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천안·아산 총 5,26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능 시간표에 맞춘 문제풀이 시작해라” 충남교육청은 고3수험생들이 수능일까지 남은 기간을 잘 활용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D-30일 전략’을 발표했다. 제시한 내용은 ‘취약부분 점검’ ‘실전 문제풀이 강화’ ‘수능 시간표 생활’ 등 3단계 준비다. 모의고사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취약 단원을 중점 점검하면서 중요 개념 등을 정리하고, 정해진 시간 내 문제 푸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되 많은 양의 문제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엄선된 EBS 연계 문항을 풀어야 한다. 그리고 수능 시간표에 맞게 공부와 문제풀이를 해보고 두 번 이상 모의고사를 수능에 맞춰 연습할 것을 권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남은 한 달의 기간을 10일 간격으로 나눠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운 문제를 풀거나 책을 보기보다 본인에게 익숙한 교과서와 EBS문제집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올해도 수능시험은 70% 이상 교육방송 교재와 연계해 출제한다. 하지만 교재를 베끼는 문제는 출제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을 중심으로 어떻게 변형·출제될 지를 예측해야 한다.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중점적으로 복습하는 편이 좋다. 영역별 학습방법은 다음과 같다. -. 언어영역 - EBS 교재를 공부할 때 문제 풀이에 그치기보다 글의 구조와 의미가 완전히 파악될 때까지 지문을 정독해야 한다. 특히 6권의 EBS 연계 교재에서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지문은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시’는 상황, 태도·정서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 함축적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소설’은 인물이 처한 배경과 그 속에서 전개되는 갈등과 서술상의 특징(시점, 구성 방식), 소재의 기능을 파악해 본다. 비문학에서는 정보의 사실적 이해에 집중해야 한다.-. 수리영역 - 상위권 학생들은 정확성과 함께 신속성이 요구되므로 문항별 시간 관리 요령이 필요하다. 중하위권 수험생은 고난도 문제에 매달리기보다 기본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한다. EBS 수능교재와 올해 치른 모의평가에서 자주 틀리는 유형과 단원을 추려내 불확실한 개념 및 취약점을 진단하고, 연관된 개념과 원리를 정리해 관련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 -. 외국어영역 - 상위권 학생은 빈칸 추론 유형이나 글의 순서, 문장 삽입 등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는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또한 글의 요지를 파악하고 글 전체를 대표하는 핵심 문장을 체크하면서 지문을 읽는 훈련을 해야 한다. 중위권 학생들은 틀리는 유형을 또 틀리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남은 기간 글의 주제나 제목, 글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유형을 반복적으로 접하는 것이 좋다. 듣기 연습도 꾸준히 1시간씩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위권 학생들은 평가원 기출문제 중심의 학습을 하면서 구문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북마스터가 추천하는 이주의 책 - 세상에 예쁜 것(박완서 지음. 마음의 숲) 故 박완서 작가의 작품 중 처음으로 접한 ''세상에 예쁜 것''은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을 펼치자 본문에 앞서서 거창한 머리말을 대신하여 ''세월이 연마한 고통에는 광채가 따른 법이다''라는 간단하지만, 무엇인가를 의미하는 듯한 문장이 쓰여 있다. 이 문장에 대한 의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알 수 있었다.작가 자신이 일제 강점기와 6.25 한국 전쟁과 같이 혼란과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유년기, 그리고 20대의 여성 작가 주류를 이루었던 70년대에 느지막이 작가에 등단하면서 느꼈던 불안감과 함께한 40대의 이야기 등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작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월이 연마한 고통''을 통해 본인 삶과 주변 사람들에게 느꼈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살아생전 독자들에게 받았던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엮어 독자들과 소통했던 모습을 담아 고통이 고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빛이 되는 이야기들을 엮었다. 작가는 이 책에 자신의 세월을 녹이고 싶었던 것 같다. 자신의 세월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꾸려나가고 있다.독자인 필자가 느끼기에 작가로서의 생각을 자신의 유년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꿈을 꾸게 된 계기와 주변 환경을 통해 설명하면서 작가 등단 후 글을 쓰면서 거의 모든 동기를 소개한다. 