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현장스케치-안양시 사회적기업 토크콘서트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197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했고, 영국만 하더라도 5만5000여 개의 사회적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요구르트 회사인 그라민-다농 컴퍼니, 피프틴 레스토랑, 잡지출판 판매를 통해 노숙자의 재활을 지원하는 빅이슈, 가전제품을 재활용하는 프랑스의 앙비, 저개발국 치료제 개발 및 판매기업 원월드헬쓰 등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회적기업이다. 국내에서도 아름다운가게, 위캔, 노리단, 컴윈, 함께 일하는 세상, 동천모자 등의 사회적기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안양시 사회적기업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다.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실에 모인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를 주최, 주관하면서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아름다운 사회적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이필운 안양시장, 안양시의회 천진철 의장, 김대영 시의원, 임채호 도의원을 비롯해 주삼식 성결대 총장이 참석해 행사를 빛내주었다. 토크콘서트로 오후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예비사회적기업이자 전문예술법인단체인 방타타악기앙상블이 오프닝 공연을 선보였고, 안양시장 표장과 국회의원 표창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박현숙 성결대 사회복지학부 연구원, 권운혁 화성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 안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 박용재 회장, (재)사회적기업희망재단 주태규 팀장이 사회적기업과 지역의 동반성장, 사회적기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안양시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로 토크가 진행되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인터뷰-안양시장 표창 수상자 우관제 대표안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우관제 대표(경기서울 좋은 이웃 치즈체험학교).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치즈체험학교를 통해 교육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그는 사회적기업은 수익의 3/2는 사회에 환원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나라 치즈의 역사는 벨기에 출신 선교사 지정환 신부의 이웃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가난했던 지역발전을 위해 전북 임실에서 처음으로 치즈가 제조되었죠. 치즈체험학교는 임실에서 올라온 좋은 재료로 피자와 치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예비사회적 기업입니다. 저희 체험학교에서는 임실치즈본부와 계약을 체결하여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사용하죠. 치즈의 재료인 우유와 이를 만드는 소에 대해서도 배우고 치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부터 그 속에 들어있는 과학적 원리도 배울 수 있는 교육적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을 더 많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여름방학 특별한 캠프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온 것이다. 그래서 진로아카데미, 자기주도캠프, 영어캠프, 멘토링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 많은 캠프가 난립하고 있다. 여름방학캠프 선택할 때, 다음을 확인하자.자녀에게 맞는 여름방학 캠프를 선택할 때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3가지 사항을 확인해야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조광현(MBN교육사업부) 부장이 제안한다.첫째, 전통이 있는 안전한 캠프인가? 특히 얼마 전 전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월호 때문에 부모 역할을 대신하는 캠프의 주체를 꼭 확인해야 한다. 둘째, 미래지향의 학습 캠프인가? 단지 재미만을 추구하는 캠프보다는 학습법에 대한 고민과 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별로 학습 과정을 확인해야 한다. 셋째, 캠프 장소의 교육 환경도 확인했는가? 놀이 문화에 익숙한 자녀들에게 유혹의 손길이 없는 교육 환경인지, 재난에 대해 안전예방은 어떻게 준비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지금은 부모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이다. MBN교육의 여름방학캠프, 특별한 캠프에 참가해 보자.MBN교육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꿈) 교육과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방송 체험 등 여름방학캠프를 마련한다고 지난 달에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등학교 3학년까지 대전대학교에서 기숙형 캠프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Dream-Up 캠프’로 6월 16일(월)부터 참가 등록을 시작해서, 7월 28일부터 시작되는 1기는 정원내 마감을 앞두고 있고, 지금은 8월 4일(월)부터 8일까지 진행하는 2기만 등록을 할 수 있다. ‘Dream-Up’ 캠프www.mbnedu.co.kr에서 참가 신청겨울방학에 이어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준비된 이번 캠프의 장점은 현직 PD, 아나운서의 수업으로 초.