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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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 특강과 영어캠프, 박물관 체험 등에 나서볼까? 이번 주부터 우리지역 대부분의 학교들이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추운 날씨를 피해 가정에서 생활하는 겨울방학은 학부모나 학생 모두에게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작용하는 시간. 약 한 달여 동안의 방학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족한 학습의 보충 등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지역에서 겨울방학 동안 참여해볼 만한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다양한 겨울방학 특강 참여해 볼만겨울방학을 앞두고 발 빠르게 준비에 나선 곳은 다름 아닌 지역의 도서관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이 기간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도서관이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은 독서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우리지역 도서관들은 방학을 맞아 다양한 겨울방학 특강들을 준비했다. 안양 평촌도서관은 옛날 아이들이 놀던 전통놀이를 함께 즐겨보는 ‘들썩들썩 옛 아이들 놀이’를 겨울방학 특강으로 준비했다. 안양시 관내 초등생 1~2학년생들이 대상이며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전 시간에 2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 제기차기, 윷놀이, 죽방울 놀이, 실팽이 놀이 등 요즘 아이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놀이를 매일 한 가지씩 체험해보며 옛 아이들의 놀이 문화를 접해볼 계획. 1월 2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받는다. 비산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을 마련했다. 초등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1월 3일부터 6일까지 신문기사와 교과서 연계 도서를 활용한 초등 통합논술교실이 열리고,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목에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보드게임 교실이 진행된다. 또한 처음 영어교과서를 접하는 예비 초등 3년생들을 위한 ‘미리 맛보는 초등영어교과서’도 계획 중.안양 삼덕도서관에서는 오는 1월 4일부터 20일까지 6·7세 유아와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겨울방학특강이 열린다. 1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유아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요리교실’이 진행되며, 1월 4일부터 20일 동안에는 초등생들을 위한 동화 읽고 클레이 만들기 활동과 세계문화여행, 과학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안양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초등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쌓도록 하기 위해 ‘군자학교 가는 날’과 ‘논어를 만나다’ 강좌를 기획했다. 또한 ‘스토리텔링으로 듣는 세계건축이야기’와 ‘토탈 미술놀이’ 특강 등도 참여해 볼만하다.한편, 평소 부족했던 과목을 겨울방학 동안 보충하기 위한 겨울방학 특강도 만날 수 있다. 안양 만안도서관에서는 ‘1학기 과학교과서 미리보기’ 특강을 준비했다. 예비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각 학년의 1학기 과학교과서를 살펴보며 간단한 과학실험과 함께 미리 예습 해 보는 것. 외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한 ‘영어캠프’도 참여해 볼만의왕글로벌인재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영어캠프를 연다. ‘THINK FEST’라는 주제로 오는 1월 9일부터 13일까지 1차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2차 캠프가 진행된다. 방학마다 진행되는 글로벌인재센터의 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몰입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Activity)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의 만족도와 인기가 높다.이번 겨울방학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품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것들을 만든 발명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할 계획. 수많은 발명품에 대한 지식과 그 뒤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영어로 알아보며 이야기 나누고, 직접 만들기도 하면서 영어실력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도 키울 예정이라고. 예비 초등생부터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학년과 수준을 고려해 2개 레벨로 나누어 반을 구성한다. 참가비는 의왕시민의 경우 11만원, 그 외 지역 주민들은 14만원이다. 3만원을 내면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과학관, 생태박물관 등에서 실내 체험활동 즐기기겨울방학은 추위 때문에 자유로운 바깥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이럴 때는 실내 시설인 박물관이나 체험관 등을 찾아 활동하는 것도 좋다. 과천과학관에서는 방학을 맞아 ‘천체투영관에서 즐기는 하늘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여행을 테마로 지구의 운동을 학습하고 광학식 투영기를 이용한 가상관측체험과 3D모델링을 통해 직접 우주 속을 여행하는 듯한 체험도 즐겨보는 것. 1월 3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총 7개 반이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이상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월에는 우주 윷 놀이판 만들기와 외계행성 만들기 같은 천문우주 융합교실도 진행될 예정이다.생태 환경을 체험하며 학습하고 싶다면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을 방문해 보자. 전시관에는 안양천과 의왕 왕송호수 등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이 전시돼 이를 관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2016-12-28
