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생생체험노둣돌, 초등3학년 사회교과 연계한 우리고장 탐방 맞춤형 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우리고장의 문화재와 자랑거리’라는 주제로 우리고장 안양, 군포 탐방을 진행한다. 우리고장 안양 군포 탐방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교과에서 우리고장의 자랑거리와 문화재라는 주제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답사하고 보고서를 써야하는 과정이 있어 해당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매년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날짜 이외에도 10명 내외의 단체신청은 원하는 날짜에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우리고장 안양 탐방(4월 7일/8일/11일/15일 오전 오후반)답사장소-안양사, 만안교, 중초사지, 마애종, 안양예술공원 등▶우리고장 군포 탐방(4월 7일/8일/11일/15일 오전 오후반)답사장소-수리사, 정씨 종택, 당 숲, 김만기 묘역 등문의 031-395-2004 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8
- 중년의 아름다움, 안검성형술로 되찾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름답고 한 살이라도 더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성형이 대세인 요즘, 젊은 사람은 물론 나이든 사람도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노년층 인구가 확산되고 있는 현실에서 외모에 대한 노력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다. 특히 처진 눈꺼풀을 교정하는 안검성형술은 중·노년층에게 많이 보편화되어 있는 성형술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직장인 정미숙(46·가명)씨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처지는 눈꺼풀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생기고 인상마저 우울해 보인다는 소리를 들어 여간 고민이 아니었다. 또 주부 최명지(58·가명)씨도 눈 밑 피부가 늘어나고 지방이 불룩해지면서 고집이 세고 심술궂은 인상으로 보인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성형외과를 찾았다. 이 두 사람은 성형외과 상담결과 정 씨는 위 눈꺼풀을 수술하는 상안검성형술과 최 씨는 아래 눈꺼풀을 수술하는 하안검성형술을 권유 받았다. 이 두 경우를 흔히 안검성형술이라고 하는데 눈 위쪽이나 눈 아래쪽 혹은 눈 옆에 주름이나 지방을 제거하여 좀 더 젊게 보이게 하는 수술을 안검성형술이라고 한다. 윗 눈꺼풀 처질 땐 상안검성형술로 교정사람의 윗 눈꺼풀에는 눈꺼풀을 위로 올렸다 아래로 내렸다 하는 근육(윗 눈꺼풀 올림근)이 연결되어 있다. 윗 눈꺼풀 올림근의 힘이 약해서 윗 눈꺼풀이 아래로 쳐지고 눈꺼풀 틈새가 작아진 상태를 안검 하수라고 한다.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눈이 대표적인 안검 하수인데 안검 하수가 있는 경우, 대개 눈꺼풀을 위로 들어 올리기 위해 이마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이마를 위로 들어올리고 또 정면을 쳐다볼 때 턱을 위로 쳐들게 된다. 이런 습관은 결국 이마의 주름이 원인이 되고,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거나 답답한 인상을 주게 된다. 곽앤지성형외과 안성준 원장은 “안검 하수라는 말은 눈동자가 또렷하지 않거나 눈뜨는 근육의 힘이 약한 경우 이 근육의 힘을 강화시켜서 눈을 잘 뜨게 하는 수술이다. 눈꺼풀이 축 처지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되고 눈 꼬리 쪽이 짓무르거나 시력저하까지 초래할 수 있다”면서 “안검 하수의 수술은 다른 눈 수술에 비해 더욱 섬세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이 필요한 수술이다. 특히 상안검 성형술시 라인을 너무 크게 잡거나 조직을 과다하게 절제하면 자칫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일 수 있어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숙련된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우리 눈은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눈꺼풀의 노화현상이 생기게 되는데 지방의 과다축적으로 윗 눈꺼풀 부위가 불룩해지고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눈을 크게 떠도 늘어진 피부가 덮고 있으므로 눈을 뜨기가 답답해지고 나이가 들수록 심해져 50대, 60대로 넘어가면 늘어진 피부는 실제로 눈동자를 덮어 시야를 좁게 만들고 눈 꼬리 부위는 항상 눈물이 고이거나 짓무르는 현상까지 초래한다. 이로 인해 자칫 인상이 우울해 보이거나 주름이 많이 생기고 경우에 따라서는 집안에 우환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자신감과 생기를 잃게 만든다. 이때의 교정법은 늘어진 피부를 정확히 측정해 절제하고 과다한 지방을 없애준다. 만약 환자가 원하는 경우 쌍꺼풀을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보통 4~5일이면 실밥을 제거하고 약 일주일 정도면 외부출입이 가능하다. 또 다른 교정법은 이마부위에 약 1~2센티미터의 작은 절개창을 만들고 내시경을 보면서 눈썹부위까지 접근해 이마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근육의 힘을 약화시킨 후 눈썹을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수술을 시행한다. 