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IT 관련 자격증·강좌’도전해보세요 우리나라 컴퓨터 보급률은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컴퓨터 보급률만큼이나 인터넷 사용자 수도 세계 최고 수준이고, 그와 관련한 IT 활용능력 또한 세계 최고라 자부할 수 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탓인지 주부와 직장인은 물론 초·중·고생까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요즘은 일선 초·중·고교 교육현장에서 컴퓨터를 활용한 수업이 보편화되어 있고, 과제는 물론 수행평가에도 컴퓨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초·중·고생 사이에서 컴퓨터 관련 강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학생들에게 다가올 방학은 학과 공부 외의 자격증 취득과 실력 쌓기에 절호의 기회.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IT 관련 자격증이나 강좌에 도전해보자. 디지털 세대인 요즘 아이들…자격증 하나쯤은 필수?초등 4학년 장승민 군은 요즘 친구들보다 1시간 일찍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진행되는 컴퓨터 수업을 듣기 위해서다. 장 군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컴퓨터 수업을 듣다보면 재미가 있다”며 “3개월 기간의 수업을 마치고 꼭 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장 군은 안양부안초에 재학 중인데, 부안초는‘1인 7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오랜 전부터 아침시간을 이용해 컴퓨터 관련 특기·적성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해 컴퓨터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부안초에서 진행되는 특기적성 수업에선 ITQ 인터넷, 파워포인트, 한글 수업을 비롯해 문서실무, DITA 파워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 일정기간의 수업을 마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손지현 강사는 “요즘은 컴퓨터가 일상생활과 뗄 수 없을 만큼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한글 문서작성은 물론 파워포인트, 인터넷 등 컴퓨터 관련 교육을 통해 컴퓨터 활용능력이 커지면 과제나 수업 등 학과공부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군의 어머니 엄순영 씨는 “그렇지 않아도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가 컴퓨터를 배우면서 컴퓨터에 빠져드는 것은 아닌지 염려했지만 오히려 교육을 받으면서부터 게임보다는 자신이 배운 것을 자랑하며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노력해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선생님들은 숙제를 낼 때 모둠별로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며 “얼마 전 우리지역 기관을 탐방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숙제였는데, 아이가 스스로 PPT를 이용해 보고서를 작성해 대견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상에서 새로운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UCC 제작 관련 강좌도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과천시 갈현동 문화교육센터의 서현정 강사는 “동영상뿐 아니라 글, 이미지, 음악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컨텐츠 개념인 UCC는 중고생들이 관심이 많은 분야”라며 “최근 학생들을 위한 UCC 공모전도 많아 이를 겨냥해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숙제는 물론 수행평가에 활용…방학 이용 단기 강좌 이용해 볼만중학교나 고등학교의 교육활동에도 다양한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단순히 책을 읽고 요약하거나 간단한 조사만으로 끝나는 과제나 수행평가보다는 활동적인 과제와 수행평가를 지향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영민(부림중1) 군은 “국어 수행평가로 시낭송 과제를 제출하는데, 시낭송에 어울리는 음악 파일을 다운받고, 어울리는 분위기의 영상을 믹스해 나만의 UCC를 만들어 제출해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말했다. 안양의 한 중학교 김현숙 교사는 “요즘은 개인별 과제보다 모둠별 과제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며 “UCC를 통한 과제나 수행평가는 만드는 과정에서 모둠원들의 협동심은 물론 배려심,, 창의성까지 평가할 수 있어 많이 활용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일선 학교는 물론 실생활에서 점점 활용도가 높아지는 각종 정보통신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기관에서 진행하는 강좌를 활용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영상미디어센터는‘디카활용 UCC제작반’과 ‘내가 만들면 UCC 스타’ 강좌를 열어 지역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군포시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재량활동 프로그램 가운데 ‘UCC 영상만들기’도 주목할만한 프로그램. 과천 갈현동 문화교육센터 역시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카메라 강좌와 한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컴퓨터 강좌를 마련하고 있다. 이들 강좌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일정수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어 평소 학과공부로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06
- 달이 사라졌다! 개기월식 관측 어디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 환하던 보름달이 빛을 잃고 어두워지는 모습은 언제 봐도 경이롭다.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면서 달이 지구의 본 그림자에 들어가는 개기월식 광경을 오는 10일 볼 수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이번 개기월식 장면은 2001년 이후 10년 만에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고, 달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며 가려지고 그림자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월식은 2018년으로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7년 후에나 개기월식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개기월식 장면을 흔히 밤하늘의 별을 보듯 무작정 쳐다보는 것 보다 아이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통해 자세히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개기월식을 앞두고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별자리,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기관을 소개한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가족별자리여행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천문대에는 다양한 망원경을 통하여 달, 태양, 행성 그리고 성단 등을 볼 수 있는 천체관측실과 날씨와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계절의 별자리를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천체투영실이 있다.