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의왕보건소, 9월 고혈압 교실 모집 의왕시 보건소는 최근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부족, 비만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혈압 발병률 및 합병증을 낮추기 위해 시민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나아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고혈압 교실을 오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주 동안 운영되는 고혈압 교실은 전문 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자 및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올바른 질환관리법, 영양 및 조리시연, 스트레스관리, 운동지도,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만성질환의 합병증을 조기발견 할 수 있는 신장검사 및 안정밀검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의왕시 보건소 보건사업과 건강관리팀(031-345-3583)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고혈압 교실에 이어 10월에는 당뇨교실이 운영될 예정.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안양 만안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 입교식 지난달 27일 안양5동 냉천치안센터에서는 제3기 청소년 경찰학교 입교식이 있었다. 이날은 성문중과 연현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는데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직업체험을 위한 취지로 교육부와 경찰청의 협업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입교식이 열린 냉천치안센터 건물은 청소년경찰학교 체험 장소인데 건물 1층은 연극무대로 꾸며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역할극 체험을 하고 2층은 과학수사를 비롯해 학생들이 직접 제복을 입고 무전기와 수갑, 삼단봉, 테이저건 장비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오후3시부터 시작된 청소년경찰학교는 먼저 연현중 학생들이 상명가족아동상담센터 교사의 지도에 따라 역할극을 하면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학교폭력에 관한 주제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어보는 체험과 반전카드, 왕따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며 상대방을 이해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또 같은 시각 2층에서는 성문중 학생들이 과학수사대 체험을 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지문채취, 혈액 반응 시약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수사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호기심과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이해하게 되었고 장래희망을 꿈꿔보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은 냉천치안센터에서 체험이 끝난 후 도보로 만안경찰서로 이동해 유치장과 시뮬레이션 사격 등의 체험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성문중 3학년 학생은“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평소에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오늘 이곳에 와보니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특히 과학수사대 체험은 정말 신기하고 텔레비전에서 보던 것과 비슷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천 오 백년 고찰, 고창 선운사를 가다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로 시작되는 송창식의 노래 말처럼 고창 선운사하면 가장 먼저 동백꽃이 떠오른다. 붉은 피처럼 뚝뚝 떨어진다는 동백꽃은 어쩌면 선운사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봄엔 동백꽃이 여름엔 야생 녹차가 지천에 피어 그윽한 향을 풍긴다는 선운사. 산바람도 잠시 숨을 고르며 쉬어간다는 천 오 백년 고찰 선운사를 다녀왔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도솔산 그리고 꽃무릇...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시방도 남았습니다그것도 목이 쉬어 남았습니다이 시는 고창 질마재 출신 미당 서정주 시인의 선운사 동구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선운사에 가면 입구에 선운산가비가 서 있고, 그 비석에는 이 시가 새겨져 있다. 선운사는 수행과 기도, 수많은 관광객들로 1년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찰로 잘 알려져 있다. 서해안 바닷가가 가까이 있고 선운사가 위치한 도솔산은 생태문화탐방로가 잘 갖추어져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 중의 명소다. 선운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를 지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부도 밭이다. 