또한 자신과 같은 길을 가고 싶어 하는 한 초등학생의 ''왜 글을 쓰나요?''란 질문에 답하면서 작가라는 본질적인 주제를 이야기하였다.그리고 다른 부분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신의 일생 동안 있었던 사건들, 예를 들어 남편의 죽음과 관련된 기억 등과 같이 작가 자신에게 깊이 인식되었던 중요한 사건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의 다른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 잘 알 수는 없지만, 아마 이러한 기억과 사건들은 여러 가지의 색깔과 표현으로 녹아 있을 것 같았다. 그러면서 작가는 이러한 것들이 ''시간의 힘''으로 ''새 생명''이 안겨준 희망으로 점차 치유 되었던 이야기를 담담히 이야기하고 있다. 교보문고 천안점 북마스터 이민정041-558-350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30일 개막 ‘2012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열린다.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농기계자재는 미래농업의 원동력, 세계로 가는 KIEMSTA 2012''라는 주제로 천안삼거리공원 일원 37만7000여㎡에서 열린다. 박람회 일대는 대규모 회장 조성과 8곳의 주차장을 완비한데 이어 대형 꽃탑설치와 함께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마다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손님맞이 채비에 한창이다. 30만명 이상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준비해온 조직위는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 농업기계 분야에 대한 정보와 세계의 농기계발전 상황 등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9개 전시관을 운영하고 △ 농기계 연시 및 체험 △ 중고농기계 전시 및 경매행사 △ 참관객 경품이벤트 등 7개 부대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특히 관람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20개 업소의 ‘웰빙식당’ 운영, 해외바이어 및 박람회 참가업체 숙박 및 교통대책 등 각종 편의시설 완비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관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 종합안내소 3개소, 간이안내소 5곳을 비롯해 KTX역사, 터미널광장, 천안역, 시청정문 등 행사장 밖에도 4개 안내소를 운영한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 KTX천안아산역&harr천안시청&harr행사장 △ 외국인바이어숙소(두정동, 성정동)&harr행사장 △ 버스터미널&harr천안역(동부)&harr행사장 등에 12대의 셔틀버스를 투입, 무료로 운영한다.한편,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22개 국가에서 363개 기업체(외국 66개, 국내 297개)가 참여한다. 역대 농업분야 관련 국내 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미국 루이빌, 독일 하노버, 이탈리아 볼로냐(EIMA), 프랑스 파리(SIMA)박람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5대 농기계박람회로 치러지며 2010년에 이어 2년마다 천안에서 개최하게 된다. 김나영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호서대생, ‘대학생 디스플레이 PT 경진대회’ 대상 호서대학교는 9월 20일 천안 휴러클리조트에서 열린 CVCE2012(Crystal Valley Conference&Exhibition 2012) ‘대학생 디스플레이 PT 경진대회’에서 디지털디스플레이공학과 전자소자연구실 소속 2학년 강인혜, 안아름 학생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CVCE2012 ‘대학생 디스플레이 PT 경진대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국제적 규모의 디스플레이 컨퍼런스 및 학술대회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대학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디스플레이 기획 및 제안, 내용에 대해 각자의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선보였다. 호서대 강인혜, 안아름 팀은 ‘박막트랜지스터와 디스플레이의 발전’ 이라는 주제로 ‘박막트랜지스터가 디스플레이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발표해 본선에 올라온 22개의 팀 중 대상을 차지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적기 유아 영어 교육?! “유아 영어 교육의 가장 적절한 시기는 언제일까요?”부모님들이 언어교육 전문가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 중 하나입니다.우선 마음속에 아이의 미래를 한 번 생각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아이의 삶에서 영어에 대한 비중을 생각하신다면 부모 스스로, 남들의 말이나 유행에 무조건 이끌리지 말고 자기 아이의 특성에 맞게 시기를 알맞게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통상적으로 학자들은 언어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를 “결정적 시기” “민감한 시기”라고 얘기하며 이 시기에는 언어습득장치(Language Acquisition Device)가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므로 특정언어 환경에만 노출된다면 모국어처럼 외국어도 쉽게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기는 언제부터일까요? 