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Suwon 사이버 흙은행’ 시민 이용 쉬워진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흙의 반출, 반입 정보, 공공부문과 민간부분의 토량 정보를 인터넷 공간을 통해 공사 관련자들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수원시청 홈페이지에 ‘SUWON 사이버 흙은행’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흙은행은 흙에 대한 불법매립과 임의처리를 막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함으로써 환경보존과 예산을 절감토록 하기 위해 추진됐으나 공공기관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시민들은 홈페이지의 접속절차나 별도 아이디 발급에 따른 불편 등으로 사실상 이용이 어려웠다. 따라서 시는 정보의 공유 및 흙은행 운영을 확대시키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누구든지 별도 아이디 발급 없이도 본인 확인을 위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며 정보 입력이 쉽고 완료된 공사는 올린 사람이 삭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는 이후에도 시 전역뿐 아니라 화성, 용인, 오산, 의왕 등 인근지역 공사현장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031-228-24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화성 동탄-서울간 광역급행버스 정류소 추가 화성시 동탄에서 강남과 서울역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정류장이 현재 기·종점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난다.국토해양부는 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에 대해 50%의 범위내에서 정류소 설치허용구간을 연장하거나 정류소의 수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25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서울행 광역급행버스 정류소 문제로 주민들간 심한 대립과 갈등을 빚어온 화성시 동탄신도시 주민들간의 갈등과 주민·화성시와의 문제가 속시원하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입법예고와 관련하여 화성시 관계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관련 직원들이 경기도와 국토해양부에 정류소 추가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끈기있게 설득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광역급행버스로 인한 지역주민간의 갈등과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화성시의 노력을 전했다.또한 “김성회 국회의원, 박보환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 광역급행버스 문제를 수도권의 시급한 문제로 부각시키는 한편 인근 지자체 국회의원과 연대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화성시는 지난 2월에 동탄-서울역간 광역급행버스(M4108) 증차에 따른 시의 정류소 변경추진 및 취소결정으로 동탄 1·2동 아파트단지 주민간에 심한 갈등을 빚은 바 있다.시 관계자는 “정류소 설치용역을 위한 주민여론조사 실시 및 이에 대한 반대 등 동탄신도시 주민간의 심한갈등과 화성시-동탄신도시 주민간의 갈등이 이번 관련법규정의 개정으로 해결될 것”이라며 “이번 갈등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동탄신도시가 보다 발전적이고 주민간 화합하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수원에서 만나는 세계적인 ‘스페인 빌바오 콩쿠르’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 전설적인 테너가수, 스페인 빌바오 콩쿠르 입상자 등 내로라하는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수원예총과 DSD삼호아트센터는 수원시민들과 함께 하는 ‘스페인 빌바오 콩쿠르 입상자&세계 최정상음악가 초청공연’을 4월 29일(금) 오후 7시30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선보인다. ‘빌바오 국제콩쿠르’는 세계10대 성악 콩쿠르 중 하나로 스페인 빌바오에서 격년제로 치러지는 행사다. 2010년 제13회 대회에선 세계 30개 나라 152명의 미래 성악 유망주들이 경쟁, 여자부에서 1등을 수상한 메조소프라노 예카테리나 메트로바(이탈리아)와 여자부 최고인기상 소프라노 오르코엔 헬레나(스페인)가 이번 초청공연에 참가한다. 메트로바는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가운데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를, 오르코엔은 들리브 오페라 라크메의 ‘종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성악가 살바토레 리치트라, 조수미, 신영옥,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등과 협연한 바 있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ostly Philharmonic Orchestra)가 이번엔 유럽 최고이자 빌바오 콩쿠르 본선 오케스트라 지휘자이기도 한 세르지오 올리바와 호흡을 맞춘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테너 피에트로 발로는 ‘돌아오라 소렌토로’, ‘물망초’ 등 칸초네 명곡과 아리아를 선사한다. 