이는 내시경을 이용한 전두부 거상수술인데 결과적으로 피부의 절개 없이 늘어진 윗 눈꺼풀을 교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눈썹과 눈 사이가 예전처럼 멀어져 자연스러워 보이게 된다. 눈 아래 불룩해지면 하안검성형술 고려나이가 들면서 눈 아래에 나타나는 변화는 먼저 지방이 불룩해지고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40대로 넘어가면서 안륜근의 처짐 현상으로 눈 주위가 넓어지고 눈동자를 받쳐주는 골격이 두드러져 보인다. 더욱 심해지면 볼이 아래로 처지면서 윗입술과 볼 사이의 깊은 주름이 생기게 된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경우 웃을 때만 눈 주위에 주름이 있고 피부나 지방의 늘어짐이 없을 때는 보톡스를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눈 아래에 지방이 불룩하면서 다크써클이 있는 경우 눈 안쪽 결막에 절개선을 만들어 레이저로 지방을 제거해주면 훨씬 젊어 보일 수 있다. 또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 피부의 늘어짐과 함께 지방이 과다하게 늘어져 있을 때는 눈썹아래에 절개선을 만들어 늘어진 피부와 지방을 제거하는 하안검 성형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 교정방법이다. 그러나 정도가 심해 볼 위쪽에 사선으로 깊게 골이 패어 있는 경우에는 함몰된 골 부위로 이동시키는 지방전이법을 이용한 하안검 성형수술을 시행해야 한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28
- 통합논술로 앞서가는 ‘로고스수학전문학원’ 정시 모집인원이 축소되는 2013학년도 대입 돌파구는 수시지원에 있다. 최상위권 성적이 아니라면 수시 논술전형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이나 특별한 특기나 스펙을 갖추지 못한 일반 학생들에게 가장 넓은 문이다. 하지만 논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논술은 이론적 깊이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신입생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수단이다. 따라서 이해와 기본기만 갖추고 논술이 요구하는 정답을 찾아가는 실력을 키우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다. 지식뿐만 아니라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 평가논술고사는 복수의 교과에서 통합적으로 지문을 채택해 교과과정에 대한 이해와 연관성에 초점을 두고 출제하게 되는데 이러한 통합논술은 단순한 지식뿐 아니라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 답에 도달하는 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수학의 경우 각 교과서에 나와 있는 증명문제를 기본으로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접근하는 문제가 많은 편이고 과학은 물리, 화학, 생물 등 포괄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풀 수 있다. 통합논술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다른 과목과의 연계성을 갖고 지도해야 하는데 그러한 강사들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된 통합논술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로고스수학전문학원’은 통합논술을 가르치는 유일한 학원으로 세분화된 강사와 체계적인 논술로 수많은 학생들을 최상위권 대학에 입학시켰다.로고스수학전문학원이 주목받는 이유는 3교시로 나눠 진행되는 집중 수업 때문. 1교시는 모의고사, 2교시는 물리, 화학, 수학 등 각 과목의 배경지식을 설명하는 수업이 이어지고 3교시는 통합논술과 더불어 토론과 첨삭으로 자신의 글과 비교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로고스수학전문학원 백종주 대표는 “이렇게 집중적으로 공부하다보면 논술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쉽게 느껴진다”면서 “수학은 33개 증명과 배경지식, 과학은 케플러 법칙, 화학은 탄소화합물, 평형이동, 물리는 중력장, 원심력 등 소재도 제한돼 있어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생활과 연관 지어 생각, 자신의 주장 정리하고 연습해야지금까지 출제된 각 대학의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논술 공부를 하다 보면 이과는 대학교와 상관없이 소재나 문제유형이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때문에 배경지식을 토대로 집중적으로 공부하다 보면 스스로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생활과 연관 지어 의문을 갖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특히, 문과라면 논술 소재로 접근하기 쉬운 시사적인 문제나 신문 사설을 읽고 자신의 주장을 다시 정리해 보는 게 좋다. 글을 쓸 때는 자신의 주장, 주장에 대한 이유, 예를 들어 설명, 주장을 정리하는 식으로 연습하도록 하다 보면 두려움이 없어지게 된다.예컨대,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생체구성 요소를 돌연변이에 의해 만들어 낼 수 있는 미생물을 이용, 돌연변이가 미생물의 생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정하는 문제라면 돌연변이의 특성을 종합하는 능력과 제시문과 수집된 정보를 통합하고 분석하는 과학적 사고력, 창의성이 평가 대상이 된다. 