중생들이 프로그램 제작부터 편집까지 직접 하면서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직업 현장 체험으로 MBN 방송국까지 갈 예정이다. 방송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특별한 두드림도 준비되어 있다. 시간과 학습의 ’자기 관리‘, 꿈과 비전, 학습의 동기부여을 하는 ’몰입‘, 공동체 생활에서 발휘되는 ’리더십‘, 창의력 사고의 확산인 ’융합교육‘, 마지막으로 재난안전예방교육까지 Do Dream을 한다. 캠프 참여 신청 및 등록은 홈페이지(mbnedu.co.kr)에서 할 수 있고, 캠프 참가비는 55만원이다.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주자. MBN과 함께하는 여름방학캠프학생들에게 꿈과 비전, 인생의 목표, 진로와 직업, 도전정신과 자존감 등 학습 동기의 이유를 찾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Turning Point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MBN 여름방학 캠프 참가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MBN 여름방학캠프장소: 대전대학교기간: 2기 8월4일(월) ~ 8월8일(금) 1기 7월28일(월)~8월1일(금)비용: 4박5일 55만원 상담문의: 02-2000-3084(www.mbnedu.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유아시기 영재성 계발, 답은 뇌에 있다. 부모들의 공통된 육아의 목표는 소중한 내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건강하고 똑똑하기를 바라는 것도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식을 줄 모르는 교육열도 사실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의 또 다른 표현일 게다. 똑똑하다는 것은 머리가 좋은 거고, 머리가 좋다는 것은 두뇌가 우수하다는 것. 어떻게하면 우수한 ‘두뇌(brain)"를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인간의 뇌세포는 약1000억 개쯤 된다고 한다. 오감을 통해서 외부의 자극이 들어오게 되면 신경세포(neuron)에서 ‘신경섬유’가 뻗어 나와 뇌의 부피와 무게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자극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뇌의 반응이 다르다고 한다. 즉, 교육적 가치가 있는 자극이 들어오면 뇌세포에서 신경전달물질이 나와 서로 연결이 되는데 그것을 ‘시냅스’라고 부른다. 결국은 시냅스가 많이 만들어지면 신경회로가 촘촘하고 튼실하게 만들어져서 우수한 두뇌의 하드웨어가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뇌중량 발달을 살펴보면 뇌중량의 85~90%가 만0-6세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즉, 유아기에 뇌세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시냅스가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시기라는 거다. 이때 양질의 유아교육으로 좋은 교육적 자극을 많이 주는 우수한 ‘뇌’를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는 필수시기 인 것이다. 즉,뇌세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유아기에 좋은 유아교육으로 시냅스를 많이 만들어 우수한 두뇌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과, 창의력을 담당하는 우뇌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유아기에 좋은 교육으로 우수한 머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이 결정적인 시기에 단기간의 목표를 두고 20~30분의 학습지 활동이나 선생님의 이야기를 오감의 자극없이 듣고있게 만 하지말자. 즐겁게 알고, 스스로 사고하고, 또래와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스스로 하도록 하자. 유아기는 두뇌의 구조 자체, 즉 하드웨어를 만드는 시기이다. 물론 좌뇌(논리성)와 우뇌(창의성)가 골고루 균형 있게 개발되어야 온전하게 우수한 두뇌가 된다. “구슬(창의성)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논리성) 보배”인 것. 다만 우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아기 때 충분한 자극을 주어서 창의력을 최대한 개발해 놓고 점차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가면 균형 잡힌 두뇌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와이키즈평촌센터김미영 원장문의 : 031-388-38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로 대학의 이상형이 되자! 이제 곧 2015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수시에서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하는 비중은 해를 거듭할수록 커져 가고 있는데, 학생부 전형에서 한양대를 제외한 상위권대학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입학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기소개서가 필요하다. 그러한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구체적이고 설득력을 갖춘 글을 써라!