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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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시간 집중력만 향상시켜도 성적 올릴 수 있다! 초중고 학교별로 기말고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험 보는 날이면 아이가 시험에서 충분히 자기 실력을 발휘할지, 아는 문제도 틀리는 것은 아닌지 어머니들은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어텐션타임 정미자 원장은 “학생들은 시험 보면서 자신이 100퍼센트 집중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시험을 보며 집중도를 측정해 보면 70%에도 못미치는 경우가 많다“며 “시험 볼 때의 집중력만 향상시켜도 아이의 성적은 몰라보게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어텐션타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학습 활동을 모니터할 수 있는 최첨단 ‘두뇌과학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학습성취도 모니터 장치를 착용한 후 읽기 또는 시험을 보게 되면 학습 대상자는 자신의 두뇌 활동자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화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정미자 원장지난 15일 목요일 오후 어텐션타임에서 실제 한 학생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집중력 향상 훈련을 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학생이 팔에 안전띠를 착용하고 컴퓨터에 앉아 모의고사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학생이 문제를 푸는 동안 모니터 화면의 집중도를 나타내는 선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면서 학생이 집중하는 정도에 따라 그래프가 그려졌다. 90분 동안 문제를 모두 풀고 나니 시험 보는 동안 얼마나 집중했는지 수치로 알려주었다.정 원장은 “두뇌과학프로그램을 매일 반복하면 학생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높은 집중력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매일매일 조금씩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집중력과 두뇌능력을 강화시킨다면 지금 능력으로 3시간의 학습 분량을 1시간 동안 집중해서 마무리할 수 있고 나머지 2시간 동안 다른 부족한 학습을 보충할 시간적 여유를 만들 수 있다”며 “남는 시간에 미뤄두었던 독서, 취미활동 등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가족 또는 친구 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집중력 훈련을 받고 변화된 학생 사례들이다.“오래 공부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이승훈(중1 남학생)평소 노력한 만큼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어요. 어텐션타임 검사 결과 시각주의력이 약해 집중 시간이 짧고 학습에 대한 의욕은 떨어졌지만 두뇌능력은 좋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주1회 집중력 훈련을 받았고 한 달이 지나자 친구들의 말소리보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어요. 기말고사 평균 성적이 많이 올랐고 수업에 흥미도 생겼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공부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된 것이 신기해요. 집중력 훈련을 하면서 너무 집중해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일도 있어요. 그 후로 자명종을 맞춰놓고 공부를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선생님 목소리가 집중적으로 크게 들리기 시작했어요”김수정(고1 여학생)어텐션타임 검사 결과 청각주의력이 낮은 것으로 나왔어요. 청각주의력 훈련을 중심으로 30세션 정도 훈련 받은 어느 날 친구들과 얇은 문제집 한 권을 들고 도서관에 간 일이 있어요. 공부를 마친 후 주변을 둘러보니 친구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아무도 없는 거예요. 한권의 문제집을 다 풀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친구들이 집에 가는 것도 몰랐어요. 그 때부터인 것 같아요. 수업 시간 떠드는 친구들의 말소리보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집중적으로 크게 들리기 시작했어요. 어텐션타임 원장님께서 선택적 집중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어요. 당연히 성적도 올랐고, 공부하는 즐거움도 알게 되었습니다.이외에도 어텐션타임에는 고1 5월 방문 당시 중위권이었으나 집중력 훈련과 시험 집중력 향상 훈련 등 꾸준한 노력으로 2017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에 합격하는 등 많은 학생들의 체험 사례가 있다. 어텐션타임은 겨울방학 1월과 2월 두 달간 겨울방학 특강으로 학기 중 주 3회 수업을 주 6회로 증가한다. 또 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취도 모니터 시스템을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6-12-22
