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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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글쓰기 전문어학원 ‘dc4아카데미’를 가다 사교육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영어.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들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제대로 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것이 현실이다. 내신 성적과 입시를 위해서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외워야하는 영어학습을 하면서도 항상 부족하게 느껴지는 무엇. 그것은 바로 자유롭게 말하고 토론하고 글로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 부족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학원이 평촌학원가에 개원을 해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바로 말하기 글쓰기를 전문으로 하는 ‘dc4아카데미’가 그곳이다. dc4아카데미를 찾았다. 반복적, 기계적 암기가 아닌 활용할 수 있는 영어dc4아카데미는 청담어학원 대치분원 등에서 최소 6년에서 10여년을 가르쳐온 원어민 교사 출신 3명의 원장이 기존의 문법, 단어외우기 등 한국식 영어 학습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난 3월 평촌 학원가에 개원한 영어학원이다. Paul Lee 원장은 “한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문제라고 느꼈던 것은 단어외우기, 문법 등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점수를 따야하는 지겨운 과목의 하나로 여기는 것”이었다며 “이런 학습방법으로는 시험성적은 잘 나올지 몰라도 토론이나 발표 등 자기표현 능력이나 작문 등 실제 영어활용에 있어서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dc4아카데미는 이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전체론적 체험 교수법(Holistic heuristic method)을 통해 실용적인 방법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그렇다면 dc4아카데미의 전체론적 체험 교수법을 활용한 교육과정은 어떻게 운영되는 것일까? 관심과 생활을 반영한 주제 활용, 토론·발표·작문 수업체험적 학습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던져주는 주제가 아닌 학생들의 관심과 생활을 반영한 주제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수업에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토론능력, 공개연설능력, 자기표현능력, 작문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 수업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이끌 수 있는 주제의 에세이, 문학작품, 미디어 등을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문헌과 뉴스기사를 비롯해 많은 미디어 자료를 활용하면서 학생들은 자신만의 생각과 견해, 아이디어를 형성하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과제와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고. 여기에 각 주제에 대해 토론과 발표를 수행하면서 학생들은 말하고 듣는 의사소통기술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보다 확실하게 습득하게 된다. 원생들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토론대회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올해는 지난 7월에 개최하였다. 작문활동 또한 개인의 견해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습교재 및 소설과 같은 학습 자료를 활용해 에세이, 단문, 자유기술문 등의 전반적인 작문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내신이나 입시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 아닐까? 이에 대해 Jay Lee 원장은 “체험적 학습을 통해 영어활용이 능숙해진 학생들에게 영어 내신이나 입시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며 “주입식 입시영어로 학습한 학생들보다 단기간에 충분히 내신과 입시에 대비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초등 3~6학년 대상, 테스트 통과해야 입학가능dc4아카데미는 현재 초등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규학생을 받고 있다. 입학하기 위해서는 테스트와 인터뷰를 거치며,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능력이 필요하다. 테스트 이후에는 학원의 세가지 프로그램 중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반배정을 받게 된다. 향후 기존 학생들의 진급에 따라 중학교2학년 과정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수업은 3명의 원장 직강으로 진행된다. Paul Lee 원장은 “벌써 소문을 듣고 대치동까지 다녔던 몇몇 학부모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평촌학원가에서 조금은 특별한 영어학원으로 영어교육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내신, 입시영어로는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토론하고, 발표하고, 글쓰기까지 자유롭게 하길 원한다면? dc4아카데미가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문의: 031-381-9788 www.dc4academy.co.kr 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고등부 영어학습의 핵심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초등이나 중등을 넘어 고등학교에 와서도 영어는 다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배우는 대상에 따라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학생의 학년이나 수준에 따라 차이는 당연이 있겠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입시라는 제도권아래에서의 대입의 ‘영어시험’을 위한 고등부의 영어는 초·중등부와 정말 많이 다릅니다.