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치질, 이럴 때는 우선 응급처치 격한 치질의 통증에 휩싸였을 때에는 우선 응급처치를 하고 통증이 조금 가라앉은 후에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응급처치를 할 때에는 그 통증의 원인이 고름이 고인 치질(항문주위 농양 = 치루) 때문인지 그 이외의 치질 때문인지를 확실히 알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전자와 후자는 각각 처치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통증이 있을 때 어떤 항문질환을 생각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변을 보았을 때 항문이 찡하고 찢어지는 듯 한 통증이 있고, 변이나 종이에 소량의 피가 묻거나 그 뒤에도 잠시 찡한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는 치열을 생각할 수 있다. 치열이 심해지면 배변의 공포를 느낄 만큼의 심한 통증을 초래한다. 치열은 배변 시에 항문내의 상처가 변에 의해 넓게 벌어지는 듯 하다. 통증이 있고 배변 후에도 찡한 통증이 계속 이어진다. 사람에 따라서는 통증이 수 시간 계속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치열리 만성화되어서 항문궤양의 상태가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배변 시에 힘을 많이 주거나 계속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 골프와 같이 엉덩이에 힘을 주는 운동을 한 뒤에 갑자기 항문 주변에 완두콩 크기 정도의 검은 돌기물이 생겨서 욱신욱신 쑤시는 듯하다 통증이 일어날 때는 혈전성 외치핵이 의심된다. 이 때 내치핵과 혼돈하여 항문 속으로 밀어 넣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항문 밖에 부분이 부어 버린 것이므로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항문에 부담을 주는 자세나 운동을 한 후에 항문으로부터 탈출물이 크게 부풀어올라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격심한 통증에 휩싸였을 때에는 감돈치핵을 생각 할 수 있다. 배변하는 것과 관계없이 항문주위에 열이 나면서 빨갛게 부풀어 올라 욱신욱신 격한 통증이 있을 때는 치루의 전 단계인 엉덩이 속에 고름이 차있는 항문 주위 농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항문주위 농양이 되면 염증은 점차로 넓어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통증이 심해져 자기 근처에 사람이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말을 거는 것만으로도, 심지어는 바람이 부는 것만으로도 ''아프다!''라고 소리를 정도의 상태가 된다. 통증은 고름의 출구가 만들어져 고름이 배출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치질 중에서는 유일하게 발열을 수반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고름이 고이면 38~39도의 고열이 나기도 한다.상쾌한항외과 류광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내 아이에게 대학 합격의 ‘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면 엄마들 사이에 요즘 대학합격은 운이라는 말이 있다. 말인즉 누구네 집 아이가 어느 대학에 합격했다, 알고보니 수능 내신 등급이 그 대학에 합격하기에는 턱도 없는 성적인데 운이 좋았다는 것이다. 상위권 중위권을 통틀어 많은 사례가 있지만 중위권인 경우 그러한 사례는 더욱 빈번해진다. 함께 대입에 지원한 경우 질투 어린 시선으로, 이제 막 고등학교를 시작하는 새학년 엄마들은 부러움의 눈길로 그러한 이야기를 귀담아 듣게 된다. 그렇다면 대학 합격은 정말 운일까.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리포터가 듣고 본 많은 사례로 볼 때 대학 합격에서 운은 우리가 흔히 세상을 살면서 겪게 되는 행운과는 다른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학부모의 치열한 정보싸움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내일신문 브런치 강좌를 들어야 하는 이유정보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학부모들은 담임교사와 상담을 하고 학원설명회에 참석하는가하면 틈만 나면 교육기사를 뒤적여 보기도 한다. 바쁜 시간 어렵게 틈을 내 이런 저런 정보찾기를 시도해 보지만 해마다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다양한 대입 전형을 따라잡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뾰족한 답을 찾지 못해 안타까운 학부모들에게 그동안 안양군포의왕과천 내일신문의 브런치 교육강좌는 단물과도 같았다.내일신문 브런치 교육강좌는 2010년 시작됐다.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5회차 10강으로 진행된 내일신문 제1기 안양 학부모브런치 교육강좌에서 매 시간 강조된 내용은 자기주도학습과 독서, 그리고 자녀에 대한 믿음과 격려라는 단어다. 