- 아나운서, PD 꿈꾼다면 다 모여!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타의 범주에는 영화배우나 가수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방송가에서는 작가나 PD도 스타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주목을 받은 지 오래다. 방송국을 무대로 PD나 아나운서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도 인기였다. 무엇보다 PD나 아나운서는 중고등학생들의 장래희망 리스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과천여고의 목소리를 책임지다.과거에는 중고등학교들이 자체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신청곡과 사연과 목소리를 전달하고 학생들 또한 스피커에 귀 기울이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요즘은 방송동아리를 결성해 방송 뿐 아니라 학교 행사마다 원활한 방송을 위해 뒤에서 힘쓰고 있다. 과천여고에 가면 방송동아리 블리스가 있다.<안녕하세요? 블링블링 블리스의 아나운서 이수린입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의 1부 노래는 그리운 목소리가 담겨있는 곡 버즈의 넌 살아있다와 모호한 남녀 사이를 주제로 한 미디엄 템포 곡 신화의 아는 사이를 먼저 들으시겠습니다.>점심시간에 나직이 교정 안을 울려 퍼지는 방송 멘트에 이끌려 방송실로 들어섰다. 방송실 안에는 아나운서와 PD, 엔지니어의 역할을 맡은 학생들이 저마다 바쁜 일정을 진행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변지후 지도교사는 "블리스는 우리 학교에서 3대 동아리에 들 정도로 인기 있는 동아리입니다. 아나운서, PD 등의 직업군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블리스에 가입하길 희망하죠. 주로 1, 2학년 학생들이 활동하고, 학생들 가운데에는 방송과 관련된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도 있어요. 동아리 활동 경험이 자신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대학 진학에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며 방송동아리 블리스에 대해 설명해주었다.블리스는 현재 8기까지 형성되어 있고 12명의 학생이 가입되어 있다. 교내 방송시설 관리 및 행사 진행에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한다. PD부, 엔지니어부, 아나운서 부로 조직되어 있으며 직업인 특강, 동아리발표회 등 학교 행사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또는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고려대학교 방송국을 견학했고 경기도권 방송연합동아리 온에워에 가입해 총회나 공연에도 참가한다.동아리 활동이 진로 결정에 도움 되다블리스 회원들은 방송동아리 활동이 자신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이구동성 입을 모았다. 1학년 기장 이수린 양은 "저의 꿈은 공공외교관인데 공공외교는 미디어의 활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효율적인 미디어의 활용방법을 배우고 생각해보는데 방송반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라고 말했다.아나운서를 꿈꾸는 2학년 설재민 양도 "꿈이 아나운서인데 블리스 동아리 지원도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PD나 엔지니어는 방송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잘 드러나지 않는데 아나운서의 실수는 큰 방송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청취자들이 곧바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아나운서는 특히 발음이 정확해야 전달력이 높아지니까 평소에도 연습하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선 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고 발표나 토론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블리스 회원들은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설정하고 계획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아나운서, PD, 엔지니어 등의 역할을 번갈아 맡으면서 직업의 특성에 대해 경험해보기도 했다.2학년 기장 오윤지 양은 "블리스 신입 회원을 선발할 때 성실함을 가장 먼저 봅니다. 의외로 방송국 일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자잘한 일도 많이 하는데 성실하지 않으면 자칫 실수로 이어지고 시간도 철저히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성실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신입회원들은 2학년 선배들이 지도하고 1학기 말 보직시험을 통해 아나운서, PD, 엔지니어 등의 역할이 주어집니다."라고 설명했다.PD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학년 도연서 양도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음악 선정 시 분위기나 시기에 맞게 해야 하고 팝송, 가요, 클래식 등 골고루 배열에 맞게 규칙적으로 합니다. 현재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인데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영상 안에 잘 드러나도록 기획하고 있으며 방송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보 교환은 물론 인간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 2016-12-28
