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펫시터부터 반려동물장례지도사까지~ 반려동물 가구 수 1000만 시대다. 예전에는 단순히 예쁘고 귀여운 애완동물에서 이젠 가족처럼 함께 산다는 의미로 반려동물은 사회적 인식과 의미가 바뀌었다. 특히 고령화 사회와 핵가족, 혼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따라서 2020년에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도 약5조8000억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한 조사기관은 전망했다. 또 세계미래학회는 애완동물 산업이 미래 10대 유망 직업이라는 발표를 했고 이에 따라 최근 들어 반려동물과 관련된 직업군이 속속 생겨나고 세분화되고 있다. 18세 이상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민간자격증지난 13일 안양YWCA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8주 과정으로 반려동물관리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다. 강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20대부터 50대까지 주부,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 어느 때보다 강의 열기도 뜨거웠다."전 원래 아로마테라피를 배웠는데 반려동물 산업이 앞으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생각에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곳을 찾았어요. 전문적인 강의를 듣다보니 반려동물을 위한 다른 분야의 공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강의를 듣기 위해 인천에서 왔다는 한 주부는 앞으로 반려동물 산업이야말로 뜨는 직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기획팀 양지혜 간사는 "반려동물 가구 수 증가와 이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의 급증으로 반려동물관리사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수강생들이 제대로 모일까 걱정도 했었는데 예상외로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고, 강의가 시작되었는데도 계속 수강 신청을 하겠다는 사람들의 연락이 온다. 협회와 상의해 이 과정이 끝나면 앞으로 보다 전문적인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외국에서는 전문적인 직업군으로 인정반려동물관리사란 동물보호, 애니멀 케뮤니케이터, 동물사양(품종)관리, 특수견 관리, 사육 및 분양(브리드), 핸들링(애견대회 핸들러), 위탁관리 사업 및 시터, 교육훈련, 위생관리, 입양희망자에 대한 반려동물 코디, 용품개발 및 코디, 반려동물 분양상담, 반려동물 보험산업, 반려동물 장례산업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가능한 반려동물의 전문가이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으로 시행하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민간자격증이다. 시험은 반려동물총론, 브리더입문, 펫매니저, 펫시터, 반려동물 장례학 및 행정으로 5개 과목이 치러진다. 각 과목당 20문항씩 출제가 되며 과목 당 100점 만점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할 수 있다. 1차에 합격한 후 반려동물에 관한 실무의 내용으로 2차 시험이 진행된다. 시험은 1년에 분기별로 3~4회 치러진다.반려동물관리사 직업군 가운데 펫시터는 반려동물의 주인을 대신해 반려동물을 돌봐주며 다방면에서 주인을 서포트 해주는 전문 직업이다. 연말연시, 여름휴가, 여행 등으로 주인이 집을 비우거나 반려동물을 봐줄 수 없는 상황이 생길 때 주인을 대신해 돌봐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기도 하다. 이처럼 국내에 펫시터라는 직업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으며 온라인을 통해 펫시터 중개서비스 업체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직업군으로 인식되지만 그것은 그만큼 직업군의 발전 가능성도 크다고 한다. 또 신종 직업으로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사, 반려동물 영양관리사, 반려동물 용품 디자이너, 반려동물 출장 트레이너, 반려동물 유치원교사, 동물 탤런트 매니저를 비롯해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반려동물 전용 택시업 등이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반려동물의 장례 절차를 의논하고 장례를 치러주며 장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주관하며 장례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의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동물에 대한 학대행위 방지 및 동물을 적정하게 보호, 관리하기 위한 동물보호법을 2008년 개정해 동법 제33조 1항에서 동물장묘업을 명시하여 등록제로 시행됨으로써 동물장례업에 대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2011년부터 본격적인 장례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강사 전지연 씨는 "1인 가구나 고령화 사회의 진입 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수는 점차 늘어가고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그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해줄 수 있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반려동물관리사는 반려견을 입양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외국에서는 전문 직업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반려동물관리사 프로그램 문의 031-453-4360 2016-12-22