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소개한 35면 분량의 ‘수능출제 및 시행 체제 구축 방안’에서 수능 도입에 대한 소개의 첫 문장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암기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고 사고력을 신장하여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것과 동시에 대학 교육 적격자 선발 기능을 제고한다는 취지 아래 학력고사를 대신하여 1993년에 처음 도입되었다.‘그렇습니다. 물론 아무리 입시를 위한 교육이더라도 입시 과목과 학생의 학년과 무관하게 교육은 암기보다는 사고력 신장’에 중점을 두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와서는 그 ‘사고력’이 ‘학생 개개인의 수준별, 단계별로 논리적인 사고력의 향상’을 위한 학습이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영어성적이 좋았던 학생이 나름대로 학원도 다니고 영어공부를 계속 해왔는데도 고등학교에 와서 내신이나 모의고사 성적이 기대만큼 좋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대부분 고등학교에 와서의 영어가 일반적인 ‘언어로써의 영어’가 아닌 본격적인 입시를 위한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에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시험의 독해 문제에서 모든 문장을 제대로 해석했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자신 있게 풀었는데 채점을 해보니 오답인 경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평촌에서만 2001년부터 벌써 13년째 고등학생들에게 대입을 위한 영어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암기위주의 영어수업이 아닌 이해를 통한 ‘논리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하는 영어, 그리고 그것을 위한 ‘영어학습법’ 지도를 지금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대입영어에서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 학습의 핵심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① 어휘의 이해와 활용을 통한 암기② 영문법의 체계적인 이해와 반복을 통한 학습과 문제 연습③ 구문 분석을 통한 철저한 직독직해④ 빈칸추론을 중심으로 글의 주제를 파악하는 문제들의 단락구조 파악⑤ 수능은 물론, 내신과 TEPS의 다양한 독해 유형별 독해 skill ⑥ 구조파악이 정확히 안 되는 문장에 대한 정리와 반복 학습⑦ 틀린 문제에 대한 분석과 오답노트 정리당연히 ‘논리적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향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기 위한 이상적인 영어학습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많이 듣고, 읽고, 쓰고, 말한다고 영어시험 성적이 향상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또한 방법을 모르면서 열심히 영어문제를 많이 풀고, 학원의 많은 숙제를 하는 것은 오히려 제한된 시간 안에서 여러 과목을 준비하고 경쟁하는 입시에서는 오히려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영어시험 결과와 영어성적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더 많이, 더 열심히’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학생의 영어학습법에 대한 고민과 수정이 필요합니다. 한승훈어학원한승훈 원장386-6-38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갓 구운 빵이 일품인 베이커리 카페 ‘디브아르’ 요즘에는 간단한 샌드위치나 케익,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주변 곳곳에서 많이 보게 된다. 케익전문 카페, 브런치 맛있는 카페, 빙수가 맛있는 카페 등 각 카페마나 특색있는 메뉴 하나쯤은 가지게 마련. 하지만 빵이면 빵, 브런치면 브런치, 음료면 음료,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고 만족 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곳은 바로 평촌역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디브아르(D''IVORE)''다.디브라르는 1층은 베이커리 전문 매장으로, 2층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이루어져 있다. 베이커리는 모든 빵은 첨가제, 방부제, 유화제를 쓰지 않는 건강한 빵을 원칙으로 유기농 재료와 천연발효종‘르뱅’을 사용하여 직접 구은 빵으로 오징어 먹물을 넣어 건강을 우선으로 만든 플랙 푸드, 디브아르의 ‘제주돌빵’ 등 다양한 종류의 빵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전 7시30분에는 하드계열의 빵, 오전 11시30분에는 식빵류, 제과류는 오후 4시 30분이면 갓 구어진 빵을 맛 볼 수 있다. 베이커리 뿐 아니라 브런치 카페도 일품이다. 와플, 파니니 종류, 샐러드, 피자, 파스타에 와인까지 다양한 메뉴구성이 눈에 띈다. 파스타의 경우 직접 반죽한 생면을 사용해 소화가 잘되고 영양소 흡수량이 일반 건면보다 뛰어나며 수분 흡수를 조절해 부풀어 오르지 않아 먹고난 후에도 속이 편하다고.계절음식인 빙수도 특별하다. TV시리즈 ‘꽃보다 할배’에서 방영되어 할배들의 인기를 끌었던 대만식 빙수도 눈길을 끈다. 대만에서 직접 배워왔다고 하는 그 빙수맛이 궁금해진다. 영업시간은 7:30~24:00 위치: 평촌역 아이파크 1층문의: 070-4740-2266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군포, 18일부터 ‘2015 군포의 책’ 후보 도서 추천 접수 29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함께 보며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은 무엇일까?이 질문의 정답을 찾기 위해 군포시가 오는 18일부터 ‘2015년 군포의 책’ 후보 도서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5년 차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시는 10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홈페이지(www.gunpo21.net), SNS(blog.naver.com/o2gunpo, twitter.com/gunpocity, facebook.com/gunpocity)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접수한다.