- ‘씽씽’ 눈썰매 타며 신나는 겨울 즐겨요~ 매년 겨울마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눈썰매장 개장이다. 하얀 눈 위를 ‘씽씽’ 달리다 보면 한파도 무섭지 않다. 초등학생 2학년 이정호 학생은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순간이 너무 신난다”며 “눈도 많이 내리고 날씨도 더 추워져서 눈썰매를 자주 타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대부분의 눈썰매장이 24일을 전후로 개장했다. 우리 지역 눈썰매장 정보를 알아보았다.눈썰매는 물론 빙어잡이도 즐거워 ‘안양종합운동장 눈썰매장’안양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은 지난 24일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 위치에 문을 열었다. 약 75m 길이의 일반 슬로프와 약 30m 길이의 어린이 슬로프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 슬로프는 키 110cm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다. 야외 수영장 유수풀이 있던 장소는 눈놀이장으로 변신했다. 눈놀이장은 눈싸움이나 눈사람 만들기를 하며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이다. 단 눈놀이장은 1월 이후에 이용할 수 있다. 빙어잡이 체험장도 준비되어 있다. 5000원의 추가 비용을 내면 뜰채로 빙어를 약 20마리까지 잡을 수 있다. 유아를 위한 꼬마 기차, 범퍼카 등의 어린이용 유료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으며 양궁도 유료로 체험할 수 있다.운영 기간_ 2016년 12월 24일 ~ 2017년 2월 19일운영 시간_ 10시부터 5시이용 요금_ 현장 판매 1만 2000원 (단, 안양시민 9500원), 인터넷 예매 8400원주소_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안양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눈썰매와 얼음 썰매 함께 즐기는 ‘초막골 눈썰매장’군포 초막골 생태공원 안의 초막골 눈썰매장에서는 약 70m 길이의 일반 슬로프와 약 30m 길이의 유아 슬로프가 운영된다. 낮은 길이의 유아 슬로프는 5, 6세 아이들의 첫 눈썰매장으로 좋아 어린 자녀가 있는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눈썰매장과 함께 얼음 썰매장도 이용할 수 있다. 단, 얼음 썰매장은 1월 이후에 운영될 예정이다. 한 군포시민은 “6살 난 아이가 작년에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올해도 언제 눈썰매장 가느냐고 성화이다”며 “입장료도 저렴하고 얼음 썰매까지 탈 수 있어 올해도 자주 방문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단, 단, 수리고등학교 쪽으로는 차량이 진입할 수 없다. 능내 터널 통과 후 생태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운영 기간_ 2016년 12월 23일 ~ 2017년 1월 31일 운영 시간_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용 요금_ 5000원 (단, 군포시민은 3500원)주소_ 경기 군포시 산본동 946 과학도 배우고 눈썰매도 타고 ‘과천과학관 눈썰매장’과천과학관은 계절과 상관없이 다양한 체험을 하기 좋은 곳이다. 과천과학관 실외 문화광장에서는 지난 12월 17 부터 눈썰매장을 개장했다. 성인 슬로프 길이는 약 80m, 어린이 슬로프 길이는 약 70m이다. 지난 23일 과천과학관 눈썰매장에서 만난 이헌정씨는 “규모가 큰 눈썰매장은 아니지만, 과학관에서 과학 체험도 즐기고 눈썰매도 탈 수 있어 아이들과 자주 올 생각이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5000원 별도 비용을 내면 빙어잡이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운영 기간_ 2016년 12월 17일 ~ 2017년 3월 1일, 매주 월요일 휴무운영 시간_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용 요금_ 눈썰매장 전용권 5000원, 통합이용권(과학관+눈썰매장) 대인 6800원, 소인 5500원주소_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국립과천과학관120m의 긴 슬로프가 매력적인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약 3천 500여 평의 넓은 장소에 마련된 서울랜드 라바 눈썰매장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긴 슬로프를 자랑하는 곳이다. 성인용 슬로프는 약 120m이며 어린이용 슬로프는 약 55m이다. 눈썰매장 곳곳에는 만날 수 있는 라바 캐릭터도 인기가 좋다. 단, 먼저 서울랜드에 입장 후에 눈썰매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운영 기간_ 2016년 12월 20일 ~ 2017년 3월 1일 운영 시간_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용 요금_ 성인 5000원, 어린이 4000원 (단, 서울랜드 입장 요금은 별도이며 서울랜드 자유 이용권과 연간 회원권자는 썰매장 무료 이용)주소_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181 서울랜드 2016-12-28