참가한 많은 학부모들이 강의평가서와 에듀 내일을 통해 ‘반성하고 다짐하고 감동했던 강의’라는 소감을 남겨 주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내일신문은 학부모들의 이러한 아쉬움과 열기를 제2기 학부모브런치 강좌로 이어갔다.2011년 3월 2기 학부모 브런치 강좌는 최고의 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1기 브런치 강좌의 인기를 반영하듯 2기 브런치 교육강좌에는 850여 명의 학부모가 등록했고, 현장접수마저도 조기에 마감, 9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2012년 1월 31일부터 4주간 개최된 안양브런치 시즌3에서는 ‘대한민국 엄마가 자녀교육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1·2기 강좌에서 호응이 높았던 영역을 보강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학습법’과 관련한 강의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수강생들의 강좌 평가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따른 학부모 역할에 주목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대입환경은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 학부모의 정보력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 특히 영어?수학 등 구체적인 과목별 학습법 강의를 과감히 없애고 진행한 공신들의 리얼토크와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학부모 지침서가 제시되면서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내일신문 브런치 강좌가 진행될 때마다 학부모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학교의 학부모 간담회나 학원 홍보에 치우친 학원 설명회와 달리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정보가 도움이 됐다’ ‘공교육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계기가 됐다’ ‘오랜 교직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이며 현실적인 강의가 감동으로 와 닿았다’ ‘수능과 입시를 정확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전반적인 교육의 맥락을 잡을 수 있었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다시 찾아온 내일신문 브런치 교육강좌… 하루 7시간 단박강좌로 진행브런치 강좌를 접한 지 1년여 시간이 흘렀다. 새학기를 앞두고 또다시 교육정보에 대한 갈증, 불안감이 시작되는 것은 학부모로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내일신문의 특별한 교육강좌가 찾아온다. ‘2013 내일신문 브런치 교육강좌-대입전략 수립을 위한 단박강좌가 그것이다. 이번 강의는 5주 또는 4주간 진행되던 기존 브런치와는 다른 단박강좌로 진행된다. 단 하루 강의시간만 7시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단편적인 정보 취득이 아닌 대입전략 수립 능력을 높이는 최초의 학습형 심화강좌로 중동고 안광복, 휘문고 신동원, 영등포여고 최병기, 하나고 전경원 등 공교육 진학지도 베테랑 교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총 5강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1강 장기 레이스를 위한 스텝 바이 스텝 시기별 필수 체크 포인트, 개념부터 적용까지 실전 진학용어, 모집용어 독해법, 입학사정관제 중심으로 대입전략 뜯어보기 등이다. 실제 사례를 놓고 신동원 최병기 진학계 두 고수가 벌이는 전략 수립 배틀 토론도 진행된다.힘겹게 들은 하루 7시간의 강의가 수강생 자녀에게 대학 진학의 행운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본다.수강신청 및 문의 02-2287-2300, www.miznaeil.com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유행보다는 자신만의 매력 살려야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86.8%가 그렇다고 대답해 외모가 사회생활 전반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또 성형한 사실을 주위사람에게 솔직히 말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물어보면 솔직히 대답한다’가 69.6%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성형수술 했다는 사실을 밝힌다는 경우인데 이제는 성형을 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문화가 조성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신체 부위 중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한 곳으로는 눈, 코, 여드름 흉터 제거, 색소 기미 제거 순이었다고 한다. 또 성형수술을 하게 된 이유로는 예뻐지고 싶어서, 자신감 때문, 치료목적 순이었다는 자료가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여성은 ‘예뻐지고 싶어서’ 란 대답이 압도적이었고, 남성은 ‘자신감 때문’이란 응답이 높게 나왔다는 사실인데 아직까지는 성형에 대한 남녀의 인식차이를 엿볼 수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또 그러한 자신감이 있을 때 보다 삶의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아름다워지려고 한다. 이러한 욕구로 인해 시대의 유행 같은 ‘누구처럼’의 성형 수술에 매달린다. 그러나 ‘누구처럼’의 매력은 순간적이고 변해가는 불안전한 매력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허탈감에 빠진다. 결국 성형수술의 반복을 불러 오고, 사람의 몸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시술자의 오만과 합쳐진다면 부작용이라는 큰 댓가를 지불하는 것은 물론 멈출 수 없는 회환과 고통속에 있는 자신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보는 조각 같은 몸매와 인형 같은 얼굴에는 지속적인 매력의 실체는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미소가 있는 자신감, 즉 내 마음의 실체가 진정하고 영구적인 매력이다. 