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변화된 수능 대비.. 겨울방학 이렇게 공부하자! 2017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예년보다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 아래 치러진 이번 수능은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의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난항이 있을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그동안의 쉬운 수능 출제 기조가 앞으로는 어려운 쪽으로 예상되고 있어 벌써부터 예비고 3은 물론 예비고1, 2 수험생들도 긴장하는 분위기이다.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을 다잡고 다음 학년을 알차게 준비해 내신과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아프로K국어, 아프로M수학, 아프로L논술 단과 연계 학원인 아프로학원의 차상엽 대표에게 이번 수시 합격률이 높은 이유와 수능 대비 겨울방학 공부 방법에 대해 물었다. 아프로학원의 우수한 합격률은 입시 전반에 대한 토탈솔루션 프로그램에 있어대학입시의 시작은 예비고1때부터 아프로학원은 학생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대학 진학이라는 것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런 까닭에 입시의 시작은 예비고1부터라고 판단, 전체적인 입시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 국어, 수학, 논술 공부 방법을 비롯해 고1때부터 수시와 정시의 입시방향의 틀을 잡아주는데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적성을 고려한 전문가의 입시 상담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이에 맞는 스펙을 갖출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일명 토탈솔루션 프로그램이다.대다수의 학생들이 정작 고3때가 되어서야 성적에 맞춰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고 이에 맞는 스펙을 찾다보니 뒤늦은 감이 있어 안타까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우리 학원에서는 고1때부터 학생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맞는 입시 설계를 해주고 그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 1학년부터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성적표 등을 토대로 입시의 방향을 잡는다. 예전에는 수능 성적으로 대학이 결정되었지만 이제는 수시로 원하는 대학에 지원할 기회가 많아졌다. 우리 학원은 수시나 정시에 지원할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또한 국어, 수학, 논술 각 단과의 연계로 학생의 종합적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수학학습 매쓰홀릭으로 취약점을 찾아라아프로학원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예비고1을 대상으로 아프로수학은 2개 과목(예를들어, 수Ⅰ,수Ⅱ)의 수업이 진행되고, 예비고2, 예비고3을 대상으로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기주도 온라인 수학학습 매쓰홀릭은 2만5000개의 수학유형별 문제들이 난이도별로 수록되어 있어 학생이 문제를 풀고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고, 학원에서도 이를 토대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시킬 수 있다.학생 개인별 학습이 가능한 매쓰홀릭은 문제 은행식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수학학습 히스토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학생마다 어떤 유형에 강하고 약한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약한 유형은 보충해주어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고, 주차별 진도 평가를 통하여 자가 점검이 가능하다. 예비고1의 경우 매쓰홀릭을 통해 매주 학습 진단평가가 진행되기 때문에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될 때면 성적 향상에 대한 기대를 해볼 수 있다.수학 성적은 학습 방법과 태도가 좌우한다.차 대표는 아이들이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학생들이 목표 의식을 가지고 올바른 학습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과 학부모의 관심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마다 공부방법이 다르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있다는 것. 바로 학습 멘탈이다. 현재의 성적이 높고 낮음을 떠나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 할 수 있다면 뒤늦게 시작한 공부라 하더라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차 대표의 생각이다.앞으로의 공부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예전보다 어려운 문항 수가 늘어났다. 수능에서는 어려운 1, 2문제 때문에 등급이 갈린다. 난이도 있는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고, 결국 그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학기간에는 집에서 학부모도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켜봐야 하고, 매쓰홀릭 동영상 강의를 활용하거나 학원의 학습실에서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학원은 오로지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며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한 곳이다. 학원과 학원 선생님들을 마음껏 이용하기 바란다. 2016-12-08