- 예비고1, 기본부터 심화까지 꼼꼼한 선행 중요 2017학년도 수능이 예년보다 어려웠다. 특히 수학은 이과뿐만이 아니라 문과도 어려웠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고민이다. 긴 겨울방학, 수학성적을 올리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대치동과 평촌 학원가에서 15년 동안 고3수험생을 지도하면서 뛰어난 입시성과를 올리고 있는 수채화 수학학원의 김준일 원장과 손상현 원장을 찾아 겨울방학 성적향상을 위한 수학학습법을 들어보았다. 예비고1, 겨울방학 중요“고등수학은 중등수학과 달리 난이도가 높아지고 학습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중학교 때 수학을 잘했던 학생들도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때문에 예비고1 겨울방학은 매우 중요합니다.”김준일 원장의 말이다. 중등은 문제 유형이 적고 시험범위도 적기 때문에 내신공부를 한 달 전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좋은 수학 성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은 중등과 달리 시험범위가 많아서 공부해야 할 학습양도 많고 문제유형의 개수도 많아서 충분한 유형 학습을 해야 한다. 따라서 한 달 전부터 시험공부를 시작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예비고1인 중3학생들은 겨울방학부터 미리 고등수학을 꼼꼼하게 선행해야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선행은 흔히 말하는 기본을 가볍게 배우는 선행이 아닌 기초개념부터 심화까지 꼼꼼하게 다져야 한다. 이과는 선행을 미적분Ⅰ·Ⅱ까지 완성하는 것이 좋고 문과는 수1·수2까지 선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2017학년도 수능에서 문과 수학이 예년과 달리 어려워졌기 때문에 이과뿐만이 아니라 문과도 수학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또한 고2까지 고등수학 진도를 모두 마무리하고 고3에는 응용문제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가장 많은 고1에 강도 높은 수학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손 원장은 “예비고1은 중학교와 달리 수학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학습양이 많아지는 고등과정에 적합한 학습방법이나 학습 양을 모르기 때문에 겨울방학동안 미리 고등수학 학습법을 경험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좋다”며 “학원을 선택할 때는 기본개념부터 심화까지 꼼꼼하게 선행을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갖춘 학원인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고2와 고3 학생들은 방학기간동안 모든 과목을 잘 하려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중요과목과 취약과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서 성적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1일 1강좌 집중관리 시스템으로 성적 향상수채화 수학학원은 강도 높은 수학학습과 성공적인 대학 입시 로드맵을 제시해 학생들이 믿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원장 직강의 1일 1강좌를 기본 원칙으로 원장이 하루에 여러 반을 수업하는 것이 아닌 하루에 한 반만 집중해서 수업하기 때문에 심도 있는 수업이 가능하며 소수정예 학생들의 1:1 개인별 맞춤관리가 가능하다. 수업 이후에는 다른 수업이 없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보조 선생님이 아닌 원장이 직접 학생들의 개별 질문을 충분히 받고 답해줄 수 있어 실력향상에 효율적이다. 또한 형식적인 학습 테스트가 아닌 1인 1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개인별로 꼼꼼하게 체크한다. 테스트 결과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기본 개념부터 심화까지 알 때까지 철저하게 복습하고 이해시킨다. 내신대비는 시험 한 달 전부터 시작하며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으로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뿐만이 아니다. 김 원장과 손 원장은 대치동과 평촌에서 다년간 고3 수험생들을 지도하며 뛰어난 대학입시전략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입시전문가다. 학생들이 목표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대학별 입시 전략을 제시하고 입시 컨설팅을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고.김 원장은 “학생들이 한번 들어오면 대부분 나가지 않고 다년간 다니기 때문에 학생들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 집중적인 개별 맞춤 지도가 가능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면 성적은 자연스레 오르게 된다”고 전했다. 2016-12-22
