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 통해 4,031명 취업!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주민들의 구인 구직 해결사로 자리 잡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지원센터’는 담당부서인 ‘일자리정책과’의 한 켠에 10㎡ 규모로 운영하던 ‘취업정보은행’을 지금의 본관 1층에 60㎡ 규모의 단독사무실로 확장 이전한 곳이다.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구인 구직 알선을 위한 전방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 및 활발한 취업알선에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한해만 1,600여개 기업이 구인상담을 신청해 10,966건의 상담을 성사시켜 4,031명에게 새로운 직장을 찾아 주었다. 강남구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와 MOU를 체결해 민관이 함께 구인 구직 관련 정보교환은 물론 효율적인 구인 구직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며 공동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구인기업 및 구직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취업박람회’를 분야별로 개최함은 물론 지난해 11월부터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특강’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31
- 뛰어난 가창력의 명품 콘서트 ‘SOUL FEVER'' 지난해 12월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8개 지역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국가대표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명품 콘서트 ‘SOUL FEVER’가 드디어 종착역인 서울에 도착한다. 가는 곳마다 탁월한 음악성과 가창력으로 진가를 발휘해 겨울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은 2월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개월간의 투어 공연을 마무리하게 된다. 언제나 방송출연 한번 없음에도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국내 유일의 뮤지션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이번 투어 콘서트는 3년 만의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펼쳐지고 있다. 투어의 타이틀 ‘SOUL FEVER’는 나얼의 군복무 등으로 오랜 공백 후에 나온 싱글 앨범임에도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보내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각오이자 다짐으로 풀이된다. 방송출연을 멀리해 앨범이나 콘서트를 통해서만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은 그룹의 리더인 가성의 마술사 정엽, 고음을 부드럽게 소화해내는 최고의 R&B 가수 나얼,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 영준, 재즈계에서 인정받는 막내 성훈 등 네 남성 보컬이 각기 다른 음색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끌어낸다. 국내 최고 뮤지션이 펼치는 최고의 라이브 공연 ‘SOUL FEVER''. 정엽, 나얼, 영준, 성훈, 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질 서울 무대를 기대해 본다. 문의 02)6377-1250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31
- 미국교과 전문가 및 영어독서지도사과정 ㈜ 미국초등교육전문 ITL School ‘미국교과 전문가과정’은 2월 9일 수요일 종일반, 3월12일 토요일 종일반(10:30~2:30)이 개강된다. ‘영어독서지도사과정’은 3월 9일 수요일 종일반(10:30~2:30) 2개월 과정 정원제로 운영되며, 자격증 수여와 어학원, 홈스쿨 창업을 지원한다. 문의 (02)3487-0579, www.itledu.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31
- ‘2014 수능 개편안’ 변화의 흐름을 꿰뚫어봐야 1994년 시작된 수능이 올해로 18년째를 맞는다. 그런데 지난해 ‘중장기 대입선진화 연구회’란 곳에서 “2014학년도 수능 대폭 개편안”을 세미나를 통해 발표하였다. 이 개편안은 정부의 입시정책으로 확정된 것이 아닐뿐더러 정부에서 인정한 공식 개편안이 아님에도 많은 학부모와 예비 수험생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당시 연구회가 마련한 ‘개편안’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실제 정책으로 집행될지 여부를 떠나, ‘개편안’에 담긴 변화의 핵심이 무엇인지, 변화를 자녀의 학습과 입시 전략에 어떻게 반영해 미리 대비해야 할지 등은 웬만큼 입시에 관심을 둔 학부모라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현재 중3(예비 고1) 학생들이 치를지도 모르는 2014학년도 수능 개편안의 내용을 살펴본다. 보름 간격으로 2회 실시?첫 번째 눈에 띄는 변화는 수능을 연 2회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11월에 보름 간격으로 2회 시행해 더 좋은 성적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수능 2회 실시의 취지는 ‘수년간 학습한 내용을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평가하는 것이 너무 가혹하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는 오히려 ‘수험생을 두 번 죽이는 셈’이라고 반응하여, 연구회에서는 1~2년 연기하는 방안을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입정책을 새롭게 마련하기 위해 입법과정을 통해 진행되는 공식기관은 아니지만 연구회의 개편안 작업이 향후 수능 제도의 변화에 영향을 끼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언/수/외가 ‘국/영/수’로시험 ‘영역’의 제목이 바뀌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으로 시험을 치렀는데, 이것을 기초영역인 국어, 수학, 영어로 바꾼다는 것이다. 명칭 바뀌는 것이 무슨 대수냐 생각할 수 있는데, 그리 단순한 것만은 아니다. 현행 수능의 문제점으로 얘기되어온 것들 중 하나가 “고교 교육과정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를 배우는데 수능은 그것과는 많이 다른 언어, 수리, 외국어를 치른다”는 점이다. 