입학 담당자는 매우 많은 양의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평가하기 때문에 힘이 든다. 따라서 간결하면서도 주제가 잘 들어나 있는 글을 원하는데, 특히 개념 설명식의 글보다는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원한다. 그래야만 수월한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쓰는 것보다는 특징있게 써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문학 작품이 아닌 자신을 뽑아달라고 이야기하는 목적 지향적인 글이다. 미사여구보다는 나만의 차별화된 특징과 경쟁력을 보여줘야 면접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 삼박자의 궁합이 매우 중요하다!자기소개서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증거이자 바탕이 되는 학생부와 추천서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필수적이다. 학생부 전형에서 학생부는 가장 핵심적인 평가요소지만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을 제외하면 선생님의 평가가 짧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교내활동에 대한 과정정도만 나와 있을 뿐 동기와 배우고 느낀 점, 영향 등은 서술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학생부는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되고, 자기소개서는 증거에 대한 세부적 설명이 된다. 추천서는 학생을 바라보는 교사의 객관적인 평가로써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나와 있는 내용을 뒷받침해준다. 이렇듯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삼박자가 잘 갖춰져야만 입시에서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참고로 8월 중순과 말경에는 선생님들께 추천서 의뢰가 폭주하는데, 8월 초 정도에 완성된 자기소개서를 보여드리지 못한다면 상대적으로 내용이 부족한 추천서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금부터라도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 나 자신을 대학의 이상형으로 만들어 보자!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는 소개팅을 하기 전 미리 알아보는 탐색단계라고 할 수 있다.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은 이상형에 가깝다는 것인데, 대학이 원하는 이상형도 표현이 다를 뿐이지 공통적으로 리더십, 인성, 의사소통능력, 잠재성, 창의성 등을 가진 인재이다. 학생부를 토대로 뚜렷한 장래희망을 보이면서 목적 지향적으로 나만의 특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기소개서에 집약해서 잘 담아낸다면 바로 내가 대학의 훌륭한 이상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희원평촌프리머교육 입시 연구실 R&D팀장문의 031-386-93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30년 전통, 3대가 이어오는 맛 집 몇 년 전 일본을 여행하면서 시부야의 한 뒷골목에서 이름난 스시 맛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이곳은 대를 이어 가업을 계승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소박한 식당 내부에 1대 사장이었던 할아버지의 빛 바랜 사진이 한 쪽 벽을 장식하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이를 가리켜 ‘시니세’라고 하는데 우리지역에도 이런 집이 있다. 정직, 성실함으로 이루어낸 맛의 비결인덕원을 지나 청계 방면으로 가다보면 서울구치소 건너편 의왕새마을금고 뒤편에 임학순 원주추어탕이 보인다. 상호에 이름을 넣을 만큼 음식 맛을 자부하는 이곳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3대가 이어오는 맛 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오후3시가 넘은 시각. 입구에 들어서자 방금 식사를 마친 듯한 사람들이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VJ특공대, 생생정보통, 생활의 달인 등 매스컴에도 소개된 이곳은 건물1층에는 추어탕이 2층에는 웰빙 파김치장어전골과 강화갯벌 장어구이 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1층 내부에 들어서니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점심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주부도 있고 연세 지긋한 어르신도 있다. 조용한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식탁 위를 유심히 살펴봤다. 탁자는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고객님의 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인쇄물이 놓여져 있었다. 30년 전통이라면 그 어떤 곳보다 맛에 대한 자부심이나 긍지가 강할 텐데 굳이 이렇게 일일이 고객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려는 이유는 뭘까? 궁금해 주인을 불렀다. “저희는 손님들의 평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굳이 이렇게 번거로운 일을 왜 하느냐고 묻는 분도 계시지만 시대가 변하면 입맛이나 요구사항이 변하기 마련이고, 그런 고객들의 니드를 저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임학순 여사인 친정어머니에게 배운 음식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는 이곳을 경영하는데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손님들의 요구에 부응해 늘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는 안혜령 사장. 