추사 김정희가 글씨를 쓴 백파스님의 부도비가 사람들의 발길을 끌지만 굳이 그것이 아니더라도 제각각의 모습을 한 크고 작은 부도와 비석들은 조용히 침묵하며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주문으로 들어서면 편백나무, 동백나무, 보리수나무, 당단풍나무 등 아름드리 고목이 숲을 이루고 있어 눈부터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거기다 꽃무릇 군락지까지 있어 봄에는 동백, 가을에는 꽃무릇을 보러 사람들은 선운사를 찾는다. 선운사는 선운산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이다.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가 산 중 곳곳에 흩어져 있었고 3000여명의 승려가 머물렀다고 한다. 지금은 도솔암, 참당암, 석상암, 동운암 등 4개의 암자와 석탑 그리고 본 절 경내에 천왕문, 만세루, 대웅전, 영산전, 관음전, 팔상전, 명부전, 산신각 등 10여 동의 건물을 지니고 있다. 선운사는 백제의 고승 검단스님이 위덕왕 24년 577년에 창건했다. 선운사에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본래 선운사의 자리에 큰 연못이 있어 검단스님은 이곳에 절을 지으려고 그 연못을 메우기 시작했다. 그 즈음에 마을에 눈병이 심하게 돌면서 사람들은 연못에 숯을 한 가마씩 갖다 부으니 병이 씻은 듯이 나아져 신기해했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이 너도나도 숯과 돌을 가져옴으로써 큰 연못은 금방 메워지게 되었고 이 자리에 절을 세우니 그 절이 바로 선운사였다. 당시 이 마을에는 전쟁 유민 등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검단스님이 이들에게 소금 만드는 법, 숯과 한지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마을사람들은 스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해마다 봄 가을이면 선운사에 소금을 보시하였는데 이를 보은염이라고 부른다. 이 풍습은 15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선운사의 사계와 만세루선운사에는 멋스러운 전각과 암자들이 많은데 그 가운데 도솔천 계곡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도솔암이 있고, 선운사에서 가장 오래된 만세루가 있다. 이곳은 스님들이 경전 공부를 하던 곳인데 나무의 자연스런 형태를 그대로 살려 한층 아름답고 현재 선운사를 찾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차를 마실 수 있는 장소로 제공된다. 선운사는 사시사철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는다. 봄이면 선운사 입구 오른쪽 비탈에서부터 절 뒤쪽까지 약 30m 너비로 군락을 이룬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들은 수령이 500년 가까이 되며 4월 말이면 저마다 꽃을 피운다. 여름에는 야생 녹차가 곳곳에 자생하는데 그 향이 그윽하고 선운사에서는 4월부터 차 잎을 직접 따 녹차를 만든다. 그렇게 만든 녹차는 만세루를 개방해 누구에게나 무료로 나누어준다. 또 가을이면 꽃무릇이 화려한 꽃의 향연을 펼치는데 단풍과 함께 화려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겨울에는 유난히 많이 내린 선운사의 설경이 멋스럽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공간 활용에 최적인 가구, ‘오른(orn)’ 주거 공간을 꾸밀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공간 활용과 수납’의 문제일 것이다. 조금이라도 넓게 공간을 활용하고 더 많이 수납하기 위해 틈새나 자투리 공간까지도 꼼꼼히 계획해 보지만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가구 때문에 좋은 성과를 얻기는 힘들다. 의왕 포일동에 위치한 가구점 ‘오른(orn)’은 주거 공간의 이런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독특한 가구들을 전시 판매하는 매장이다. 이곳의 대표 가구는 ‘폴딩 베드(Folding Bed)’. 의미 그대로 접히는 침대다. 침대 옆에 달린 리모컨을 누르면 침대가 위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접혀 벽에 고정된다. 그러면 침대 아래 숨겨져 있던 소파가 나와 침대가 있던 공간은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또 침대 주변과 소파 아래는 크고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이뤄져 있어 수납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옵션으로 옷장이나 수납장 등을 더 선택하면 침대와 함께 완벽한 가구 배치가 이뤄진다. 침대는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선택 가능하고 퀸과 수퍼싱글 사이즈가 있다. 특히, 아이 방의 공간 활용과 수납에 폴딩 베드는 매우 유용하다. 평소에는 침대를 올려놓고 놀이나 학습 등의 공간으로 활용하다가 잠을 잘 때는 침대를 내려 침실로 사용할 수 있어 좁은 아이 방을 훨씬 넓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짐이 많은 아이들 특성상 넓은 수납공간은 아주 요긴하다. 침실가구 외에 씽크대와 아일랜드 식탁 등 부엌가구도 만날 수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세심하게 신경 쓴 디테일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위치 : 의왕시 포일동 한국농어촌공사 건너편 문의 : 031-422-8352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알고 가면 유익한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 이용 가이드 한국 잡월드는 2012년 5월 설립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 직업 체험관이다. 