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예비고1 이제는 고등학생이다 ①- 바꿔야 한다!!! 모두 다!! 대한민국의 60만 수험생중에서 흔히 수포자라 말하는 수학과목을 포기한 학생은 40만명은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할까? 수학뿐 아니라 공부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공부자체를 안하고 있다. 그게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현실이다. 공부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그러나 공부는 학생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해줄수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인생에 한번 뿐인 고등학교 생활을 왜 우리 학생들은 낭비를 하고있을까? 그 이유와 해결책을 보도록 하자. 공부가 재미없어요.사실 공부를 재미있어서 하는 학생들은 극히 드물다. 그렇다면 공부에서 어떻게 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 바로 성취감이다. 학생들이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공부를 한다. ->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 포기한다.그러나,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다. 우리가 밥을 하게 되면 반드시 거치는 과정이 무언인가? 바로 뜸을 들이는 과정이다. 뜸들이지 않은 밥은 먹기에 굉장히 불편한 밥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공부를 하면 성적으로 연결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다. 요즘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10초도 안되서 찾아낼 수 있는 세상에 있다. 이런 세상에 살다보니 학생들에게 기다림을 원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성적은 내가 공부한만큼 바로바로 결과로 나오지 않는다. 학생들에게 성적이 나오기까지의 기다림과 동기부여는 공부에 흥미를 갖게 만들 수 있는 첫 번째 요소이다.성적을 통해서 학생들은 성취감을 얻게 된다. ‘나도 할수있구나!’ 이게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첫단추이다. 저는 하고 싶은게 없어요.입시컨설팅을 하다보면 많은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저는 어떤 전공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하고 싶은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학생이 상당수이다. 사실 고등학생때 어떤 진로를 정해서 인생을 설계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100명중 2명정도의 비율로 확실한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학생들이 있다. 학생들에게 꿈, 직업에 대해서 정보를 주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기회가 있는가? 기회조차 주지 않고, 우리는 학생들에게 꿈을 요구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학생들이 꿈이 없을수록 공부를 해야한다. 이점을 주지시켜야 한다. 20대의 경우, 흔히 말하는 명문대에 가는 것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일이 생겼을 때 선택의 기회가 넓어진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동기부여는 다른 것이 아니다.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당위성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보상을 제시하는것도 분명한 도움이 된다. 공부방법부터 바꿔라!! 그 정답은?선행진도가 중요한게 아니다!! 정답은 복습이다. 아무리 선행을 열심히 하면 뭐하나!! 익히지 않으면 시간낭비일뿐이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하고 있다. ‘중학교때 이미 수능까지 다 끝냈어요.’ 자심감있게 말하시는 학부모님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끝내다?’ 그냥 한번 교육과정에 대한 독서는 가능할수도 있다. 학생들이 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아는 경우는? 5%미만이다. 이런 과도한 선행학습은 학생들의 실력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다. 왜냐하면 그릇을 키우지 않고, 작은 그릇에 물을 넣고 있는 상황이다. 그 물은 결국 넘쳐서 쓸모 없는 물이 되듯이, 학생들은 고생만 하게 된다. 그릇을 만드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진도만 나가는 선행은 해서는 안된다. 선행을 하더라도 그릇을 키워가면서 학생이 충분히 익힐수 있게 해야 한다. 그 해법을 제시한다. ‘누적복습법’ 말그대로 누적해서 복습하는 방법이다.어떤 내용을 공부하게 되면 복습은 언제해야 할까? 바로 배운 당일 해야 한다. 2회차 복습은? 적어도 2일 이내에 배운시간만큼의 복습을 해야한다. 3회차 복습은? 4일이내에 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3회차 이후부터는 복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이 된다. 예시를 보면 다음과 같다. 다시 월요일이 되어서 새로운 수업을 받게 되면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이를 계속 반복하게 된다면 1개월 동안 누적복습횟수는 20회 정도가 된다. 어떤 한 개념을 1개월 동안 20회 정도 복습을 한다면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이 방법을 꾸준히 한다면 책 한권에 대한 복습은 1시간도 걸리지 않게 단축이 된다. 반복, 누적학습은 이미 검증된 학습법이다. 다만 이를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다. 