- 2017학년도 안양 지역 4년제 일반대학교 31일부터 4년제 일반대학교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수시에 실패한 안양지역 학생들이 정시로 서울권 대학에 합격하기는 쉽지 않다. 지역별로 중위권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인 경우가 많다. 수도권 특히 서울과 가까운 안양지역의 대학교는 안양 지역 학생들 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선호하기 마련. 우리지역에 위치한 4년제 대학교의 정시모집 관련 알아두면 좋은 내용과 인기학과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정시 선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일부 학과의 경우 지원인원 및 성적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안양대학교, ‘나’ ‘다’군에서 415명 모집… 9개 학과 16개 전공 과정 모집안양대학교는 2016학년도 26개학과 5개 전공을 모집하였으나 2017학년도에는 9개 학과 16개 전공으로 신학과와 기독교문화학과를 신학과로, 영어영문학과와 관광학부 관광영어통역전공을 영미언어문화전공으로, 경영학과와 국제통상유통학과를 글로벌경영학과로 통합 운영한다.신학대학을 제외하고 수능 위주 정시 선발인원이 많은 학과는 안양캠퍼스 기준 ‘나’군 유아교육과 11명 , 스마트창의융합대학의 식품영양학과 12명 등이다. ‘다’군에서는 정보전기전자공학전공 24명, 글로벌경영학과 18명, 관광경영학과 17명을 모집한다. 디자인발명창업학부의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과 화장품발명디자인전공은 각각 7명과 10명씩 나군에서 선발한다.한편 관광경영학과, 식품영양학과, 환경에너지공학전공은 교직과정 설치학과로 교직과목 이수 후 중등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식품영양학과는 식품영양교사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사범계열인 유아교육과 역시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이 발급되며 기독교교육과는 중등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학과에 따라 다르지만 2016학년 최종 등록자의 수능 및 내신 등급을 살펴보면 식품영양학과의 경우 정시 최초합격자 최고와 최저 평균은 백분위 74.26점, 최종등록자 평균은 72.11점이었다. 안양대학교의 인기 학과 중 하나인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최종등록자 기준 평균은 72.12점이다. 정시 나군 합격자 학생부 성적은 식품영양학과는 4등급대, 화장품용기디자인학과는 2등급대 후반으로 조사됐다.▶ 주목 이 학과!화장품용기디자인학과_미래 유망산업인 화장품 산업에서 절대적 필수요소인 화장품 용기, 포장, 소도구 등의 화장용품 분야의 중요성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화장품 회사들에게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천연향장학과는 화장품용기의 신기능 발명, 디자인, 설계, 금형, 사출, 표면조형 등의 커리큘럼과 현장실습의 과정이 겸비되는 세계유일의 창의적 학과이다. 원료만큼이나 중요한 관련 산업의 중요성에 발맞추어 국·내외 업계 최초로 배출되는 화장용품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능력을 갖춘 졸업생은 세계 각국 유수 화장품회사의 개발부, 화장용품 개발 및 제조 기업체로 확실한 진출 자격을 갖추게 된다.졸업 후 화장품 발명디자이너, 국·내외 화장품회사 디자인 개발부, 화장용품 개발전문업체, 화장용품 제조전문업체 개발부 등의 전문인력으로 활동한다.성결대학교 ‘가’군, ‘다-음악학부’군에서 총 313명 모집성결대는 ‘가’군과 ‘다-음악학부’군에서 총 313명을 모집한다. 수능위주 선발에서 수능 100%로 모집하는 학과는 없고 일반전형은 수능60+학생부40, 유아교육 일반전형은 수능60+학생부30+교직10, 체육교육일반전형은 수능40+학생부20+실기35+교직5의 비율로 선발한다.일반전형으로 가장 많이 선발하는 학과는 동아시아물류학부(유통물류학전공, 동아시아학전공), 정보통신공학전공, 산업경영공학전공이 각각 17명을 모집한다. 또한 여학생에게 인기가 좋은 뷰티디자인전공은 입학정원 40명중 9명을 수능위주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2016학년도 성결대학교 정시모집 최종 입시 경쟁률은 중어중문학과가 13.45, 유아교육학과가 13.00으로 높았으며, 국제개발협력학부 12.22, 도시계획·부동산학부 11.44, 동아시아물류학부도 11.19로 높았다. 예술대학의 뷰티디자인학부는 8.67을 기록했다. ▶ 주목 이 학과!국제개발협력학부_학문적으로 농촌지역사회와 도시지역사회 그리고 국가와 세계적 차원의 여러 문제를 탐구하여 지역 간 균등발전을 도모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인간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윤택한 복지사회로 건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개발기관 및 지역사회 개발행정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문제 해결능력과 정보화 및 정책분석능력 그리고 지역개발 행정능력을 갖춘 지역개발지도자를 양성한다. 사회의 흐름과 문제를 찾아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기른 졸업생들은 현재 정부 산하기관 및 유관단체의 공무원, 국토개발, 지역개발 관련 연구기관, 시민단체 지도자 및 지역사회개발의 지도자, 교육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 한세대학교 ‘가’군 262명 모집… 다수 학과 수능 100%로 선발 한세대학교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 32명, 시각정보디자인학과 31명, 실내건축디자인학과 30명, 국제경영학과 25명 미디어광고학과 16명 등 총 262명을 ‘가’군에서 정시 모집한다. 면접이 적용되는 신학과와 실기점수가 반영되는 음악학과 공연예술학과 시각정보·실내건축·섬유패션디자인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는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2016학년도 대입 정시 경쟁률을 살펴보면 음악학과 중 관악이 26.67로 가장 높았고, 피아노 20.00, 공연예술 25.50, 시각정보디자인 14.11, 공간환경디자인 12.78, 섬유패션디자인 12.48, 경영학 8.73, 경찰행정학 7.36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모집 최종등록자의 수능최저 성적(백분위)은 경찰행정학과, 간호학과, 광고홍보학과가 각각 77.5점, 76.0점, 71.7점으로 높았다. 다른 학과들의 최종 등록자 최저 점수는 일반적으로 50~60점대로 나타났다. ▶ 주목 이 학과!