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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총 7,7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피부과 시술 알아보기 - 레이저 제모 피부과 시술 알아보기 - 레이저 제모 부산도 5월 봄향기에 몸도 마음도 즐겁다. 옷 모양도 가벼워졌고, 멋스러운 몸매의 여성들이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분위기를 한껏 낸다. 그렇다고 무심코 원피스에 드러난 몸매로 외출했다가 민망한 일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겨드랑이나 다리의 털 때문이다. 털을 뽑기 위한 레이저제모 시술은 여름 뿐 아니라 사계절에 걸쳐 꾸준히 환자가 많은 시술이다. 특히 봄에는 여름의 노출패션에 대비해 레이저 영구제모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의 수가 급격히 많아지는데, 족집게 등으로 털을 뽑거나 면도기로 털을 밀다가 모낭염에 걸려 병원을 찾는 환자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별다른 방법이 없던 예전에야 울며 겨자 먹기로 스스로 제모를 했지만, 이제는 기술의 발달과 제모전용 레이저가 등장해 피부과를 찾아 제모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레이저제모는 표피의 손상을 효과적으로 낮추면서 선택적으로 발모 조직을 파괴하는 원리로 털의 색을 나타내는 멜라닌 색소를 찾아내 레이저를 이용하여 털이 나지않게 하는 방법이다. 주로 겨드랑이, 팔, 종아리, 얼굴(인중, 헤어 라인) 등에 시술 된다. 털의 굵기가 일정치 않은 부위에도 레이저파장에 맞게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기술이 많이 발달했다. 레이저제모는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반영구적으로 제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집에서 하는 잦은 자가제모로 인한 피부트러블도 걱정도 덜었다. 다만 털의 생성주기 가운데 성장기 털에 한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털의 생장주기의 차이 때문에 1회만으로는 힘들 수 있다. 부위별 털의 특성, 밀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보통 4~5주 간격으로 5회 가량은 시술을 받아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를 앞두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현재 시중에는 스펙트라레이저, 스무스쿨레이저, 엘리레이저, 제미니레이저, 비키니레이저, 소프라노XL레이저 등의 제모레이저들이 있는데, 최근 나온 라이트쉬어듀엣 레이저 등 끊임없이 제모기능이 개선되고 진화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환자개개인의 피부와 성별, 시술부위 그리고 털의 밀집도 등에 따라 적합한 레이저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레이저제모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기대와는 달리 잘못된 시술을 받으면 영구제모가 되지 않고 부위에 따라서 오히려 털이 더 굵어지는 부작용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레이저 장비 즉, 기계와 조사시간, 피부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화상 및 건조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경험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다. 연세엘레슈의원 신혜정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0
- 부산 근교 가족나들이 - 싱그러운 수목원에서 봄날의 여유를~ 부산 근교 가족나들이햇살 가득, 웃음 그득 봄나들이 갑니다 싱그러운 수목원에서 봄날의 여유를~ 구관이 명관 부산 금강공원 부산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금강공원이 재정비 공사를 마쳤다. 배드민턴장에서 금강연못, 독진대아문, 금강마을 입구까지의 중앙산책로는 기존 산책로를 재정비하고 데크로드, 전망데크, 휴게쉼터, 나무다리 등을 새로 조성했다. 금강마을 등산로 1km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했다.송림계곡에는 민속미술관부터 소림사 주변까지 3000㎡의 계곡 정비와 함께 생태연못을 만들고 수변데크, 휴게쉼터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 전 구간과 생태연못 주변에 야간조명등을 새로 설치했다. 부산박물관 옆 대연수목전시원과 평화공원 즐거운 꽃놀이도 북적이는 사람들과 교통 체증과 함께라면 고통이다. 편히 봄을 즐기고픈 상춘객들에게는 가까운 대연수목전시원과 평화공원을 추천한다. 면적 53492㎡의 전시원은 허브원, 침엽수림원, 오륙도원, 낙엽교목원, 상록활엽수원, 죽림원, 무궁화품종원, 유실수원 등 식물의 생태별로 약 600종의 수목이 전시되어 식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다.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UN 기념공원 주변에 조성된 평화공원은 바닥분수, 파고라, 조깅코스 등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화명동수목원 전시온실 부산 최초 공립수목원 화명동수목원 부산시 최초의 공립수목원인 화명수목원은 11만㎡ 면적에 1052종 19만여본의 수목을 갖춘 부산 최대 규모의 수목원이다. 생태연못, 미로원, 수서생태원, 침엽수림원, 화목원, 초화원, 활엽수원을 비롯해 온실과 숲속도서관을 갖추고 있다. 5월에는 매주 주말 숲해설프로그램 및 생태공예 교실을 연다.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미꽃 만발한 울산테마식물수목원 울산시 동부동에 위치한 수목원으로 51.159㎡의 면적을 자랑한다. 5월에 가장 아름다운 장미원을 비롯해 한반도 지도를 입체 모형화 해놓은 한반도테마정원, 무궁화원, 단풍원, 관목원, 암각화폭포원, 화목원, 침엽수원, 죽립원, 삼림욕장, 조각공원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자연생태체험교실과 유료체험인 토피어리 체험, 화분꾸미기, 천연비누만들기, 나무목걸이만들기도 진행한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면 입장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대숲의 노래를 듣자,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 대밭은 울산 무거동 삼호교부터 태화동 동강병원에 걸쳐 형성되어 있다. 