-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패러다임 제시 순 우리말인 ‘마중물’은 메마른 펌프에서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붓는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말한다. 삐걱 소리만 낼 뿐 물을 낼 기미가 없던 펌프가 한 바가지의 마중물에 콸콸 소리를 내며 힘차게 물을 뿜는 광경을 보면, 작지만 소중한 마중물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우리 교육 현장에도 이런 마중물을 자처하며 나선 단체가 있다. 메마른 펌프 같은 교육 현실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마중물협동조합’이 그들. 어떤 단체이며 어떤 활동을 하는지 ‘마중물협동조합’을 다녀왔다.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교육 협동조합, 서로가 윈-윈하는 교육모델마중물협동조합은 방과후학교나 학원 등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이 실력에 비해 대우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에 개탄, 이들에게 안정적인 활동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설립됐다. 그러면서 시스템을 통해 강사와 학생들을 직접 연결,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저렴하게 제공함으로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목적도 함께 했다.이를 위해 지난 20년간 공교육 현장에서 방과후학교를 진행하고, 방과후선생님중개 사이트 WWW.afterteacher.com)와 유명한 어린이교육포털사이트인 웹키즈(www.webkids.co.kr)를 운영하며 전문성과 교육 노하우를 쌓은 홍성구 대표가 나섰다. 홍 대표는 “교육의 핵심은 선생님”이라며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적절한 보호와 대우아래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생산하면 결국 그 혜택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간다”고 설명했다.마중물협동조합은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다. 학부모와 학생은 물론 현직교사, 퇴직교사, 학원강사, 방과후 강사, 프리랜서 강사, 대학생, 교육 컨텐츠 개발자 등 협동조합법에 결격사유만 없으면 가능하다. 조합원이 되면 이들은 각자 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중물은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교육 사이트와 앱을 구축, 이곳에 조합원인 강사들의 강의 영상을 제작해 올린다. 그러면 학생들은 이에 접속해 자신이 원하는 강사의 강의를 선택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것. 또한 강의 외에도 학교나 학원 정보, 다양한 교육계 소식 등 학부모나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 정보와 컨텐츠도 함께 제공한다.홍 대표는 “강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의를 많이 들을수록 수입이 올라가기 때문에 강의준비나 내용에 보다 집중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 내고, 학생들은 사교육비의 반값에 버금가는 저렴한 비용으로 실력 있는 강사의 강의를 접할 수 있어 교육의 수요공급자 모두가 윈-윈하게 되는 구조”라고 말했다.강사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하고, 조합이 제공하는 워크샵과 외부 세미나, 무료 연수 등을 통해 능력 개발과 재충전의 기회도 갖는다. 초·중·고 중심의 학습 컨텐츠 제공, 성인 강좌로도 확대 예정마중물의 교육 사이트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학습 컨텐츠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중국어, 일본어, 논술 등 학생들이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주요과목들의 강의가 동영상으로 제공되는 것. 또한 MBC 뉴스앵커 출신의 손영주 강사가 진행하는 ‘스피치 논술 특강’ 같은 스타 강사의 동영상강의도 제공해 경쟁력도 갖췄다. 동영상 강의 외에도 평촌 학원가 협동조합 사무실내에 마련된 강의실에서 필요에 따라 교실 강의도 진행할 계획.마중물 강의 사이트와 앱(App)은 현재 마무리 단계로 1월 중 오픈될 예정이며 이를 이용할 조합원을은 모집 중이다.한편, 마중물에서는 강의 영상을 만들 인력 수급을 위해 ‘동영상촬영편집제작 특강’ 과정도 연다.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UCC창작, 인터넷방송운영 실무, 프리젠테이션 포트폴리오 동영상 제작 등을 배울 수 있다. 수료 후에는 마중물 강사들의 동영상제작, 방과후학교 강사나 학원 강의 촬영편집, 인터넷강의 촬영 등의 일자리로도 진출할 수 있다. 2016-12-22
-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어디? 크리스마스가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어수선한 시국 상황과 우울한 경제지표 탓에 떠들썩한 성탄과 연말 분위기는 느낄 수 없지만, 그래도 성탄절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설레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설레고 들뜨는 크리스마스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은 다름 아닌 화려한 불빛 장식과 크리스마스트리.우리지역에서도 성탄을 앞두고 곳곳에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가 설치되기 시작했다.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복한 성탄을 기대하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는 어디에 있는지 리포터들이 찾아가봤다. 범계역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성탄 장식반짝이는 조명트리가 멋스러운 ‘범계역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어김없이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고3 수험생들의 입시가 마무리되면서 조금씩 거리에는 연말연시 분위기가 나기 시작했다. 평촌에서 가장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은 누가 뭐래도 바로 ‘범계역’ 인근이다. 