한국잡월드에서는 직업탐색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어린이 체험관은 휴일이나 방학 중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체험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어린이 체험관은 다수의 체험실을 선착순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러다 보니 잡월드를 갔다 오면 이구동성으로 ‘몇 개 체험했느냐?’를 묻는다. 사람이 많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다 하지도 못했다’는 볼멘소리도 없지 않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을까? 어린이 체험관 이용 전 알고 가면 좋은 이용 원칙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knowhow 1. 제한된 체험시간, 취향 파악이 먼저! 어린이 체험관의 체험실은 총 39개이다. 과학부터 요리, 방송, 미용, 디자인 등 체험 내용도 다양하다. ‘많이’ 하기 위해 ‘무조건 자리가 빈 곳으로 뛰어가 아이를 빨리 앉혀야 한다’고 조언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 취향 파악이 먼저이다. 에너지 넘치는 외향성 아이의 꽃집 체험이나. 심하게 겁이 많은 아이의 외과의사 체험은 득보다 실이 많다. 방문하기 전 한국잡월드 사이트부터 확인하자. 어린이 체험실 약도부터 해당 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체험내용에 대해 미리 알 수 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어떤 직업체험이 있으며 체험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사전에 충분히 상의해보는 것이 좋다. 체험개수가 적어도 아이가 좋아하거나 해보고 싶어하는 체험을 선택해야 만족도가 높다. 꼼꼼히 실험하고 관찰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이라면 생명공학연구소나 로봇과학 연구소가, 외향적이며 흥과 끼가 많은 아이에게는 반짝이 의상을 입고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춤과 공연을 즐기는 공연예술학교가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knowhow 2. 1~2인 이동이 유리하다. 사전 조율 필수, 권장연령도 확인할 것체험관은 친구들과 함께 오기 쉽다. 하지만 소수 인원 이동이 편리하다. 대부분의 체험 입장 정원이 6~8명 전후이다. 비인기 체험도 단체가 함께 체험하기는 쉽지 않다. 원하는 체험이 마감돼 다른 체험을 하기 위해 한 바퀴 돌아봐도 대부분의 체험이 한 두 자리뿐이 남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가장 난감한 사항은 성향이 다른 어린 남매를 부모 1인이 돌볼 경우이다. 남자 어린이 좋아하는 체험관과 여자 어린이가 좋아하는 체험관은 위치부터 다르다. 엄마가 체험 시작할 때마다 두 곳을 빠르게 안내하기는 어렵다.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모든 체험관은 권장연령이 있다. 원할 경우 입장은 가능하지만, 권장연령을 사전에 파악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컴퓨터 타자를 이용하는 신문사 체험은 취학 전 아이에게 권장하고 싶지 않다. 아나운서, 촬영감독, 방송기자, 신문사 체험 등은 만 7세 이상 참여 가능. knowhow 3. 한 시간 일찍 입장대기? 첫 타임만 유리하다. 시간표 확인하면 효율적보다 많은 체험을 위해서 입장시간 전부터 대기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일찍 입장할 경우 첫 번째 체험만 유리하다. 두 번째 체험부터는 체험시간표와 빈자리를 재빠르게 파악해야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피자 체험이나 쿠키 체험, 소방서 체험 등의 인기체험을 꼭 하고 싶다면 미리 대기하여 첫 타임에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험시간은 15분과 20분, 30분과 40분으로 체험실별로 다르다. 사이트에 공개된 운영시간표를 파악하면 대기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루 2번 운영하는 어린이 체험관의 1부와 2부 이용권을 모두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도 꽤 많다. 계획을 열심히 세웠어도 대기하는 시간이 종종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이벤트홀에서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knowhow 4. 직업세계관도 빼먹지 말자잡월드는 어린이체험관, 청소년 체험관, 진로설계관과 직업세계관으로 구분된다. 그중 유아 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어린이 체험관과 직업세계관이다. 직업세계관은 직업의 변화상과 다양한 직업인의 모습에 대해 관람하는 곳이다. 특히 응급구조사, 도로보수 공사 종사자, 산업잠수사 등 성인도 잘 모르는 직업들에 대해 특성과 작업환경까지 요약정리되어 유용하다. 현대의 직업 외에도 기억을 저장하는 직업이나 꿈을 다루는 직업 등 미래의 직업까지 살펴볼 수 있다. 3.4층 두 개의 층으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으며 평균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어린이 체험관을 이용할 경우 무료입장.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잡월드 어린이 체험관 이용안내이용요금 : 평일 16000원, 주말 18000원, 보호자 8000원이용시간 : 1부- 9시 30분부터 13시 30분, 2부- 14시 30분부터 18시 30분이용나이 : 만 4세부터 만10세까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추석 때 문 여는 병·약국 정보 꼭 챙기세요~ 올해 추석은 대체휴일제 적용으로 10일까지 쉬는 사업장이 많아 토요일부터 5일간의 연휴가 이어질 전망이다. 긴 휴일은 반가운 일이지만, 혹시라도 이 기간 동안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감기나 골절 등 갑작스러운 질환이 생기면 여간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터.