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원시 건강백세리더 발대식 개최 세대를 잇는 건강으뜸도시 수원을 이끌어 갈 건강백세리더 발대식이 23일 수원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세대별 건강리더로 선발된 시민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원시는 지난 7월부터 한 달여간 7세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5~6학년생, 성인 등 다양한 세대별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을 지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건강정보를 전파하며 건강백세를 누리는 수원을 만들기에 앞장설 건강백세리더를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윤성균 제1부시장은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건강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정보를 널리 전파해 수원시민의 건강수명 5세 연장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건강백세리더로 선발된 시민들은 5주 동안 세대별 테마에 맞는 건강 관련 교육을 받으며,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수원시 보건소는 세대별 건강백세 리더들을 위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무료로 실시했고, 수원시 여성 실버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 WHO 건강도시연맹에 정회원으로 가입을 승인받고 11월 건강도시 수원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문화일정(943) 음악회♠하모니카 아티스트 -지그문트 그로븐 내한공연일시 : 9월8일장소 : 반석아트홀관람료 : 전석3만원(3인이상20%할인) 문의 : 1588-5234♠한국페스티벌앙상블-슈베르트와 친구들일시 : 9월8일장소 : 오산시문화예술회관 소극장관람료 : 전석1만5천원/학생1만원문의 : 031-378-4255♠해설이 있는 베토벤교향곡 시리즈일시 : 9월7일장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학생1만원문의 : 02-3442-4285뮤지컬·연극♠치로와 친구들일시 : 8월28일~9월2일장소 : 오산시문화예술회관 소극장관람료 : 전석1만원(4인가족2만원)문의 : 031-378-4255♠가족뮤지컬-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일시 : 9월8~9일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관람료 : 전석2만원/예매1만4천원문의 : 031-258-9053국악♠경기도립무용단 기획공연 -2012 VISION 우리춤일시 : 9월8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일반1만원/학생5천원문의 : 031-230-3313♠민속 소리극-깜놀콩쥐 멘붕악단일시 : 9월8~9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콩쥐석2만원/팥쥐석1만원 (3인이상가족30%할인)문의 : 031-289-6471♠국악열전-타악 신명의 두드림, 마음을 깨우다 일시 : 12월23~24일장소 :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관람료 : 전석2만원/학생1만원문의 : 031-289-64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화성시다문화가족 자녀 학습지원 멘토링 ''I DEAR''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다문화가정과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케멘토 김멘티-케이크 만드는 멘토, 김밥 만드는 멘티’라는 주제 아래 멘토와 멘티가 음식을 함께 만들고,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가 되어준 ‘I DEAR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은 고등학교 회장, 부회장으로 이뤄진 화성시 리더연합과 화성시 국제고 학생, 삼괴고 학생 등 33명으로 구성,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지원을 하는 자원봉사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방문 미술 교육 ''내가 하는 미술'' 수원 영통지사 오픈 ''내가 하는 미술''(이하 내하미) 영통지사가 오픈했다. ''내하미''는 방문 미술 교육업체로 미술심리치료를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미술 교육 이다.기존 미술 교육과 다른 특징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아이의 활동을 맞추는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맞춤식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5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자신감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특히 ''내하미''는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재료를 별도의 재료비 없이 교사가 준비해 여러재료를 경험함으로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김현순 지사장은 "4년제 미대 출신, 미술심리치료 교육을 받은 교사들이 직접 방문해 미술교육과 아이의 그림에 나타난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 그림에 나타난 특징에 관해서아이와 소통을 함으로서 아이의 장점과 창의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무료 체험 수업을 통해서 ''내하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031-898-235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맞춤형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정기회원 모집 신학기 이벤트 중! 맞춤형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새학기를 준비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친한친구체험’ 정기회원팀을 모집중이다. 