- 진솔한 내 삶의 이야기가 책이 되어 나왔어요~ 의왕지역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은 자전소설집을 펴내 화제다. 자전소설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는 의왕시 내손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강좌에서 자전소설 쓰기를 배운 평범한 시민들이 쓴 자전소설이다. 평범한 시민에서 이제는 당당한 작가로 책을 발간하고 글쓰기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 이들을 만났다. 20대부터 70대까지 17명이 쓴 108편의 작품자전소설집은 소설가 김우남 강사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강의한 강좌의 결과물이다. 자전소설 강좌는 내손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과 지역의 옛이야기를 담고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무료강좌로 진행되어 이십대 취업준비생부터 칠십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의 남녀노소가 강좌에 참여하여 17명의 작품 총 108편이 실렸다. 김우남 강사는 “여러 곳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해 왔지만 이번 내손도서관 강좌는 그 결과물이 책으로 출판되어 무엇보다 뜻깊다”며 “수강생들도 자신이 쓴 이야기가 활자화 되어 책으로 나왔다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몇몇 수강생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고 강좌가 끝난 후에도 글쓰기 모임을 갖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다‘잃어버린 길을 찾아서’에 실린 대부분의 이야기는 수강생들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강좌를 통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수강생들. 멀리 용인에서 강좌를 듣기 위해 일부러 찾아왔다는 임성하(45) 씨는 “수강생들과 같이 만나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치유가 되고 그 자체가 행복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내손동에 처음 이사를 와서 새로운 마을에 적응도 할 겸 도서관 강좌를 신청했다는 정연옥(48) 씨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즐거운데 내가 쓴 내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는 것이 스스로도 자랑스러웠다”며 “책이 출간하는 날 가족들 앞에서 내가 쓴 이야기를 소리 내어 읽어주며 너무나 큰 행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퇴직이후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준비해 나가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다. 국어교사로 퇴직한 서서희(57) 씨는 “현직에 있을 때는 생각만 있을 뿐 하지 못했던 소설가의 꿈을 이번 강좌를 계기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글을 써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수강생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김숙자(75) 씨도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길을 발견한 경우다. 3년 전 복지관에서 글쓰기를 접하고 ‘내 길이다’라고 느꼈다는 김 씨는 “내 이야기를 쓰면서 속이 뻥 뚤리는 기분을 느낀다”며 “글쓰는 작업을 통해 스스로 젊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는다. 김 씨는 많은 나이에도 글쓰기를 즐기고 시화전을 계획하는 등 누구보다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르신들 뿐 아니라 총각 수강생 김문일(41) 씨도 이 강좌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은 경우다. 김우남 강사를 만나고 글쓰기 강좌를 접하면서 글쓰는 작업이 자신의 운명이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김 씨는 “글 쓰는 작업을 통해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김 씨는 김 강사의 수제자라고 귀띔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같이 해서 더욱 의미 있는 작업, 서로에게 힘이 되다이번 자전소설 발간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한명의 작가가 쓴 것이 아니라 17명이 함께한 공동 작업이라는데 있다. 김 강사가 제시 해주는 다양한 주제를 고민해보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풀어냄으로서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과 고민들을 나누게 되고, 그 결과물이 글로 쓰여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수강생들은 서로에게 끈끈함이 쌓였다. 김치박사가 꿈인 박신자(54) 씨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우연한 기회에 신청한 이번 강좌에 처음엔 대기자로 있다가 수강하게 되었다며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소식에 마치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업을 참여하면서 평소에는 생각지도 못한 많은 것을 느끼고 사람들과 공유하게 되었다는 박씨. “이 자전소설집은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선물일 뿐 아니라 이 강좌를 통해 멋진 지인들과 벗을 얻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총무를 맡은 이혜순(53) 씨도 “이번 강좌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글을 읽고,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과 공유하고 숙제를 하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평소에는 잃고 지냈던 공동체로 들어 온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모두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고 입을 모았다.김 강사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가 같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작업 이었다”며 “뒤늦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사람도 있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끈끈함이 생겼다”고 말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글쓰기 작업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글쓰는 즐거움에 빠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자전소설집은 의왕지역 각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복지센터 등에서 볼 수 있다. 2016-12-28
