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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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낙조는 군포8경 중 하나로 꼽혀, 호수 옆에 조성된 공원은 시민의 쉼터로 으뜸 더운 여름, 무더위를 피해 갈 만한 곳으로 ‘물 가’만한 곳이 없다. 풍덩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계곡이나 바다도 좋고, 신나는 놀이 시설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물놀이장도 괜찮다. 하지만 물에 들어가지 않고 물을 바라보기만 해도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호수다. 번거롭게 무엇인가를 준비해 갈 필요도 없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라 부담도 없다. 우리지역에도 다양한 호수들이 있다. 이 중 군포시에 위치한 ‘반월호수’는 빼어난 풍경과 낙조(落照)가 아름다워 지역에서 으뜸으로 꼽는 호수 중 하나다. 혹자는 반월호수에 대해 ‘수줍은 시골색시처럼 안쪽으로 돌아 앉아 소리 없이 눈으로 웃어 주는 듯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표현했는데 둘러보면 ‘과연 그 말이 맞구나’를 알 수 있다. 군포 8경의 위용, 호수의 정취에 빠져봐~군포시 대야동에 위치하고 있는 반월호수는 지난 1957년에 준공됐다. 북서쪽에 있는 집예골, 샘골, 바위골의 물이 남동방향으로 흘러 반월호수를 이룬다. 호수를 가운데 두고 건너편에는 작은 야산들이, 한쪽으로는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길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이 호수를 감싸 안아, 크고 넓은 호수는 엄마 품처럼 아늑하다.반월호수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호숫가를 따라 쭉 이어진 나무로 만든 전망대 길을 따라 걸으면 된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또는 혼자서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호수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자연이 주는 위로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또 전망대 길 중간 중간에 위치한 관찰대에 서서 호수를 바라보면 청둥오리나 백로 등 철새들이 자맥질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최근엔 비가 별로 오지 않아 호수의 물이 많이 줄어 든 상태. 군데군데 풀밭이 드러나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반월호수는 낙조(落照)가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호수 건너편 야산으로 해가 질 때, 붉은 노을이 호수를 물들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군포 8경 중 하나로 ‘반월낙조’가 당당히 이름을 올릴 만큼 그 아름다움은 인정받았다. 특히 사진을 찍는 사람들 중에 ‘반월낙조’ 한번 찍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지역 예술가들에게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고. 호숫가 주변은 다양한 즐길 거리로 휴식을 선물반월호수 바로 옆에는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작은 공원도 조성돼 있다. 공원이 온통 푸른 잔디로 덮여있어 너른 잔디밭을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논다. 곤충을 잡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배드민턴이나 공놀이도 하면서 즐긴다. 또, 공원 사이로 나있는 산책길은 이곳의 운치를 더욱 더해준다.그래서일까? 반월호수 공원은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많이 찾아 여가를 즐긴다. 특히 주말이면 더 많은 가족들이 찾아오고,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한낮보다는 오후 늦은 시간부터 사람들로 붐비기도 한다. 공원에서 만난 이유정(군포시 대야동)씨는 “집과 가까운 곳에 있어 자주 나오기도 하지만, 시원한 호수의 풍경도 멋지고 공원에서 아이들과 공놀이나 술래잡기 등을 하며 놀기에도 너무 좋아서 일부러 자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공원 곳곳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들이 놓여있고 공원 가운데는 이곳의 상징인 듯한 빨간 풍차 한 대가 우두커니 자리 잡고 있다. 빨간 풍차는 사람들의 단골 사진 배경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의 동심에 호기심과 상상력을 채워주기도 한다.또한 공원 한편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마련돼 있어 자전거를 빌려 호수 주변을 둘러볼 수도 있다. 자전거는 1인용부터 2인용, 4인용까지 인원수에 맞게 원하는 것으로 빌려 탈 수 있다. 이용 시간 30분 기준 2000원부터 1만원까지 대여료를 부담하면 된다. 4인용의 경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주말이면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어디 그 뿐인가. 반월호수 주변은 맛 집들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공원 건너편으로 맛 집이 있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이고, 그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구비 구비 찾아 들어가면 다양한 메뉴를 파는 음식점들을 만날 수 있다. 