범계역 인근은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라는 명칭으로 평촌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아니나 다를까. 문화의 거리 양 옆에 늘어선 반짝이는 조명으로 장식된 나뭇가지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근처 롯데백화점 건물 벽에 반짝이는 조명과 곁들여져 범계역에서는 추운날씨에도 한껏 들 뜬 젊은이들의 잰 발 발걸음을 느낄 수 있었다. 거리 양옆에는 다양한 맛 집과 쇼핑거리들이 넘쳐나고, 거리에서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도 빼놓을 수 없다. 추운 날 먹기 좋은 따끈한 어묵과 튀김 종류,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붕어빵. 그리고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들. 그저 거리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어수선한 시국에 조금이라도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범계역 문화의 거리로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 거리를 거닐며 길거리 음식을 먹어도 좋고, 근처 맛 집에서 근사한 송년 모임이나 반짝이는 조명트리를 거닐며 송년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평촌동 두산벤처다임 앞 트리 장식, 평촌동 새중앙교회 안 트리 장식화려한 불빛 장식과 트리의 향연, 평촌동 ‘두산벤처다임&민백사거리’안양 평촌동 두산벤처다임 건물 앞에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를 만날 수 있다. 건물 앞 화단을 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은 루돌프 사슴을 연상시키는 사슴 장식과 에펠탑이 화려한 불빛을 뽐내며 빛을 발한다. 또 화단 주변을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꾸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조성했다. 화단 앞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돼 있다. 트리 조성 후, 추운 밤에도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이곳에 앉아 크리스마스 장식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모습도 종종 눈에 띈다.두산벤처다임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민백 사거리가 자리하고 있다. 민백 사거리 주변은 평촌에서 대형교회로 꼽히는 두 교회가 위치해 있는데, 성탄을 맞아 이들 교회에도 아름다룬 성탄 장식과 트리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새중앙교회 마당에는 약 2~3미터에 이르는 대형트리가 설치돼 있다. 트리 주변으로는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한 화단이 펼쳐져 아름다움을 더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이 트리 속에 담겨서인지 이곳 트리는 어느 곳보다 따뜻하게 느껴진다.건너편 평촌교회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됐다. 화려한 불빛은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과 이 지역 주민들에게 성탄이 가까워왔음을 알리며 한껏 들뜬 기분을 선물하고 있다.과천 그레이스 호텔 앞 대형 트리, 과천 별양동 우물터의 불빛 조형물과천 ‘희망의 빛’ 점등, 별양동 우물터 오색 불빛도 아름다워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지나간다면 그레이스 호텔 앞도 꼭 들려보자. 지난 1일 과천시에서는 그레이스 호텔 앞에 높이 6m, 폭 2.2m의 대형 트리를 설치한 후 점등식을 했다. 성탄절을 맞아 지역 시민과 과천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한 성탄 트리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점등식에서 “행복을 선사하는 희망의 빛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듯이 높이 솟아 반짝이는 트리의 불빛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따스한 눈빛을 모으기 충분하다.트리만 보고 가기 아쉽다면 인근의 별양동 우물터를 잠시 들려보자. 과천시가 주최하고 계원예술대가 주관해서 설치된 반짝이는 불빛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음에 기록하는 과천의 빛’이라는 이란 주제로 설치된 조형물은 안락한 집 모양의 형상에 화려한 오색 조명이 반짝거려 주위를 더욱 환하게 만든다. 시간차로 색색이 변화하는 조명의 모습도 보기 좋다. 특히 연말에 흔히 설치되는 트리 모양과는 다른 모양이라 특색이 있어 멀리서부터 찾아오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연신 “멋지다”며 사진을 찍는 젊은 연인부터 집 모양의 조형물 안에 들어가 팔짝팔짝 뛰며 “엄마 예뻐요. 예뻐” 라고 신이 난 아이까지 즐거워하는 시민들도 발견하기 쉽다. 한 과천시민은 “‘마음에 기록하는 과천의 빛’이라는 이름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여유와 추억을 주는 것 같다”며 “불빛을 보면 연말 기분도 나서 참 좋다”고 말했다.산본 군포시청 앞 크리스마스트리, 산본 롯데피트인 내 크리스마스트리두 가지 분위기의 트리를 만나는 ‘산본중심상가’산본중심상가를 방문하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두 개를 만나볼 수 있다. 하나는 군포시청 입구에 또 다른 하나는 롯데피트인 건물 앞에 마련돼 있다.군포시청 앞 크리스마스트리는 보러가는 길에 소소한 재미가 있다. 