도록 방어를 하는데 이때 편도선이 붓게 된다. 한의학에서는 감기, 과로, 날씨 변화 등으로 인해 폐의 면역이 떨어졌을 때 편도선염이 발병한다고 본다. 편도선염이 생기는 원인은 대부분 바이러스 또는 세균성 감염에 의한 경우가 많은데 몸이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주로 발병하며 폐의 기능을 보해주고 튼튼하게 해주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편도선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편도선염을 예방하려면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또 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내 환기는 물론 맑은 공기를 마시도록 한다. 감기예방도 중요하고 양치질이나 건조한 날씨에는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사가 직접 경험하고 만든 한약, 편도환살림한의원 이종진 원장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 겨울 환절기에 접어들면 체내의 기운이 더 소모되면서 면역기능이 약해져 감기와 편도선염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이 생긴다”며 “덥다고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게 되면 영락없이 편도가 붓고 열이 39도~40도까지 올라가고 온 몸이 다 아프고 끙끙 앓게 되는 증상이 생긴다”면서 “이때 물론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하면 며칠 뒤에는 괜찮아지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또 다시 목이 아프고 열이 올라가는 등 같은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말에 따르면 본인도 학창시절 겨울만 되면 편도선이 잘 붓고 염증이 자주 생겨 고열과 통증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폐의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한약을 먹었더니 복용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차츰 몸이 좋아짐을 느꼈다는 것. 예전에는 창문을 열어 놓고 자면 어김없이 목이 붓고 고열에 관절통까지 생기면서 몹시 힘겨웠는데 한약 복용 후 차츰 차도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두 달 정도 더 복용한 이후 감기와 편도선으로 인해 고생하는 일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다며 그때 복용했던 한약을 환자들에게 처방해주고 있다. 이 원장이 이런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에게 처방해주는 한약은 바로 편도환이다. 이는 체내의 진액을 보하는 한약재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오미자, 맥문동, 천문동, 자완, 만삼 등의 약재가 들어간다. 한의학에서는 폐의 기능이 좋아지면 기관지나 편도선, 목 안의 기능이 다 좋아질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위의 약재들처럼 폐의 기능을 좋게 해주는 한약재를 조제하여 처방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원장은 “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감기가 자주 걸리고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많아 편도환을 권했고, 보통 복용 3개월 이후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좋아지는 많은 임상례를 보고 있다. 편도환은 폐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처방으로 개인의 증상에 따라서 보다 효과적인 호전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 신종독감이 유행할 때도 계속 복용시켜보았더니 예방이 되는 경험도 했다는 이 원장은 “이와 같이 폐의 면역력은 아주 중요하며 면역이 강하면 외부의 어떤 감염에도 거뜬히 이겨내게 된다”고 하면서 “물론 규칙적인 생활과 바른 자세 그리고 즐겁고 긍정적인 생각은 면역력을 좋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09
- 의왕, 다문화 청소년과 나누는 따뜻한 공부방 의왕도시공사는 경기도 공기업 중 최초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 청소년 공부방’을 지원한다. 지난 16일 오리엔테이션과 교재 수여식을 시작으로 의왕도시공사 본관에서 진행된 다문화 청소년 공부방은 경제적 어려움과 의사소통의 문제, 교육의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하는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됐다.다문화 청소년 공부방은 의왕고 학생으로 구성된 한빛 봉사단과 의왕도시공사 직원 자원봉사자의 자발적 지원을 통해 1:1 맞춤 수업 형식으로 일주일에 2번씩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다문화 청소년에게 공부방을 제공하고 교재 및 간식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부방 지원은 소외된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 의왕시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라는 김성제 시장의 특별 지시로 준비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게 따스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의왕도시공사는 직원들의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인 기금으로 다문화 청소년 공부방 지원 외에도 장애인 농구교실 운영과 복지회관 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