경찰행정학전공_ 경찰행정학전공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비롯하여 사회공공질서를 유지해나갈 전문적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찰의 조직, 인사는 물론 민사법과 형법, 형사소송법 등 법학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에서부터 재학생 전원이 태권도 유단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경찰행정학 전공의 재학생 대부분은 경찰공무원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경찰관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그 밖에 일반행정직공무원, 법원공무원, 검찰사무직공무원, 국가정보원, 군수사기관(헌병장교), 형사사법기관, 일반경비업, 탐정업, 보안업체, 대학원 등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또한 한세대학교 경찰행정학 전공에서는 2003년에 경찰법무대학원을 설치하여 경찰학 석사와 법학석사를 길러내고 있다. 2007년 3월에는 일반대학원에 경찰학 석사과정도 설치하여 2개의 대학원에서 경찰학 석사를 교육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찰학 박사과정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약 30여명이 한 학년의 정원인 작은 규모의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8-10명 정도의 경찰공무원을 매년 배출하고 있다.한편 최초(추가)합격자 미확인으로 인한 모든 불이익은 합격자 본인의 책임이며 정시모집에서 복수의 대학에 합격한 자는 정시모집 등록 기간에 1개 대학에만 등록하여야 한다. 최초합격자는 지정등록기간 내에 2016-12-22
- 사탐 1등급 전략으로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완성한다 2018학년도 수능에서 영어절대평가제도가 도입되면, 대학입시에서 영어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국어, 수학, 탐구과목의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사실이 하나 있다. 국, 영, 수 3영역 모두에서 1등급을 획득한 학생 중 탐구영역까지 1등급인 학생은 약 10%수준이라는 사실이다. 실력이 유사한 상위권의 경우 국어와 수학이 아니라 탐구과목의 성적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사회탐구 학습법은 무엇일까? 평촌 사회탐구전문학원, 에스원 김선중 부원장에게 그 해답을 들어봤다.바로잡아야 할 사탐에 대한 오해 두 가지사회탐구과목에 대해서는 잘못된 오해들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탐구점수는 1등급 컷이 높으니 문제가 쉬울 거야. 나중에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해’라는 잘못된 판단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탐을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 문제가 어려워도 고득점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국영수 중심으로만 공부한 상위권 중에는 고3 모의고사를 치르면서 사회탐구 때문에 난감해 하는 학생들이 꽤 많다. 김 부원장은 “사회탐구는 1년간 차근히 준비하면서 충분한 복습과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늦어도 예비고3 겨울방학부터는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두 번째 오해는 ‘개념 책이 얇으면 쉽게 끝낼 수 있을 거야’라는 막연한 기대감이다. 일반사회 영역의 ‘사회문화’, ‘법과 정치’, ‘경제’ 그리고 철학 영역의 ‘윤리와 사상’과 ‘생활과 윤리’는 확실히 ‘역사’나 ‘지리’보다 책이 얇다. 그러나 일반사회와 철학 영역은 응용범위가 넓고 분석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아 개념보다 문제풀이에 좀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 반면에 지리와 역사는 공부해야 할 량은 많지만 팩트를 물어보는 문제유형이 많아 문제풀이보다 개념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 김 원장은 “역사나 지리에서 개념 70~80%, 문제풀이 20~30%의 노력이 필요하다면, 일반사회와 철학 영역에서는 개념 30~40%, 응용문제풀이 60~70%정도로 봐야 한다”며 “수능에서 100%를 가져가지 않고 끝낼 수 있는 사탐은 단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과목별 차이점이 존재하므로 당연히 학생 성향에 따른 유리한 또는 불리한 과목도 있을 수 있다. 김 부원장은 “과목선택은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하라고 조언하며, “학생의 성향과 학교의 교과과정 등을 고려해 내신관리와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과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고, 과목 간 유사성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사탐 1등급 전략, 개념정리와 기출문제 풀이사탐의 출제경향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확실성 가운데도 변함없는 진리가 하나 있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한 문제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다. 만점을 받느냐 아니면 하나를 틀려 불안한 2등급이 되느냐가 한 문제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수능 사탐 만점을 위한 공부법은 무엇일까? 김 부원장은 “개념정리를 최소 2회 이상 반복한 후 기출문제 중심의 문제풀이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념정리란 정확한 용어의 의미와 내용을 이해하고 어떤 문제유형이 출제되는지를 파악하는 수준의 ‘정독’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 후에는 최근 5개년 기출문제(6월, 9월 모의평가와 수능문제) 약 300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변형 또는 응용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그러나 거꾸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수능기출문제를 풀고 그 문제의 개념을 공부하는 식이다. 김 부원장은 “틀린 문제를 따라 왔다갔다 하다보면 응용 및 변형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기 어렵고, 본인 스스로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방향감을 상실해 의기소침해 질 수 있다”며 “오류와 실수를 반복하기 보다는 처음부터 개념을 정독하는 과정을 최소 두 번 정도 진행하고 문제풀이로 견고한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6-12-14