- 내 귀에 딱 맞는 보청기, 어떻게 골라야할까? 청력이 손실된 것을 뜻하는 ‘난청’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화 현상으로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노인성 난청, 소음 노출에 의하여 발생되는 소음성 난청, 거기다 유·소아 난청까지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은 것. 시력과 마찬가지로 청각도 한번 나빠지면 정상으로 회복하기 힘든 법. 따라서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등 청력기능에 이상이 감지될 때는 반드시 이비인후과를 찾아가 검사 및 진단으로 본인 귀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보완할 보청기 착용을 고려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보청기는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관리 하에 선택하는 것이 필수. 청각학 석사이자 보청기 청능재활 전문가인 서울덴마크보청기 평촌센터 허철규 원장을 찾아 보청기에 관한 궁금증들을 물어봤다. Q. 보청기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비싼 보청기가 무조건 좋은 것인지 설명해 달라.보청기는 형태에 따라 귓속형과 귀걸이형 보청기로 나눠진다. 귓속형, 특히 초소형 고막형은 귀 안에 보청기를 끼기 때문에 착용여부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귀걸이형 중에 오픈형 귀걸이의 경우 이전과 달리 착용 모습이 잘 보이지 않고, 소리는 훨씬 더 자연스럽게 들린다. 미국이나 유럽은 오픈형 귀걸이에 대한 선호도가 아주 높고, 우리나라도 선호도가 늘고 있는 추세다. 보청기는 가격대가 다양한 편이다. 양쪽에 몇 십 만원하는 저가형 제품부터 몇 백 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하지만 무조건 비싸다고 자신에게 최적인 것은 아니다. 본인의 청력 정도와 상태에 따라서 알맞은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고 그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본 센터는 청각학석사이면서 보청기 전문가인 원장이 상주해 개인별 상담, 피팅 및 청능재활까지 최첨단 시설과 장비로 종합적으로 관리해 믿고 찾을 수 있다. Q. 칩셋이란 무엇인가? 칩셋의 성능이 좋은 보청기는 어떤 것이 있나?칩셋이란 컴퓨터로 치면 메인보드 같은 것으로 보청기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이다. 칩셋은 소리를 제어하고 소리의 처리속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성능 좋은 칩셋을 쓰면 우리 귀처럼 보다 더 자연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칩셋이 우수한 보청기의 대표가 바로 113년 전통에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덴마크 오티콘 보청기다. 오티콘 보청기의 경우 자체적으로 칩셋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브랜드로, 최신 뷔록스, 이니윰 센스 칩셋을 탑재한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음 속에서 어음을 처리해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보다 50배 빠른 뷔록스 칩셋을 탑재해 신호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64채널 시그널 프로세싱으로 세밀한 소리까지 청취가 가능한 사물인터넷 보청기 ‘오티콘 오픈보청기(OPN)’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우리 센터에서는 오픈보청기(OPN)를 포함해 우수한 오티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스타키, 포낙, 지멘스, 벨톤 등 세계 유명 보청기 제품들을 구비해 놓고 있다.Q. 할인판매도 한다고 들었다. 보청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서울덴마크보청기는 안양뿐 아니라 안산, 인천부평 등 3곳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러면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차상위 계층의 청각장애 등급 소지자 중 정부지원금 131만원을 받는 경우에 한해 양쪽에 230~250만원 상당하는 보청기를 한쪽은 정부지원으로 반대쪽은 본 센터에서 무상후원하는 ‘사랑의 보청기 무료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안양센터에서 보청기를 구매하는 고객에서 보청기 50% 할인은 물론 30만원~50만원까지 추가로 할인하는 행사도 하기 때문에 보청기 구매를 계획한 고객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2016-12-08
