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유토마학원 2015 썸머스쿨(자물쇠반) 개강 유토마 학원이 2학기 선행 진도 끝내기 및 수학, 영어 심화반 과정을 중3, 고1, 고2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업+자기주도학습+질문+확인관리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학습관리, 시간관리에 도움을 주고 자녀의 학습태도에 변화를 주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자소서 2박3일 캠프를 중앙 유웨이 입시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다. 1차 개강은 7월 24~26일, 2차 개강은 7월 31일~8월 2일, 3차 개강은 8월 7~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자소서 2박 3일 캠프를 통해 수시대비 자소서를 학생의 희망대학에 최적화하여 미리 완성시켜 볼 수 있다.문의 02-501-2422, www.utomaschool.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학생부 작성 컨설팅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 학생부전형·특기자전형 전문교육기관인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에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학생부전형의 평가는 교내활동, 즉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부가 충실히 작성되지 않는다면, 관리가 잘 된 다른 학생에 비해 불리할 수밖에 없다.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컨설팅은 지원자가 ‘나만의 스토리’를 발굴해내도록 전문 컨설턴트에 의해 1:1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실제 입시에 도움이 되는 항목들을 컨설팅한다. 대학이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지원 대학, 전형, 학과에 최적화된 생기부 작성 컨설팅을 제공한다. 바른길입시교육컨설팅은 대치역 7번 출구 바로 앞 대치퍼스트빌딩 4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1544-2452, www.right-way.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지은이 박민규펴낸 곳 한겨레신문사가격 11,000원 “12살의 소년들에게 심근경색이 무엇인지, 뇌졸중이, 중풍이 무엇인지를 체험하게 해준 눈물나게 고마운 이 경기, (중략) 이 경기 이 경기 하며 그날을 떠올리다 보니 ‘이경기’라는 이름의 사람이 있다면 필시 그마저도 증오하게 만들 것 같은 이 경기.” “지금의 삶이 무언가 본 리그를 앞두고서 행하는 일종의 전지훈련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 전지훈련의 어느 어귀쯤에서 그저 달리기만 하기에는 우리의 삶도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인생의 숙제는 따로 있었다. (중략) 그것은 어떤 공을 치고 던질 것인가와도 같은 문제였고, 어떤 야구를 할 것인가와도 같은 문제였다.” 그랬거나 말거나 인생 플레이 볼~먼저 박민규 작가의 독특한 문체를 ‘흉내’내며 이 글을 시작한다.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라는 프로 야구팀이 창단됐다. 팀 최다 실점, 시즌 최소 득점, 1게임 최다 피안타, 팀 최다 홈런 허용, 최다 사사구 허용, 시즌 최다 병살타 등의 기록을 갖고 있는 만년 꼴찌 팀이다, 라고 알려져 있으나 주인공의 유년시절과 30대까지 거슬러간 인생사 속에서 삼미 슈퍼스타즈의 존재는 결코 패자가 아니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기록적인 패배, 일관되게 혹은 용의주도하게 지는 나날이 계속 될수록 하루하루 ‘늙어가던’ 인천의 두 소년은 어느덧 성인이 됐다, 지만 그들의 삶은 ‘12살 소년들에게 심근경색이 무엇인지, 뇌졸중이, 중풍이 무엇인지 체험하게 해준 눈물 나게 고마운 경기’를 보던 그때 그 시절보다도 더 절망적인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랬거나 말거나. 두 남자는 다 큰 성인이 되어 또 다시 삼미 슈퍼스타즈 팬클럽을 만들고 야구처럼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굴곡진 인생 앞에 연속 패하며 일어섰다 넘어지기를 반복한다. 마치,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 하지만 주인공이 그랬듯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나면 저 멀리에서 날아오는 ‘인생의 공’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 다시 시작이다. 인생 플레이 볼.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콘서트> 함춘호의 레전드 100송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레전드 100송> 콘서트가 오는 7월 18일(토)과 8월 29일(토) 대치동의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다. 음악채널 Mnet은 음악 캠페인 ‘레전드 100송’을 통해 긴 생명력으로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대중과 함께 호흡한 명곡들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재조명했다. 국내 음악 전문가 100명의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영향을 끼친 100곡을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레전드 100송’을 이번 공연에서 시대별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함춘호의 편곡과 함께 재미있는 해설이 어우러진다. 