- 최상위 도약을 위한 과외식 밀착 관리로 성적 향상! 2017학년도 수능이 예년보다 어려웠다. 때문에 앞으로 수능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의 근심은 깊어만 간다. 담임제 밀착관리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학 실력을 책임지고 있는 쏘마플러스 수학학원 신은경 원장은 “재원생의 성적 향상이 곧 나의 성적이라고 생각하고 최상위 도약을 위해 한명도 놓치지 않고 이중으로 철저하게 관리 한다”며 “학생들을 마치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열과 성의를 다하면 반드시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쏘마플러스 수학학원 신은경 원장을 만나 어려워진 수능성적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수학학습법을 들어보았다. 학생 수준에 최적화된 소수정예 수업쏘마플러스 수학학원은 학생들의 수준에 최적화된 강의를 하기 위해 담임제 소수정예 수업을 하고 있다. 학원이지만 과외처럼 개개인에게 맞는 지도를 하기 위한 것. 학생들에게 개념수업만 같이 강의하고 진도속도, 교재, 숙제양 등은 학생 개인에게 맞게 조절하여 수준별, 단계별 학습을 하며 1:1개별첨삭지도를 하는 것이다. 또한 모의고사와 내신대비 모두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내신대비는 학생 수준에 맞추어 3~5주까지 탄력 있게 진행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주일동안 배운 내용을 주말마다 주간테스트를 통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체크해 틀린 문제는 다시 개념부터 자세하게 설명하고 틀린 문제는 계속 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달에 한번 오답노트를 작성하며 오답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풀도록 해 학습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또한 간혹 진도를 빨리 나가려는 학생들이 있는데 수학은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직접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급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완벽하게 풀 수 있도록 한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차례 반복 학습을 통해서 완벽하게 내 것으로 체득하도록 지도하고 개별 클리닉 수업으로 개개인의 문제점을 보완하면 성적은 오르기 마련. 학원이지만 과외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수학은 연계학습이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부터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수학을 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신 원장은 “간혹 중학생인데도 연산을 잘 못해 연산연습을 했더니 점수가 많이 오른 학생이 있었다”며 “모든 학생이 일괄적인 공부가 아닌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그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결과 성취감을 느껴 수학을 좋아하고 더 잘하게 됐다고.또한 신 원장은 “수학 고득점을 원한다면 기본 개념부터 최대한 겸손하게 대비하면서 풀어야 한다”며 “수학을 조금 잘한다고 방심하면 오히려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내용이라도 기초부터 꼼꼼하게 개념을 다져나가며 성실하게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저한 담임제 밀착 관리관리 또한 철저하다. 소수인원을 담임이 밀착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수업은 물론 학습의 기본인 숙제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처음에는 숙제를 안 해오던 학생도 결국 꼼꼼하게 잘해오게 된다. 또한 매일 교사회의를 통해서 학생들의 학습상태를 공유하고 한 달에 한번 진행하는 정기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하며 자연스레 못하는 것은 잘할 수 있도록, 잘 할 수 있는 것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학생들을 마치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가르치니 자연스레 유대관계가 좋아져 학생들이 잘 따르며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고. 이밖에 매 월 가정통신문을 통해서 학생의 한 달 동안 학습 진행 및 다양한 입시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신 원장은 “겨울방학동안 자신의 학습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다른 친구가 선행한다고 무조건 따라서 선행만을 하기 보다는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선행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복습과 선행을 같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파악해 내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서 학습한다면 새 학년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6-12-14
- 겨울방학은 하위권을 중상위권으로 만들 절호의 기회 어느새 기말고사도 끝나 겨울방학을 앞두고 풀어지기 쉬운 때다. 하지만 새 학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수학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으로 이번 겨울방학은 수학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새 학년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평촌학원가에서 수학의 기본기를 가장 잘 잡아준다고 소문난 명문학원을 찾아 이종호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수학의 기본기 없이 고등수학 어렵다수학은 많은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다. 매일 문제를 풀고 수업을 하는데도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좌절하고 수포(수학포기)자가 되기 싶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종호 원장은 “수학을 힘들어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원리도 모른 채 단순히 문제풀이만 반복해 틀린 문제는 계속 틀리고 조금만 응용문제가 나와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수학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고등수학에서는 기본기 없이 수학성적 올리기 쉽지 않다고. 