또 시는 ‘2015 군포의 책’ 후보 도서 찾기를 위해 이메일(pkssoon@korea.kr)과 전화(390-0906), 각종 행사에서의 설문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추천이 마감된 후에는 한 달의 기간을 두고 군포의 책 선정 소위원회 주관으로 후보 도서를 5권으로 압축하고,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호도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연내에 ‘2015 군포의 책’이 최종 선정되면, 내년 1월 중 선포식이 개최된다.군포시 관계자는 “소통·공감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이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매년 ‘군포의 책’ 선정 과정의 참여도가 증가하고, 관련된 다양한 행사의 효과도 커지는 만큼 이번에도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1년부터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김려령의 <가시고백>, 이순원의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이종수의 <그림문답>을 군포의 책으로 선정해 연중 다양한 독서문화운동을 전개해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산후 체형 관리, 체인지업에서 아이 걱정 없이 하자” 아이를 출산한 기쁨도 잠깐, 산모들은 임신 전 날씬했던 모습과 비교되는 출산 후 자신의 모습에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지만 출산 후 약해진 몸 상태로 쉬운 일이 아니다. 무리한 운동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전문 체형 관리 업체를 생각해 보지만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그 역시 포기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산모들을 위해 체인지업 산본점이 유아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체인지업 산본점 박지현 원장은 “산후 체형 관리는 미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체인지업 산본점은 출산 2~3개월 후 빨리 직장에 복귀해야 하는 산모 또는 빨리 임신 전 체형으로 돌아가고 싶은 산모들이 아이 걱정 없이 편리하게 체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유아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요까지 책임지는 전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호응실제 지난 5일 방문한 체인지업에는 실내 한 공간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유아실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산모 이성미(32 군포시 궁내동)씨는 “출산 후 다이어트가 평생 체형을 좌우한다고 해서 관리를 받고 싶어도 아이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마침 체인지업을 알게 됐다”며 “깨끗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아이가 전문 베이비시터의 돌봄을 받는 것을 확인하며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리받은 지 5회차인데 아이를 낳고서도 불룩하여 우울하던 복부가 지금은 거의 임신 전으로 돌아갔다”며 “남편과 주위 사람들이 신기해 할 정도”라고 자랑했다. 체인지업의 산모 특수관리는 10회차로 운영된다. 특수관리는 운동 프로그램 없이 몸을 만드는 체형 집중 프로그램으로 상체·하체·전신 관리가 운영되며 그 중 유아실은 백일 전 아이에 한해 산모 특수 관리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체인지업 산본점은 요요까지 책임지는 전문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체인지업의 운동 프로그램은 총 7단계로 가장 먼저 1단계 체성분 분석과 맞춤상담이 이루어진다. 2단계는 ''S라인 머신''에 앉아 운동단계를 조절만 하면 강력한 파워가 뱃살과 체지방을 감량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어 스크린 승마와 바이브레이터 유산소 운동이 끝나면 전신 순환을 돕는 알카리 이온수를 음용한다. 그 후 체내 부산물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온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면 총 1시간30분~2시간 동안의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특히 척추운동과 장기기능을 강화해주는 승마운동 프로그램은 골반과 괄약근 등의 근육에 탄력을 강화시켜 주는 운동으로 스크린을 보며 직접 말을 타는 듯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Co2 카복시관리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상태로체인지업은 체형관리에 필요한 기본 7단계 프로그램 이외에 팔, 하체, 복부, 얼굴축소 등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중추파 고주파 등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한 집중 관리와 PPC 슬리밍 앰플 특수 관리, 파라핀관리, Co2 카복시 관리등은 기본 7단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체인지업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Co2카복시크림 관리는 기존 병원에서 하던 주사요법이 아닌 크림 래핑 관리로 아픔이나 통증 없이 쉽게 사이즈를 줄일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문의 031-397-6067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체인지업 산본점 박지현 원장의 다이어트를 위한 팁 1. 다이어트의 기본은 저강도 운동,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쉽게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라.2. 불규칙한 일상생활에서 쌓이는 부산물을 꾸준히 빼내려면 몸속의 순환은 필수. 항상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라.3. 수분을 빼는 다이어트는 금물! 