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최현성학원, 의·치·한의대 및 SKY입시설명회 최현성학원은 5월3일과 4일 고1,2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치·한의대 및 SKY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장소는 최현성학원 대강의실이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1 입시설명회일시 : 5월3일(목) 오후2시연사 : 최현성원장내용 : 1부-내신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2부-대학은 어떤 학생을 뽑고 싶은가?고2입시설명회일시 : 5월4일(금) 오후2시연사 : 최현성원장내용 : 1부-고2! 입시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2부-선택이 아닌 필연의 길 문의 : 384-777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원광대 산본한방병원 제3대 이기상 신임병원장 취임 원광대 산본한방병원이 제3대 이기상 신임병원장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원광대학교 산본한방병원은 4월 27일 원광대 산본병원 14층 대각전에서 원광대 한의과대학장 유도곤학장, 경기도 한의사회 정경진회장, 중화한병장 안대종원장를 비롯해 내외귀빈 및 병원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이기상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본한방병원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원광대 산본한방병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4가지 큰 틀로 제시했다. 첫째, 지역 개인병원 한의사들과의 의료지식 교류와 예비한의사들의 진료능력 배양을 위한 다양한 임상실습을 할 수 있는 교육병원으로써의 한방병원 둘째, 그동안 임상시험을 해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한약제제 및 의약품은 물론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실험까지 활성화하여 대한민국 한의학을 선도 할 수 있는 연구병원으로써의 한방병원 셋째, 한·양방 협진 체제를 강화하고 한방 전문 클리닉을 활성화하여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진료병원으로써의 한방병원 넷째, 소통과 화합의 병원분위기를 조성하고 각과별 전문성을 두각 시켜 적극적 홍보를 통한 경영효율성을 높여 수익병원으로써의 한방병원을 추구하겠다고 발표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5월 가정의 달 행사 풍성! 5월은 유난히 행사가 많은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거기다 성년의날, 부부의 날까지. 이처럼 행사가 많은 5월에는 지역에서도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축제날이기도 하다. 단순히 용돈이나 선물만 주는 것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기면서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체험을 함께 하는 게 더 유익하지 않을까? 지역에서 실시되는 5월 행사를 소개한다.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의왕어린이축제 의왕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자연학습공원,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왕송호수 등에서 제10회 의왕어린이축제를 연다. 해마다 펼쳐진 의왕어린이축제는 다채로운 가족단위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다. 자연학습공원에서는 세계의 어린이들을 생각할 수 있는 아프리카 기아체험, 밀림 속 찰칵, 난민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페이스 페인팅, 타투, 박스 아트 등과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조류생태과학관과 왕송호수에서는 미꾸라지 잡기와 종이접기, 보트체험, 철새탐사 등 조류와 호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짜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철도박물관에서는 철도박물관 학교를 운영하고 철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나무기차 만들기, 북파레트 체험 등이 있고 5월 5일 11시에 철도인재개발원의 철도시뮬레이션도 운영한다. 올해 의왕어린이축제는 다양한 놀이와 문화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학습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통무술마상공연과 의왕문화원의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마술, 아프리카 전통춤 등을 통해 동심을 심어줄 계획이며 의왕전국어린이장기자랑은 노래와 댄스, 악기연주, 동요, 무술 등의 화려한 장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6일 오후7시부터는 포니밋, 브레이브걸스, MC스나이퍼, 이태권, 가비앤제이, 알리 등이 출연해 청소년 열린음악회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운동시설 무료 개방하는 안양어린이날 행사안양시의 어린이날 행사는 중앙공원과 삼덕공원 등지에서 펼쳐진다. 5월 5일 오전10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제19회 어린이날 큰 잔치, 생명평화는 내 친구’라는 주제로 전교조안양과천지회가 주관한다. 