- 역사를 딱딱하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히스토리 이영신 원장역사 수업을 하다보면 유난히 다른 과목에 비해서 역사 과목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역사적인 사건들을 단순히 암기해야 할 지식으로만 받아들이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역사 과목을 재미있어하고 쉽게 받아들이는 학생들도 만나게 된다. 역사를 인간의 이야기로 보고 당시 상황에서 왜 그러한 선택을 하였는지 고민해보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한다. 역사를 전공한 필자도 고등학생 시절에 역사는 흥미 있는 과목이 아니라 단순히 암기해야할 것이 많은 암기과목 일뿐이었다. 당시 역사를 담당했던 선생님께서 ‘터미네이터’라는 별명으로 불리셨을 만큼 역사수업은 딱딱하고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해봐도 대부분 역사 과목을 딱딱한 암기과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일부 학부모께서는 역사를 짧게 빨리 끝내기를 원하시는 경우가 있다. 역사가 정말 딱딱한 암기 과목일 뿐일까? 그리고 시험 대비를 하듯이 무조건 빨리 암기 위주로 배우면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필자는 대학에 진학해서 역사를 전공하면서 역사라는 과목이 딱딱한 암기과목이 아니라 정말 흥미롭고 다양한 학설이 존재하는 과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수업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자료와 충분한 배경지식을 설명하면서 ‘왜?’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고 정리해야 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마지막에 도식화해서 알려준다면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흥미도 가질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영어나 수학 등 주요 과목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어떤 과목이든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반복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영어와 수학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고 투자할 필요도 없다. 다만 한 번 배울 때 제대로 된 방법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배워야 한다. 역사를 싫어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암기할 대상으로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지 말고 역사 영화나 역사 드라마를 보듯이 접근해보았으면 한다. 내러티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역사를 접근한다면 분명히 재미있고 잘하는 과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6-12-28
- 내신에 강한 고등학생 만들기 에듀플렉스 평촌박흥순 원장대학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으로 분류되며, 수시 80%를 좌우하는 전형은 결국 내신이다. 내신을 올리려면 출제자에 집중하자. 내신 시험은 대학도 학원강사도 아닌 학교선생님이 출제하기 때문이다.① 선생님의 출제성향은 ‘시험에 내겠다는 부분이다’: 1시간 수업에서 ‘이건 중요하다’ ‘여긴 시험에 내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몇 개일지를 학생에게 물어보라. 3~4개 정도이다. 보통 10주간 수업 후 시험을 보게 되며, 10주간 말씀해 주신 200개 내에서 30문제가 정도가 출제된다. A4지를 준비하여 매시간 3~4개를 적어 와서, 매일 복습하고, 주말에 리뷰하고, 시험 때 3회 이상 집중 준비를 하자. 최상위권 학생이 시험 때 학원의 내신대비반을 듣지 않고 혼자 공부하는 이유이다. 전년도 기출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에서 시험문제는 출제된다.② 내신은 선행보다는 후행이다: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하면 성적이 오르지 못한다. 계속된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다.’ 이는 많은 문제를 풀어 연습을 하거나 좋은 강의를 듣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중학교 관련 부분의 개념을 다시 찾아 봐야한다. 도형에서 실수를 한 부분이, 도형의 개념부분인지 방정식이 약해서인지를 파악하여 ‘이전 학습에서 구멍난 부분을 찾아서 메워주는 공부’를 해야 한다. 후행이 병행되지 않는 선행은 ‘남보다 앞서 갈수는 있어도 성적에서 앞서 있을 수는 없다’ 최상위권 학생이 모르는 1문제에 1시간, 2시간을 투자하는 이유이다. ③ 내신은 겨울방학에 완성된다: 선생님이 ‘중요하다’는 것을 3~4개 알려 주어도 2~3개 밖에 못 적어 오면, 완벽한 공부를 했어도 80점이다. 신학년 1학기 시험범위를 선행하면서 해당 부문 이전 학년의 불완전한 곳을 찾아 미리 구멍을 메워야, 새학기 ‘수업시간에 중요한 부분’을 모두 이해하고 적어올 수 있다. 방학을 활용하여 해당부문 이전 학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자. 또한 방학기간은 적어도 한번에 1시간 이상을 집중해 앉아서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야 한다. 강의나 숙제 시간을 제외하고, 1시간 이상 혼자 하는 공부를 하루에 3~4회 반복해서 2달간 연습을 해보자. 신학기 내신성적의 놀라운 향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겨울방학은 수험기간에 몇 번 오지 않는 터닝포인트이다. 내신이 중요하다면 내신에 집중하자. 2016-12-28
