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산 총 7,7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진하모니 합창단 모집 진하모니 합창단이 오는 8월23∼28일 일정의 이탈리아 순회연주회를 앞두고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2001, 2003년 이탈리아 음악협회와 공동주최로 17차례의 단독 연주회를 가진 이후로 올해 3차 순회연주회를 가질 예정. 진하모니는 1982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21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수의 공연을 펼쳐왔다. 단원 모집분야는 소프라노 13명, 알토 10명, 테너 8명, 베이스 9명으로 개인별 수시 면접. ※문의:진하모니 합창단(804-382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4
- 아이돌보미 서비스 확대 부산시가 아이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여성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사업을 확대한다. 부산시는 지난 2월 아이돌보미 281명을 확보한데 이어 다음달 중순까지 아이돌보미 150여 명을 추가 선발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 7억6천100만원을 마련했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0세(3개월)∼만12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야근, 출장,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겨야 할 경우 양육과 학습을 동시에 돌봐주는 서비스이다. 신청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4인기준 196만원)의 50% 이하 소득가정은 시간당 1천원의 이용요금(국가지원 시간당 4천원)을, 그 외 가정은 시간당 4천∼5천원이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4
- 세계 광고계 빛낼 `젊은 별'' 찾는다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가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세계 광고계를 놀래킬 대학생들을 모집한다. `2009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09) 본선 기간(8월27∼29일)에 열릴 `영 스타즈(Young Stars) 대학생 광고 공모전''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것. 홈페이지(www.busanadstars.org)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조직위는 지원자의 참가 목적 및 열정, 다른 광고제 수상경력 등에 대한 서류심사 등을 거쳐 한국 대표를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은 "영 스타즈 공모전은 미래 광고산업의 주역이 될 예비광고인의 경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지난해 대회에서도 불꽃 튀는 아이디어 경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영 스타즈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13개팀 50명이 참가해 `자살방지캠페인''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으며, 금상은 일본 `Go Handesu Yo''팀이 수상했다. ※문의:사무국(623-553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4
- 지역소식들 □ 부산 영상기술교육 수강생 부산광역시는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9일까지 2009년 부산 영상전문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나리오 작가양성과정 등 1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교육은 7월13일∼10월30일 실시.(888-8104) □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 (사)부산영상위원회는 차기 사무처장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영화·영상관련 분야 전공자나 경험자로 2년 단위로 계약하며 연임도 가능하다. 주요업무는 사무처 조직과 인력운영을 총괄하며 국내외 영상위원회와의 교류와 협력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19일까지.(743-7534) □ 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 기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9 하반기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의 방문지도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한국어교육지도사 8명과 아동양육지도사 4명. 지원자격은 기장군, 해운대·동래·금정구 거주자로 한국어교육지도사는 한국어교원, 전직 교사, 한국어 교육관련 전직공무원 등이며, 아동양육지도사의 경우 전직교사, 건강 가정사, 사회복지사, 여성결혼이민자 등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9일까지 방문접수에 한함.(709-4345) 일일 바자회 "나눔 장터" 23일,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오후 6시 복지관에서 의료봉사·생활불편 서비스와 함께 주변에서 활용 가능한 물품을 서로 나누고 교환하는 `나눔 장터''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진료, 정신건강상담, 우산수리, 칼갈이를 무료로 하고, 의류·잡화 판매 및 먹거리장터를 실시한다.(545-0115) □ 부산근대역사관 오는 23∼28일 임시수도기념관 정원·영상실에서 한국전쟁기 전쟁·피난상을 담은 사진 30점을 전시하고, 한국전쟁 관련 영화 3편과 다큐멘터리 5편을 상영한다.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관람은 무료.(253-3845) □ 교통문화연수원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연수원 강당에서 영화 `워낭소리'' 상영.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시설의 실천과 문화서비스 제공 목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한다.(334-2947) □ 서구노인주간보호센터 전화상담을 통한 이용상담과 생활상담 실시. 치매·뇌졸중으로 낮 동안 보호가 필요한 노인을 보호하고, 몸 기능 회복을 목적으로 사회·행사 프로그램과 건강·보건 의료서비스 실시. 장기요양 1∼3등급 판정 노인 대상으로 월∼금요일 오전 8시20분∼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253-1932)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활동자 모집, 만65세 이하 양육 경험이 있는 여성 서류,면접 통과 후 양성교육 후 돌봄파견활동, 6월15일~29일까지(우편,방문 접수) 문의 782-7002/0099 아이돌보미팀 모집 이웃과 함께 하는 ‘가족 품앗이’사업, 같은 지역, 이웃에 사는 사람들끼리 자녀 돌봄과 양육을 서로 돕는 것으로 3~6명 사이 그룹을 형성하여 자녀의 주 양육자가 참여하여 직접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형태(취학 전부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함. 782-7002 아이돌보미 이용자 모집 해운대구, 기장군 거주 만3개월~ 만12세(초등학생이하)자녀를 둔 가정보육시설, 학교 등 등/하원,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 임시보육 활동 (* 단, 가사활동, 전문학습교육은 제외) 문의:051)782-00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4