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단계별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나갈 수 있는 천문우주과학교실과 학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별자리교실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계절별 별자리, 다양한 천체, 망원경의 원리 이해와 실습, 야간 달 행성 관측, 주간 태양 흑점 및 홍염 관측, 별자리조견판 등 천문교구 제작에 관해 배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오는 10일 오후9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제19회 과천시 가족별자리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 공개관측회로 중앙공원 음악당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월식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월식 진행 모습과 달 표면을 관측할 수 있다. DSLR과 삼각대를 가져가면 월식을 촬영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또 목성 및 Deepsky관측도 가능하다. 문의 02-3677-0892 군포시 누리천문대, 개기월식 특별관측회군포시 누리천문대에서는 2011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연다. 이날은 개기월식에 관한 역사와 원리를 살펴보고 또한 멋진 천문현상 중 하나인 개기월식을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12월 10일 20시부터 다음날 새벽 01시까지 군포시민으로 가족단위 초등학생 이상 권장 1가족 5명 이내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인터넷 또는 전화로 접수받으며 공개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20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월식에 대한 역사와 원리, 월식 관측방법에 대한 기초천문강좌를 시작으로 월식 육안관측, 주망원경을 통한 월식 관측, 기타 별자리 및 목성 관측이 이어진다. 또 누리천문대에서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 화, 목, 토는 개인 수, 금은 단체별로 전화로 접수를 받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기초천문학 수업, 천체관측, 별자리 찾기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동절기에는 19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이다. 문의 031-501-7100 국립과천과학관, 천문 체험교육프로그램 천체투영기와 전파망원경, 태양망원경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들을 이용한 새로운 천문 체험교육프로그램들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천체투영관에서 11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는 재미있는 천문학 이야기에서는 천체투영기로 투영된 성운과 성단을 쌍안경으로 관측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천문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전파로 보는 우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로 어떻게 우주를 연구하는지 알아보고 직접 전파망원경을 움직여 보면서 과학자들이 어떻게 외계생명체를 탐사하는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천체관측소에서 진행된다. 또 10월 23일부터 매주 일요일에는 야외전시장 역사의 광장에서 태양망원경으로 태양을 관측하는 공개 태양관측 행사가 진행되며 선조들이 앙구일부, 일성정시의, 규표 등 고천문기기들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천문학 이야기와 전파로 보는 우주 프로그램은 각각 과천과학관 홈페이지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하여 참여할 수 있고 공개 태양관측은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3677-1396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개기월식은?달이 완전히 지구의 본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월식은 월면 전부 또는 일부가 지구의 그림자에 가리워 져서 지구에서 본 달의 밝은 부분이 일부 또는 전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만월일 때에만 일어난다. 그러나 달의 궤도면(백도면)이 지구의 궤도면(황도면)과 약 5도 기울어져 있으므로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에 놓일 기회가 적기 때문에 만월 때도 월식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구의 본 그림자에 달의 일부가 들어갈 때 부분식이 일어나며 달의 전부가 들어갈 때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이때 지구대기를 통과한 빛 중 붉은 빛만 굴절되어 달에 도달하게 되고 이 빛이 다시 반사되어 희미한 붉은 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06
- 과천시, 초등학교 내에 CCTV 설치 과천시는 경기도에서 최초로 관내 4개 초등학교 내부에 고화질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CCTV는 내년도에 4개 초등학교 내부 주요 거점지역에 2개소씩 총 8개가 설치되며 지난 9월 개소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감시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을 중심으로 교문 밖에서만 지난해 7대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24대가 늘어난 총 31대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도교육청과 초등학교 내에 CCTV를 설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의 CCTV설치범위를 교문 밖에서 교문 내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학교 밖은 물론 교내에까지 CCTV를 설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앞으로 학교 안팎에 CCTV 실시간 모니터를 통한 어린이 안전망을 구축하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5