따라서 평가의 목표의 출제의도를 잘 파악하면 논술의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다.또한 수학과 과학처럼 연계성이 있는 과목은 과학적 내용을 바탕으로 수학을 풀이하는 문제가 많은 편이다. 생물을 속도 관계로 접근해 풀이를 하거나 유전을 확률과 연계하는 문제, 포물선 운동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등으로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된다. 백 대표는 “논술문제의 50%는 지문 속에 답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시문을 활용하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타 대학의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통합논술의 대표적인 인하대학교 입시자료실, 통합논술자료집 사이트에 들어가면 논술에 대한 흐름과 공부하는 방법을 자세히 익힐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031-424-5222 로고스수학전문학원 평촌 오픈!<5월 6일 ‘평촌 통합논술개강’>1교시 5:30~7:00 모의고사2교시 7:00~8:30 통합논술Ⅰ3교시 8:30~10:00 통합논술Ⅱ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우리아이, 엄마보다 책이 더 좋아요!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Bookstart) 운동’을 전개한다. 북스타트는 아가와 부모가 그림책을 보며 웃고 춤추고 노래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책을 매개체로 삼아 부모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레 책을 좋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대상은 19개월 이상 24개월 이하의 유아로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북스타트 참가자에게 그림책 2권, 책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도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앙도서관은 10월까지 책놀이 프로그램 ‘엄마랑 아가랑 도서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책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성 발달 형성을 돕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식정보화 시대로 급변할수록 독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 남의 지식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 됐다”며 “아이들에게 책을 재밌고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어려서부터 제공한다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동안청소년수련관, 몽골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해에 성공적으로 진행 된 초원으로 떠나는 몽골 해외자원봉사 참가자를 올해 4월 16일~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봉사단 모집 인원은 총 12명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 지역으로 지구촌 나눔 농장봉사(식목 활동), 빈민촌 지역 아이들 대상 문화 체험 및 한국어 교육, 문화 교류 활동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참가 자격은 중학교 2학년~대학교 4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 후 작성하여 청소년이 직접 사무실 2층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선발은 1차 서류 심사 후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합격 후에는 4번의 모임을 통해 사전 교육 후 2012년 7월 29일~8월 3일까지 총 6일간 몽골 해외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비는 왕복항공료, 현지체재비, 문화체험비, 비자비 등 모든 일체 비용을 포함하여 1인 기준 135만원이다. 문의 : 동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031-8045-49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과천시보건소, 흡연·음주예방 인형극 호응 과천시보건소가 지난 6일 과천시민회관소극장에서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복화술 쇼’를 공연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 10시와 12시 총 2회 열린 이날 인형극은 미취학아동들에게 흡연과 음주를 하게 되면 건강을 잃게 된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담배 아저씨 인형, 술 아저씨 인형과 캐릭터 메롱이가 마술그림을 통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복화술 쇼로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인형극 관람에 참석한 관내 어린이집 22개소 755명의 어린이들은 입을 벌리지 않고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소리의 마술사 안재우 복화술사가 펼치는 무대를 넋을 잃고 바라봤다. 특히 인형극을 관람하는 도중에 어린이들이 다 함께 "담배 아저씨, 술 아저씨 싫어요!"