이럴 때를 대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의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특히 자신이 사는 지역 뿐 아니라 고향집 주변의 문 여는 병·약국 정보까지 꼼꼼하게 살펴둔다면 추석 연휴가 한결 마음 편할 것이다.안양, 의왕, 군포 등 우리 지역의 지자체들은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 홈페이지에 추석기간 문 여는 병·약국의 정보를 게시할 예정이다. 우리 지역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는 주민들이라면 미리 자신이 살고 있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추석기간 이용할 수 있는 병·약국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두면 만약의 경우에 활용하기 좋다. 또 자신이 다니는 단골 병원이나 아이들 소아과 등에 미리 연락해 추석 기간 문을 여는 지 여부 등을 문의해 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고향집에서 추석을 보내거나 다양한 병·약국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응급의료정보 E-Gen’ 사이트(http://www.1339.or.kr)를 이용해 보자.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운영하는 E-Gen은 전국의 응급실 정보와 함께 휴일이나 명절 등에 문을 여는 전국의 병·약국 정보를 검색을 통해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다. 병원과 약국의 주소와 전화번호, 위치 등을 알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또 응급 시 대처요령이나 응급처치 정보, 소아과 야간 진료 병원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추석 연휴 기간 뿐 아니라 평소에 이용해도 도움이 된다. E-Gen의 경우 모바일 앱(App)도 개발돼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미리 앱을 다운받아 두면 이동 시에도 바로 검색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약국과 야간 운영 약국, 휴일에 문 여는 약국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도 눈여겨 보자. 대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Pharm114 휴일지킴이약국’ 사이트(http://www.pharm114.or.kr)는 검색을 통해 자신이 사는 지역에 있는 연중무휴 운영 약국과 야간 및 휴일에 문 여는 약국 정보를 알려준다. 약국의 주소와 전화번호, 위치는 물론 운영시간과 현재 운영여부까지 비교적 상세히 알아볼 수 있다.단, 검색을 통해 연휴기간이나 휴일에 문을 여는 곳으로 검색이 되었다 하더라도 방문 전에 꼭 전화로 문을 여는 지 여부를 확인하고 찾아가야 헛걸음하는 일이 없다. 병·약국의 내부사정으로 연휴 기간 문을 닫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물론, 이런 사이트들을 검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나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급박하다면 지체 없이 119에 전화를 해 도움을 구해야 한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왜 최상위권 학생들이 TEPS를 하는가 2. ①수능만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텝스 공부는 필요하다 ②중요성 더욱 커진 내신, 텝스로 대비하자③텝스 자체가 영어 특기자 전형 입학의 조건이다④우리 사회에서 텝스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주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필자는 절대평가 도입에 상관없이 영어 우수자를 가려내는 대학의 노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정책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대입전형의 본질은 우수 학생 선발이기 때문이다. 지난 6월 모평에서 영어 만점자는 5%가(1등급이 4%이내) 넘었다. 작년 수능에서는 한 문제 차이로 대학 바뀌는 사례가 속출했다. 앞으로 각 대학들은 학생부, 면접, 본고사 등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글로벌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과목이라 할 수 있는 영어 우수자 잡기에 더욱 공들일 것이다. 우리 사회 전체가 고민해야 할 사교육비, 대학 서열화 등의 문제를 대입제도 수정만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혼란의 피해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받는다는 점을 교육당국이 알았으면 좋겠다. ②중요성 더욱 커진 내신, 텝스로 대비하자올초에 발표된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대학별 전형방법 수가 4가지로 줄었다. 이로 인해 학생부 비중이 대폭 증가했고, 학생부의 핵심인 내신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영어 특기자 전형의 경우 예전에는 영어 공인 성적이 우수하고 에세이를 잘 쓰면 내신에서 불리한 외고생이나 특목고생도 Top 3권 대학에 합격 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연세 대학교 영어 특기자 전형인 언더우드 전형을 보더라도 요즘은 내신이 1-2.5등급인 학생이라면 공인 성적이 약간 낮아도 합격 시킨다. 즉 ‘영어만 신’이 아니라 다른 공부도 잘 하면서 영어도 잘하는 학생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등학교 영어내신을 잘 받으려면 어느 정도로 영어를 해야 할까?목동 리뉴학원에 다니는 수강생의 90%가 내신 및 수능에서 1등급 내지는 2등급을 받고 있다. 