반월호수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곳에 들러 식사까지 하면 어디 멀리 나들이 나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또 호수 옆으로 흐르는 반월천 근처에서는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야영을 즐기기도 한다. 예약제가 아니기 때문에 먼저 와서 자리를 잡는 사람에게 좋은 자리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니 캠핑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나와 봐도 괜찮겠다 싶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키가 크면 친구도 많다. 최근 학교 문제와 관련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왕따 현상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학생 4명 가운데 한 명 꼴로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집단 따돌림은 때로 청소년 자살의 원인이 될 만큼 심각한 데, 따돌림의 원인을 보면 대개 성격이나 외모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또 외형적으로 평범한 학생들이라도 튀는 행동을 하거나 남을 무시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할 경우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왕따 현상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것은 청소년들의 심리상태와 관계가 있다. 청소년들은 자아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에 매우 민감하다. 그래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 하며, 그 방법의 하나로 그룹에 소속되려는 영향을 보인다. 일전에 방문한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왜 키가 크고 싶으냐는 질문에 “큰 키로 친구를 마음대로 사귀려고 한다” 하였다. 자신은 키가 작아서 같이 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다. 어느 학교에서나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학생들이 있다. 이들 학생들의 공통적 특징은 성격면에서는 적극적이며 활동적이고, 유쾌하고 낙관적이면서 이기적이지 않아야 한다. 또한 머리가 좋아야 하는데, 이것은 성적보다는 이해력과 관련이 있다. 이런 학생들은 어떤 그룹에서든 모든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런 학생과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들을 비교해 보면, 가장 큰 차이는 키를 비롯한 외모에서 발견된다. 외모 중에서도 특히 키가 청소년들 사이의 우월감과 열등감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외모에서 오는 자신감이 성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의미한다. 작은 키는 잘못이 아니지만, 노력하면 키가 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하지 않는것은 자신의 잘못이다. 우선 균형된 영양섭취와 자신에게 맞는 맞춤운동, 수면법인 숙면, 스트레스 관리법인 평정심 같은 주요 성장환경 요인들을 잘 숙지하여 키가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으로 바꿔 성장 유전자가 활성화 되도록 하여야 한다. 글 : 키네스 평촌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우리 아이, 작은 키와 구부정한 자세가 고민이라면? 키가 스펙이고 경쟁력인 시대다. 키는 큰 노력 없이도 바른 생활습관과 건강한 신체만 유지한다면 저절로 자란다. 하지만 성장의 시기에 내 아이의 키가 또래보다 많이 작거나 더디게 자란다면 고치거나 교정해야 할 신체적 불균형은 없는지 점검해 봐야한다. ‘크겠지’ 하고 방심했다간 자칫 키를 키울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 알아야 할 바른 지식, 평촌 나비아이한의원 최무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키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 무엇이 있나?나비아이한의원 최무환 원장은 아이들의 키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7가지를 꼽았다. 첫째, 영양불균형과 비만이다. 잘 먹지 않아 영양분이 부족한 경우 당연히 키는 자라지 않는다. 하지만 잘 먹는데도 키가 자라지 않는다면 이는 신체가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또 비만은 사춘기를 앞당겨 성장 기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둘째는 수면이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특히 밤 10시를 전후에 가장 많은 성장호르몬이 나온다. 따라서 일찍 자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셋째는 적절한 운동이다. 운동은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을 돕는다. 넷째는 스트레스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신체 균형이 깨지며 성장을 방해한다. 다섯째는 아토피나 비염 등 성장을 방해하는 질병이 있느냐의 여부다. 이런 질병들은 수면이나 호흡을 방해해 신체 대사나 균형을 저하시키고 성장의 기회를 뺏는다. 여섯째는 바른 자세다. 나쁜 자세로 인해 척추가 휘거나 골반과 허리가 틀어지는 등 체형 변형이 오면 키 성장이 힘들다. 마지막은 유전적 요소다. 