라고 외치며 인형극에 크게 호응하는 모습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5살짜리 남자어린이 한 명은 "술과 담배를 좋아하는 아저씨 인형들이 너무 불쌍하다"며 울상을 지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무릎연골손상 환자를 위한 줄기세포치료법 글 : 안양연세사랑병원 관절센터 권세광 원장 퇴행성관절염은 무릎 사이에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이 닳아 생기는 질환이다. 손상된 연골을 초기에만 잘 치료해도 퇴행성관절염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연골에는 신경세포가 없어서 작은 손상에서는 통증이 없다는 것이다. 무릎이 시리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체중을 싣는 동작을 할 때마다 무릎이 아프다면 손상이 꽤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손상된 초기에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별 다른 치료를 하지 않으면 피부 등의 조직처럼 스스로 재생되지도 않는다. 따라서 외상이나 노화로 인한 연골 손상은 초기에 잡아 치료하는 것이 건강한 무릎을 노년까지 사용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관절염 치료를 위한 재생의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중기 무릎 연골손상 최신 치료법의 화두는 ‘줄기세포 치료’다. 본인의 조직을 활용해서 치료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자신의 골수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관절과 연골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 의료계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자가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술은 분화 전 단계의 중배엽 성체줄기세포를 퇴행성관절염 부위에 주사함으로써 연골 재생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러 연구 결과 입증됐다.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의 연골재생 성공률은 70~80% 수준이며, 주변 연골과 유합 정도가 76~80%로 연골재생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보건의료연구원에서 실시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에서도 주요한 시술관련 합병증과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술법은 먼저 환자의 엉덩이뼈나 대퇴골두에서 자가 골수를 채취한다. 그 다음 특수 키트를 이용, 원심분리기로 골수혈액을 농축·분리해 줄기세포, 성장인자, 단핵세포를 수집한다. 이를 환자의 연골결손 부위에 주입해주면 치료가 끝난다.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의 치료대상은 외상이나 노화로 인해 연골이 손상된 15세 이상에서 50세 이하의 연령층이다. 또한 연골손상의 크기가 2㎠에서 최대 10㎠를 넘지 않을 때 연골조직재생 효과가 있다. 자가 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이번 시술법은 연골재생에 좋은 결과를 보이며 배양과정을 거치지 않고 관절내시경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간편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인공암벽등반(Sport climbing)의 매력 오랫동안 이어진 차가운 바람 탓에 따스한 봄 햇살이 반가운 요즘, 햇살을 만끽 하면서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 운동도 하면서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는 레포츠가 있어 인기다. 배우 박하선이 10kg을 감량한 ''스포츠 클라이밍(Sports climbing)''은 인공 암벽을 이용해 벽면을 따라 이동하는 운동으로 산악에서 맛볼 수 있는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복합운동으로 힘과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스포츠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클라이밍은 인공 합판이나 건물 벽면에 구멍을 뚫은 뒤, 인공손잡이를 붙여 이용하는 사계절 레포츠다. 스포츠 클라이밍의 시초는 전문산악인들이 고난도 루트 훈련용으로 시작, 일반인들에게는 레포츠로 전파돼 현재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성행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인 레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 50여 곳에 실외인공암벽이 설치돼 있고 실내인공암벽도 각 지역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스포츠 클라이밍 자체를 즐기는 마니아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실정이다. 5년째 스포츠 클라이밍을 찾는 최지환(44·의왕 오전동)씨는 “주말에 혼자서 운동하다가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서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기 때문에 관절 운동에 좋고 어떤 홀드를 잡고 이동할 것인지 생각할 수 있어 아이들의 판단력과 사고력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또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스릴과 모험을 느낄 수 있고 평소 엄두도 내지 못했던 긴장감과 도전감, 성취감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끌어주면서 신뢰감까지 돈독해지는 경우가 많아 가족형 스포츠로 제격이다. 