그런 학생들을 분석해 보았다. 외고생의 경우 1학년 때 텝스 점수 850이상을 받은 학생들은 내신에서도 대부분 1등급이었다. 일반고의 경우는 1학년 때 텝스 점수 800이상인 학생이 내신에서도 1등급을 받을 확률이 상당히 높았다. 물론 텝스 점수가 이정도 아닌 학생도 내신에서 1등급을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가능성은 적다. 왜 그럴까? 내신 1등급을 받을 학생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 변별력을 갖춘 상당수 학생들이 틀리는 고난이도 문제를 낼 수 밖에 없다. 그런 문제들은 텝스의 문법이나 어휘, 독해 고난도 문제를 풀면서 꼼꼼하게 훈련한 학생들만이 제대로 풀 수 있는 것이다. 또 텝스는 한국 시험 유형에 맞게 함정을 많이 파 놓은 특징이 있으므로, 이런 것에 대비해 공부한 학생들이 한국식 내신 문제도 잘 풀 수밖에 없는 것이다. ③텝스 자체가 영어 특기자 전형 입학의 조건이다즉 각 대학의 국제 학부에 들어가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텝스이다. 물론 100% 텝스인 것은 아니고 토플, 토익 등 각 대학별로 선호하는 공인이 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텝스는 가장 많은 학교에서 선호하는 공인시험이다. 서울대가 텝스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다지만 어떤 식으로든 면접시에 드러날 것이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토플과 텝스 둘 다 가지고 있으면 더 유리할 것이고, 서강대의 경우는 토플 105점 이상이면 전원 다 에세이를 보기 때문에 관건은 토플보다는 에세이일 것이다. 한국외대의 경우는 토플이나 토익을 보는데 토플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면 상대적으로 점수를 따기 쉬운 토익 점수를 고득점을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그러나 토익을 보더라도 텝스처럼 어려운 공부를 하다가 토익을 보면 고득점을 맞을 확률이 크다. 토플은 영어 실력 평가에 좋기는 하나, 한국식 공부와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내신, 수능 외국어 영역과는 좀 별개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텝스가 가장 인기 있는 이유이다. ④우리 사회에서 텝스를 요구하고 있다마지막으로 하나 더 덧붙이자면 텝스는 대학 입시용으로 반짝 공부하고 끝내는 시험이 아니다. 당장 서울대의 경우 재학생들은 각 과마다 주어지는 점수를 넘어야 졸업이 가능하며, 의학 전문 대학원이나 약학 전문대학원, 로스쿨 등을 가려고 해도 텝스 점수가 필요하다. 물론 기업체나 일반 대학원 진학시에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토익이 있긴 하나 토익은 만점자가 너무 많아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텝스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텝스에서 고득점을 받기가 쉽지는 않다. 불과 4-5년 전까지도 텝스는 최근 시험에 비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점수 인플레이션이 생기면서 텝스 공인 시험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점이 텝스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어쨌든 우리가 텝스를 포기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 없고 또 내가 포기한다 해도 또 다른 나의 경쟁 상대는 그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기에 이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텝스에 올인해보자. 문의 031-383-4475,6올리비아 리 리뉴학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수리논술과 개편된 수학 수리논술이 상위권대학을 들어가는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대학마다 경향이 다르고 과목과 논술방향이 제각각인 수리논술 전형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우선 모든 공식을 증명해보고자 한다. 그래서 공식유도과정을 쓰는 게 도움이 된다. 또한 도서관에서 관련 분야의 책을 보며 공식의 배경을 기록하고 점검한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의 과학 분야는 각 분야의 교과 단원 목록을 보면서 관련된 내용을 백과사전에서 찾아 공부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위키백과와 두산백과, 브리태니커 백과에 과학 자료가 풍성하다. 과학은 세 가지 형태의 문제 유형을 볼 수 있다. 첫째로 제시문 분석형이다. 주어진 제시문을 분석하여 논제를 작성하는 것인데 배경지식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주어진 제시문의 내용을 잘 정리하여 논제에 쓰일 내용들을 일차적으로 밑줄 치다가 문제가 원하는 답을 기술하면 된다. 둘째로 제시문을 보고 자신의 의견을 기술하는 것이다. 제시된 글을 읽고 논제의 가설을 세우고 제시문을 근거로 논증하는 것인데 글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과학 잡지에 쓰인 기술형식을 익히면 좋다. 마지막으로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문제가 출제가 되는데 확률과 통계 단원을 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 2014년 개편된 고1 수학교과서에는 개편 이전 고2 과정에서 다뤄왔던 수열과 지수와 로그가 실렸다. 2,3학년 학생들이 힘들어했던 단원을 1학년 과정으로 개편하면서 전체적인 커리큘럼이 바뀌었다. 그렇다면 고1 학생들은 수학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로, 수학의 목차를 신중히 보라. 무엇을 배우는지 알고 그 안의 중요내용을 정리해 둔다. 