최 원장은 “아이가 또래에 비해 키가 작다면 우선은 영양, 운동, 수면, 스트레스, 비염 등의 질병, 자세, 유전의 7가지 성장 방해 요인에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체크해 보고 이를 제거해 줘야한다”며 “만약 7가지 요인에 해당되는 것이 있으면서 키가 작다면 해당 저해요인을 제거해줌과 동시에 또래들보다 작은 키를 사춘기가 오기 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적절한 성장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특히 영양에 문제가 있거나 아토피나 비염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 늦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해주면 키뿐만 아니라 몸도 훨씬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장치료, 언제부터 해야 좋을까?또래보다 작은 키는 부모나 아이 모두에게 상당한 스트레스가 된다. 나비아이한의원에서 만난 5학년 김승훈(가명)군도 반에서 첫째 둘째인 키 때문에 자신감이 바닥이었다. 친구들의 놀림으로 학교 가기도 싫어하고 학업마저 흥미를 잃을 정도. 김 군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한약 처방을 받고 성장운동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조금씩 자라는 키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있다. 최 원장은 “많은 부모님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늦게 크겠지’, 또는 ‘한꺼번에 클 거야’하고 아이들을 방치하는데, 요즘은 예전과 영양 상태도 다르고 사춘기도 빨리 찾아오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며 “키 작은 아이들의 성장치료 시기는 빠를수록 좋은데, 사춘기가 오기 전 초등 고학년이 가장 좋은 시기이고 초등 저학년도 키가 작다면 한번쯤 미리 점검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중·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사춘기 진행 여부와 개인 발달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으로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전문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방학은 시간적 여유로 인해 키 성장 치료의 최적기로 꼽힌다. 구부정한 자세, 교정으로 잡아만 줘도 키 크는 효과 있어요즘 아이들이 키가 작은 경우에는 바르지 않은 자세도 한 몫하고 있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거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이 나쁜 자세의 주요 원인이며, 이를 통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것이 척추측만증이다. 또 비정상적으로 흉추와 요추가 과도한 굴곡의 보이는 척추만곡증의 경우 키 성장에 더 큰 방해가 되기도 한다. 최 원장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자세교정만 잘 잡아줘도 척추측만증이나 척추만곡증 등이 눈에 띄게 개선될 뿐 아니라 틀어진 뼈가 제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키가 커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안양2동 선풍기 100대 홀몸노인에 전달 안양시 안양2동은 지난 17일 홀몸노인과 저소득 모부자 100여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 각 한 대씩을 전달했다. 선풍기를 후원한 이들은 병원장, 의사, 종교인, 금융인 등 모두 지역에 거주하는 독지가들로 안양2동은 이들로부터 후원 받은 선풍기를 지난 3일 동안 홀몸노인 가정과 저소득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을 마쳤다. 이중 학생들이 있는 가정에는 탁상용을, 나머지 가정을 대상으로는 로터리형을 각각 전달했다. 이들 가정 대부분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선풍기가 없거나 있어도 노후한 상태였다. 따라서 이번 선풍기 전달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광택 안양2동장은 방문한 가정마다 일면식도 없는 이들에게 선풍기를 후원해준데 대해 고맙다는 말이 이어졌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군포시청소년수련원 201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및 종합 안전점검 결과 최우수시설 선정 재단법인군포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청양 소재, www.gpyouth.or.kr)이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한 201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평가·선정됐다. 올해 평가결과는 2011년 충남 유일의 우수시설로 평가·선정된 것에 이은 것이다.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부문으로 구성된 종합 안전점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종합 안전점검 최고등급은 전국 평가대상 330개 청소년수련시설(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 중 전국 21개 시설만 해당되며, 청소년수련원은 13개 시설만이 해당된다. 충청남도 소재 청소년수련시설 중 최고등급을 받은 시설은 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을 합쳐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이 유일하다.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형태를 파악하고, 청소년수련활동을 위한 제반시설, 프로그램, 조직·인력 등을 제대로 갖추고 운영하는지를 종합평가한다.