근육에 자극 주는 전신 운동, 동료애·파트너십 느껴스포츠 클라이밍은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할 수 있다. 보통 근력과 균형감각을 갖춘 6살 정도면 무난하다. 인공암벽의 경우 높이가 3~4m로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간편한 복장과 암벽화, 손의 땀을 흡수하는 탄산마그네슘 가루를 담아 쓰는 초크백은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높이가 10m 넘는 대규모 암벽장이라면 안전을 위해 안전띠와 밧줄은 필수.초보자의 경우 옆으로 올라가는 것부터 배우는데 좌우중심을 잡고 이동하다 보면 손의 힘이 어느 정도 가해지는지 알게 되고 홀드를 감싸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고. 크럭스존 김팔봉 트레이너는 “스포츠 클라이밍은 팔을 늘어뜨리고 발로 찍은 뒤, 무릎을 이용해 이동하기 때문에 근육에 자극을 주게 된다”면서 “3개월 정도 배우면 근육량이 증가하면서 체형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스포츠 클라이밍은 목표를 세워 파트너와 등반할 때 비로소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서로 힘든 시간을 함께 하면서 동료에 대한 파트너십과 우정을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러한 매력 때문에 스포츠 클라이밍 보급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4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대회, 산악 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를 비롯해 비공식적으로 이뤄지는 대회도 많다. 한편, 지나친 암벽 타기는 인대나 근육에 무리를 주어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운동 후, 시작해야 한다. 보다 체계적으로 배우려면 전국의 등산학교나 인터넷 동호회 강습에 참가하는 것도 한 방법.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초보자들끼리 실외로 나가게 되는데 이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김 트레이너는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들은 안전에 대해 습득할 기회가 적어 문제점을 이해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면 부족한 점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고 위험요소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렇게 스포츠 클라이밍으로 단련된 전문가들은 인공암벽이 아닌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산에 도전하게 된다. 요즘은 암벽등반하기 가장 좋은 계절. 등산과 달리 암벽등반은 신중함과 과감성을 요하지만 스포츠 클라이밍으로 철저한 준비와 훈련만 갖춰져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장비암벽화(Rock Shoes, climbing shoes)암벽화는 클라이밍에 가장 중요한 장비로 용도에 따라 바위의 미세한 돌출부를 딛고 올라서는 엣징용과, 슬랩등반 할 때 강한 마찰력을 얻기 위한 프릭션용, 크랙등반에는 발의 전면을 사용할 수 있는 크랙등반용, 프리클라이밍이나 스포츠 클라이밍에 적합한 인공암장용으로 나눌 수 있다. 바닥창이 뻣뻣한 것은 마찰력은 떨어지는 반면 발끝으로 서는 엣징동작을 취하기가 용이하고,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는 신발은 강한 마찰력을 얻는 프릭션이나 스미어링 동작에 유리하다.쵸크(쵸크백)손의 마찰력을 높여주기 위해 탄산마그네슘으로 만들어진 분가루를 ‘쵸크’라고 한다. 안전벨트 뒤쪽이나 허리 주위에 끈으로 매달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손에 묻힌다. 실내 암장에서는 가루가 날리지 않는 액상 쵸크를 사용하는 게 좋다. 우리 지역 클라이밍센터안양 크럭스존 031-429-8849경기 클라이밍센터 031-397-6911김종헌 클라이밍센터 031-427-0780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영어 원서 읽는 우리아이 되기까지 글 : 쑥쑥리더스 안양평촌 교육센터 Kevin Kim 원장 엄마와 같이 들어오는 아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만 같았다. 아이엄마와 학생의 분위기는 긴장감을 넘어 공포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상담이 시작되면서 엄마는 우리 아이를 유명한 영어학원에도 다 보내보고 소문난 과외도 다 시켜보았는데 도무지 영어가 늘지 않고 오히려 영어를 무서워하고 싫어한다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을 요청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아이는 지금 영어책을 줄줄 읽은 것은 물론 영화도 혼자서 시청할 만큼 괄목한 성장을 했다. 이 엄마처럼 영어를 공부로 접근해서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면서 생겨난 것이다. 공부를 위한 영어학습이 아니라 지적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서 스스로 재미있게 하고싶은 영어학습으로 전환이 필요했었다. 그 핵심은 바로 원서읽기다. 