두 번째로, 수학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적게 풀면서 전체적인 단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로, 하루에 할당량을 정해 공부하기보다는 시간을 정해 놓고 공부하는 것이 낫다. 수학은 시간 싸움이다. 마지막으로, 수학 오답노트를 활용해 보라. 학습적으로 부진함을 인식하는 학생이라면 해답지를 문제지 옆에 두고 함께 보면서 어떻게 문제를 풀었는지 그 풀이를 따라 풀어보자. 그리고 해답지를 가리고 문제를 다시 풀어보자.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답을 이해하는 시간은 문제를 잡고 씨름하는 시간보다는 덜 걸린다. 그런 후에 다음 날이나 일주일 이내 다시 그 문제를 풀어본다. 그때는 답지를 보면 안 된다. 그러면 처음보다 몇 개의 문제를 더 맞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해서 문제를 자주 반복적으로 풀어라. 씨알학당유지영 수학강사문의 : 031-381-28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안양 맛집_토속음식 전문, ‘청국장과 보리밥’ 범계점 거실에 전문 사진관에서 찍은 가족사진이 걸려 있는 집을 보면 ‘이 집은 참 부자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가족이 모두 모여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사진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바쁜 일상 속 모두 모여 사진을 촬영 할 정도의 여유를 갖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고 무엇보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지금 우리 집에는 어떤 사진이 걸려 있는지 한 번 둘러보자. 결혼할 때 남편과 찍은 사진, 아이 돌잔치 때 찍은 사진, 그 후로 언제 가족사진다운 사진을 찍었던가 한숨이 나온다면 이번 ‘청국장과 보리밥’ 범계점의 고객 사은 행사를 눈여겨보자. 무료로 전문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액자까지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오픈 3주년 기념, 가족사진 무료 촬영권 증정 이벤트 진행 토속음식 전문점, 청국장과 보리밥 범계점에서 가족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한다.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튜디오의 사진 촬영권을 제공하는 것. 청국장과 보리밥 범계점 박종수 대표는 “오픈한지 벌써 3년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어 입소문을 타고 불경기에도 웃을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청국장과 보리밥 범계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해당되며 포토샵에 액자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그동안 가족사진이 없던 주민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인 이상 가족 구성에 해당되며 청국장과 보리밥에서 식사 후 내일신문 광고에 첨부된 무료 교환권을 제출하면 가족사진 촬영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박 대표는 “오픈 후 해마다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특히 가족 화합을 주제로 행사를 고심하던 중 사진촬영 행사를 생각하게 됐다”며 “청국장과 보리밥을 찾는 가족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국장과 보리밥 범계점은 3년 전 오픈, 청국장과 보리밥, 유기농 쌈채소 등 몸에 좋은 전통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점심시간이면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매장 안은 손님들로 북적인다. 그도 그럴것이 이 집은 우선 음식 맛이 좋다. 그리고 친절하다. 무엇보다 몸에 좋은 음식이라 부담없이 많이 먹을 수 있는 것도 기분 좋다. 몸에 좋은 청국장에 자연채 쌈, 또 먹고 싶어지는 그 맛!청국장과 보리밥의 인기 메뉴는 자연채 쌈정식이다. 밥은 보리밥 또는 쌀밥, 아니면 보리밥과 쌀밥을 반반씩 먹고 싶은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보리밥을 주문하면 통통하고 찰진 보리밥에 다양한 나물과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져 나온다. 푸짐한 나물과 깔끔한 밑반찬들. 거기다 매콤하고 부드러운 제육 두루치기와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고 있는 청국장은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간다. 넓은 대접에 시래기, 버섯, 호박 등 갖가지 나물을 보리밥 위에 얹고 강된장 작은 스푼, 청국장 한 스푼을 넣어 비벼 먹으면 어머니 손맛에 언니오빠 둘러 앉아 밥먹던 그때가 절로 생각난다. 쌈정식 이외에도 수육정식, 떡갈비 정식, 청국장과 보리밥 등 다양한 건강 밥상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난 여름부터는 새콤한 국물이 일품인 시원한 초계국수가 추가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이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신선한 재료에 있다. 주재료로 쓰이는 콩과 보리, 청국장 재료인 콩은 경북 봉화에서, 보리쌀은 전북 김제에서 가져다 쓰는데 모두 유기농 재배된 것만을 취급한다. 상추, 케일, 백로즈, 적로즈 등 쌈도 유기농 전문업체를 통해 들여온다. 또한 이 집 청국장은 신기하게도 냄새가 없다. 30년 간 연구한 재래식 방법으로 청국장을 빚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면 또 한 번의 즐거운 시간이 기다린다.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시원한 보리미숫가루 슬러쉬와 보리맛 강정, 청국장 쌀과자 등 웰빙간식이 마련돼 있다.