전석 무료공연으로 낭만적인 봄날의 저녁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문의 DSD삼호아트센터 031-234-6200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식탁 위에 싱싱한 백합(白蛤)이 활짝 피었습니다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아온 식재료들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입안을 호사롭게 만드는 행복한 맛, 주저하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내밀 수 있는 최고의 맛, 그래서 한번 이 맛에 사로잡히면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분당 맛집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너와집 백합샤브샤브’가 드디어 수원 영통에도 상륙했다. 전복에 버금가는 고급 패류, 싱싱한 백합조개를 맛볼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칠 수야 없다. 생합으로만 통하는 백합, 더욱 귀한 대접받는 요즘전북 부안은 백합이 대표적인 혼례음식이다. 백합 서식지라는 지역적인 특성도 있지만, 모양이 예쁘고 껍질이 꼭 맞게 맞물린 형상이 부부화합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단지 그 이유뿐이랴,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강장작용을 돕고, 저칼로리에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부부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건강식으로 통한다. ‘너와집 백합샤브샤브’에서 만나는 백합은 부안과 고창, 전남 영광 출신이다. 예민한 성격으로 양식이 되지 않고, 냉동을 시키면 입이 벌어지지 않아 백합은 생물 그대로를 사용해야 한다. 산지에서는 ‘생합’이라고 부르는데, 과거에 전량 수출되던 백합이 환경문제와 개발여파로 서식지가 점차 줄어들면서 요즘에도 그 담백한 백합 맛을 보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무늬만 ‘백합 요리집’임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초록의 부추가 소박하게 어우러진 너와집의 백합탕은 넉넉한 백합 양에 탱탱하게 살아있는 식감이 입맛을 확 사로잡는다. 순 백합으로만 우려냈다는 국물은 아무 양념도 첨가하지 않았는데 간이 딱 알맞다. 백합을 짜지 않게 조리하는 것이 ‘너와집 백합샤브샤브’의 비법이자 노하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30년 된 부안 백합전문점 계화회관에서 맛본, 잊을 수 없다는 ‘백합’맛이 바로 이 맛이 아니었을까.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백합탕은 해장으로도 손색이 없겠다 싶다. ‘너와집백합샤브샤브’ 전격 해부- 깔끔하고 신선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 ‘너와집 백합샤브샤브’ 정현주 기획실장이 추천하는 또 다른 인기메뉴는 백합구이. 알루미늄 호일에 동글동글 싸인 백합이 한 접시 내어져온다. “아무 것도 넣지 않고, 너와집만의 레시피로 구워내 백합 그대로의 풍미를 흠뻑 느낄 수 있다”고 정 실장은 설명했다. 이것 역시 짜지 않은 딱 알맞은 맛으로 조리하는 게 비법이란다. 연기가 폴폴 나는 백합의 자연향을 입 안 가득 넣으니 그야말로 바다가 내게로 옮겨온 듯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백합샤브샤브’를 빼놓을 순 없다. 최상급 호주산 부챗살이 곁들여지는 미려, 일품, 백미의 코스샤브샤브, 차림상, 잔칫상, 수랏상의 샤브샤브는 최고급 한식당요리가 부럽지 않다. 정 실장은 “요리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한 실력 있는 셰프가 싱싱한 해산물들을 활용, 백합 고유의 맛을 침범하지 않는 메뉴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백합, 자연산 돌미역에 유자소스를 끼얹은 백합유자초무침, 동파육을 닮은 해삼과 삼겹살찜, 살짝 구운 연어와 조개가 어우러진 연어스테이크 이탈리안 봉골레소스, 겉만 살짝 익힌 참치에 눈다랑어를 입혀 모양새가 일품인 빅아이 참치 타다키 등. 보는 즐거움에 질리지 않는 깔끔하고 신선한 맛까지, 이미 회나 고기에 물린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이 반겨 환영할만한 메뉴다. 그리고 본격적인 샤브샤브 즐기기. 싱싱한 백합부터 건져먹고 다시마 등을 함께 넣어 우린 육수에 버섯과 야채, 부챗살을 적셔 먹는다. 몸에 좋은 클로렐라칼국수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시원하면서도 달짝지근한 호박식혜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몸에 좋은 음식’ 백합으로 영통의 고급 명소로 도약 ‘모처럼 부모님을 모시고 왔는데 너무 좋아하셨다’, ‘친절한 서비스에 제대로 대접받은 기분이었다’ 등 고객들은 너와집 백합샤브샤브(www.너와집.kr)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비싼 것이 곧 고급은 아니다. 