- 학종에 강한 겨울방학 만들기 에듀플렉스 평촌박흥순 원장‘방학기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작년 겨울방학에도 영·수 새 학년 선행을 했는데 성적은 기대에 못 미쳐요’ 최근 학부모님들의 고민이다. 입시가 학종으로 집중화되면서 지금까지의 공부방법이 앞으로도 성과가 있을 지에 대한 문의가 상당하다. 학종은 내신과 비교과로 평가한다. 겨울방학 동안 준비하여 새 학년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자.① 지금까지의 공부방법으로는 지금정도의 내신이 기대될 수밖에 없다: 내신 출제자 즉 학교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부분이 곧 시험문제이다. 중요하고 시험에 나온다고 알려준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기를 하여 3회독 이상의 학습을 꾸준히 해야 성과가 나온다. 새 학년에는 지난 학년 학습에 구멍이 없어야만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모두 이해하고 필기를 해 올 수 있다. 12월~2월말까지 촘촘한 계획과 실천만 있다면, 누구든지 지난 학년 종합정리와 새 학년 선행에 큰 무리가 없다. 매년 겨울방학에 집중한 새 학년 선행 중심 학습에도 지금껏 큰 성과가 없었던 이유이다. 학생의 학습수준에 맞도록 전략적인 계획에 따라 후행과 선행을 병행해야만 새 학년 시험에서 성적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② 기초소양과 기반지식이 없으면 성적향상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원인은 최근 출제경향에 있다. 국, 영, 수, 사, 과 모든 과목에서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지문의 편성이 증가하면서 융합형인재가 강조되는 추세이다. 다량의 독서가 시간적으로 무리라면 신문칼럼, 비문학 독해집 등을 통해 다양한 지문을 매일 1~2시간씩 꾸준히 학습하여 기초소양을 축적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도 어휘력 부족, 사회, 과학 분야 상식 부족으로 시험 준비는 잘하고도 국어, 과학, 사회, 영어독해 등의 문제를 이해 못해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겨울방학 동안 어휘력과 다양한 기반지식을 체계적으로 확보해야만 새 학기 성적상승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내신과 함께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주도학습 정도 및 꿈과 끼를 평가한다. 진로희망과 전공의 심화, 자기주도적인 교내·외 활동이 관건인 만큼 진학과 진로에 대한 분석과 학습습관에 대한 수정보완이 필요하다. 선행, 후행의 병행과 공부시간이 늘어나는 방학기간에 대한 학습스케줄, 진학과 진로에 대한 분석을 함께 도와 줄 수 있는 전문가라면 도움을 받아도 좋을 것이다. 2016-12-08
- 놀고 싶어요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임연채 미술치료사이제 곧 졸업과 입학의 시기가 다가온다. 치료실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자녀의 손을 잡고 찾아오는 엄마들이 부쩍 많아진다. 엄마들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유치원 때와는 달리 이제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학습에 시간과 돈을 쓸 준비를 단단히 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동들에게 제일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으면 아이들은 “놀고 싶어요~” 라고 대답한다. 가장 행복했던 때를 물으면 엄마 아빠랑 놀러갔을 때, 또래들과 놀았던 때를 떠올리는 아이들이 많다. 아동들은 여전히 놀이와 관계에 목마르다.놀이는 사실 초등학교 시기가 되면서 본격화 된다. 신체적인 성장과 협응 능력이 발달하고 읽기나 계산능력이 발달하면서 아이들의 놀이는 훨씬 더 정교화 되고 이를 통해서 지적, 사회적 발달을 이루게 된다. 이 시기의 아동들은 규칙이나 외부현실을 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것이 곧 ‘놀이’이다. 이 시기의 놀이는 이전의 놀이와 달리 규칙을 지키고 친구들과 협동하는 놀이를 할 줄 알게 된다. 아동은 놀면서 또래 집단과 우정을 형성하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하고 놀이가 발달과제를 숙달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초등학교시기에 친구관계를 잘 형성하는지는 곧 발달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연관이 있고 결과적으로 또래 집단에 수용된다는 것은 초등학교 시기 동안의 심리적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지나치게 솔직해서 미성숙하거나 사회적인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아동은 또래 집단에서 배제당하기 쉽기 때문이다.멀쩡한 아동들이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놀이에서 따돌림을 당한다. 친구가 놀아주지 않을까봐 싫은 데도 내색하지 못하고 끌려 다닌다, 어떤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만 놀려고 하다가, 어떤 아이는 다른 아동을 놀리거나 괴롭히다가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주의를 받고 치료실에 의뢰되기도 한다. 치료사는 관계와 놀이에 목마른 아이들과 미술작업과 놀이를 하며 친구가 되어주고 엄마가 되어준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거나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자녀들과 놀이 시간표를 짜보시길 권장한다. 자녀들이 놀이를 하며 친구를 사귀고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성숙해지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 2016-12-08