가족과 함께 건강한 점심도 먹고 무료 사진 촬영권도 챙길 수 있는 기회, 이번 주말은 청국장과 보리밥 범계점으로 고고씽~. 행사는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청국장과 보리밥 031-440-9982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9월 ‘독서의 달’ 지역도서관 행사 모음! 가을의 문턱에 본격적으로 들어선 9월은 독서의 달이다. 우리지역 도서관에서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 아래 가족과 친구, 또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보면 좋은 프로그램들을 모아봤다. 안양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풍성!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기다린다. 만안도서관은 13일, 초등 3~4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사진으로 보는 세계 특별강연’을 연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보도사진을 보며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다양한 사건 사고와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사람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사전 신청한 어린이에게는 선물도 줄 계획이다. 또 20일에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케이크 만들기’ 강좌가 준비돼 있다. 2인이 한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으며 15팀을 모을 계획이다. 재료비는 팀당 2만원이며 만든 케익은 가져갈 수 있다. 6~7세의 유아들은 27일에 열리는 ‘꼼지락 요리교실’에 참여해 보자. 6~7세 유아를 위한 요리 체험교실로 불을 쓰지 않고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체험해 본다. 유아 1명에 보호자 1명이 팀을 이뤄 참여하면 된다. 강좌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이외에도 ‘로빈 윌리엄스 특별전’과 ‘그림책 원화 전시’, ‘아무도 빌리지 않은 책 특별전’ 등 이색적인 문화전시도 계획돼 있다. 평촌도서관에서는 3일 오후 4시부터 유아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목각 줄 인형극이 펼쳐진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목각 인형의 섬세한 동작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선착순 입장하면 감상할 수 있다. 또 16일에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리공예 특강’이 열릴 예정. 바다의 보석으로 불리는 유리조각으로 와이어 및 마블링 목걸이를 만들어 본다. 재료비는 5천원이다.비산도서관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6일과 19일에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넵킨아트’ 강좌가 계획돼 있다. 넵킨아트로 빈병을 리폼하고 가방을 만들어 보는데 재료비 5천원은 부담해야 한다. 23일에는 초등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은 후 특별한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독후활동 북아트’도 열릴 계획이다.호계도서관은 13일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감상문 쓰기’를 진행한다. 인물이야기와 명작도서를 읽고 독서 감상문에 꼭 들어가야 할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책으로 만들어 보는 것. 재료비는 3천원이고, 관련도서를 읽어 가면 도움이 된다. 또 16일과 17일에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과 자녀 진로교육에 대해 알려주는 ‘감각 통합적 독서’와 ‘강점으로 진로 찾기’ 강좌도 마련돼 있다. 13일에 진행되는 신기한 마술종이 슈링클스로 악세사리를 만들어보는 ‘마술종이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해 볼만한다. 의왕, 군포 등의 지역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 즐겨의왕 글로벌도서관에서도 독서의 달 행사를 즐길 수 있다. 13일에는 의왕시민 150명을 초청해 영어 인형극인 ‘토끼의 지혜’를 공연할 예정이다.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 영어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또 19일에는 초등 3~5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가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나의 생각과 느낌을 담아 만드는 ‘감성 팝업북 만들기’가 진행된다. 22일과 29일에는 ‘우리가족 독서신문 만들기’와 ‘즐거운 포켓북 만들기’도 참여해 볼 수 있다. 군포중앙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 8팀을 초청해 관련 도서를 읽고 밀쌈과 율란을 만들어보는 ‘온 가족이 책이랑 요리랑’ 프로그램이 20일에 열리며, 유아 및 초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액티브 마술동화’가 23일 오후 지하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군포시 도서관의 경우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군포시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관련한 행사들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