고급의 가치에 부합하는 고객만족서비스가 있어야 한다”는 장 실장은 “‘너와집 백합샤브샤브’하면 ‘그 집 고급이야, 편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런 영통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선을 고려한 비즈니스 공간, 소음을 막기 위해 안으로 깊숙이 배치한 주방이며, 눈에 보이지 않게 벽으로 막아놓은 서비스스테이션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십분 배려한 ‘너와집 백합샤브샤브’의 특징이다. 테이블 사이의 가림막으로는 한지를 붙여 만든 나무틀을 활용했는데, 일부러 약간 비스듬하게 틀어놓아 서로간의 얘기소리에 방해받지 않게 했다. 방해받을 일 없는 단독 가족 공간, 6호실까지 마련된 비즈니스 공간은 때로는 프라이빗하게, 때로는 직장 단체모임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영통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조만간 런치메뉴로 백합탕, 백합죽 등도 선보일 예정이라니 색다른 점심, 부담 없으면서도 몸에 좋은 식사를 찾고 있던 주부들에게는 귀가 솔깃할만한 소식이다. 누구에게나 몸에 좋은 음식 중 ‘백합’만한 게 또 있을까. 백합이 한창 제철이라는 요즘, ‘너와집 백합샤브샤브’나들이로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잃었던 입맛도 제대로 한 번 찾아보자. 문의 너와집 백합샤브샤브 수원영통점 031-203-8107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시화호 환경교육에 초대합니다 화성의제21과 화성 환경문화지킴이에서는 천연기념물 414호 공룡 알 화석지가 있는 시화호의 역사와 환경을 알고, 습지에 사는 생명들을 만나는 등 다양한 환경교육 및 환경활동을 함께할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모집기간은 5월 19일까지 20명 내외.교육은 5월 19일~6월 16일(오전 10시~오후 3시, 총 9강) 실시하며 교육장소는 송산면 사무소 시화호 습지, 공룡알 화석지 등이다. 수강료는 3만원(점심식사 제공).접수는 화성의제21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dodosalang@naver.com)로접수하면 된다.문의 031-355-792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화성시보건소, 한의사협회와 함께 난임치료사업 실시 화성시가 난임(불임) 여성의 가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화성시한의사협회(회장 정봉덕)와 함께 오는 7월까지 3개월 동안 한의약 처방 등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성시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10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한방건강증진허브보건소로 지정받아 한방중풍예방교실, 한방청소년금연교실, 한방 가정방문진료사업 등 다양한 한방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화성시 보건소 박헌영 소장은 “식생활 불균형 및 약물남용, 노산 등으로 불임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한방건강증진허브보건소로서 한의약적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불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정부의 저출산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 취지를 전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중 ‘화성시 난임(불임)부부 지원사업’ 신청자 중 인공수정 미시술자 및 1차 시술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모집하였으며, 총 38명이 지원하여 이중 평가위원회를 통해 20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별된 20명은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지정받은 화성시 관내 한의원에서 한방진료를 통해 자연 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 한약제 처방 및 침구시술 등 한의학 치료서비스를 받게 되며 시술비는 전액 무료로 화성시와 화성시한의사협회가 50%씩 부담한다.한편, 화성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0년 난임(불임)부부지원사업추진으로 신청자 1063명 중 인공수정 621건 시술, 체외시술 380건의 시술을 지원, 이중 204명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수원지법 현직판사 중·고 출장 강연 수원지방법원은 25일 법의 날을 맞아 관할 구역내 중고등학교에 소속 판사들을 파견, 1일 출장강연을 한다고 밝혔다.수원지법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수원, 용인, 화성지역 10개 중고등학교에 부장판사와 평판사를 파견해 법원과 법관의 역할, 일상생활에서 분쟁을 올바르게 해결하는 방법, 학교폭력예방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수원지법 관계자는 “딱딱하고 권위적으로 느껴지는 법관과 법원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청소년들에게 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출장강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영어교육 예비창업자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 FTK English 코리아(대표 신난향)는 오는 5월 4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교육관계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FTK(FasTracKids 앞서가는 아이들)는 1997년 미국 덴버에서 교육전문가들에 의해 탄생된 영어영재교육프로그램으로 전세계 52개국 학생들이 배우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국제유아교육전에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FTK English의 교육은 12개 과목(자연과학 사회과학 인성발달) 콘텐츠를 터치방식 스마트보드를 사용해 영어로 수업한다. 