오른쪽 길가에 LED조명 꽃으로 만든 화단과 회오리 모양으로 감겨 올라가는 작은 사이즈의 트리가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시청 건물을 배경으로 은은한 황금불빛이 흘러내리는 크리스마스트리는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살짝 밋밋한 느낌이다. 하지만 시청 건물 근처로 이동해 바라보는 트리의 모습은 네온사인의 화려한 불빛을 발하는 산본중심상가가 멋진 배경이 되어줘 은은한 트리의 아름다움이 훨씬 도드라져 보인다. 어둠에 묻힌 조용한 위치에서 거리감 있는 화려한 장소를 엿보는 느낌이 아득하면서도 오묘하다.분위기를 바꿔서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만끽하고 싶다면 롯데피트인을 방문하면 된다. 건물 밖에 세워진 보라와 핑크 그리고 실버컬러의 볼이 가득 달린 크리스마스트리는 화려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다. 하지만 눈꽃 모양의 조명이 중간 중간 배치돼 전체적인 느낌은 차분하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트리가 하나 더 있다. 특이하게 산타할아버지를 닮은 트리에는 종이가 가득 달려 있다. 개인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 종이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트리이기 때문이다. 트리 옆에는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종이와 필기구가 마련돼 있어서 가족 및 친구들과 쇼핑도 즐기고 한해를 마감하면서 작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의왕레일바이크 광장 내 대형 트리운치 있는 대형트리 점등한 ‘의왕레일바이크 광장’의왕 레일바이크 주변 광장에도 멋스러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혔다. 무려 8m의 대형 트리가 왕송호수 옆 레일바이크 광장에 설치돼 성탄 분위기 물씬 나는 이색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것. 우리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이곳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기므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내년 1월말까지 불을 밝힐 트리 앞에는 가장 좋은 구도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돼 누구나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일까?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은 물론 산책 나온 가족 단위의 주민들이 트리 앞에서 발길을 멈추고 함께 사진을 찍거나 트리를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2016-12-22
- 영어절대평가에 대해 평촌 청솔학원김명범 원장2018학년도의 가장 HOT한 이슈는 바로 ‘영어절대평가’이다. 그런데 학생들은 ‘영어절대평가’에 대해서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 다양한 매체와 입시 업체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지만, 그 이야기들이 진짜 맞는 이야기인지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영어 절대평가의 경우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9등급제/고정분할 점수방식으로 시험이 실시되는 것은 이제 대부분 수험생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9등급제의 경우 현재 수능 등급체계와 같기 때문에 혼란이 적고, 4~5등급보다는 변별력 확보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서 등급에 해당하는 인원의 비율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일관된 난이도를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교육부와 평가원에서 명확한 절대적 기준을 세우지 못한다면 시험마다 등급간 해당 인원의 비율이 천차만별로 나타나게 될 것이고, 이는 오히려 학생들의 입시 준비에 더욱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12월 이제 곧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내년도 학업을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예비고1(현 중3)의 경우 중학교 학습방법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고등학교를 진학할 경우 상위권, 최상위권 할 것없이 고등학교 첫시험인 1학기 중간고사에서 큰 좌절을 겪을 확률이 매우 크다. 첫 시험에서 예상했던 성적보다 매우 낮게 나올 경우 내신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내신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발생되고 이는 대입에서 수시전략 실패의 치명적인 약점을 가질수 있다. 예비고2(현 고1)의 경우에는 문/이과 계열선택을 하면서 학습량이 매우 많이 늘어나는데 이에 대비하지 못한 학생들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한다는 압박감으로 인해서 균형있는 학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성적상승 실패와 목표대학을 낮추게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예비고3(현 고2)의 경우 마지막 수험생활을 하게 되는데 내신, 수능, 대학별고사 등을 준비하면서 수시전략과/정시전략 까지 수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뚜렷한 목표없이 “성적에 맞춰서 대학을 진학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생기거나 “목표대학을 가지 못할 것 같다.” 