때문에 “수학의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많은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고, 일찍부터 선행을 하지만 막상 고등부에 와서는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힘들어 한다고 말하는 이 원장. 아무리 많은 문제를 푼다고 해도 기본기가 없으면 모래성을 쌓은 것과 같다며 고등부에 와서 진짜 수학실력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고등부 때 수학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개념부터 충실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수학에 자신이 없는 하위권 학생이나 아무리 해도 어느 정도 이상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 학생들은 이 원장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이 원장이 수학학습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 즉, 자기주도 학습이다. 어느 과목이나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겠지만 특히나 수학은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어느 단계이상 올라가지 못한다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성실성이다. 학원에서 내 준 숙제나 계획한 공부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원장. 명문학원에서는 겨울방학동안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주 3일반 외에도 주 6일반을 개설하여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게 하고 학습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 둔 예비 중1이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1은 새 학년 적응을 위해서는 방학 때 학습습관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이 원장은 “수학이외의 다른 과목도 스스로 계획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끼리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수학이외의 과목을 따로 공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학원의 정규수업시간이외에도 학생들은 학원 자습실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고. 여기에 중학생들에게는 주 1권 책읽기를 독려한다. 수학학습 뿐 아니라 균형 잡힌 자기주도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학원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셈이다.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 원장이 정규수업시간이외의 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은 직접 보충하고, 개별 상담 등을 통하여 학생의 학습상황을 점검하고 코칭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정규수업 이외에 놓치고 가는 많은 부분들을 원장이 직접 챙기고 이끌어 준다. 그래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학원수업시간이외에도 학원에서 자습을 하는 등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이 원장은 “하위권 학생들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남들 진도 따라가다가는 시간낭비만 할 뿐이다”며 “이번 겨울방학을 기본기를 다지는 기간으로 삼고, 학습습관을 기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렇게만 된다면 내년에는 충분히 중상위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지 않을까. 2016-12-14
- 겨울방학 성공적으로 보내려면?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방학을 앞두면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고민한다. 특히 중학교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겨울방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기에 그 고민은 더 깊어진다. 수학전문 길과진리학원 김동주 원장은 방학기간을 성공적으로 보내려면 계획표를 짜고 생활패턴을 잘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겨울방학이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기회인만큼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계획이 필요하다고 한다.연간계획표 작성, 장기 플랜으로 꼼꼼히 체크겨울방학은 여름방학과 달리 기간이 긴 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워진다. 특히 학부모의 관리가 좀처럼 쉽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다음 학기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길과진리학원에서는 중3의 경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수학 뿐 아니라 전체적인 시간 관리를 해줄 수 있는 주간계획표를 작성해준다. 예를 들면,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시간대별로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학습 일정을 짜고 그 계획표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길과진리학원의 주간학습 및 생활계획표를 통해 내 아이가 시간대 별로 어느 학원에서 어떤 과목을 공부하고 있는지, 집에서는 어떤 과목의 과제를 하고 있는지 한 눈에 알게 된다.김 원장은 예비고1에게 겨울방학은 무척 중요한 시기이다. 무슨 일을 하던지 생활계획표 대로 충실하게 생활하는 것이 성공적인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무엇보다 계획표는 현실성 있고 여유 있게 짜야하고 그 패턴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교 수학은 중등 수학과 달리 어려움이 많은데 그걸 극복하려면 반드시 생활습관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한 두 달은 정신없이 흘러간다. 