한국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금년 종합평가 최우수시설 선정은 호연지기를 기르는 행복한 청소년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노력해온 군포시 및 군포문화재단의 결실이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활동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2014년 2월에 마무리된 재정비사업을 통해 생활관(1개동·14개실·72명 정원)과 단체관(1동·가변2실·25명 정원) 및 방갈로(5동·5실·40명 정원)를 신축하였고, 야외물놀이장·레일썰매장·다목적구장을 신설하여, 안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활동사업을 위해 매진 중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입시성공을 위한 최적의 영어 학습법 여름방학이 돌아왔다. 방학은 아이들에게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골치 아픈 시간이기도 하다. 영어문법이 약해서 문법을 보강하자니 선행이 마음에 걸리고, 영어공인성적을 준비하는 친구 이야기도 흘려들을 수가 없다. 방학이라는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법을 찾아 효과적으로 시간을 분배하고 필요한 영역에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늦었음을 깨달았다면 뛰어라.영어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해당된다. 이 시기를 놓쳤으면 이제 뛰어야 한다. 입시를 빼놓고는 효과적인 학습을 이야기할 수 없는 현 시점에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내신/수능인지, 영어공인성적인지, 에세이와 인터뷰 실력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 입시여건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찾고, 그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이다. 문제는 남아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제 준비가 되었다면 뛰어야 한다. 2.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마라.친구의 영어 문법특강에 무작정 동참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나에게 필요한 맞춤형 관리는 무턱대고 문법특강을 듣고 텝스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시간 대비 이번 여름방학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이 가장 중요하다. 입시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문법이 아닌 독해가 될 수도 있고, 텝스가 아닌 토플이나 토익이 될 수도 있다. 남들 다 하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선택하는 특강이 필요하다. 3. 입시 멘토를 찾아라.수시로 바뀌는 입시정보를 찾느라 시간을 소모하지 않기 위해서는 검증된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내신/수능이 전문인 학원에서는 대입성공을 위해서 내신/수능이 필수라고 말하고, 텝스전문 학원에서는 텝스 고득점만이 방법이라고 말한다. 입시를 맞닥뜨린 우리 학생들에게는 홍보성 글귀의 진위를 확인하느라 허비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물론 아직 여유가 있는 학생들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입시에서 미리 다양한 준비를 한다면 그만큼 선택의 기회는 늘어날 것이다. 영어를 활용하는 입시전형에서는 에세이나 면접을 필수 전형요소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쓰기와 말하기가 포함된 토플 고득점을 목표로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남아있는 시간은 많지 않은데 다른 특별한 장기가 없다면, 토익을 집중적으로 준비하여 고득점을 달성할 수도 있다. 내신이 4~7등급인 국내파 학생 중에서도 토익에 도전하여 950점 이상을 획득한 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영어특기자 전형이 있는 중위권 대학까지 거의 대부분 토익을 반영하고 있다. 이처럼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여 내신과 수능, 토플/토익/텝스, 에세이와 인터뷰 준비 등 영역에 관계없이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인 것이다. 평촌프리머교육강선희 원장문의 031-386-93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영문독해! ‘속도’와 ‘정확도’ 어느 것이 중요한가? 두 명의 학생이 ‘수능모의고사’를 보았다고 가정합니다. A학생은 45문제 중에 45문제를 모두 풀어 92점, B학생은 시간이 부족해서 5문제는 읽지도 못하고 40문제만 풀고 90점을 맞았습니다. 어느 학생이 영어를 더 잘 한다고 보아야할까요?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당연히 A학생이 영어를 더 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학생이 A학생보다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A학생은 풀었던 문제도 틀렸지만, B학생은 풀었던 문제는 ‘정확하게’ 모두 맞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로 시간이 흐르면 B학생의 영어성적은 A학생을 앞지르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영문독해에서 올바른 영어 학습은 ‘정확도’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영문 독해하는 모습을 보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문장을 서둘러 읽으면서 아는 단어의 의미만으로 짜깁기하여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문장의 ‘해석’이 아닌 ‘추측’이 되고 따라서 단락의 전체적인 구조나 의미는 정리도 안 되며, 읽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래서 다시 읽거나 답을 골라도 오답인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영어는 말할 때와 쓸 때에도 ''Thought Group(의미의 덩어리)''로 문장이 구성됩니다. 