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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총 18,8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알쏭달쏭 학생부 독서활동 바로 알기 수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학생부 독서활동은 관심 분야와 연계된 진로 탐색과 단계적 사고 확장 과정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되므로 대학 입시에서 자신만의 강점이 될 수 있다. 학기말에 더 꼼꼼히 챙겨야 하는 학생부 독서활동에 대해 강남 교사에게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김은회 사서교사(중동고 인문논술팀장), 박정득 교사(중대부고)참고자료 교육부 2015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독서활동은 나를 보여주는 객관적 자료 대학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는 학생의 현재 발현된 능력과 앞으로의 잠재력이 조화를 이루는 인재를 선발하는데 있다. 고교 3년 동안 학생부 교과 성적 향상은 물론, 향후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지적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으로 독서활동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유기도 하다.중대부고 박정득 교사는 “독서활동은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지적 능력의 깊이와 넓이를 보여주는 자료이므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이에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의 학문적 관심 영역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볼 수 있는 자료로써 독서활동 상황을 비중 있게 다루며, 독서의 깊이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장치로 면접을 활용한다”며 학생부 독서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교과 활동 중 봉사활동과 대외활동에 대한 스펙이 중요했지만 현재는 독서와 인성동아리 활동 등이 중요시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중동고 인문논술팀장 김은회 사서교사는 “비교과 활동은 각 학교마다 너무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 이를 근거로 비교 판단이 쉽지 않다. 반면, 독서활동은 대학에서 면접으로 검증이 가능하며 학생의 진로탐색 노력과 전공 성숙도, 문제의식이나 성장 잠재력 등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관심 분야와 희망 진로 고려해 도서 선정 학생부 독서활동에서 많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 중 하나는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의 문제다. 도서를 선정할 때 자신의 희망 진로와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운용하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학생의 능력이 희망하는 전공과 얼마나 적합한지 파악하는 ‘전공적합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박 교사는 “진로가 확정적인 학생이라면 전공과 관련된 책을 수준별로 계열화해 선택할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정치외교학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정치학 고전(古典)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위한 입문 교양서에서부터 시작해 차츰 내용의 깊이를 심화할 수 있도록 도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인의 진로가 확정적이지 못한 학생이라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는 것이 진로 선택의 폭을 좁혀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만일 중간에 진로가 바뀌는 경우에도 왜 진로를 바꾸게 되었고 바뀐 선택 이후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면 앞선 독서활동이 전공적합성 부분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특히 도서 선정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자극을 받느냐에 있다. 김 교사는 “책 목록보다 중요한건 그 책을 읽고 학생 개인이 어떠한 변화와 발전을 했는지 여부다. 목록은 천편일률적일 수 있으나 그 책을 읽고 학생이 남들과 달리 깨달은 점이 있다거나 혹은 그 책으로 인해 특이할만한 변화가 있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독서활동 상황이 될 수 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나만의 문제의식이나 자기 주도적 탐색 노력의 흔적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꼭 알아두어야 할 독서활동 가이드 대학입시 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독서활동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지만 정작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한다. 몇 권의 책을 읽어야 하는지, 읽은 만큼 모두 학생부에 기록되는 것인지 등 기본적인 사항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숙지해두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록 권수가 아닌 글자 수 제한에 주목 학교별로 기재 권수 제한을 두는 기준은 상이하다. 다만 학교별 기록 권수 제한과 상관없이 각 과목별 입력 글자 수 제한(한 학년에 과목당 500자, 담임교사가 입력할 수 있는 공통란 1,000자)이 있어서 이를 고려해 적절한 기록 권수를 정해야 한다. 분량이 제한적이므로 독서 관심분야, 읽은 책, 독서 후 특이사항 등 독서 성향 및 이력을 사실 위주로 간략히 기록해 학생의 관심, 노력, 변화, 의지 등이 드러나도록 한다. -독서활동 증빙 자료는 반드시 개별 보관 고등학교에서는 독서기록장, 독서 포트폴리오 등 증빙자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학생 개인이 보관해 두어야 한다. 독서교육종합지원 시스템의 경우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주로 사용되며 중·고등학교에서는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학생 개인이 편하다고 생각된다면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반드시 활용할 필요는 없다. -다독과 정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필수 독서에서는 양과 질 즉, 꾸준한 독서 그리고 깊이 있는 독서가 모두 중요하다. 