- 2018학년도 절대평가 영어 정확한 FACT만을 꿰뚫어보자! K3 케이쓰리 영어전문학원김민균 원장문의 031-381-36331등급을 향한 절대평가 대비 수능 영어, 새로운 방법론??? 학습법???1. 영어는 고1 늦어도 고2때까지 끝내고, 고3 시기에는 국어와 수학에 목숨 건다. “가끔 실력 확인차원에서 가끔 모의고사 응시해 본다!”FACT=> 이런 말은 영어는 최상위권인 재수/N수생들만 가능합니다! 공부(학습)를 안하면 실력은 뒤로 밀리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고3시기에도 성적은 계속 변화합니다! 공부는 절대! 총량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2. 손쉽게 90점 이상(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학습법 & 스킬???1) 실전에서 고난도 문제는 버리고, 쉬운 문제 다 맞히면 된다!2) 단어는 별로 안외워도 된다. -> 모르는 단어가 많은 지문은 버린다!3) 구문이 어려운 문제는 버린다. -> 정확한 해석 안해도 된다!4) 어법은 1문제니까 버려라! -> 굳이 어법 공부 할 필요 없다!5) EBS는 간접연계니까 시간대비 효율이 떨어지므로 버린다!6) 고난도 기출문제는 요즘 Style 아니니까 하지마라!7) 어려운 빈칸, 순서, 삽입 유형은 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FACT => 대략 항간에 떠돌고 있는 아주 무책임한 말들입니다! 위의 말들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영어공부 안해도 된다는 핑계거리일 뿐입니다! 스스로 타협할 여지를 만드는 말같지도 않은 말들입니다! 위의 항목들 중 2-3개만 합쳐도 90점은커녕 2등급 맞기도 힘듭니다!예비고3들! 냉정하게 올해 수능문제를 풀어보십시오? 과연 90점 맞기가 쉬울까요?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가 새로운 유형과 새로운 문제입니까?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학습안내서를 잘 읽어 보십시오! 평가원이 몇 몇 문항의 예시를 보여줬는데 모두 기출문제입니다! 유형! 시간! 평가요소! 바뀐 건 하나도 없습니다! 평가 내용이 똑같은데 어째서 새로운 학습방법이 필요한 걸까요? 절대평가 영어 =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평가원 기출이 기준이다! 기출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고! 미래다! 이것만이 Fact!입니다! 제발 본질을 꿰뚫는 현명한 수험생 및 학부모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6-12-28
- 수학 성적 올리는 비결, 온오프라인 학습 학생들이 이구동성 말하는 것은 바로 "수학이 어려워요" 이다. 특히 기본기가 튼튼하지 못한 중. 하위권 실력의 학생들에게 수학이야말로 포기하고 싶을 만큼 부담이 되는 과목이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김장현수학이 이투스 수학을 런칭 하고 프리미엄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만 모아 새롭게 시도하는 프리미엄 학습시스템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그 열기가 무척 뜨겁다. 김장현 원장을 만나 학습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았다.중. 하위권 학생 위한 개인별 맞춤수업김장현수학은 평촌 학원가에서 철저한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유명하다. 특히 중. 하위권 학생을 위한 세심한 개별 관리와 1:1 맞춤교육은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입 소문이 자자하다."상위권 학생들과 달리 중. 하위권 학생들은 개개인에 맞는 학습관리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이투스 수학을 런칭 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만을 모아 보다 수준 높은 프리미엄 학습 서비스로 다가가기 위해 가맹이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완벽한 개인별 맞춤 수업이 진행되었고 반응 또한 무척 좋다."이투스 수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육기업인 이투스의 축척된 콘덴츠를 토대로 수학에 최적화된 강의와 검증된 강사를 선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국구 1타 강사진들의 강의와 전용교재, 전용 패드는 학생들 개개인의 실력과 수준에 맞게 기획되어 원하는 진도, 원하는 복습, 부족한 부분 등을 채워줄 수 있다. 예를 들면 현재 중2인데 중1 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중1인데 그 과정을 완벽하게 잘 한다면 그 이상의 실력 발휘를 위해 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성적이 낮거나 공부 습관이 안 되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을 비롯해 상위권 성적의 학생일 경우 선행과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하다면 이 시스템이 적합하다. 특히 인터넷 학습의 취약점인 관리 부분에서도 학원에서 관리가 되고 전용교재로 1:1 첨삭, 피드백, 밀착지도까지 가능하다. 수업의 진도를 맞춰야하는 구분 없이 개인 역량에 따라 수업 내용이 조절된다는 장점도 있다."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또 부족한 점이 있는 학생은 그 빈틈을 메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수업 진행을 해보니 학생들의 만족도가 90%를 넘었다.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또 전용 책상이 있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기존 학원 수업에 프리미엄 이투스 수학 맞춤수업 거기다 더 나아가 개인별 영어수업도 진행되어 영어와 수학 공부에 성적향상은 물론 자신감을 채워준다. 영어의 경우 수업료의 50%를 할인해준다." 