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3년 대학입시 ‘이렇게 준비하세요!’ 의왕시는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화된 대학입시전형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위해 2013학년도 대학입시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대학입시 이렇게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경기도 교육연구원과 함께 18일 오전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정보력이 부족한 학부모들에게 진학지도에 필요한 필수정보들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유명강사들의 ‘2013 대학입시 특징과 대비방법’, ‘입학사정관제 전형 대비방법’ 등에 대한 알기 쉽고 구체적인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설명회는 관심 있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학입시를 7개월가량 앞둔 현 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략을 제시해 준다. 시 관계자는 “입시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입시 설명회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입시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고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학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다채로운 과학행사로 과학의 꿈 키워요! 과학의 달 4월을 맞아 과학관련 행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하게 준비중이다. 특히, 초·중학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이 많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올해 열리게될 과학행사들은 부스중심의 단순 체험행사가 아닌 인성과, 창의성,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융합과학의 형태로 발전한 다양한 행사를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학교별 과학탐구대회 실시, 교육지원청 과학경진대회 지역예선 실시지역 내 초·중학교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별로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한다. 과학의 날인 21일을 전후로 각 학교별로 과학그림탐구대회, 항공과학탐구대회, 로켓과학탐구대회, 기계과학탐구대회, 로봇과학탐구대회, 과학토론대회 등이 개최된다. 이렇게 학교별 탐구대회를 통해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전국규모 과학경진대회를 위한 지역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학생대표를 선발하기도 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학교육지원센터 임동석 과장은 “상급학교 진학에 있어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됨에 따라 어렸을 때부터 준비한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교나 시·도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과학경진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나만의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청소년과학탐구대회 부문별 안양과천 지역예선은 과학그림 5월 21일, 전자과학과 기계과학, 로켓과학은 5월 22일 평촌학생체육관에서, 과학탐구토론은 5월 24일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다. 군포의왕 지역예선은 과학그림,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부문은 5월 10일, 과학탐구토론대회 지역예선은 5월 3일과 10일 각각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6월에 경기도과학교육원에서 도대회를 치르게 된다. 한편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학생발명품경진대회가 평촌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제33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안양과천 예선대회로 가정생활에 직접 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주제로 하는 생활과학Ⅰ, 가정생활 밖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주제로 하는 생활과학Ⅱ,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필요한 학습용품, 어린이들의 정서 순화 및 지능계발 및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과 관련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또한 경기도 정보올림피아드를 위한 안양과천과 군포의왕 지역예선이 4월 21일 개최된다. 이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은 오는 6월 9일 열리는 도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은 7월 13일 인천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한국올림피아드에 출전할 수 있다. 단 2010년, 2011년 전국대회 은상이나 동상 입상자는 지역예선을 면제받는다.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인성·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과학행사 풍성과학의 달을 맞아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풍성한 과학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과학의 날인 21일과 22일은 ''해피 사이언스 데이''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기존의 부스운영형태의 단순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인성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융합과학의 형태로 전환된 행사여서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본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리는 ‘해피 사이언스 데이’ 행사는 금관 5중주 브라스밴드와 어린이 합창단이 선보이는 과학송 클래식 뮤직 콘서트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초청해 펼치는 꾸러기 발표회, 마술쇼 등을 선보인다. 