그동안 가게를 꾸려나가면서 수도 없이 시행착오를 겪었고, 남모를 노력과 고생도 많이 했다는 그녀에게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바로 욕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임학순 원주추어탕의 명성이 자자해지자 여기저기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보라고 권유했지만 음식 장사하는 사람은 물욕에 눈이 어두워서는 안된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게 그녀의 생각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맛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안 사장은 30년 동안 변하지 않는 임학순 원주추어탕 맛의 비결은 바로 정직과 성실함이라고 강조했다.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묵묵히 친정어머니의 맛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그녀. 녹향원, 사랑채노인복지, 희망나래, 의왕장애인협회 등 지역의 시설에 추어탕 대접과 후원도 아끼지 않는다. 걸쭉한 추어탕 국물과 구수한 시래기의 환상궁합삼복더위를 앞두고 사람들은 땀으로 빼앗긴 기력을 되찾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다. 흔히 여름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다. 그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바로 추어탕이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해 자양 강장, 피부 미용, 성장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 이곳의 추어탕은 유난히 걸쭉하다. 매일 새벽 해감한 싱싱한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푹 고은 추어탕은 잡 냄새 없이 순한 맛이 나고 진하다. 뚝배기에 담겨져 나오는 뜨거운 추어탕에 밥을 말아 한 술 뜨면 뱃속이 뜨끈해진다. 추어탕에 들어있는 시래기도 구수하고 부드럽다. 특히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래기와 추어탕은 궁합이 잘 맞다. 아삭한 깍두기와 파김치 그리고 알싸한 갓김치와 곁들여 먹는 맛도 제격이다. “저희집 추어탕의 특징은 바로 시래기가 들어가 맛이 구수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가을에 수확한 무청으로 만든 시래기를 숙성시켜 추어탕에 넣어 끓인 맛은 어머니께서 오래 전부터 고수하셨던 비법이었어요.” 임학순 원주추어탕 031-423-95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산속에 위치한 공원, 나라와 민족에 대해 묻다!” 푸름이 짙어 가는 신록의 계절, 여름이다. 7월에 접어들면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한여름의 무더위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이런 날에는 바깥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고역. 최대한 나들이를 자제하고 시원한 건물 안에서 더위를 피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하지만, 답답한 실내에 머물기가 싫다면 군포 한얼공원에 올라보자. 군포시청 뒤 야산에 조성된 한얼공원은 산속에 오롯이 자리하고 있어 여름 더위쯤은 이겨낼 정도로 시원하고 쾌적하다. 거기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나라와 우리 지역을 지키다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추모비와 기념탑 등도 조성돼 있어 의미가 남다른 곳이기도 하다. 한얼공원, 조국을 지킨 영령들을 만날 수 있는 곳한얼공원은 군포시 금정동 군포시청 바로 뒤 야산 약 15만 ㎡에 조성되어 있는 근린공원이다. 원래 명칭은 ‘금정4호공원’이었으나, 지난 2008년 이곳에 조성된 현충탑 등을 기리기 위해 명칭 공모를 진행, ‘한얼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얼공원은 ‘한국의 혼이 깃든 아름다운 군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의미처럼 공원 곳곳에는 한국의 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사람들의 숭고한 정신이 깃들어 있다.한얼공원 입구의 계단을 오르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도 다름 아닌 ‘현충탑’. 나라를 위해 자신을 드린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기리는 건축물이다. 현충탑에는 호국영령들을 추모한 ‘불멸의 빛나는 별이여’ 라는 헌화 글이 적혀있다. 걸음을 잠시 멈추고 현충탑 앞에서 묵념하는 시간을 가지며 나에게 조국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도 했다.현충탑 옆에는 야산으로 오르는 나무 계단이 조성돼 있는데, 이를 따라 조금 오르면 ‘월남참전기념탑’을 만날 수 있다. ‘월남참전기념탑’은 1960년대 월남전에 참전한 용사들의 충정을 위로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애족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군포지역 참전용사들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 있다. 