공부의 빈틈을 이투스 수학으로 메우다겨울방학은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김장현수학학원에서는 이 기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활용한다. 자칫 학생들이 나태해지기 쉬운 방학 기간에도 관리부분에서는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간혹 학생 개인의 사정으로 수업을 듣지 못했다면 반드시 보충수업을 통해 확인하고, 학부모들에게 개별 학습 안내문자를 발송해준다. 또 학원전용 카카오톡으로 학원, 학생, 학부모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젊은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학원의 특성 상 학생과 선생님들은 소통이 잘 된다."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학습 방법은 상위권 학생은 무리한 선행보다는 심화과정에 집중하고 중위권의 경우 많은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겠다. 현재의 과정에 충실한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학부모님들이 간과하는 것 가운데 어설픈 선행이 학생을 망치는 수단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 제대로 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선행을 하게 되면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위권 학생은 무조건 다른 사람의 상황을 쫒아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나에게 맞는 시스템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학원은 무엇보다 학생의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선수학습 포인트인데 수학은 이 부분을 찾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학습 방법이다. " 2016-12-28
- 수학 성적 역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곧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겨울방학이 성적을 향상시키기에 좋은 시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수학은 겨울 방학이 아니면 성적 반전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 과목이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성적 역전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겨울 방학 한 달 동안 수학을 완전 정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수학교육전문가 김필립수학학원 김필립 원장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보았다. _ 겨울방학 동안 수학 성적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고등학생에게 고1, 고2 두 번 찾아오는 겨울방학은 너무나 소중하다. 두 번의 기회 중 한 번을 잃는다면 결과는 치명적이다. 그래서 솔직히 조언해 드린다. 수학은 어떤 과목보다도 선생님의 역할이 특별하다. 그 이유는 수학이 암기 과목이 아닌 이해의 학문이기 때문이다. 단순 암기 과목은 학생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수학은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쉽게 이해되거나 반대로 이해가 도저히 안되어 그냥 암기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수학을 암기로 공부할 경우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망각’이다. 하위 구조부터 단단한 원리와 개념으로 쌓아올려야 하는 학문이 수학인데 앞에서 배운 부분을 망각한다면 다음 내용이 제대로 학습될 리 없다.” _ 수학 공부에서 선생님의 역할이 특별하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어떤 선생님이 우리 아이에게 훌륭한 선생님인가?“좋은 선생님은 공식을 외우지 않아도 원리나 개념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심지어 공식을 잊어버려도 유추해낼 수 있도록 해서 망각을 이길 수 있도록 가르친다. 또한 학원을 자주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볼 때 아이와 선생님이 맞지 않는다면 가능한 빨리 다른 훌륭한 선생님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스승이자 학부모이기도 한 제 입장에서 이런 가르침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첫째, 학생이 숙제를 하지 않거나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는 것을 학생과 학부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 평소 숙제를 하지 않던 아이도 스스로 숙제를 하도록 만들어야 훌륭한 스승이며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아이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것이 선생님의 역할이다. 둘째, 아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숙제를 내주면 안 된다. 숙제는 다른 과목 숙제와 예·복습을 하면서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이어야 한다. 셋째, 아이가 선생님을 만나고 2~3회 수업(1주일 이내) 후에도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내 아이와 맞지 않는 선생님이다. 첫 수업에서 흥미를 못 느낀 수업이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는 일은 거의 없다.” 마지막으로 대치동과 목동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김필립수학학원의 ‘초집중특강’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김 원장은 “초집중특강은 방학 한 달간 ‘초집중몰입수업’으로 기벡, 미적2, 미적1, 확통, 수2, 수1, 중학 전과정 등 중고등과정에서 원하는 모든 수학과정을 완전 정복할 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초집중수업은 절대 강제나 주입, 암기식으로는 불가능하며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프로그램과 선생님의 실력이 결합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초집중특강으로 중3, 고1·2 때 수학을 이미 완전히 마스터한 학생들은 고2,3때 다른 과목에 투자할 시간을 벌 수 있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수학이 어려워 소중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28