만화나 과학적 상상력을 근거로 한 코스프레어들을 만날 수 있는 사이언스 코스프레와, 곤충액세서리 만들기, 액체질소를 이용한 과학체험, 솜사탕만들기, 가족 OX퀴즈, 페이스 페인팅 등 50여 가지의 다양 한 체험행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학마술을 통해 과학적 원리 설명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매직판타지아’(4월 14~5월 13일 주말이용)와 과학강연과 토크, 공연이 어우러진 과학토크콘서트(4월 28일, 천체투영관), 개구리 알을 분양 받아 직접 성장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개구리를 부탁해!(4월 14일~4월 29일),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식물 복제와 유전자 재조합 등 생명공학기술을 체험하는 꼬꼬마 생명과학자 프로그램(4월 15일~5월 13일), 로봇기초이론과 작동원리를 배우는 아이로봇 프로그램(4월 14~5월 13일), 깜짝 프로그램 도깨비 과학수레 전시 등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1박2일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또래랑 과학관''캠프와 사회배려계층을 초청한 과학캠프도 열릴 예정. 이 캠프에서는 국립과학관의 전시관과 캠프장, 실험실 등을 연계해 테마별로 과학문화를 체험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마련한 과학행사들은 참가대상에 제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연령제한을 두기도 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참가신청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김은진 리포터 jolikim@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결핵비상!2, 30대 여성 발병률 심각 “요즘도 결핵이 있나요?”결핵에 대해 물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위와 같은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못 먹고 못 입던 시절에나 앓았을 법한 결핵이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6, 70년대 산업기를 거쳐 소득과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결핵발병률은 최근 노령인구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질병관리협회의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중 3분의 1인 1500만 명이 결핵 보균자로 밝혀졌다. 후진국 질병으로 여겨졌던 결핵이 최근 심각성을 띠며 가시화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젊은층에서 발병률이 향상되고 있는지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간 2300명이 결핵으로 사망BCG의 보급과 치료약 개발로 한동안 결핵 발병률이 감소했지만 매년 3만 명 이상 결핵환자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연간 2000명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등 우리나라는 법정전염병 가운데 결핵이 발생률과 사망률에서 OECD 회원국 34개국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OECD 가입국 결핵 발생율 및 사망률 추이를 살펴보면 200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우리나라는 88명, 일본은 22명, 미국은 4명의 발생률을 차지했다. 또 사망률도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10명, 일본은 3명, 미국은 한 명도 없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실상은 아직도 연간 3만9000여 명의 새로운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2300여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최하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2010년 한 해 동안 880만 명 이상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110만 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결핵은 65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결핵 신환자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결핵 신고 환자수가 2009년에는 전국적으로 3만5845명이었으나 2010년 3만6305명으로 늘었다. 특히 남자보다 여자 환자 상승률이 더 높았는데 2008년에는 1만4280명이었으나 2010년에는 1만5750명으로 1470명이 늘었다. 연령별로 살펴볼 때 전체 환자 분포도에서 70세 이상을 제외하고 2010년 기준 20대와 40대가 많은 분포도를 나타났다. 지나친 다이어트, PC 사용이 원인결핵은 결핵균이 우리 몸에 침범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전염병으로 기원전 7000년 경 석기시대의 화석이나 이집트의 미이라에서도 결핵을 앓은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었다. 결핵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결핵균이 포함되어 있는 수많은 분비물(비말핵)이 공기 중에 떠다니게 된다. 이때 건강한 다른 사람이 들이마시게 되면 결핵균이 공기와 함께 기관지를 따라 폐 속 깊숙이 들어가 폐포에 도착하면서 결핵균에 감염된다. 하지만 감염된다고 해서 모두 결핵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대개 접촉자의 30%정도가 감염되고 감염된 사람의 약10% 정도가 결핵 환자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핵은 매우 천천히 진행하는 병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병이 서서히 진행하면서 기침이나 객혈, 무력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기침은 가장 흔한 증세로 초기에는 가래가 없는 마른기침을 하다가 점차 진행하면서 가래가 섞인 기침이 나온다. 하지만 기침은 결핵뿐만 아니라 감기, 기관지염, 흡연 등 대부분 호흡기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이므로 2주 이상 계속되는 기침은 반드시 결핵 여부를 의심해야 한다. 결핵은 치료만 제대로 해주면 거의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약물 복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 치료를 조기에 중단하거나 불규칙한 복용을 하면 결핵의 재발 가능성은 물론 내성균이 발생해 치료가 힘들어질 수 있다. 