수분보충은 건강한 다이어트에 꼭 필요하다.4. 아직도 굶는 다이어트? 요요를 부를 뿐이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디지털 목업(MDU) 금형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추진 ‘3포 세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취업이 힘든 요즘 의왕시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의왕시는 모든 산업의 뿌리가 되는 금형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디지털 목업(MDU) 금형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디지털 목업 금형 디자인 전문인력 2기 양성과정은 8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13주 과정으로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의왕 시민으로서 고등학교 이상 학력 또는 동등 학력을 가진 구직자 20명이 모집대상이다. 교육생들은 주 5일 6시간씩 3개월 동안 CAD, 3D모델링 등의 기초이론과 현장 실습과정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고 전문기술을 습득, 수료 후에는 취업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의왕시 관계자는 “금형산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으로 제품의 순환주기가 짧고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제품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분야여서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목업 금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안양시보건소, 아토피어린이가족 대상 숲속여행 안양시가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과 이 달 5일 두 차례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양예술공원 서울대관악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숲속여행에는 환자와 가족 50여명이 참여했다. 숲의 쾌적함을 통해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숲속여행에는 보건소의 아토피상담사가 동행 해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같은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함께한 시간인 만큼 소통과 힐링의 시간도 됐다. 김길순 안양시 보건소장은 아토피는 가족들까지도 고통을 수반하게 하는 질환이라며 이와같은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에 아토피피부염 어린이환자들을 위해 아토피상담실, 안심학교, 예방교육, 저소득층 의료비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군포 금정동, 초등생 대상 여름방학 추억 선물 군포시 금정동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28일과 31일, 8월 1일 3차에 걸쳐 ‘도서관으로 떠나는 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금정동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도서관에서 책 찾는 방법, 도서관 이용 예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책 읽는 군포’를 표방하는 시에서 특색 있게 추진 중인 지역 작가 작품 전시, 문예창작실, 큰 글씨 도서, 몸이 불편하신 분을 위한 독서 보조 기구, 산본도서관 한옥자료실 등을 보고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한 시의 사업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 참여 학생들은 지역 내 방짜유기장, 물누리 체험관도 방문해 자신들이 사는 군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하는 동시에 물의 소중함도 체험하는 특별한 추억도 쌓았다.장태진 금정동장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도서관과 독서에 대해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군포에 대해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을 방문하며 느낀 점을 소감문으로 작성하게 해 우수 작품에는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미래행복 최면심리연구원, 최면 교육 프로그램 진행 미래행복 최면심리연구원 안양연구소가 최면 교육 프로그램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면지도사 과정(이론 12주)과 의학최면 지도사 과정(실전 8주)으로 총 20주 동안 진행된다. 미래행복 최면 심리연구원 안양연구소 한영진 원장은 “최면지도사 과정은 최면지도사로 활동하려는 사람들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론은 물론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경험하며 본인의 사고가 개선되고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이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주부, 아이들을 지도하는 학교 또는 학원 선생님, 공직자 등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최면 프로그램은 더욱 유익하다. 실제 최면 교육 프로그램을 접한 한 주부는 “배운 내용을 남편에게 실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이 숙면을 취한 듯 피로가 풀리고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초등 4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이 모 교사는 “아이들이 하는 행동과 말, 마음 상태를 이해하지 못해 힘들었는데 최면 교육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고 전했다. 어르신들의 경우 최면교육프로그램을 접하고 스스로 건강하다는 최면을 생활화 한 결과 병원에 가는 횟수가 줄어 든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최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자기최면과 타인최면이 가능해진다.