그럴 때를 대비해 방학 기간 동안 학습량과 시간을 늘리는 연습이 필요한데 이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고1 과정을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이유는 수학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라는 것이 김 원장의 생각이다. 영어 실력의 경우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학습해왔기 때문에 거의 평준화가 이루어졌지만 수학은 하루아침에 실력이 향상되는 것도 아니고 중등 수학과 고등 수학의 난이도가 확연히 차이나기 때문에 무엇보다 학생들이 가지는 부담감이 크다는 것. 뒤늦게 학기 중에 뒤떨어진 실력을 따라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다보면 학생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대비해 길과진리학원의 연간계획표 또한 장기 플랜으로 꼼꼼하게 생활습관은 물론 학습계획까지 잡아준다. 특히 중위권 성적의 학생들에게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학년별, 시기별, 월별로 학습해야할 단원이 계획되어 있고, 이를 통해 수학에 자신감이 회복되면 성적은 자연히 상승될 수 있다고 한다. 3명 소수정예, 개인별 학습계획 세워길과진리학원은 한 반의 정원을 3명 이내로 제한한다. 대부분의 소수정예를 표방하는 학원이 5~6명의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길과진리에서는 적게는 1, 2명에서 많아도 3명을 넘지 않는다. 이렇게 소수정예반을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학습관리가 잘 되기 때문이다.학생이 5명만 되어도 질문을 제대로 못한다. 우리처럼 3명 이하면 편하게 질문을 하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도 충분히 가능하다. 한 클래스 당 인원수가 적으니 한 명 한 명에 대한 성향 파악이 가능하고 수업 시간 내내 학생들은 부담 없이 질문하고 모르는 부분은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 시스템은 강남 대치동 등에서 10년 이상 수학을 가르쳐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한 학습 시스템이다.이처럼 소수정예 시스템은 과외와 학원이 가진 장점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학습이 가능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호응이 높다.학생들과 수업하다보면 학습적인 부분은 물론 생활적인 부분도 어드바이스하게 된다. 개별적으로 성적, 진로, 학교생활, 교우관계, 이성교제 등에 대한 상담을 하면서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데 무엇보다 신뢰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다. 학생들에게 우리 학원은 누구나 다 부담스러워하는 수학 과목을 공부하는 학원이지만 편안하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학원으로 인식되었으면 한다. 2016-12-14
- 이성적인 선택을 하고자 하는 소수의 학부모를 위하여 해병수학김통영 원장 “불이야!” 소리를 들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보통 어떨까? 많은 실제 사례들을 참고해 보면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반응해서 어디론가 움직이면 나머지 사람들은 그 끝이 어딘지도 알지 못한 채 그 사람이 가는 곳으로 우르르 몰려간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그 끝이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결과들이 더 많다고 하는 것이 실제 사례들의 교훈이다. 공포와 살고자 하는 욕망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가로 막는다는 것이다. 이 시기에 많은 학부모들의 행동 방식 또한 불이 났을 때의 사람들의 반응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명문 학교를 향한 학부모들의 마음이, 이성적으로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을 순차적으로 채우는 방법을 고민하기 보다는, 주위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이래야만 한다’, ‘꼭 이것까지는 해야 한다’는 말들을 따라 큰 고민 없이 중요한 선택들을 내리게 만드는 결과를 만든다. 십수 년 간 대학입시의 한복판에서 무수한 아이들을 상담하고 가르치고 해 온 전문가로서 매년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학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바이다. 그렇다면 소수이긴 하지만 진정 아이의 발전을 위하는 이성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학부모라면 어떤 기준과 지침을 갖고 결정들을 해야 할까? 첫 째, 부모 스스로가 아이의 성취도, 성향, 미래의 목표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전국 1등의 공부법이 평범한 학생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을 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둘 째, 말하는 사람이 그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사람들은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습성이 있으므로 내가 무슨 말을 듣게 되면 나와 별로 수준이 다르지 않은 사람에게서 듣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입시의 전문가가 아닌 학부모들이 마치 전지전능한 것 존재가 된 것 처럼, 본인이 어디선가 주워들어 온 출처 없는 얘기를 그럴싸하게 늘어놓으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뭔가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얘기들은 들을 가치가 없다. 가령 ‘XX고에서 1등급이 나오려면 OO책을 꼭 풀어야 한데’ 류의 얘기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떠돌아다니는데 막상 XX고에서 6,7등급을 받는 학생들도 OO책은 다 푼 학생들이다.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 무슨 책으로 공부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닌데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학부모들은 거의 없다. 셋 째, 달콤한 얘기를 하는 사람의 말은 절대 무시해야 한다. 어떤 학교나 학원을 가게 된다거나 어려운 책을 푼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어른들이 본인의 경제적 이윤 추구를 위해 본질은 감추고 무엇인가 쉬운 비밀의 길이 있는 것처럼 속이려 한다. 가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희생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고통이 없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약속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이미 알고 있던 말들이었다면, 즉시 실행하시라. 2016-12-14