만 18개월부터 11세 전후가 바로 ‘결정적 시기’라고 합니다.유아기 때 영어권으로 이민을 간 유아들이 한국어뿐만 아니라 쉽게 영어를 습득하고 이중언어자가 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즉, 유아들은 결정적 시기에 제대로 된 영어환경 즉, 생생한 원어민 영어 표현 환경이나 교재에 자연스럽게 노출만 된다면 이민을 가지 않고도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잘 활용하는 이중언어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이에 따라 적기 영어 교육의 시작 시점도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아이의 특성과 흥미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만 18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만약 더 이후에 시작한다면 쉽게 영어를 습득하고 이중언어자가 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는 결과가 되므로 아이는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잉글리시에그 천안아산센터잉글리시에그교육팀041-554-052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정관수술, 합병증 없는 안전한 피임법 의대를 들어와 대학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의사들은 대부분 군대를 30대 초반에 가게 된다. 필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늦게 군대를 갈 수밖에 없어서 작년인가 예비군 훈련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도 천안시 출산율이 다른 지역보다 낮아 출산을 장려하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물론 앞으로 미래를 위한 출산장려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자녀 한 명당 들어가는 교육비와 기타 여건을 고려해서 피임을 원하는 부부도 굉장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필자의 병원 역시 이러한 문제로 내원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된다.여자들이 하는 피임은 약물 및 자궁내 장치 등이 있지만 남성들이 하는 피임보다 어렵고 복잡하며 이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 그 부작용이 있는 경우를 보게 된다.남성들이 흔히 피임의 목적으로 시행하는 정관 수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해 온 가장 효과적인 피임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술에 대한 경미한 부작용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안전한 수술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수술이후에는 약 3일정도 무리한 운동을 안 하는 게 좋으며 일반적인 일상생활 및 업무에는 커다란 지장을 주지 않는 수술이다. 또한 수술 이후 약 2개월간 약 20회 정도의 사정을 진행한 이후에 병원에 정액검사를 의뢰하여 무정자증으로 확인될 경우 그 이후에는 특별한 피임 없이 성관계를 하면 된다.수술은 국소 마취로 진행되며 간혹 주사에 대한 심한 공포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수면내시경을 하는 것처럼 잠시 주무시는 수면 마취를 이용해서 진행할 수도 있고 대개 15~20 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이처럼 남성들이 하는 피임방법인 정관수술은 커다란 합병증 없이 할 수 있는 안전한 수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내에게 무조건 피임을 강요하기보다 간단하면서 효율적인 정관수술을 더 이상 가족계획이 없는 부부들에게 권해본다. 길맨비뇨기과의원 최민호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아산시 ‘Hi-School 아산’ 새 명칭 공모 아산시가 관내 고교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Hi-School 아산’의 새로운 명칭을 31일까지 공모한다. Hi-School 아산 사업은 진학한 대학의 소재와는 무관하게 아산에 소재한 고교를 졸업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인재육성 직업훈련)을 통해 관내 기업체 중심으로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명칭은 사업취지와 특성을 잘 표현하고 핵심적인 어구로 일반인들이 기억하고 발음하기 쉽게 호감이 가는 명칭(10음절 이내 한글, 영문 혼용가능)이면 된다.초등학교 이상 아산시민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방법은 아산시 경제과 직접방문, 우편, e-mail(khj7002@korea.kr) 접수 등이 가능하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친 후 11월 말 경,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최우수 60만원(1명), 우수 30만원(2명), 장려 10만원(3명)의 시상금이 있다. 기타 문의는 아산시 경제과(고용지원팀. 540-2007, 2048)로 하면 된다. 