생각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우리 지역에서 참전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해 왔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이 존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꼭 이들의 희생을 알려줘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됐다. 이렇듯 한얼공원은 역사의 한 부분을 조용히 비추며 우리 모두에게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과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었다. 야산 위에 자리한 공원, 조용하고 시원한 시민들의 휴식처 군포 출신의 육탄 10용사인 이희복 용사의 동상까지 둘러보고 다시 산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올라가자 드디어 산속에 숨겨진 한얼공원의 정상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아름드리나무와 온갖 풀들로 둘러싸인 정상은 짙은 신록이 뜨거운 여름햇살을 막아 시원하고 쾌적했다. 평평하게 흙을 다져 바닥을 만들고, 그 위에 시민들이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운동기구와 족구장, 배드민턴장, 아이들 놀이기구 등도 마련했다. 또, 산책할 수 있는 오솔길과 조용히 앉아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운치 있는 나무벤치도 그림처럼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조용히 눈을 감으면 여러 종류의 산새들 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거기다 바람을 따라 전해져오는 풀냄새와 꽃향기도 공원 정상으로 오르며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청량제 같다. 공원 정상에는 상수리나무 군락지와 다양한 향토수 등이 식재돼 있다. 이들 덕분에 정상에서는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몸이 건강해 지는 것 같다.한얼공원은 주변 직장인들과 근처 주민들에게 휴식과 건강, 위로를 선물하는 귀한 공간이다. 아침이면 운동을 위해 오르기도 하고, 산책이나 벗과의 시간을 위해 찾기도 한다. 또 아이들과 함께 찾아 현충탑과 참전비 등을 돌며 역사에 대한 지식과 나라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치는 산교육의 장이기도 한다. 어디 그뿐이랴. 자연 속에 자리한 공원답게 나무, 풀, 곤충, 새, 꽃 등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만날 수 있어 자연학습에도 그만이다.한얼공원은 우리 지역에서 꼭 한번 들러봐야 할 의미 있는 공간이다. 특히 요즘처럼 나라에 대한 불신과 원망이 가득할 때는 더욱 이곳을 찾아보면 좋겠다. 무엇인가 가슴을 툭 하고 치는 작은 울림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해주고 위로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의왕시, 스마트폰앱으로 지방세 납부 의왕시는 이달 1일부터 전국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조회 및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위택스’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스마트위택스 앱은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자치단체에서 부과된 지방세 또는 환급금을 스마트폰으로 파악할 수 있어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지방세 인터넷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 회원으로 가입한 후 ‘스마트위택스’앱을 다운받아 공인인증서 이동(PC&rarr 스마트폰) 등 절차를 거치면 된다.특히 앱 설치 후에는 전자납부번호만 알고 있으면 위택스 회원 가입이나 본인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세를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의왕시 관계자는 “작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스마트청구서’ 앱과 더불어 지방세 환급금 신청까지 가능한 ‘스마트위택스’앱이 보급됨에 따라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납부하는 납세자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군포, 은희경·이기동·이원복을 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 일어난 문학 한류의 주인공 은희경 작가, 동양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유학의 대가 이기동 교수, 1700만 부가 판매된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로 한국 만화 역사의 새 지평을 연 이원복 교수가 군포를 찾는다.군포시는 2014년 3분기 ‘밥이 되는 인문학’의 강사로 확정된 저명인사 3명의 이름을 밝혔다.먼저 이달 24일에는 담백하고 잔잔한 문체로 삶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은희경 작가가 ‘문학이 주는 것들’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은희경 작가는 지난 4월 <비밀과 거짓말>을 독일과 프랑스에서 출간하며,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이와 관련 현지 출판사들은 그에 대해 “섬세한 관찰과 정확한 언어로 인간 존재의 깊이를 통찰하는 작가”라고 평가했다.8월의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은 <사서삼경강설>, <동양 삼국의 주자학>, <천국을 거닐다, 소쇄원> 등의 저자로 “21세기는 ‘마음의 세기’다”라고 주장하는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가 맡는다.