또 유럽 공교육에서 운영되는 CLIL(Content &Language Integrated Learning)방식을 도입해 단계별 선행학습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 대비토록 했다.FTK English 코리아는 2009년 ㈜신앤박미디어의 신난향 대표가 설립해 2년 이상 교재연구개발과정을 거쳐 현재 성남시 판교동에 직영점을 운영중이다. 참석희망자는 예약필수다.문의 02-589-513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생생체험 노둣돌 신나는 목장체험, 가족 나들이 맞춤형 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 노둣돌’에서는 5월 9일(월) 용인에 있는 농도원목장으로 목장체험을 갈 예정이다. 용인 농도원 목장은 친환경목장으로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변 경관으로 이름난 목장이다. 목장에 도착하면 우선 목장 견학을 통해 젖소와 우유에 대한 온갖 궁금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송아지 우유 주기, 건초 주기, 젖 짜기 등을 직접 해본다. 그리고 갓 짠 신선한 우유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 만들기 체험과 농장 트랙터를 타고 목장을 한바퀴 돌며 아름다운 목장 전경을 감상하는 시간도 갖는다. 날짜: 5월 9일(월) 9시 출발예정(출발장소는 추후 공지)참가비: 어른 43,000원 어린이 38,000원(36개월 이상) (체험참가비, 교통비, 여행자보험비-김밥, 생수 제공)상담 및 신청 문의: 생생체험 노둣돌 031-236-2995 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
- 효소코리아의 효소이야기-매일 아침 몸안의 찌꺼기와 독소를 씻어라 아침에 효소칵테일 한 잔을 곧바로 실천한다면 누구나 몸의 변화를 금방 느끼게 된다. 현미곡류 효소 제품인 효소원의 효소 역가(力價)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수준이다. 이 강력한 복합효소의 힘은 며칠만 마셔도 누구나 몸의 현격한 변화를 실감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효소칵테일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아침마다 효소칵테일로 몸 안의 찌꺼기와 독소를 씻어낸다면 매일 매일 건강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매일 아침 약 700cc의 효소칵테일 한 잔만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한다. 전날에 쌓인 피로와 몸 안의 이물질을 모두 청소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만일 내 몸의 어딘가에서 자꾸 이상한 신호를 보내오고 있다면, 아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심이 든다면 주저 말고 매일 아침 효소칵테일을 만들어 드시길 바란다. 뱃살 때문에 허리둘레가 자꾸만 늘어나는 중년들도 마찬가지이다. 아침마다 효소칵테일이 들어오면 내 몸의 내장기관들은 소리 없이 환호하고 서서히 군살이 빠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믿고 바로 실천하는 분들은 건강에의 지름길로 들어서게 된다. 매일 아침 효소칵테일 한 잔이 여러분을 건강과 장수의 길로 인도 할 것이다. 효소칵테일은 우리 여성들의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최상의 메뉴이다. 충분한 효소는 여성들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함으로써 피부는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탈바꿈하게 되고 복부주위의 지방은 분해되어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효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몸 안의 독소는 분해되어 체외로 배출되면서 소장과 대장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성들 가운데 끼니를 거르거나 좋아하는 음식만 섭취하는 여성이 많은데 편식은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미용에도 좋지 않고 정신에도 악영향을 초래한다. 편식이나 결식으로 인한 비타민B1과 칼슘의 부족은 초조함, 집중력, 기억력 저하의 원인이 되고, 또 비타민C의 부족은 정서불안정을, 비타민A의 부족은 저항력의 저하를 불러 감기에 걸리기 쉬운 체질로 만든다. 따라서 살이 찔까 봐 고민하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끼니를 자주 거르는 여성들에게도 매일 아침 효소칵테일 한 잔은 커다란 축복이 될 것이다.문의 031-256-17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