그 ‘의미의 덩어리’들이 말을 할 때는 ‘pause''의 기능을, 독해를 할 때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읽기‘의 기준이 됩니다. 단어가 문장 안에서의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해야 하고, 덩어리들이 모여 만들어진 문장을 ’끊어읽기‘ 즉 ’직독직해‘ 하는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당연히 기초적인 문법규칙에 대한 이해와 어법(구문)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희 학원 자체교재의 일부입니다. 학생이 이 문장을 한 번에 읽고 해석을 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석을 못한다면 문장의 아래에 있는 질문들에 답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언컨대 이 문제들 중에서 4개 이상 본인이 정확히 알고 맞힌 학생은 이제 영어는 혼자 공부해도 좋습니다. So widespread is the problems which economics deals that one might fairly say that workable solutions are vital to the well-being, if not the survival, of our society.1) 문장 안에 주어와 동사가 몇 개 있습니까?2) 문장 안에 접속사는 몇 개 있습니까?3) if not the survival,의 원래 문장 형태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석합니까?4) 문장에서 틀린 부분 2가지를 찾아 고치시오.5) So widespread의 문장 성분은 무엇입니까? 6) 밑줄 친 that 의 의미는 한승훈 어학원한승훈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키다리영어샵 조삼수 대표의 제안, ''온라인 영어도서관'' 우리 아이들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일찍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마음처럼 쉽게 영어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과연 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키다리영어샵의 조삼수 대표는 크라센 박사의 말을 인용해 답해준다.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선택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독서가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책을 스스로 선택해 자기 수준에 맞게 골고루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우리 집안에 만들어 보면 어떨까? 영어를 위한 환경, 온라인 도서관으로 쉽게 조성할 수 있어아이들을 위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고, 원하는 주제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해하지만, 여러 현실적인 제약사항들 때문에 해결책을 마련하기란 쉽지가 않다. 아이가 원하는 책을 마음껏 사주는 것도, 필요한 책을 구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입시준비를 소홀히 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 대표는 이 모든 것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국 국공립 도서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myON 리딩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인 myON은 미국 기준 Pre K ~ G12 학년. 우리나라로 보면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매일 읽는 영어원서 4,000여권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매달 30권씩 업데이트 된다. 또한 미국 핵심교과 Language Arts, Math, Science, Social Studies에 연계된 non-fiction 리딩북이 70%를 차지한다.조 대표는 "도서지수 렉사일(Lexile)을 창시한 메타메트릭스사에서 우리나라 수능 시험을 분석한 결과 고등학교 교과목에서 요구되는 렉사일 지수는 730L - 940L 이었지만, 수능 독해문항에서 요구하는 렉사일 지수는 1000L - 1300L 로 그 차이가 무려 560L - 580L 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처럼 커다란 점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어렸을 때부터 렉사일 지수를 기반으로 한 논픽션 리딩북을 꾸준히 읽어 배경 지식을 쌓아가는 것 뿐 이라고 조언한다.또한 myON은 온라인이라는 특성 때문에 컴퓨터나 태블릿 PC,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다. 영어공부하기 좋은 환경으로 우리집이 바뀔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아이의 독서지수 성장을 2주마다 체크할 수 있어엄마들의 고민 중 하나는 우리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아이가 과연 어떤 주제를 좋아하는지, 지금 사준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너무도 어렵다. 