- 군포시,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자동이체 시행 군포시는 시민들의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납부제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자동이체 신청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해 현재 관내 금융기관 및 인터넷상으로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내년 3월(정기분)부터는 자동이체를 통한 수납이 시행될 계획이다.환경개선부담금은 버스나 트럭 등의 경유 자동차 소유자나 층별 바닥면적이 160㎡이상인 건물 소유자에게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환경오염 방지 및 개선이 목적이다.이번 자동이체 납부신청은 농협, 우체국, 은행 등 거래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분증 및 거래통장을 제시해 신청하거나 인터넷지로 사이트(www.giro.or.kr)에서 군포시 환경개선부담금 지로번호(6105792)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군포시청 환경자원과 031-390-02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5
- 제대로 된 일식 코스의 향연 안양과 의왕 지역에서 인기 맛집으로 알려진 ‘대화일식’은 단골 손님이 대부분이다. 찾기도 애매할 뿐 아니라 다찌와 자그마한 룸 몇 개가 전부로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매번 손님들이 꽉 차있어 예약하지 않으면 돌아가기 일쑤다. 세팅된 테이블에 앉자 신선한 샐러드와 죽이 에피타이저로 나오고 문어와 멘타이 사라다도 작은 종지에 담겨 나온다. 특히, 멘타이 사라다는 명태알을 소스에 버무려 톡톡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가장 기대하고 있던 도미, 광어, 광어 지느러미살, 연어 회 등이 등장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화려한 색깔과 두툼하게 썰어져 나온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입안에 넣으니 쫄깃함과 함께 부드러운 맛이 감돌아 먹는 사람들마다 감탄사를 연발했다. 먹으면서도 행복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순간이다. 연이어 나오는 초밥과 새우, 오징어 등의 해물과 야채, 버섯으로 볶아낸 요리, 조기구이 까지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다. 여기에 새우와 단 호박 튀김은 갓 튀겨내 바삭함이 입안 에 감돈다. 그래서일까. 모든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이 담겨져 있을 뿐 아니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담백하고 깔끔하다. 음식 솜씨가 남달라 그 비법을 묻자, 복어·일식·중식·한식·양식 조리 기능사를 갖고 있는 조리사가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든다고 귀띔한다. 이렇게 정식 코스를 먹고 나면 지리와 매운탕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매콤한 매운탕을 주문했다.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 국물에 고슬고슬 지어진 알밥 한 숟가락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마지막 서비스로 나오는 매실차까지 마시면 푸짐하게 먹었다는 느낌이 절로 든다. 한편, 정식 외에 참치도 맛볼 수 있는데 전문 참치 전문점 못지 않다는 평이다. ·메뉴 : 점심 정식(12시부터2시까지) 1만 5000원, 2만원 저녁 정식 4만원, 특정식 5만원, 모둠초밥 1만 5000원 ·위치 : 의왕시 내손동 755-3 주영 프라자 2층·영업시간 : 오전 12시~오후 10시까지·휴무일 : 연중 무휴·주차 : 건물 앞 이용·문의 : 031-426-1258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5
- 영유아 영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잉글리시 에그''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열망은 영어교육 대상 연령을 점점 낮추고 있다. 유치원에서의 영어교육은 당연한 교육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영아들에게까지 영어교육은 보편화되었다. 하지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교육에 제대로 된 컨텐츠나 교육방법을 담은 프로그램은 충분하지 않은 상태다. 얼마 전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업체가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ESL교수진과 국내 최고의 영어교육 전문가가 공동 집필한 신개념의 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가 바로 주인공. 지금까지 영어 교재들이 단지 영어를 노출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면 잉글리시 에그는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접하게 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입을 통해 이야기에 빠져들어 스스로 영어를 ''발화''하도록 한다는 차이가 있다.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는 생후 15개월에서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교재로, 현재 스텝1과 스텝2 두 종류의 교재가 출시되어 있고, 내년 3월 스텝3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텝1은 그림만으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핵심어휘 중심의 스토리 북 16권과 스토리 북의 내용을 자세하게 묘사해 리딩까지 연결시켜주는 스토리텔링 북 16권, 책 내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돕는 워크북과 교구, 에그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텝2 역시 스토리 북 20권, 스토리텔링 북 20권과 워크북, 교구, 에그펜 등으로 짜여졌다. 이욱희 지사장은 "스토리 북이 그림을 통해 상황을 표현하고 그림과 관련된 핵심어휘만을 이끌어내는 구어체 문장이라면 스토리텔링 북은 그림과 관련된 상황들을 스토리로 풀어 낸 문어체 문장으로 엄마표 영어교육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스텝1, 2 교재 모두 영유아기의 성장발달을 고려해 집안이나 집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환경, 경험들이 교재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것. 이 지사장은 "우리의 생활과 동떨어진 환경과 문화, 경험을 통해서는 감정이입을 일으킬 수 없다"며 "교재 제작은 미국에서 이루어졌지만 교재의 기획은 철저히 한국의 문화와 환경을 고려했고, 아이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자연스러운 감정이입을 가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재에 포함된 다양한 활동교구들은 스토리 북과 스토리텔링 북을 통해 일상생활의 여러 경험을 영어로 표현하고 노래하는 활동에 한층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된다. 또 어디에나 간단한 터치만으로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에그펜은 아이들을 흥미로운 영어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지사장은 "주먹을 쥘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에그펜으로 모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며 "에그펜이 닿는 곳 어디에서나 정확한 발음으로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배가시킨다"고 말했다.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센터수업안양 NC백화점 7층에 위치한 ''잉글리시 에그 교육센터''는 교재를 구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센터수업을 진행한다. 