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성남·분당·용인·수지 총 7,5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명리조트, 전액반환·등기제 회원권 호평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개 직영 리조트&호텔, 물놀이 테마파크 오션월드, 스키월드, 골프클럽, 승마클럽, 마리나 등 우수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액반환 회원권과 등기제 회원권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40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이 형성돼 있다.대명리조트 정은성 대리는 “현재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와우산 일대에 약 700실 규모의 대명리조트 삼척 ‘쏠비치호텔앤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청송,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 투자에 관한 MOU를 맺어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오픈 즉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으로 바로 예약 및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문의 02-2052-0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K-POP의 꿈을 키워주는 ‘꿈키움’ 사업 신청접수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은 용인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K-pop의 꿈을 키워주는 ‘꿈키움’ 사업을 실시한다. 꿈키움은 K-pop을 바탕으로 댄스와 랩, 밴드 3개 분야로 구성이 되며 4월 20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 교육실에서 무료로 실시한다.총 17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 강사의 교육을 받은 후에는 발표회도 가짐으로써 자신감을 고취시켜주는 자리도 마련한다. 7월에는 용인문화재단 마루홀에서 열리는 한ㆍ러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티벌에 참여해서 러시아 청소년들과 K-pop을 통해 교류하며 그간 배운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제공된다. 교육이 끝나는 10월에는 용인에 거주하며, 예술가를 꿈꾸는 고등학생에게 예술관련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림’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발표 무대를 가진다. 용인문화재단 이우정 예술교육팀장은 “2013년부터 청소년의 예술가적 잠재력을 키워주기 위해 ‘반짝반짝 즐거운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올 해는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꿈키움’ 사업으로 내실을 다졌다. 청소년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지만 전문적 교육을 받기 어려운 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꿈으로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며 용인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추천과 용인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추천을 통해 할 수 있다.문의 (재)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팀 031-260-33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경전철 타고 용인 에버 벚꽃축제 즐기세요 ‘제2회 용인에버 벚꽃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에 위치한 호암미술관 앞 ‘호암호수’ 일원에서 열린다.에버랜드가 주최하고 용인시와 제3군 사령부가 함께하는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민관군이 함께 시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처음 열렸으며, 용인8경 가운데 제8경에 해당하는 가실벚꽃 길을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리 축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시민노래자랑 대회를 선보여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개막식, 인기가수 김혜연 축하공연, SBS 인기라디오 공개방송(김창렬의 올드스쿨), 3군 축하공연, 히든싱어 출연진 공연 등 가실벚꽃 길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진행되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용인시 문화관광과 031-324-30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인문학과 목공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은 오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기에 걸쳐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야기 목공소’를 무료로 진행한다.‘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며, ‘이야기 목공소’는 성인들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과 목공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용인문화재단의 문예회관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주민용인(ZOOM-IN YOUNGIN)’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용인’을 예술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진 작품으로 남기는 등 시각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호평을 받은 바 있다.2기로 나눠 운영될 예정인 이번 ‘이야기 목공소’는 ‘생각이 담긴 목공’, ‘나를 표현하는 소품’, ‘이웃을 위한 함께하는 물건’의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과정은 인문학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을 디자인과 도안과정을 거쳐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특히 매기수가 끝난 후 수강생의 작품을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전시회를 마련함으로써 수강생이 아마추어 작가로 거듭나는 뜻깊은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될 1기 ‘이야기 목공소’는 현재 용인문화재단 창의예술아카데미 홈페이지(http://online.yicf.or.kr)에서 접수 진행 중이며, 15명 선착순 마감이다. 문의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팀 031-260-33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신나는 토요일, 농업, 농촌체험 하세요! 용인시는 이달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5개의 ‘토요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월별 테마에 따라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예체험교실 △숲 속 전래놀이터 △나는 생태지킴이다 △곤충! 너는 내 운명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토요 상시 체험으로 종합체험관과 농업·농촌 체험놀이터 등에서 냅킨 아트 공예, 쿠키 아이싱, 옛 농기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원예체험교실’은 초등생이 있는 가족 대상(매회 20여 가족)으로 매월 2째 토요일에 총8회 열리며, 플로리스트와 함께 꽃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숲 속 전래놀이터’는 매월 2째 토요일에 용인농촌테마파크 숲 체험과 전래놀이를 하는 과정이고, ‘나는 생태지킴이다’는 매월 3째 토요일에 계절에 따른 생태 변화를 관찰하고, 나만의 보고서를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곤충! 