- 알파고시대, 정규과목 코딩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한컴에듀케이션김동규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2016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직업의 미래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약 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리고 전세계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65%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을 가질것이라고도 한다.이는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다.이제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생활하는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지, 어떤 일자리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인기를 얻게 될지 구체적인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를 살게 된다.다만 분명한 것은 모든 일들이 지금과 같이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IT와 여러 분야가 융합되어 복잡한 형태를 띌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제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벽이 허물어 질 것이며 모든 제품과 사물에는 인터넷이 연결되어 대부분의 일상과 업무들이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국가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하고 특히 소프트웨어 교육의 대폭적인 확대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다행스럽게도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2014년에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하여 다소 늦기는 했지만 미래지향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정책을 내놓고 있다.이에 따르면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를 정규과목으로 편성하여 드디어 공교육에서 코딩을 필수로 다루게 하였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운영,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 대폭 확대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의미있는 교육정책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그런 상황에서 최근 알파고의 등장으로 시대의 변화를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 학부모들이 코딩이라는 낮선 용어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강남에서는 벌써 고액의 코딩과외는 물론 수백만원짜리 해외코딩연수도 등장했다고 한다.하지만 코딩은 고액의 과외를 통한 단기간 주입식 교육이나 해외연수등으로 그 교육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다.어렸을 때 코딩을 배우는 목적은 소프트웨어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컴퓨팅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서 현대사회가 필요로하는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를 키우는데 있다.따라서 조급하게 성과를 내려고 해서는 안되며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꾸준하게 즐길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소프트웨어가 생활화 되도록 해 주어야 한다.다음에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종류와 학년과 수준에 따른 효율적인 학습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2016-12-14
- 학생기록부가 왜 중요할까? 평촌 청솔학원김명범 원장학교 생활기록부 관리가 중요하다는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왜 학생기록부관리가 중요한지 잘 모르는 수험생들이 많다. 입시 트렌드가 과거 성적을 토대로 정량평가 하는 방법에서 종합 정성평가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확대되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은 물론 교과내신이 주된 평가요소인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도 이제는 학생부를 정성평가 하고 있다. 또한 대학에 따라서 교과전형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가 포함된 서류를 제출하는 경우도 있고 면접까지 진행하는 대학도 있다. 수시에서 영향력이 큰 종합전형과 교과 전형이 모두 전반적인 학생부 관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현 입시체제에서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는 꼼꼼하고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가 필요하다.