혹은 “목표대학을 낮춰야겠다”라고 꿈을 접어가는 학생들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겨울방학은 단순히 컨디션을 회복하고, 잠시 쉬어가는 기간이 아니다. 아니 이렇게 생각하는 수험생이 있다면 대입합격에 자격이 없는 것일수도 있다. 겨울방학은 목표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1년중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야 한다.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자신을 upgrade 시키거나 뚜렷한 목표설정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2016-12-22
- 국어 학원을 찾아오시는 학부모님들의 질문 이석호 국어학원이석호 원장 신입생 상담을 하게 되면 늘 듣는 질문들이 있다. 학원의 규모 및 수업 유형에 따라 그 질문들은 다양하겠지만, 지역 단위에서 전문 학원을 표방하는 경우 대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많이 듣게 된다.1. 내신 대비를 꼼꼼히 해 주나요?누구나 수시 준비가 최선이고 그에 따라 내신 대비를 꼼꼼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 때 내신 대비를 해당 학교의 교과서 중심 수업만으로 생각하며, 교과서를 벗어난 수업은 당장 도움이 안 될 것처럼 생각하는 학부모님도 존재하신다는 점이다. 그런데 역시 문제는 국어영역의 본질은 독해력이고, 이것이 부족한 학생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모의고사 성적은 물론 내신 등급도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가장 큰 착각은 학교 총괄평가가 항상 똑같은 형식으로 출제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1학년 때 국어과목 시험에서는 비교적 교과서에 충실한 출제를 했던 학교도, 2학년 때 선택 교과 시험에서는 범위가 교과서 밖으로 확장되고 난도가 높아지며, 아예 수업시간에 교과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3학년 때에는 국어 시험을 모의고사 문제처럼 출제한다. 즉,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생의 모의고사 등급에 따라 내신 등급이 변하는 것이다. 결국 모의고사 문제 풀이에 강한 학생, 평소에 통합교과적인 수능 수업이 잘 이루어지고 독해력을 기른 학생만이 내신에서도 뛰어난 학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2. 자체 제작 교재를 사용하나요?이런 질문의 이면에는 자체 제작 교재의 구비 유무를 학원의 전문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으려는 생각이 반영된 것 같다. 물론 전문적으로 잘 만들어진 자체 제작 교재도 존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유의해야 할 것은, 대부분의 학원 자체 제작 교재는 수능 및 전국연합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짜깁기한 교재라는 것이다. 또 하나 분명한 것은 일반 시중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 판매용 교재는 학습자 중심의 학습서이지만, 학원 자체 교재는 무조건 교수자 중심의 교재라는 점이다. 즉, 강사가 좋아하는 내용, 강의하기 편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교재가 학원 자체 제작 교재인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강사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실력이다. 이런 것이 바탕이 되어 만들어진 체계적인 자체 교재가 아니라면, 학원 자체 제작 교재가 겉으로 아무리 화려하다 해도 맹신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6-12-22
- 과탐 선택의 팁과 공부법 에스원 과학학원이상희 원장과탐은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계열 수험생의 운명을 좌우할 영역으로 꼽힌다. 이른바 ‘난도 널뛰기’가 심각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과탐은 해마다 난도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이 스스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 우선 예비 고3들을 위해 과탐 선택의 팁(TIP)과 공부법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물리전통적으로 과탐 1 과목중 응시 인원이 가장 적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 다수 있어 학생들이 선택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의학계열 지원자들이 보통 화학과 생명과학 과목으로 몰리기 때문에 타 과목보다 상위권 볼륨이 크지 않고 외우는 부분이 다른 과탐에 비해 적기 때문에 학습 분량이 적다. 이해를 주로 하는 학문이다 보니 3학년 1학기 중간, 기말시험 후 잊어버릴 확률이 낮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면 다른 과목보다 훨씬 안정적인 점수가 나올 수 있다. 화학그동안 생명과학Ⅰ과 함께 가장 많은 학생이 선택했던 화학Ⅰ은 이번 수능에서 지원자 비율이 감소했다. 지구과학Ⅰ 응시 인원이 크게 늘면서 생긴 결과다.단순한 암기만으로는 높은 점수가 힘들며, 고난도 계산 문항이 상당히 포진되어 있다. 기초를 확실하게 잡고 간다면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며 변별력 있는 유형으로 출제되어지는 부분들이 일정한 편이다. 뿐만 아니라 화학1은 표준점수 얻기가 쉽다. 