현재 수능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하되, 좀 더 통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그런데 국어, 수학, 영어로 명칭을 되돌린다는 것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좀 더 직접적으로 묻겠다는, 즉 ‘성취도 평가’를 하겠다는 뜻일 수도 있다. 학생들로서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그대로 나온다니 반가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교육적 차원에서 보면, 단순 지식 습득의 정도를 평가하는 학력고사로 되돌아가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짚어볼 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제로 어떻게 출제할 것인지는 출제기관만이 알고 있다. 아직 섣부르게 판단을 확정할 수는 없는 시점이다. 난이도에 따라 A형 B형으로 나눠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각 과목을 난이도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구분해 시험을 치른다는 것이다. 각각 국어 A/B형, 수학 A/B형, 영어 A/B형으로 구분되는데 A형은 현행 수능보다 출제 범위가 좁고 쉬운 수준이고 B형은 현행 난이도 수준이라고 한다. 현행 수능에서는 언어와 외국어는 수준별 구별이 없지만, 수리 영역은 자연계 상위권 대학 응시에 필요한 수리‘가’형, 자연계 중하위권 대학 및 인문계 대학 응시에 필요한 ‘나’형으로 구별되어 있어, 사실상 수리는 변화가 없고 언어와 외국어에 큰 변화가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국어B와 수학B 동시 선택 ‘불가’그리고 B형은 최대 2과목까지만 응시할 수 있고, 국어B와 수학B를 동시에 선택할 수 없다. 대체 어떻게 되는 것인지 머릿속으로 그려보기 어렵다면 다음 표를 보자. 국영수 3과목을 각각 A형, B형으로 치를 경우, 가능한 조합은 8가지이다.그런데 국어B와 수학B를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으므로 1, 2번은 불가능하다. 국어를 난이도 높은 B, 수학을 난이도 낮은 A로 선택한 3, 4번은 대체로 인문계 대학 및 학과에 적합해 보인다. 이럴 경우, 인문계는 큰 변화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국어를 난이도 낮은 A, 수학을 난이도 높은 B로 선택한 5, 6번은 대체로 자연계 대학 및 학과에 적합해 보인다. 이럴 경우, 자연계 학생들은 국어시험에 대한 준비 부담이 현재보다 가벼워질 것이다. 국어와 수학 모두 A형을 선택한 7, 8번은 주로 하위권 대학이나 학과에 적절할 것이다. 즉 난이도를 구분해 시험을 치를 경우 나타나게 되는 가장 큰 변화의 핵심은 자연계 국어가 쉬워진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영어는 듣기의 문항수가 50%까지 확 2011-01-25
- 변화된 입시제도 재수 소수정예로 승부하라 지난 수능이 끝나고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한다. 입시 출제의 경향을 파악하지 못한 다수의 반응이었다. 2011년도의 대학 입시도 한 마디로 말해서 전략을 바로 세우는 것이 키포인트이며 전략을 어떻게 세우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대학 입시제도가 ‘대학 수만큼’이라고 할 정도로 워낙 다양하기 때문이다.수능점수가 전국 상위 0.1% 안에 드는 성적이라면 별 걱정이 없겠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의 경우는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극대화할 선택과 집중에 의한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중위권의 수험생의 경우 실패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실패한 결과를 낳은 잘못된 학습 습관을 버리지 않은 상태에서 ‘나름 열심히’ 하는 데서 기인한다. 대형학원에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 타성적 학습방식으로는 합격을 담보할 수 없다. 우선 변화된 입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에 따른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즉 수리영역의 심화와 통합적 문제출제 경향이 내년도 입시에서도 뚜렷한 강세를 이룬다면 학생의 학습능력과 수준을 간과한 채 대형학원에서 마치 부흥회를 여는 것처럼 다수의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방식을 통해서는 효과를 얻기 쉽지 않다. 특히 중상위권의 학생들은 개인 능력에 따른 수준별 교육이 되어야 하고, 반드시 일대일 방식으로 학습 진도의 과정이 꼼꼼하게 매일, 격주로, 월별로 체크가 되어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 재수생의 경우도 고3때처럼 인습적인 방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실패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획일적인 강의에 기성복처럼 자신을 맞추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개인별 맞춤 수업을 병행할 때 학습효과가 극대화되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수업을 통해서 목표에 다가가는 효율적인 학습방법은 소수 정원의 강의로 이루어지는 전문학원을 선택함으로써 극대화 할 수 있다. 멘토로서 역할을 하는 강사와 학생이 일대일 커뮤니티를 하게 될 때 학생 스스로가 학습의 원리를 깨닫게 되고, 바로 한 번의 실패를 딛고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합격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환골탈태/재수전문학원 권영동 원장(02)574-3556/ 574-292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