- 풍성한 연말 문화가 가족과 함께 즐겨요~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16년. 어수선한 시국과 위축된 경기로 연말 분위기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가족과 함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조금은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번 연말을 의미 있게 보내기에 좋은 지역의 공연을 소개한다.<오정해와 함께하는 2016 국악토크콘서트 풍류톡>배우이자 소리꾼, 교수 등 다양한 타이틀을 지닌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되는 국악토크콘서트 풍류 톡이 이번에는 국악계의 라이징 스타들과의 유쾌한 만남으로 펼쳐진다.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받으며 왕성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차세대 소리꾼 황애리와 한국적 공연물을 창조해 내기 위해 모인 젊은 전통 연희인 그룹 ‘연희컴퍼니유희’, 월드뮤직 그룹으로 장구연주자 김소라, 작곡가 양미지, 기획자 하늘벗을 중심으로 해마다 다른 한국 전통악기여주자와 콜라보를 이루는 프로젝트 그룹 ‘듀오 벗’이 함께한다.시간 15일 19:30 장소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요금 전석 2만원문의 031-687-0500 <Winter Jazz Concert with 나윤선>대한민국 최고이자 대표하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재즈 싱어 나윤선을 안양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브라질을 대표하는 뮤지션트리오 코렌테가 함께한다. 코렌테와 나윤선의 음악의 세계에 빠져보자시간 16일 20:00 장소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요금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문의 031-687-0500 <국립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국립오페단의 대표작인 영원한 오페라의 신화 ‘라트라비아타’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공연된다. 작품의 본질을 꿰뚫은 탁월한 연출과 젊은 마에스트로의 신선한 음악적 해석이 더해진 ‘라트라비아타’는 탁월한 기량의 성악가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간 23일, 24일 오후 7:30 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요금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문의 031-390-3500~2<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발레 ‘호두까기인형’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인형’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이번에 공연되는 호두까기인형은 고아원을 배경으로 한 모던발레 버전이 아니라 성남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제작한 제임스버전의 클래식 버전으로 고전작품의 고증에 노력하면서도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순서를 섞고, 극 사이사이에 극적인 요소를 넗어 재미를 더했다. 또한 각 나라의 전통춤에 상모돌리기, 장구춤 등 한국 춤이 가미되어 새로움을 더했다.시간 16일 19:30, 17일 18:00 장소 과천시민회관 대공연장요금 R석 3만원 S석 1만5000원문의 02-504-7300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80명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무대 ‘호두까기인형’이 유니버설 발레단의 공연으로 탄생한다. 호두까기인형과 생쥐의 실감나는 전투, 눈부시게 하얀 눈송이 요정들의 아름다운 춤, 과자나라에서 펼쳐지는 러시아, 스페인, 중국, 아라비아 인형 춤, 귀엽고 깜찍한 양치기소녀와 어리석은 늑대, 차이코프스키 음악에 맞춘 클라라와 호두까기왕자의 춤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시간 9일 (금) 19:30, 10일(토) 15:00, 19:30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요금 R석 6만원 S석 5만원 A석 4만원문의 031-390-3500~2<크리스마스 칸타타>시간 11일 19:00 장소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요금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문의 010-5175-3719 <2016 토요아침음악회 - 12월>시간 24일 11:00 장소 평촌아트홀요금 전석 1만8000원문의 031-687-0500 <목각인형 콘서트>시간 17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요금 전석 2만원문의 031-390-3500~2<2016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 'Picture me' - 군포> 시간 18일(일) 18:00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요금 VIP석 8만8000원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A석 4만4000원문의 031-390-3500~2<연말 가족 문화예술여행>시간 31일 11:00, 14:00, 16:00 장소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요금 전석 2만5천원문의 031-38-0951 <2016 제야음악회 - 임태경, 조장혁, 양파 라이브 콘서트>시간 31일 (토) 22:00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요금 R석 7만원 S석 5만원문의 031-390-3500~2 2016-12-08