한번 흐름을 파악하게 하여 개념이 정리되면 시간투자대비 등급의 등락이 적은 과목이 된다.생명자연계열 수험생 중 과탐 영역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과목은 ‘생명과학Ⅰ’이다. 단원마다 난이도의 격차가 심한 편이라 쉬운 단원은 개념 이해와 기본적인 응용만으로 해결되는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그에 따라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의 성적 향상이 타 과목에 비해 쉬운 편이고, 수능 선택 비율이 높아 안정적인 등급 형성이 가능하다.유전 단원의 난이도가 매년 진화하여 주어진 시간에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철저한 기출 문제 유형 분석과 반복적인 연습을 위한 학습량이 뒷받침되어야 1등급이 가능한 수준이다.지학지학은 응시자 쏠림현상으로 변별력 확보를 위해 고난도 문제가 출제 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비교적 수월한 문제가 출제 되었다. 그러나 응시가가 쏠림현상이 내년에도 지속된다면 변별력있는 문제가 출제될 확률이 높다. 4단원 천체 파트가 어렵고, 1, 2, 3단원은 암기를 바탕으로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기본 개념에 충실하고 천체와 관련된 여러 자료를 분석하여 풀이할 수 있도록 적응해야한다.과학탐구영역 선택 TIP!1.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한다.2. 2학년 때 배운 과목을 선택한다.3. 대학교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한다.4. 전략적인 과목을 선택한다. 2016-12-22
- 만점 대비 바른 수학 공부 법 쏘마+수학학원신은경 원장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은 만점 받기를 희망한다.그러나, 아쉽게도 모든 학생이 그렇지는 않다. 그 차이점에 대해 말하려 한다.여기에,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에, 만점을 받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바른 공부 방법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성적이 나오지 않는 대다수의 학생은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알면서도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면서 바꾸질 않는다.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지금이 중요하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른 공부 방법으로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낸다면 새 학년에는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첫 째, 나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공부 계획을 세워라.지금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다.부모님이 하라고 해서, 혹은 친구들이 해서가 아니라, 본인 자신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나에 대해 아는 것부터가 바른 공부의 시작이다. 그리고, 한달 단위로 일년을 철저한 계획을 세워라. 둘 째,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수학은 연계되어 있어, 어떤 건 알고 어떤 건 몰라도 되는 게 아니다. 기초가 없는데 탑을 어떻게 쌓겠는가. 개념과 원리 이해의 밑바탕이 튼튼해야 한다. 그래야만, 기초부터 심화 문제를 응용해서 풀 수가 있다. 17학년도 수능의 문제도 개념과 원리로 문제를 이해하고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응용 문항들이 출제되었다.세 째, 실수를 바로 잡는 것이다.학생들은 학교.학원 또는 인강 등을 통해 많은 수업을 듣는다. 그러나, 수업을 들으면 본인이 아는 걸로 착각을 한다.아무리 명 강의라고 해도 본인이 못 풀면 그건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그래서 반드시 복습이 중요한 것이며,자신이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공부해라. 그래야만 본인이 모르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나면, 실수해서 틀렸다고 한다.그러나, 문제를 잘못 읽어서, 또는 착각해서 틀린다면, 그건 명백한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다. 넷 째, 자만하지 말고 꾸준히 성실하게 해야 한다.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공부를 그리 잘하지 못하는 학생은 수업 태도에서도 잘 나타난다. 아는 것은 한 번 더 듣고, 모르는 건 체크하면서 더 알아 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조금 안다고 자만해서 아는 건 안 할 려 고 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자만이 곧 실수를 만든다. 다섯 째, 시험의 스킬을 익히자.실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도 시험 대비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험 실전 대비 훈련을 하라.주어진 시간 없이 그냥 풀 수 있는 것과,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시험 시간은 정해져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푸는 시간 안배의 스킬이 중요하다.최고 난이도 문항을 제외한, 다른 문제들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풀되 단순 계산 실수가 없도록 하여야 하며, 최고 난이도 문항을 푸는 시간을 충분히 벌어야 한다. 2016-12-22