생후 15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이 대상이지만 생후 18개월에서 5세까지 유아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다. 40분 가량 진행되는 수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렇게 함께 하는 수업을 통해 엄마와 아이는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유대감은 수업이 끝난 후 가정에서의 생활로 이어져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 또 엄마가 함께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학부모와의 즉각적인 소통으로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지사장은 "아이와 엄마가 영어로 놀이하고 노래부르고, 만들고 경험하는 것이 수업의 전부라 볼 수 없다"며 "영어교육 전문가가 결합, 컨텐츠와 커리큘럼, 시스템이 놀이와 교육을 하나로 묶어 놀이 속에 교육방법을 녹아들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업에 활용되는 교구들은 교재에 포함된 교구와는 별도의 교구로 아이의 발달단계와 교재의 특징에 맞게 개발돼 놀면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한다. 잉글리시 에그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일단 정품교재를 구입해야만 한다. 안양지사는 교재구입 회원을 대상으로 센터수업을 신청할 수 있고, 12월부터는 홈스쿨링 수업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잉글리시 에그 회원맘들은 인터넷 네이버 카페 맘앤톡(안양군포의왕과천맘)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닉네임 아이럽에그 회원은 "영어노래를 꾸준히 한 아이들은 왜 실생활에서 그만한 아웃풋을 보여주지 못할까요?…바로 연령에 맞는 실생활고의 연관성을 통해 아이의 머리 속에 한편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교재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점에서 에그는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며 잉글리시 에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문의 031-386-0521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15
- 재궁동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군포시는 지난 21일 재궁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직능단체 임원, 주민자치위원, 경진대회 입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궁동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재궁동 독서경진대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독서생활화 정착과 정서함양, 책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23부터 10월 31까지 독후감 및 편지글을 공모하고 독후감 부문 4명, 편지글 쓰기 부문 2명 등 총 6명의 어린이를 심사위원회에서 입상자로 선정했다. 문인협회 회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주제표현과 문장구성능력, 창의적 표현 등에 작품심사의 중점을 두었다. 독후감 분야의 저학년부문 최우수상은 화산초 2학년 이주은 어린이, 고학년부문 최우수상은 화산초 6학년 문건호 어린이, 편지글 쓰기 최우수상은 화산초 6학년 임병민 어린이가 수상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9
- 의왕, 찾아가는 행정으로 만족도 높인다 의왕시는 포일 2지구 의왕숲속마을 4단지 아파트에 입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2월부터 이동민원실을 설치, 현장에서 입주와 관련한 민원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9개 동 51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이동민원실은 11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입주하는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동민원실은 시민들이 전입, 등·초본, 취·등록세 등 민원업무를 봄에 있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끔 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의를 주고자 운영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6월과 10월에도 포일2지구 의왕숲속마을 1, 2, 3단지에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고객접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입장에서 민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게된 것”이라며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345-231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9
- 군포시, 시정파트너 지역 인력풀 운영 군포시는 특출한 재능과 기능을 보유한 지역주민들에게 시정파트너로 시정자문과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인재풀을 운영한다. 시는 군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회계사, 변호사, 의사, 기술사 등 전문가와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해외사절단 방문시 통·번역 가능자, 전임강사 이상 전·현직 교수, 기업가, 4급 이상 고위 공무원, 장성급 이상 군인, 시민사회의 명망가 등을 대상으로 발굴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으며, 본인이 신청하거나 이웃 주민이 추천 가능하다. 시는 인재풀의 높은 경륜과 경험을 살려 시정자문, 자원봉사, 강사, 위원회 활동 등 시정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9
- 안양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지체장애 5급인 정규순(38세)씨는 지난달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 수영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거머쥐는 대 활약을 펼쳤다. 또 지체장애 9급인 이경숙(53세)씨도 탁구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이 두 선수를 포함한 9개 종목 20명이 안양소속 경기도대표로 출전해 26개의 메달을 휩쓸면서 경기도가 대회 6연패를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렇게 장한 일을 해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안양시는 지난 24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함께 하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로는 시가 처음 마련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면서 작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최 시장은 몸이 불편한 가운데에서도 불굴의 투지로 꿈을 이루고 자신과 고장의 명예를 드높인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위에 많은 이들에게 큰 교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