율목사회복지관에서는 삼덕공원에서 ‘가족사랑 행복나눔 축제’를 열고,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영화상영과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요술풍선 행사를 비롯해 복화술 인형극 공연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 밖에 시설관리공단은 어린이날 당일 빙상장과 인라인장, 호계체육관 볼링장, 배드민턴장, 탁구장을 어린이에 한해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만안청소년수련관도 어린이들에게 농구장을 무료 개방하고 2층 도담소극장에서 가족영화 ‘휴고’를 무료 상연한다. 군포시, 오늘은 좋은 날·우리들 세상군포시는 ‘오늘은 좋은 날, 우리들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5월 5일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관내 어린이와 가족 등 1만300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보육정보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주관한다. 식전행사로는 군악대 공연이 시작되고 마술쇼, 밸리댄스 장애아동합창공연과 가족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 문화경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유아와 아동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제공되고 페이스페인팅, 에어로켓 발사,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체험마당으로는 가동교 놀이체험, 제기 만들기, 명함 만들기, 가족사진촬영 및 TV동화상영, 소방안전 및 경찰, 보건위생 체험 등이 있다. 전시 과학마당에서는 인체모형 탐험, 별자리 관측, 소리굽쇠와 소리기둥 체험, 곤충전시도 함께 이루어진다. 과천시, 스승의날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 열려과천시에서는 제3회 과천 어린이 안전주간 잔치를 연다.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안전인형극 뱅글이와 둥둥이를 도와주세요 공연이 진행되며, 중앙공원 도서관 일원에서는 어린이 안전체험 마당이 펼쳐지는데 체험차량을 이용한 재난 신변 교통안전 체험과 신변안전 구연동화, 10개 체험부스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체험형 어린이 잔치가 함께 열린다. 또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가정의달 축제 체험을 진행한다. 5월 12일 오전10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관내 청소년 및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만들기 체험, 이벤트, 청소년 자치운영, 축하공연으로 나눠 실시된다. 만들기 체험은 곰돌이 지갑, 앵그리버드 클레이, 가족 병풍, 바람개비, 매직버블, 전통탈 등을 만들며 가족캐리커쳐 그리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기념해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도 연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5월 6일 관내 청소년 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4000원이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안마사지, 가정의달 행사안마사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여성들을 위한 힐링 코스 행사를 진행한다. 전신스포츠, 로숀, 찜 등 60분 코스가 8만원에서 3만9000원으로 대폭 할인된다. 5월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또는 예약 고객에 한해 실시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수학시험 대비를 도와주는 선생님의 역할-수정 글 : 카이스트준수학 김대준 원장 장미가 필 무렵이 되는 5월이면 으레 찾아오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 기간입니다. 지난 겨울방학을 통하여 익힌 기초개념을 바탕으로 3월, 4월 두 달여 기간 동안 필수유형과 심화문제 풀이에 최선을 다한 그 노력의 결실을 보아야 할 때입니다. 시험을 대비시키는 선생님들, 특히 학원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첫째, 학생에게 학습량의 경계를 지어줘야 합니다. 이만큼하면 어느정도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명확한 경계선을 그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지엽적인 것에 몰두하거나 대충 공부하고 시험시간에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에게 특히 주의를 줘야 합니다. 해야 할 양을 아는 것이야 말로 목표의식을 다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둘째, 학생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수업시간에 학생의 질문이나 과제 해결 정도, 그리고 평소 테스트를 통하여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자각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는 것은 더 잘 알게 하고, 보다 많은 시간을 모르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낮은 학생은 아는 것만 하는 학생이 대부분입니다. 셋째, 틀린 것을 다시 풀 수 있도록 오답정리노트를 만드는데 도움을 줘야 합니다.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때로는 선생님께서 그 시간을 덜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껏 푼 문제 중에서 다시 풀어야 할 문제를 갈무리해서 학생 개개인에게 나누어 주는 성의를 발휘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에게 수식편집의 탁월한 능력이 필요합니다. 넷째, 최소한의 공부량 만큼은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줘야 합니다.