- 화미주 광안점 오픈 기념행사 두피 탈모 등 머리에서 몸으로 전해지는 화미주의 편안한 휴식을 좀 더 많은 곳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헤어그룹 화미주는 지난 3일 연제홈타운점과 광안직영점 오픈을 기념하여 세일을 실시한다.오픈 이벤트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전품목20% 할인과 전고객에게 기념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코스회원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0%특별세일도 실시한다. 화미주 광안직영점 (문의 : 621-2445)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2009-06-24
- 수영강-해운대 해안자전거도로 조성 수영강에서 해운대해수욕장까지 해안을 따라 자건거 전용도로가 생긴다. 해운대구청은 수영1호교에서 대우마리나아파트 앞을 거쳐 해운대해수욕장에 이르는 길이 3.6㎞, 폭 2.5m 규모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올 연말까지 조성한다. 구는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자전거 주차장 건설과 보도 턱 낮추기 등의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사업도 함께 벌일 예정이다. 해운대에는 이미 미포에서 달맞이길을 거쳐 송정까지 이어지는 의 기존의 자전거도로와 연결돼 수영강에서부터 송정까지 해안 자전거도로가 완성된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녹색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을 일주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망 구축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오는 2018년 말까지 전국 해안가와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3,114㎞의 전국 일주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에 해운대에 만들어지는 자전거 전용도로는 진해, 울산과 연결되며 해운대는 남·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전국 일주 자전거도로의 거점이라 할 수 있다. 웰빙 자전거 도로가 완공되면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 앞으로 해운대의 관광·레저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4
- 부산, `걷고 싶은 도시로'' 부산광역시가 `걷고 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를 선포하고 해안길, 강변길, 숲길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그린웨이(Green Way)'' 조성에 들어갔다. 시민과 도시가 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을 느끼는 `걷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7일 오전 해운대 동백공원 APEC 광장에서 시민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걷고 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 선포식을 갖고 이같은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선포식에 이어 참가 시민들은 동백섬을 출발해 달맞이길~청사포~구덕포~송정까지 8.3㎞를 걸어 송정 죽도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해안을 따라 대변을 거쳐 기장역까지 총 17.8㎞ 길 걷기 행사를 펼쳤다. 부산시는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사람·생태·문화의 길''인 그린웨이 조성 사업을 이달 착수, 1차로 오는 11월 완성할 계획. 시가 조성키로 한 그린웨이는 당초 85곳 보다 33곳 늘어난 118곳. 필요한 사업비 502억원은 정부의 `희망근로 프로젝트'' 예산을 활용하기로 했다. 조성할 그린웨이는 △해안길 10곳 △강변길 31곳 △숲길 77곳 등 모두 118곳이다. 대표적인 해안길은 서구 남항 해안길, 해운대구 삼포 해안길, 사하구 두송반도 해안산책로 등. 강변길은 해운대구 반송천 살리기, 사상구 삼락강변공원 습지길, 기장군 좌광천변 웰빙레저단지 조성 등이다. 숲길은 동구 수정산 웰빙산책로, 금정구 치유의 숲 등. 부산시는 내년부터 그린웨이 2단계 사업을 펼쳐 2011년까지 부산 전역의 해안길을 모두 잇기로 했다. 이달 중 민관협의체를 구성,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그린웨이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 또 부산시 행정자치관을 팀장으로 하는 보행환경개선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로드 체킹(Road Checking)도 운영키로 했다. 시민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길 걷기 문화체험'', `길 박람회'', `길 축제'' 같은 이벤트를 열고,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관광자원화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2009-06-24