성형 수술은 이러한 자신만의 매력을 조금 더 극대화하는 작은 수단일 뿐이다. 또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성형수술을 위해 과도한 결과와 지나친 홍보가 아니라 시술 받는 환자의 편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가장 안전한 결과를 중시하는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곽앤지성형외과 안성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왕송호수, 천혜의 경관과 생태탐방로 인기몰이 의왕시 왕송호수 생태탐방로가 설경과 철새를 보러오는 관광객에게 인기다. 왕송호수 맑은물처리장 앞에서 월암동 잿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왕송호수 생태탐방로는 왕송호수의 자연경관과 조류, 습지 등 호수주변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으며, 일몰시에는 낙조도 볼 수 있어 조류탐조가나 사진 동호인들이 즐겨 찾고 있다. 왕송호수 생태탐방로는 지난해 환경부와 경기도에서 7억 5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왕송호수변 일부 연장길이 330m, 폭 3m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호수의 아름다운 경관과 주변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한편, 의왕시는 올해 말까지 수원시에서 의왕시로 편입된 왕송호수 제방 450여m구간을 연결해 의왕시민은 물론 수원시 입북동 주민도 언제든지 생태탐방로를 이용하여 자연학습공원, 조류탐사과학관, 철도박물관 등을 찾을 수 있도록 2단계 생태탐방로 조성을 착수하고 왕송호수 전체를 순환하는 약 6㎞의 산책로를 2015년까지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MiraClass는 기적의 클래스, 난 이곳에서 꿈을 키운다! 서울대 출신 배우 김태희는 얼마 전 중고생들과 함께 한 토크 콘서트에서 명문대 입학 비결에 대해 “남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운명 같은 일을 선택하라”고 충고했다. 대다수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 흥미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공부하고 고등학교, 대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육전문가들은 이런 학생들에게 일찌감치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그 꿈을 행동으로 실현해보라고 말한다. 어떤 직업이든 그에 걸맞는 지식과 능력, 가치관이 필요하고 여기에 맞춰 학업을 하고 체험이나 봉사활동을 병행하라는 것. 수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학업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이유도 명확한 자신만의 꿈이 없기 때문인데 평촌 표현어학원 퀘스트172에서 만난 학생들은 뭔가 달라도 확연히 달랐다. 그들은 MiraClass를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면서 MiraClass의 다양한 활동으로 협동심, 창의력, 봉사정신, 책임감, 리더십 등을 배우고 느끼면서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서고 있었다. MiraClass 페스티벌에 참가할 팀의 리더들을 만나 그들의 꿈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ocial Animal팀 리더 윤소이(안양서중 3)Social Animal이라는 팀 명의 의미 자체가 타인과 조화롭게 살 때 빛이 난다는 뜻이다. 조원들이 그런 뜻을 배웠으면 하는 의미에서 지었는데 조원은 이다영, 배지현, 이도연, 나 이렇게 4명이다. 우리 팀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목표를 크게 3가지로 봉사, 독서, 표현 및 소통활동으로 나누어 활동했다. 봉사는 안산 이주민센터에서 했는데 많은 것을 깨닫게 된 계기가 된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안산은 다문화적인 도시이다. 처음 봉사활동을 나갔을 땐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다문화나 인종차별에 대한 편견과 그곳의 소식지 기자로 활동하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는 물론 다문화에 대한 선입견을 없앴고, 이런 활동을 통해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 독서활동은 각자 1주일 동안 책을 읽고 독서토론 발표를 하고 표현이나 소통활동은 카카오톡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소통이 주목적인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나는 MiraClass의 리더 활동을 하면서 너무 앞서도, 뒤 처져 있어도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조원들의 활동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는데 독서활동이나 미팅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없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했다. 