그러나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인 myON은 개인의 관심도와 실력에 따른 맞춤형 독서가 가능하다. TOEFL, SAT 등 공인 시험에 사용되는 렉사일 지수를 이용한 읽기 테스트 결과에, 관심도와 연령 그리고 학년을 종합해 아이 수준에 맞는 영어원서를 추천해 주므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또한 추천된 영어원서를 읽고 나면 북 퀴즈를 통해 이해도를 체크하고, 2주마다 중간 테스트를 통해 지속적인 독서이력을 관리해 준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로 아이가 책을 얼마나 읽었고 이해했는지, 이로 인해 독서지수는 얼마나 상승하는지를 파악하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다. 15년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는 등 교육현장에서의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조 대표가 부모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진행한다. 여름방학시즌에는 키다리학원의 독서프로그램과 온라인 도서관이 연계된 수업이 운영된다. 영어실력 배양에 한계를 느낀 대학생 또는 성인에게도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다.조 대표는 "2012년에 시작된 myON도서관 프로그램은 백만명의 회원으로 시작했지만, 2013년에는 2백만명, 2014년인 올해는 4백만명으로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황량한 산에 묵묵히 나무를 심은 Bouffier(브피에)처럼 책을 읽으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물결처럼 퍼져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영어 도서관에 Bouffier(나무를 심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다. 키다리영어샵 031-389-0509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소문난 빙수카페에서 시원하게 여름나기 무더운 여름, 가장 핫한 먹거리 아이템은 바로 빙수. 우유 얼음을 곱게 갈은 눈꽃얼음에 직접 삶은 팥과 떡을 올린 심플한 빙수부터 최근 몇 년 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빙수까지 빙수 종류도 다양해졌다. 무더위가 짜증나는 여름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색적인 맛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는 우리지역 빙수카페를 소개한다. 한국식 디저트카페 ‘설빙’부산 광안리 가게 앞에 기다란 줄을 만들어냈던 설빙의 빙수를 안양에도 맛볼 수 있다. 전통 디저트 카페 설빙의 인기메뉴는 인절미 설빙. 인절미 설빙은 우유 얼음을 갈아 만든 눈꽃빙수 위에 콩가루를 뿌리고 잘게 썬 인절미와 아몬드 슬라이스를 토핑한 메뉴다. 우유 얼음과 콩가루의 고소한 맛에 인절미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건강한 디저트로 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곁들여 나오는 연유를 뿌려먹어도 좋다. 설빙의 오리지널 메뉴인 인절미 빙수와 인절미 향이 가득한 인절미 토스트를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 한국식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는 곳답게 빙수뿐만이 아니라 인절미허니버터브래드, 인절미아이스크림, 오미자차, 단호박라떼, 배도라지차 등 한국식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치즈케이크가 덩어리째 씹히는 치즈인절미 설빙, 베리요거트 설빙, 망고유자 설빙 등 메뉴도 다양하며 포장이 가능해 집에서도 맛볼 수 있다. 문의 031-385-8998 멜론빙수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엘가’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엘가의 멜론 빙수. 멜론 외에도 수박, 자몽, 홍시, 레몬, 흑임자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빙수를 만날 수 있는 엘가는 안양역 맞은편 공영주차장 쪽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과일로 만든 과일 빙수가 인기. 얼음 위에 과일만 썰어 넣는 것이 아닌 각 과일이 지닌 매력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바로 과일빙수의 포인트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멜론 빙수는 멜론 안의 과육을 스쿠퍼로 동그랗게 떠낸 후 멜론을 그릇 삼아 곱게 간 우유얼음을 담고 얼음 위에 동그랗게 파낸 멜론 과육을 듬뿍 올린 후 아이스크림을 얹어낸다. 멜론 반통이 수북이 담겨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양도 많아 혼자 먹기 힘들 정도. 윗부분의 멜론을 먼저 먹고 나서 따로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 팥을 남은 얼음에 취향에 따라 넣어서 떠먹으면 멜론빙수와 팥빙수 두 가지를 모두 맛볼 수 있다. 국내산 팥을 사용하며 유기농과 홈메이드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특징. 인공적인 맛이 아닌 천연 과일의 맛이 부드러운 얼음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생 망고 그대로를 듬뿍 올린 망고빙수, 흑임자 빙수, 할머니 토마토빙수도 인기메뉴다. 문의 031-441-3186  팥이 맛있는 집 ‘설’ 산본역 4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기본에 충실한 팥빙수를 맛볼 수 빙수전문점이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유설빙과 설빙수. 