과천시보건소 라춘심 간호사는 “최근 결핵환자가 통계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지만 이는 그동안 병 의원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고하지 않았던 것을 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신고의무화가 되면서 늘고 있는 경우”라면서 “젊은층에서 결핵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다이어트로 인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보건소에서는 취약지역을 방문해 결핵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이동검진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젊은층 특히 여대생들의 결핵 발병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 무리한 다이어트와 PC사용 증가가 원인일 수 있다는 게 의학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쉽게 발병할 수 있는데 장기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기침이나 가래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미열과 함께 식은땀이 자주 나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자의 몸에서 나온 결핵균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무엇보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BCG접종을 꼭 하는 것이 좋다. 결핵균에 감염되기 전에 BCG접종을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결핵 발병율이 1/5로 줄어드는데 이 효과는 10년 이상 지속된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우리지역 결핵예방사업실시 보건소〉안양시 만안구 보건과 질병 관리팀 031-8045-3164안양시 동안구 보건과 결핵관리사업 031-8045-4401의왕시 보건소 감염병 관리사업 031-345-3573과천시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02-2150-38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여성탈모, 그대로 방치하지 마세요! 글 : 가라사대두피엔 김진숙 원장 요즘 머리감기가 무섭다. 빗질하기가 겁이 난다는 여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그 원인은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하면 새까맣게 떨어져 있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보며 놀라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탈모 되는 것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그것은 첫인상 이미지에서 약 70%정도를 차지할 만큼 헤어스타일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탈모가 되어 헤어스타일이 마음대로 안 되고 두피속이 훤하게 들여다보인다면 아름다움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뿐 아니라 환자로 오해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략 하루에 60~100개 정도로 모발이 빠지는 것은 정상이라 할 수 있다.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계절에 따라서 봄, 가을은 여름과 겨울에 비해 더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모발이 가늘어진다거나 머리숱이 줄어든 느낌이 든다면 이는 탈모를 의심해 봐야한다. 더군다나 여성은 남성에 비해 펌이나 염색을 많이 하고 모발의 기장 또한 더 길기 때문에 같은 모발의 양이 빠진다고 하더라도 더 많게 느껴질 수 있다. 하루에 분비되는 일정량의 피지는 모공을 통해 배출되는데 머리를 자주 묶거나 모자를 많이 쓰게 되면 피지가 모공 주변을 막게 되고 이로 인해 비듬과 냄새 등을 동반하여 남들에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두피질환이나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얼마 전 한 여성고객이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무섭다고 펌을 한 후부터 지금까지 빗질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두피 속에서 풍겨 나오는 쾌쾌한 냄새는 코를 찔렀고 머리카락은 뒤엉켜 있어서 뭉쳐놓은 수세미를 방불케 했다. 빗질을 하면서 그 머리카락을 풀기까지는 약 30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단정한 머릿결이 가능했다. 그 이유인즉 머리를 감고 나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머리카락을 쓸어 모으면 자그마한 탁구공이 나올 정도의 모발이 빠지기 때문에 머리가 다 빠질 것만 같아서 머리감기도 무섭고 빗질하기는 더욱 겁이 났다고 울먹였다.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하루에 한번 두피전용샴푸를 사용하거나 두피 스케일링으로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빗질 또한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으며 손가락의 지문을 이용하여 두피를 자주 마사지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보다 모발이 많이 빠질 경우에는 자신의 건강상태가 악화 되었을 경우와 몸의 이상신호일수도 있고 영양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일수도 있다. 아름답고 풍성한 머릿결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자신의 두피와 모발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원인에 따른 관리로 해결할 수 있다. 여성탈모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고등부 독해력 향상을 위하여 글 : CnE어학원 김수진원장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과정 영어에서 학생들이 가장 큰 차이를 느끼게 되는 영역 중 하나가 독해이다. 중학교 때는 주로 문장 단위로 해석하고 문법적 정확성을 따지는 연습을 많이 하게 되어 독해력을 평가받을 기회가 별로 없다가 본격적으로 고등학생이 되어 모의고사를 보게 되면 바로 그 독해력이 큰 관건이 되어 등급이 갈리게 된다. 제한된 시간에 최대한의 효과를 내야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좋은 guideline이 될 것이다. 1. 어휘력을 늘리되 특히 동사, 형용사에 집중하라. 명사는 동사에서 파생되어서 대략적 의미 추론을 해 볼 수 있는 것도 많고, 지문 전체에서 1-2개 모르더라도 큰 무리 없이 해석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글의 큰 뼈대인 동사를 전혀 모르거나(mitigate, augment, elicit 등), 또는 쉬운 동사라도 그 문맥에서 그 동사의 의미를 모른다면 실제로 글의 흐름 파악에서 발목이 잡히게 된다. 다양하고 복잡한 글의 흐름 속에서 동사를 놓쳤을 때의 파급효과가 크므로 절대로 간과하지 말자. 형용사는 전반적인 글의 상황 및 분위기 파악에 절대적 도움을 준다. 또한 지문은 대략 이해해 놓고 보기 다섯 개에서 주어진 형용사를 잘 몰라서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중위권 학생들에게 많이 일어난다. 2. 지문 안에 상당히 많은 힌트가 숨겨져 있다.설명하려는 글이건, 아니면 어떤 주장에 대해 설득시키려는 글이건 중요한 것은 그 글의 지은이는 자신의 의도가 독자에게 정확히 전달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따라서 주제문을 우선 제시하고, 그 뒤에 부연 설명을 하는 방법이든지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할 만한 예시를 들든지 또는 반증을 통해 자신의 주장이 더 선명하게 다가오게 하든지 다양한 방법을 쓴다. 