- 숨은 키 10cm 더 키우는 성장 환경 개선 프로젝트 겨울방학이 곧 시작된다. 겨울 방학은 키 성장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새 학기까지 약 2개월의 시간은 우리 아이의 키 성장과 생활 습관을 정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무엇보다 아이의 키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에게 키네스 평촌점 김민진 팀장은 “키와 몸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해서 해당 연령의 평균키와 비교해봐야 한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키네스 성장 정밀 검사를 통해 자연 성장키, 최종 예측키를 확인한 후 최종 예측키가 평균키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키 성장의 방해 요인을 제거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평촌 학원가에 자리 잡은 키네스 평촌점을 찾아 키 성장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핵심은 성장 환경의 개선, 성장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 파악아이가 얼마나 더 클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키가 작은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김 팀장은 “키가 자라는 데는 유전적 요인이 약 20~30%, 환경적 요인이 약 70~80% 영향을 미친다”며 “핵심은 성장 환경의 개선”이라고 강조했다.키네스에서는 성장 정밀 검사를 통해 성장 환경과 신체 기능을 측정하다. 편식, 스트레스, 불면증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모발 검사를 통해 5대 영양소 균형 유무와 중금속 오염 정도도 파악할 수 있다. ‘아이가 왜 잘 크지 않는지’에 대한 환경적 요인에 대해 파악하는 과정이다. 다리와 허리 기능 검사와 유산소 능력 검사도 함께 한다. 김 팀장은 “키가 크려면 위로 자르는 뼈인 허리뼈와 다리뼈가 잘 지탱이 돼야 쑥쑥 잘 클 수 있다”며 아울러 “근 기능이 발달하지 않으면 피로감만 쌓이고 키가 잘 안 크기 때문에 근 기능도 꼭 함께 회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심폐 기능과 유산소 운동 능력검사도 함께 한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성장 정밀 검사를 통해 자연적인 최종 예측키와 키네스 성장법을 통해 더 클 수 있는 키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원인을 파악하고 키에 악영향을 미치는 환경적인 요인을 제거하면 아이의 키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개별 맞춤 운동 시스템을 통해 달라지는 최종키가장 큰 장점은 주 3회 진행되는 개별 맞춤 운동 시스템이다. 성장 정밀 검사와 운동성 검사 결과를 토대로 아이의 운동 기능과 부족한 점을 파악한 후에 개별 맞춤 처방으로 진행된다. 키네스에서 특허를 받은 탄력 밴드인 롱맨을 이용한 성장 체조는 다리와 관절의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는 전신 협응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인 워킹 트랙션은 척추를 바로 세우고 근육에 무리 없이 운동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 팅장은 “롱맨 체조는 성장판을 자극해서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 운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팀장은 “한 달의 0.2~0.3cm의 키 차이도 1년이 지나면 2~3cm의 키 차이로 벌어진다. 성장 맞춤운동은 아이의 최종키를 달라지게 한다”고 말했다.균형이 안 맞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정해주는 성장 마사지도 도움이 된다. 김 팀장은 “골반이 틀어졌거나 거북목 또는 평발의 뭉친 부분을 풀어준다. 아울러 약해진 근육은 강화해주고 타이트한 부분은 스트레칭해준다. 그러면서 자세교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키 성장에 효과를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긴 겨울,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겨울 방학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규칙적인 생활의 유지이다. 방학이라고 자칫하면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이 늦어지기 쉽다. 춥다고 움직임도 적다 보면 섭취량 보다 소비량이 적어 비만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겨울에도 체지방 관리와 관절의 유연성 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키성장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과도한 핸드폰 사용도 주의해야 한다. 김 팀장은 “지나친 핸드폰 사용은 고개가 떨어지면서 거북목이 되기 쉽고 목이 틀어지면서 등과 어깨가 구부러져 신체 균형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며 “무엇보다 한 번 무너진 생활배턴은 성장은 물론 건강 관리에 좋지 않다. 겨울 방학 때도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지속적인 운동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