때문에 학생이 이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챙겨줄 수 있는 런닝메이트가 필요하다. 런닝메이트의 동기부여와 학생의 성취감을 조화시키는 것이 고등학교생활에서 수포자, 대포자가 아닌 목표를 이루는 승리자가 되는 첫단추이다. 착한수학우창봉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초·중·고 영어 입시전문학원 한승훈어학원 평촌 학원가에서 13년 동안 꾸준히 영어를 가르치며 쌓은 노하우로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 비법을 전수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루고 있는 한승훈 원장. 영어 공부를 무조건 많이 하기 보다는 효율적인 학년별, 단계별 영어학습법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말하는 한승훈 원장을 만나보았다. Q 6월에 강남캠퍼스를 오픈했고 9월에 한승훈어학원 산본 캠퍼스를 오픈한다고 들었다. A 한승훈어학원에는 평촌지역 학생 외에 산본을 포함한 기타지역에서도 수업을 받고자 찾아오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산본에서 오는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산본캠퍼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고입과 대입에서 내신비중이 커지고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평촌과 산본캠퍼스에서 학년별, 학교별, 수준별 반 배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내신수업이 가능해졌다. 산본캠퍼스에도 평촌캠퍼스의 일부 강사진이 이동하여 모든 시스템은 평촌캠퍼스와 동일하게 진행될 것이다. Q 9월부터 시행하는 학습클리닉이란 무엇인가?A 학원의 영어강사는 영어 강의만 하면 안 된다. 영어 공부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도와주어야 한다. 이는 한승훈어학원이 2006년 개원한 이후로 지금도 가장 중점을 두고 강조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9월부터는 수업이 끝난 후 20분 동안 담임 학습클리닉을 실시하는데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노트필기와 수업내용 점검과 복습테스트 첨삭, 정신교육 등 개별관리가 이루어지는 시간이다. 특히 담임과 부담임 2인체제로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더 정확히 분석하고 지도하는 멘토 역할을 해줌으로써 영어학습에 대한 학습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Q 토플과 텝스를 함께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학생들은 토플과 텝스가 무엇이고 언제부터 왜 배워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토플은 학생의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꼭 학습해야 한다. 특히 외고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토플을 배워야 외고에 진학해서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다. 또한 텝스는 문법을 포함하여 한국에서 보는 영어시험을 대비하는 훈련을 해주기 때문에 토플과 함께 병행해서 배워야 내신과 수능을 비롯한 한국의 각종 영어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따라서 중등부터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승훈어학원은 이에 발맞추어 토플과 탭스를 융합해 자체 개발한 16권의 수준별 통합 영어 교재를 사용하여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며, 언어로서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외고나 특목고 합격뿐만 아니라 입학 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여 대입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Q 평촌 학원가에 많은 학원들이 생기고 사라지는 가운데 한승훈어학원은 개원한 이후 10년 가까이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그 노하우는 무엇인가?A 평촌 학원가에는 초·중·고등 과정을 연계해서 모두 가르치는 학원은 별로 없다. 이 가운데 한승훈어학원은 초·중·고등 과정의 철저한 단계별 커리큘럼을 갖추고 학생들을 지도해 온 결과 우수한 입시실적을 냈고, 이는 시기마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초등 저학년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이 필요하며, 초등 고학년부터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내신과 영어 경시 등 실전문제에 대한 준비를 한다. 중등부는 토플과 텝스 공부를 병행하면서 학교별 시험경향이나 기출문제 분석 등을 통한 자체 서술형 내신대비 교재와 학교별, 학생별 개별관리로 철저한 학습관리를 한다. 여기에 한승훈어학원이 연2회 발간하는 ‘학교별 내신대비 분석 자료집‘이 내신 성적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한승훈어학원에서는 중학교 2학년과 3학년에 ’특목고전략반‘을 운영해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까지 철저하게 준비한다. 이어서 고등부는 어휘 활용과 어법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위주가 아닌 이해를 통한 논리적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문제를 무조건 많이 푸는 것 보다 정확하게 생각하면서 풀어야하며, 고등 3학년은 100% 원장 직강 수업으로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해준다. 이렇게 각 학년별로 필요한 영어 학습을 제대로 지도함으로써 영어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한승훈어학원이 오랫동안 평촌학원가에서 영어 입시전문학원의 명성을 얻고 있는 것은 한 원장이 사교육의 원장이기 전에 교육자로서,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재, 학습법 등을 꾸준하게 연구하고 발전시켜온 결과라고 여겨진다. 