일제시대에 큰 홍수로 인해 태화강변의 전답들이 소실되어 백사장으로 변했을 때, 한 일본인이 백사장을 사들여 대밭을 조성하고 그 후 주민들이 대나무를 심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굽이치는 강물과 장엄한 대밭, 넓은 둔치 등이 어우러지면서 시민들의 포근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철새들의 도래지로써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거제 공곶이와 시크릿 가든인 산방산 비원 거제 8경 중 하나인 공곶이. 부부가 힘을 합쳐 계단식 다랭이 농원을 만들어 놓은 곳으로 경사가 심한 곳에 돌담을 쌓고 화초를 심어 원시 자연과 조화를 이뤄놓았다. 울창한 나무숲 아래 돌담 사이로 빠져나가 해안에 이르면 자갈이 깔린 해변도 나온다. 거제도 산방산에 위치한 비원은 각종 야생화와 희귀식물이 어우러진 수목원이다. 분재원, 폭포, 쑥부쟁이군락, 비비추군락, 벌개미취와 수생식물군락, 수국길, 연꽃연못, 보리원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수종들로 가득찬 수목들의 천국이다. 개인이 조성해놓은 곳으로 이용요금이 있다. 장미원 전경 - 자료제공:경상남도수목원 이 곳이 낙원일세,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58ha의 면적에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자생종과 외국도입 수종 중 보존가치가 있는 식물 27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가족단위의 휴식명소다. 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은 자연 표본실, 생태체험실, 산림체험학습실, 화석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열대식물원은 열대, 아열대, 난대식물이 함께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혼합형 식물원이다. 수생식물원은 세 곳의 연못과 3~4m폭의 수로 400여m를 인공적으로 조성해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총 150여 종의 갖가지 식물들로 물속의 생태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무궁화공원에는 무궁화가 종류별(60품종)로 다양하게 조성된 무궁화동산과 무궁화홍보관을 건립해 무궁화에 대한 각종 자료전시와 영상홍보물을 상영하고 있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10
-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옛 사진을 찾습니다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옛 사진을 찾습니다5월 10일 마감…최우수작 상금 1백만 원 해운대구는 올해 시작되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사업을 기념해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옛 사진을 공모한다.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의 자연경관과 역사가 담긴 사진, 지금은 볼 수 없는 해수욕장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 등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옛 사진이면 된다. 컬러, 흑백 모두 가능하고 사진 크기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다.한 사람이 3점 이내까지 출품할 수 있고 필름사진을 제출할 때 사진, 필름 원본, 참가신청서를 내면 되고 디지털 사진은 사진, 원본파일(jpg 파일),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마감일은 5월 10일로 해운대구청 관광시설관리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612-821,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64) 하면 된다.입상자는 5월 20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모두 40명을 뽑아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최우수(1명) 1백만 원, 우수(1명) 80만 원, 장려(1명) 50만 원, 가작(7명) 각 10만 원, 입선(30명) 각 3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2
- 제2회 부산 낙동강변 유채꽃축제 다양한 행사 가득 부산 낙동강변 유채꽃축제 가족걷기대회가 4월 20일(토) 14:00~17:00 대저생태공원 주차장(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일원에서 열린다. 대상자는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10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당일(4. 20)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4월 21일(일) 10:00~14:00 에는 부산 낙동강변 유채꽃축제 연날리기 체험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주차장(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인터넷 사전신청 50가족만 참가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7일(수)까지 농업기술센터 어울공간 홈페이지(dosinongup.busan.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온라인 접수)한다. 등록절차는 홈페이지 접속-회원가입-교육/체험-신청하기 순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2
- 양귀비·대마초 몰래 키우다간 최고 15년 징역 양귀비·대마초 몰래 키우다간 최고 15년 징역 텃밭이나 정원, 비닐하우스에서 몰래 양귀비나 대마초를 키우다간 최고 15년 이하 징역을 받는다.부산시와 부산검찰청은 양귀비의 개화시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이달부터 6월까지 양귀비·대마의 밀경작에 대한 특별단속을 펼친다. 특히 텃밭과 화단 등에 관상용 또는 응급약 용도로 양귀비와 대마를 재배하는 사례를 집중 단속한다.양귀비는 꽃 색깔과 재배목적 관계없이 적발되면 1년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대마초는 10년 이하 징역의 처벌을 받는다.신고는 국번없이 1301번, 112번 또는 부산검찰청 마약수사과(606-4622)로 하면 된다.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2
