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어린이날 함정 공개행사 (사진 2)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는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해군사상 고취를 위해 함정 공개행사를 마련한다. 공개행사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함 및 함정을 공개하며 군복체험, 해군 홍보 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의 : 452-41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30
- POLY 국제학교 여름특강반 모집 한국속 미국학교, 폴리어학원 송도캠퍼스에서는 현재 국제학교를 다니는 재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6월20일부터 7월15일까지 국제학교 여름특강반을 운영한다. 여름특강반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Reading Comprehension과 Writing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할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 아이들에게 긴 방학동안 지속적으로 영어를 노출 해줄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입학때 치러지는 테스트를 기준으로 아이에 맞는 수준별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폴리어학원은 5~7세 정규교육 과정과 초등과정 신입생도 모집한다. 문의 032)819-765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한강 물이용 부담금 논란 본격화 한강수계 상수원 보호를 위해 수도권 등 지방자치단체가 납부하고 있는 물이용 부담금이 논란이 되고 있다. 3조원 넘게 부담금을 납부했지만 수질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불만이 수도권 지자체사이에서 본격적으로 터져 나온 것이다. ◆올 초 100여개 시민단체, 연대기구 발족 = 논란은 올 초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 100여개 시민환경단체가 ‘한강 물이용 부담금 보이콧 시민행동’을 발족하면서 예고돼왔다. 특히 부담금 가운데 일부가 4대강사업으로 전용되는 등 당초 취지가 변질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반발은 거셌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물이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총인처리시설에 물이용 부담금 271억원이 투입됐다”면서 “물이용 부담금은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쓰이는 환경세이지 4대강사업에 의한 수질악화를 뒷수습하기 위한 기금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총인처리시설은 4대강사업으로 건설되는 보 때문에 물이 썩는 것을 우려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 가운데 본격적인 반대 움직임을 시작한 곳은 인천시의회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촉구결의안’을 결정했다. 인천시의회는 4월 말 한강유역환경청 팔당댐 등을 방문하고 잇따라 지역 환경단체와 간담회를 갖는 등 결의안을 준비해왔다.시의회는 촉구결의안에서 “수도권 주민들은 1999년부터 2005년까지 팔당호 수질을 1급수로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믿고 2010년 현재까지 3조5000여억원의 물이용 부담금을 납부했지만 상수원 주변지역의 난개발로 수질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뒤 “한강 하류에 위치한 인천시는 4000여억원을 납부하고도 상수원 지역이 없다는 이유로 한강수계관리기금 배정이 전무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물이용 부담금의 부과율 인상체계와 징수단가 전면 개정 △납부금액의 100분의 10이상을 납부한 지자체에 우선 배정해 관련 사업비로 활용 △수변구역의 개발행위 허가 즉각 중단 △인천 앞바다 쓰레기 수거·처리비용 관리기금으로 지원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물이용 부담금 납부거부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수질개선 여부부터 시각차 = 물이용 부담금은 한강에서 물을 공급받는 하류지역 주민들이 물사용량에 따라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해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다. 서울시에 사는 4인 가족이 내는 월 부담금은 3400원으로 매월 수도요금 통합고지서에 함께 부과된다. TV수신료가 전기요금과 함께 부과되는 것과 같은 준조세다. 기금 사용처는 △하수처리장이나 축산폐수처리장과 같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비지원(하수처리장, 축산폐수처리장 등) △주민지원사업(상류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생활개선) △수변구역 토지매입(인공습지, 녹지대 조성) △상수원 수질개선(청정산업 지원, 오염하천 정화사업 등) 등이다.물이용 부담금이 시작된 것은 지난 1999년.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이 악화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이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다. 최근까지 납부된 기금은 3조원이 넘는다.당장 논란은 상수원 수질개선 여부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은 당초 약속했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 1ppm 이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환경부 등은 1.5ppm에서 1.2ppm으로 대폭 낮아졌다고 반박하고 있다.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수질은 개선된 게 없고 상수원 상류는 4대강사업으로 오염되고 있는데 무조건 부담금을 납부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문제가 됐던 1999년에 비해 수질이 상당히 개선됐다”며 “환경단체나 인천시의회 등에도 이미 사실을 설명했는데 반발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주장했다.