이 교수는 ‘즐거운 논어 읽기’라는 주제로 바람직한 삶의 길잡이로서의 동양철학 등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울트라 슈퍼급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으로 평가받는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군포시민과 만난다.유럽 6개국, 일본과 미국, 중국과 에스파냐 등을 소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세계를 향한 눈’을 열어준 그는 밥이 되는 인문학의 강사로 나서 ‘한국의 선진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문의 031-390-09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우리 아이 영어, 언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지난 6월 23일, 의왕글로벌도서관에서는 ‘우리아이 잠자는 영어두뇌 깨우기’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열렸다. 책 ‘아이의 영어두뇌’ 저자이자 현직 고등학교 영어 교사인 박 순씨가 강사로 나선 강연회는 글로벌도서관 1층 대강당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귀를 기울였다. 특히 유모차에 어린 아기를 태우고 참석한 엄마들도 상당수여서 우리 지역 학부모들의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할 수 있었다.강연회를 기획한 글로벌도서관 오현규 주무관은 “영어에 대한 좋은 강연 주제를 찾던 중 박순 강사의 저서를 알게 됐고, 책에 대한 평가와 저자가 진행해 온 강연회 반응이 좋아서 초청하게 됐다”며 “100명 정도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단기간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두 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는 아이의 영어교육을 어떻게 접근하고 바라보아야 하는지 객관적인 시각과 지식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 박 순 강사는 아이에게 영어를 언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지에 대해 실제적인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많은 엄마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운동''이다. 몸에 배는 운동처럼 영어를 훈련하라. 이날 강연회에서 박 순 강사는 영어를 ‘언제부터 가르칠 것인가’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영어두뇌란 무엇인가’라는 세 가지 핵심 내용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우선 “영어는 공부가 아닌 운동이다”라며 “운동이 몸에 배어 논리나 이치를 따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처럼 영어도 운동처럼 훈련을 통해 저절로 나오게 해야 잊어버리지 않고 진짜 실력이 된다”고 강조했다.그렇다면 영어는 언제부터 가르쳐야할까? 박 순 강사는 “모국어가 우선이다. 모국어를 일찍 습득한 아이들이 외국어도 더 정확하고 빠르게 익힌다”며 “아이가 우리말과 글을 듣고 보며 의미를 깨닫는 자동화가 이뤄진 후에 본격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즉, 모국어도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성급하게 가르치는 것은 부작용을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또한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소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강사는 “영어는 소리가 먼저다. 영어책이나 동요 등의 소리를 많이 들려주고 그 후에 소리 내어 읽는 과정을 진행하는 좋다”며 “소리 내어 읽을 때는 부모가 읽어주거나 아이가 혼자 읽도록 해도 된다. 그러면서 많은 양을 읽게 되면 영어는 몸에 밴 운동처럼 자연스럽게 두뇌에 습득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런 방식에도 주의할 점은 있다. 바로 우리 두뇌의 특성을 바로 알고 시간을 갖고 기다려 주는 배려와 관심이 그것이다. 박 강사는 “두뇌도 새로운 지식을 완전히 습득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너무 성급하게 효과를 보려고 이것저것 아이에게 제시하다보면 혼란만 생길뿐이다. 시간을 가지고 꾸준한 관심과 배려로 영어에 노출시키며 기다려주다 보면 우리 뇌는 반드시 일정한 성과를 내게 돼 있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아이의 영어두뇌 저자 박 순 Q. 강연회를 진행하신 소감을 들려 달라.올해 들어 지금까지 12차례 정도 강연회를 진행했다. 서울과 성남, 대구, 대전 등 전국을 돌며 강연회를 하고 있는데, 의왕 글로벌도서관에서도 강연을 하게 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 이번 강의를 진행하며 이 지역 학부모님들의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영어는 모국어와 소리나 음역대가 틀려서 아이들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당연하다. 내 아이만 왜 영어를 싫어할까 걱정하지 말고 엄마가 무릎에 앉혀놓고 아이에게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시길 바란다. 꾸준한 노출은 아이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영어두뇌로 바뀌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Q. 의왕 글로벌도서관에 대한 느낌은 어떠셨는지?우선, 도서관에 구비된 유명 영어도서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영어교육에 큰 도움이 되는 양질의 영어 동화책들과 챕터 북들이 대량으로 구비돼 있는 것을 보고 이 지역 주민들은 복 받았구나 생각할 정도였다. 의왕글로벌도서관의 보유 도서가 전국 2위라고 하니 이곳을 자주 이용하며 아이와 영어책 읽는 습관을 들인다면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1