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모든 언어는 최면이며 최면을 배울 경우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다. 한영진 원장은 “최면을 통해 자녀의 편식을 개선할 수 있으며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운동을 좋아하는 마음을, 음악을 싫어하는 아이를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며 “특히 시험 전 아이에게 집중력 최면을 걸어줄 경우 긴장을 풀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프로그램을 접한 후 자신과 지인들에게 적용하는 반복된 최면의 힘은 놀랍다”며 최면 교육 프로그램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번 최면 교육 프로그램은 9월 13일 개강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 중 희망자는 최면 연구소 개원자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1-383-5787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05
- 주부에서 댄서로, “밸리댄스가 나를 찾게 했죠” 화려하고 과감한 의상을 입고 골반과 허리, 복근을 흔들며 추는 밸리댄스는 터키와 이집트 등에서 종교적 주술적으로 행해지던 춤이다. 현대에 와서는 춤의 예술성과 함께 하복부등 인체의 구석구석을 움직이는 운동효과가 주목받으며 세계적으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밸리댄스의 매력에 빠진 주부들이 우리 지역에도 있다. 의왕 여성회관에서 수년째 밸리댄스를 배우며 공연팀까지 만들어 활동하는 ‘카라퀸즈’ 팀원들이 그들. 무더위도 잊은 채 밸리댄스 공연 준비에 한창인 ‘카라퀸즈’의 연습 현장을 찾아가 봤다. 주부에서 공연무대에 서는 어엿한 댄스팀 단원으로의왕 여성회관 3층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밸리댄스를 추는 여성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섬세한 손동작부터 허리와 복근을 강하게 터는 하체 동작까지 전문 댄서들 못지않은 솜씨에 입이 딱 벌어졌다. 이들이 바로 8명의 주부들로 구성된 의왕 여성회관의 밸리댄스팀 ‘카라퀸즈’ 팀원들이다. 최선경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되는 카라퀸즈는 팀으로 활동한 지 올해로 벌써 5년째다. 여성회관에서 밸리댄스를 가르치던 최 강사가 밸리댄스로 봉사하는 팀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돼 결성됐다고. 최 강사는 “밸리댄스를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해보자는 제안에 밸리댄스를 배우던 주부들 중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동참해 카라퀸즈팀을 만들게 됐다”며 “한 달에 한번 이상 지역의 요양원이나 노인대학, 복지관 등을 돌며 밸리댄스 공연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봉사뿐 아니다. 카라퀸즈는 다양한 지역 행사나 이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나가 공연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시간 활동해 온 탓에 지역에서 이름도 꽤 알려져 이들을 찾는 무대도 점점 늘고 있는 실정. 얼마 전에는 제1회 의왕시수화경연대회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행사의 의미를 기리기도 했다. 실력도 수준급이다. 작년에는 서울 서대문구 생활체육연합회 주관 ‘밸리댄스 경연대회’에 나가 일반부 1등과 지도안무상을 수상했고, 지난 6월에는 의왕시장배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 단체부 대상과 우수지도상을 수상하며 실력과 명성을 증명하기도 했다.카라퀸즈의 리더인 지정미(45세, 의왕 오전동)씨는 “밸리댄스 초급부터 시작해 적게는 4년에서 많게는 7년까지 꾸준히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결과”라며 “모두가 주부다보니 아이가 학교 가는 시간에 나와 틈틈이 연습하고 무대에 서야 하지만 좋아서 하는 활동인 만큼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즐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서로를 배려해주고 도와주는 팀원들 간의 돈독한 우정 덕분에 낙오자 없이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밸리댄스를 통해 자신감과 삶의 열정도 되찾아카라퀸즈 팀원들은 30대 중반부터 5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있다. 이들에게 밸리댄스와 카라퀸즈는 어떤 의미일까? 팀의 막내인 4년차 정수연(35세, 의왕 부곡동)씨는 “처음엔 아픈 몸을 위해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운동량이 많아 체력이 좋아지고 춤이 주는 즐거움으로 우울증도 사라졌다”며 “카라퀸즈 활동을 통해 무대에 오르는 기쁨도 알게 되고 좋은 팀원들을 만나 우정도 쌓을 수 있어서 이제는 밸리댄스와 카라퀸즈 없는 나는 생각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또 6년차 박점애(49세, 의왕 오전동)씨는 “밸리댄스를 배우면서 수족냉증이나 생리통이 없어진 것은 물론 동작을 익히며 공연무대에 오를 때 강한 성취감도 느낀다”며 “춤을 출 때는 나이 들었다는 생각마저 잊게 돼 다시 젊은 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정미 팀 리더는 “아이와 남편이 우선인 주부로만 살다가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한 자신을 새롭게 만날 때 무척 기쁘다”며 “무대에 오르면 사람들이 부러운 듯 바라보는 시선도 좋고 남들보다 잘하는 무엇이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겨 매사가 당당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래서일까? 이들 모두는 밸리댄스처럼 열정적이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밸리댄스는 주부들에게 특히 더 좋은 춤”이라고 밝힌 최선경 강사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봉사와 공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관심 있는 주부들이 우리 팀에 더 많이 들어와 활발한 활동을 함께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카라퀸즈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경기도 대축제’에 의왕시 대표로 출전해 화려한 밸리댄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