윤여운 기자 yuy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나이제한 없고, 양반다리 가능한 인공관절 수술 통계청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수명은 82세, 남성은 76세로 나타났다. 고령인구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것이 바로 관절교체술이다. 인공관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데 이처럼 인공관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은 기술의 발달로 인공관절이 소재나 시술방법이 다양화되어 기존의 인공관절보다 수명이 길고 편안하며, 활동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인공관절 수술을 생각하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만 적용되는 수술로 인식되어 왔다. 인공관절 수술 대상이 주로 퇴행성으로 인한 무릎관절염 환자들에서 많이 나오는 탓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인공관절의 수명으로 인해서 시술대상이 노년층에 한정되는 이유가 더욱 크다. 그러나 최근에는 신소재의 개발로 이런 나이 제한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기존의 인공관절은 금속, 코발트크롬의 재질로 시간이 지나면서 금속면의 부식이 일어나거나 마모가 일어나 10~15년 정도의 수명으로, 시간이 흐른 뒤에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때문에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가 수술대상으로 적합했지만, 최근에 개발된 세라믹형 인공관절은 부식에 강하고 마모를 견디는 힘이 강한 지르코늄이라는 신소재로 만들어져 수명이 20~30년 정도로 늘어났다. 따라서 중년층 이상의 환자라면 인공관절 시술을 받는데 무리가 없다. 인공관절 수술을 마음먹었을 때 환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뻗정다리다. 수술 후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아 걷거나 앉을 때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점은 우리나라 고유 좌식문화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은데 온돌, 마룻바닥에 앉아 있는 자세는 무릎관절과 고관절이 고도의 굴곡으로 구부러지는 자세다. 보통 130도 이상의 각도가 필요한데, 기존의 인공관절 굴곡은 120도 정도로 좌식 생활에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개발된 인공관절이 바로 고도굴곡 인공관절이다. 고도굴곡 인공관절은 기존의 인공관절에 비해 대퇴골 끝부분을 더 두껍고 넓게 만들어 수술 후 굴곡의 각도가 넓어진다. 약 135도 정도까지 다리를 구부릴 수 있어 좌식생활을 할 때도 불편을 덜 수 있다. 또한 더 단단하고 두껍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존의 인공관절에 비해 수명이 조금 더 긴 장점도 있다. 그러나 고도굴곡 관절은 시술 시 뼈를 3mm정도 더 깎아 내야 하기 때문에 시술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한 후 결정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30도가 넘을 때마다 물놀이 생각 솔솔 벌써 한낮은 땀방울이 맺히는 30도 여름. 장마와 함께 찾아온 올 여름 기온은 예년에 비해 더 덥고 더 길다는 반갑지 않는 소식이다. 무더위를 이기고 가족과 단란함을 나누는 물놀이가 다시 생각나는 계절이다. 여름철을 맞아 인천지역에는 온종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워터파트에서부터 동네 공원에서 물놀이 시설들이 벌써부터 손짓한다. 지역에서 가볼만한 물놀이 장소들을 모아보았다. < 테마형- 뜨겁고 시원하고 취향따라 다양한 물놀이* 연평도 주민이 다녀간 - 중구 인스파월드연평도 사격사건으로 더 유명해진 인스파월드. 중구에 위치한 이곳은 뜨거운 해수탕과 찜질방은 물론 테마형워터파트가 제대로 갖춰진 인천지역에서 가장 규모와 시설이 큰 곳이다. 이곳은 특히 테마형워터파크에서 보기 힘든 해수탕 사우나 시설이 우수하다. 또 2층 전통불가마방에서 휴식도 가능하다. 특히 56m의 물놀이 슬라이드 시설은 수영복과 간식을 갖고 가면 하루 종일 각종 물놀이 코너에서 즐기기 좋다. 가격은 사우나시설 어른 6000원, 아이 4000원이며 워터피아는 어른 2만원, 아이 1만 5000원이며 주말은 5천원이 추가된다. (032-885-6776) * 사우나와 찜질방 그리고 옥상 풀장 -남구 스파시스 남구 도화오거리에 위치한 스파시스도 인스파월드처럼 테마형 물놀이 공간이다. 스파시스는 목욕과 사우나 찜찔방 마니아들에게 이미 오래전부터 인기였던 지역의 휴식명소 중 하나. ‘무한도전’과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지로도 알려질 만큼 시설이 쾌적하다. 이곳 실내 시설 외에도 옥외 5층 물놀이장 유수풀장도 이용거리다. 6월말 본격적 하절기 더위와 함께 따로 개장한다. 초등이하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 유수풀장을 즐기려면 회원가입을 하고 포인트를 활용하면 좋다. 요금은 어른 6000원 (야간 1000원 추가), 소인 3000원이다. (032-866-4545) * 3대가 즐기는 대형 도심형 실내테마파크 - 워터파크 ''웅진플레이도시'' 2m 높이의 실제 바다와 같은 스릴감 넘치는 파도풀. 7가지 각양각색 짜릿한 워터슬라이드가 자랑인 부천 웅진플레이도시는 애버랜드 개념의 물놀이 시설을 인천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웅진플레이도시는 국내 최대 5000평 규모 실내 워터파크&스파 시설, 파도풀, 스키장, 국내 최장거리 360야드 실내 골프연습장 및 7가지 워터슬라이드 키즈도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7월 15일까지 어른 4만3000원, 아이3만3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장이다. (1577-5773)< 공원도 즐기고 물놀이로 또 즐기고 * 물놀이로 즐기고 수목원 산책도 하고 - 인천대공원 사계절 물놀이 썰매장인천대공원 썰매장에서는 145m 길이의 곡선 슬로프에서 1인용 또는 가족용 튜브썰매를 탈 수 있다. 시즌별로 봄과 가을은 잔디썰매를, 겨울은 눈썰매 그리고 여름은 물썰매와 물놀이시설을 각각 바꿔 운영한다.