정기회원제로 운영되는 학년별 교과체험 프로그램은 종일형 ‘친한친구테마프로그램’과 반나절 체험프로그램인 ‘친한친구체험’이 있다. 모든 정기 회원제 프로그램은 소수정원제, 고정담임제, 차량 픽업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각 학년별, 교과별로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연중 프로그램이 나와 있다. 또한 상담을 통해 각 팀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다는 것이 ‘친한친구체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정기회원으로 신규 등록하는 회원들에게 특별선물을 증정하는 신학기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상담 및 문의: 생생체험 노둣돌(031-236-2995 http://blog.daum.net/syouyou)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게임×예술 ‘바츠혁명전’ 2003년 10월 리니지2가 보급되면서 지난 9년 간 무슨 일이 있었나, 게임×예술 ‘바츠혁명戰’은 리니지2의 바츠영토에서 일어난 5년간의 전쟁을 소개하는 전시다. 게임이 마니아의 세계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동시대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바츠혁명은 게임에 참여한 유저(User)들이 절대 권력을 가진 소수집단에 대항해 자신들의 의지로 가상세계의 정의를 위해 싸운 사건이다. 어떻게 실재 사람들이 연대를 조직하며 협력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가상과 현실세계의 사회성과 비교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현실에 대한 이상을 가상으로 확장하는 인간의 의식변화를 주목하게 했다. 2012년 경기도미술관 소장품 기획전Ⅱ ‘바츠혁명戰’은 온라인상의 MMORPG구조를 오프라인인 미술관에 옮겨 놓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시에 초대된 예술가들은 캐릭터, NPC(Non Player Character), 퀘스트, 보상, 현실화의 다섯 가지 단계를 따라 구분된다. 가상과 현실세계가 때론 결합되고, 때론 철저하게 나뉘면서 게임 안에서 집단화하고 세계화하는 우리시대의 삶의 한 단면을 읽을 수 있다. ‘이제 인간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가상공간에도 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일정 ~9월2일(일) 전시장소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관람료 성인 4000원, 학생 2000원문의 031-481-7007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실학자 우하영의 맥을 잇다 우하영의 직계자손 우광성 작가가 9월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갤러리에서 ‘새김전’을 연다. 매현서각공방과 농사일을 병행하며 살고 있는 우광성 작가는 실학자 우하영의 직계자손. 우하영은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에 살던 실학자로 정조가 가뭄을 이유로 전국 유생들에게 여론수렴을 하던 때에 13조의 시무책이 포함된 상소를 올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광성 작가는 우하영의 이런 기개를 받아 고향인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를 지키며 목판뿐만 아니라 도자기, 돌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화성시문화재단이 숨겨진 작가를 발굴하고자 기획한 우광성의 ‘새김전’에는 그의 작품 40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성학십도(2004년)’는 류머티즘에 걸려 몸이 아픈 와중에 완성한 작품으로 3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안동의 국학연구원에서 본 성학십도가 너무 초라해 보여 마음에 걸렸다는 우 작가는 “조상인 우성전의 스승이자 성학십도의 저자 이황의 뜻을 작품으로 이뤄내야 한다는 사명감에 몸이 상하면서까지 일을 놓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문의 031-8015-8127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수원사랑장학재단 405명에 장학금 지급 수원사랑장학재단은 23일 제31차 이사회를 열어 하반기 장학생 405명을 선발, 1억64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모집부문은 수원시내 초, 중학생 가운데 우수, 자립, 효ㆍ선행, 특기, 과학, 다자녀, 유공, 다문화장학금 등 8개 분야로, 신설된 다문화부문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재단은 9월3일부터 10일까지 홈페이지(www.suwon4u.or.kr)를 통해 신청을 받아 수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문의 031-228-22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자연에 편리한 주거환경까지, 제대로 갖췄다! 광교신도시 두 번째 탐방지로는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을 중심으로 조성된 센트럴타운과 에듀타운으로 정했다. 여러 가지 기반시설, 교통, 교육 등을 두루 생각해 볼 때 관심이 가장 많이 가는 지역이기도 했다. 12월에 대규모의 입주를 앞두고 있다니 더욱 귀가 솔깃해졌다.■센트럴타운 - 도심생활과 전원생활의 눈부신 조우 취재를 위해 광교신도시 안내도를 수없이 들어다 본 덕에 센트럴타운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 중간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어 교통, 교육, 문화 등의 이점은 누리되, 자연 환경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센트럴타운에 도착하자 섣부른 선입견은 자취를 감춘다. 나지막한 야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아파트 동에 따라 멀리 호수공원이 눈앞에 펼쳐진다. “아파트 뒤로 난 산길을 따라 가면 광교산에 이르고, 조금만 걸으면 호수공원으로 산책갈 수 있다. 주위에 공원이 자리 잡아 운동과 휴식, 어린이 놀이공간이 된다”고 래미안 입주자대표회의 김칠용 회장은 자연과 함께 하는 센트럴타운을 강조했다.