- 안양시립 도서관 열람실 정보, ‘쏙쏙’ 알아보기 공공도서관은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장소로 주로 이용되는 곳이다. 특히 도서관 열람실은 자료를 열람하거나 공부에 매진할 장소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석수 도서관 열람실을 자주 이용한다는 대학생 조은지씨는 “늦게만 오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이용 요금 없이 조용한 공간에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공공도서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안양에는 총 10개의 시립도서관이 있다. 열람실 이용자가 많은 석수도서관, 만안도서관, 평촌도서관, 호계도서관과 기타 도서관으로 구분하여 총 8개 도서관의 열람실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열람실이 없는 안양어린이도서관과 벌말도서관 2곳은 제외했다. 가장 규모가 큰 석수 도서관, 열람실도 780석으로 가장 많아일반열람실(남) 238석, 일반열람실(여) 238석, 청소년 열람실 148석을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안양시립도서관처럼 1층 입구의 무인 열람 좌석표 발급기에서 좌석표를 발급받아 해당 열람실로 입실하면 된다. 2시간 이상 좌석 미사용 시 강제 퇴실된다. 취업준비생 이 모 씨도 “좌석도 여유있고 식당 밥도 맛있어서 자주 이용한다”고 말했다. 1.3주 월요일 휴관. 백반 4000원, 김치볶음밥 3500원, 라면 2500원 등이 판매되며 매점도 운영한다.옛날 방식으로 좌석표 발급하는 만안도서관, 성인열람실 성별 구별 없어성인실 252석, 청소년실(남) 74석, 청소년실(여) 74석으로 총 400여 석의 열람실 좌석이 있다. 성인열람실은 남녀 구분 없는 공용이라 함께 공부하는 연인도 발견하기 쉽다. 대부분의 안양시립도서관 좌석표 발급 방식과 달리 만안도서관은 옛날 방식처럼 좌석표를 직접 나누어준다. 늦게 온 경우에는 입구 좌석표통에서 좌석표를 꺼내서 가져가면 된다. 1.3주 금요일 휴관. 백반 4000원, 돌솥비빔밥 4200원, 라면 2000원 등이 판매되며 매점도 운영.좌석 이용률 높은 평촌도서관, 주차하기 좋고 자정까지 이용청소년실(남) 60석, 청소년실(여) 60석, 성인실은 156석, 100석 2곳으로 총 4개의 열람실이 운영되고 있다. 성인열람실은 남녀공용이다. 매우 빨리 자리가 마감되는 편이다. 1층에는 열람실 대기실도 있다. 열람실 대기표를 발권한 사람들이 잠시나마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인근 도서관 중 주차하기 가장 좋다.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타 시립도서관과 달리 평촌도서관만 자정까지 운영한다. 1, 3주 금요일 휴관. 백반 4000원, 돈가스 4500원, 떡라면 2800원 등이 판매되며 매점도 운영한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져 있는 호계도서관, 학습 분위기 좋아 성인실 168석과 청소년실(남) 38석, 청소년실(여) 68석, 자유열람실 36석까지 약 310석의 열람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유열람실은 성인, 학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자유열람실은 도서관 본관 2층에 있으며 성인실과 청소년실은 매점과 같이 별관에 있다. 칸막이 책상과 칸막이 없는 책상이 함께 갖춰져 있다. 1.3주 월요일 휴관. 김치찌개 5000원, 돈가스 5000원, 라면 3000원 등이 판매되며 매점도 운영한다.최신 시설로 인기 좋은 박달, 비산, 관양, 삼덕 도서관, 식당과 매점 운영 안 해박달도서관과 비산도서관 관양도서관, 삼덕도서관 열람실은 타 도서관보다 열람실은 작지만, 최신 시설로 젊은 층의 이용률이 높은 곳이다. 박달도서관은 청소년열람실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일반실(남) 80석, 일반실(여) 105석을 함께 이용한다. 단, 만안도서관처럼 옛날 방식으로 좌석표를 발급해주며 청소년은 좌석 번호를 분산 배치한다. 1, 3주 금요일 휴관.비산도서관은 성별 구분 없이 일반열람실(152석)과 청소년 열람실(88석) 2곳을 운영된다. 1, 3주 월요일 휴관한다. ‘예쁜 도서관’으로 불리는 관양도서관 열람실도 성별 구분 없이 이용하며 약 181석이다. 1,3주 금요일 휴관한다. 최근 오픈한 삼덕도서관은 성별만 구분하며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이용하는 총 88석의 열람실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1. 3주 월요일 휴관. 네 곳의 도서관 모두 매점과 식당이 운영되지 않는다. 단, 휴게실에서 준비해온 간식이나 음료를 먹을 수 있다.tip! 안양시립도서관 첫 열람실 방문, 똑똑하게 이용하기1. 열람실을 이용하려면 좌석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아이디가 있으면 무인 열람 좌석 발급기를 사용해서 예약할 수 있다. 도서관 대출카드를 발급받아도 이용할 수 있다. 좌석 매진시 선착순으로 예약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준다. 2. 운영시간은 동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여름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픈한다. 단 평촌도서관은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3.전자정보관에서는 인터넷은 물론 문서편집과 DVD 시청 등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단, 예약 시간 10분 초과 시 자동 취소된다.4. 도서관에서 자료 복사 및 출력도 가능하다. A4 한 장당 약 50원의 요금을 내면 된다. 도서관 사물함 이용료는 한 달에 약 8000원 선이다. 지정일에 접수한 후 추첨한다.5. 식당에서 외부음식 반입은 금지이다. 단, 집에서 직접 싸 온 도시락은 먹을 수 있다. 2016-12-08
- 가족과 함께 성탄과 연말의 기쁨 누려요~ 올해도 이제 달력 한 장만을 남기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하는 12월이라 몸도 마음도 분주한다. 거리 곳곳은 조금씩 성탄의 분위기로 물들어 가고, 가족과 함께 즐길 연말 행사도 하나 둘 챙겨야 할 때다. 우리지역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12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지역의 도서관들을 중심으로 성탄과 연말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소개해본다.지역 도서관, 크리스마스 관련 프로그램 풍성안양지역에서는 12월이 되면 지역의 도서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연말 분위기를 즐긴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성탄분위기 물씬 나는 체험 위주의 것들로 편성해 관심과 인기도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안양 만안도서관에서는 12월을 맞아 책과 관련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있다. 