특히 하절기 물썰매장은 봄 시즌 운영기간이 끝나는 6월19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인천대공원은 물놀이썰매장 외에도 공원 내 수목원과 환경체험관, 자전거코스와 롤러스케이트 등 공원시설을 자연에서 함께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이용요금은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032-465-1524) 이밖에도 서구 서곶공원 물썰매장도 같은 시설이용이 가능하다.(032-565-3483) * 무료로 동네에서 물놀이를 - 연수근린공원 여름철 풀장연수근린공원 여름풀장은 연수구가 지난해 지역 대표 공원으로서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여름에 문을 여는 물놀이장이다. 근린공원에서는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장, 산책로 등의 가족 친화공간을 온 가족이 함께 이용 가능하다.공원에는 바닥분수와 워터스크린, 워터드롭, 워터샤워, 워터터널, 오션테마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친수공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안전을 위해 약 15㎝의 수조로와 고무칩 쿠션을 바닥에 설치했다. 토요일에는 구립예술단 및 동아리 회원들의 야외 공연과 발표도 함께 한다. 이용은 무료다.(032-810-7271) * 인천 유일 자연형 야외 물놀이 시설 - 청학풀장인천 문학경기장 근처에 자리한 청학풀장은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자연형 풀장으로 인기있는 곳이다. 특히 풀장에서는 물놀이는 물론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영과 피크닉을 도심에서 즐기기에 적당하다. 청학풀장은 매년 7월 초 개장한다. 텐트는 칠 수 없지만 차광막이 설치되며 주위 녹음이 무성하기 때문에 그늘에서 책 한 권 읽고 가기에도 손색이 없는 물놀이 겸 휴양 장소다. 찾아가는 길은 네비게이션 ‘청학유치원’을 치고 간다. ( 032- 832-0135) * 나비도 보고 물놀이도 즐기는 장수산물놀이공원부평구 청천동 산4-6번지 인향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장수산물놀이공원은 아이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곳이다. 또한 공원에서 산책로를 따라 5분 거리에 살아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인천나비공원을 만날 수 있다.물놀이와 생태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장수산물놀이공원은 개인 장비를 챙겨가야 한다. 이밖에도 갈산 물놀이장은 부평국민체육센터 안에 위치한다. 위치는 갈산역 근처 이안 아파트 뒤쪽이며 이곳 역시 음식과 개인장비를 챙겨갈수록 좋다. (032-509-8409)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제23회 인천광역시 수학ㆍ과학경시대회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주관 수학ㆍ과학경시대회가 지난 4일 인천남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수학ㆍ과학경시대회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단위로 공동 출제되었으며, 12개 시ㆍ도에서 같은 시간에 열렸다. 대회는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11개 시ㆍ도에서 중등부와 고등부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 과목을 각각 선택해 경쟁했다. 인천은 고등학교부만 운영중이다. 대회는 수학과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으로 나누어 학교별로 교내대회를 통과하 우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참여인원은 지난해 보다 더 많은 794명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제12회 동부발명싹 대잔치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선학초교에서 ''제12회 동부 발명싹 대잔치''를 열었다. 이번 대잔치는 가족공동 공작경진(삼중구조물), 가족 공동 빗면구조물 만들기 대회, 가족공동 에어로켓발사대회의 3개 부문에 걸쳐 진행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인천 특성화고 현장체험 선도학교 4곳 선정 인천시교육청은 도화기계공고와 인천생활과학고, 정석항공고, 재능유비쿼터스고 등 4개 특성화 고교가 교육과학기술부 현장체험과 현장실습 선도학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교과부에서 연간 8천만~1억1천500만원씩 예산을 받아 학생 개별 심층상담, 산업안전 체험학습, 산업체 현장체험ㆍ실습, 교내 일자리박람회 개최, 취업 캠프, 선배 취업성공 사례발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취업에 성공한 학생이나 현장 실습하는 학생들에게 취업 지원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취업 동기도 부여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토요일 자유공원 상설공연 즐기기 ''2011 자유공원 토요 상설공연''이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인천 자유공원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인천예총이 주관하는 올해 3회 째 ''2011 자유공원 토요 상설공연''은 대한민국 최초 서구식 공원이자 대표적 관광지 월미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차이나타운 및 월미도 연안부두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회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네일아트와 자장면·쫄면 시식, 관광기념품 시연 등의 부대 행사도 병행한다.(www.artin.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
- 25일은 주방용품 아나바다 인천YWCA가 6월 11일 소형가전제품아나바다 재활용 플러스 환경사랑 테마 아나바다에 이어 오는 25일은 주방용품 아나바다 장터를 연다. 약 4000여 팀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정기적 종합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장터 판매 수익금은 10%를 기부하여 지금까지 올해 모금액은 59만 8700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