7월 18일에는 ‘레전드 7080 세시봉과 통기타’ 공연이 펼쳐지며, 8월 29일에는 ‘레전드 8090 청춘, 낭만 음악의 절정’ 공연이 펼쳐진다. ‘레전드 7080 세시봉과 통기타’에서는 ‘나 어떡해’, ‘밤차’, ‘단발머리’, ‘희나리’, ‘어머니와 고등어’, ‘남행열차’ 등의 명곡을 접해볼 수 있으며, ‘레전드 8090 청춘, 낭만음악의 절정’에서는 ‘그것만이 내 세상’, ‘가시나무’, ‘빙글빙글’, ‘비처럼 음악처럼’, ‘골목길’, ‘내 사랑 내 곁에’, ‘붉은 노을’ 등의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세션 베이시스트 김정렬이 밴드 마스터로 함께 하며 드러머 신석철과 피아니스트 박용준 등이 참여한다. 또한 매회 특별한 보컬들이 참여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문의 02-558-4588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강남고교 2015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수의학과 김유진 고교생활 3년 동안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마음이 시키는 것을 하고 싶었다’는 말로 자기주도적인 공부와 진로 탐색의 즐거웠던 경험을 회고하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1학년 김유진(숙명여고 졸) 학생의 이야기다.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독서로 공부력 끌어올린 책벌레 소녀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는 유진 학생은 중학교 시절의 ‘비밀’ 하나를 털어놨다. 공부할 때 자신을 가장 방해한 적은 다름 아닌 책이었다는 것.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너무 읽고 싶은 나머지 집에서 공부할 때 교과서 밑에 책을 숨겨두고 읽기도 했어요. 물론 엄마는 이 사실을 모르시겠지만.(웃음) 그래서 시험기간이 되면 공부에 매진하기 위해 도서관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았습니다.”가히 진정한 책벌레다운 대답이다. 책 읽는 습관이 생활화되어 있기 때문일까. 유진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거의 모든 과목을 깊이 있는 읽기와 접목해 공부했다. 수업시간에는 최대한 집중하고 교과서를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며 자연스럽게 외우고 익혔다. 영어책도 즐겨 읽다보니 외국어 능력도 나날이 향상됐다. 과목에 상관없이 읽기 능력은 유진 학생이 공부에 매진하는데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된 셈이다. 이과생의 관심사, 신문 반 활동에 녹여내 독서 습관은 글쓰기와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됐다. 중학교 때부터 신문 반 활동을 했던 유진 학생은 숙명여고 신문 반 ‘숙란’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관심사를 글쓰기에 녹여 냈다. “신문 반은 대부분 문과 학생들이 많이 활동하지만 계열에 상관없이 자신의 관심사를 얼마든지 녹여낼 수 있는 동아리이기도 합니다. 저는 수의학과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유기견 센터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그 후기를 쓰기도 하고, 평소 생물에 관심이 많아 사랑의 감정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보는 기사를 쓴 적도 있었죠.” 문·이과적인 성향을 두루 갖춘 학생답게 교내 대회에서도 분야에 상관없이 두각을 나타냈다. 교과 우수상은 물론, 과학경시대회와 수학경시대회, 문예창작대회, 다독상, 봉사상, 특기상, 모범학생 표창까지 고르게 수상했다. 진로 탐색도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다. 수의사를 꿈꾸던 유진 학생은 고2 때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고교생 수의학 아카데미’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더 확고히 다져나갔다. 자투리 시간 활용해 공부 효율 극대화 목표가 뚜렷하니 공부가 즐거운 것은 당연한 일. 유진 학생은 자신의 인생을 통틀어 ‘고3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한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수험생이 되기 위해 공부 효율을 높이는 것을 제1순위 행복원칙으로 삼았던 것. “매일 아침 자습시간을 이용해 국어 지문 2~3개를 읽고 수학 10문제를 풀었어요. 수업 시간에는 최대한 집중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했고 쉬는 시간에는 국어 문제를, 점심시간에는 수학 문제를 풀며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방학 때는 수능 시간표대로 생체리듬을 맞춰 과목별 공부에 매진했어요. 잔꾀 부리지 않고 자기관리를 잘한 것이 스스로도 기특한 생각이 들고 보람찼기 때문에 오히려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고3 때도 틈틈이 독서를 하며 자신의 인생 가치관을 더 확고히 다져나갔다. 전공과 연계된 도서 <동물원에서 프렌치 키스하기>는 물론, <오딧세이>를 읽고 영웅들의 태도에서 중용의 가치를 깨달았으며 50권에 달하는 만화책 <유리가면>에서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천재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기도 했다. 이 세 권의 책은 서울대 지원 당시 자기소개서에도 그대로 담겨있다.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더불어 자신의 관심사를 깊이 있게 파고 든 덕분에 당당히 서울대 수의학과에 합격한 유진 학생은 대학에서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다. 수의학과 연극동아리에서 1인 6역을 맡아 오는 8~9월에 선보일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학생회와 학생 리포터 활동, 복싱 동아리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다. “제 꿈은 명확해요. 