우선 초등 1~2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책 읽고 만들기’가 눈길을 끈다. 12월 6일부터 총 4회 과정으로 매주 한권씩의 주제 도서를 읽고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겨울장갑과 가방, 리스, 겨울 꽃인 포인세티아 액자, 손지갑 등 성탄과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재들을 만들어본다. 또한 5~7세의 유아들을 위해서는 ‘숲속나라에 찾아온 크리스마스’라는 동화구연도 펼쳐진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로 자료실 서가에 특별한 책 5권을 숨겨, 이를 찾아 대출하는 사람들이게 선물을 주는 행사와 소설가 박경리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그의 저서 30여권을 전시한 전시회, 각종 그림책 아트프린팅 15점을 전시한 그림책 원화전시회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다.안양 호계도서관에서는 ‘12월 온가족 참여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9일, 안양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 20분까지 ‘캘리그라피&슈링클스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어 6시 30분부터는 한 시간 동안 ‘버블·벌룬·샌드아트 판타지쇼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참가자는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기에 좋다.벌말도서관에서도 12월 특별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초등 5~6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특강 ‘꿈을 디자인 하라’가 10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또한 8일(목)에는 초등가족 20팀을 모집해 생화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보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강좌가 두 차례 준비돼 있다. 이어 13일(화)에는 유·초등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한 ‘동화와 함께하는 미니트리 만들기’ 특강이 열려 동화 구연은 물론 미니 트리와 크리스마스 카드도 함께 만들어 볼 계획.안양 삼덕도서관에서는 오는 10일(금) 오후 3시에 부모와 유·초등 아동 80명을 선착순 입장시켜 마술쇼 ‘도서관에 온 마술사’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5~7세 유아 20여명을 대상으로 우쿨렐레 음악과 함께 크리스마스 동화를 읽어주는 ‘우쿨렐레로 떠나는 동화여행’이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20일(화)에는 구두쇠 스크루지의 내용을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로 재구성한 인형극 ‘크리스마스 선물’도 선착순 입장해 즐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별로 모집 시기나 인원, 신청방법, 비용 여부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케이크 만들기와 샌드아트 체험 등 이색 행사도 즐겨크리스마스 관련 행사 중 케이크 만들기도 빠질 수 없다. 의왕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20일(화)에 6~10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활동이 준비돼 있다. 동화책을 읽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함께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을 통해 참가신청 받는다. 또한 16일(금)에는 5~10세 아동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활동도 참여해 볼만하다. 의왕 내손도서관에서도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준비돼 있다. 오는 19일(월)에는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가, 20일(화)에는 초등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6-12-08
- “올바른 인성이 참다운 교육의 시작입니다!” 곧 2학기도 끝나고 겨울방학이 다가온다. 이맘때쯤이면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한해를 돌아보고 다음 학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깊어진다.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노하우와 실력으로 성적 향상은 기본이며,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는 인디엠영수학원 이서형 원장을 만나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바른 교육이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1. 학생들의 성적 향상은 물론 바른 인성과 학습습관을 잡아주는 학원이라고 들었다. 학원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나는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많이 아팠다. 평범하게 조직에 몸담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에 선택한 대안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그렇게 학원운영을 시작했지만, 의외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학원을 운영하면서 내게 어떤 의미가 필요했다. 