- 자사고·특목고 입시 평촌수학학원 다수인최홍섭 초·중등부 원장자사고, 특목고의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해마다 지원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맞지만 학령인구의 감소 원인인지, 인기도의 문제인지 헷깔린다. 각 중학교 마다 상위권 학생 또는 진로와 꿈을 좇는 많은 학생들이 여전히 자사고, 특목고에 지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많은 학부모들이 능력만 된다면 자사고, 특목고에 ‘내 아이’를 보내고 싶어 한다.경쟁률이 줄어들고 있다고 해서 합격까지 쉬운 것은 아니다. 이점을 간과하고 지원을 했다가는 어린 나이에 불합격이라는 고배를 마셔야 할지도 모른다. 정말 원하는 학교에 합격을 하고 싶다면 그만큼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그렇다면 고입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내신은 기본이다. 대입과 마찬가지로 고입 역시 진로에 대한 꾸준한 탐색을 하는 것이 합격의 중요한 키포인트다. 자사고도 마찬가지고 특목고는 더더욱 지원자의 진로에 대한 심층 탐구활동을 확인하고자 한다. 따라서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모든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고스란히 담겨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창의적 체험활동 중 동아리, 진로 활동은 학생의 진로 탐구 사항을 반영하기에 좋은 영역이며 독서 활동 사항 역시 지원자의 학습, 진로, 인성 등을 파악하기에 중요한 부분이기에 계획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히 학교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 했다거나 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다 정도로는 학생부에 학생의 노력과 열정을 녹여 넣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본인에게 꼭 필요한 활동은 무엇이고 그 활동을 통해 나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차후에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 등 스스로의 발전된 모습을 찾아 학생부에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물론 내년부터 학생부 기재사항이 변경된다. 예를 들어 독서활동 사항에는 책 제목과 저자만 기록할 수 있다든가, 방과 후 수업 역시 수업명, 이수시간만 기록하게 되어 있다. 지원자에 대한 평가 영역이 축소되어 학생부로써의 의미가 줄어든다는 우려도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학생의 학습과 진로에 대한 탐구활동을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그러니 원하는 자사고, 특목고에 합격을 하고 싶다면 꼭 다양한 활동과 독서를 통한 진로 탐구를 하길 바란다. 2016-12-22
- 이혼시 특유재산 분할청구 법무법인 누리 하만영 대표변호사 아내 A씨와 남편 B씨는 1994년 결혼했다. 하지만 B씨는 혼인기간 중 수입을 주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주고 가족들에게는 소홀했다. B씨는 A씨에게 외도를 들킨 후 사이가 나빠지자 A씨와 제대로 협의하지 않고 혼자 다른 지방으로 가서 생활했다. A씨는 미용사로 일하며 시어머니와 자녀들을 부양하고 있었는데, 가끔씩 집에 오던 B씨가 자녀들에게 폭력을 휘두르자 집을 나와 따로 거주하면서 이혼과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에 대하여 B씨는 재판과정에서 살고 있는 주택은 자신의 명의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어머니 소유이므로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씨의 주장은 법원에서 인정될 수 있을까? 이혼시 재산분할에 관하여 협의가 되지 아니하거나 협의할 수 없는 때에는 가정법원은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당사자 쌍방의 협력으로 이룩한 재산’의 액수 기타 사정을 참작하여 분할의 액수와 방법을 정한다(민법 제839조의2). 그리고 분할대상 재산은 당사자가 함께 협력하여 이룩한 재산만이 그 대상이 되므로, 혼인 전부터 각자 소유하고 있던 재산이나 일방이 상속·증여 등으로 취득한 재산 등의 특유재산은 원칙적으로 청산대상이 안되지만, 그 특유재산의 유지·감소방지에 기여한 정도가 클 경우에는 청산대상이 될 수도 있다(대법원 1996. 2. 9. 선고 94므635 판결). 이 사건 소송에서 부산가정법원 가사2단독은 “두 사람은 이혼하고, B씨는 위자료 1500만원, 재산분할 1억 900만원 등 1억 24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가사2단독은 “B씨가 어머니로부터 주택을 양수한 사실이 인정되고, A씨는 이를 취득하고 유지함에 있어 경제활동과 가사노동으로 직․간접적으로 기여했기 때문에 재산분할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B씨 어머니가 이혼 진행 중 B씨의 부동산에 걸어놓은 가등기는 B씨가 양도대가를 지급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혼인이 파탄된 이후 이루어진 것이므로 혼인 파탄 당시 B씨의 적극 재산이었던 주택을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B씨는 A씨에게 주택 등을 포함한 재산의 35%에 해당하는 1억 900만원을 분할해 주라”고 판시했다. 나아가 “혼인기간 중 가족들을 충분히 배려하지 아니하고 폭행까지 하는 등 혼인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으므로 위자료 1500만원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