- 서면, 공공디자인 시범거리로 부산 서면이 젊음·맛·배움의 거리로 탈바꿈, 공공디자인 시범거리로 거듭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진구가 추진하고 있는 `서면 특화거리 조성''이 정부의 `공공디자인 조성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올해 컨설팅비용 2억원을 지원받고, 내년부터 2년간 공사비용을 매년 10억원씩 지원받는다. `서면 특화거리 조성''에 들어가는 전체 사업비는 69억원. 부산시는 정부 지원금 22억원을 뺀 47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한다. 서면 특화거리 조성은 쥬디스태화 주변 2천110m, 12만㎡를 젊음·음식·학원 3가지 테마에 따른 명물거리로 만드는 것. 추억과 맛의 거리인 `소담거리'', 젊음의 거리인 `라온거리'' 배움의 거리인 `늘품거리''가 생긴다. 소담거리는 쥬디스태화에서 옛 철물상가까지 1천100m. 음식점이 많은 이곳에는 보도색깔을 오렌지색으로 바꾸고, 원목 소재 테라스를 만들 계획이다. 라온거리는 쥬디스태화~부산은행 260m와 동보서적~부전도서관 260m 2개 구간이다. 젊음의 역동성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 계통을 살려, 바닥에 조명을 깔고 간판도 세련되게 바꾼다.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공간도 생긴다. 늘품거리는 중앙고시학원~행정고시학원 470m다. 학원이 많은 이곳은 녹색 계열의 밝고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서면 특화거리 조성 공사를 오는 9월 시작해 2011년 마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4
- 헤어스타일 하나 바꿨을 뿐인데... 대부분의 여성들은 기분전환을 하고 싶거나 심경에 변화가 있을 때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다. 그러나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원하는 스타일이 나오지 않아 오히려 기분을 망칠 때도 있다.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왕비처럼 최상의 서비스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특별한 서비스를 기분좋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화미주 헤어 그룹이 바로 그곳.“머리 어디 잘하지?”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화미주”라고 말할 정도로 화미주 헤어그룹은 부산 지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실력과 서비스로 인정을 받고 있다. 두피 탈모 등 머리에서 몸으로 전해지는 이런 화미주의 편안한 휴식을 좀 더 많은 곳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헤어그룹 화미주는 지난 3일 연제홈타운점과 광안직영점을 오픈해 기념세일을 하고 있다. 전품목 20%할인에다 사은품까지, 또 코스 회원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50%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니 슬슬 구미가 당기는 게 아닌가! 집 근처에 있는 단골 화미주를 배반하고 친구랑 광안직영점으로 핸들을 꺾었다. 바람 쐬면서 바다도 바라보고 차를 즐길 수 있어 카페 같은 느낌이 드는 화미주 헤어샵의 테라스바닷바람 쐬며 테라스에서 커피를~ 광안리 바닷가 끝자락에 있다는 데... 여기 맞나? 파라솔과 테이블을 갖춘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보니 밖에서 보기는 영락없는 카페다. 흔히 미용실 입구에서 풍기는 파마약 냄새 대신 그윽한 커피향이 먼저 코를 자극하는 이곳은 미용실이라기보다는 잘 꾸며 놓은 카페 같은 느낌이다.커트를 하든, 파마를 하든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헤어샵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작 잡지를 읽는 것. 그런데 이곳 화미주 테라스에서는 바닷바람 쐬며 바다도 바라보고 토스트와 차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지루할리 없다. 게다가 밤에는 광안대교의 불빛에 테라스가 꽉 찰 것 같다.훌륭한 컷 기술로 한번 발을 디딘 고객들을 단골로 만드는 박병제 점장컷 기술과 무료 헤어스파로 단골 만들다“사랑합니다!”화미주를 들어서는 순간 직원들의 사랑 고백이 쏟아진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은은한 아로마 향이 퍼지는 거울 앞으로 안내됐다. 요일별로 달라지는 아로마테라피. 오늘은 월요일이므로 활기차게 일주일을 시작할 수 있게 오렌지 스위트 아로마를 썼단다. 리포터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하기 때문 하루에 두 번 머리를 감는데다 잦은 파마와 염색으로 모발이 그리 건강치 않은 상태. 박병제 점장은 모발을 살피더니 리포터에 맞는 모발클리닉을 한 후 “컬이 탄력있는 편이라 머리를 자주 감아도 쉽게 풀리지 않고 원하는 활발한 이미지에 맞는다”며 텍스춰 파마를 권했다.만족스런 헤어스타일이 나오려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는 그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컷. 그의 훌륭한 컷 기술은 한번 발을 디딘 고객들을 단골로 만든다. 그는 “컷을 잘해야 파마를 했을 때도 예쁘다”며 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컷 고객에게 천연 아로마 샴퓨에 두피 클렌징, 비듬과 각질제거, 탈모예방 두피마사지등을 해주는 ‘헤어스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이곳 화미주만의 큰 매력이다.머리를 말고 기다리는 동안 혈액순환을 도와준다는 아로마 팔 마사지와 핸드 마사지를 하면서도 스텝들은 불편한 점 없는지 몇 번이고 물으며 신경 쓴다. 리포터는 평소 구부정한 자세와 운동 부족으로 목과 어깨가 많이 뭉친 상태다. 샴푸와 머리 마사지에 이어 목과 어깨마사지를 받는데 스킨케어살롱에서 받는 마사지와 다를 게 없는 꼼꼼하고 야무진 손놀림에 온몸이 개운해지는 게 매우 만족스러웠다.최상의 서비스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특별한 서비스를 기분 좋게 받을 수 있는 곳 화미주조용히 시술받을 수 있는 VIP룸에다 웰빙 서비스까지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손님이 몰리는 데는 고급스런 인테리어외 특별한 `웰빙 서비스` 가 있기 때문이다. 조용히 시술받을 수 있게 한 사람만을 위한 VIP룸, 케라스타즈, 로레알, 폴, 미체 등 세계적인 전문 브랜드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사용하고, 안경 쓴 고객들을 위한 안경세척서비스 등 화미주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뛴다.화미주헤어에서는 헤어관리와 동시에 메이크업과 네일케어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문의621-2445~6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2009-06-24
- 해법독서논술 사업설명회 사고력과 창의력의 기본으로 새롭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논술. 논술에 있어 학부모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해법독서논술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해법독서논술 부산지사(해운대 장산역 씨티은행 옆) 에서 열리는데, 참가에는 제한이 없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듯. 문의 : 051)925-14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