다만 지식의 양으로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기준을 표방한 대학은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무조건 양만 집착하기보다는 질적 독서를 꾀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독서의 양과 질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교내 프로그램이 있다면 적극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ip. 강남 교사가 본 ‘학생부 독서활동’ 우수사례 고교 3년 동안 단계별 사고 확장 꾀해 "서울대 경제학과에 진학했던 한 학생은 1학년 때는 <로마인 이야기>와 <경제학 입문>을 읽으며 교과 수업내용에 대한 자신의 이해에 심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학년 때는 다양한 ''학교 독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회 수상을 했고, 사회과학을 인문 및 과학 분야와 연결 짓기도 했습니다. 3학년 때는 심화된 책들을 선택했고, 특히 <나쁜 사라미아인들>,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에밀> 등을 탐독하며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중대부고 박정득 교사 정독은 기본, 적성과 진로 탐색과 연계“서울대와 연세대에 진학했던 몇몇 학생들의 예를 들자면 이 학생들은 모두 다독이 아닌 정독에 집중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권장도서는 물론, 개인별 관심 분야의 깊이 있는 도서 등을 중심으로 정독하고 각 상황별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충분히 드러낸 독후감을 제출하곤 했습니다. 따라서 독서활동 상황을 보면 단순히 일관성 있는 보여주기 식의 기록이라는 느낌이 아닌,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발견하고자 고군분투 하던 학생들의 진실한 노력, 그리고 전공 성숙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중동고 김은회 사서교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6
-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 코드가 이슈인 요즘, 뮤지컬 무대에서도 동성애를 다룬 공연이 한창이다. 두 10대 남학생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야기다. 이 작품은 파격적인 소재의 드라마이지만 강렬한 비트의 록 음악으로 세계를 열광시킨 작품이다. 성장의 아픔, 방황, 고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청춘의 이야기, 엇갈린 사랑과 우정,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스런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낸다. 2015년 대한민국 초연 무대에서는 정원영, 윤소호, 이상이, 성두섭, 전성우, 서경수 등 국내 뮤지컬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차세대 남자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두 주인공 피터와 제이슨은 보수적인 가톨릭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소극적인 성격으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피터는 학교의 킹카인 제이슨과 비밀리에 교제 중이다. 피터는 커밍아웃을 원하지만 제이슨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을까 이를 거부한다. 이들 앞에 새로운 이성 아이비가 나타나며 두 사람의 관계는 혼란에 빠진다.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은 오는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오픈리뷰 1588-5212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6
-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들어서는 호텔 ‘중문드림팰리스’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청광종합건설이 준공 하는 `중문드림팰리스`는 5성 호텔급 수준으로 차별화된 고품격 부대시설을 갖추었고, 선 시공 후 분양으로 1차 분양을 100% 완료하고, 회사에서 운영하기로 한 50객실을 마지막으로 2차 분양 중이다. ‘중문드림팰리스’는 뛰어난 입지와 수준 높은 시설로 대지면적 약 13,553.7㎡(4,100평), 총 객실 161실(전용면적 32~66㎡) 규모에 대지 지분 또한 객실 당 최저 11.74평 ~ 최대 25평대로, 년 10박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 A타입의 경우 분양평형(구 19.07평), 전용면적(구 10.04평), 대지 지분(11.74평)이며, 실투자금액 5,000만 원대부터 투자 가능하며, 대출 50%는 10년간 이자지원 혜택이 있다.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며, 개별등기 분양이다. 휴식과 레저, 관광을 고려한 휴양 호텔형 리조트로 설계됐기 때문에 신라호텔,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문관광단지에 ‘중문드림팰리스’는 준공을 앞두고 전화로 방문 예약을 한 고객에 한해 2박 3일 제주관광권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2호선 역삼역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02-565-635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6
- 강남구 배제한 공공기여금 사전협상 전면거부 강남구는 공공기여금이 한전부지 주변 영동대로 개발에 최우선 사용되지 않는 사전협상에 대해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30일,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으로부터 한전부지 개발구상 및 사전협상제안서를 접수했고, 강남구는‘삼성동 한전부지 개발구상 및 사전협상 제안에 따른 협상조정협의회’에 강남구의 공식 참여를 수차례 요구했었다. 강남구는 서울시가 현대차그룹과 한전부지 사전협상에 본격 착수한다는 언론보도(6월 23일)에 대해, ‘지방자치의 기본이념을 짓밟는 서울시의 독단적 행동은 실질적 당사자인 강남구와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원천 배제하고 공공기여금을 서울시 소유 잠실종합운동장 부지 일대 개발사업에 사용하려는 꼼수이자 무법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한전부지 개발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은 한전부지 인접 영동대로의 세계화 도약에 최우선 사용하는 것이 강남구 발전뿐만 아니라 국익의 효율적인 증진과 세계인의 주목에도 부응하는 것이라 믿는다.”고 하면서 “공공기여가 한전부지 주변 영동대로 개발에 최우선 사용”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 첫째, 서울시가 연출하는 어떤 사전협의도 전면 거부할 것이며, 둘째, 58만 강남구민과 함께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무효확인 및 취소 소송을 즉시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06