가끔 부모님들중에 우리애는 책읽기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독서의 즐거움을 다른것에 빼았겼을 뿐이다. 원래 아이들는 책을 좋아하고 책을 가지고 싶어하고 재미난 책이면 오랫동안 집중해서 읽는다. 아마 엄마들도 자신의 어릴적을 생각하면 동화책을 가지고 싶어했고 독서 삼매경에 빠진 경험들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영어학습의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지역밀착형 영어도서관이 있다. 이러한 영어원서 독서전문 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영어도서관은 국내에서 편집된 교재가 아닌 직수입된 영어원서를 가지고 수준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한 교재만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중요하다. 둘째, 정독과정, 일대일(1:1) 맞춤형 다독과정, 고급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서 책을 자기주도적으로 독서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체계적인 전문적인 독서교육을 함으로써 이전의 독해중심의 강의에서 원서독서교육이 핵심이 되었다. 이 학습법은 학생들이 오프라인 독서활동을 바탕으로 온라인 독후할동을 통해 독후감을 영어로 써보고, 이해력 테스트를 하고, 자기가 읽은 책을 직접 소리내어 읽어보면서 영어 유창성을 높여 실질적인 영어능력향상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파닉스, 문법, 어휘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통합학습법이다. 셋째, 접근성이 좋은 집근처 영어도서관은 학생들이 규칙적으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재미있는 독서활동을 통해 독서습관화가 가능하다. 넷째, 과외형 개인별 맞춤독서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력, 분석력이 좋아지고 이것은 전과목 내신성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이상과 같은 장점들을 가진 영어도서관을 제대로 이용하고자 하는 학보모님들은 다음과 같은 점들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원서독서능력를 진단하고 분석하고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지, 쾌적한 독서시설과 충분한 원서가 확보되어 있는지, 전문 독서지도사가 아이들과 재미있고 책을 읽는 곳인지, 수준별 단계별로 검증된 커리큐럼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
- 산삼약침의 효능 글 : 서연한의원 최상범원장 산삼약침은 산양산삼을 초미분화공법으로 증류추출한 약침으로 산삼의 효능을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약침 치료법입니다.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서 체력저하를 막아주고 병리기능을 없애주며 환자의 기혈순환을 도와줍니다. 산삼약침은 효과가 빠르고 시술이 간단한 편리한 보약입니다.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 한약은 먹기 불편하고 귀찮다면서 1주일 간격으로 산삼약침을 5회 시술 받은 후 여행을 떠나셨던 분이 계십니다. 동행했던 동생분 말로는 혼자서 펄펄 날아다녔다면서 굉장히 흡족해 하셨습니다. 겨울만 되면 감기에 매년 크게 고생하시던 분이 산삼약침 시술을 받으신 후, 지난겨울에는 감기로 고생하지 않았다며 오신 적이 있습니다. 감기에 한번 걸리기는 했는데 가볍게 지나갔다며 만족해하셨습니다. 고 3학생이 새학기가 되면서 기운도 없고 집중력이 떨어져 주 1회 내원하여 한달간 산삼약침을 시술한 후, 한약보다 편하고 학습능력이 향상되어 성적도 올랐다고 기뻐하였습니다. 산삼약침은 면역을 조절하여 난치질환을 치료하는 우수한 한약입니다.류마티스로 고생하시던 환자분은 봉약침으로 관절의 염증과 통증은 제어가 되는 과정에서 기운이 없다며 보약을 원하셨지만, 소화능력이 매우 저하되어 한약 복용이 어려운 상태에서 산삼약침 시술로 기운도 나고 병세도 좋아졌습니다. 항암치료중인 환자분의 경우 산삼약침 시술로 고통스럽던 항암치료과정이 보다 수월해졌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산삼약침은 난치질환을 치료하는 훌륭한 치료약이면서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좋은 보약입니다. 보약은 신체의 불균형을 조절하여 약한 기운이나 장부를 보강하여 주는 역할을 하는데, 산삼약침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생명력으로 강한 보기(補氣) 능력과 면역 강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산삼약침은 기력이 저하되고 만성적인 피로에 대하여 원기회복, 체력강화의 효과가 좋습니다. 강력한 보기기능은 기혈순환을 자극하여 기울(氣鬱)로 인한 우울증 불면 두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면역기능을 강화하여 류마티스, 경피증과 같은 면역질환과 비염, 천식 같은 알러지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산화작용으로 인한 노화억제, 암의 성장 및 전이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산삼약침은 효과 빠르고 편리한 보약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치료약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산삼약침으로 편리하게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기를 권합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