조원간의 단합이나 친목이 어려워 처음엔 힘들었고, 장래희망이나 꿈, 왜 이런 활동을 해야하는지 의식 없는 조원들과 함께 하는 활동은 몹시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내성적이고 무뚝뚝했던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면서 보람도 느꼈다. 특히 그 친구는 활동을 하는 과정동안 적극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 팀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체적인 그룹활동에 대한 소개를 할 예정이다.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독서, 봉사, 소통체험에 대한 발표와 함께 안양외고, 잡월드 투어, 그룹활동에 대한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안양외고 투어를 통해 나는 많은걸 얻었다. 사회사업가의 꿈을 가진 나는 안양외고 중국어과를 거쳐 서울대나 고려대 사회학과를 진학할 생각이다. 또 김효정 선생님께는 감사함이 너무 크다. MiraClass를 최초로 시도했고 감사일기를 쓰면서 나는 생활 패턴이 확고히 정해졌다. 항상 자기 전에 책을 읽고 반성하고 내일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습관처럼 길들여진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습관들은 나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게 했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거리낌없이 발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밖에 선생님과 내가 힘들 때마다 개별 면담하는 기회도 좋았다. 엄마께서도 평상시 학교에서도 하기 힘들고,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 진로를 결정한 것에 감사해하고 뿌듯해한다. 이곳의 탭수업, 특화수업, 토론, 발표수업은 나의 사고를 넓혀주었고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곳은 나에게 있어 가족같이 따뜻하고 편안한 곳이다. MiraClass의 활동들은 시간낭비가 아니다. 영어단어 몇 개 암기하고 문법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가르쳐주는 마법의 클래스이다. M&E 리더 정다미(대안여중 3)우리 팀은 우선 진지한 팀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식으로 Management와 Economy의 약자를 따서 팀 명을 정했다. 팀원은 이정민, 정우진, 박건호, 나 이렇게 4명이다. 나의 장래희망은 PB 프라이빗뱅커, 자산관리사가 되어 경력도 쌓고 그 다음엔 DM 금융그룹 CEO가 되는 것이 꿈이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처음엔 막연히 CEO나 외교관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MiraClass 활동을 하면서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게 되었고, 잡월드 투어에서 내가 가려는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받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나도 다른 아이들처럼 지극히 보통 아이였다. 어디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조사해볼 기회가 있겠는가. 이곳에서는 그 길을 알려주고 기회를 줬다. 예를 들면 나의 꿈인 CEO가 되려면 리더십은 물론 영어도 잘 해야되고 경영이나 경제 전공, MBA과정도 밟아야 되며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걸 보면서 중국어도 하고 싶어 외고 중국어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이처럼 MiraClass는 공부를 무의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이 있어 특별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리더는 혼자 잘 해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은 방학동안 봉사활동, 진로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을 했다. 청소년봉사활동은 그동안 60시간을 채우기 위해 아무 생각없이 했던게 사실이다. 우리는 사랑의 양로원에서 봉사를 하는데 어르신들과 처음엔 어색했지만 차츰 관계가 좋아지면서 그 분들에게 배울 점도 많았고 보람도 있었다. 또 우리 팀의 자기개발활동 중에서 독서활동은 경제 경영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한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경제학콘서트라는 책을 읽었는데 일상생활에서 커피 한 잔에도 경제를 발견한다는 내용인데 이 책을 통해 리더가 되는게 어떤 건지, 경영이 어떤 건지 알게 되었다. 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사회를 맡았다. 관람하시는 분 들게 우리가 방학동안 단순히 놀기만 한 게 아니라 이런 활동을 열심히 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PPT 작업 또한 전혀 어렵지 않았다. 그동안 스피치 대회나 PPT경험이 많아 별로 힘들지 않았다. 보통의 학생들이었다면 부담이었겠지만 이곳의 학생들에게는 익숙한 활동이다. 조원들끼리 처음 봤을 때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너무 친해진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이 모든 활동들은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서 너무 즐겁다. 즐기면서 하는게 어떤 건지 알게 되었다. 리더 성장일기를 쓰면서도 리더는 항상 먼저 행동하고 솔선수범하는 것이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조원들한테 고맙고 김효정 선생님의 끊임없는 격려에 용기를 얻었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기도록 도와 주신 것 감사드린다. 이곳은 단순한 영어학원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인생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과 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을 가르쳐준 곳이다. 영어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꿈 학원이다. Double T 리더 조은체(범계중 3)<br 2013-02-20