문득 어릴 적 무대에 올라 ‘옳은 것이 옳다’고 외치고 싶은 욕심에 연극인을 꿈꿨던,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욕망이 떠올랐다.과연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지금 사회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의 시발점은 과연 어디일까? 바로 교육이다. 학원이라는 교육이 빠지지 않고는 대학을 갈 수 없는 공교육. 올바른 세상을 만들고, 올바른 인재를 키워내는 데 이바지하지 못하는 교육. 이런 나라에서 학원은 영리단체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껏 소신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기도 하다. 공부 잘하는 생각 없는 자본주의 사회의 바보가 아니라, 자신의 역량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생각 있는 훌륭한 어른으로 아이들을 길러내고 싶다. 그리고 그 아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제 역할을 할 때 이 세상은 서서히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2.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첫 번째, 인성을 무시하는 교육과정이 문제이다. 왜 수능만점을 받고도 면접에서 탈락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왜 8회에 몇 백만 원씩 하는 인성을 가르치는 학원까지 등장해야 하는 것일까? 대학을 가기 위해 봉사의 의미는 모른 채 시간만을 채우는 교육이 아닌 진정한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 열심히 공부만 해서 좋은 대학에 입학을 했다 하더라도 대학에서는 왜 인품이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지 못하는 것일까? 의사나 변호사, 교사가 점수만으로 되는 것일까? 한 학기 한 과목만이라도 아프리카 봉사라는 교양필수를 넣을 수 없는 것일까? 겸양과 배려를 갖출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두 번째, 교사가 되는 과정의 문제이다. 한 명의 교사가 학생을 30명씩 20년 동안 담임으로 가르친다면 600명의 가치관에 현저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위치에 있다. 우리는 이런 교사들을 다양한 창의력을 요구해서는 답을 찾을 수 없는 초·중·고를 졸업한 후 철학과 다양한 사고력과 인성교육을 배제한 체 오로지 시험점수로만 선발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좋은 교사가 되는 것도, 창의적인 수업을 하는 것도, 그들의 자발적인 몫이고, 좋은 교사를 만나는 것도 그저 학생들의 운일 뿐이다.세 번째는 학부모들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 그러나 학부모 또한 잘못된 교육과 사회구조적인 문제의 피해자로 의식전환이 쉽지 않다. 똑같은 답을 정답으로 체크해야 점수를 받고 개인보다는 우리를 중시하는, 튀면 안 되는 전통문화의 뿌리 속에서 살아왔다. 옷을 입어도, 무엇을 먹어도 우린 크게 다르지 않아야 한다는 다양성이 모난 돌로 인식되는 사회에서 창의력은 싹조차 키우기가 힘들다. 우리는 학벌을 중시한다. 왜? 경제적으로 여유로울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캐나다처럼 캐시어나 배관공이나 교사가 월급으로 직업을 선택하지 않고 자기만족으로 선택하는 문화 속에서의 학벌은 그저 수단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학벌이 수단이 아닌 목적인 사회에 살고 있다. 때문에 학부모들은 혹시 우리 아이가 뒤쳐지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으로 헬리콥터 맘이 되지 않을 수 없다.3. 이 교육현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문제의 인식만 할 것이 아니라 움직여야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러나 어디 쉽나?’ 라며 눈치 보지 말아야 한다. 다양하게 소신 있게 모난 돌이 아니라 창의적인 돌로 우뚝 서야 한다. 올바름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여 선한 부자가 존경받는 우아한 의식적 선진국에서 우리 아이들이 살 수 있게 엄마인 나부터 노력해야 한다. 세일하는 피자를 사기 위해 경호원 하나 없이 긴 줄에 서있던 아이슬란드 대통령의 뒷모습을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이다. 2016-11-30
- 겨울방학 키성장 위험시기 키네스 김양수 대표원장겨울방학이 곧 다가온다. 겨울방학이 오면 특히 실내활동으로 인해 아이들의 운동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자칫 비만에 빠지기 쉬워진다. 게다가 스마트폰에 푹 빠져 시각적인 자극도 크게 증가하게 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어 생활리듬을 잃게 되고 이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습관적으로 음식을 먹거나 불규칙적인 식사습관으로 폭식을 하거나 하여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게 된다. 그런데 섭취량이 많아지는 것도 위험하지만 채소와 같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담백한 종류의 음식보다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과자, 빵, 국수 등을 많이 먹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에 빠질 확율은 더욱 높아진다. 누차 얘기하지만 비만은 성조숙증의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이다. 