문의 031-386-3386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벼 추수봉사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9일 여주시 능서면 고품질 쌀 작목반과 함께 올해 봄에 모내기 봉사활동으로 심었던 벼를 수확하는 벼 베기 및 추수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안양시 가족봉사단은 이미 지난해에도 여주시 능서면 고품질 쌀 작목반과 도농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해 연 2회 이상 농가 돕기 봉사 활동을 하고 연간 1톤의 쌀을 기증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약속한 바 있다. 여주시 능서면 고품질 쌀 작목반과 마을정미소,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등 관계자들의 협조 하에 이루어진 이번 추수봉사활동은 약 6000여 평의 논에 심은 벼를 수확하는 활동이었으며 활동이 끝난 후에는 가족봉사단의 자녀들을 위한 떡메치기, 허수아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양시가족봉사단의 사랑의 쌀 나눔행사는 매년 1월에 시행하는 것으로 여주에서 기증받은 쌀 이외에도 가족봉사단이 직접 벼룩시장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장애가족, 독거노인, 시설 등에 나누어주며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주고받는 기회를 마련해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진행 (재)군포문화제단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예그리나’에서는 참가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나의 진로 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특별 프로그램에서는 10개 학과 대학생들이 학과에 대하여 들려주는 멘토활동, 경찰서, 사회적 기업 방문 등의 직업 탐방 활동으로 구성 되었다.이외에도 요리활동, 군포시보건소의 건강관리교육, 환경기후교육, 스마트ICT교육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활동들이 더해져 청소년들에게 특별히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특별프로그램에 멘토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4학년 장성현(27)은 “어린 청소년들임에도 불구하고 공학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이 있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고, 나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예그리나 담당자는 앞으로도 참가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2학기 추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031-390-148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군포첨단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승인·고시… 11월 분양 목표 저렴한 분양가와 사통팔달 입지 조건 때문에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관심이 집중된 군포첨단산업단지의 토지 분양이 11월경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관련 군포시는 12일 군포첨단산업단지 토지 분양을 위한 사전 절차인 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을 승인·고시하고, 앞으로 분양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등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시 방안대로 절차가 진행되면 약 3개월 정도 후에는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의료기기, 광학기기, 전기장비 등 대기·수질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국의 신기술 및 신소재 분야 첨단기업을 대상으로 군포첨단산업단지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다.군포첨단산업단지는 공영개발로 추진돼 조성비용이 절감됨으로써 분양가 인하 효과가 적용되고, 서울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의 교통 입지여건을 갖췄으며, 차별화된 기반시설 건립과 인력 수급의 용이성 등에 인해 많은 기업이 입주를 신청하리라 추정된다.작년 봄에는 군포첨단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문의가 많아 사업진행 상황과 입주 시기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가 개최된 바 있으며, 앞서 2013년 8월까지 시행한 전국의 첨단기업 대상 설문에서 산업시설용지 대비 302%의 분양 희망 수요가 조사됐기 때문이다.따라서 시는 우수 입주업체 선정을 위한 심사기준 평가표를 마련해 객관적·전문적인 심사를 함으로써 성장성과 안정성 등을 두루 갖춘 기업을 군포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한다는 방침이다.군포시 관계자는 “군포첨단산업단지는 영동·경부·서울외곽·서해안·수원~광명고속도로 출입이 편리해 다른 공업지역보다 물류경쟁력이 높고, 기반 및 편의시설의 다양성이 보장돼 신규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이전을 검토하는 첨단기업들에도 아주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군포 대야동, 초등생 대상 수리산 생태체험·원예교실 운영 군포시 대야동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주민센터 주관으로 어린이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어린이 방학 특강은 수리산의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수리산 생태체험교실’과 식물에 대해 배우며 직접 원예 작품을 만들어 보는 ‘원예체험교실’ 2개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참여 학생들은 24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하루 2시간씩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에 대해 생생하게 배우고, 지적 호기심도 채우는 시간을 가진다.