시험기간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지금까지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기타과목에 보다 많은 신경을 쓰고자합니다. 물론 시험과목이 수학만은 아니기 때문에 수학 한 과목에 너무 치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혹여 수리감각이 떨어질 정도로 다른 과목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지금껏 열심히 했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다섯째, 시험 바로 직전에 학생이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고민해야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단계에서 학생이 해야 할 일을 생각하다보면 지금 학생이 무엇을 해야 할 지가 결정되게 마련입니다. 여섯째,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상처받는 말이나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말은 조심하고, 체력이 저하되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에 선생님은 그 상황을 이해하고 애처로운 마음과 배려심으로 다시 최고의 컨디션을 가지도록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애정을 담아야 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가족건강 지역경제 살리는 친환경 소비문화 주부들의 먹을거리 선택이 신중해졌다. 최근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불안감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친환경 에코푸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하지만 그동안 주부들 사이에 친환경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0년 국내외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실태 및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식품 시장은 매년 20~30%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다. 가족건강을 위한 친환경 먹을거리, 어디서 구입하면 좋을지 알아봤다. ‘로컬푸드’, ‘에코푸드’라는 단어는 친환경 먹을거리를 찾는 주부들 사이에 이미 생소한 말이 아니다. 로컬푸드(Local Food)는 ‘지역식품’ 또는 ‘지역농산물’이라는 단어로 만들어진 용어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운송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가급적 식품(또는 농산물)을 생산지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이선주 연구원은 “로컬푸드를 생산지와 소비지와의 거리를 기준으로 국내의 경우 50km 이내, 미국의 경우 250km 이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라고 정의하기도 하지만 거리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며 “우리나라는 땅이 외국처럼 넓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로컬푸드의 소비는 가정의 건강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뿐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운동”이라며 “로컬푸드의 생산과 소비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안양지역의 만5세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학교의 학교급식은 대부분 친환경 로컬식품을 이용하고 있다. 안양시 급식담당 관계자는 “안양은 친환경 급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식재료의 대부분을 G마크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쌀의 경우 경기도에서 나는 무농약쌀을 공급하기 위해 양평·가평군과 계약재배를 하고 있으며 가공품의 경우에도 친환경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공동구매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부들 역시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로컬푸드를 생활화 할 수 있다. 집 베란다와 옥상텃밭을 이용해 상추 고추 등 키우기 쉬운 채소를 재배해 먹는 것부터 지역 인터넷 사이트 또는 친환경 매장을 이용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이 모두 로컬푸드 소비에 해당된다. 로컬푸드, 어디에서 주문할까거창하게만 느껴지는 로컬푸드, 에코푸드도 이곳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경기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그 품질을 인증하는 통합상표 G마크 인증을 시작했다. G마크는 도지사의 품질인증서와 똑같은 의미로 영문자 G는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하고(Guaranteed), 우수하며(Good), 환경친화적(Green)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산물 중 채소류와 버섯류는 ''무농약 인증'' 이상만 인증된다. G마크는 경기도에서 직접 G마크 농산물 리콜제를 실시하고 있다. G마크 인증 농특산물의 품질에 불만이 있을 경우 구입 후 2일 이내에 즉시 반품이나 교환을 할 수 있다. G마크를 인증받은 제품은 경기사이버장터와 백화점,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 G마크를 붙인 채로 판매되고 있다. 