- 그림 통한 영단어 어학기 ‘워드스케치’ 무료체험 이벤트 좌뇌/우뇌 자극 연상기억법으로 타어학기와 차별화, 영단어 암기율 97.5%겨울방학 동안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향상 여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영어 과목의 비중이 커지면서 영어 실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그림을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오래 기억하는 학습법으로 강남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어학기 ‘워드스케치''가 7일간의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그림 연상을 통한 학습법은 뇌 속에 그림 저장체계(우뇌)와 언어저장체계(좌뇌)가 다르게 존재하여, 단어를 그림을 통해 암기할 때 좌뇌와 우뇌가 모두 활성화되어 최적의 암기효과를 내게 되는 이중부호화 이론에 근거한 것이다. 교육학자 김동민은 “’기억을 한다’라는 것은 정보를 장기기억에 저장을 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인출한다는 뜻”이며 “그 과정에서 효과적인 방법이 시각과 음성을 동시에 학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워드스케치의 그림 연상기억법은 단어 암기를 어려워하고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학습에 흥미를 갖게 하여 무엇보다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다.어학기 ‘워드스케치’는 서울대, 연대, 고대 출신의 교육 콘텐츠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하여 연상학습, 최적의 복습시기, 학습 스케쥴링 등 명문대생의 공부 방법과 학습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명문대 진학을 위해 고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최적의 어학기라 할 수 있다.''워드스케치''를 이용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기르고 영어 실력까지 향상시킨 박새봄(서울 잠전초교 4년)양은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공부하니 단어가 머리에 쏙쏙 박혀요. 또 잘 외워지지 않았던 단어가 쉽게 외워지고 반복해서 외워도 지루하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아요. 오늘까지 공부한 내용과 앞으로 또 공부해야 할 분량을 체크할 수 있어 꾸준히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문의 : 1566-7184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
- 서초구, 에코마일리지 에너지 절약 우수아파트 선정 서초구 관내 아파트 단지 2개소 (반포동아파트, 방배래미안타워)가 에코마일리지 에너지절약 실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참여 아파트 총 1201가구 중 에너지 절약 우수 아파트 20개가 선정되었고, 그 중 서초구 관내 두 개의 아파트가 포함되었다. 이들 아파트에는 각각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이는 앞으로 녹화조성비, 고효율시설비, 에너지진단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상은 온실가스 감축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에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한 것이다. 이번에 에너지 절약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반포동 아파트(서초구 반포본동 소재)는 24시 이후에 공동 전기 계단등을 전면 소등 하고 아파트 소식지를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홍보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해 전기를 절약했다. 또한 지역난방에 있어서도 에너지 효율증가를 위해 노후화 된 일체형 열교환기를 난방, 급탕 분리형 열교환기로 교체하는 시설개선을 10%정도 완료 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방배래미안타워는 옥탑광고 사인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지하 주차장의 전등을 격등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조경용 분수대 가동에 있어서도 외부온도가 30℃ 이상일 경우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로 가동일과 가동시간을 조정 가동함으로써 전기와 물 사용량을 동시에 아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
-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세미나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업체인 (주)미국투자이민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수백 세대를 성공적으로 미국에 정착시킨 제프리 한 회장이 직접 진행하는 본 세미나는 소액 24만 불을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인 아메리칸 델리에 투자하고 전 가족이 미국에 진출하는 E-2 비자 프로그램 및 맨하탄 타임스퀘어 호텔 건설 사업에 투자하고 최단기간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주)미국투자이민에서 독점 진행 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는 1월 22일(토), 1월 29일(토) 양일 오후 2시부터 선릉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는 (주)미국투자이민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전화 예약 필수문의 (02)566-3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
- 고려국제학원에서 영국유학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고려국제학원에서는 아시아 교육의 중심지인 싱가폴의 명문 업트렌드 컬리지의 경영학과정에 입학을 할 수 있다. 업트렌드 컬리지는 영국의 8번째로 오래된 명문대학인 헤리엇와트 대학교의 싱가폴 캠퍼스로서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헤리엇와트대학교 학위가 수여된다. 프로그램 구조는 국내에서 1,2학년을 입학하고, 3학년을 해외에서 졸업하는 1+2제도로 구성이 되어있다. 강남에서는 버스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 경기지역을 포함해 전국에서 온 학생들이 현재 재학 중에 있다. 문의 (031)278-10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
- 수학 전문 학원 ‘스터디 채널'', 중학교 1, 2, 3학년 소수정예반 개강 기본개념 강의는 원장(수능&경시 경력 22년) 직강, 강의 후 확인*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숙지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문제풀이와 교정 시간이 진행된다. 수업 중 틀린 문제는 개인별로 관리되며 내신대비 기간에 개인교재로 활용된다. 교내외 수학경시를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월/수/금, 화/목/토반 모집하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의 (02)508-4807 / (019)611-486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