너는 내 운명’은 매월 4째 토요일에 진행하며 곤충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고, 곤충 관련 작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용인농촌테마파크 홈페이지(www.yithemepark.kr) 공지사항에서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인터넷 신청하면 된다. 월별 프로그램은 매월 1일부터 새롭게 신청접수 받으며, 토요상시체험은 현장에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가족 당 7,000원~40,000원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365일 누리는 문화예술, 용인문화재단 ‘아트 트럭’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은 용인시민의 생활 터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트 트럭’ 운영을 시작했다. ‘아트 트럭(Art Truck)’이란 ‘문화예술을 담은 트럭이 지역 곳곳을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공연장 등 각종 공간의 벽을 허물고 열린 문화체험을 제공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이다. ‘아트 트럭’은 용인문화재단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정오의 문화디저트’, ‘찾아가는 예술교육’, ‘용인거리아티스트’를 결합시킨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공연으로는 용인시청 로비 1층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마련되는 ‘정오의 문화디저트’를 비롯해, 기흥호수 조정경기장에서 10월에 개최될 ‘기흥호수 미니콘서트’ 등이 있으며, ‘가곡 교실’, ‘캘리그라피’, ‘마술’, ‘마임’(그림자 연극), ‘보테니컬 아트’, ‘사물놀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용인시 곳곳(백암농협, NH농협 용인시지부, 신갈농협 교육실, 영덕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축제로는 ‘용인거리축제’, ‘아트트럭페스티벌’을 각각 봄, 가을에 개최할 예정으로, 특히 ‘아트트럭페스티벌’은 용인시 3개 구에서 동일한 날짜에 개최해 용인 전 지역을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날’로 만들 예정이다.‘아트 트럭’은 출범 2기를 맞이한 용인문화재단의 2015년 전략추진 사업으로, 3개 구의 지역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용인문화재단 예술교육팀 031-260-3331권미영 리포터 myk31@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6
- 올림피아드 유투엠 판교캠퍼스 ‘엄마표 수학교실’ 개최 분당구 판교도서관 입구에 위치한 수학·영어 전문학원 올림피아드 유투엠 판교캠퍼스에서 오는 4월 8일(수) 오전 10시 ‘엄마표 수학교실’을 개최한다. 장소는 판교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 (주)올림피아드 수학교육연구소 이구섭 소장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에게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생님입니다’를 주제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수학교육을 이야기 한다. 엄마표 수학교실을 통해 올바른 수학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화 예약 필수.문의 031-706-09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6
- 아카데미어학원 SAT/ACT 특강 설명회 분당 아카데미어학원이 4월 21일 오전 11시 정자동 분당캠퍼스에서 미국 명문대 입시전략 및 SAT/ACT 특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SAT, ACT, NEW SAT 가이드라인 외에 미국 명문대 진학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원 철 대표원장(압구정 본원)과 윌리엄 SAT 대표강사가 연사로 나온다. 참석자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문의 031-726-55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6
- 제1회 상현 벚꽃축제, 4월 14일 개최 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은 다음 달 1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민충식) 주관으로 주민센터 청사 앞 상현공원에서 ‘제1회 상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상현공원부터 수지정수장까지 연결된 도로변 벚꽃나무 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현2동 중심상가를 관통하는 1.5㎞구간의 아름다운 벚 꽃길은 주민들의 산책로로 자리 잡은 곳이기도 하다.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주민이 대부분인 지역주민들이 봄맞이 벚꽃 길에서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갖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는 지역 주요인사와 상현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벚꽃 길 걷기행사, 먹거리 장터와 직거래 장터, 아나바다 나눔 장터 등이 펼쳐지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 무대와 주민 노래자랑 대회도 마련된다. 상현2동 민충식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고 성원해달라”고 당부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6
- 여성회관 테마특강 ‘통쾌한 이야기’운영 용인시는 시민 소통과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의 하나로 무료공개특강 ‘여성회관 테마특강-통쾌한이야기’를 운영한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7인의 전문가를 초빙해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시청사 에이스홀에서 강좌를 여는 ‘레인보우아카데미’ 특강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서 시민의 다양한 지적 요구 충족을 위한 강연을 늘리고 지역적 접근성도 높이기 위해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여성회관에서 새로운 테마특강을 개최하는 것이다. ‘여성회관 테마특강-통쾌한이야기’는 3월부터 11월까지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에서 8회 열리며,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 △기다려지는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가득 담아가는 이야기 등 총 네 가지 테마로 강좌를 연다. 용인 시민 누구나 행사 당일 100여명이 선착순 참여할 수 있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테마로 한 첫 강연은 김례진 비전뷰어연구소장을 초빙, 여성의 내적가치와 엄마의 잃어버린 이름을 회복하기 위한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5일에 진행했다. 두 번째 강연은 이웃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4월 15일(수) 오전 10시 김승수 똑똑 도서관 관장이 ‘똑똑! 이웃의 집이 도서관이 됩니다’ 라는 주제로 마련한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다려지는 이야기’를 테마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아이는 어떤 부모를 원할까?”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명기 청담하버드심리센터연구소장을 초청해 ‘좋은부모 콤플렉스’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6월 특강은 ‘복을 부르는 우리집 풍수’, 8월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세계여행’, 9월은 ‘FUN, 재미란 무엇인가’ 10월은 ‘예비엄마의 태교상식’, 11월은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을 주제로 진행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6