노준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2012-13시즌 아산시 러시앤캐시드림식스 연고협약 아산시와 한국배구연맹이 18일 오전 11시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프로배구단 연고협약식을 가졌다. 복기왕 아산시장과 박상설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이 협약서 서명을 통해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의 연고지와 홈구장을 각각 아산시와 이순신체육관으로 사용함에 동의했다. 아산시와 러시앤캐시 드림식스는 홈구장 사용뿐만이 아니라 대회운영 및 홍보,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시민들과 드림식스 배구단의 팬들에 대한 공감대형성과 서비스를 위해 서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우리은행 매각대상에서 제외돼 1년 넘게 한국배구연맹 관리구단이 운영해 온 드림식스배구단은 시즌동안 러시앤캐시의 네이밍스폰서십 참여로 17억을 긴급수혈 받았다. 드림식스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명예 감독이었던 김호철 감독과 영국국가대표 바카레 다미를 영입하는 등 시즌 우승을 위한 분위기 전환에 돌입했다. 아산시 이순신체육관 홈 개막 경기일정은 11월 14일(수) 저녁 7시이며, 홈팀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와 구미의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가 맞붙는다. 노준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2
- 전국체육대회서 고대영 학생 금1, 은1 획득 아산 설화고등학교 고대영군이 제93회 전국체전 남고부 핀수영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씩을 따내면서 핀수영 정상에 올랐다.13일 오전 대구체육고등학교 실내수영장에서 실시한 표면 100M에 출전한 고대영(3학년) 선수는 2위에 골인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서 14일 표면 50M에서 18초 3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1회 졸업생을 배출한 설화고는 신설교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두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운동 분야 또한 운동부가 만들어진지 3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지도 교사인 정재경 교사는 “진로를 향한 운동부 학생의 치열한 노력과 열정은 그 어떤 분야의 학생 못지않을 것”이라며 “그간의 피나는 훈련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노준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1
- 천안아산 문화공연 소식 뮤지컬◆ 뮤지컬 인형극 ‘인어공주’ / ‘엄지공주’일정 : 10월 23일(화)~28일(일) / 10월 30일(화)~11월 4일(일)공연시간 : 평일 오전 11시(단체, ※개인은 전화확인)·오후 2시, 4시 / 토요일·공휴일 낮 12시·오후 2시, 4시 / 일요일 오후 2시, 4시장소 : 홈플러스 천안점 문화홀문의 : 578-1090 공연&콘서트◆ 토요상설공연 ‘문화야 놀자’ ▷아름다운 우리가락 우리춤 : 가야금 삼중주, 한오백년, 문리버 등(천안시립국악관현악단)-10월 27일(토) 오후 2시, 천안박물관 강당. 문의 : 천안박물관 521-2892▷천안 웃다리 풍물 공연(풍물단)-10월 27일(토) 오후 3시, 삼거리공원 주무대 ◆ 연극 ‘옥탑방 고양이’일시 : 10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 27일(토) 오후 3시 6시장소 : 천안시청 봉서홀문의 : 문화장터 1644-9289◆ 배우가 읽어주는 소설, ‘박완서, 그리움을 위하여’일시 : 10월 27일(토) 오전 11시 오후 3시장소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문의 : 아산문화재단 534-2634◆ 가을 Classics & POP 일시 : 10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천안시청 봉서홀 문의 : 문화장터 1644-9289◆ 난타 15주년 기념 전국투어 ‘천안’일시 : 11월 2일(금) 오후 8시 / 3일(토) 오후 3시 7시 장소 : 천안시청 봉서홀 문의 : 문화장터 1644-9289 상영 ◆ 애니메이션 ‘바비 프린세스와 팝스타’일시 : 10월 28일(일) 오후 2시장소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문의 : 549-9134~7◆ 차태현 주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일시 : 10월 27일(토)~28일(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3시 30분장소 : 아산시평생학습관문의 : 1566-9115◆ ‘토르, 천둥의 신’일시 : 10월 28일(일) 오후 2시장소 : 천안박물관 공연장문의 : 521-2892전시◆ ‘코헤이 나와(Kohei Nawa)’ 개인전일정 : 9월 5일(수)~11월 4일(일) 장소 : 천안 아리리오갤러리문의 : 천안 아리리오갤러리 551-5100◆ 천안박물관 개관 4주년 기념 특별전 ‘담헌 홍대용’일시 : 9월 27일(목)~12월 9일(일)장소 : 천안박물관 제 5전시실 및 기획전시실문의 : 천안박물관 학예팀 521-2892◆ 표정이 있는 육필 사진전, 만해 한용운 특별전일시 : 10월 6일(토)~27일(토) 장소 : 천안예술의전당 전시장문의 : 02-744-0130◆ ‘비룡 승운 하늘을 날다’·‘스타 미술과 만나다’일시 : 10월 16일(화)~12월 16일(일)장소 :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문의 : 521-3542 지남주 리포터 biskett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