비만율이 급속도로 증가 추세여서 비만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성장판이 일찍 닫혀지는 일을 막아야 한다. 보통 성조숙증은 여자아이의 경우 만8세 이전의 가슴멍울이 만져지고 남아는 만9세 이전에 고환크기가 커지면 일단 성조숙증을 의심한다. 이러한 점검은 여자아이는 만8세 남자아이는 초등3학년 때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만약에 이러한 징후를 발견하면 정밀검사를 받아서 그 원인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한다.그런데 이러한 성조숙증은 유전적인 경우보다는 후천적 생활습관에 기인한 경우가 많다. 앞서 말한것처럼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탐식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생활리듬이 불규칙적일 경우이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이 성장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폰에 의한 자극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감소하여 숙면방해로 이어져 성숙을 막는 호르몬 분비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성숙을 막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성호르몬 분비기관의 발달이 촉진되어 성조숙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조숙증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특히 주의해서 관찰해야 한다. 성장장애 치료의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아이들의 영양상태와 수면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아이들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가질 것을 권한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아이들과 상의해서 적절하게 통제하고 TV시청도 마찬가지로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특히 겨울방학 때 더욱 주의해야 한다. 2016-11-30
- 중년 - 위기에서 희망으로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이병창 국장/전문상담사며칠 전까지 길가의 단풍이 참 고왔는데 비가 온 뒤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겨울을 기다리는 늦은 가을이다.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다. 인생의 봄인 아동·청소년기, 여름인 청년기, 가을인 중년기 그리고 겨울인 노년기……. 우리는 흔히 청소년의 사춘기(思春期)와 빗대어 중년을 제2의 사춘기 또는 사추기(思秋期)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중년이 사춘기에 빗댈 만큼 신체적·심리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다는 말이다.중년이 되면 몸이 변한다. 계속될 것 같은 젊음은 사라져가고 마치 노년기를 준비하라는 듯 노화의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깊어지고 많아지는 목과 얼굴의 주름,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 가늘어지고 빠지는 모발, 침침해 지는 눈, 체력이 떨어져 쉽게 지치고, 집중력도 예전 같지 못하다. 갱년기 증상과 성기능의 감퇴는 치명적이다. 노화와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한 몸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다.가족·사회적인 분위기도 변한다. 사춘기 또는 성인 초기의 자녀들은 예전 같은 부모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계속된 관심을 구속으로 느끼며 독립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키워준 은혜에 대한 자연스러운 배신이다. “빌어먹을…….” 자연스러운 배신도 배신은 배신이다. 자녀에게 최선을 다한 만큼 상실감도 더 크다. 20여 년간 함께한 부부관계는 벌써 소원해졌다. 남편과 아내 모두 지쳐있다.크게 성공한 친구의 소식과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미모를 보유한 연예인의 외모를 보면서 “저년은 얼굴에 돈을 처발라서 그래…….”라고 가학적으로 자신을 위로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는 더욱 초라해 진다. 내 자리는 항상 불안하고 위협적이다.심리적으로도 요동이 일어난다. 신체적·사회적인 변화는 심리적인 상실, 좌절, 불안, 우울 등을 유발한다. 억울하고 화가 치민다. 중년기의 우울은 이미 많은 학자들의 연구 주제다. 우울 하지 않은 것이 이상한 것처럼 상황이 녹녹하지 않다. “이대로 끝날 수는 없다.” 다시 젊은 시절의 영광을 찾아보고 싶은 욕구가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온다. 마치 “밟힌 지렁이가 꿈틀 대듯, 내가 아직 여기 살아있다고 울어대는 귀뚜라미처럼.”,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내 삶을 보상해줄 것 같은 환상이 든다. 성(性)적, 사회적인 일탈을 통해 나의 살아있음을 확인하려한다. 하지만 남는 것은 쓸쓸함과 공허함이다.이는 이시대의 많은 중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다. 많은 학자들이 중년의 위기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시각의 변화, 수용, 통합”등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다. 종교도 좋고 심리상담도 좋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자. 중년 위기에서 희망을 발견한다면 당신의 삶도 희망적일 것이다. 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