정등조 대야동장은 “이번 방학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창의적인 사고를 함양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진로지도 군포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서비스 이용 가정의 자녀 가운데 초등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프로그램 ‘즐거운 JOB세상’을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지난달 중순부터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시행한 것으로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 단체로 참가하고,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대케피코가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홀랜드 진로발달검사, 진로 탐색 결과를 기반으로 한 적성별(실재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기업형 등) 분임 모임, 분임별 멘토링 등이다. 최근 진행된 분임별 멘토링 활동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직업 군포지역 내 소방서, 병원, 문화예술회관, 은행, 장애인복지관, 시의회 등을 방문해 장래 종사하고 싶은 직업의 현황을 알아볼 기회를 가졌다.한편, 오는 23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성남시 소재)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고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 참여 아동들의 꿈을 더욱 키워줄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특목고 입시, 뿌리깊은나무학원이 책임진다 뿌리깊은나무를 방문하면 유리벽면을 가득 채운 특목고 합격생들의 이름 아래, 이들이 얼마나 길게 뿌나와 호흡했는지 알 수 있는 재원 기간이 적혀있다. 평균3년. 최대7년 가까이 함께했다는 사실에 궁금증이 생긴다. 김미경 실장은 "우리학원은 뿌나팬이 존재한다"며, "초등학교 시절 뿌나와 인연을 맺은 후 고등학교까지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이 약 30% 정도"라고 말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신뢰도가 높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니, 김 실장은 학업성취나 학습습관 측면에서 만족할만한 성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겠냐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습방향을 제시하고 입시를 위한 올바른 가이드를 해준다는 믿음이 학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 사이에 끈끈하게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원인은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입시를 고민하기 때문이다. 특히, 방학 때는 외부생 단기 특강이 없고, 재원생의 부족한 영역을 다지거나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주는 창의성특강이 개설된다. 또한 뿌나의 학년별 정기설명회에서는 유행에 편승된 천편일률적 입시정보가 아닌 뿌나만의 정확한 개별맞춤형 입시정보가 최적화되어 제공된다. 김 실장은 "뿌나는 학생중심의 학습시스템이 해마다 만족도 높은 입시결과를 만들어 내었다"며, "우리는 학생중심이라는 기본 철학을 벗어나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 철두철미한 뿌리깊은나무의 교육시스템을 특목고 입시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지금부터 그 해답을 찾아보자. 1%반이 아니어도 특목고 입학 가능 대부분의 학원들이 학업수준별 또는 특목고와 같이 목적에 따른 반을 운영하다보니, 많은 학부모들이 뿌나의 W1%반에 들어가야만 특목고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김 실장은 반편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뿌나는 선행정도와 심화수준 2가지 요인을 고려한 각각의 네 가지(N/F/H/W) 계열별로 진도·실력별 세분화 반이 구성되며, 학생들은 단계적 학습목표에 맞는 반에 들어가 실력을 키우게 된다. 다소 어렵다고 소문난 입학테스트도 창의력이나 수학적 접근력, 사고력, 성실도 등을 면밀히 체크하는 주관식서술형 평가이다. 이처럼 학생을 중심에 둔 반 배정과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니 W1%반에 들어가지 못했다 하더라도 특목고 준비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실제 W1% 이외의 반에서도 특목고 합격생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뿌나의 모든 반은 개인의 학업정도와 능력에 맞게 실력을 키워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목고 준비 빠를수록 좋아김 실장은 특목고 준비를 위한 이상적인 시점을 말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빠르면 초등학교, 늦어도 중학교 1학년 여름이면 특목고 준비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목표를 세웠다면 미리 준비할수록 합격에 유리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초등 고학년부터 선행과 심화를 꾸준하게, 실력을 반복적으로 다진다면 특목고 진학이후에도 중위권 이상의 학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학생들의 최종 목표는 대학입시가 아니겠냐며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다. 