이런 조용한 환경 속에서 도심에서는 가지지 못했던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면서도, 도심생활이 주는 혜택까지 모두 다 누릴 수 있다는 래미안 김형숙 주부와 오드카운티의 성진아 주부. 특히 이들은 산의초가 혁신학교 예비지정을 받아 커리큘럼이나 교육방법에서 앞서가고 있어 만족해했다. 센트럴타운에서는 올 2월 래미안과 오드카운티만 입주한 상태. 현재는 근린생활시설이 부족해 인근 신대역(가칭)이나 입주가 먼저 이뤄진 호수마을 휴먼시아쪽으로 원정을 가기도 한다. 12월에 e-편한세상의 2000여 세대가 입주하고 근린상업시설이 자리를 잡으면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센트럴타운에서도 소음은 문제였다. 영동고속도로와 광교중앙로에 방음벽을 요구하고 있는데 현재까진 ‘검토중’이라는 답변만 받을 뿐이다. 도청이전 문제 역시 가장 핫한 이슈. 래미안 권정수 감사는 “광교가 수원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수도권에서 인정받으려면 도청 이전은 필수적”이라며 “인근 상업시설도 도청과 더불어 활성화 될 수 있어 주민편의를 위해 꼭 이전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센트럴타운 소개광교신도시의 중앙에 위치한 구역으로 ‘가운데’를 뜻하는 ‘센트럴타운’으로 이름 붙여짐. 현재 삼성래미안(629세대·38~53평형)과 오드카운티(668세대·45평형)가 입주해 있다. 12월에 는 e-편한세상(1970세대·39~53평형), 13년 11월에 공공임대아파트인 휴먼시아(A10~11블록1338세대·30~34평형)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에듀타운- 학교를 중심으로 한 신개념 주거단지의 완성에듀(Edu)가 마을 이름으로 전면으로 나선 에듀타운은 학부모라면 한 번쯤은 관심을 가질 법하다. 지금까지 학교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곳이고, 아파트 부대시설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일 뿐이었다. 하지만 에듀타운에서는 방과 후나 주말에는 주민들이 학교 시설을 이용하고, 주민이 동의하면 아파트 부대시설에서 학교수업을 할 수 있게 된다. 12월에 입주를 앞둔 자연&자이 오태승 씨는 “학교와 주민들이 공간을 공유하다 보면 서로간의 유대관계가 좋아져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타운 내에 이의3초·이의3중·광교고 뿐만 아니라, 학원이나 체육시설 등이 모두 자리 잡게 돼 한 곳에서 교육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혜령 공원, 아주대 등과 인접해 기타의 조건에서도 빠지지 않는다.입주 전이지만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자연&힐스테이트에 입주 예정인 공민영 씨의 설명이다. “에듀·센트럴타운에는 용도를 변경해 오피스텔이 너무 많이 분양됐다. 과밀학급의 가능성이 있어 예상했던 우수한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젊은 세대가 많이 입주할 자연&힐스테이트 단지로서는 유치원시설이 없는 것도 문제란다. ▷광교에듀타운 소개교육과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단지로 미래형 주거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 12월에 자연&자이(A13~15블록1173세대·38~48평형), 자연&힐스테이트(1764세대·33평형)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에 맞춰 주변 상가도 활발히 조성되고 있다. 14년 이후에는 공공임대로 휴먼시아(224세대· 25~33평형)가 입주할 예정이다. ■인터뷰- 중심단지 연합회 이찬봉 회장Q센트럴·에듀타운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무엇보다 입지조건이 좋다. 경기도청역(가칭) 역세권이라 교통이나 중심상업시설 등의 이용에 편리하다. 서울의 진입이 20분대로 가능하다. 그러면서도 녹지 공간이 많아 쾌적한 환경이 보장된다. 호수공원과 광교산도 인근 공원, 녹교를 통하면 바로 연결된다. 산의초 혁신학교 예비지정, 에듀타운, 학원 인프라 형성 등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날 것이다. Q광교신도시가 완성돼 가는 모습을 보면 처음 예상했던 것과 무엇이 다른가?명품신도시 건설이라는 홍보를 믿고, 대다수의 입주자들은 1순위 통장을 사용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분양 받았다. 자부심과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과 불만이 따라오는 게 사실이다. 경기도청 이전보류는 광교 내 아파트 가치의 하락세를 가져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자족신도시를 표방한 것과는 달리 업무복합시설 등의 부지에 주거시설이 들어오고, 계획됐던 자족시설이 차질을 빚으면서 여타의 경기도 신도시처럼 베드타운화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낳고 있다. Q광교신도시의 앞으로의 모습을 예상해 본다면?다른 신도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광교는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거래가 이뤄지고, 프리미엄도 일정 정도 유지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완성된 광교의 모습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일 것이다. 명품신도시에서 명품이 빠진 신도시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도시 기능을 처음에 계획한 대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권성미 리포터 <a href="mail 2012-08-28
- 감동과 FUN한 복지UCC 공모전 제1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감동과 FUN한 복지UCC 공모전’이 27일까지 진행된다. ‘함께하는 복지현장이야기’라는 주제로 3분 이내 분량의 avi, wmv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핸드폰영상도 가능하다. 사회복지시설(기관), 초중고생, 자원봉사자, 시민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31-228-24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