- 부산교육청 75개 유치원 납입급 인하 조치 부산교육청 75개 유치원 납입급 인하 조치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와 비교해 납입금을 10%이상을 인상한 75개 사립유치원에 대해납입금을 인하토록 조치했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5일간 ‘사립유치원 납입금 특별조사반’을 운영, 지난해 대비 납입금 10% 이상 인상한 유치원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129개 유치원 가운데 58.1%에 해당하는 75개원이 납입금을 인하하기로 했다.또 동참하지 않은 54개원에 대해서는 납입금 인하에 동참토록 권고했다.시교육청은 이밖에도 학부모의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은 유치원과 납입금을 6개월 선납한 유치원에 대해서도 학부모에게 환불하도록 조치했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2
- 부산근대역사관, ‘100년 전 부산나들이 - 문화유적 답사’ 근대역사관, ‘100년 전 부산나들이 - 문화유적 답사’ 부산근대역사관은 초등학생들의 근대문화유적 체험프로그램인 ‘100년 전 부산나들이!-근대문화유적 답사’를 이번 주말부터 내달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답사는 보호자를 동반한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오는 4월 13일, 14일, 27일 28일과 5월 4일 등에 진행된다.각 회당 어린이와 보호자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답사할 예정이다. 답사 코스는 ▲중구 중앙동 ‘부산세관박물관’에서 근대의 부산항 역사 및 세관역사에 관한 전시물 관람 ▲한국전쟁 피난민의 애환과 향수가 담긴 ‘40계단’ 문화의 거리 방문 ▲1919년 백산상회라는 무역회사를 설립하여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고 독립신문·동아일보·중외일보 등 언론사 창립에도 참여한 백산 안희제 선생을 기념하는 ‘백산기념관’을 견학하게 된다.또 중구 대청로에 위치한 ‘부산근대역사관’에서 부산의 근대 역사에 관한 전시물도 관람하게 된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2
- 제2기 부산 탈핵학교 개강… 탈핵학교 전국적으로 확산 제2기 부산 탈핵학교 개강… 탈핵학교 전국적으로 확산 수강생 모집 4월 10일부터 4월 22일까지 선착순 30명 탈핵학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울산, 광주, 청주, 창원, 순천, 장흥 등에서 탈핵학교가 개강 또는 진행중이다. 부산에서도 지난 2월의 1기 부산탈핵학교에 이어 4월 27일 ICOOP 동래생협 부곡교육관에서 제2기 탈핵학교를 개강한다. 부산탈핵학교는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무분별한 핵발전소 확장을 반성하고, 탈핵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사회적 토대를 확장하고 탈핵 활동가를 발굴,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 2월에 있었던 1기 부산탈핵학교는 탈핵사상과 윤리, 에너지정책과 핵발전소, 방사능과 건강 등의 교과목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된 1기 탈핵학교를 통해 총 30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수강생과 운영위원회는 1기의 교육과정을 심화하고 새로운 탈핵활동가 발굴을 위한 제2기 부산 탈핵학교를 추진하게 된 것. 제2기 부산탈핵학교는 탈핵운동의 관점에서의 ‘지속가능한 사회’와 핵발전소로 인한 사회적 폭력과 불평을 다룰 ‘핵발전소와 지역사회’, 정책적 대안 제시인 ‘탈핵에너지 시나리오’를 주제로 한 강의와 참여형 토론, 발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창조적 리더십’은 부산에서 오랫동안 환경문제와 환경정책을 기자로서, 연구자로서 연구해온 김해창(부산탈핵학교 운영위원장)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강의하게 된다. ‘핵발전소와 지역사회’는 어르신들과 함께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운동에 함께 하고 있는 이계삼(오늘의 교육 편집위원) 밀양 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이 강의에 나서게 된다. ‘탈핵에너지 시나리오’는 탈핵진영에서 처음으로 탈핵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과제를 개발한 박년배 세종대 기후특성화대학원 교수가 맡게 된다. ‘1일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탈핵학교의 수강생 모집은 4월 10일부터 4월 22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2
- 해운대구, 모래조각 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모래조각 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해운대구는 다음달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3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모래조각 체험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체험교실은 모래를 이용해 다양한 조각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마련. 참가신청은 참가희망일 4일전까지 팩스(749-7619) 또는 이메일(dull78@korea.kr)을 통해 접수. 참가비 1팀당 1만원. 선착순 15팀.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2
- 해운대구 ‘구정을 바꿀 한 권의 책’ 추천 접수 해운대구 ‘구정을 바꿀 한 권의 책’ 추천 접수4월 10일~5월 9일까지 첨부된 추천서식 이메일 제출하면 돼 해운대구에서는 ‘구정을 바꿀 한 권의 책’을 추천 접수받는다. 4월 10일~5월 9일까지 추천서 서식에 선정이유를 함께 기재해 홈페이지(이메일 : qordlek76@korea.kr)를 통해 추천접수하면 된다. 추천도서는 구정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가 있는 도서(단순 베스트셀러 지양), 인문학과 사회적 자본 등 구정 시책과 관련된 도서면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홈페이지 또는 직원 추천접수 결과 다수 추천도서 위주 선정, 추천도서 중 구정 시책과 연계되고 접목 아이디어가 있는 책 선정, 토론회 개최 시 저자 초청이 가능한 책 위주다. 선정 도서는 5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자 발표 및 개별 통보 한다. 선정자는 문화상품권 지급(1만원권) 및 토론회 초청이 인센티브로 주어진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