완주로컬푸드영농조합 역시 로컬푸드 전문 인터넷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2010년부터 꾸러미 사업을 추진, 방송과 입소문의 영향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꾸러미사업은 완주 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건강한 밥상’이 완주군으로부터 예산, 생산자 조직화, 소비자 모집 등을 지원받아 유통 등의 업무를 대행 중이다. 건강밥상 꾸러미란 하루세끼 밥상에 오르는 유정란, 콩나물, 두부, 채소, 축산물 등 을 한데 묶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먹을거리 배송사업으로, 일주일 단위로 배송되며 금액은 2만5000원이다. 월 10만원이면 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로 안전한 가족의 밥상을 차릴 수 있다. 지역 곳곳에 에코푸드 매장 꾸준히 증가한편 인터넷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 지역 곳곳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에코푸드 매장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초록마을’은 국내 대표적인 에코푸드 전문 쇼핑몰로 생산이력제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상품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위해상품차단시스템’을 도입, 위해상품으로 판정된 상품이 최종 판매 단계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등 까다로운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우리지역에는 안양시 동안구 귀인점을 비롯해 10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올가홀푸드’ 역시 까다로운 상품공급으로 자녀들에게 친환경 식품을 먹이고 싶어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 학원가에 평촌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 살림’은 친환경 먹을거리와 생활용품을 직거래로 나눈다. 조합원에 의해 운영돼 3만원의 출자금과 3000원의 가입비를 부담해야 한다. 상업적 이익보다 인간생명의 건강과 생태계 보전을 생각하며 제초제와 농약, 화학비료 등의 화학물질을 가능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직접 생산지를 방문해 생산과정과 현황을 살펴보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 만나는 도농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가까운 매장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각지역 한 살림 대표전화로 주문하고 매주 지정된 요일에 집으로 물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 ‘자연드림’은 생산자와 협의 하에 계획 생산을 실시하고 있는 생활협동조합의 친환경 유기농 매장이다. 국내산 유기농 채소와 과일,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우리밀 베이커리를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을 쓰지 않은 육류, 유정란, 친환경 원료로 만든 생필품을 갖추고 있다. 생협은 한 사람에 의해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조합원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조직이기 때문에 운영자금도 조합원이 부담한다. 간단한 교육 후 초기 출자금 3만원과 매달 조합비 1만30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시중보다 20~30% 저렴한 편이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한솔, 산수유 출시 건강식품전문회사 한솔에서 산수유(환)를 출시했다. 동의보감에서는 "산수유는 간장과 신장을 보호하고 정기(情氣)를 수렴시키며 남자의 정수(精水)를 풍부하게 하여 정력을 유지시켜 주는데 탁월하다. 또한 허탈증상을 예방하는 효능과 여성들의 생리과다나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다. 한솔 산수유 천경호 대표는 “노화를 예방하고 소갈증에도 좋은 식품” 이라면서 “남자에게 그만이지만 여자에게도 좋다”고 강조했다. 문의 : 031-429-24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임종윤 심장내과 개원 평촌역 2번 출구에 ‘임종윤 심장내과’가 개원했다.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한 임종윤 원장은 대한심장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임 원장은 “급격한 노령화에 따른 질병 양상의 변화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심장을 위시한 동맥경화성 혈관 질환의 급격한 증가”라며 “이러 시대에 부응해 치료와 예방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개원 소감을 밝혔다. 따라서 심장 초음파, 운동 검사, 운동부하검사 등 주기적인 심장검사를 받아야 하며 특히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분,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하고 검진은 필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자! 이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 글 : 대한학원 이한진 대표원장 031-386-9694 수학을 잘하기 위해 유념해야할 다섯가지 나열해 보겠다. 첫째. 감히 말씀 드리고 싶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 노력하는 자 위에 즐기는 자가 있다고 하지 않은가. 타고난 재능이 무엇인지 그걸 끄집어내고 살려주는 것이 부모 역할일 듯 싶다. 