기본 빙수와는 다르게 더 부드럽고 진한 우유 맛을 느끼고 싶다면 팥유설빙을 주문하자. 우유가 통째로 대패처럼 갈려나오는 유설빙은 우유얼음을 얇게 갈아 만든 대만식 대패빙수로 이 집에서 직접 연구 개발한 메뉴다. 특히 국내산 좋은 통팥만을 사용해 팥알이 크고 탱탱하며 한 알 한 알 그대로 살아있어 팥이랑 유설빙을 같이 먹으면 은은하게 달콤한 팥과 고소한 유설빙이 잘 어울린다. 빙수 중간에 미숫가루가 들어있는 설빙수(눈꽃빙수)는 큼직하게 살아있는 팥에 쫄깃한 떡이 얹어 나온다. 떡은 말랑말랑하고 쫀득한 맛이 입안에 착 달라붙고 크기까지 넉넉해 씹는 맛도 좋다.사람이 많아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기도 하지만 건강한 간식을 아이에게 먹이고픈 엄마라면 기꺼이 줄서서 기다리는 집이다. 기본 설빙수가 5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다.문의 031-392-9108 가마솥 전통 팥빙수 ‘옥루몽’국내산 팥을 전통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삶아 커다란 찹쌀떡과 함께 올린 심플한 비주얼의 전통 팥빙수. 화학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팥을 직접 삶아서 그런지 팥이 달지도 않고 담백하며 더욱 고소한 맛이 깔끔하게 느껴진다. 빙수를 먹다보면 팥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눈꽃빙수 중간쯤에 팥이 한 번 더 들어있어 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더운 날씨에 빙수가 녹지 않도록 꽁꽁 얼린 놋그릇에 담겨져 나와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하게 맛볼 수 있다.문의 031-469-8073 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
- 하지 정맥 기능이상과 정맥류 퇴근할 때 다리가 퉁퉁 붓고 무거워서 퇴근길이 걱정인 사람들,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혈관 혹은 거미줄처럼 펼쳐져 있는 혈관들 때문에 더운데도 긴 옷을 입어야하는 사람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고민을 할 것이다. 하지정맥 기능 이상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정맥 기능 부전은 정맥의 판막 부전, 정맥 벽의 약화 등으로 다리에서 심장 쪽으로 향하는 정맥들이 다시 아래쪽으로 역류하는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증상은 다리의 부종, 통증, 무거움, 가려움을 보통 호소하며 울퉁불퉁한 정맥확장, 거미줄같이 핏발이 서는 것 등의 정맥류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경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심할 경우엔 피부염, 색소침착, 습진, 최악의 경우 잘 낫지 않고 재발이 잦은 피부 궤양을 초래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권유한다. 일반적인 위험 인자는 연령의 증가, 임신과 여성, 비만, 가족력, 장시간 서있는 직업, 변비, 동맥 질환, 심부정맥 혈전증 같은 기저 질환 등을 들 수가 있다. 이외에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미용을 위한 비 의료용 압박 스타킹과 스키니 진 등에 의한 정맥기능 이상이 늘고 있다. 정맥 기능 이상의 증상을 완화하고 악화를 예방하는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기본적으로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 특히 정좌는 동맥정맥 신경 모두를 압박 하므로 좋지 않은 자세이다.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 있어야 할 경우에는 적어도 1시간에 한번정도 걸음을 걸어주거나 하지 관절(무릎관절, 발목 관절)을 굽혔다가 펴주는 운동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수시로 장딴지 마사지도 유용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서 한 시간에 몇 분이라도 쉬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누워있지 않는 일상시간에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 이 압박 스타킹은 여러 조건을 보고 사이즈와 형태를 결정해야한다. 하지 정맥을 위해서 하루에 30분~1시간정도 제대로 된 ‘보행’을 해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이미 정맥류가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운동이 악화를 시키므로 운동 시에 압박 스타킹을 신어주도록 한다. 취침 시에는 베개나 이불을 무릎부터 받쳐서 거상을 시켜주면 좋다. 수면시간 동안 계속 거상할 필요는 없다. 운동이나 관절을 위해 착용하는 서포트는 너무 강하게 압박하지 않도록 하며 피부에 보습도 철저하게 해주도록 한다. 정맥이상의 진료는 의사의 진료 및 정맥 기능검사와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서 원인과 기전 등을 파악한 뒤 치료법을 결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맥이상의 치료는 붓거나 아픈 증상에 대해서는 압박스타킹과 생활 습관 교정 그리고 정맥순환개선제 복용 등으로 증상의 완화와 질환의 악화예방을 해주면 좋고 이미 정맥류(구불한 혈관 및 망상정맥류포함)이 있는 경우에는 위의 보존적 치료로는 없어지지 않으므로 정맥류의 형태에 따라서 경화요법이나 스트리핑에 의한 정맥 제거 및 정맥류 제거술, 레이저나 고주파에 의한 혈관내 소작술을 시행할 수 있다. 이런 치료의 선택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본인에 맞는 치료와 여러 다른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연세베스트외과서영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