- 길과진리 학원 김동주 원장 어느새 한 학기를 마무리할 시기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곧이어 짧은 여름방학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여름방학이라고 마냥 좋아할 수 없는 것이 현실. 기말고사 성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학부모들의 마음은 성적이 좋으면 좋은 대로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못한 대로 마음이 조급해 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2학기를 맞이할 수 있을까? 최근 3인 이하 소수 맞춤학습으로 학원가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길과 진리’ 김동주 원장을 만나 여름방학 수학학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개인별 학습 스케줄 관리로 버리는 시간을 최소화3인 이하 소수정예로 반을 운영하면서 학생관리가 철저하기로 소문난 길과진리 학원. 김 원장은 “지금은 기말시험이 끝나고 곧 다가올 여름방학으로 한 껏 들 뜰 시기다”며 “헤이해지기 쉬운 이 때를 잘 넘기고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1학기 때보다 더 나은 2학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때문에 길과진리 학원에서는 기존에 하던 개인별 주간계획 스케줄관리를 좀 더 확대해, 방학 때는 전일 스케줄 관리를 통해 수업시간 외의 시간까지도 철저히 관리할 생각이라고. 김 원장은 “오전 10시부터 학원을 개방해 관리 선생님이 상주하며 수업이 없는 날이나 수업시간 외의 시간에도 학원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며 “다른 학원스케줄이나 개인스케줄까지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개인별 학습 분량, 숙제확인까지도 철저하게 학원에서 관리해, 짧은 여름방학을 충분히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길과진리 학원을 베이스캠프 삼아 공부에만 매진한다면, 짧은 방학도 충분히 2배 3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한 발 앞선 2학기 중간고사 대비로 한계점수 극복개인별 전일 학습스케줄 관리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이번 여름 방학은 본인의 한계점수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김 원장. 김 원장은 “소수의 최상위 학생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음속에 극복하기 힘든 자신만의 한계점수를 갖고 있다”며 “‘몇 점 이상 받기 힘들 거야’ 라는 생각이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학습 효율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때문에 학교진도와 수업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여름방학 기간을 자신의 한계점수를 극복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때문에 길과진리 학원에서는 이번 여름방학을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한계점수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2학기 중간고사를 한발 앞서 준비하고 내신뿐 아니라 장기적인 학습전략에 맞춰 개인별 맞춤진도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와 같은 학습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는 데에는 한 반을 3명이하의 소수로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렇게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보강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학습량을 늘리고 집중한다면 이번 여름방학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로 충분히 만들 수 있을 법 하다. 학년별,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최적의 학습효과길과진리학원은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하는 학원으로, 내신과 장기적인 대입시에 맞춰 수학의 각 분야를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년과 개인의 진학목표에 따라 맞춤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김 원장은 특히, “중3의 경우 고교진학에 따라 내신과 고교수학 준비 등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둘지 차이가 있다”며 “좀 더 장기적으로 학습전략을 짜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길과진리 학원에서는 또한 이번 여름방학기간에 2~3인 팀을 이루어 맞춤진도를 원할 경우, 단기 특별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기말고사가 끝나고 이번 여름방학을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발판으로 삼고 싶다면, 길과 진리학원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보는 것은 어떨까? 미리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 문의 031-388-3446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