결국 대입입시는 시간게임인 셈이다. 미리 준비할수록 입시에 필요한 모든 대비가 보다 세밀해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특목고, 자사고를 위한 입시컨설팅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다보면 ''고가의 컨설팅을 한번쯤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생기기 마련이다. 김 실장은 "입시기획실에서 자체 개발한 재원생 무료입시프로그램의 경쟁력이 상당하다"며, "화려한 입시 실적은 뿌나만의 입시프로그램의 성과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목고를 지원하는 중3 학생의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와주는 첨삭과 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면접이 있으며, 자기소개서는 예비 중3 1월부터 개별대면첨삭이 진행되어 최종서류접수까지 최소 5회 이상 이루어진다. 모의면접은 동영상을 촬영하여 가정에도 전달하니 학부모도 자녀의 입시를 함께 준비 할 수 있게 된다. 모의면접도 5회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질문부터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다양한 예상 질문으로 충분한 대비를 도와준다. 특히 올해는 학교별 면접방식과 내용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산고 집단면접, 외대부고 심층면접, 민사고 면접 준비를 위한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뿌리깊은나무학원 031-383-0903김경미 리포터 fun_seek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건강밥상의 대명사, 보리밥-창박골 원조 보리밥 아침저녁 제법 바람이 선선해졌다. 그러나 무더위에 지친 심신은 아직 한여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덥다고 에어컨 바람을 너무 쐰 탓인지 오뉴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입맛까지 달아났다. 소화도 안되고 식성까지 까다로워졌다.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후배가 보리밥을 추천한다. 입 맛 없고 소화 안 될 땐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밥이 제격이란다. 한걸음에 달려갔다.안양9동 배수지 가는 길에 위치한 창박골 원조 보리밥집. 수리산 아래 위치해 등산객은 물론 동네 주민들에게도 너무나 잘 알려진 이곳의 메인 메뉴는 보리밥과 새싹비빔밥, 제육백반이다. 가격도 7~8000원 대로 부담 없어 서민들의 외식메뉴로 인기가 많다. 보리밥은 기본 밑반찬과 커다란 접시에 정갈하게 여러 가지 나물이 담겨져 나온다. 호박, 콩나물, 무생채, 고사리, 버섯나물, 배추무침...이것들을 보리밥과 함께 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 한 입 넣고 씹어본다. 입 안 가득 아삭한 나물과 함께 보리밥 알갱이가 입 속에서 빙빙 돈다. 비빈 보리밥을 호박잎에 한 술 넣고 쌈을 싸 먹어봤다. 약간 까칠하지만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도 난다. 뚝배기에 짭조름하게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는 보리밥과 궁합이 잘 맞다. 향긋한 참기름 냄새도 좋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엔 보리밥이 최선이다. 그래서인지 어렸을 적에 어머니는 찬 물에 꽁보리밥을 말아 풋고추에 된장을 찍어 드셨다. 보리는 겨우 내 추운 기운을 가득 담고 있어 성질 자체가 차갑다. 섬유질도 풍부해 소화가 잘되고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역시 건강밥상의 대명사는 보리밥이다. 위치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 1082-5문의 031-469-6954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타악앙상블과 떠나는 라틴 음악여행 클래식과 라틴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오는 23일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안양문화예술재단의 상주단체 방타타악기앙상블(음악감독 방승주)의 제8회 정기연주회로 진행 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라틴의 상반된 두 장르를 통해 고전의 깊은 정취와 감동 그리고 라틴의 정열적인 리듬을 타악앙상블로 만날 수 있다. 집시음악의 대표적인 곡이자 기교가 두드러지는 ‘차르다쉬’ 클래식을 비롯해 어둡고 비극적인 슬픔을 단조로 표현한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을 맘보 리듬에 얹어 밝고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변신시킨 ‘맘보짜르트’ 등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연주로 시작한다. 클래식의 선율에 이어 2,3부에서는 쿠바를 비롯한 중남미 민요로 사랑받고 있는 ‘콴따나메라’, 라틴음악 3대 명곡중 하나인 ‘베사메 무쵸’,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모티브로 한 ‘맘보’가 연주된다. 연주자들의 무대가 계속 될수록 뜨거운 여름 파란 지중해 바닷가에 온 듯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마림바, 실로폰, 비브라폰, 팀파니, 드럼 등 타악기 연주와 함께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로 알토 색소폰 최정섭과 메조 소프라노 최선애가 협연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시간은 오후 4시, 8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 문의: 031-687-0500 www.ayac.or.kr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