- 인터뷰-송원주 원장 내신·수능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을 잘하려면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익힌 뒤 많은 양의 문제를 풀며 개념을 적용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국어 역시 문제를 많이 풀면 잘 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평촌 학원가에 위치한 송선생종합국어학원 송원주 원장은 “2013학년도 입시에서 국어의 1등급 컷은 98점이었다. 3점짜리 한 문제만 틀려도 1등급을 받을 수 없었다”며 “국어는 절대 문제를 많이 푼다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고 말했다. 국어 1등급의 비결, 송선생종합국어학원 송원주 원장의 도움말을 풀어봤다. -2013학년도 입시에서는 특히 언어영역을 실패한 학생들이 많다. 무엇이 문제인가.“평소 언어영역을 어떻게 공부했느냐가 중요하다. 수능이 쉬워질수록 쉬운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준비를 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 중에는 어휘를 몰라서 국어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예를 들어 이전 수능에서 ‘가야금을 뜯다’에서 ‘뜯다’라는 어휘를 모른다거나 ‘적금을 들다’에서 ‘들다’의 개념을 몰라서 문제를 틀린 학생들이 있다. 상위권일수록, 수능이 쉬워질수록 어휘는 더욱 강조된다. 국어에서 자기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휘·어법과 같은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하면 흔들림이 없다.” -2014년 수능에서 국어 과목의 변화된 내용은?“2014학년도 수능은 수리영역이 가형과 나형으로 나뉜 것과 같이 국어·영어 과목도 난이도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누어 시험이 실시된다. 하지만 AB형 수능으로 이과 학생들이 국어를 조금 더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지난 11월 고2 학생들의 모의고사 결과 A형 만점이 8% 수준이었다. 가벼운 실수가 등급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기초부터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 한다. 2014학년도 수능은 아직까지 유형화된 문제가 나와 있지 않은 상황이다. 유형이나 방법을 따라가기 보다는 초심을 갖고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휘 어법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고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시와 소설의 독해 연습도 충분히 해 주어야 한다. 단순히 문제를 푼다는 개념보다는 시와 소설의 독해력을 높이는 차원으로 공부해야 한다. 단순 암기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A형과 B형의 범위를 나누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표면적으로 문학Ⅰ까지가 이과이고 문학Ⅱ까지가 문과라고 하지만 실제 어느 학교의 문학Ⅰ 작품이 또 다른 학교에서는 문학Ⅱ에 나와있기 때문이다.” -신성고등학교 외부 강사로 활동하면서 높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비결이 궁금하다. “2007년도부터 6년째 신성고에서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작년에는 40명 정도를 가르쳤고 올해 수시로 서울대 5명, 연대와 고대에도 꽤 많은 학생들이 합격했다. 일반적으로 국어는 8~9월이 되면 그만두는 학생들이 많은데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꾸준히 공부한 학생들이다.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사실 국어만큼 지루한 과목도 없다. 꾸준히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다행히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잘 파악하는 편이고 학생들이 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과목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송선생종합국어학원은 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고등부 중심 학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초등부 수업을 도입한 까닭은.중·고등부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니 더 어렸을 때부터 공부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것이 어휘다.