야생동물을 돕는 수의사가 되어야겠다는 것과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대학생활을 할 거라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한 마디만 덧붙일게요. 후배들아, 원하는 대학에 꼭 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공부하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야. 언제나 너희들을 응원할게.”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지역 내 58개교, 매일 4시간 ‘여름방학 영어교실’ 운영 강남구는 다음 달부터 알찬 여름 방학 보내기위해 지역 내 초·중학교 58개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영어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교 33개, 중학교 25개 등 총 58개교를 대상으로 모집활동을 펼쳐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일 4시간씩 수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영어전담교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으로 영어전용교실과 영어체험센터를 운영하고 퀴즈, 바자회, 요리활동, 미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생각이다. 또한 ‘여름방학 영어교실’운영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와 개선할 점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 다음 ‘겨울방학 영어교실’에 반영할 계획이다.강남구는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에 ‘여름방학 영어교실’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 교구비, 체험 학습비 등 프로그램에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원활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진명어학원, 여름방학 문법특강 모집 대치동에 위치한 진명어학원에서 ‘여름방학 문법특강’을 진행한다. 예비고1 문법특강반(성문종합영어, 영문법의 신, 성문기본영어)과 여름방학 문법특강반(성문기초, 성문기본, 영문법의 신, 성문종합영어)으로 개설되며 정원은 모든 반이 12명이다. 여름방학 특강은 오전 9시와 10시에 각각 시작되며 요일은 월·수·금, 화·목·토 강의다. 성문기초영문법의 경우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반도 있다. 이 학원 박재현 원장에 따르면 “진명어학원은 23년 전통의 문법과 Teps전문 학원으로 많은 서울대, 외고 합격자와 내신 전교1~5등을 배출하고 있다. 고학년이 될수록 어려워지는 문법을 이번 여름에 확실히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문의 02-561-9227, 02-564-6276, www.jmenglish.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YG과학학원, 2015년 영재고 및 물리화학대회 대비 정규반 설명회 개최 과학의 입문부터 올림피아드, 영재고 입시까지 최고의 성과를 올려주는 대치동 과학 전문 YG과학학원(원장 고영권)이 2015년 영재고 및 물리화학대회 대비 7~8월 개강 정규반을 개강하며, 7월 3일(금) 오전 11시에 본원 6강의실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석하려면 사전 전화 예약하면 된다. 또한 YG과학학원은 7월과 8월에 2015 물리화학대회 대비 파이널1, 파이널2, 파이널3반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YG과학학원은 대치사거리에서 도성초교사거리 방향 100m 우측(서울시 강남구 대치4동 903-35 IVY빌딩 2층) 골목 미소시티주상복합빌딩 앞에 있다. 문의 02-574-25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대치동 오선생 대오교육, 특목고 입시 설명회 개최 그동안 민사고를 포함해 특목고에 1,000여 명 넘게 합격시켜 온 대치동 특목고 입시의 대명사 대오교육(원장 오기연)이 7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8시에 대치사거리 부근 대오교육 세미나실에서 특목고 합격생 노하우를 공개(대치동 오선생이 강연)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 3~6학년과 중등 1~3년 학부모이며, 사전에 반드시 참석 예약을 해야 한다. 대오교육은 기존 특목고 입시 프로그램과 더불어 여름방학 특강(토플, 국어인증, 초4 수학, 초6 수학)을 개강하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02-566-778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
- 고앤정수학학원, 2학기 내신 완벽 대비 정규반 개강 고앤정수학학원이 2학기 내신 대비 정규반을 개강한다. 7월 8일(수), 9일(목), 10일(금)에 걸쳐 개강하는 고1, 고2 정규반에서는 고1(수2 전 범위), 고2(미적분2 전 범위)를 2학기 개학 전(8월 16일)까지 1회독(개념 이해, 이론 적용)하게 된다. 개학 후 2학기 중간고사까지는 해당 시험범위의 2회독(심화학습) 및 3회독(문제풀이) 수업을 진행하여 내신 완벽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앤정수학학원의 강사진은 전원 수학과 학·석사 출신으로 EBS프리미엄, 대성마이맥, 쿡티비 등에서 강의 중인 수학 전문가 집단으로 KMO부터 대치동에서만 15년 이상의 경력과 자물쇠반(될 때까지 무한 관리) 시스템으로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을 일구어내고 있다. 정규반 수업은 4시간~4시간 20분 동안 진행되며, 처음 입학 상담부터 매 시험 전후 피드백과 멘토링으로 고영은 원장이 직접 재원생들을 관리한다. 예비고1 정규반 오픈 및 여름방학 4주 완성 특강 시간표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569-7277, www.knjmath.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