지문 중간의 긴 한 문장이 해석이 안된다고 당황하지 말고 글의 큰 흐름을 잡아가며 이쯤에서 지은이는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이라는 적극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연습을 하자. 3. 평소 독해를 할 때 반드시 시간 압박을 스스로에게 가하며 훈련하라고등학생에게 독해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갑자기 영어소설을 읽을 만한 시간은 없다. 따라서 평소 독해 숙제를 할 때 휴대폰으로 단어 찾아가며 학생 편한 대로 하지 말고, 모든 집중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정확히 시간을 재어서 시간 내에 완수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 훈련이 한 달, 한 학기가 쌓이면 놀라운 차이를 가져 온다. 우리 아이가 오늘 어떻게 독해 숙제를 하는지 꼭 한 번 점검해 보시길 바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복음보청기 평촌센터 오픈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청기 전문기업 복음보청기 평촌센터가 평촌역에 오픈했다. 전국 주요 도시에 체인망을 갖추고, 전문적인 고객관리와 사후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있는 복음보청기는 개개인의 따라 다른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각 소비자에게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럽과 미국에서 첨단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브랜드의 보청기를 제공한다. 이번 평촌센터 오픈으로 평촌에서도 이러한 복음보청기의 첨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오픈 기념으로 5월 한달 동안 복음보청기를 찾는 고객에게 특별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료 청력검사도 실시한다. 문의: 031-386-98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동안구청 목요콘서트, 아름다운 음악 선사해 관공서 앞마당이 미니공연장으로 변신했다. 민원업무를 보기 위해 안양시 동안구청을 찾은 사람들은 때아닌 음악소리에 가던 발걸음을 멈췄다. 지난 12일 동안구청 문화광장에서 열린 목요콘서트 현장. 정오가 되자 안양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구청 안을 가득 메웠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 Over the rainbow가 울려 퍼지자 청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안양시 동안구가 올해부터 첫 무대를 연 목요콘서트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한 시간동안 진행되는 미니콘서트로 4회가 정오 12시부터 런치타임으로 개최되고 하절기인 7월~9월 3회 동안은 디너타임인 오후6시에 공연이 진행된다. 안양시립합창단의 첫 무대를 시작해 다음달 10일에는 여성 통기타 보컬이 꾸미는 사랑의 하모니와 타악 그룹의 악동공연이 마련된다. 또 6월 14일은 플롯오케스트라와 안양팝앙상블의 격조있는 무대가 뒤를 잇게 되며 10월 11일 관악협주와 보컬 및 공무원 색소폰 동호회가 꾸미는 런치타임 무대가 올해 목요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3회에 걸쳐 열리는 디너쇼는 7월 12일은 코윈스예술단이, 8월 9일은 동안구여성합창단과 피에스타백밴드 관현악 합주단이 그리고 9월 13일에는 안양문화예술재단이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이날 직접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 김봉수 동안구청장은 “목요콘서트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오가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라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문화갈증 해소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아발론, 중등 토요 내신만점 무료 특강 진행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는 2012년 1학기 중간고사 만점대비를 위해 토요 무료 내신특강을 진행한다. 1차 4월 14일(토)과 2차 4월 21일(토) 총 2회에 걸친 이번 토요 특강은 아발론 재원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학년별, 출판사별 진행되는 이번 특강 참가 학생들에게는 중간고사 교과 총정리와 어법관련 서술형 다양한 문제 수록, 기출문제가 정리된 ‘아발론 내신 X-File’ 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다양한 문제유형을 접하고 고득점의 서술형 문제로 실전연습을 하는 아발론 내신 토요특강은 이미 지난 1차에 재원생 7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으며 이번 토요일에 2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아발론 중등관 031-424-0037 초등관 031-425-00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평촌 와이즈만 ‘초등 스펙관리 & 진학전략 설명회’ 개최 와이즈만영재교육 평촌센터에서는 오는 4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스펙관리 및 진학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3년 경기 영재학교 입시 변화와 과학고 자기주도 학습 전형 100% 에 따른 초등 고학년 스펙 관리 및 진학 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학부모들은 그동안의 궁금증과 걱정을 해결해 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전화 또는 방문 예약 가능하다. 문의: 031-476-4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생생체험노둣돌, 우리 고장 탐방 프로그램 진행 맞춤형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우리 고장의 역사와 자랑거리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우리고장의 역사와 자랑거리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고장 안양-군포-의왕 탐방’ 프로그램은 초등 3학년 사회교과에서 ‘우리 고장의 자랑거리와 문화재’라는 주제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답사하고 보고서를 써야하는 과정이 있어 해당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매년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 수업가능날짜: 4월 매주 일요일 오전반/오후반- 안양 탐방: 안양사, 만안교, 중초사지, 마애종, 안양예술공원 등- 군포 탐방: 수리사, 정씨종택, 당숲, 김만기 묘역 등- 의왕 탐방: 청계사, 하우현성당, 철도박물관, 왕송호수 등상담 및 문의: 생생체험 노둣돌 031-395-2004, 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