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다. 한자를 공부하다보면 사고력이 많이 느는 것이 눈에 보인다. 송선생종합국어학원에서는 급수뿐만 아니라 소학 등 수신서도 함께 공부하고 있다. 수신서는 ‘형제끼리는 화목해야 하며 부모님이 해주시는 음식은 맛있게 먹어야 하고 외출할 때는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야 한다’는 등 어휘와 사고력 향상은 물론 윤리 교육까지 되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송원주 원장은 “국어를 공부하지 않으면 수학과 영어실력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 영어와 수학 등급은 나오는데 국어 등급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에서 영어와 수학 등급까지도 국어 등급으로 떨어져 있는 경우를 많이 본다”며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문제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영어 역시 영어 단어가 국어의 어떤 단어로 변형되는지 알아야 바른 독해가 가능하다는 것. 송 원장은 또 “학생들은 본인의 교과서만 읽고 수능을 보기 쉬운데 14종 문학 작품을 평소 주 1권씩 전문을 읽는 습관을 갖는다면 수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영어학습의 현실적 목표 ‘수능’을 정복하라! 요즘 학원가는 소규모 학원이 인기다. 소규모 학원이 강세를 보이는 데는 무엇보다 개인별 맞춤 강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특히, 대학입시를 눈앞에 둔 고3을 비롯한 고교생들은 본인의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완해 줄 수 있는 학원이 절실하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대형학원과는 달리 소규모 학원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평촌 학원가에서 대입 맞춤 강의로 소문난 소수정예 학원인 ‘리꿈영어’ 고준식 원장을 만나 소규모 학원의 장점과 대입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철저한 입시맞춤 강의…취약부분 중점 보완리꿈영어 고준식 원장은 SLC 서울어학원, 분당 외대부속어학원, 평촌 이지어학원 등에서 다년간 대입과 특목고 입시를 지도한 입시전문가이다. 때문에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한다.고 원장은 “수능과 내신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하는 고교생의 경우, 취약점을 공략해서 보완할 수 있는 소수 맞춤 강의가 적합하다”고 말했다. 예비고1부터 고3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입시전문 리꿈영어는 학년별, 유형별로 오답을 분석·체크하고 취약부분을 파악,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클래스 구성도 등급별로 7명 내외로 하고 있다. 이런 개인별 맞춤강의는 소수정예 리꿈영어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하다. 자체 제작한 수능형 모의고사로 매주 실전 훈련리꿈영어의 또 하나의 강점은 고 원장이 수년간의 입시경력으로 축적된 입시유형 데이터와 난이도 분석을 통해 자체 제작한 B형 수능모의고사 시험이다. 고 원장은 “자체 제작된 2014학년도 B형 난이도에 맞춘 수능형 모의고사 시험지로 원생들에게 매주 정규 수업 외에 수능 모의고사를 치르게 하고 있다”며 “매주가 실전이고 시험훈련”이라고 말했다. 이 모의고사 결과는 원생 개개인의 취약점을 분석, 보완하는 데이터로도 활용된다. 특히, 최상위 학생들의 경우 이런 실전훈련이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고. 고 원장은 “리꿈영어의 소수 맞춤 강의가 입소문을 타고 외고나 신성고 기숙반 등 최상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최상위 학생들은 본인 스스로 문제와 해야 할 것들을 명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요구수준이 높고 가르치는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수능 맞춤 수업에 철저한 내신대비까지리꿈영어의 시스템은 최상위 학생뿐 아니라 중위권 학생들에게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리꿈영어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 등원 시 3등급이었던 원생이 1등급으로 급상승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중위권 학생들에게도 좋은 성과를 내는 데는 반복 훈련을 통한 확실한 학습 시스템이 크게 한몫했다. 실제 리꿈영어 원생들은 일주일에 500~600단어 암기가 필수다. 한 달이면 2000단어가 넘는 단어를 외우는 셈이다. 고 원장은 “영어는 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반복하지 않으면 실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며 “단어의 경우 꾸준히 반복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쉬워 지속적인 암기가 필수”라고 말했다. 소수 맞춤 강의를 듣기 위해 리꿈영어에 오는 원생들은 뚜렷한 목표와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으로 일주일에 500~600단어암기를 크게 어려워하지 않는다고.입시를 준비하는 고교생이라면 수능 준비와 함께 신경써야할 부분이 내신이다. 