- 글리옹코리아 한국지사, 호텔경영학 전공 진로 선택을 위한 세미나 세계 3대 호텔경영대학교로 인정받고 있는 글리옹의 한국지사에서 1월 30일(토) 오전 11시~오후 1시에 고3 졸업 예정자 또는 전공이나 진로 선택에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3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윤신희 대표와 글리옹에 재학 중인 학생이 강사로 나와 글리옹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를 소개하고, ‘본인의 적성과 호스피텔러티 경영학의 미래 경쟁력’이란 주제로 강연한다.문의 02-534-4407, www.glion.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허브엠디, 2017학년도 의치한의대 입학 설명회 의치한의대 입시 전문 허브엠디에서 의치한의대 입시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진행한다. 2월 4일(목) 오전 10시부터는 예비고3, N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월 5일(금) 오전10시부터는 예비고1,2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예비고3, N수생 의치한의대 설명회는 의치한의대 입학을 위한 수시전략을 설명하고, 수시 합격을 위한 개인별 로드맵을 작성해 준다. 예비고1,2 학부모에게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의치한의대에 쉽게 합격하는 비법 및 2017 수시 입학 전략에 꼭 필요한 학생부 비교과 관리 요령에 대해서 설명한다. 설명회는 유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허브엠디 카페(cafe.naver.com/hubns)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2-565-80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테크브릿지, SWㆍ코딩 교육 설명회 개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실용적 카리큘럼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테크브릿지(대표 김민아)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월 30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대치동 폴샘수학에서 무료 수업 및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2월 2일(화) 오전 10시 반부터 12시까지 대치동 소재 카페 마나에서 브런치 설명회도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가하려면 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소프트웨어와 코딩 교육 전문 테크브릿지는 해외 명문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IT 전문 기업에서 다수의 앱을 개발한 최고 수준의 스텝들이 강의를 진행하며, ‘SAM Labs'', ''나만의 Website'', ''App Ventor’ 등 다양한 코스의 수업을 진행한다.문의 010-4090-8512, 이메일 tech_bridge@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자율형 N수학원 대치 일승학원, 대입 설명회 대형 재수종합학원과 독학재수학원, 개인과외의 장점만을 모아 입시학원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치 일승학원(대치동), 강남 일승학원(교대역)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사진은 전원 강남 재종반 및 대치동 1타 강사들로 구성하였다. 오전에는 국영수 강의, 오후에는 정규수업에 대한 1:1 클리닉 수업을 진행하며, 저녁에는 수학 보충 및 자율학습을 진행한다. 사탐, 과탐, 한국사는 일대일 맞춤형 관리를 통해 빠른 시간에 완벽하게 정리시켜 준다. 주 1회 교육청 및 사설 모의고사를 수능과 같은 시간, 환경에서 실시하여 수능에 철저히 대비한다. 강남 일승학원은 서울대 전국 청소년 국제봉사캠프를 1월 30~31일 동안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전 대원외고 주영식 교사와 함께 하는 ‘나만의 생기부’ 만들기, 자소서와 면접이고, 봉사활동 4시간을 부여(생기부 기재 가능)한다. 또 연간 프로그램 설명회를 1월 29일(금) 오후 2시, 2월 18일(목) 오후 2시, 2월 25일(목) 오후 2시에 각각 진행한다.문의 대치 일승학원 02-555-8100, 강남 일승학원 02-597-99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정쌤영어, 어머니 영문법교실 운영 대치동 남서울상가 2층 정쌤영어(원장 정구영)가 2월 4일(목) 오전 10시에 무료 어머니 영문법교실을 오픈한다. 영문법을 무턱대고 암기하지 않고 납득이 되도록 이해하여 자녀에게도 가르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영어의 역사를 통해 면면히 흐르는 영문법의 흐름을 알고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여 영작하고 예문을 활용하여 말하기까지 이를 수 있도록 이해와 반복 훈련을 한다. 정쌤이 직접 집필한 교재를 통해 개념, 영작, 실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문의 02-568-57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서초구 ‘설맞이 서초 장날’개최 서초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2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초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서초장날’을 개최한다. 국내 대표 청정지역인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등 구 결연 자매도시에서 생산된 곡류, 과일류, 채소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 농ㆍ수ㆍ축산물과 떡국 떡, 곶감, 배, 제기, 한과 등 지역특산품인 설 제수품도 함께 판매한다. 특히, 자매도시가 직접 추천한 업체들이 참가해 믿고 살 수 있고 시중가보다 최고 1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