학생부는 평가 요소들에 있어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학생을 평가함에 있어 근거자료로 활용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교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라도 학생부에 활동들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면 평가 요소로 활용 될 수 없게 된다. 또한 서류 준비에서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가 포함된다면 학생부 내용이 중요한 소재의 근원이 되며 면접 과정에서 학생부와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질문과 답변이 오고 가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저하게 학생부를 점검해보고 향후 관리 계획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그렇다면 학생부는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첫 번째로 교과 내신 성적도 학생부 종합 평가에서는 정성 평가임을 주목해야 한다. 학생부를 종합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영역별로 비중이 정해져 있지 않은 종합 정성 평가라는 점이다. 정성 평가라고 한다면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는 뜻이기 때문에 교과 내신 등급도 단순히 수치적으로 해석하여 정량 평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부적으로 정성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정성평가에서는 단순히 교과 내신 등급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성적추이 유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까지 점검해 봐야 한다.두 번째로 단순 나열 형식의 학생부를 상세하게 기입해야 한다. 아무리 창의적이고 열심히 해 온 활동들이라 할지라도 단순 사실만 기입되고 있고 상세한 내용이 적혀 있지 않는다면 평가를 하는 입장에서 좋은 평가를 하기는 어렵다. 어떠한 차이점이 발생할 수 있는지 우선 평가관 입장이 되어 아래 두 개의 학생부 내용을 직접 평가해보고 어떤 학생부에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마지막으로 누락된 부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교과 성적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는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많은 학생들의 학생부를 관리해야 하고 교과 수업도 진행 해야 하기 때문에 누락된 부분을 확인하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누락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부를 주기적으로 열람해봐야 하며 학생 스스로 누락된 부분을 찾아보고 점검해봐야 한다. 특히 누락이 쉽게 발생하는 부분은 봉사활동, 자격증, 독서활동이며 이 활동들은 대부분 학생부를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담임선생님이 자세히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자주 누락이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학생부를 확인하고 담임선생님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서 직접 누락된 부분을 점검해봐야 한다. 누락사항에 관련해서 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에는 말로만 활동 내용을 전달하기 보다는 활동 내용들을 상세하게 정리하고 필요한 서류들을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2016-12-14
- 달라지는 학생부 기록 방식, 영어는? 잉큐브영어학원김종거 원장1. 개정 학생부 기록2017년부터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록방식이 새롭게 바뀐다. 당장 올해 고등학교 1·2학년과 내년 고교에 입학 할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적용을 받는다. 학생부 기록 방식이 달라지면 대학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방법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개선안에 따르면, 수업 중 활동을 담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의 평가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2. “세특”개편안의 핵심은 “세특”이다. 다른 항목은 서류 심사만으로는 옥석을 가리기 어려워 결국 “세특”이 주요 항목이 된다. “세특”은 과목별로 학생의 학습과정과 결과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500자 이내에서 입력한다는 내용이다. 3. 학종식 수업한 교사가 100명 이상의 “세특”을 작성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지식전달 형식의 수능식 수업으로는 학생의 학습과정을 작성하기가 어려워 상위권 학생 위주의 작성으로 그치기 쉽다. 현재까지는 실제로 그렇게 해왔다. 그러나 “세특”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됨에 따라, 일선 고등학교는 학종식 수업을 많이 도입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학종식 수업은 모둠별 학습과 발표, 질문을 많이 유도하는 수업 등, 수업시간에 교사가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수업이라 할 수 있다.4. 영어의 학종식 수업영어는 수능식 수업과 학종식 수업의 병행이 어렵지 않게 이루어 질수 있다. 따라서 학원 선생님들은 평소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고 발표를 유도하는 연습을 시켜주고, 학교 영어 수업의 특성에 따라 도움을 주는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5. 영어학원의 학종 시스템학생들이 수시 대비를 위해 필요한 수업 및 도움을 요청하면 선생님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종 시스템>이 잉큐브영어학원에 준비되어있다. 또한, 정규반 수업 외에 더 많은 학습을 원하는 학생을 위해 추가로 수능과 내신 대비를 위한 특별강좌를 제공한다. 학종 전형에서의 “세특”도 결국에는 실력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학종 시스템> 운영과 특별강좌가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있다.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