리꿈영어에서는 내신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년별, 출판사별 경향과 세부 영역별 분석을 통해 체계화시킨 ‘I-study 내신 프로그램’으로 4주 동안 내신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원하는 대학 합격이라는 현실적이고 분명한 목표. 그 목표에 맞는 수능과 내신 등급을 얻겠다는 마음가짐과 의지. 그 꿈을 실현시켜 줄 실력과 내용을 갖춘 입시전문가 원장이 직강하는 리꿈영어. 고준식 원장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 진다.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의왕시 소식 - 2013년 2월 3주 의왕시, 알아두면 편리하고 도움 되는 80가지 역점시책 안내의왕시가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하고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80가지 수혜적 행정사항을 시 홈페이지(uw21.net)에 공개했다. 의왕시 홈페이지 하단 배너창 ‘알아두면 편리하고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역점시책 80선’을 클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수혜적 행정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 아니더라도 빈곤으로 인해 건강과 주거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자활을 돕는 ‘무한돌봄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위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0~12세까지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과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사업’과 생활주변에서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시민예식장 운영, 자전거보험 가입과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금연클리닉, 북스타트 사업, 주말가족극장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와 이용방법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외에도 산모·신생아 도우미서비스, 출산장려금 및 출산축하용품 지원, 아이돌보미사업, 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경로식당 운영, 노인건강센터 운영, 이동목욕사업 등 평소에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사회안전망 서비스도 소개한다. 특히 4대 이상 한 세대를 구성하고 동일가정에서 실제 생활하는 경우 연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효행장려수당’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포함되어 있다.각 사업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기재된 담당부서 안내번호를 통해 즉시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내손도서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회’ 회원 모집의왕시 내손도서관은 2월22일까지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회 회원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회’는 임산부 및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핑크망스토리’를 운영해 태교 건강체조 및 유아용품 만들기를 함께하고, 초등 2~3학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나라 친구들 모여라’는 영어 원어 VOD시청, 퀴즈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초등학생 5~6학년 대상의 ‘재미있는 한국사 탐험’, 중학교 1학년은 교과와 연계된 추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는 ‘책사랑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동화를 사랑하는 어머니’모임을 운영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동화 읽기와 글쓰기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내손도서관 홈페이지(www.uwlib.or.kr/naeson) 나 전화(031-345-2642)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시, 22일 철도특구사업 공청회 개최 의왕시는 철도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의왕시는 한국교통대학을 비롯해, 철도박물관, 한국철도공사인재개발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등 부곡지역에 집적된 철도관련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곡동 일대 252만 7095㎡를 철도특구로 지정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철도특구지정신청에 앞서 철도특구계획(안)에 대한 시민?기업?