스토리텔링수학이 나온 것도 이러한 수학적 재능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다. 둘째. ‘소통’이 잘 되는 집안의 자식들이 성공하더라. 대학을 잘 가더라. 몇 해 전 우리나라 최상위권 대학을 보낸 부모님들과 저녁 자리를 같이 한 적이 있었다. 중학교 땐 중위권이었는데 고등학교 땐 최상위권이 되어 있었고 대학생이 된 지금도 너무나 행복하게 열심히 살고 있다. 3월에 그들 중 결혼식장에도 간다. 그 제자들을 보며 난 너무 행복하다. 부모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 공통점들이 있구나. 왜 행복하게 공부하며 1등이 되었고 최상위 대학을 갔는지. 그건 자식을 끝까지 믿고 소통하신 결과리라. 아날로그시대에 살았던 부모세대와 디지털시대의 자녀들의 생각은 정말로 다르다. 수직이 아닌 수평구조로 그들에게 강요란 절대 먹히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대화에 성공할 것인가? 무조건 들어라. 화가 나고 충고하고 싶어도 꾹 참고 멈춰라. 그리고 아이들의 얘기를 끝까지 듣고 먼저 이해하자. 그리고 살짝 엄마, 아빠 얘기를 하자. 언젠가 애들도 철들어간다. 그리고 언젠가부터는 부모의 충고를 이해하더라. 그래서 난 이렇게 수업한다. 먼저 아이들의 얘기를 충분히 듣고 수업을 이끌어간다. 수업은 무조건 ‘참여적 수업’이다. 같이 배우고 가르친다. 셋째. 믿음을 주고 ‘자신감’을 심어줘라. 넌 할 수 있어. 넌 잘 할 수 있어. 이 말 속에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려 든다.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조그마한 것에 칭찬하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성적이 올라가더라. 수업 중 ‘넌 할 수 있어. 아이고 잘 하는구나’를 수도 없이 반복한다. 진심으로 믿는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넷째. 수학은 생각하는 힘을 제일 길러주는 학문이기에 최고로 중요하다. 그 생각하는 힘은 어렸을 때부터 ‘질문’하는 대화법으로 크게 향상된다. 오늘 숙제 뭐니? 몇 시간 걸리니? … 방정식이 뭐니? 항이 뭐니? 분수가 뭐지? 가분수는? … 아이들은 생각하고 답한다. 일상 속에서 수업시간에 계속 질문하고 생각하게 하고… 아이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러면서 공부 또한 잘 하게 된다. 다섯째. 책을 읽게 하려면 뭐니뭐니해도 ‘솔선수범’이 최고더라.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군포,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열어 군포시는 지난 23일 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지역 내 29개 작은도서관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은도서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시청 내 밥상머리 북카페, 각 주민자치센터 내 작은도서관, 민간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 등의 담당자들이 모여 각 도서관의 모범·선진 운영사례 정보교환 및 소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 간담회 이후에는 특별 강사로 초빙된 용인시 느티나무도서관의 박영숙 관장으로부터 ‘작은도서관으로 심은 꿈 어떻게 키워갈까?’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작은도서관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어는 곳에 사는 시민이든 집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와 5개 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조성 및 운영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매월 정기적으로 전체 작은도서관 담당자 간담회를 열어 유기적 네트워크 형성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걱정 뚝! 안전 짱! ‘과천어린이 안전주간 잔치’개최 제3회 과천 어린이 안전주간 잔치가 3일부터 5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중앙공원 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12세 이하 영유아 및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가 열리는 3일간을 어린이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청소년수련관과 중앙공원 도서관 일원에서 어린이 신변안전 인형극 공연, 주제별 안전체험부스 운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버스 운영 등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과 4일에는 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신변안전 인형극 ‘뱅글이와 통통이를 도와주세요’를 2회 공연한다. 이 공연은 어린이들이 낯선 사람과 유괴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어린이 유괴사건이나 성폭력 피해상황을 인형극을 통해 표현하고, 이러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도서관 일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난안전, 교통안전, 식품안전, 신체안전, 안전문화 등 5개 영역으로 나눠 모두 10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2012년 자연재난 포스터 공모 우수작품과 소방용품, 가스안전 예방 홍보작품도 전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존 주입식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체험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에 대해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