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관련 기업,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의왕시는 특화사업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운영을 비롯하여 왕송호수 순환 레일바이크 사업, 철도특구 브랜드화사업,의왕첨단 산업단지조성, 특구내 산학연 종사자 주택 우선공급등을 주요 특화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의왕시는 이달 중 시의회 의견 청취와 주민 여론조사,의왕시 도시계획 위원회 개최,철도특구 공청회 절차를 거쳐 내달 철도특구 지정을 신청해 4월말께 철도특구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시 레지오체험학습장, 3월부터 본격 운영의왕시 레지오체험학습장이 5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레지오체험학습장의 시범운영이 2월로 종료되면 시범운영 기간 동안 나타났던 미비점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적정 체험료를 책정해 보다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의왕시는 학습장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이달 중 이용약관을 제정하여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지도교사들에게 사전 워크샵을 통해 레지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체험을 받는 영유아들의 인솔 및 지도교사들에게 사후 연계지도도 안내해 레지오체험 후 어린이집과 가정이 연계되어 영유아의 지속적인 사고 확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납된 체험료를 통해서는 체험장의 소모품을 구입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습장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사계절 보양식 흑염소 요리 전문 ‘오매기흑염소’ 흑염소 요리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본디 흑염소 요리는 귀한 음식으로 먹고 싶다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었다.하지만 이제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면서 매니아들만 먹던 음식에서 가족단위나 모임 등에도 많이 이용될 정도로 대중화 됐다.의왕 오매기마을에 흑염소 전문 식당 ‘오매기 흑염소’는 이러한 대중의 입맞게 맞게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10년 흑염소 경력으로 진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안양, 의왕, 군포에서 흑염소를 전문으로 하는 몇 집 안 되는 곳 중에 한곳으로 넓은 주차장을 갖춘 단독 건물이다. 30인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메뉴로는 흑염소탕, 흑염소전골, 흑염소수육, 흑염소구이 등이 있으며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방문 손님을 위해 돈가스 메뉴도 마련돼 있다. 전 메뉴 포장도 가능하다.흑염소는 예로부터 기를 보강하고 허약체질을 개선시켜 오장육부를 보하는 기능이 있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칼슘과 철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이나 산후조리에 효과가 있으며 보혈작용과 혈액순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문의 031-453-85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겨울침구 관리법 소개 침구회사 이브자리(대표이사 고춘홍) 수면환경연구소는 겨울 침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을 위해 침구 소재별 관리법과 세탁법을 소개했다.겨울철 대표 소재인 구스 침구류는 수시로 먼지를 떨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키고, 일광건조는 가끔 1~2시간 정도 해주면 세균번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물세탁 할 경우 건조가 어렵고, 물세탁 시 마찰로 털 빠짐 현상이 야기될 수 있어 가능한 드라이클리닝 해주는 것이 좋다. 양모 침구류는 구스 침구류와 마찬가지로 먼지를 떨어내고 수시로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켜 주어야 한다. 워셔블 가공 처리된 제품은 울코스에서 중성세제로 세탁하고, 워셔블 미처리 제품들은 드라이클리닝을 해주는 것이 좋다. 구스와 양모 침구류는 세탁 후 보관할 때 습기가 차,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속까지 완전히 건조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세탁을 자주할 경우 보온성이 떨어지므로 2~3년에 1회씩 세탁하는 것을 권장하며, 평소에는 간단한 그늘 건조를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겨울용 이불로 집집마다 하나쯤 갖고 있는 극세사 이불은 물빨래가 가능하고 실내 건조도 용이하다. 다만 기모 사이에 세제가 충분히 씻기지 않을 수 있으므로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면과 모달, 텐셀, 폴리에스테르 커버류는 가정용 중성세제나 약알칼리성 세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텐셀, 모달 같은 매우 부드러운 소재나 자수, 장식물이 디자인된 침구는 뒤집어 울 코스로 세탁하거나 세탁망을 이용해 소재 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고도담 연구원은 "겨울은 실내가 따뜻해 세균번식이 쉽고, 침실은 더욱 건조해진다“며 ”수분조절 기능과 보온성이 좋은 소재의 침구를 선택하고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설명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